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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오는 7월 25일 오후 2시 30분 지하 1층 마루홀에서 어린이 뮤지컬 ‘토끼와 거북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모두에게 친숙한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를 풍선 아트로 꾸며진 환상적인 숲속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는 관객 참여형 뮤지컬이다.유치원생, 초등학생 및 학부모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신나는 음악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통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예술적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또한 공연을 통해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며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해, 어린이들에게 즐거움과 교육적 의미를 함께 제공하게 된다.관람료는 무료이며 7월 13일 10시부터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7월 11일 한국효문화진흥원과 연계해 동부 관내 초등학생과 보호자 20가족이 함께하는 ‘가족사랑 힐링데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체험형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생활예절과 다례교육, 효문화 전시체험관 관람, 자개공예 체험 등을 통해 효와 예의 가치를 배우고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갖도록 마련됐다.특히 생활예절과 다례교육에서는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절과 배려의 의미를 배우고 효문화 전시체험관에서는 우리 전통의 효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겼다.이어 진행된 공예체험에서는 가족이 함께 작품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협력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모집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참가 가족 20팀 모집에 이틀 만에 80여 가족이 신청해 체험 중심 효, 인성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초등학생과 보호자 20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사랑 힐링데이’를 운영할 예정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예절을 배우고 체험활동을 하며 평소보다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며 “가족이 함께 웃고 공감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가정은 인성교육의 출발점이며 가족과 함께하는 경험은 아이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큰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 중심 인성교육을 통해 학생과 가족이 함께 성장하고 효와 배려의 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1일 국제교육원 시청각실에서 다보듬 학습공동체 담당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다보듬 학습공동체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담당 교직원의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다보듬 학습공동체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직원이 교육 현안을 공동연구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공동 실천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날 워크숍에는 담당자와 참여 교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학습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창신유치원 신현숙 수석교사는 함께라서 더 성장하는 다보듬 학습공동체를 주제로 비전 설계와 운영 전략, 현장 적용 사례 등을 소개했다.특히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공동 성장 과정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이어 학습공동체 운영에 필요한 행정 사항과 결과 보고서 작성 방법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다보듬 학습공동체는 영유아 교직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의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배움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문화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학습공동체가 현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1일 오전, 주성중학교 정문에서 주성중 학생자치회와 함께 교통사고와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학생 주도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또래의 눈높이에서 안전수칙을 알리고 함께 실천하는 활동을 통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안전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등하굣길 자전거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에 따른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여름철 물놀이 활동 증가에 대비해 수상안전 행동요령과 물놀이 안전수칙을 홍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캠페인에는 충북교육청과 청주교육지원청, 주성중학교가 함께 참여했으며 학생자치회 학생들이 직접 안전수칙 안내와 리플릿 배부, 피켓 홍보 활동 등을 진행하며 학생 주도형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학생들은 교통안전을 위해 △자전거 이용 시 안전모 착용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수칙을 알렸으며 수상안전을 위해 △물놀이 전 준비운동 △구명조끼 착용 △위험구역 출입 금지 등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을 홍보했다.김용인 체육건강안전과장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캠페인은 안전에 대한 공감과 실천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학생들이 생활 속 위험요인을 스스로 살피고 안전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 학생 주도형 안전교육과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1일 대성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도내 상업·가사계열 특성화고 12개교 학생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6회 충북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미래 산업사회를 이끌어 갈 상업·정보 분야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전국상업경진대회 출전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학교 교육과정을 통해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경진·경연 종목에 참가해 실력을 선보였다.대회는 경진 분야 12종목과 경연 분야 4종목으로 운영됐다.학생들은 △회계실무 △창업실무 △사무행정 △전자상거래실무 △비즈니스영어 △ERP △금융실무 △세무실무 △호텔식음료서비스실무 △경리실무 △비즈니스프로그래밍 △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 등 다양한 종목에서 실무 역량을 겨뤘다.경연 분야에서는 △창업동아리 엑스포 △동아리 콘테스트 △경제골든벨 △대회홍보크리에이터 종목이 운영됐으며 학생들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문제해결 능력을 선보였다.특히 올해 개회식은 학생 참여형 행사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무대 위 내빈들의 비전 터치와 함께 학생들이 ‘미래를 여는 충북상업인재 내일을 경영하다’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미래 상업인재로서의 포부를 다졌다.이날 가장 큰 관심을 모은 프로그램은 창업동아리 엑스포였다.학생들은 학교별 창업동아리 부스에서 직접 기획·제작한 시제품과 창업 아이템을 소개하며 기업가정신을 발휘했다.행사에 참석한 내빈들도 부스를 찾아 학생들의 설명을 듣고 시제품을 체험하며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상업교육은 경제를 이해하고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미래교육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학생들이 배움을 실천으로 연결하며 미래사회를 이끄는 창의적 직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 종목별 우수 입상 학생과 팀은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광주광역시에서 열리는 전국상업경진대회에 충북 대표로 출전해 전국 직업계고 학생들과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은 11일 청주시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진학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대학 진학과 취업을 앞둔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적성에 맞는 맞춤형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대학 진학과 사회 진출이 증가함에 따라 진학과 취업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자리가 됐다.이날 행사에는 고등학교 및 전공과 학생, 학부모, 교사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총 30개의 상담 부스가 마련돼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대학 진학 분야에서는 충북교육대입지원단과 한국교원대학교를 비롯한 15개 대학이 참여해 장애학생 특별전형과 대학별 모집 정보, 대학 생활 지원 제도 등을 안내했다.특히 대학 내 장애학생 지원 프로그램과 특성화 학부, 전공과 교육과정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학생들의 진학 선택 폭을 넓혔다.취업 분야에서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충북지사와 충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 등 취업 유관기관이 참여해 맞춤형 취업 정보와 직업훈련,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소개했다.또한 특수학교 전공과와 학교기업 운영 사례를 안내하며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진학·취업 경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특히 참가 학생과 학부모는 각 기관 상담 부스를 직접 방문해 1대1 맞춤형 상담을 받으며 진로와 진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학생 개개인의 역량과 적성, 진로 희망을 바탕으로 심층 상담이 이뤄져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최명옥 특수교육원장은 “이번 설명회가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과 꿈을 발견하고 미래를 향해 자신 있게 나아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장애학생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청주공업고등학교는 11일 더빈컨벤션웨딩홀 컨퍼런스홀에서 2026학년도 취업맞춤반 협약식을 열고 22개 협약 기업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취업맞춤반은 산업체가 요구하는 직무 역량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현장실습과 취업을 연계하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다.협약 기업으로는 21세기, 아임삭, 라이트로닉스, 덕산약품공업, 터보윈, 와이엠텍 등 22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교육과정 개발과 현장실습 운영, 채용 연계, 사후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교와 협력하게 된다.협약식에는 취업맞춤반 참여 학생과 학부모, 협약 기업 관계자, 교직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학생들은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 기술과 직업윤리를 갖춘 인재로 성장할 것을 다짐하며 취업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이어 21세기 황정선 이사가 특별 강사로 나서 취업을 앞둔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과 직장인의 기본 자세, 산업환경 변화에 따른 핵심 역량을 소개하며 성실함과 소통 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에 필요한 조언을 전했다.최진근 청주공업고 교장은 “취업맞춤반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기술을 산업현장에 적용하고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는 중요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의 성장과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1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교감 및 교육지원청 담당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관계회복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교육 관리자 연수를 실시했다.학교폭력 관계회복 숙려제도는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학생 간 관계 회복 가능성을 우선 살펴보고 대화와 성찰의 시간을 통해 교육적 해결을 지원하는 제도로 충북교육청은 2026학년도부터 초등학교에는 전면 시행하고 중·고등학교에는 선택 운영하고 있다.이번 연수는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관리자의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생활교육 및 학교폭력 관련 주요 안내사항 △관계회복 중심의 회복적 생활교육 이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평화로운 학교문화 조성 방안 △회복적 대화와 갈등 조정 사례 △학교 관리자의 역할과 지원 방안 등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의 예방교육 및 생활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석자들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서는 사안 발생 이후의 대응뿐 아니라 학생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평화로운 학교문화 조성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시작된다”며 “관계회복 중심의 생활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관리자와 교원의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위한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 가 10일 공식 출범식을 갖고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진행된 출범식에는 김대중 교육감과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 12명, 실무위원 등이 참석했다.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교육의 비전을 담은 현판식을 갖은 이후 준비위원 12명, 실무위원 94명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했다.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는 김경범 위원장을 중심으로 △통합교육기획 △AI 교육대전환 △자율분권교육 △메가시티교육 등 4대 분야별 전문위원회로 나뉘어 오는 7월말까지 운영된다.특히 전남·광주 지역의 분야별 학부모, 대학생, 시민사회, 대학, 지자체 등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될 시민소통위원회를 별도로 운영하며 현장과 교육가족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한다.시민소통위원회는 다음주 중 발대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간다.준비위는 효율적인 조직 구성과 광주·전남 두 지역의 균형 있는 교육 정책 수립을 위해 이원화된 본부 체제로 운영된다.광주 본부는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 전남 본부는 전남교육청체육교육센터에 각각 둥지를 틀었다.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출범식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에 대한 기대는 특별시민만이 아니라 대한민국 모든 국민의 관심과 시선으로 다가서고 있다”며 “특별시 교육을 AI 시대 대한민국 교육을 대표하는 대체 불가 K-교육으로 완성해내자.”고 당부했다.김경범 위원장은 “우리가 만들어내는 교육이 대한민국 미래교육의 표준이 되도록 하겠다”며 “통합특별시 교육의 정책과 비전, 실행계획들이 대한민국 전체로 확산할 수 있도록 준비위원 모두가 사명감을 갖고 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학교 관리자의 글로벌 마인드 형성과 글로벌 교육행정 지원 리더십 함양을 위해 ‘2026 다문화 학교 운영을 위한 유·초·중등 교감 리더십 직무연수’를 운영했다.8일부터 10일까지 운영된 이번 연수는 유·초·중등 교감 100명이 참여했다.연수는 경기도교육청 다문화 교육정책, 미래 기술과 다문화교육 등 다문화 학교 운영을 위한 실제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즉시 현장에 적용 가능한 사례와 내용 위주로 구성했다.연수의 주요 강좌로는 △경기도 다문화교육, 함께 여는 미래: 정책 방향과 도전 △미래 기술과 다문화교육의 만남 △다문화 학교 경영 리더십 △다문화학교 리더십 핵심 과제: 교감의 역할 등이다.이외에도 학교급별 사례 발표와 분임 활동을 통해 유·초·중등 교감들이 학교급을 넘어선 협력 모델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박숙열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장은 “유·초·중등의 연속성 속에서 교감이 학교 다문화교육의 중심 리더로 역할을 다할 때 학생 한 명 한 명이 존중받고 함께 성장하는 학교가 만들어진다”며 “이번 연수가 그 여정의 든든한 출발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10일 광주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학생, 인솔교사,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광주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 발대식’을 개최했다.‘광주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다양한 국제교류활동을 하며 세계 문화와 소통하는 안목을 기르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이날 발대식은 올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310명의 학생이 K-pop 및 5·18 플래시몹 축하공연을 선보이고 이어 학생 선서 발대식 퍼포먼스, 프로그램 소개 ‘Global Talk 한 바퀴’, 안전교육 등을 진행했다.이들 학생은 오는 12월까지 독일 호주, 베트남 등 14개국에서 △민주·인권·평화통일 △역사·문화 △문화·예술·체육 △언어·일반 △독서 △과학 △디지털·AI △진로·직업 △생태전환 △해외봉사 △다문화 등 14개를 주제로 교류활동을 펼친다.시교육청은 프로그램을 통해 광주 학생들이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와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존중과 공감의 태도를 갖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발대식은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꿈을 키우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며 “학생들이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안전하게 국제교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6급 미래인재 성장과정 연수에서 연구한 정책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미래인재 성장과정 정책연구 공감 플랫폼’을 개최했다.10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도교육청 소속 교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6급 미래인재 성장과정 연수생 40명이 6개월간의 장기 연수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과 교육행정의 실질적인 변화를 위한 실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행사는 1부 정책 발표와 2부 공유 세션으로 나눠 진행했다.1부 정책연구 발표에서는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교육행정 혁신 △스마트 행정 서비스 구축 △업무 프로세스 개선 △데이터 기반 현장 지원체계 마련 등 미래형 교육행정 혁신 과제를 중심으로 연수생들의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2부 ‘사람책 공유 세션’에서는 연수생 40명 전원이 각자 한 권의 ‘사람책’ 이 되어 청사 5층 복도와 로비에 마련된 분임별 주제 공간에서 활동을 펼쳤다.연수생들은 자신들이 경험한 행정 혁신 이해와 실무 기법, 현장 사례를 자유롭게 공유하며 공감과 협력의 가치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은 이번 행사에서 제안된 우수 정책과제들을 도교육청 관련 부서와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향후 교육정책 수립 및 현장 지원 체계 개선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정책의 실행력을 한층 더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이근규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이번 공감 플랫폼은 현장의 경험과 정책 아이디어가 긴밀히 연결되는 실천 중심의 정책 공유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기반 정책연구와 협업 중심 학습을 확대해 경기교육의 미래 행정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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