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4월 4일부터 25일까지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디지털 미디어 AI 리터러시 지원단과 동아리 교사 50명을 대상으로 '2026. 디지털 미디어 AI 리터러시 교원 직무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교원의 미디어 문해력과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 현장에서의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 확산과 허위정보를 비판적으로 판별하는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연수는 디지털 미디어 AI 리터러시의 의미와 핵심 개념 이해 2022개정 교육과정 성취기준과 전남 AI활용 가이드라인 기반 교육체계 이해 팩트체크 방법 실습 수업 사례 공유 수업안 설계 및 발표 토론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특히 이번 연수는 강사진의 대부분을 현장 교사들이 맡아 운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사들이 직접 강의와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천 중심 연수로 운영될 예정이다.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디지털 미디어 AI 리터러시는 학생들이 다양한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는 데 필수적인 역량"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의 전문성과 수업 실행력이 높아지고 학교 교육과정 속 디지털 미디어 AI 리터러시 교육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는 3~4일 여수에서 '진로진학상담협력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학생의 성장단계에 맞는 진로 진학 의사결정을 보다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는 맞춤형 상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진로 진학 학습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상담 전문성을 높여 진로진학상담센터 중심의 상담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연수에서는 진로진학상담센터와 협력교사의 역할을 공유하고 센터별 협의회를 통해 상담 운영 방안과 협력 체계를 구체화했다.이를 통해 센터 기반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상담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연수 둘째 날에는 대입 전문가를 초청해 2027학년도 대입전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질의응답을 통해 실제 상담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는 실무 중심 연수가 진행됐다.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진로진학상담협력교사의 상담 전문성을 강화하고 진로진학상담센터를 중심으로한 보다 체계적이고 신뢰도 높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진로진학상담센터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하는 전문 상담 기관"이라며"협력교사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보다 깊이 있고 체계적인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의 역점 시책인 ‘책 읽는 전남교육’을 앞장서 이끌어 온 장성 문향고등학교가 ‘2023년 도서관 운영 유공 포상’에서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됐다. ‘도서관 운영 유공 포상’은 전국 도서관 운영 및 서비스 발전에 기여하고 질적 향상을 이끈 우수도서관을 발굴·포상하는 것으로 올해는 도서관경영 인적자원 정보자원 시설환경 도서관서비스 등 5개 영역에 걸쳐 평가가 이뤄졌다. 시·도교육청 자체 심사를 거쳐 추천된 학교도서관을 대상으로 관종 별 전문가심사회의와 종합평가를 거쳐 우수도서관을 최종 선정했다.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된 문향고는 지난 10월 18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0회 전국도서관대회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우수도서관 인증마크 현판을 받는다. 문향고는 2020년부터 현재까지 독서교육 특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함께 책을 읽고 토론하고 글을 쓰고 책을 출판하는 ‘문불여 문향, 리더 플랜’을 운영해왔다. 특히 독서토론 및 교과 협력 수업으로 세 권의 에세이집 ‘아, 존재 자체로 나는 빛나’, ‘감성구역161호’, ‘오늘의 사연이다’를 출판했다. 또한 독서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OO감정 팔레트’, ‘Death or change’, ‘안녕하세요?’ 세 권의 책도 출판했다. 2022년 학교도서관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더욱 넓고 쾌적한 도서관을 구축해 도서관 중심 교육과정 운영 및 특화된 독서교육으로 긍정적인 학교문화를 형성해간 것이 이번 포상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문향고 학교도서관을 이끌고 있는 장효경 사서교사는 “책을 읽고 생각하고 토론하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학생들은 성장하고 또한 학생들과 함께하며 교사도 성장한다”며 “학교도서관이 학교교육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더 많은 사서교사들이 배치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기열 교장은 “이번 성과는 전문성을 갖춘 사서교사의 헌신과 열정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결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책을 가까이하고 인문학적 소양과 인성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미래형 학교도서관 시설구축 및 학교 내 독서인문교육 활성화를 위해 학교도서관 중심 교육과정 연계 교육활동을 다방면으로 펼치고 사서교사 및 독서인문교육 담당 교원들의 역량 강화와 지원에 힘쓸 예정이다. 박준 미래교육과장은 “‘책읽는 전남교육’정책은 학교 내 독서인문교육을 이끄는 교사들의 역량으로 아름답게 펼쳐낼 수 있을 것”이라며 “학교도서관 및 단위학교 내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는 10월 24일 서울대학교에서 ‘서울대 생명·환경과학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양 지역 학생들에게 자연과학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고 진로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광양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 25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이날 서울대학교 생명·환경과학교육센터를 방문해 소속 연구원 및 멘토들과 함께 생명·환경과학 이론 및 실습 교육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진로체험은 광양시 2023년 교육환경 개선사업 보조금으로 진행된 프로그램으로 지자체 협력에 기반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김은섭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진로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과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를 준비하는 데 자신감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고 싶은 진로진학상담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교육청 광양 진로진학상담센터는 오는 11월 7일 ‘사회 변화에 따른 자녀의 진로진학설계’를 주제로 진로교육 전문가 초청 아카데미를 운영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10월 24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 역량 강화 연수를 열고 학생 중심의 효과적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현재 개별로 추진되고 있는 학생 지원 체계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지원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사업 간 연계, 전문인력 간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통해 학생들이 처한 복합적인 문제를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자는 취지이다. 시·군 교육장과 학교장, 사회복지직렬 공무원, 프로젝트조정자 등 6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연수는 학생맞춤형통합지원 사업의 이해도와 인식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연수에서 도내 시범 교육지원청인 목포교육지원청의 조연주 교육지원과장은 발제자로 나서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신연옥 서울방화초등학교장이 선도학교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사례를 소개해 학생 맞춤형 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실천 방법을 공유했다. 전남교육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선도학교 및 시범교육지원청 운영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운영 모델을 개발·확산할 계획이다. 황성환 부교육감은 “전남의 미래 주역인 학생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서는 교육청의 책임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시기에, 필요로 하는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로의 전환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을 대표로 출전한 학생선수단, 파란 조끼를 입고 경기장 곳곳을 누비던 전남교육청 청소년기자단, 영예로운 시상식에 울려 퍼지던 남도의 선율까지…. 지난 13~19일 목포를 비롯한 전남 일원에서 열린‘제104회 전국체육대회’가 7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경쟁과 화합, 멋진 승부와 협력의 장을 펼치며 성공적인 대회를 치렀다는 평가다. 여기에 전남교육가족의 참여와 협력, 지원이 큰 몫을 했다. 전라남도교육청 소속 학생들은 이번 대회에서 금 23개·은 23개·동 25개 등 총 71개의 값진 메달을 획득하며 전남이 종합 4위를 거두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이는 전남이 획득한 193개의 메달 중 37.3%를 차지하는 수치다. 특히 이번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 뿐 아니라, 학생과 도민, 교육가족이 응원단으로 학생기자단으로 또 자원봉사자로 함께하며 15년 만에 전남에서 열린 전국체전을 성공으로 이끌었다. 41종목에 총 510명의 고등학교 학생선수가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전남 선수단은 육상, 양궁, 댄스스포츠 종목에서 선전을 펼쳐 3관왕 2명, 2관왕 4명을 배출했다. 특히 육상에 출전한 전남체육고 배건율, 이은빈 학생은 3관왕에 올랐다. 전남체육고는 역대 전국체육대회에서 메달을 다수 획득한 육상 명문이다. 특히 전남의 효자 종목 양궁에서는 금 4개, 은 3개, 동 1개의 메달을 따냈다. 순천여고의 조한이 선수는 60m와 혼성단체에서 금메달을 따내 2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단체종목에서는 전남 전통의 강호들이 발군의 실력을 발휘했다. 남고부 배구 종목에서 순천제일고가 금메달을 땄고 광양여고 역시 축구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고등부 출전 역사상 첫 메달 소식을 알린 종목도 있었다. 스쿼시 남자 단체전에서 순천스포츠클럽 선수들이, 세팍타크로에서 목포공업고 학생들이 각각 동메달을 따내는 기적을 이뤄냈다. 이번 대회의 빛나는 결실은 학교의 지원, 지도자의 지도력, 학생 선수들의 노력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다. 또 체계적인 훈련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학교운동부 훈련비를 지난 3월 발 빠르게 지원한 점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적정훈련비를 지급한 점도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 더불어 올바른 운동부 문화 형성을 위한 진로 연수를 실시한 것 역시 이번 결과에 큰 밑거름이 됐다. 반면 다메달 종목인 레슬링, 수영, 유도, 태권도 등에서는 기대에 못 미쳐 다소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이번 전국체전이 열린 70개 경기장에서는 파란색 조끼를 입은 학생들이 현장을 누비며 발 빠른 대회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파란색 조끼의 주인공은 올해 3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전남교육청 청소년기자단으로 이들은 대회 기간에 펼쳐진 스포츠의 희로애락을 영상에 담아 전했다. 특히 네 차례 진행된 생방송 뉴스 ‘전청기가 간다’는 주요 경기 소식부터 메달 획득 현황, 선수 인터뷰 등 생생한 현장 뉴스 56건을 보도해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전국체전의 영예로운 시상식 자리에는 남도의 맛과 멋을 담은 국악 선율이 울려 퍼져 감동을 더했다. 전남교육청과 진도국악고등학교가 제작한 ‘축제·꿈·희망·도약’의 주제곡은 선수 입장부터 시상식 등 대회 기간 경기장에서 적극 활용됐다. 세마치장단을 비롯해 남도 굿거리, 육자배기 등 남도의 흥을 듬뿍 담은 시상곡은 경기를 뛰는 선수들은 물론, 응원석의 관중들까지 즐겁게 소통하는 매개체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번 시상곡은 104년 전국체전 역사상 최초의 시도여서 이후 대회에 좋은 사례로 남을 전망이다. 전남교육청은 전국체전 ‘현장지원단’을 파견해 대회 성공 운영에 힘을 보탰다. 전남 70개 경기장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대회가 열리는 만큼, 전남교육청 현장지원단은 목포·여수·순천 등 권역별로 자리를 지키며 민원을 해결했다. 경기장 위치뿐 아니라 전남의 관광·문화시설, 병원, 맛집 등을 안내했고 지역 홍보대사로 활약해 전남 방문객들에게 큰 도움을 줬다. 이와 함께 131교 1만180명의 전남 학생서포터즈는 열렬한 함성으로 선수들에게 힘을 전했다.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학습으로 경기장에 방문한 이들은 현장에서 다양한 경기를 즐기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전남교육청은 학생서포터즈를 위해 버스 임차료, 식비, 간식비, 응원 도구 등을 지원했다. 전남교육청이 학생선수들의 멘탈 관리를 위해 준비한 스포츠심리지원 꾸러미 ‘마음·몸챙김’이 현장에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전남교육청은 시합 전 불안을 조절하는 법부터 스포츠 영웅들의 명언을 담은 스포츠 심리지원 꾸러미 ‘마음-몸챙김’을 제작·보급해 자기주도적인 심리기술을 활용하도록 도왔다. 시합 전 꺼내 볼 수 있게끔 카드 형식으로 제공했고 불안감 완화에 좋은 스트레칭 밴드도 함께 보급했다. 이 같은 심리적인 안정감을 바탕으로 전남 학생선수단은 각 종목에서 제 기량을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대회 기간 전남교육청은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와 글로컬 체육교육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이란 성과도 거뒀다. 두 기관·단체는 국내외 체육 교류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글로컬 체육교육 모델 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 기반 조성 학생 및 교사 대상 국외연수 프로그램 내실화를 위한 네트워크 조직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전남교육청은 글로컬 체육교육 모델 및 네트워크 기반을 마련해 우수한 체육인재를 글로벌 인재로 성장시키기 위한 밑거름을 마련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모든 사람들이 각자의 방법으로 전국체전에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11월 전국장애인체전과 내년 전국소년체전의 성공개최를 위해서도 전남교육 가족 모두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자연탐구원이 10월 23일 장성 및 담양군 초·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3 생명 존중 학부모 생태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이날 생태체험교실에서 김은옥 강사는 참여 학부모들에게 친환경 탈모예방 샴푸 만드는 방법을 전수해 큰 관심을 끌었다. 김 강사는 “기후 위기 시대, 각 가정에서부터 자연친화적 삶을 실천하는 게 중요하다”며 “친환경 탈모 예방 샴푸를 직접 만들어 사용하면서 가족의 건강을 지키고 나아가 자연환경을 보호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번 체험교실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평소 천연제품에 대한 관심이 깊었는데, 실제 탈모 예방 샴푸를 만들어 볼 수 있어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들을 확대해 나가보고 싶다”고 밝혔다. 강숙영 원장은 “학부모 대상으로 지구를 지킬 수 있는 다양한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0월 14~20일 보령해양머드박람회장 등에서 열린 ‘제58회 전국기능 경기대회’에서 금 2개, 은 6개, 동 3개 등 전남 직업계고 학생 총 29명이 입상했다고 밝혔다. 전남 직업계고 학생 84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전남은 용접과 웹디자인 및 개발 부문 금메달 수상을 비롯해 은메달 6개, 동메달 3개, 우수상 9개, 장려상 9개 등 총 29명이 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충청남도교육청, 고용노동부, 충청남도가 공동 주최하고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와 충청남도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했으며 전국 17개 시·도 1,691명의 선수가 50개 직종별로 기량을 겨뤘다. 직종별로는 금메달에 용접·웹디자인 및 개발 은메달에 냉동기술·전기기기·전기제어·산업용 드론제어 동메달에 그래픽디자인·웹디자인 및 개발·헤어디자인 등이다. 이와 함께 일반인 자격으로 참가한 14명의 선수들은 은메달 1, 우수상 4개, 장려상 2개 등 7명이 입상했다. 김은섭 진로교육과장은 “올해도 전남 직업계고 학생들의 우수한 기능 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전남의 직업계고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흐름에 맞는 신산업·신기술 기능역량을 더욱 함양할 수 있도록 학과 개편 등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0월 20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나주 및 여수 일원에서‘학교폭력 피·가해 학생 간 관계회복 증진과 공동체 회복’을 주제로 분쟁조정 전문가 과정 연수를 운영한다. 심의위원회 분쟁조정 위원과 학교폭력 업무담당자, 상담교사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갈등 해결 및 분쟁조정 전문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분쟁조정 시 갈등 전환의 이해 및 유형 분석 분쟁조정자의 의사소통 훈련, 회복적 대화법 분쟁 조정 단계별 훈련 등으로 운영된다. 특히 분쟁조정 상황을 가정한 실습과 팀별 피드백, 사례 나눔 활동을 통해 조정 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적극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박정애 학생생활교육과장은 “작은 다툼이 큰 갈등으로 커지기 전에 효과적인 분쟁조정을 진행해 평화로운 학교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 공동체 안에서 갈등을 회복하고 건강한 관계를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10월 19~20일 고흥썬밸리리조트에서 학교 현장의 정보업무 지원을 위해 각 교육지원청에서 운영 중인 학교정보화지원센터 성과보고회를 가졌다. 도교육청은 2019년 2개 교육지원청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올해부터 22개 전 시·군 교육지원청에서 학교정보화센터를 확대 운영하며 학교 현장의 정보업무 부담을 덜어주는 ‘전남형 학교 정보업무 지원 체계’를 완성했다. 각 센터는 각급학교 정보화기기에 대한 자원 파악, 통합유지관리, 정보업무 컨설팅, 통합정보관리시스템 운영 등을 수행한다. 이와 함께 학교별 정보 인프라의 문제점과 요구사항을 파악해 각 학교 실정에 맞는 학내전산망 고도화를 추진함으로써, 스마트 교육 환경 개선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시·군 교육지원청의 학교정보화지원센터 운영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역별로 추진한 우수사례 및 운영 노하우를 나누고 향후 발전 방안을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영수 행정국장은 “이번 성과보고회에서 공유된 우수사례와 발전 과제 등을 바탕으로 지역별 취약 분야를 맞춤형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며“이를 통해 학교 현장 중심의 정보업무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 어린이들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가는 마을의 세시풍속을 한 편의 교육 뮤지컬로 제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작천면 교동마을에서 250여 년 이어져 온‘선돌감기’를 예술작품으로 만들고 있는 작천초등학교 학생들이 그 주인공이다. 작천초등학교와 강진교육지원청, 강진군 그리고 지역 문화공동체 ‘딴청’은 민관학이 함께하는 ‘커튼콜 프로젝트’를 통해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던 선돌감기를 소재로 뮤지컬을 제작 중이다. 교동마을의 선돌감기는 정월대보름이면 행하던 마을의 민간신앙이다. 주민들은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염원하는 제를 올리며 선돌에 볏짚으로 만든 옷을 돌돌 감아 입혔는데, 그 전통이 250년이 훌쩍 넘었다. 선돌 감는 날이면 온 마을이 떠들썩 할 만큼 큰 행사였지만, 주민감소와 노령화에 따라 전통을 이어가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커튼콜 프로젝트’는 작천초 23명의 전교생과 함께 지역 민속문화재 명맥 잇기에 팔을 걷었다. 그 시작은 선돌감기란 문화를 공부하는 일이었다. 마을의 세시풍속을 예술작품에 녹여내는 작업인 만큼, 지역 민속문화에 대한 자료조사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지난 7월 학생들과 ‘딴청’ 단원들은 교동마을 어르신들을 만나 선돌감기가 무엇인지,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공부했고 실제 예부터 사용해 온 볏짚을 선돌에 감아보는 체험도 진행했다. 어린이들의 기특한 움직임에 마을 주민들도 적극 힘을 보탰다. 사라질 위기에 처한 250년의 마을 문화가 미래 세대들의 춤과 노래로 재현된다고 하니 대견하고 고마운 마음에서다. 현장 탐방 후에는 뮤지컬 배우로 무대에 서기 위한 연습에 열정을 쏟았다. 여름방학부터 현재까지 매주 만나 춤과 노래, 연기 연습에 공을 들였고 이 같은 작천초 학생들과 지역 예술인들의 합작은 ‘다릿골 이야기’라는 한 편의 교육뮤지컬로 결실을 볼 예정이다. ‘다릿골 이야기’는 실제 예부터 강진에 호랑이가 자주 출몰했다는 설화를 바탕으로 마을 수호신 선돌할매와 선돌할배가 성질 고약한 호랑이로부터 주민들을 지켜준다는 내용이다. 뮤지컬은 지난 9월 강진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강진 문화의 밤’오프닝 무대에서 갈라쇼로 첫선을 보였다. 아직 작품의 완성 단계는 아니었지만 뮤지컬 제작에 도움을 준 지역 주민들에게 먼저 발표하는 자리를 가진 것이다. 특히 전교생이 무대에 올라 선돌에 볏짚을 감아 입히며 ‘수 천 년을 지켜온 아름다운 우리 마을, 풍요로운 이곳 조상님들의 덕일세. 우리 모두 그 마음 잊지 않고 기억하리.’란 주제곡을 부를 때는 뜨거운 박수가 쏟아져 감동을 전했다. 김유경 딴청 대표는 “자칫 역사 속으로 사라질 뻔했던 마을의 전통문화가 아이들의 ‘움직임’으로 새 생명을 얻어 하나의 문화콘텐츠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한 예술교육 판이 더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뮤지컬‘다릿골 이야기’는 오는 11월 작천·병영·옴천초 세 학교가 함께하는 연합 학예회와 강진 미래교육지구 성과 나눔 페스티벌에서 초연할 예정이다. 작천초 학생들은 “동네 할머니 할아버지들에게 말로만 전해 듣던 마을의 전통문화를 뮤지컬 배우가 돼 표현하는 과정이 참 즐거웠다”며 “우리 마을의 전통이자, 선대들의 자부심인 선돌감기 문화가 대대손손 이어갈 수 있도록 기억하고 기리는 활동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가 10월 18일 현대호텔 바이 라한 목포에서 글로컬 체육교육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김대중 교육감을 비롯한 전남교육청 관계자, 정주현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장, 윤만영 부회장 등 18개국 재외 대한체육회장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협약에 따라 두 기관·단체는 국내외 체육 교류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글로컬 체육교육 모델 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 기반 조성 학생 및 교사 대상 국외연수 프로그램 내실화를 위한 네트워크 조직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정주현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장은 “온 국민이 하나되는 화합과 감동의 전국체육대회 기간 전라남도교육청과의 업무협약이 체결돼 기쁘다”며 “앞으로 전남의 우수한 체육 인재들이 당당하게 세계 속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국외 체육교육 관련 프로그램 운영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의 아이들을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양성하기 위한 이번 협약에 기꺼이 손을 맞잡아 준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에 감사를 전한다”며 “오늘의 업무협약이 글로컬 체육교육 모델의 기반이 돼 전남 체육교육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업무협약 체결에 앞서 김대중 교육감은 미국 트로이 대학 구기용 교수와 면담을 갖고 스포츠 마케팅·스포츠 열사 문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에 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져 의미를 더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체육·교육 관련 유관 기관 및 단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촘촘한 체육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