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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강릉권역과 원주권역의 교감과 행정실장 450명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4월 2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에서 '권역별 갑질 예방 및 청렴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상호 배려와 존중의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현장에서 갑질 관련 실무와 조정자 역할을 담당하는 중간 관리자를 대상으로 갑질 유형 및 주요 사례 갑질 대응 방법 및 처리 절차 고충 민원 해결 방안 갑질 근절 대책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새로운 관계 형성이 시작되는 새 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직원 간 갈등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예방하는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안내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기관 학교별 연 1회 이상 갑질 예방 교육을 실시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기존에는 도교육청이 직접 주관해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갑질 예방 및 청렴 교육을 운영해 왔고 올해부터는 직장 내 조정자 역할을 맡는 중간 관리자까지 대상을 확대해 '권역별 찾아가는 갑질 근절 교육'을 추가로 추진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4월 1일 강릉권역 200명, 4월 2일 원주권역 2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4월 중 춘천권역 교감 및 행정실장 250명을 대상으로 마지막 교육이 이어질 예정이다.임재욱 감사관은 "갑질 근절을 위해서는 갑질 행위에 대한 엄정한 조치도 중요하지만, 갈등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문제를 해결하는 예방 활동이 더욱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배려와 존중의 문화 확산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갈등 관리자의 전문적인 예방 활동도 확대 지원해 교육 현장의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3일 구미시에 있는 형곡고등학교에서 학생 440여명을 대상으로 이륜차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안전을 중심으로 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청소년의 이륜차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증가하면서 관련 교통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경북교육청은 한국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와 협력해 도내 중 고등학교 17교를 대상으로 순회 교통안전교육을 시행한다.개인형 이동장치는 ‘도로교통법’ 제2조에 따른 전동킥보드, 전동이륜평행차, 전동기의 동력만으로 움직이는 자전거 등을 의미한다.특히 개인형 이동장치는 만 13세 미만의 운전이 금지되며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 이상을 소지한 사람만 이용할 수 있다.이날 교육은 한국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 박지은 교수가 맡아 실제 교통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횡단보도 보행 안전 수칙 제어장치가 없는 픽시 자전거 이용 시 주의 사항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수칙 등이다.특히 개인형 이동장치 면허 취득 가능 연령이 16세 이상이며 승차정원이 1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이용을 당부했다.또한 이륜차 이용 시 교통신호 준수, 자전거 도로 이용, 안전모 착용 등 기본적인 교통안전 수칙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교육했다.한편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교통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도내 유치원과 초 중 고 특수학교 등 각급 학교에서는 연간 10시간 이상의 교통안전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학교 자체 교육과 외부 전문 강사 초청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또한 학교안전지원시스템의 다양한 안전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학생들이 체험 중심의 교통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일상생활과 등하굣길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소년이 운전하는 이륜차나 픽시 자전거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교통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이 미래형 과학수업 공간 ‘지능형 과학실+’를 확대한다.'지능형 과학실+‘는 2022 개정 과학과 교육과정 내 첨단 과학기술과 디지털 탐구 도구를 활용해 학생 주도적 과학 수업 환경을 조성하는 미래형 실험실이다.광주창의융합교육원은 지난해 금구초, 우산중, 광주여고 등 7개 학교에 '지능형 과학실‘을 구축한데 이어 올해는 첨단초, 동명중, 광주고 등 103개 학교에 추가로 마련한다.다만 공간 리모델링보다는 기존 과학실에 필수 기자재를 구축해 디지털 과학탐구 수업이 구현되는데 초점을 맞춰 추진한다.올해 사업은 상반기에는 교육부 지원 32개교, 교육청 지원 36개교 등 68개교에 ‘지능형 과학실+’를 조성하고 하반기에 35개교를 추가로 조성하는 순으로 진행된다.이어 오는 2027년까지 모든 학교에 ‘지능형 과학실+’를 구축할 계획이다.‘지능형 과학실+’ 사업으로 학생들이 첨단 기술을 활용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데이터를 얻으며 답을 찾는 탐구 중심 과학교육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광주창의융합교육원은 지난 23일 본원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지능형 과학실+ 구축·운영 학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안내했다.또 한국과학창의재단 황규하 연구원이 ‘탐구가 살아나는 교실 지능형 과학실’을 주제로 특강을 하고, 이어 본량초등학교 정주리 교사와 설월여자고등학교 김남성 교사가 지능형 과학실+ 구축 및 운영 사례 등을 공유했다.구축·운영 사례를 발표해 참석자들의 현장 적용 이해를 돕고 구체적인 단계별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광주창의융합교육원 진영 원장은 “미래형 과학 학습 환경이 성공적으로 구축되도록,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과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연수원은 2월 24일 하루 동안 대전시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 29명을 대상으로 ‘청렴문화 정착하기’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대전시교육청 반부패청렴담당사무관 등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일상으로 스며드는 청렴문화’, ‘반부패·청렴 정책의 이해’등 전문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과목으로 구성했다.특히 청렴 관련 법령과 일상 속 위반 사례 등을 깊이 있게 익혀 공직자의 청렴 역량을 높이고 신뢰받는 대전교육 실현을 위해 이번 연수를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대전교육연수원은 대전시교육청의 청렴 역량 향상을 위해 이번 연수 이후에도 청렴문화 정착하기, 2026 반부패 청렴특강 등 지속적인 청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 “투명한 대전교육을 위해 공직자들의 청렴 문화가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특수교육원은 2월 23일 24일에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맞춤형 치료지원을 위해 관내 사설 치료지원 제공기관 84개 기관 중 21개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 약정을 체결하고 84개 기관을 대상으로 협의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약정은 지난 1월 치료지원 기관 공모와 심사를 통해 선정된 6개 신규기관과 2026년 2월로 약정이 만료되는 15개 기존기관 등 총 21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다.지정 기간 동안 치료지원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고 치료기관을 성실하게 운영하며 치료지원을 이행하기로 합의하는 데 목적이 있다.약정서에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장애 유형과 정도에 적합한 치료지원을 위해 치료지원기관 지정·운영 기준과 원칙에 대한 안내, 치료지원비 부정 사용 및 불공정 거래행위 시 지정 취소에 따른 가맹 해지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운영 약정 체결 후에는 기관들의 세부 운영 준수 방법에 대한 협의를 가졌다.치료지원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신체·언어적 발달과 일상생활 기능 회복을 위해 물리·작업·언어치료가 필요한 학생에게 ‘행복동행카드’를 사용해 월 12만원의 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매년 치료지원 대상 학생 수가 80~100명씩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올해는 27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12개 병·의원을 포함한 총 96개 기관에서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2360여명에게 치료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아울러 오는 9월에서 11월 사이에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안정적인 치료지원과 기관 운영의 질 관리를 위해 84개 사설 치료지원기관을 대상으로 정기 방문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대전특수교육원 권순오 원장은 “치료지원 서비스 제공기관과 유기적 협력을 위해 매년 치료지원기관과 운영 약정을 체결하고 있다”며 “이번 약정을 통해 사설 치료기관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맞춤형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학교 예술교육의 질적 향상과 교육활동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학교예술교육 환경 선진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학교예술교육 환경 선진화 사업은 예드림홀 구축과 예술교실 환경개선을 핵심 과제로 운영한다.예술교육 전용 공간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개선해 학교 현장의 예술교육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이 사업은 2017년부터 시작해 2025년까지 총 185개 학교를 지원했다.예드림홀은 예술교과 수업은 물론 공연, 전시,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는 복합 기능 공간으로 조성한다.2025년 6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2개 학교에는 설계비, 시설비, 사용자참여설계 운영비, 기자재비 등 총 6억 4000여만원의 예산을 차등 지원한다.학교공간혁신사업과 연계해 사용자 의견을 반영함으로써 교육과정과 연계된 공간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노후화된 음악실과 미술실 등 예술교실 환경개선 지원도 지속한다.2026년 2월 공모 절차를 거쳐 초등학교 4교, 중학교 4교, 고등학교 2교 총 10개교를 선정했다.각 학교에 1500만원을 지원해 시설 보강 및 환경 개선을 실시했다으로써 정규 교육과정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방과후학교 및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등 학생 참여형 예술활동의 활성화를 지원한다.3월 초 예산을 집행하고 사업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현장 컨설팅을 병행하며 올 하반기까지 공간 조성을 완료해 활용할 계획이다.아울러 학교 구성원의 의견을 반영한 설계 및 운영 체계를 유지함으로써 사업의 실효성과 지속 가능성을 강화할 방침이다.체육예술건강과 김희정 과장은 “학교예술교육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물리적 기반을 확충함으로써 교육과정 내 예술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예술교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관내 48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배움터지킴이 88명을 최종 선발하고 학교 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배움터지킴이 선발 지원 사업은 최근 사회적으로 우려되는 외부인 출입에 따른 범죄와 학교폭력 등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매년 초 시행된다.선발 공고부터 서류·면접 심사 및 학교 배치까지 지원함으로써 새 학기 학교 업무를 경감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돕는다.공정한 심사를 위해 객관적인 심사 기준을 수립하고 선발 결과에 대해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을 최소화하기 위해 면접 심사의 경우 전원 외부위원으로 구성해 심사를 진행했다.또한 최종 선발 및 학교 배치 후에 위촉 전 포기하는 합격자가 발생하는 경우, 차순위자를 대상으로 추가 배치할 계획이다.이는 위촉 포기자 발생에 따라 늘어날 수 있는 행정 업무를 최소화해 학교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덜어주려는 취지다.학교지원센터 관계자는 “배움터지킴이는 학생 및 교직원의 안전을 보장하고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역할을 하는 학교 필수 인력이다”며 “매년 더욱 공정하고 청렴한 선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통합 인력 지원 등을 통해 학교 현장에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2026 새 학년 준비 지원단'을 운영하며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학사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이번 지원단은 김진수 제1부교육감을 단장으로 2월 9일부터 오는 3월 27일까지 집중 지원 기간을 운영한다.앞서 제1부교육감 주재로 지원단 협회의를 개최하며 부서별 2026 새 학년 준비 지원 강화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이 기간 동안 부서별 실무협의와 단위 학교 현장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학교의 개학 준비를 빈틈없이 지원할 계획이다.주요 집중 지원 사항으로는 첫째, 2026년 개교 예정인 33개 신설 학교를 대상으로 적기 개교를 지원한다.이를 위해 개교 전 현장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공정률과 안전 위험 요소를 세부적으로 살핀다.둘째, 새 학기 대비 학교 안전 및 시설 분야를 종합 점검한다.생활안전, 시설안전 등 학교 안전 7개 분야를 전체적으로 살피고 교육환경개선사업 대상교의 시설 공사 추진 현황과 준공 상황을 확인해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대책을 수립한다.셋째, 고교학점제 등 교육과정 운영 현장 안착을 돕는다.학생의 학점 이수 지원과 선택과목 개설 확대 상황, 질문 중심 수업 및 서·논술형 평가 혁신 등 교육과정 전반의 준비 상황을 전폭적으로 지원한다.넷째, 3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전면 시행에 따른 '경기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현장 안착을 적극 지원한다.복합적 위기를 겪는 학생의 전문적 지원을 위해 교육지원청 내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조기 설치하고 전담 인력을 보강한다.또한, 3월 1일부터 '학생맞춤온콜'대표번호를 개통해 학교의 의뢰 절차를 간소화하고 통합지원 상담을 실시한다.필요시 학교현장 지원단이 찾아가 현장의 어려움을 적극 도울 예정이다.이 밖에도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국가기초학력 지원포털 현장 안착 지원, 초등 방과후·돌봄 운영 준비 지원, 학생건강 및 식중독 예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 밀착형 컨설팅과 점검을 이어간다.도교육청 김진수 제1부교육감은 "새 학년을 앞두고 학교가 수업과 생활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 상황을 적극 살펴봐야 할 것"이라며 "학교 시설 안전을 비롯해 교육과정의 촘촘한 지원으로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 제고에 적극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에서 '초등 학습으로의 평가'이해도를 높이고 수업과 연계한 평가 실천을 돕고자 6종의 자료를 개발해 보급했다.이번 자료는 학생 성찰과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 교사의 전문적 판단을 존중하는 평가 운영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2022개정교육과정에 기반해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학생평가 문화 조성을 목표로 '지침은 쉽게, 평가는 수업 속에서'이뤄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평가 목적과 방식을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고 모든 과정을 포괄해 운영할 수 있도록 △2026 경기도 초등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 해설서 △학교자율시간 평가도구 예시자료 및 학습지원 전략 △수업 속 학생의 성찰과 성장을 촉진하는 2026초등 논술형 평가도구 및 학습지원 전략 △2026초등 5~6학년 수업–평가 계획 예시자료 △2025초등 기본학력 평가 결과 활용 학습지원 전략 △2025초등 기본학력 평가 우수 사례 나눔집 등 총 6종으로 꾸몄다.'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 해설서'는 2026학년도 초등 학생평가 운영의 근거가 되는 지침을 현장 교사가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평가 원칙, 운영 절차, 유의사항을 중심으로 구성했다.'학교자율시간 평가도구 예시자료'는 학교 교육과정의 자율성 존중과 함께 교육과정–수업–평가가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실제 수업 사례와 평가 방향을 함께 제시했다.'논술형 평가도구 자료'는 국어·사회·수학·과학 교과의 수업 맥락 속에 학생의 사고 과정과 성찰 평가 예시를 담아 교실 수업 속 평가 실천을 구체적으로 지원하고자 했다.'초등 5~6학년 수업–평가 계획 예시자료'는 성취기준에 적용 가능한 예시를 제공해 교원의 평가 설계 부담을 완화하고 평가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한다.이 밖에도 기본학력 평가 결과를 학습지원으로 연계하는 전략과 우수 사례 공유 자료를 함께 제시함으로써 평가 결과의 교육적 활용도를 높이도록 힘썼다.도교육청 이문구 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자료 보급으로 신뢰받는 학생평가 토대를 마련하고 학생 맞춤형 평가 운영에 내실화를 기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교육공동체가 공감하는 초등 학생평가 문화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4일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3월 도내 중·고등학교에 배치될 학교안전보안관 13명을 위촉하고 학교안전보안관 운영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학교안전보안관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퇴직 경찰관·소방관을 자원봉사자 신분으로 학교에 배치해, 등·하교 및 취약 시간대 순찰, 위기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지원, 상담 과정에서의 안전 관리 지원 등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번 위촉식은 지난달 15일 도교육청과 충청북도재향경우회, 충청북도재향소방동우회와의 업무협약에 따라 학교 현장에 처음 배치되는 학교안전보안관이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인식하고 학교와 협력하는 안전 지원 인력으로 원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연수와 함께 진행됐다.연수는 △학교 조직 체계와 청소년 이해 △학교안전보안관의 지위와 역할 범위 △학생 보호 중심의 절제된 대응 원칙 △자원봉사자로서의 윤리와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구성돼, 학교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고 일관된 활동 기준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윤건영 교육감은 “학교안전보안관은 학교 구성원과 함께 호흡하며 위험 요소를 미리 살피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전문적으로 대응하는 학교 안의 안전 동반자”며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안전 인력이 배치됨으로써 학생은 안심하고 배우고 교직원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충북교육청은 우선 13개 학교에 학교안전보안관을 배치한 뒤, 3월 중 2개 학교에 추가 배치해 총 15개 학교에서 학교안전보안관 사업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은 24일 속리산 e레포츠와 학생 맞춤형 레포츠·체험 프로그램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수련·레포츠 중심 학생활동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전문 레포츠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체험활동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속리산 일원의 자연환경과 레포츠 인프라를 활용한 모험·도전형 체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하고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수련활동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학생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레포츠 활동 안전 매뉴얼 공유, 전문 지도 인력 및 안전요원 협력, 위기 대응 체계 구축 등 안전 중심 운영 체계를 공동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또한 지역 관광·레포츠 자원을 교육활동과 연계한 체험형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학생 체험활동 우수 사례 발굴과 성과 확산에도 상호 협력함으로써 교육과 지역이 연계된 협력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최영미 학생수련원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학생의 도전과 성장 경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교육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도 높은 체험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신충식 속리산 e레포츠 대표이사도 “학생 대상 레포츠 체험활동이 안전하고 교육적인 방향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전문 인력과 시설 지원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양 기관은 협약 체결 이후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공동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고 운영 결과 분석을 통해 향후 확대 적용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4일 학력인정 문해교육기관인 청주시평생학습관을 방문해 교육 기회를 놓친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한 초등·중학 과정 학력인정 문해교육 이수자 20명에게 학력인정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여식은 학력인정 문해교육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학습자들의 학습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평생학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모범 학습자 3명에게는 상장도 함께 전달했다.청주시평생학습관은 2023년 학력인정 문해교육 과정을 개설한 이후 이번에 처음으로 학력인정 이수자를 배출했다.또한 2025년 청주시평생학습관 학력인정 과정 참여자 가운데 최고령자는 초등 2단계를 이수한 정용옥 어르신으로 꾸준한 학습 참여로 지역사회에 의미를 더했다.한편 2025년에는 청주시평생학습관을 비롯한 도내 6개 기관과 민간단체 3곳 등 총 9곳에서 초등·중학 과정 학력인정 문해교육을 운영해, 초등 1~3단계와 중학 1~3단계 등 총 6개 과정에 225명이 참여했다.이 가운데 초등 3단계 이수자 41명과 중학 3단계 이수자 16명 등 총 57명이 학력인정을 받았다.6개 기관: 청주시평생학습관, 진천군평생학습센터, 증평군평생학습관, 음성군금빛평생학습관, 음성군설성평생학습관, 단양군평생학습센터 민간단체 3곳: 충주열린학교, 충주늘푸른학교, 괴산두레학교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졸업은 배움의 기회를 다시 붙잡고 끝까지 이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배움에는 정해진 시기가 없다’는 사실을 실천으로 보여주신 졸업생 여러분께 존경과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배움이 삶의 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충북교육청이 함께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