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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제1호 지시 사항으로 '교육 지산지소'실현을 위한 인재양성 방안 수립을 전 부서에 전달했다.제1호 지시는 최근 전남·광주에 AI, 반도체, 에너지 등 미래 산업 분야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변화가 학생들의 진로와 일자리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교 교실'에서부터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인재를 길러낸 곳에서 인재를 소비한다는 의미의 '교육 지산지소'는 새롭게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의 역점 정책이다.이를 통해 지역의 인재들이 좋은 일자리와 정주 여건을 찾아 정든 고향을 떠나야 하는 악순환을 끊어내자는 게 핵심이다.세부적으로는 △'교육'기반의 미래 전략 설계를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동력 확보 △ 배움-일자리-정주로 이어지는 지역 인재 선순환 생태계 구축 방안 마련 등을 명시했다.특히 AI·반도체·에너지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 지자체·대학·기업과의 협력체계 구축, 현장 중심의 진로·취업 연계 모델 마련 등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지역에서 양성하는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은 “지역에서 키운 인재가 지역의 미래산업을 이끌고 다시 지역에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교육 지산지소의 핵심”이라며 “학교 교실에서부터 미래산업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인재를 길러 전남·광주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교육특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취임 첫날인 7월 1일 광주제일고등학교를 방문해 최근 전국대회 경기 과정에서 상대팀 선수단의 지역 비하 응원으로 상처를 입은 야구부를 위로하고 올바른 배움과 성장을 당부했다.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광주제일고 이규연 교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를 만나 “가장 신성해야 할 학생 스포츠 현장에까지 부적절한 언행이 침투한 사실에 깜짝 놀랐다”며 “이번 일을 교육적으로 지혜롭게 풀어내고 학생들의 회복과 성장에 집중해달라”고 말했다.이어 그는 “특히이 사안을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배재고 학생선수들은 물론 전국 모든 학생선수들에 대한 민주시민교육과 올바른 역사교육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김 교육감은 학생선수들에게도 “오늘 이곳으로 오는 길에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과 통화를 했다”며 “정 교육감도 학생 여러분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고이 일을 교훈 삼아 민주시민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일로 많이 놀랐겠지만 동요하지 말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더 훌륭한 체육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지난 6월 29일 서울에서 열린 청룡기 고교야구대회 광주제일고-배재고 경기 도중 배재고 선수들이 더그아웃에서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듯한 응원전을 펼쳐 국민적 비판을 산 바 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전남 도내 22개 시·군과 교육자치협력지구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전남교육’ 실현에 나선다. 교육자치협력지구 사업은 전라남도교육청이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맺어 지역의 교육협력 체제를 강화하고 지역연계 학교교육과 마을교육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22개 시군 전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와 관련, 전라남도교육청은 21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교육자치협력지구 운영위원회 임시회를 갖고 자자체와 협력으로 지속가능한 전남교육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2023년 교육자치협력지구 성과와 2024년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지자체와 교육거버넌스를 구축하고 학교와 지역사회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교육자치협력지구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되도록 방안을 제안했다. 또,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공모 참여를 추진중인 지역 현황을 파악하고 교원과 마을활동가의 협력으로 지역 교육과정을 지원하는 상황도 공유했다. 김여선 정책국장은 “교육자치협력지구 사업으로 지자체와 도청, 도교육청이 함께 지역의 인재를 키우고 지역의 희망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인구소멸, 학령인구 감소 등 지역의 위기를 교육자치를 통해 극복하는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영어방송이 20일 전라남도교육청에서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대중 교육감과 김휘 사장이 서명한 협약서에서 두 기관은 오는 5월 여수에서 열리는‘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선진 교육 콘텐츠의 세계화 추진에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광주영어방송은 박람회 공식 외국어 주관 방송사로서 ▲ 현장 생중계 이중언어 방송제작 ▲ 전남과 세계 글로컬 미래교육 정책 홍보 ▲ 박람회 콘텐츠 개발에 필요한 인적·물적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대중 교육감은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를 통해 모두가 바라는 전남교육 대전환을 이루고 세계의 미래교육 비전과 방향을 제시하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그 과정에 광주 영어방송과 함께 하게 되어 큰 힘을 얻는다”고 말했다. 김휘 사장도 “세계에는 교육을 통해 경제부흥을 이룬 나라들이 많은데, 이번 박람회가 어려움에 처한 전남교육의 부흥을 이끌고 미래 희망을 피워내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며 “광주 영어방송이 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는 전남교육청과 교육부, 전남도, 경북교육청 공동주최로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여수 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열린다. ‘공생의 교육, 지속가능한 미래’를 대주제로 해외 석학들의 강연, 글로컬 미래교실 운영, 미래교육 전시, 문화예술교류, 미래교육축제 등 5개의 섹션 별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급식비 및 명절휴가비 인상, 특수운영직군 가족수당 신설 등 교육공무직의 처우개선에 힘쓴다. 전남교육청은 지난해 집단 교섭 체결에 따른 교육공무직의 실질적인 처우 개선을 위해 △ 급식비 월 1만원 인상 △ 근속상한 1년 확대 △ 명절휴가비 10만원 인상 △ 미화원·당직전담원 등 특수운영직군 가족수당 신설 등을 추진한다. 이에 도교육청은 교육공무직 처우개선과 관련 원활한 업무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15~20일 나흘간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 강진교육청 등에서 ‘2024년 교육공무직 처우개선 안내 및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본청·직속기관·지역교육지원청 및 학교 교육공무직 업무담당자 320여명이 참여한 이번 연수에서는 2023년 집단 교섭 체결에 따라 변경된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임금의 일할계산, 연차미사용 수당 및 퇴직금 산정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교육으로 진행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업무담당자는 “노무관리가 복잡해지고 업무량이 늘면서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연수를 계기로 향후 업무추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교육공무직들의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종덕 노사정책과장은 “이번 연수가 실질적인 업무를 하는 데 큰 도움이 됐길 바란다 앞으로도 교육공무직 업무담당자들을 위한 연수 기회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5월 여수에서 열리는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의 성공개최에 힘을 보태기 위해 적극 홍보하는 시간도 가졌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전문성·공정성 강화를 통한 학교 교육력 회복에 힘쓴다. 전남교육청은 19~21일 순천 에코그라드호텔, 21~23일 영암 호텔현대바이라한에서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 역량 강화 연수’를 열고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신속하고 전문적인 처리 절차에 대해 논의한다. 전남교육청은 현재까지 22개 교육지원청에 학교폭력전담조사관 116명을 위촉했으며 퇴직 경찰관과 퇴직 교원, 청소년 심리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은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을 비롯해 학교폭력 업무담당자 등 160여명이 참여한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 학생들 간에 관계회복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 학교문화의 이해 △ 학교폭력 피·가해 학생과 학부모 이해 △ 학교폭력 사안처리 절차 및 관계회복 프로그램의 이해 △ 사안 조사 보고서 작성 요령 등으로 운영된다. 특히 학교폭력 상황을 가정한 조사 실습과 분임별 피드백, 사례 나눔 활동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현장에서의 적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박정애 학생생활교육과장은 “학교폭력 처리의 전문성·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우수 경력을 가진 인력들이 힘을 보태주고 있어 감사하다”며 “무엇보다 학교 공동체 회복을 돕고 나아가 교육의 본질인 수업·생활지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극심한 취업난 속에서 전남의 직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이 공무원과 공공기관, 대기업, 금융기관에 대거 합격 소식을 알려와 화제가 되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남 지역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졸업생 787명이 공공기관, 대기업, 금융기관, 공무원 등에 합격해 졸업과 동시에 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적인 경제난과 극심한 취업난 속에서 이뤄낸 이번 결실은 개인 적성과 흥미에 맞는 ‘맞춤형 취업 진로지도’가 성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전라남도교육청 취업지원센터에 따르면 공무원은 지역인재 국가직 32명, 전라남도 지방직 24명, 전라남도교육청 지방직 6명, 나주시청 1명, 구례군청 1명, 부사관 69명 등 133명이 합격했다. 또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서울주택도시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 한전KPS, 서울시설공단, 한국철도공사, 한국석유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등 공공기관 및 공기업에 39명이 어려운 관문을 뚫고 취업에 성공했다. 특히 전국적인 모집을 하는 한국철도공사에 전남 직업계고 학생들이 12명이나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금융기관은 농협중앙회 2명을 비롯해 하나은행, 중소기업은행, 한국투자저축은행 등에 9명, 대기업은 삼성전자 45명, 삼성전자DS 7명, 삼성중공업 1명, 삼성SDI 1명, 포스코 4명, 포스코퓨처엠 8명, 롯데케미칼 15명, 롯데관광개발 1명 등 155명이 현재까지 합격한 것으로 파악됐다. 작지만 강한 중견·중소기업에도 많은 수가 취업했다. 이 같은 성과는 전남의 특성화고/마이스터고가 취업의 메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음을 보여준다. 실제 전남교육청은 직업계고 미래역량강화사업을 통한 내실있는 직업교육을 비롯해 △ 자격증 취득비 지원 △ 직업계고 학점제 교육체계 구축 지원 △ 중소기업인력 양성 사업 △ 직업계고 채용연계형 직무교육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일선 학교에서는 학교별 특성에 맞는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과 진로상담을 통한 취업설계 로드맵, 다양한 유형의 면접캠프, 취업 준비 동아리 등을 지원해 왔다. 한국무역보험공사 사무직 신입사원 공채시험에 합격한 목포여자상업고 김가은 양은 전국에서 단 3명만 채용하는 시험에서 서류전형과 필기시험, 실무 면접, 임원 면접을 거치며 당당히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가은 양은 “취업 지원을 위한 전문 강사 특강과 실전에 대비한 모의 면접 등이 실제 취업 과정에서 큰 도움이 됐다”며 “꿈과 적성을 찾아가는 데 지원해 준 학교와 선생님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국은행 일반사무직원 채용시험에 최종 합격한 여수 진성여고 3학년 이승희 양은 “중학생 때 특성화고를 선택하면서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여러 취업역량 프로그램에 참여해 많은 자격증을 땄고 이를 기반으로 한국은행에 합격할 수 있었다”며 합격의 기쁨을 전했다. 김은섭 진로교육과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적성과 진로를 고려한 ‘맞춤형 진로교육’이 교육현장에서 큰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이 원하는 취업처에서 자신의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개방형직위 공모를 통해 감사관에 김재기 전라남도교육청장성도서관장을 임용하기로 했다고 19일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김재기 감사관 임용예정자는 1990년 교육행정직 공무원시험에 합격한 뒤 영암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전라남도교육청 감사관 감사1·2팀장, 안전복지과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전라남도교육청장성도서관장으로 재직중이며 향후 최종 임용후보자 등록 등 절차를 거쳐 2024년 3월 1일자로 임용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지난 1월 개방형직위 감사관 채용 모집공고를 했으며 1월 25일 1차 형식요건심사 합격자 발표와 2월 14일 2차 적격성심사를 통해 임용후보자를 최종 결정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관련 분야 전문성을 갖춘 유능한 인재를 선발해 전남교육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감사관은 감사기구의 독립성 및 감사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나아가 교육행정의 투명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임 감사관의 임용기간은 2년이며 ▲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계획 수립·운영 ▲ 비위·진정·특별사안 등에 관한 조사 및 처리 ▲ 각급기관 감사의 수감 지원 및 결과 처리 ▲ 공직기강 확립 등의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19일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D-100일을 맞아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성공 개최를 위한 교육가족 다짐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중 교육감, 황성환 부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간부, 직속기관 및 교육지원청 간부, 전라남도민관산학협력위원, 전남학부모회연합회 회원, 전남학생의회 학생 등 교육가족 250여명이 참석해 100일 앞으로 다가온 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 이들은 5월 29일 개막하는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의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교육가족 모두의 참여와 협력을 통해 박람회를 반드시 성공시켜 전남교육의 미래 희망을 밝히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전남도의회를 대표해 조옥현 교육위원장이 참석해 힘을 보탰고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도 영상으로 웅원의 메시지를 보내왔다. 또, 식전 행사로 나주의 초·중학생 4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현악 앙상블 ‘더 카이로스’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흥을 돋웠다. 김대중 교육감은 “K-팝, K-드라마가 지구촌의 한류를 주도하듯이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는 ‘K-에듀’의 시작이 될 것이다”며 “이 박람회를 반드시 성공시켜 대한민국 K-교육의 대전환을 이루고 그 성과가 전남 학생과 교실로 전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옥현 도의회 교육위원장도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는 학령인구 절벽이라는 교육의 위기를 극복해내는 중요한 지렛대가 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학생들에게 갇힌 지식이 아닌 열린 지혜를 나눠주는 전남교육의 대전환이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는 전남교육청과 교육부, 전남도, 경북교육청 공동주최로 오는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여수 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열린다. ‘공생의 교육, 지속가능한 미래’를 대주제로 해외 석학들의 강연, 글로컬 미래교실 운영, 미래교육 전시, 문화예술교류, 미래교육축제 등 5개의 섹션 별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04년 2월 19일‘미래 나의 모습’을 그리며 소중히 묻어둔 꿈단지가 20년 만에 열렸다. 골프 선수가 되겠다던 까까머리 남학생은 그 꿈을 이뤄 두 아이를 키우는 든든한 가장이 됐고 디자인 공부를 하겠다던 야무진 여학생도 지역사회를 빛내는 일원으로 성장했다. 20년 전, 졸업식 날의 꿈이 오늘의 결실로 피어난 감동적인 이야기다. 지난 18일 용정중학교 용정 뜰에서는 ‘제1회 졸업생 꿈단지 여는 날’ 행사가 열렸다. ‘꿈단지’는 매년 졸업생들이 자신의 꿈과 미래를 발표한 후, 동그란 단지에 담아 교정에 묻는 용정중만의 특별 프로그램이다. 이날은 2003년 개교 이후 처음으로 묻어둔 1회 졸업생들의 꿈단지가 봉인해제 되는 날이다. 이 행사에는 1회 졸업생과 가족들을 비롯해 올해 졸업하는 졸업생과 재학생, 교직원, 동문, 지역민들 50여명이 함께해 지난 20년을 추억하고 다가올 20년의 비전을 나누는 귀한 시간으로 채워졌다. 1회 졸업생 대표로 참여한 김경범, 민세정씨는 중학교 시절 추억이 가득한 모교를 둘러본 뒤, 본관 앞뜰에 묻어둔 꿈단지 표식 앞에 섰다. 곧이어 땅을 파, 20년 전 설렘을 담아 묻어둔 꿈단지가 그 모습을 드러내자 학생과 가족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반겼다. 테이프로 밀봉돼 있던 꿈단지 안에는 그해 졸업생 5명이 꾹꾹 눌러쓴 ‘20년 후 나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김경범 씨는 “골프 선수가 되겠다는 당찬 중학생 시절의 나를 만나니 감회가 새롭다. 진심을 다 해 적었던 당시의 꿈을, 하나하나 실현해가면서 문득 ‘꿈단지’가 생각날 때가 있었다. 실제 그 꿈을 이뤄 두 아이의 아빠로 또 프로 선수로 활동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민세정 씨도 “단지 안의 꿈에 ‘20년 후 나는 역시, 남부럽지 않게 잘살고 있다. 내 할 일로 바쁘기 때문에 만족한다’는 글귀가 그 시절의 나를 대변하듯 당돌하다. 이 같은 자신감을 가지고 앞으로의 20년도 당차게 살아가겠다”고 전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이번에 졸업하는 학생들이 저마다의 꿈을 발표하며 20년 후를 기약했고 재학생들의 시 낭송, 총동창회 동문들의 축사, 꿈 포트폴리오 전달식, 추억의 영상 시청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박경선 교장은 “사회의 든든한 일원으로 성장해, 학생들에게 희망과 모범이 돼 준 1회 졸업생들에게 감사한 마음이다”며 “앞으로도 매해 졸업생들이 ‘꿈단지’를 찾아 용정 뜰에 모여 추억을 되뇌고 꿈을 위해 늘 도전하는 인재로 성장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용정중학교는 ‘꿈단지’ 프로그램을 비롯해 미래 이력서 꿈 카드 만들기, 졸업생과 함께하는 진로상담과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천 위주 진로 교육에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올해 학교 및 지역 중심의 이중언어 교육을 강화하고 인공지능·온라인 플랫폼 기반 프로그램 개발 등 이중언어교육 활성화에 나선다. 전남교육청은 다문화 학생 비율이 높은 전남의 교육환경을 기회로 활용하고 전남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중언어교육 강화 정책을 펼쳐왔다. 특히 올해는 학교 중심의 이중언어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 이중언어 강점 개발 정책학교 운영 ▲ 이중언어 강사 양성 및 우수 인력 확보 ▲ 인공지능·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이중언어 개별교육 운영 및 지원 ▲ 이중언어교육 지원을 위한 유관기관 네트워크 활성화 등에 힘쓰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전라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찾아가는 이중언어교실, 이중언어캠프, 전남 이중언어 말하기대회 등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첫걸음으로 전남교육청은 지난 16~17일 전라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에서 ‘이중언어 강사 워크숍’을 열고 단위학교의 이중언어 교육 내실화를 위한 논의를 펼쳤다. 전남교육청·전라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공동주관해 열린 이번 워크숍은 2023년 이중언어강사 양성 기초·심화 과정 및 전문가과정을 수료한 이중언어강사 30명이 참여했다. 워크숍은 일본어와 중국어 교수학습 모형을 중심으로 ▲ 학생 활동 중심 이중언어 어휘 교수법 ▲ 놀면서 배우는 다양한 읽기 교수법 ▲ 학교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이중언어교수법 등을 직접 배우고 다양한 언어로 수업을 설계·시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와 더불어 워크숍 첫째 날에는 지난해 제정된 ‘전남교육청 다문화학생 이중언어교육 조례’가 집행되는 현장을 찾아, 다문화가정 지원정책을 공유하기 위한 현장 간담회가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법무부·법제처와 함께한 현장 간담회에서는 다문화가정을 위한 법·제도 개선 및 지원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정병국 교육자치과장은 “전남의 학생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글로벌 미래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모든 학생의 이중언어교육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이중언어 교육과정 개발 및 학교의 이중언어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허광양 전라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 원장도 “학교 및 지역 중심의 이중언어교육을 활성화해 이중언어 강점을 끌어내는 데,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15~16일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에서 ‘2024년 청렴·감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갖고 청렴 전남교육 실현을 다짐했다. 본청 및 교육지원청 감사 담당 공무원 120여명이 참여한 이번 연수는 ▲ 2024년 종합감사 추진 방향 공유 ▲ 감사담당자 전문성 제고 ▲ 반복 지적사항 재발 방지 대책 모색 등 공정과 신뢰의 감사행정 역량을 갖추는 데 초점을 두고 운영됐다. 참석자들은 ▲ 2023년 자체감사 결과 ▲ 감사원 자체감사 활동 심사 ▲ 교무학사 분야 감사 사례 ▲ 공직감찰 조사기법 및 사례 ▲ 공공재정환수법 바로 알기 ▲ 사이버감사 및 공공감사 정보시스템 활용 등을 공유하며 변화하는 감사환경에 맞는 자질과 역량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연수에서는 종합감사 만족도 조사 결과 ‘학사 분야 감사역량 강화 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연수 대상을 교육지원청 교무학사 분야 감사 지원 장학사까지 확대해 큰 호응을 얻었다. 황성환 부교육감은 “2023년도 국가권위위원회 평가 결과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하기까지 애써주신 감사담당 공무원과 모든 전남교육 가족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청렴도 최상위 등급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제 역할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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