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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화재가 발생하기 쉬운 봄철을 맞아 선제적인 화재 예방 활동으로 학생 안전을 확보하고 재산 피해를 최소화한다.경기도교육청은 2026년도 신학기가 시작한 3월한 달간 화재에 취약한 특수학교와 기숙사 운영 학교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사전 점검을 시행했다.업무담당자 30여명으로 구성한 점검반은 야간 화재 등 사고 발생 시 많은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10년 이상 노후 특수학교, 기숙사 운영 학교 등 총 59개 학교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두루 살폈다.화재 점검 내용은 자동 화재 탐지 설비 옥내 소화전 소화기 작동 여부 피난 유도등 스프링클러 및 화재 감지기 작동 상태 등 소방 점검이었으며 특수학교와 기숙사 학교의 특성을 고려해 재난 발생 시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안전 점검도 병행해 실시했다.도교육청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고 2026년 하반기 화재 안전 점검 시 개선 사항을 반영해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2026 영유아 정서·심리 발달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예방 중심의 마음 건강 지원을 통해 영유아의 정서적 안정과 전인적 발달을 도모하고 영유아 보호자 교사를 아우르는 다층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올해는 8개 교육지원청, 28개 육아종합지원센터 총 36개 기관이 참여해 지역 기반의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특히 지원 대상을 전년도 2만42명에서 올해 3만명으로 확대해 전년 대비 약 50% 증가한 규모로 운영한다.사업 주요 내용은 영유아 정서 심리 발달 검사 도움이 필요한 유아 대상 추가 검사 및 맞춤형 치료 보호자 상담 및 양육지도 교사 정서 지원 프로그램 등으로 영유아 발달 특성에 맞춘 지원은 물론 모두를 아우르는 다층 지원으로 따뜻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현장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한층 확대 강화한 이번 사업으로 더 많은 영유아와 보호자, 교사가 전문적인 정서 심리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도교육청은 영유아기가 평생 성장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대상을 점차 확대해 더 많은 영유아가 건강한 마음을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새 학기를 맞아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의 학교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학생들의 학습 결손 예방을 위해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학습지원담당교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비대면 쌍방향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학습지원담당교원과 기초학력 전문교원, 연구·선도학교 업무 담당자 등이 참여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2026학년도 기초학력 주요 정책,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 활용, 기초학력 진단과 보정 콘텐츠 활용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학교급별 소회의실 운영을 통해 새 학기 준비 단계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의 맞춤형 안내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포털 개통 초기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3월에서 4월 사이 실시되는 기초학력 진단검사를 학년별로 분산 운영하는 로드맵도 공유했다.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은 기초학력 진단과 교수학습 자료 제공, 학습이력 관리 기능을 통합한 시스템으로 학생의 인지·비인지 영역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학습 지원을 연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학습지원담당교원에게는 학생 선정과 지도교사 배정 등 관리 기능을 제공하며 담임 및 교과교사에게는 검사 운영과 학습관찰 기록 기능을 지원한다.학생과 학부모 역시 해당 누리집을 통해 검사 응시 및 결과 확인, 자기주도 학습자료 활용이 가능하다.대전시교육청은 이번 설명회가 새 학년 시작과 동시에 학생 개별 수준에 맞는 기초학력 진단과 보정 학습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수업 중, 방과 후, 방학 중으로 이어지는 맞춤형 지도 정책과 연계해 학기 초부터 빈틈없는 기초학력 책임교육을 실천할 계획이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새 학년의 출발 단계에서 기초학력 지원 체계를 탄탄히 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가 학생의 학습 수준을 정확히 진단하고 새 학기부터 맞춤형 지원을 시작하는 든든한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26일 남부청사에서 KB금융공익재단과 경기공유학교 기반 경제금융 교육 활성화와 지역교육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KB금융공익재단의 교육 콘텐츠와 전문 인적 자원을 경기공유학교와 연계한 체험 중심 경제·금융교육을 통해 도내 학생들의 경제·금융 문해력과 합리적 의사결정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경기공유학교 경제금융 프로그램 공동 운영 △KB금융공익재단 교육자원과 시설 활용 △청소년 맞춤형 금융교육 지원 등이다. 양 기관은 학교 안팎의 교육자원을 연결하고 학생 맞춤형 미래 역량 교육을 함께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KB스타 경제교실’, ‘알기 쉬운 경제 이야기’, ‘KB드림커넥트’ 등의 대표 협력 프로그램은 금융권 전문 강사가 참여해 체험 수업과 금융권 진로 탐색 콘텐츠 활용을 통해 학생들의 생활 경제 이해와 진로 설계 역량을 동시에 지원한다.아울러 학습 소외 및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경제적 자립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금융생활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도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과 함께하는 경기공유학교 교육 생태계를 더욱 확장하고 학생 개개인의 소질과 가능성이 미래 역량으로 이어지도록 지속 가능한 교육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이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3월 1일 자 임용인 유·초·중등 신규 교장·교감 596명을 대상으로 '적응기 학교자원관리 및 학교경영지원 직무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과 미래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변혁적 리더십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특히 임용 초기 발생할 수 있는 조직 운영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학교 경영 기반을 마련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연수의 주요 내용은 △리더십 △디지털 교육 정책 이해 △시설 안전 △회계·감사 △인사·복무·채용 △K-에듀파인 및 나이스 시스템 활용 △학교폭력 및 교권 대응 △갈등관리 △리더의 소통 △선배와의 만남 △건강관리 등 학교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했다.교장을 대상으로 하는 적응기 학교자원관리 과정은 정책과 현장을 잇는 실행 중심 프로그램으로 설계됐다.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학교 운영 설계, 정책 이해 기반 의사결정, 리더십 소통 전략을 통해 조직 안정화와 학교경영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일 예정이다.교감을 위한 적응기 학교경영지원 과정은 현장의 갈등과 행정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소규모 분임 강좌와 권역별 네트워크 구성, 선배와의 만남을 통해 멘토링 및 지속적 협력체계를 갖추도록 지원하고 있다.심한수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장은 "학교 경영의 출발선에 선 분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는 연수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과 더불어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단재고등학교는 26일 단재고 아뜨리움에서 ‘세계와 만나는 글로벌 캠퍼스 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세계적 명문대와의 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충북 최초로 IB 월드스쿨 인증을 받은 단재고에 세계적 명문대인 홍콩대학교가 방문해, 전공 탐색을 통한 학생들의 미래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단재고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홍콩대학교는 2026 THE 세계대학순위 33위, 2026 QS 세계대학순위 11위, 아시아대학순위 1위에 오른 명문대학이다.영국의 고등교육 전문기관 THE에서 발표한 2026년 세계대학 순위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QS에서 발표한 2026년 세계대학 순위 이날 행사에는 IB 월드스쿨 선임매니저와 홍콩대학교 공과대 교수, 입학 관계자 등이 참여해 IB 교육과정과 연계한 대학 생활과 해외 대학 진학 정보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조현우는 IB 월드스쿨이 갖는 공신력과 국제적 위상을 설명하며 단재고의 글로벌 도약을 응원했고 학교 코디네이터의 수업 사례를 소개해 학생과 학부모의 고교 생활 이해를 도왔다.이어 홍콩대학교는 입학설명회와 함께 레이 종 교수가 미래 산업을 이끄는 데이터시스템공학 분야의 변화와 도전 과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연구 중심 글로벌 대학의 캠퍼스 문화를 소개했다.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IB 월드스쿨 학생으로서 세계를 무대로 성장하고자 하는 도전 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고 호응했으며 이시하 학생은 “IB 학습자로서 미래를 그리며 관심 분야를 더 깊이 탐구해 고교생활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윤건영 교육감은 “단재고의 IB 월드스쿨 인증은 충북 공교육이 학생 성장 중심의 수업과 평가로 전환해 온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며“이번 홍콩대학교 방문이 그 도전이 세계와 연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단재고는 충북 공교육 기반 IB 월드스쿨로서 학생 중심 탐구학습과 국제적 감수성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홍콩대학교 방문을 계기로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글로벌 학습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6일 오후,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2026년 3월 1일자 유·초·중등·특수·비교과 신규교사 296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수여 대상은 △유치원교사 36명 △초등학교교사 61명 △중등학교교사 129명 △특수학교교사 26명 △보건교사 23명 △영양교사 11명 △사서교사 2명 △전문상담교사 8명 등 총 296명이다.이번 임명장 수여자 가운데 2026학년도 공립 중등 영어 교과에 합격한 권시현 씨는 출산의 고통과 기쁨이 가시기도 전인 출산 4일차에 산후조리원 대신 2차 시험장으로 향한 ‘불꽃 같은 의지’로 충북교육계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권 씨는 만삭의 몸으로 지난해 11월 1차 시험에 응시했으며 올해 1월에는 출산 4일 만에 수업실연과 심층면접으로 진행된 2차 시험을 치러 최종 합격했다.권 씨는 합격 소감 발표를 통해“임용시험을 준비하던 시간은 뱃속의 아이와 함께 보낸 시간이었다”며“출산 직전과 직후에 시험을 치르며 교사가 된 만큼, 이제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과 삶이 더 무겁게 다가온다”고 말했다.이어 “늘 신규교사와 같은 마음으로 배우며 아이들의 가능성을 끝까지 믿고 기다리는 교사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윤건영 교육감은 “처음의 서툶은 시간이 지나 경험이 되고 그 경험이 쌓여 교사로서의 전문성과 자신감으로 이어진다”며“동료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 속에서 지식을 넘어 학생의 삶을 세우는 교사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도교육청도 실용과 포용의 충북교육 실현을 위해 신규교사들이 교육에 전념하며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도교육청은 신규교사들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멘토-멘티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새 학기를 맞아 26일 2026년 각급 학교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교직원들이 정보보안과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관련 법령을 준수해, 개인정보 유·노출과 해킹 등 각종 보안 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교육 내용은 △새 학기 정보보호 유의 사항 △올바른 개인정보 동의서 작성법 △개인정보 유·노출 사례 공유 △일상 속 정보보안 실천 수칙 등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박정희 예산과장은 “정보보호 업무는 학교의 신뢰와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며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소중한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교육청은 이번 온라인 교육에 이어 하반기 정보보호 담당자 대상 집합 교육과 찾아가는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학교 현장의 정보보호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6일 직업계고 교장과 직업교육부장 등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직업교육 주요업무 계획 설명회’를 충북공업고등학교에서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신산업·신기술 분야를 반영한 미래 맞춤형 직업교육 추진 방향과 2026년 직업교육 주요 정책 과제를 학교 현장과 공유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신산업·신기술 기반 충북형 교육과정 운영 △전문가로 성장하는 기술인재 양성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양성 환경 구축 △삶과 배움을 잇는 학습중심 현장실습 운영 △성장하는 미래를 위한 취업·창업 교육 지원 등 5개 핵심 과제와 세부 추진 방향이 안내됐다.2022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에 맞춰 신산업·신기술 기반 충북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공동실습소와 학교 밖 교육과정을 연계해 학생 선택 중심의 직업교육을 강화한다.또한 미래직업체험관을 구축·운영해 초·중학생 단계부터 진로 탐색과 직업 체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전문가로 성장하는 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직업계고 맞춤형 전공융합 수업인 ‘전성기 프로젝트’를 내실화하고 기업 연계형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 실무 역량과 문제해결능력, 협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기를 예정이다.이와 함께 직업기초능력 강화를 중심으로 학습 중심 현장실습 운영을 내실화하고 취업지원센터 기능을 연계해 안전하고 교육적인 현장실습 환경을 조성한다.고졸 취업 협력 네트워크와 창업교육도 확대해 취업·창업 연계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학령인구 감소와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직업교육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학교 현장의 실행력을 높이고 학생들이 미래 산업을 이끌 전문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충북형 직업교육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은 2026학년도 자기성장 프로그램의 본격 운영에 앞서 26일 ‘2026년 자기성장 프로그램 담당교사 협의회 및 사기충전 중점학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도내 초·중·고등학교 자기성장 프로그램 운영교 담당교사와 사기충전 중점학교 담당교사, 학교형 청소년포상제 포상담당관 등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교육과정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사기충전 중점학교 워크숍’은 학생수련원 진천본원 강당에서 열려 공모사업 운영 방침과 연간 일정, 학교형 청소년포상제 운영 방향과 행정사항을 안내했다.특히 중점학교 담당교사와 포상담당관이 학교별 협의를 통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운영 계획과 멘토링 일정 등을 논의하며 학생들의 신체활동 활성화와 도전·성취 경험 확대 방안을 공유했다.‘자기성장 프로그램 담당교사 협의회’는 분임 협의회 방식으로 충주·쌍곡휴양소, 옥천·동대캠프, 청풍마음쉼터 등 각 활동지에서 진행됐으며 체인지 자기성장 프로그램의 취지와 과정별 운영 내용, 교육활동 준비사항과 행정 절차를 안내하고 질의응답과 시설물 현장답사를 통해 안전 계획과 운영 여건을 점검했다.최영미 학생수련원장은 “자기성장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연 속 모험과 체험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한 단계 성장하는 과정”이라며 “현장 중심 협의와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감과 동행의 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학생수련원은 이번 협의회와 워크숍 결과를 바탕으로 탐험·체험 중심 자기성장 프로그램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하고 학생들의 자기관리와 대인관계, 위기극복 역량 함양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은 26일 교육실습 협력학교 관리자와 업무담당자, 교원양성대학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교육실습 협력학교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도내 109개 교육실습 협력학교와 14개 교원양성대학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교육실습 운영 방향과 협력학교 운영 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연구정보원은 2026학년도에 유·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실습 협력학교를 운영하며 계속지정교 45교와 신규지정교 64교를 포함해 학교급과 전공 영역을 고르게 반영한 실습 환경을 구축했다.교육실습은 도내 교원양성대학과 연계해 운영되며 학교와 대학이 사전에 협의해 실습 인원과 지도교사를 배정하고 실습 준비부터 운영,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했다.설명회에서는 △2026학년도 교육실습 협력학교 운영 계획 안내 △우수 교육실습 운영 사례 발표가 진행됐으며 학교 여건을 반영한 실습 운영과수업·참관·생활지도 연계 사례 등이 공유됐다.또한 교육실습 협력학교에는 지도교사 임장 지도, 사전 오리엔테이션과 사후 평가 운영 등을 통해 실습 운영의 책임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교육실습 운영에 참여한 교원에게는 관련 규정에 따라 유공교원 가산점을 부여할 방침이다.이찬동 교육연구정보원장은“교육실습은 예비 교사가 학교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교직의 역할을 이해하는 과정”이라며“대학과 학교가 협력해 교육실습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교육연구정보원은 오는 4월부터 교육실습 협력학교를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을 실시해 교육실습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학교별 여건을 반영한 운영 체계를 보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이 26일 오전,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2월말 퇴직교원을 대상으로 훈·포장 전수식을 가졌다.전수식은 △정년퇴직자 62명 △명예퇴직자 등 24명 전체 86명의 교원을 대상으로 진행했다.훈·포장 수여자는 △황조근정훈장 석성초등학교 교장 김연화 등 9명 △홍조근정훈장 청주농업고등학교 교장 고종현 등 27명 △녹조근정훈장 이월중학교 교장 김인수 등 18명 △옥조근정훈장 서원중학교 교감 고성희 등 17명 △근정포장 옥산유치원 원감 김진화 등 7명 △대통령표창 단재초등학교 교사 김세연 등 2명 △국무총리표창 오창중학교 교사 유영길 등 2명 △교육부장관표창 양산초등학교 교사 유현정 등 4명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전수식에서 “한결같은 마음으로 학생들의 곁을 지켜오신 선생님들의 헌신 덕분에 수많은 제자들이 꿈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었다”며“그동안 보여주신 가르침과 사랑에 충북교육가족 모두의 마음을 모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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