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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제1호 지시 사항으로 '교육 지산지소'실현을 위한 인재양성 방안 수립을 전 부서에 전달했다.제1호 지시는 최근 전남·광주에 AI, 반도체, 에너지 등 미래 산업 분야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변화가 학생들의 진로와 일자리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교 교실'에서부터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인재를 길러낸 곳에서 인재를 소비한다는 의미의 '교육 지산지소'는 새롭게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의 역점 정책이다.이를 통해 지역의 인재들이 좋은 일자리와 정주 여건을 찾아 정든 고향을 떠나야 하는 악순환을 끊어내자는 게 핵심이다.세부적으로는 △'교육'기반의 미래 전략 설계를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동력 확보 △ 배움-일자리-정주로 이어지는 지역 인재 선순환 생태계 구축 방안 마련 등을 명시했다.특히 AI·반도체·에너지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 지자체·대학·기업과의 협력체계 구축, 현장 중심의 진로·취업 연계 모델 마련 등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지역에서 양성하는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은 “지역에서 키운 인재가 지역의 미래산업을 이끌고 다시 지역에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교육 지산지소의 핵심”이라며 “학교 교실에서부터 미래산업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인재를 길러 전남·광주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교육특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취임 첫날인 7월 1일 광주제일고등학교를 방문해 최근 전국대회 경기 과정에서 상대팀 선수단의 지역 비하 응원으로 상처를 입은 야구부를 위로하고 올바른 배움과 성장을 당부했다.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광주제일고 이규연 교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를 만나 “가장 신성해야 할 학생 스포츠 현장에까지 부적절한 언행이 침투한 사실에 깜짝 놀랐다”며 “이번 일을 교육적으로 지혜롭게 풀어내고 학생들의 회복과 성장에 집중해달라”고 말했다.이어 그는 “특히이 사안을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배재고 학생선수들은 물론 전국 모든 학생선수들에 대한 민주시민교육과 올바른 역사교육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김 교육감은 학생선수들에게도 “오늘 이곳으로 오는 길에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과 통화를 했다”며 “정 교육감도 학생 여러분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고이 일을 교훈 삼아 민주시민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일로 많이 놀랐겠지만 동요하지 말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더 훌륭한 체육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지난 6월 29일 서울에서 열린 청룡기 고교야구대회 광주제일고-배재고 경기 도중 배재고 선수들이 더그아웃에서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듯한 응원전을 펼쳐 국민적 비판을 산 바 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5일간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의 공식 엠블럼을 1월 15일 공개했다. 엠블럼은 교육·공생·지속가능·미래를 키워드로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선언하는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의 정체성을 시각화했다. 무엇보다 글로컬교육과 대전환을 지역에서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아 알파벳 G를 이미지화한 게 눈길을 끈다. 박람회가 지향하는 글로컬교육의 무한한 가능성을 표현하기 위해 알파벳 O와 C는 무한대 기호처럼 보이도록 디자인했다. 태극기에서 착안한 파랑과 빨강을 사용해 미래교육의 시발점이 대한민국임을 상징적으로 드러냈으며 색상의 그라데이션은 지역에서 시작해 세계로 확산하는 미래교육을 의미한다. 엠블럼은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 홍보를 위해 다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는 ‘공생의 교육,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해외 석학들의 강연, 2030 미래교실 운영, 미래교육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는 5월 여수에서 개최되는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에 선보일 ‘전남교육관’전시 윤곽이 나왔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인문학적 자산, 민관산학이 함께하는 교육생태계 등 미래교육의 원천이 될 전남교육의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월 31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의 중간 보고회를 갖고 박람회장 공간 콘셉트부터 글로컬 미래교실·전시·콘퍼런스·문화예술축제 등 행사 전반의 추진 사항을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전남의 미래교육 방향과 실천 사례, 글로컬 교육 역점 과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남교육관’의 전시 개요가 공개돼 주목받았다. ‘지역의 서사가 글로벌이 된다’를 주제로 한 전남교육관은 ▲ 내 삶의 터전 ▲ 지역과 함께하는 공생 교육 ▲ 함께 여는 미래 ▲ 나의 미래 등 총 네 개의 전시콘텐츠로 꾸며진다. 특히 자율형 미래교육선도지구, 전남형 미래학교, 독서인문교육, 공생의 환경교육 등 다양한 주제가 각 섹션별 콘텐츠로 구현될 예정이다. 먼저, 전시 중앙에는 전남교육 주요 정책과 정보를 볼 수 있는 키오스크와 휴게 공간이 들어선다. 전남의 위대한 인물과 역사·문화 자원 홍보 콘텐츠로 채워지는 이곳은 휴게 공간이자, 네 개의 주제 전시를 자연스레 연결하는 작은 광장 역할을 하게 된다. 중앙을 기점으로 왼편으로는 첫 번째 주제인 ‘내 삶의 터전’전시 콘텐츠가 선을 보인다. 손꼽히는 전남의 자연경관이 미디어 아트월로 펼쳐지고 지역에서 세계로 향해가는 미래교육 실현 과정이 하나의 스토리로 담긴다. ‘지역과 함께하는 공생교육’에서는 학교급별 과거·현재·미래 교육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상영되고 ‘함께 여는 미래’에는 민관산학이 협력하는 교육생태계 속에서 돌봄부터 진학·취업까지 누리는 전남 학생들의 모습이 그래픽으로 펼쳐진다. 이날 중간 보고회에서는 박람회장의 전반적인 공간 구성계획도 공개됐다. 계획에 따르면, 5월 29일 개막을 기점으로 여수세계박람회장은 글로컬 ▲ 미래교육 아카이브 ▲ 미래교육 스테이션 ▲ 미래교육 플레이그라운드로 꾸며진다. 특히 미래교육을 향해 발맞춘 25여 개 참여국 간 국제적 연대,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 등을 보여줌으로써, ‘공생의 교육, 지속가능한 미래’란 박람회 대주제가 행사장 곳곳에서 드러나게 한다는 계획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공생과 글로컬을 키워드로 한 이번 박람회는 세계와 지역이 함께 미래인재를 어떻게 길러낼 것인가 고민하고 논의하는 장이다”며 “남은 기간 빈틈없이 준비해, 성공적인 교육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개막 3개월여를 앞둔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의 주요 행사 윤곽이 속속 공개되면서 지역 중심 미래교육의 새 판이 어떻게 구현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5월 여수에서 개최되는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에 선보일 콘퍼런스·글로컬미래교실·전시·문화예술 축제 등 섹션별 콘텐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5월 29일 박람회의 화려한 개막을 기점으로 여수세계박람회장은 글로컬 미래교육 아카이브, 미래교육 스테이션, 미래교육 플레이 그라운드 등 세 개 공간으로 변신한다. 특히 미래교육을 향해 발맞춘 25여 개 참여국 간 국제적 연대,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 등을 보여줌으로써, ‘공생의 교육, 지속가능한 미래’란 박람회 대주제가 행사장 곳곳에서 드러나게 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이번 박람회 핵심콘텐츠로 꼽히는 ‘글로컬 미래교실’에서는 2030년 학생들이 학습할 미래 수업을 ‘미리보기’ 할 수 있어 일찍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곳에서 학생들은 공책과 연필 대신 저마다 디바이스를 활용해 학습 중 필요한 정보를 검색해 얻고 ‘로봇’이 교실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수업 진행을 돕는다. 인류가 오래 상상해 왔던 미래학교의 모습이 현실로 보여지는 셈이다. 실제 ‘글로컬 미래교실에’에는 초·중·고 학교급별 1일 4시간씩 3일간 36시간의 실제 수업이 운영되고 유치원 과정도 별도로 구성된다. 미래교실의 표준 모델을 제시하는 만큼, 예체능을 포함해 모든 교과목이 고르게 편성되도록 시간표를 짰다. 더불어 박람회 현장과 현지 교실을 연결한 온라인 교류 수업, AI를 활용한 독서토론, 디바이스 활용 과학·수학 학습 등 프로젝트 수업도 볼거리다. 여기다 한국에너지공과대학이 자체 개발한 AI플랫폼을 비롯해 구글·네이버·LG 등 세계적 기업들의 교육 콘텐츠를 활용한 맞춤형 학습 모델이 선보일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글로컬 미래교실’에 관심이 뜨거운 만큼, 전남교육청은 2~3월 중 전남 동·서부 두 개 권역에 이번 박람회에서 선보이게 될 동일 모델을 설치할 계획이다. 본 행사 시작 전부터 전남 작은학교의 경쟁력을 대내외에 알리고 박람회가 끝난 후에도 상시 운영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미래교육과 관련해 ‘같은 고민’을 하는 세계 각국의 교육 이슈·정책을 공유하는 장이 펼쳐진다. 먼저 토마스 프레이 다빈치연구소장, 폴킴 미국 스탠퍼드대학 부학장, 로봇공학자 데니스홍이 ‘미래교육의 방향성’이란 대 주제로 특강을 준비하고 있다. 또 글로컬 미래교육 전시 및 콘퍼런스에 캐나다·독일·호주·네덜란드 등 교육 선진국과 국내 거주 다문화 가정 대표국인 베트남, 필리핀, 중국, 몽골 등을 비롯해 인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튀르키예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글로컬 미래교육 전시의 한 분야로 구성되는 국제교육관은 세계의 다양한 교육사례를 관람·체험하는 장으로 홍보부스, 각국의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 중심 콘텐츠들이 줄을 잇는다. 콘퍼런스에도 호주, 캐나다, 모로코, 인도, 튀르키예, 독일 카자흐스탄 총 7개국이 참여를 확정했다. 이곳에서는 지역 중심 글로컬교육 및 미래교육 해결과제에 대한 국가별 사례와 정책이 발표되고 이를 바탕으로 ‘공생교육’의 답을 찾기 위한 활발한 토론이 이뤄진다. 콘퍼런스 참여를 이끌고 집중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베트남 데이’, ‘호주 데이’ 등 참여국의 날을 설정해 운영하며 각 프로그램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이밖에 국제교육 협력을 논의하는 국제세미나 ‘한-경제협력개발기구’를 비롯해 구글코리아·네이버, 공모 기관 및 단체가 함께하는 미래교육 싱크탱크 세미나도 알차게 전개될 전망이다. 글로컬 미래교육의 경쟁력을 표현할 ‘전남교육관’청사진도 나왔다. ‘지역의 서사가 글로벌이 된다’를 주제로 한 전남교육관은 ▲ 내 삶의 터전 ▲ 지역과 함께하는 공생 교육 ▲ 함께 여는 미래 ▲ 나의 미래 등 총 네 개의 전시콘텐츠로 꾸며진다. 특히 자율형 미래교육선도지구, 전남형 미래학교, 독서인문교육, 공생의 환경교육 등 다양한 주제가 각 섹션별 콘텐츠로 구현될 예정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대한민국 미래교육의 대전환을 이룰 신호탄이라는 데 의미를 두고 준비 중이다 남은 기간 빈틈없이 준비해, 성공적인 교육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농협은행이 전남학생교육수당의 안전하고 편리한 운영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맞손을 잡았다. 전남교육청은 7일 전라남도교육청 비즈니스실에서 농협은행과 전남학생교육수당 바우처카드 운영 사업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협약에 따라 오는 20일까지 수당 지급에 필요한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3월 20일 이후 매달 바우처카드 포인트를 지급해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농협은행은 바우처카드의 제작 및 발급 등 업무와 지급 관리시스템 개발·운영을 맡는다. 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교육수당을 활용한 금융 및 경제 교육도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전남학생교육수당을 통해 학생들의 교육 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하고 이 사업이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교육인프라 구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강구 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전남학생교육수당을 통해 학생 교육에 따른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이 줄고 교육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양 기관이 함께 손을 맞잡고 더 많은 교육 지원 및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오는 3월부터 전남 16개 군 지역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에게 1인당 매달 전남학생교육수당 10만원을 지급하며 5개 시 지역과 무안군 지역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에게는 1인당 매달 5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도내 일반고 진로진학 지원을 위해 광주·전남 지역대학과 협력해 진행한 고교-대학 연계사업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교육청은 6 ~ 7일 이틀 동안 조선대 등 7개 대학과 공동으로 교육협력 강화 워크숍을 갖고 고교-대학 연계 진로진학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사업을 주관한 조선대 외 6개 대학이 대학별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성과를 발표하고 2024학년도 입시 결과 및 지역인재 전형 현솽을 소개했으며 지역 사범대의 전라남도교육감추천 전형에 관한 의견도 나눴다. 전남 일반고 학생들의 진학 지원을 위해 진행한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중에서는 ▲ 조선대의 ON:tact 미래전공설계 ▲ 광주교대 도서지역 고교방문 프로그램 ▲ 목포대 지역인재와 함께하는 전공이야기 등이 두드러졌다. 또한, 순천대의 오픈 캠퍼스-학과탐방, 전남대의 5개권역 진로진학 상담센터와 함께한 학부모아카데미도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7개 대학은 2024학년도에도 도교육청 5개 진로진학상담센터와 협력해 희망 학생과 학부모에게 진로진학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상시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은섭 진로교육과장은 지역인재전형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에서 “전남에서 배우고 전남에서 일할 수 있는 우수한 지역 중등 교원 선발이 필요하다”며 “추후 지역 사범대학 교육감 추천 전형 도입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할 것”을 대학 관계자에게 제안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경상북도교육청이 두 지역 학교를 온라인으로 매칭해 원격 화상수업을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경북 간 원격화상 수업은 에듀테크를 활용해 두 지역의 교실을 연결, 동일한 주제로 학생들이 협력해 학습 과제를 함께 해결하는 수업을 말한다. 두 지역 각 10개 초등학교를 매칭해 온라인 연찬회와 학급 간 수업교과, 주제, 내용 등 수업 운영 계획 협의, 공동 원격 협력수업 운영, 운영 결과 온라인 공유회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와 관련, 전남교육청과 경북교육청은 2월 5일 영상회의를 통해 전남-경북 간 원격화상수업 성과 공유회를 운영했다. 이날 성과 공유회에서 전남 참여 교사들은 사회와 국어 수업을 뛰어넘어 다양한 교과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도 찾고 E-sports 등 동적인 활동이 가능한 내용도 원격화상수업으로 운영해보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경북 교사들도 “원격화상 수업으로 학생들의 협업 능력과 학습 참여 태도가 좋아져 학생 주도성이 신장됐으며 교사들의 협업 능력 및 에듀테크 기술 활용 능력 또한 좋아졌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 유초등교육과 김보경 장학관은 “원격 화상수업이 두 지역 학생 상호 협력과 학급 내 협력으로 이어져 5월 여수에서 개최하려는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의 미래교실 모습을 구현했다”며 “올해는 전남-경북 학생들이 대면으로 만나는 기회도 마련하자.”고 말했다. 경북교육청 유초등교육과 문대동 장학관은 “2024년에는 학급을 더 확장해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면 좋겠다”며 “2024년 전라남도교육청이 추진하는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의 한 꼭지로 전남-경북간 원격화상수업 모델을 공개하자.”고 제안했다. 한편 전남교육청과 경북교육청은 2024년에도 25개의 원격화상수업 운영을 목표로 행·재정적 지원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월 5일 ~ 6일 이틀 동안 전라남도교육청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과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에서 ‘2024 감사업무 길라잡이’ 활용 연수를 실시했다. 일선 학교의 감사업무 역량을 높여 청렴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는 2024. 종합감사 대상 고등학교와 연수를 희망하는 고등학교의 교감 및 행정실장 170여명을 대상으로 권역 별로 진행됐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에서 ‘2024 감사업무 길라잡이’ 를 바탕으로 종합감사 시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주요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안내함으로써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도교육청은 매년 ‘감사업무 길라잡이’를 발간해 각급 기관에 배포하고 있으나 일선 학교에서의 활용도가 낮다는 지적에 따라 이번 연수를 기획했다. 아울러 발간된 책자에 포함된 종합감사 반복 지적사항을 강조해 설명함으로써 학교 교육의 신뢰도 확보를 모색했다. 연수에 참석한 한 교감은 “2024학년도 종합감사 대상학교여서 감사를 준비하고 있지만 정보가 부족해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는데 꼭 필요한 연수를 적기에 추진해주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박상길 감사총괄서기관은 “이번 연수가 각급 학교 관리자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을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각급 학교 관리자의 전문성 향상과 함께 청렴한 교육풍토가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월 6일 2024년 3월 1일자 교장·원장, 교감·원감, 교육전문직원 425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교장·원장 214명, 교감·원감 114명, 장학관·교육연구관 16명, 장학사·교육연구사 81명이 승진·전직·전보 발령됐다. 급별로는 유치원 38명, 초등 219명, 중등 168명이 자리를 옮겼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 인사에서‘공정하고 투명한 청렴한 인사’를 표방하며 대상자들의 희망과 역량을 최대한 반영했으며 이를 통해 민선 4기 교육지표와 과제를 실천해나간다는 방침이다. 교육전문직원 인사는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와 전남 미래교육 지원 내실화라는 목표를 위해 다양한 구성원의 역량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사람을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아울러 주요 보직은 지역 소멸의 위기 속에서 민·관·산·학의 협력적 체계 구축 및 전남 미래교육의 방향 설정과 과제에 대한 명쾌한 해법을 찾아낼 인물을 발탁하는 데 초점을 뒀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앞으로도 민선 4기 핵심 과제들을 실천해 학교교육력을 제고하는 데 인사의 기본 방향을 두고 교원들이 학생을 가르치는 데 전념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지원하는 인사 행정을 펼쳐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자연탐구원이 5~6일 자연탐구원에서 도내 초·중등 교원 및 관리자를 대상으로 2024. 동계 기후 위기 대응 생태환경교육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2024년부터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환경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교원과 관리자의 환경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참가자들은 △ 원예치유 식물 만나기 △ 원예치유 식물 만들기 △ 생태학적 관점에서의 다양성의 중요성 알기 △ 자연과 인간의 관계에 대한 이해 등의 현장 실습을 진행했다. 특히 기후 위기 시대에 학교교육과정 운영 시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알고 생태 감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연수가 운영됐다. 하태석 강사는 “기후 위기 시대에는 생물다양성에 대한 인식을 갖는 게 중요하며 자연과 인간의 공존방식을 정립할 필요가 있다”며 “이를 위해 학교의 생태환경교육도 학생들의 환경 감수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강숙영 원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생태학적 관점의 환경교육 운영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교원의 전문성 향상이 매우 중요하다”며 “학교 현장에서 교원과 관리자가 생태환경교육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월 중 22개 교육지원청에 학교폭력전담조사관 198명을 위촉 중인 가운데 강진·영암·신안 등 3개 교육지원청에서 추가모집을 한다. 강진교육지원청은 2월 5일부터 14일까지 5명을 모집하고 영암교육지원청은 같은 기간 15명을 모집한다. 또, 신안교육청은 2월 2일부터 7일까지 2명을 모집한다. 위촉된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은 전남 전 지역에서 활동이 가능하다. 이들은 학교폭력 발생 시 사안 조사, 전담 기구 조사 결과를 토대로 학교장 자체 해결 요건 및 피해 학생 측의 동의 여부 확인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필요 시 학교폭력 사례 회의 및 심의위원회에 참석해 조사 결과에 대해 진술하게 된다. 학교폭력전담조사관제가 도입되면 학교는 학교장 자체 해결 등 교육적 기능 강화 및 피·가해학생 간 관계 개선에 더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학교장은 사안 발생시 피·가해 학생 즉시분리 필요 시 피해학생 긴급보호조치, 피해 학생 면담을 통해 피해 학생에 대한 즉각적인 지원을 할 수 있게 된다. 박정애 학생생활과장은 “한 곳의 교육지원청에 위촉돼도 전남 전체 지역을 조사할 수 있으므로 모집 시기를 놓쳐 지원하지 못한 역량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며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제도가 학교와 교육지원청에 잘 안착할 수 있도록 지지하고 격려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