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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11일 도내 중학생 자녀와 부모 280여명이 경북 영주로 향하는 ‘2026 자녀와 함께 나누는 이야기 열차’를 운영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행사는 학부모 마음 건강 프로그램과 교육지원청 학부모 교육에 참석했던 가족들에게 참가 기회를 제공했다.이른 아침부터 설렘 가득한 얼굴로 집결한 참가자들은 교육열차에 몸을 실었다.곧이어 가장 가깝지만 때로는 세상에서 가장 어색한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조심스레 이어줄 특별한 기차가 출발 신호를 울렸다.참여한 한 아버지는 “중학생 아이와 단둘이 두 손을 잡고 떠나는 체험은 처음인데, 열차 안에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자녀 또한“아빠랑 같이 기차 타고 멀리 와서 신기하고 재미있다”, “다음에도 아빠랑 같이 오고 싶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또한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교육열차에 전문 안전요원과 학부모 인솔자가 동행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충남교육청 관계자는“이번 이야기 열차 운영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며 더욱 돈독한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사랑을 실천하고 건강한 가족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금곡초등학교는 NH 농협은행 초록사다리와 굿네이버스가 함께하는 우 주 공간 프로젝트 대상학교로 선정되어 학생 참여형 학교 공간 혁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우 주 공간 프로젝트는 농촌지역 학교의 유휴공간을 학생 친화적이고 창의적인 아동행복채움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학생들의 놀이·휴식·소통·학습이 가능한 복합 공간을 마련하고 학생들이 공간을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 가는 주체로 참여하는 데 의미가 있다.금곡초는 지난 6월 17일 1차 학생 참여 워크숍에 이어 7월 2일 2차 워크숍을 운영했다.1차 워크숍에서는 전교생이 학교 공간을 둘러보며 현재 공간의 장점과 불편한 점을 찾아보고 앞으로 학교에 필요한 공간과 시설을 자유롭게 제안했다.학생들은 글과 그림, 모둠 활동을 통해 자신들의 생각을 표현하며 학교 공간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2차 워크숍에는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교직원도 함께 참여했다.참석자들은 학생들이 제안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공간의 활용 방향과 디자인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학생들은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며 놀이와 휴식, 독서와 소통이 함께 이루어지는 공간, 자연과 어우러지는 친환경 공간, 친구들과 함께 머물고 싶은 따뜻한 공간 등 학교생활 속에서 실제로 필요한 공간을 구체화했다.학교는 워크숍에서 나온 학생 의견을 5가지 핵심 키워드로 정리하고 이를 설계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특히 학생 의견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되,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학생 안전과 학습권 보호에도 중점을 둘 예정이다.앞으로 금곡초는 7월 16일 3차 학생 참여 워크숍을 통해 공간 디자인을 추가로 검토하고 학생 의견을 반영한 설계안을 구체화한다.이후 8월부터 9월까지 시공과 디자인 감리, 보완 공사를 거쳐 10월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컨설팅, 설계, 공사비 등을 포함해 2억원 규모로 진행된다.학교는 완공 이후 전교생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하고 사업 전·후 만족도 조사를 통해 공간 조성 효과를 분석해 향후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금곡초등학교 관계자는 “학교 공간은 학생들이 가장 오래 머무는 생활공간인 만큼 학생들의 생각과 목소리를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만들어 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배우고 쉬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정보원은 인공지능 시대를 이끌어 갈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5월 26일부터 6월 10일까지 관내 중학교 11교와 고등학교 9교 등 총 20개교를 대상으로 ‘대덕연구개발특구 연계 AI 체험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사회를 이해하고 미래 기술에 대한 꿈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우수한 연구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교육 현장과 연결해 학생들이 첨단 과학기술과 인공지능을 보다 가깝고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AI 체험 교실은 AI 분야 전문가와 희망 학교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특강과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였다.이번 교육에는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의 현장 AI 전문 연구원과 수원대학교 교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인공지능 기술의 원리와 활용 사례, 과학기술과 AI 의 융합, 미래 사회의 변화와 진로 방향 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했다.특히 학생들은 인공지능이 실생활과 연구 현장에서 활용되는 모습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기술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AI 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어 흥미로웠다”, “뇌파로 드론을 조종하는 체험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인공지능이 게임을 만드는 과정을 보며 미래 기술의 가능성을 느꼈다”며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은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역량은 미래 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중요한 기초 소양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연구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이 첨단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직급과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소통 프로그램인 ‘청렴 티키타카: 세대 간 공감 나누기’를 6월 2일부터 12일까지 3회에 걸쳐 진행했다고 밝혔다.‘티키타카’는 일상에서 대화가 자연스럽게 오고가는 상황을 의미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간부공무원과 하위직 직원들이 격의 없이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행사는 4급 이상 1명과 7급 이하 4명을 한 조로 편성해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일상적인 이야기부터 업무 과정에서 느끼는 고민, 세대 간 인식 차이까지 다양한 주제를 놓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딱딱한 사무실을 벗어나 청사 인근 카페에서 진행해 한층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솔한 대화가 이루어졌다.이번 ‘청렴 티키타카’는 세대와 직급을 넘어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고 참여자들이 한목소리를 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청렴한 조직문화의 시작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데서 출발한다”며 “앞으로도 세대와 직급을 넘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신뢰와 공감이 살아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실천 중심 인성교육 지원을 위해 ‘동행 성장 4인성’ 프로그램과 연계한 ‘2026학년도 효, 인성교육 장학 자료’를 개발해 관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특수학교에 보 급한다고 밝혔다.이번 자료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성찰과 실천을 통해 바른 인성을 자연스럽게 내면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성찰, 공감, 공동체, 책임의 4가지 인성 덕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보급 자료는 ‘우리, 해봄 학교’인성 성장 일지와 학급 환경 게시 자료인 ‘인성 꽃 바구니’로 두 가지 형태로 개발됐다.인성 성장 일지는 학교급별 수준에 맞추어 제작되어 학생 스스로 인성 실천 내용을 기록하고 돌아보며 성장 과정을 성찰할 수 있도록 했다.‘인성 꽃 바구니’는 학생들이 실천한 인성 덕목을 꽃 카드에 적어 감정을 소통하고 학급 친구들과 공유하며 배려와 상호존중의 공동체 문화를 키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두 자료는 ‘에듀랑’인성교육포털에서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또한 대전시교육청은 오는 10월 ‘인성 성장 사례 공모전’을 개최해 인성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공모전을 통해 학생 개별 맞춤형 인성 성장 실천 사례와 ‘나, 봄 교실’, ‘우리, 해봄 학교’ 운영 사례 등을 발굴하고 확산할 예정이다.이를 기반으로 학교를 넘어 가정과 지역사회까지 연계한 4인성 기반 인성교육 문화를 조성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과 성찰을 통해 바른 인성을 자연스럽게 내면화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자료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험과 실천 중심의 인성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따뜻한 품성과 공동체 역량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샘머리초등학교는 독서인문교육주간을 맞아 6월 10일 샘누리관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샘머리 백일장’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전샘머리초등학교가 6월 8일부터 12일까지 운영하는 ‘2026학년도 독서인문교육 주간’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대전샘머리초등학교는이 기간 동안 학년별 독서 골든벨, 도서관 연체 해지 마법사, 꿈을 JOB 는 독서 등 다채로운 독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 백일장은 ‘가족이 함께 쓰는 동시’를 취지로 일상 속에서 문학을 매개로 소통하며 가정 내 인문학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사전 신청 및 추첨을 통해 선정된 50가족이 참여한 이번 백일장은 일상 속 가장 소중한 존재인 ‘가족’과 ‘친구’를 시제로 진행됐다.참가한 가족들은 시제에 맞춰 머리를 맞대고 고마움과 사랑의 마음을 한 편의 동시로 창작하며 스마트폰 등 디지털 매체에서 벗어나 문학을 매개로 깊이 소통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제출된 작품들은 문학성, 창의성, 표현력, 완성도를 기준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쳤다.대전샘머리초등학교는 심사를 통해 학년군별로 금상 1팀, 은상 2팀, 동상 3팀을 선정했다.대전샘머리초등학교 이영석 교장은 “이번 백일장을 통해 가족이 함께 시를 쓰며 문학적 감수성을 키우고 가정 내에 따뜻하게 소통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인문학 도서를 읽고 문학 활동을 통해 다양한 삶의 모습을 체험하며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초, 중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를 키우고자 웹툰, 숏폼 등 다양한 미디어 창작 활동으로 구성된 ‘미디어 특강’을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해당 특강은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와 협력을 통해 운영되는 사업으로 전문성을 갖춘 센터의 우수한 강사진을 기반으로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미디어 창작 경험을 제공한다.특히 오는 20일 운영되는 6월 특강 ‘글로 그리는 그림’은 생성형 AI 를 활용해 상상을 이미지로 구현하는 체험이다.학생들은 생성형 AI 의 기능과 종류를 이해하고 직접 작성한 문장을 바탕으로 다양한 이미지를 만들어보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작품을 완성하게 된다.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6월 12일부터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 및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관계자는 “디지털 기술이 일상과 교육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학생들이 새로운 기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경험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성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학생 간 관계 회복과 평화로운 학교문화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관계개선프로그램 홍보자료를 제작해 도내 각급 학교에 배포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홍보자료는 학교폭력 사안을 단순한 처벌 중심으로 접근하기보다 학생들이 갈등을 해결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과정을 지원하는 관계개선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홍보자료는 관계개선의 의미와 참여 절차를 학생과 학부모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포스터와 학생 학부모용 리플릿으로 제작됐다.포스터는 도내 모든 학교에 배포해 교내에 게시하고 학부모용 리플릿은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학부모에게 제공해 관계개선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관계개선프로그램은 학교폭력으로 인한 갈등 상황에서 학생들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대화를 통해 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회복적 생활교육의 실천 방안 중 하나로 운영되고 있다.학생 스스로 갈등을 해결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홍보자료 배포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의 관계개선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회복적 생활교육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학교폭력 예방과 사안 처리 과정에서 관계 회복 중심의 교육적 접근이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폭력 예방과 해결은 학생들의 관계 회복과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적 접근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관계개선프로그램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2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초 중 고등학교와 특수학교 및 각종학교 운영위원장 86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운영위원장 전문성 향상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학교운영위원회는 학부모와 교원, 지역사회 인사가 함께 학교 운영의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단위학교 교육자치기구로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가교 구실을 하고 있다.이번 연수는 학교 교육의 중요한 의사결정기구인 학교운영위원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운영위원장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학교운영위원회의 이해 및 학교운영위원장의 역할’을 주제로 학교운영위원회의 구성과 기능, 운영위원장의 역할, 2026년 학교운영위원회 조례 개정 사항 등을 안내하며 학교운영위원장의 실질적인 업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경북교육청 감사관에서 ‘학교운영위원장이 알아야 할 청렴 실천 가이드’를 주제로 청렴 연수를 진행해 학교운영위원회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청렴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이어진 교양강의에서는 도기봉 강사가 ‘아이들은 이미 변했다.운영위원장님은 준비되셨습니까?’를 주제로 급변하는 교육환경과 미래 교육의 방향을 소개하며 학생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교육의 역할에 대해 참석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연수에 참석한 한 학교운영위원장은 “학교운영위원회 조례 개정 사항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청렴 연수도 실제 학교운영위원회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는 실질적인 연수가 지속적으로 운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운영위원회는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교육공동체의 중심축으로서 학교 발전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운영위원장들의 전문성과 책무성이 더욱 높아지고 소통과 협력의 학교문화가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경북교육청은 학교운영위원회의 내실 있는 운영과 교육자치 활성화를 위해 맞춤형 연수와 정보 제공, 우수사례 공유 등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공간인 경상북도교육청 메이커교육관 이전 건립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건축사사무소 상생호 대표 음상호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설계공모는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협업 역량을 키우는 미래형 메이커교육 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교육적 기능과 공간 활용성, 미래지향적 설계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사가 진행됐다.최종 선정된 당선작은 학생 주도형 메이커교육 활동에 적합한 가변적이고 유연한 공간 구성을 비롯해 기능별 공간의 효율적인 배치와 상호 연계성을 높인 설계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당선작은 학생 주도적 메이커교육에 적합한 가변적이고 유연한 공간 계획과, 기능별 영역의 유기적인 배치 및 상호 연계 설계 측면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부지의 단차를 적극 활용해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학생들이 창작과 탐구 활동에 몰입할 수 있도록 메이커 활동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또한 다양한 교육활동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 구성과 미래교육 환경을 고려한 설계 아이디어도 주목을 받았다.심사위원회는 “부지의 특성을 적극 활용한 효율적인 건물 배치와 학생 중심의 창작 탐구 공간 구성이 돋보였다”며 “메이커교육의 특성을 반영한 유기적인 공간 설계를 통해 미래지향적인 교육환경을 제안한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현재 구미 새마을테마공원 내에 위치한 경상북도교육청 메이커교육관은 금오공업고등학교 부지 내로 이전해 새롭게 건립된다.총사업비 281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5060.83㎡ 규모로 조성되며 2029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새롭게 조성될 메이커교육관은 학생들이 상상한 아이디어를 직접 설계하고 제작하는 창작 중심 교육 공간은 물론, 미래산업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탐구 활동이 가능한 경북형 메이커교육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경북교육청은 메이커교육관 이전 건립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협업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전환 시대가 요구하는 미래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메이커교육관은 경북의 학생들이 마음껏 상상하고 도전하며 서로의 아이디어를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교육의 핵심 공간이 될 것”이라며 “학생 중심의 창의 융합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완성도 높은 교육 공간을 조성하고 경북형 메이커교육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2일 포항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 수학문화관에서 ‘2026 정책혁신아카데미 기본과정 따뜻한교육전문가과정 10기’의 대여정을 마무리하는 최종 발표 회와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정책혁신아카데미는 교육 현장의 문제를 스스로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실천형 정책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경북교육청의 대표적인 정책 연수 프로그램이다.이번 10기 연수생들은 지난 4월 4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시스템 사고와 데이터 분석, 기술 철학 등 미래 교육 리더에게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한 40시간의 합숙형 집합 연수를 이수했다.연수 과정 종료 후에도 주제별 프로젝트팀 활동을 이어가며 현장의 문제를 분석하고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심화 탐구를 진행해 왔다.특히 연수생들은 학교와 교육 현장에서 실제로 겪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토론과 연구를 통해 실행 가능성을 높인 정책 제안 보고서를 완성하며 현장 중심 정책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키웠다.이날 최종 발표 회에서는 30명의 연수생이 수개월간 연구하고 고민한 정책 제안 결과를 발표했다.발표된 정책들은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경북 미래 교육의 내실을 다지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로 구성됐으며 향후 정책 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실제 정책 과제로 연계될 예정이다.이어 열린 수료식에서는 임종식 교육감이 직접 수료증을 수여하며 바쁜 업무 속에서도 방과 후와 주말 시간을 활용해 연수와 정책 연구에 매진한 연수생들을 격려했다.이로써 2022년 첫 과정을 시작한 정책혁신아카데미는 현재까지 약 300명의 정책 전문가 인력풀을 구축하게 됐다.수료생들은도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에서 정책 혁신과 교육 현장 개선을 이끄는 핵심 인력으로 활동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정책혁신아카데미를 통해 교육 현장을 깊이 이해하고 미래 교육을 선도할 수 있는 실천형 정책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바쁜 본업 속에서도 교육 현장의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끝까지 고민하며 보고서의 완성도를 높여 온 연수생들의 열정과 집념에 깊이 감동했다”며 “정책혁신아카데미를 통해 길러진 여러분의 참신한 시각과 탄탄한 기획력이 학교와 교실, 교육 현장 곳곳에 스며들어 교육 가족 모두를 이롭게 하는 따뜻한 혁신의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할 수 있는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교육 현장에서 시작된 작은 변화가 경북교육의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6년 학교 평생교육 공모사업’에 선정된 22개교 가운데 7개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운영 내실화와 질적 향상을 위한 현장 점검 및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학교 평생교육 공모사업은 학교 시설과 교육 자원을 활용해 학부모와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학교를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 현장 점검은 단순한 운영 실적 확인을 넘어 학교별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진단하고 현장 담당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지원 중심의 행정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특히 학교별 여건과 특성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프로그램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고 우수사례를 발굴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현장 점검 과정에서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해 학교 평생교육이 지역 주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특수학교인 포항명도학교를 방문해 성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파티셰 기능교육’ 프로그램의 교육 환경과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장애인의 직업 역량 강화와 자립 지원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학교 평생교육 공모사업을 통해 학교가 학생 교육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평생학습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이를 통해 지역 사회와 학교가 상생하는 평생학습 문화를 조성하고 주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평생교육은 지역 사회와 학교를 연결하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학교가 지역 주민 누구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열린 학습 공간으로 자리 잡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별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도내 학교가 지역민에게 사랑받는 평생 배움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