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4월 4일부터 25일까지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디지털 미디어 AI 리터러시 지원단과 동아리 교사 50명을 대상으로 '2026. 디지털 미디어 AI 리터러시 교원 직무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교원의 미디어 문해력과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 현장에서의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 확산과 허위정보를 비판적으로 판별하는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연수는 디지털 미디어 AI 리터러시의 의미와 핵심 개념 이해 2022개정 교육과정 성취기준과 전남 AI활용 가이드라인 기반 교육체계 이해 팩트체크 방법 실습 수업 사례 공유 수업안 설계 및 발표 토론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특히 이번 연수는 강사진의 대부분을 현장 교사들이 맡아 운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사들이 직접 강의와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천 중심 연수로 운영될 예정이다.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디지털 미디어 AI 리터러시는 학생들이 다양한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는 데 필수적인 역량"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의 전문성과 수업 실행력이 높아지고 학교 교육과정 속 디지털 미디어 AI 리터러시 교육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는 3~4일 여수에서 '진로진학상담협력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학생의 성장단계에 맞는 진로 진학 의사결정을 보다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는 맞춤형 상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진로 진학 학습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상담 전문성을 높여 진로진학상담센터 중심의 상담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연수에서는 진로진학상담센터와 협력교사의 역할을 공유하고 센터별 협의회를 통해 상담 운영 방안과 협력 체계를 구체화했다.이를 통해 센터 기반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상담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연수 둘째 날에는 대입 전문가를 초청해 2027학년도 대입전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질의응답을 통해 실제 상담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는 실무 중심 연수가 진행됐다.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진로진학상담협력교사의 상담 전문성을 강화하고 진로진학상담센터를 중심으로한 보다 체계적이고 신뢰도 높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진로진학상담센터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하는 전문 상담 기관"이라며"협력교사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보다 깊이 있고 체계적인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9월 26일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출전학교 학교장들을 대상으로 연찬회를 가졌다. 이번 연찬회는 전국체전기획단이 전국체육대회를 위해 그동안 준비한 내용들을 소개하고 향후 진행상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찬회에 참석한 학교장들은 개최지 최초로 시상곡을 창작한 것에 큰 찬사를 보내고 대회 마무리까지 차질 없는 대회 운영이 될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연찬회 후에는 대회 기간 학생선수들이 기량을 겨룰 목포종합경기장 곳곳을 돌아보며 전국체육대회 7일간의 모습을 직간접적으로 미리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연찬회에 참석한 한 학교장은 “전남을 대표하는 학생선수들이 멋진 경쟁을 펼치게 될 현장을 살펴보니 벌써 그날의 감동이 느껴지는 것 같다”며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학생선수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전남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을 위해 힘을 모아준 학교장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학생 선수들이 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6일 오후 2시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2023년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수여식에는 최고령 및 다문화 가정, 학교 밖 청소년 등 특별한 사연을 가진 24명의 검정고시 합격자가 참석해 합격증서를 받고 가족과 함께 기쁨을 누렸다. 수여식 참석자 중 6명은 저마다의 사연을 담은 합격 소감을 전해 현장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고졸 최고령 합격자인 장 님은“65년 만에 멈췄던 학업을 다시 시작하고 고등학교 검정고시 시험을 한 번에 합격해 기쁘다”며 가수 조용필의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를 부르며 합격의 기쁨과 함께 공부에 대한 열정이 끝나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합격자 한 명 한 명에게 합격증서를 전한 김대중 교육감은 “배움에 대한 열정과 용기 있는 도전으로 당당히 검정고시에 합격한 분들에게 아낌없는 찬사와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며 “합격자분들이 더 큰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열심히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제2회 검정고시에는 757명이 응시해 81.0%인 613명이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수여식에 참석하지 못한 합격자의 합격증서는 우편으로 개별 발송될 예정이며 합격증명서와 성적증명서는 홈에듀 민원서비스에서 온라인 발급도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방학 중 돌봄교실 학생들에게 제공한 ‘행복도시락’의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중 90.3%가 전반적으로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여름방학 중 행복도시락을 지원받은 1만 796명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9월 7~15일 9일간 실시됐으며 이 중 3,732명의 학부모가 조사에 참여했다. 조사 결과 ‘행복도시락’ 지원 사업에 대해 매우만족 또는 만족한다고 답한 비율은 90.3%에 달했다. 총 6개 세부 문항 별로 보면 도시락 전반적인 만족도 93.7% 도시락 품질 만족도 89.7% 도시락 양 만족도 88.8% 도시락 종류의 다양성 만족도 88.4% 도시락 위생 만족도 92.4% 도시락 가격 대비 만족도 88.6% 로 집계됐다. 응답자들은 이와 함께 겨울방학에도 지속적으로 지원 희망 교육지원청에서 일괄 업체 선정 후 동일하게 배달 안전하고 청결한 급식환경 위해 급식실에서 배식 진행 학부모들에게 도시락 식단표 공지 일회용품 사용 개선 등의 의견을 개진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문제해결을 위한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방학 중 안전하고 건강한 행복도시락이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강상철 안전복지과장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관내 학교 및 지역청과 공유해 방학 중 중식 지원 방향을 모색함은 물론, 초등돌봄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학교도서관을 배움과 쉼이 있는 미래형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170교에 1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학교도서관 환경개선을 완료한 데 이어 올해도 26교에 총 40억원의 사업비로 노후 된 학교도서관 환경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 사업을 통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미래형 학습과 편안한 독서환경을 조성하고 ‘쉼’과 ‘여유’가 있는 ‘사휴공간’으로 도서관을 새롭게 단장해나가고 있다. 이와 관련, 9월 25일 나주 빛가람호텔에서는 학교도서관 노후 환경개선사업 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사업설명회는 올해 사업 선정학교 관계자 및 학교도서관 현장지원단, 순회 사서 권역별 학교도서관지원센터 관계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사업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소통으로 공감하는 학교도서관 공간구성 학교도서관 시설 환경개선 절차 학교도서관 환경개선 사례발표 순서로 진행했다. 특히 학교도서관 공간구성의 권위자로 꼽히는 고재민 교수는 미래형 학교도서관 구성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했고 2022년 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한 관산초등학교와 광양중동중학교는 현장의 변화를 중심으로 사례를 공유해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독서의 중심이 되는 학교도서관의 혁신적 공간구성을 통해 도서와 디지털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미래형 교육환경을 구축하는 데 힘을 쏟을 계획이다.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학생의 배움터이자, 교원들의 수업 탐구 공간, 학교 구성원들이 소통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공간 혁신 사업을 지속할 방침이다. 박준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설명회가 사업을 추진하는 학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교육청은 학교도서관이 교육과정 중심의 교수·학습지원센터로서 아이들이 즐기면서 배우고 성장하는 공간을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빈들에 가득 피어난 강철 같은 희망/ 비록 나는 작아도 따뜻함을 품은 마음만은 작지 않아/ 그늘진 마음에 따스한 볕이 들기를…’ 전남 교육가족들이 전쟁·재난 등 지구촌의 아픔에 위로를 전하는 창작곡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나는 작아도 마음만은 작지 않다’는 노랫말처럼 전쟁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 친구들을 향한 큰 진심이 전해져 감동을 주고 있다. 이번에 제작된 ‘그늘진 마음에 따스한 볕이 들기를’이란 제목의 창작동요는 여도초 김인성 교사의 시에 조승필 교사가 곡을 썼다. 여도초 학생들로 구성된 ‘여도나래중창단’이 서정적 선율의 아름다움을 살려 노래했고 가창 지도는 여수시립합창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학부모 유원경씨가 맡았다.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한 결실이라 의미를 더한다. 창작동요 ‘그늘진 마음에 따스한 볕이 들기를’은 현재 여도초등학교 유튜브와 온라인 음악 서비스 ‘멜론’에서 감상할 수 있다. 곡은 참혹한 전쟁 상황 속에서 삶의 터전을 잃은 사람들을 위해 창작됐다. 김인성 교사는 시가 문학작품에 머물지 않고 나아가 사회적 메시지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썼다. 이에 세월호 참사, 코로나19 등 시대의 아픔 속 희망의 멜로디를 전했던 조승필 교사가 동참했다. ‘나눈다는 건 잃어버린 것이 아니야/ 나눈다는 건 함께하는 손길/ 혼자일 땐 작지만 함께일 땐 행복해’ 나눔을 통해 행복을 이야기하는 이 노랫말은 여도초등학교가 그간 지구촌 아이들을 위해 이어온 나눔 활동의 경험에서 비롯된 자기 고백이기도 하다. 여도초는 2000년부터 월드비전과 협력해 ‘사랑의 빵 동전 모으기’를 진행하고 있다. 여도초 교육 가족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은 잠비아·방글라데시 식수 위생사업 지원, 르완다 학교 신축사업 지원 등 지구촌 어린이들을 돕는 값진 곳에 쓰였다. 특별히 이번에는 ‘그늘진 마음에 따스한 볕이 들기를’을 주제곡 삼아 사랑의 빵 동전 모으기 뮤직비디오를 손수 만들었고 성원에 힘입어 1학기에만 700여만원의 성금이 모였다. 이번 성금은 전쟁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 같은 여도초의 선한 영향력은 지난 9월 9일 순천시 오천 그린광장에서 열린 ‘제13회 광양만권 화합의 가족콘서트’경연에 참가해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로 이어졌다. 여도나래중창단 김소윤 학생은 “지구촌 친구들을 위해 만들어진 이번 곡은 감동과 희망이 전해지는 곡이어서 노래를 부를 때면 제 마음에도 빛이 드는 것 같았다. 우리가 부른 노래가 멀리멀리 퍼져 우크라이나 친구들에게 전해지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여도초 친구들이 전하는 위로의 하모니는 10월 6일 여수해양공원과 10월 15일 이순신광장에서 열리는 ‘1019여순문화예술제’ 초청 공연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학생들이 쓴 시부터 75세 할머니가 쓴 일기까지, 전남 학생·교원들이 쓴 글쓰기 우수작품 18편이 책으로 출간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독서인문교육 활성화 정책의 하나인 ‘학생·교원 저자되기 프로젝트’에 학생 5편·교원 13편 등 총 18편이 최종 선정돼 출간 작업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학생·교원 저자되기 프로젝트’는 교육활동 속에서 이뤄진 글쓰기 우수작품을 한 권 책으로 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작가를 꿈꾸는 학생 및 교원들에게 책 출간의 경험을 제공할 뿐 아니라, 교육 현장의 생생한 기록을 글로 담아낸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도교육청은 지난달 21일부터 9월 1일까지 프로젝트 참여 신청을 받았으며 학생은 7편, 교원은 22편으로 29편이 접수됐다. 학생 작품 중에는 시와 산문 등의 문학, 동아리·수업 활동 결과물을 담은 비문학으로 나뉘어 5편이 선정됐고 교원은 학급경영·진로교육·생활지도 등 교육현장의 주요 정책과 관련한 내용을 중심으로 13편이 각각 뽑혔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는 75세 나이에 목포중앙여중 방송통신부설중에 다니고 있는 만학 할머니가 선정돼 주목을 받고 있다. 김유임 씨는 “팔순을 앞두고 중학 공부에 한을 풀기 위해 다니는 학교에서의 일들을 일기처럼 써왔다. 이를 본 담임교사가 책을 내보겠느냐고 제안해 신청했고 실제 선정됐다는 소식에 심장이 멎을 만큼 기뻤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도교육청은 9월 25일 ‘학생·교원 저자되기 프로젝트’ 협의회를 갖고 표지·삽화 등 디자인부터 초고 검토 및 수정, 편집 등 출간을 위한 막바지 작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박준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 및 교원들이 책 읽는 독자에서 책을 쓰는 창의적인 저자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출간된 책들은 전남교육 우수사례의 기록물이자, 학교현장의 생생한 기록유산으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교육청이 추석 명절을 앞둔 9월 26일 전남교육 대표 캐릭터 ‘미래와 창조’를 형상화한 카카오톡 이모티콘 16종을 공개, 적극적인 활용에 나섰다. 이번 이모티콘에는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감정표현을 녹여 실용성을 높였다. ‘미래와 창조’ 이모티콘은 카카오톡에서 전남교육을 친구 추가하면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선착순 25,000명에게 지급된다. 전남교육청은 앞서 지난해부터 교육가족에게 더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캐릭터 사업인 ‘전남교육 프렌즈’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에 공개된 ‘미래와 창조’는 이 중 하나다. 특히 ‘미래와 창조’는 ‘2022. 전남교육 마스코트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캐릭터로 전남교육청 로고를 동물 이미지로 형상화했다. 호기심 많은 토끼 ‘미래’와 그의 절친인 지혜로운 새 ‘창조’가 전남 곳곳에서 청소년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한다는 설정이다. 향후 도교육청은 ‘프렌즈’ 캐릭터들이 가지고 있는 개성과 매력을 통해 재미있고 친근한 방법으로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각종 교육현장에서 전남교육가족과 직접 만나 함께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할 뿐 아니라, 챌린지 등 캐릭터들이 직접 수행하는 다양한 콘텐츠들을 개발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AI시대 창의적 책 읽기 방법부터 한밤중에 즐기는 달빛도서관 체험까지, 동네 도서관에 모여 ‘책’으로 소통하는 문화축제가 지역민들의 뜨거운 성원 아래 막을 내렸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9월 22~23일 이틀간 도교육청 산하 22개 도서관 등에서 ‘제8회 전남독서문화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교육청의 독서인문교육 활성화 기치 아래, 지난해까지 목포·나주·여수 3개 지역에서만 열렸던 독서문화한마당이 올해는 전남 22개 도서관에서 개최돼 의미를 더했다. 전남교육 가족과 지역민들은 전남독서문화한마당에서 ‘온ː 도서관 ON 책’이라는 주제 아래 준비된 다채로운 강연, 공연, 체험행사에 참여하며 독서에 대한 생각과 경험을 공유했다. 도서관마다 책을 소재로 한 인형극, 뮤지컬, 모래 그림 샌드아트 공연 등이 펼쳐지면서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한때를 보내기도 했다. 김중혁, 이억배, 정지아 등 30여명의 작가가 초청되어 작품과 생각을 공유하는 강연이 펼쳐졌고 한국사 최태성 강사의 ‘마한’과 관련한 강의도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금희 아나운서와 함께하는 북토크 역시 지역주민들의 열띤 참여로 뜻깊은 소통의 시간으로 채워졌다. 탄소중립 공예, 업사이클링 화분만들기, 나만의 장서인과 책갈피 만들기 등 인기 만점 체험 프로그램이 가득했고 곡성의 마을학교 연계 밴드 공연, 해남서초 국악관현악단 공연 등 지역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공연도 어우러져 더 풍성한 한마당이었다. 행사장을 찾은 지역민들은“우리 동네 도서관에서 북적북적하게 유명 작가 강연도 듣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연도 보고 체험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도서관 관계자들 또한 “전남교육청 도서관에서 동시에 펼쳐진 이번 독서문화한마당을 통해 책의 소중함, 독서의 즐거움을 함께 깨닫고 책 읽는 전남교육 실현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라남도교육청 도서관의 대표적인 독서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한 ‘전남독서문화한마당’은 해를 거듭할수록 지역사회 독서문화를 선도하고 책으로 소통하며 상상·도전·창조의 힘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9월 5~6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열린 ‘제20회 2023전국장애학생 e페스티벌’에 출전한 전남 학생들이 값진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정보화 능력의 향상과 건강한 여가문화 확립을 위해 개최되는 이 대회는 국립특수교육원과 한국콘텐츠진흥원, 넷마블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전남선수단은 정보경진대회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 부문 우수상, 엑셀 부문 장려상, 점자정보단말기 부문 장려상과 e스포츠대회 키넥트스포츠육상 부문 우수상, 모두의 마블 부문 장려상, 팀파이트 택틱스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또한, 대회 중 주의·경고 횟수가 적은 학생에게 수여하는 페어플레이상을 은광학교 노나연, 영광중 정성령·채석원 학생이 받았다. 이지현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대회 참가가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정보화 기기 활용 능력을 신장하고 건전한 여가 활동을 통한 성취감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 장애학생들의 정보화 능력 향상과 e스포츠 경험 확대를 위해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9월 22일 하루 동안 목포시 소재 신안비치호텔에서 홍보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본청·직속기관·교육지원청·학교 등 전남교육 현장에서 소식을 전하고 있는 홍보 기자단, 홍보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해 ‘전남교육 대전환’의 현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50여명이 참여했다. 연수는 강연과 소통 한마당으로 진행됐다. 특히 다양한 방법으로 적극적인 소통을 하고있는 전직 언론인이 강사로 참여해 연수의 질을 높였다. ‘한국민중항쟁 답사기’의 저자인 이혜영 전 광주드림 기자는 ‘기사 쓰기 꿀팁’을, 김옥열 전 광주일보 기자는 ‘사진 기초와 실무활용’를 주제로 강의했다. 소통 한마당에서는 참가자들이 평소 홍보 활동을 하면서 느낀 애로사항 및 개선 방안을 공유하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김학주 홍보담당관은 “기사 작성 경험이 풍부한 전직 언론인을 강사로 초빙해 보도자료 작성과 사진 촬영 방법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을 것”이며 “앞으로도 학교 및 기관의 홍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연수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 등 전남교육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미디어 포털을 활성화하고 전남교육 가족과 도민들에게 홍보 참여 기회를 더 확대할 예정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