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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은 8일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제1차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 노동조합 협의체’를 열고 교육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의 상생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의체는 교육행정통합 과정에서 현장 교직원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안정적인 통합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첫 협의체 회의에는 전남 교원, 공무원, 교육공무직 등 도내 각 노동조합 단체 대표들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교육행정통합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노동조합협의체 운영 방향과 현장 의견 수렴 방안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노동조합 단체들은 교직원의 근무, 인사, 배치 등에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례 규칙 지침의 제 개정 과정에서 단체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추진단은 앞으로도 월 1회 정기적인 전체 대표자 협의회를 갖고 노사 간 지속적인 협의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특히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통합 추진 과정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현안을 함께 점검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실질적인 소통 창구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이를 통해 현장 구성원들의 이해와 협력을 높이고 보다 안정적이고 균형 있는 교육행정통합을 추진해 나간다는 구상이다.윤양일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장은 “교육행정통합은 현장의 이해와 협력이 성패를 좌우하는 과제”며 “노동조합협의체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성실히 듣고 충분한 협의를 통해 공감 기반의 통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지속적인 소통과 책임 있는 논의를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균형 있는 교육행정통합을 이끌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은 4월 8일 오후 2시 전라남도 장성군 서삼면 모암저수지 일원에서 ‘장성수상안전체험장 개장식’을 가졌다.이번 개장식은 학생들의 생활수영 교육과 수상스포츠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복합형 수상교육시설 구축을 기념하고 지역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수상 안전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개장식은 1부 개장 선언에 이어 2부 수상안전 실천선언식으로 진행됐으며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을 비롯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가족과 지역민,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장성수상안전체험장은 2023년 5월 구축 기획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됐다.TF팀 구성과 사전기획 협의회, 벤치마킹 등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한국농어촌공사와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이후 시설물 설계와 인허가 절차를 통해 지난해 12월 체험장 구축을 완료했다.실제와 유사한 수상 환경을 기반으로한 장성수상안전체험장은 학생들의 물에 대한 적응력과 위기 대처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생활수영 교육을 강화하고 안전의식 문화 확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체험장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한 생활수영 실기 교육과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교육 등 내륙형 수상안전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청소년을 위한 수상레포츠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된다.특히 축령산 편백숲과 연계한 사계절 체험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함께하는 교육을 확대하고 교원을 대상으로한 생활수영 지도 역량 강화 연수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생활수영과 수상스포츠 교육 활성화는 물론 안전의식 확산을 이끄는 전남 광주 대표 수상교육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정선영 교육장은 “장성수상안전체험장은 학생 중심의 체험형 수상안전교육을 실현하는 공간”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안전하고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장성수상안전체험장은 2026년 프로그램 설계 및 운영 준비를 거쳐 하반기부터 학생 대상 수상안전체험교육을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최근 출시한 전남교육 전용서체를 알리고 폭넓은 활용 방법을 찾기 위해 ‘전남교육 전용서체 타이포 디자인 공모전’을 운영한다. 접수 기한은 오는 10월 27일까지다. 공모는 △ 타이포그래피 포스터 △ 제품 패키지 디자인 △ 동영상 총 세 가지 분야로 진행된다. 전남교육 전용서체를 활용한 디자인 작품이면 세부 내용은 자유롭게 출품 가능하다. 예를 들면, 타이포그래피 포스터의 내용, 제품 패키지의 제품 종목, 동영상에서 ‘움짤’, 모션그래픽 등 형식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디자인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5인 이하 팀 단위 참가도 가능하다. 총 상금은 450만원이며 분야별로 대상 1명, 우수상 1명을 선정한다. 단, 인공지능으로 제작된 작품은 배제한다. 참가 방법은 참가신청서와 공모전 출품작을 첨부해 전남교육청 공식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미지 작품은 jpg 파일과 원본 파일을, 동영상 작품은 gif나 mp4 파일을 제출해야 한다. 심사는 11월 중 진행된다. 교수, 디자이너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기획력, 창의력, 완성도, 대중성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전남교육청은 최종 선정된 작품을 활용해 전남교육 전용서체 홍보, 굿즈 상품 개발 등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공모전에 대한 세부 내용은 전남교육통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전남교육청 홍보담당관으로 하면 된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7월 전남교육바른체·또박체·유나체를 출시, 무료 배포했다. 서체는 도교육청 대표 누리집 등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5일 목포시 평화광장 야외공연장에서 ‘뮤직페스타 평화합창제-청소년 평화·인권 댄스 경연’ 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김대중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 사업의 하나로 전남교육청과 전남도가 공동 주최하고 목포MBC가 주관한다. 청소년들이 합창·음악·안무 등 예술 활동을 통해 김대중 전 대통령의 업적을 기리고 평화·인권의 가치를 나누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100주년 기념 뮤직페스타 ‘평화 합창제’에는 전국 합창단 11개 팀이 무대에 오른다. 이어 청소년 평화·인권 댄스 경연에는 전국에서 50개 팀이 무대에 올라, 평화·인권·민주 정신을 춤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이밖에 이날 행사에는 △ 태권도 100인 전남도연합 공연 △ 영화 ‘길 위의 김대중’ 상영 △ 특별 공연 등을 선보인다. 더불어 전남교육청은 11월 5~6일 목포문화예술회관 실내공연장에서 청소년 평화·인권 문화축제를 연다. 5일에는 전라남도 학생의회가 중심이 된 ‘청소년 평화·인권 토크 콘서트’, 6일에는 ‘청소년 평화·인권 골든벨 한마당’ 이 개최되며 김대중 대통령 일대기를 표현한 창작 연극‘나는 김대중이다’를 상연할 계획이다. 문태홍 정책국장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행사에 우리 지역의 청소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학습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일 오후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2024년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만학도 및 이주 배경 등 특별한 사연을 가진 검정고시 합격자와 가족, 지인 등 50여명이 참석해 함께 기쁨을 누렸다. 또 목포시 가족센터, 보성군 가족센터 및 광주·전남 검정고시 동문회 회원이 함께하며 이들의 합격을 축하했다. 진도 국악고등학교 출신 김예빈 양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된 수여식에서 김대중 교육감이 직접 합격생 한명 한명에게 합격 증서를 전달하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후 수여식 참석자들은 저마다의 사연을 담은 합격 소감을 전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특히 중국 출신 이주 배경 초졸 합격자는 “2005년에 한국에 와서 19년째 3남매를 키우고 살며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막내아들의 질문에 막힘없이 대답해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해서 중학교 검정고시도 합격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대중 교육감은 “오늘 여러분의 성취는 공부의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출발점이며 합격증서는 더 큰 배움을 향한 도전의 징표”며 “전남교육청은 변화의 시대에 걸맞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합격자분들이 미래의 꿈을 펼쳐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제2회 전남교육청 검정고시에는 729명이 응시해 72%인 525명이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는 10월 14일부터 11월 20일까지 2025학년도 수시모집 대비 ‘꿈대로 이동 진학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정보 소외 지역인 읍·면 단위 지역 3학년 수험생을 위해 대입지원관이 직접 학교로 찾아가 학교생활기록부를 활용한 서류 기반 모의면접을 실시하고 피드백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대입지원관은 대학에서 평가를 실시한 경험이 있는 입학사정관 출신으로 학생 한 명당 대입지원관 2명이 모의면접을 진행한다. 모의면접이 끝난 후에는 개별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면접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번 모의면접에 참여하는 한 학생은 “작년에 모의면접 지도를 받고 대학 진학을 한 선배의 추천을 받아 신청했다”며 “올해 원하는 대학 진학을 위해 모의면접 프로그램에 열심히 참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은섭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꿈대로 이동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통해 도내 읍·면 지역 수험생들이 2025학년도 대입 수시 전형 면접 역량을 향상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025학년도 중등학교 교사, 보건·사서·전문 상담·영양·특수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2일 누리집을 통해 공고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임용시험을 통해 총 59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공립 중등학교 선발 인원은 전년도 26개 과목 313명에 비해 184명이 증가된 인원이다. 장애교사의 경우 모든 과목을 선발하는 장애구분 모집 총정원제를 실시해 최대 38명을 선발한다. 응시원서는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 시스템을 통해 이뤄진다. 1차 시험 일자 및 합격자 발표는 각각 11월 23일과 12월 26일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교육청 누리집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의 특색을 담은 ‘지역교육과정’ 이 본격 도입된다. 이 교육과정에는 2,000여 개의 섬, 전국 최대 갯벌을 보유하고 있는 지리적 여건은 물론,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 이주배경 학생 증가 등 전남교육 환경의 특성이 담겨있다. 국가교육과정이 국가가 제시하는 교육의 공통·일반적 기준이라면, 지역교육과정은 전남의 특수성, 교육의 실태, 학생·교원·주민의 요구와 필요 등을 반영해 개발된 ‘전남만의 것’ 이라 할 수 있다. 전남에서 자라며 꿈을 키워나가는 학생들을 위한 교육 방향은 어떠해야 할까? 이 안에서 기르고자 하는 학생의 역량은 무엇일까? 2025학년도부터 학교급별 차례로 적용되는 전라남도교육과정의 주요 내용을 살펴본다. 전라남도교육과정의 가장 큰 특징은 교육과정 개발에 교육 주체들이 적극 참여했다는 점이다. 전남교육청은 교원, 교육전문직원으로 지역교육과정 개발위원을 구성하고 포럼 및 공청회를 거쳐 전라남도교육과정 개발을 마쳤다. 주요 방향은 △ 학생 주도성 키움 △ 교사의 전문성 지원 △ 학교 교육의 자율성 강화 △ 교육공동체의 참여 및 협력 등을 꼽을 수 있다. 이 교육과정 안에서 학생들은 자신의 배움 과정을 스스로 설계하는 주도성을 갖는다. 자신의 능력과 적성, 흥미, 학습 유형에서 개인의 특성을 고려해 교과를 ‘선택’할 수 있다. 학생들이 배워갈 교과목을 살펴보면 독서와 작문, 인공지능 수학, 기후변화와 환경생태 등 미래 핵심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는 일반 교과목은 물론이고 직무의사소통, 디지털과 직업생활, 농업이해, 해양의 이해와 같이 학습자들의 삶과 배움을 연계한 다양한 진로 선택과목도 마련됐다. 이처럼 폭 넓고 깊이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서는 교사의 높은 전문성이 요구된다. 단순히 교육과정을 모방해 따르기보다는, 이를 주도적으로 재구성해 맞춤형 수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교사의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전남교육청은 학습자 맞춤형 교육과정이 편성·운영될 수 있도록 ‘학교 맞춤형 대면 및 수시 컨설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또 교육과정 안착 운영을 위해 교과별 원격 연수 운영 준비도 진행하고 있다. 교과 선도 교원 및 현장지원단은 국어, 수학, 영어, 통합사회, 통합과학, 한국사 등 원격 연수 촬영을 마쳤다.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전달식 강의에서 벗어나, 교과별 주요 변경 사항을 콘텐츠로 엮어내 강의의 효율성은 높이고 대면형 연수로 인한 수업 결손은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무리 작업을 거쳐 10월 25일 전남교육청교육연수원 홈페이지에 탑재할 예정이다. 전남의 학생들은 전라남도교육과정 안에서 ‘지역 생태계’를 기반으로 한 배움을 실천한다. 전 지구적 문제인 기후 위기,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 소멸 문제, 디지털 대전환 등 빠르게 변화하는 지역 생태계를 바르게 이해하고 있어야 이에 걸맞은 미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어서다. 전남교육청이 지역 중심의 글로컬 교육 실현을 역점 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전라남도교육과정의 중점 과제는 △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생태전환 교육 △ 앎을 실천하는 전남형 시민교육 △ 모두의 가능성을 실현하는 디지털 기반 교육 △ 학교와 마을을 연결하는 지역공생교육 등이다. 우선 생태전환교육은 전남이 가진 서남해의 해양 생태계와 영산강, 섬진강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연계한 생태 가치를 배운다. 인간과 환경의 관계에 대한 관점과 태도, 지구생태계와 기후변화 쟁점, 생태 전환을 위한 참여와 실천 등의 주제가 교육과정에 반영됐다. 특히 전남교육청은 학생 주도형 환경교육인 ‘공생의 길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만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생태교육에 주력해 나갈 방침이다. 전남의 ‘의’ 정신을 배우는 시민교육도 눈에 띈다. 호남의병, 광주학생독립운동, 5·18민주화운동 등 민주·평화·인권에 대한 실천 의지와 정신을 계승하는 전남 의 교육, 지역과 연계하는 민주시민교육, 디지털 시민성 함양 교육을 운영한다. 동아리 및 학생회 활성화, 학생의 학교 운영 참여 확대 등의 학생자치활동 지원도 강화한다. 또, 디지털 기기가 교실 속으로 본격 도입됨에 따라 디지털 교육 내실화에도 나선다. 이를 위해 우선 ‘2030교실’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에듀테크 연계학습, AI 기반 맞춤형 학습 콘텐츠 제공 등에 주력한다. 마지막으로 지역 교육 주체들과 협력하는 지역공생교육을 통해 지역과의 상생을 도모한다. 전남은 향후 10~20년 이내 학령기 인구가 급격히 감소하는 한편 외국인 유입이 증가해 이주배경 학생 비율이 점차 높아질 것으로 예측된다. 전남교육청은 이 같은 지역적 특색을 강점으로 삼아 문화감수성 교육, 글로벌 교육, 맞춤형 한국어교육, 이중언어 교육 등을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27일 학교장 연수에 강사로 참여한 민병곤 교수는 “지금은 국가교육과정이 바뀌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2022개정교육과정과 전라남도교육과정이 학교현장에 안착해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자들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지현 중등교육과장은 “전남의 특색·학교 여건이 반영된 전라남도교육과정의 내실있는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주도적인 성장을 도와야 한다”며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 지속적인 소통으로 학생 중심 교육과정이 깊이 뿌리내리고 꽃피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농어촌 인구감소로 인한 학교 축소와 통합, 폐교 등이 잇따르는 가운데 지역사회와 학교, 동문회가 협력해 개교 100주년 행사를 대대적으로 열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남 장흥군 대덕읍에 있는 대덕초등학교가 오는 7일로 개교 100주년을 맞는다. 이 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는 기념일에 앞서 오는 5일 오후 5시부터 ‘100년의 흔적과 미래로의 도약’ 이란 주제로 본교 운동장에서 기념식을 갖는다. 다양한 볼거리의 식전 행사와 가수 남진을 비롯한 유명 연예인을 초청해 기념 콘서트도 진행한다. 추진위는 기념행사와 더불어 기념탑 건립, 교문 신축 등 학교 환경 개선사업과 100년사 편찬, 은사님 찾기, 동문과 전 읍민 대상 사은품 증정, 기수별 동문 행사 등을 가져왔다. 학교 측과 동문회는 지난해 8월,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를 결성하고 동문과 지역민 1,200여명으로부터 4억원이 넘는 기금을 모금했다. 후원 물품 등을 포함하면 모금액이 6억 5,000여 만원에 이른다. 일제 강점기인 1924년에 대덕 공립보통학교로 개교한 대덕초등학교는 면민들의 모금으로 대지를 마련해 설립됐으며 지난 100년 동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견인하고 인재를 육성·배출하는 역할을 해왔다. 대덕초등학교 동문들은 1956년부터 65년 동안 ‘8·15 기념 배구대회’를, 35년간 매년 서울에서 ‘천관 축제’를 열고 있다. 또 고향과 동문 소식을 전하는 월간 소식지인 ‘월간 천관’을 33년 간 401회를 발행하는 등 끈끈한 결속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귀남 추진위원장은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는 대덕초등학교의 역사를 이어가고 후배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며 졸업생과 읍민들이 하나가 될 수 있는 대동 한마당이 되게 하겠다”며 “행사에 쓰고 남은 기금은 소멸 위기에 놓인 모교를 살리고 고향 발전을 위해 쓸 수 있는 사업 등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 지역 농업계고교 학생들이 지난 9월 25일~27일 부산광역시 동래원예고에서 열린 제53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에서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뒀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 도내 농업계고 9개교 학생 74명이 참가해 교육부 장관상 1개, 금상 5개, 은상 9개, 동상 10개 등 총 25명이 입상해 전남 농업교육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렸다. 전공 경진 분야에서는 식물자원, 동물자원, 식품가공, 농업기계, 농산물유통, 조경산림자원이 수상했다. 실무경진 분야에서는 제과제빵이 입상했으며 과제이수발표 분야에서도 경영과제 1팀, 농산물마케팅, FFK골든벨이 수상했다. 이번 전국영농학생축제는 ‘더 스마트해지는 농업, 꽃을 피우다’라는 주제로 부산광역시교육청, 한국농어교육협회, 전국FFK연합회가 주최하고 동래원예고등학교, 한국농업교육협회 부산지부가 주관해 열렸으며 전국 14개 시도교육청 838명의 학생이 20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대회장을 찾은 김은섭 전남교육청 진로교육과장은 “미래를 키우는 신산업으로 농생명 산업은 더욱 발전하고 있다”며 “전남FFK회원들이 미래 농업을 이끌 인재로 성장해 농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대한민국 농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26~27일 이틀간 신안 라마다씨원리조트자은도에서 지역 교육지원청 교육재정팀장 및 결산·계약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는 공사 및 물품 계약 절차와 결산 분야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대응 방안과 최신 법규 개정 사항을 설명하는 데 초점을 뒀다. 특히 일선에서 계약 업무담당자가 어려워하는 주요쟁점을 지원하기 위해 △ 선금, 기성금, 노무비 지급 절차 △ 하도급대금 지급 기준 △ 압류 및 공탁 처리 방법 △ 사례별 물품 및 관급자재 구매 기준 등을 안내해 실무에 밀접한 내용을 공유했다. 결산 분야에서는 △ 결산 관련 주요 지적 사항 및 개선 방안 △ 세입 및 세출예산 집행 기준 등 효율적이고 적법한 재정집행이 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와 함께 교육지원청 간 다양한 경험과 실무사례를 공유하고 전남교육 대전환을 이루기 위한 교육지원청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오준헌 재정과장은 “묵묵히 업무를 추진해 주는 교육재정 집행 담당자들이 있어 전남교육의 다양한 정책들이 실현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일선 현장의 고충과 어려움이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으로 전환을 위해 연이은 수업 나눔 활동에 나섰다.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은 학생이 배움 과정을 스스로 설계하고 다양한 분야의 지식·기술을 융합적으로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도록 지원하는 수업이다. 이번에 수업나눔교사는 학생 주도성을 키우기 위해 연구·실천하고 있는 57명이 활동하고 있다. 수업 나눔을 통해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이 전남 교실에서 안착·실현될 수 있도록 애쓰고 있다. 수업 나눔은 교육현장의 교사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목포와 장성을 시작으로 △여수 △순천 △나주 △광양 △곡성 △고흥 △ 화순 △장흥 △강진 △영암 △무안 △영광 △진도 △신안 등에서 11월까지 계속 이어진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내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활성화를 위해 연구·실천하고 있는 수업나눔학교 19개교의 수업 나눔 활동을 지원하고 수업 주제와 연구 결과를 나눌 수 있는 소통·논의의 장도 마련할 계획이다. 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수업 나눔은 교사들 간의 협력적 관계를 강화하고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끄는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업의 변화를 이끌 현장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을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