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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강릉권역과 원주권역의 교감과 행정실장 450명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4월 2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에서 '권역별 갑질 예방 및 청렴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상호 배려와 존중의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현장에서 갑질 관련 실무와 조정자 역할을 담당하는 중간 관리자를 대상으로 갑질 유형 및 주요 사례 갑질 대응 방법 및 처리 절차 고충 민원 해결 방안 갑질 근절 대책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새로운 관계 형성이 시작되는 새 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직원 간 갈등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예방하는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안내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기관 학교별 연 1회 이상 갑질 예방 교육을 실시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기존에는 도교육청이 직접 주관해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갑질 예방 및 청렴 교육을 운영해 왔고 올해부터는 직장 내 조정자 역할을 맡는 중간 관리자까지 대상을 확대해 '권역별 찾아가는 갑질 근절 교육'을 추가로 추진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4월 1일 강릉권역 200명, 4월 2일 원주권역 2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4월 중 춘천권역 교감 및 행정실장 250명을 대상으로 마지막 교육이 이어질 예정이다.임재욱 감사관은 "갑질 근절을 위해서는 갑질 행위에 대한 엄정한 조치도 중요하지만, 갈등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문제를 해결하는 예방 활동이 더욱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배려와 존중의 문화 확산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갈등 관리자의 전문적인 예방 활동도 확대 지원해 교육 현장의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3일 구미시에 있는 형곡고등학교에서 학생 440여명을 대상으로 이륜차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안전을 중심으로 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청소년의 이륜차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증가하면서 관련 교통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경북교육청은 한국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와 협력해 도내 중 고등학교 17교를 대상으로 순회 교통안전교육을 시행한다.개인형 이동장치는 ‘도로교통법’ 제2조에 따른 전동킥보드, 전동이륜평행차, 전동기의 동력만으로 움직이는 자전거 등을 의미한다.특히 개인형 이동장치는 만 13세 미만의 운전이 금지되며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 이상을 소지한 사람만 이용할 수 있다.이날 교육은 한국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 박지은 교수가 맡아 실제 교통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횡단보도 보행 안전 수칙 제어장치가 없는 픽시 자전거 이용 시 주의 사항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수칙 등이다.특히 개인형 이동장치 면허 취득 가능 연령이 16세 이상이며 승차정원이 1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이용을 당부했다.또한 이륜차 이용 시 교통신호 준수, 자전거 도로 이용, 안전모 착용 등 기본적인 교통안전 수칙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교육했다.한편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교통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도내 유치원과 초 중 고 특수학교 등 각급 학교에서는 연간 10시간 이상의 교통안전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학교 자체 교육과 외부 전문 강사 초청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또한 학교안전지원시스템의 다양한 안전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학생들이 체험 중심의 교통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일상생활과 등하굣길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소년이 운전하는 이륜차나 픽시 자전거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교통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AI시대 인문학교육이 강화됨에 따라 이를 실현하는 학교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보완하며 학교도서관 담당교사 업무 향상을 지원하는 '학교도서관 운영 매뉴얼'을 발간해 보급한다.이번 개정된'2026.학교도서관 운영 매뉴얼'은 그간 교육부 차원에서 발간해 게시했던 전국 단위'학교도서관 운영 매뉴얼'을 AI시대 변화하는 인문교육 방향 및 전남교육 실정에 맞춰 개정했다.또, 학기초 새롭게 학교도서관 업무를 담당하는 교사들이 빠르게 업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핵심 내용은 △ 학교도서관의 정의 및 역할 △ 시기별 주요업무 체크리스트 △ 학기초 학교도서관 주요업무 △ 학교도서관 운영 노하우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매뉴얼 개발에는 초·중·고 각 학교급 별 사서교사와 학교도서관 담당교사 및 나주교육지원청 순회사서로 구성된 학교도서관 핵심주체 8명이 집필진으로 참여했다.전남은 전국적 비율상 사서교사 배치율이 낮고 작은학교 비중이 높은 편이라 지역청 별 순회 사서를 통해 학교도서관 업무를 지원하고 있지만, 학기초 처음으로 학교도서관 업무를 맡게 된 담당 교사들의 업무 지원이 즉각적으로 해결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전라남도교육청은 누구든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2026. 학교도서관 운영 매뉴얼'을 24일 개최하는 '순회사서 정책 연찬회'를 통해 지역청 별로 배부한 데 이어 3월 첫 주에는 모든 학교에 배포할 계획이다.또한 오는 26~27일에는 '학교도서관 담당교사 연수'를 동부권과 서부권을 나눠 실시한다.이 연수는 올해 학교도서관 업무를 새롭게 맡게 되었거나 더 의미있게 학교도서관을 꾸리고 싶어하는 교사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김영길 글로컬미래교육과장은 "AI시대 독서교육의 중심에는 '학교도서관'이 있다. 전남 학교의 교육과정 속 독서인문교육 안착화 및 내실화를 위해서는 현장 교사들의 활동력 강화가 필요하다"며 이번 "이번 매뉴얼 보급을 시작으로 학교도서관 및 독서인문교육 업무 담당 교사들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학교 내 유휴악기를 공유해 학교 예술교육을 지원하는 '악기뱅크'를 운영한다.'악기뱅크'는 학교에서 사용하지 않는 유휴악기를 통합예약시스템에 등록해 필요한 학교에 대여하거나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교과 수업과 방과후학교, 학생오케스트라, 예술동아리 활동 등에 필요한 악기를 전남교육청 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간편하게 신청해 이용할 수 있다.특히 학교 현장에서 방치되거나 활용도가 낮은 악기를 공유하고 수요가 높은 고가 악기도 함께 확보해 필요한 학교에 지원함으로써 악기 활용도를 높이고 학교예술교육 여건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현재 악기뱅크에는 현악기·관악기·타악기 등 1000여 점의 다양한 악기가 등록돼 있으며 이 가운데 220점이 대여 및 관리전환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다.앞으로 전남교육청은 '악기뱅크'운영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모니터링을 강화해 학교 활용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악기뱅크는 고가 악기 구입 부담을 줄이고 학교 간 교육자원을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며 "학생들이 다양한 예술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초등학교 4학년 사회과 지역화 교재인 '경기도의 생활'을 전면 개정하고 일선 학교에 보급했다.'경기도의 생활'은 초등 4학년 사회과의 지역화 단원을 중심으로 학생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을 탐구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교재다.이번 개정판 제작은 지난해 4월부터 올해 2월까지 약 10개월간 추진됐다.2022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경기도의 사회, 경제, 문화, 환경 변화와 최신 통계자료를 반영하고 학생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되는 학습이 이뤄지도록 내용을 전면 재구성했다.개정판은 2022개정교육과정의 핵심 방향인 학생 주도성, 탐구중심학습, 삶과 연계된 학습을 반영해 △지역의 특성을 탐구하는 질문 중심 학습 요소 강화 △실제 자료·사진·지도·포스터·통계 등 최신 자료 반영 △지역 문제 탐색 및 해결 방안 모색 활동 보강 △교실 수업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교수학습, 놀이활동 자료 제시 등으로 꾸몄다.이를 통해 단순한 지역 정보 전달을 넘어, 학생이 우리 지역에 관심을 갖고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깊이 있는 사회과 수업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도교육청은 이번 개정판 교재를 도내 초등학교 1397교에 총 13만 2732부 보급한다.또한 디지털 기반 수업 환경에 맞춰 전자책 형태로도 개발해 도교육청'하이러닝'플랫폼에 탑재했다.전자책에는 △수업 자료 확대·축소 및 화면 공유 기능 지원 △디지털 기기 활용 수업과 연계 가능 및 삽화 음성 지원 △교사용 예시 답안 및 학습지 다운로드 등 수업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힘썼다.이 밖에도 교원의 교재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유튜브 채널 '경기교사온TV_초등'에 활용 연수 영상을 제작해 탑재했다.연수 영상은 교재 구성 이해, 단원별 수업 설계사례, 서책 및 전자책 활용 방법 등을 포함해 현장 교사가 수업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도교육청은 지역화 교재가 일회성 자료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현장 의견 수렴과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나아가 학교 현장의 수업 사례를 분석하고 교원 의견을 반영해 향후 개정과 보완을 이어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장이 고전문학을 함께 읽는 온라인 독서회 '느슨한 북클럽'을 운영한다.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현대인들도 부담 없이 고전문학을 완독할 수 있도록 설계된 온라인 중심 독서 모임이다.운영 방식은 프로그램 명칭처럼 '느슨하지만 꾸준한'연대를 지향하며 러시아 문학의 거장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 '전쟁과 평화', '부활'등 3대 장편소설을 10개월에 걸쳐 함께 읽는다.참가자들은 각자 매일 10~20쪽 분량을 읽고 카카오톡을 통해 인상 깊은 문장을 공유한다.적은 분량이지만 매일 꾸준히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완독에 이를 수 있도록 했다.매월 마지막 주에는 줌을 통한 온라인 모임을 열어 한 달간 읽은 내용을 함께 토론한다.각 작품 완독 후인 5월, 9월, 11월에는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감상을 나눌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25일부터 3월 4일까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참가비는 무료이며 활동 도서는 개인이 구매하거나 도서관에서 대여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2층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이미경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장은 "긴 호흡의 고전문학은 읽고 싶지만 분량에 부담을 느끼거나 혼자서는 중도 포기하기 쉽다"며 "하루 한 챕터라는 작은 목표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한 일상적 소통으로 완독을 통한 깊은 성취감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2026 중·고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을 개정해 각 학교에 안내한다.'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은 학업성적 평가 및 관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수업과 평가를 내실화하기 위해'학교생활기록 작성 및 관리지침'개정 사항을 반영하고 경기도 기준을 포함해 매 학년도 시작 전에 학교로 안내되는 지침이다.이번 지침에서는 2025년 수행평가 재구조화 논의 결과를 반영해 수행평가 비율을 30%로 조정하고 논술형평가 비율도 중학교 40%, 고등학교 35%를 모두 30%로 변경했다는 점이 특징이다.학교마다 자율성을 바탕으로 교과별 교수·학습 평가계획을 수립하고 운영하되, 모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로서 교육 본질을 회복하겠다는 개정 의도를 충분히 반영했다.또한 교육부 훈령 개정에 따라 기존 용어인 '지필평가'를'정기시험'으로 변경해 수행평가와 위계를 맞췄다.특히 수행평가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할 경우 △활용 범위 △활용 과정의 표기 지도 △유의사항 안내와 사전교육 실시 △학생 개인정보 입력 및 취급 주의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세부 방안도 담았다.도교육청은 이번 시행지침과 함께 '중등 학생평가 및 학업성적관리 이해하기'를 개발해 보급한다.교사가 다양한 여건과 맥락, 교과 특성을 반영해 평가의 본질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자료다.도내 25개 교육지원청은 시행지침과 이해하기 자료를 바탕으로 각 학교에 학업성적관리규정 개정과 운영 사항을 안내한다.학교는 이를 바탕으로 학교교육과정 워크숍 운영 등 새 학기를 앞두고 2026년 학교교육과정을 계획·운영할 예정이다.도교육청 김영숙 중등교육과장은 "2026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은 지난해 학생, 교사, 학부모가 중등 평가 영역에 제시했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결과"며 "학교에서 진행하는 수업·평가에서 경기교육의 방향을 명확히 안내하는 나침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중학교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 고등학교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 중등 학생평가 및 학업성적관리 이해하기 자료는 도교육청 누리집 '뉴스/소식 – 통합자료실 – 중등교육과'에서 24일 이후 내려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최근 기술직 공무원의 저경력화로 인한 현장 실무 공백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조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선·후배 기술직 멘토링제’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현재 동부교육지원청은 8급 이하 저경력 기술직 공무원 비중이 56%에 달하며 경험 부족에 따른 업무 부담으로 최근 3년간 이직률이 11.1%를 기록하는 등 조직 운영의 어려움을 겪어왔다.이에 고경력 선배의 현장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전수하고 저경력자의 이탈을 방지하고자 이번 제도를 마련했다.이번 멘토링제는 기술교육, 인사이트 투어, 1대1 밀착 상담의 3대 축으로 운영된다.첫째, ‘Edu-Build Up 12’교육을 통해 12주간 설계 및 공사감독 실무를 현장 중심으로 집중 교육한다.둘째, 분기별 1회 스마트 건설기술 박람회 등 최신 트렌드를 체험하는 인사이트 투어를 실시한다.셋째, 같은 직종의 기술직 선·후배를 1대1로 매칭해 월 1회 정기적 밀착 상담을 진행해 업무 고충과 조직 적응을 선배의 입장에서 세심하게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우수 멘토와 멘티에게는 포상 및 교육 이수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병행함으로써 실무에 강한 젊은 공사감독관 양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시설지원과 김종희 과장은 “이번 멘토링제는 기술직 공무원이 현장에서 신뢰받는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돕는 종합 인재 육성 정책이다”며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통해 저경력 공무원이 공직을 떠나지 않고 조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개인과외교습자의 신고사항 재정비와 관리 체계화를 위해 2026년 2월 23일부터 3월 23일까지 한 달간 관내 개인과외교습자 5703명을 대상으로 자진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이는 매년 증가하는 개인과외교습자 수에 비해 교습과목, 교습비, 교습장소 변경이나 과외교습 중단 등 신고사항이 실제 운영 현황에 제때 반영되지 않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이에 대전 동·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자진 신고 기간을 통해 개인과외교습자의 신고사항을 일괄 정비하고 문자 안내와 누리집 게시판 공지를 통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개인과외교습자는 교습자의 주거지 또는 학습자의 주거지에서 교습비를 받고 과외교습을 하는 자로 주소지 관할 교육지원청에 신고사항을 제출해야 하며 변경 또는 중단 시에도 이를 신고해야 한다.미신고 운영이 적발될 경우 관련 조례 시행규칙에 따라 최대 교습정지 처분을 받을 수 있다.이번 자진 신고 기간 운영을 통해 나이스 통계와 실제 운영 현황 간 차이를 줄이고 관리 체계를 재정비해, 안정적인 행정 관리와 지도·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은 “개인과외교습자가 스스로 신고사항을 정비하는 이번 기간을 통해 정확한 현황을 파악하고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개인과외교습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현장 중심 및 학생 맞춤형 대입지도 실현을 위한 대입 진학지도 지원 계획을 마련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학교 현장 중심의 진로진학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대입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단위 학교의 대학 입학 상담과 면접 지도 전문성을 높이며 신속하고 정확한 진학 정보를 제공해 입시 사교육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2026학년도 대입 지원은 일선 학교에서 학생을 직접 지도하는 교사들의 입시 전문성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이를 위해 대전진로 융합교육원은 고등학교 3학년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입전형 이해를 중심으로 대학별 정보 제공에 이르기까지 촘촘한 연수를 운영한다.또한 1·2학년 담임교사를 대상으로는 2028학년도 대입 개편에 따른 연수를 강화하며 수시·정시·학생부종합전형 등의 전형별 연수를 통해 학교별 진학지도 역량을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진학 지원과 더불어 학생 및 학부모를 위한 개별 맞춤형 상담 체계를 강화한다.‘찾아가는 대입 어깨동무’를 통해 교사들의 대입상담프로그램 활용 역량을 지원하고 ‘학교로 찾아가는 반딧불이 진학설명회’를 운영해 중·고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에게 시기별 맞춤형 진학 정보를 제공한다.특히 지난해 높은 만족도를 보인 수시 모의 면접 지원 규모를 최대 192명까지 확대해 실전 대응력을 높일 예정이다.이와 함께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직접적인 지원도 연중 상시 운영된다.대전진로진학TV 누리집을 통해 비대면 온라인 설명회를 병행해 접근성을 높이고 1:1 대입 상담은 대전교육알리미 앱으로 신청받아 지역별 9개 진학상담실에서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한다.또한 진로진학박람회 기간 중에는 30개의 상담 부스를 운영해 수시모집 대비 맞춤형 상담을 집중 지원한다.아울러 대학입시 전문가인 대전대입지원단은 지역별 및 박람회 상담, 학교 현장 지원 프로그램 운영, 자료 제작과 보급 등 대입 지원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지원단의 원활한 활동을 돕고 모든 학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존 58명에서 68명으로 인원을 확대했으며 지난 2월 4일 발대식을 통해 본격적인 지원 활동의 기틀을 마련했다.또한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해 다양한 진학 자료를 개발해 보급한다.학과·전공 안내 자료집을 시작으로 수시 합격 사례집, 수시 지원 전략 자료집, 면접 후기 자료집 등을 순차적으로 제작해 각급 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다.특히 연중 발간하는 ‘교실로 찾아가는 대학진학정보소식지 CAN’을 통해 대학별 전형 분석, 수능 모의평가 분석, 수시·정시 전략 등 시기별 맞춤형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할 계획이다.대전시교육청 대전진로융합교육원 정선희 원장은 “2026학년도 대입 진학지도 지원 계획은 단편적인 정보 제공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이 핵심이다”며 “급변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도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과 학부모가 사교육 부담을 줄이면서 합리적인 진학 결정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2월 20일 시교육청 중회의실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맞춤형 교육 지원을 위한 ‘2026년 장애학생편의지원위원회’를 개최하고 관련 기본 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장애학생편의지원위원회는 관련 조례에 따라 교육국장을 위원장으로 학부모 대표, 전문가 등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매년 장애학생의 교육 편의를 위한 주요 정책과 사업 방향을 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번 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된 ‘2026학년도 장애학생 편의지원 기본 계획’은 장애 유형별 맞춤형 지원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주요 내용으로는 특수교육 지원인력을 795명으로 확대 배치하고 특수학교 통학 차량 35대 운영 등 통학 편의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또한 지체장애학생 대상 ‘개별 맞춤 자세보조용구 활용 가능 휠체어 지원’과 ‘찾아가는 보조공학기기 소독·세척 서비스’를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며 청각장애학생을 위한 수어·문자통역 지원과 시각장애학생을 위한 점자 및 확대 교재 제공, 중도중복장애학생 대상 의료·재활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대전시교육청 최재모 교육국장은 “이번 위원회에서 심의된 편의지원 정책들이 현장에 차질 없이 적용되어 장애학생들이 불편함 없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도내 전 학교를 대상으로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안전 종합점검’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학교안전 종합점검은 ‘2026년 학교안전 종합점검 추진계획’에 따라 2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학교 현장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각급 학교는 24일까지 신학기를 대비해 도교육청에서 제공한 점검표를 활용해 자체 점검을 실시하며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은 안전사고 위험도가 높은 학교를 중심으로 학생안전, 산업안전, 시설안전 분야별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분기별 1회 이상 현장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부터는 교육청이 점검 대상 학교를 일괄 선정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점검이 필요한 학교가 도교육청 학교안전팀에 신청하면 상시 점검 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개선했다.또한 기관 합동점검 횟수도 기존 신학기 1회에서 분기별 연 4회로 확대해 보다 촘촘한 안전 점검이 이뤄지도록 했다.종합점검의 주요 내용은 △통학 안전관리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및 공기정화장치 관리 △학교 건축물과 시설물 안전관리 △학교 내·외 공사장 안전관리 △기숙사 화재 예방 및 대응 관리 △현업근로자 산업안전 관리 △현업근로자 산업안전 관리 등 7개 분야다.도교육청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학교에서 즉시 조치하도록 안내하고 안전사고 위험도가 높거나 중·장기적인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교육지원청 및 관련 부서와 협의해 단계적으로 개선하는 등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김용인 체육건강안전과장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안전 종합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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