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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11일 도내 중학생 자녀와 부모 280여명이 경북 영주로 향하는 ‘2026 자녀와 함께 나누는 이야기 열차’를 운영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행사는 학부모 마음 건강 프로그램과 교육지원청 학부모 교육에 참석했던 가족들에게 참가 기회를 제공했다.이른 아침부터 설렘 가득한 얼굴로 집결한 참가자들은 교육열차에 몸을 실었다.곧이어 가장 가깝지만 때로는 세상에서 가장 어색한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조심스레 이어줄 특별한 기차가 출발 신호를 울렸다.참여한 한 아버지는 “중학생 아이와 단둘이 두 손을 잡고 떠나는 체험은 처음인데, 열차 안에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자녀 또한“아빠랑 같이 기차 타고 멀리 와서 신기하고 재미있다”, “다음에도 아빠랑 같이 오고 싶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또한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교육열차에 전문 안전요원과 학부모 인솔자가 동행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충남교육청 관계자는“이번 이야기 열차 운영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며 더욱 돈독한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사랑을 실천하고 건강한 가족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금곡초등학교는 NH 농협은행 초록사다리와 굿네이버스가 함께하는 우 주 공간 프로젝트 대상학교로 선정되어 학생 참여형 학교 공간 혁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우 주 공간 프로젝트는 농촌지역 학교의 유휴공간을 학생 친화적이고 창의적인 아동행복채움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학생들의 놀이·휴식·소통·학습이 가능한 복합 공간을 마련하고 학생들이 공간을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 가는 주체로 참여하는 데 의미가 있다.금곡초는 지난 6월 17일 1차 학생 참여 워크숍에 이어 7월 2일 2차 워크숍을 운영했다.1차 워크숍에서는 전교생이 학교 공간을 둘러보며 현재 공간의 장점과 불편한 점을 찾아보고 앞으로 학교에 필요한 공간과 시설을 자유롭게 제안했다.학생들은 글과 그림, 모둠 활동을 통해 자신들의 생각을 표현하며 학교 공간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2차 워크숍에는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교직원도 함께 참여했다.참석자들은 학생들이 제안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공간의 활용 방향과 디자인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학생들은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며 놀이와 휴식, 독서와 소통이 함께 이루어지는 공간, 자연과 어우러지는 친환경 공간, 친구들과 함께 머물고 싶은 따뜻한 공간 등 학교생활 속에서 실제로 필요한 공간을 구체화했다.학교는 워크숍에서 나온 학생 의견을 5가지 핵심 키워드로 정리하고 이를 설계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특히 학생 의견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되,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학생 안전과 학습권 보호에도 중점을 둘 예정이다.앞으로 금곡초는 7월 16일 3차 학생 참여 워크숍을 통해 공간 디자인을 추가로 검토하고 학생 의견을 반영한 설계안을 구체화한다.이후 8월부터 9월까지 시공과 디자인 감리, 보완 공사를 거쳐 10월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컨설팅, 설계, 공사비 등을 포함해 2억원 규모로 진행된다.학교는 완공 이후 전교생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하고 사업 전·후 만족도 조사를 통해 공간 조성 효과를 분석해 향후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금곡초등학교 관계자는 “학교 공간은 학생들이 가장 오래 머무는 생활공간인 만큼 학생들의 생각과 목소리를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만들어 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배우고 쉬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양양교육도서관은 ‘2026년 문학책의 해’를 맞아 지역 주민이 일상에서 세계문학을 만날 수 있도록 6월 30일까지 특색 사업 ‘세계문학 원정대’를 운영한다.‘책의 해’는 민관 협력 기구인 ‘책의 해 추진단’ 이 2020년부터 추진한 캠페인이다.‘책의 해 추진단’은 문학의 의미와 가치를 확대하고자 올해를 ‘문학책의 해’로 선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세계문학에 대한 지역 주민의 관심을 높이고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세계문학 원정대’는 △어린 왕자 완독 원정대 △세계문학 읽을지도 △세계문학 살롱 △세계문학 원정 스탬프 투어 등 6개 행사로 구성되어 있다.‘어린 왕자 완독 원정대’는 세계문학에 대한 접근성을 낮추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를 운영 도서로 선정했다.매주 정해진 분량만큼 읽고 교육도서관 블로그 댓글로 미션을 인증하는 완독 프로그램이다.‘세계문학 읽을지도’은 지역 주민의 독서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장르별로 작품을 분류해 가상의 지도로 구현한 북 큐레이션이다.‘세계문학 살롱’및 ‘세계문학 아로마 테라피’는 강연과 체험을 결합한 행사이다.지역 주민이 서로 독서 감상을 공유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오는 24일 지역 서점 ‘라 마르 아트 앤 북스’ 와 연계해 운영한다.‘삶을 물들이는 필사’는 지역 주민이 세계문학 작품에서 발견한 명문을 기록하고 필사한 작품을 전시하는 행사이다.‘세계문학 원정 스탬프 투어’는 세계문학 도서 대출, 체험 행사 참여 등 5가지 미션을 수행하면 참여 기여도에 따라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행사 담당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이 일상에서 세계문학의 매력을 발견하고 문학적 상상력과 감수성을 고취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독서 문화 거점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은 6월 13일 교육과학정보원에서 미래 과학기술 진흥과 과학 연구 풍토 조성을 위한 ‘제72회 강원특별자치도과학전람회’를 개최한다.올해로 72회를 맞이한 과학전람회는 국민 생활의 과학화와 과학기술 발전을 도모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연구 경연대회이다.이번 대회는 학생부와 교원부로 나뉘어 운영되며 물리, 화학, 생물, 산업 및 에너지, 지구 및 환경 등 5개 부문에 총 76편의 작품이 출품됐다.과학전람회는 작품 설명서에 대한 서면심사와 출품팀의 발표와 질의응답으로 이루어지는 면담심사로 진행된다.심사위원들은 창의성, 탐구성, 이론적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특상 13편, 우수상 21편, 장려상 29편 등 총 63편의 우수작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대회 심사 결과는 6월 16일에 발표되며 이번 도대회에서 상위 입상한 17편은 향후 맞춤형 컨설팅 등 추가 심화 연구 과정을 거쳐 오는 9월 15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리는 제72회 전국과학전람회에 참가하게 된다.이한준 원장은 “과학전람회는 학생들이 일상 속 의문을 과학적 문제해결력과 창의적 사고를 통해 풀어내는 성장의 장이며 교원들에게는 전문성을 신장하는 깊이 있는 연구의 기회”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연구 분위기 조성을 위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선교육도서관은 오는 6월 26일 19시 30분, 청소년·일반성인을 대상으로 제2차 퇴근길 인문학 ‘지친 마음을 읽어주는 그림책 테라피’를 운영한다.‘퇴근길 인문학’ 프로그램은 특색있는 주제로 지역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퇴근 후 여가 시간을 활용한 문화생활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이번 강연은 바쁜 일상에 지친 지역주민들이 그림책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위로와 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신청 기간은 6월 12일부터 6월 25일까지이며 정선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박미정 관장은 “그림책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의 마음에도 깊은 위로를 전하는 매체”며 “이번 강연이 지역주민들에게 퇴근 후 지친 마음을 쉬어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정선교육도서관 누리집 및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해교육도서관은 오는 6월 14일 오전 9시 30분 동해교육도서관에서 동해교육지원청 및 관내 학교와 협력해 ‘2026 동해 독서토론논술 한마당’을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책을 통해 다양한 사회적·인문학적 주제를 깊이 있게 탐구하고 토론 과정을 통해 비판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대회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운영된다.오전에는 팀별로 참여하는 단체전이 진행되며 참가 학생들은 교차질의식 토론 방식으로 논리적인 주장과 근거를 제시하며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오후에는 개인전이 진행된다.개인전은 이야기식 토론방식으로 운영되며 심사위원단은 심사표에 따른 평가를 실시해 1위부터 3위까지 수상자를 선정하고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다.안은희 관장은 “이번 독서토론논술대회가 학생들이 책을 매개로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며 소통하는 의미 있는 배움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독서 역량과 토론 문화를 활성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월 13일 춘천교육대학교와 6월 20일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에서 ‘2026년 강원독서토론한마당’을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소통과 공감’을 주제로 학생들의 독서 기반 사고력과 표현력을 기르고 협력과 배려의 토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는 초등학교, 중학생,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학교별 3인 1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참가 학교는 자유도서를 읽고 ‘소통과 공감으로 공동체 회복을 위한 효과적인 실천 방안’을 주제로 토론을 펼친다.본선대회는 조별 리그전과 준결승·결승전 방식으로 운영되며 고등부 결승전은 공개 토론으로 진행된다.특히 올해는 영서권과 영동권으로 나누어 운영해 지역별 학생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접근성을 높였다.각 권역·학교급별 최우수 1팀은 교육감상을 수상하며 ‘제25회 대한민국 독서토론한마당’본선 진출 자격을 얻게 된다.우수 및 장려팀 학생에게는 전국독서새물결모임 이사장상이 수여된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이번 대회를 통해 2022개정 교육과정에 맞춘 학교 독서토론교육을 확대하고 함께 읽고 토론하는 학교 문화를 확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인범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은 “독서토론은 학생들이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며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중요한 교육 활동”이라며 “강원독서토론한마당이 학생들의 사고력과 표현력, 공동체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배움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0~11일 이틀간 순천효산고등학교에서 ‘2026학년도 전남상업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상업·정보 분야의 미래를 열어갈 핵심 인재들의 축제인 이번 대회에는 도내 상업계열 특성화고 학생 356명과 지도교사 70명이 참가했다.학생들은 학교에서 갈고닦은 실무능력을 바탕으로 회계실무, 창업실무, 사무행정, 전자상거래실무, 비즈니스영어, ERP, 금융실무, 호텔식음료서비스실무, 세무실무, 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 비즈니스프로그래밍, 경제골든벨, 경리실무 등 총 13개 종목에서 열띤 경합을 벌였다.특히 올해 대회는 ‘순천효산고등학교 with AI 진로탐색 참업·취업활동 페스티벌’ 이 동시에 개최되어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도내 우수기업, 유관기관, 대학 등이 참여한 30여 개의 다채로운 부스가 운영되어 대회 참가자뿐만 아니라 도내 중학교 3학년 학생 600여명과 학부모들에게 특성화고의 전문성을 널리 알리는 홍보와 소통의 장이 됐다.부스에서는 AI 창업 진단 체험, VR 및 캐릭터 드로잉 체험을 비롯해 진로·취업 컨설팅,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클리닉 등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올해 전남상업경진대회는 생성형 AI 활용 기술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도전들이 돋보인다”며 “여러분이 그동안 흘린 땀방울과 도전 정신은 우리 전남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이번 대회에서 종목별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수상자들은 올 8월 말 광주광역시에서 열리는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출전한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융합형 상업·정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AI 전환 교육과 상업계 특성화고 교육과정 내실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역 인재들이 전남에서 꿈을 이루고 정착할 수 있는 탄탄한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6월 12일 부여국민체육관에서 부여, 보령, 서천 지역의 학생, 교원,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상상이룸 나눔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상상 이음, 꿈의 피움'과 '펼치는 상상, 별이 되는 우리의 꿈'을 주제로 생활 속 문제를 질문과 탐구로 해결해 나가는 충남형 상상이룸교육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나눔마당 서막은 지역의 역사적 정체성과 미래 기술의 가치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이색 공연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부여여중 난타 동아리의 힘찬 타악기 공연인 △[상상 이음의 서막] 신명 나는 울림을 시작으로 국보 백제금동대향로 속 다섯 악기를 고증을 통해 완벽히 복원한 △[백제선율, 상상잇다] 백제오악사 공연이 펼쳐지며 전통의 아름다움을 선사했다.충남드론항공고등학교 학생들이 선보인 △지상을 잇는 상상의 비행이 장식하며 과거의 문화유산 위로 미래 이동 수단 기술이 비상하는 장관을 연출했다.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어울림마당'에서는 구조 역학적 한계에 도전하며 협동심을 기르는 마시멜로 챌린지 기반의 '꿈틀 도전 상상마당'은 참가 학생들에게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과 살아있는 배움의 즐거움을 동시에 안겼다.또한,'[물음표가 느낌표로] 퀴즈로 여는 슬기로운 상상이룸 여행'을 통해 상상이룸교육과 발명·지식재산교육을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체육관 곳곳에 마련된 30개의 체험마당에서는 충남 14개 시군 상상이룸공작소가 준비한 창의융합 프로그램이 펼쳐졌다.특히 △[중력을 이기는 실] 꿈을 지탱하는 균형 구조물 텐세그리티 구조물 직접 제작, △공주의 유물인 '진묘수'를 3차원 모델링으로 형상화해 과거와 미래 기술을 잇는 체험, △인공지능을 활용해 직접 그린 이미지로 나만의 배지를 제작하는 체험 공간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첨단 기술과 예술적 감성이 융합된 교육의 진수를 보여줬다.이 밖에도 △역동적인 드론 축구, △국립충남기상과학관 자외선으로 배우는 기상과학과 자외선 팔찌 만들기 체험,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운영하는 상상이룸 동아리 부스 등을 통해 첨단 기술과 인문학적 감성이 융합된 다채로운 배움의 장이 마련됐다.김지철 교육감은 “우리가 마주할 미래는 지식의 습득을 넘어 스스로 어떤 질문을 던지고 이를 어떻게 창의적으로 해결하느냐가 삶의 가치를 결정하는 시대”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마음껏 만들고 즐기며 그 과정에서 여러분의 소중한 꿈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도교육청은 이번 4권역 나눔마당의 성과를 바탕으로 생활 속 문제를 주도적으로 발견하고 해결하는 상상이룸교육 문화를 확산시키고 우리 아이들이 변화하는 미래 사회를 당당하게 이끌어갈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미래 교육의 저변을 넓히는 데 교육적 지원을 멈추지 않을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16~18일 목포·순천·나주·여수·광양 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를 운영한다.이번 아카데미는 변화하는 대학입시 환경 속에서 학부모가 정확한 진학 정보를 이해하고 자녀의 성장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교육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대입을 앞둔 고3 학부모들이 궁금해하는 최신 입시정보와 실질적인 지원 전략을 제공함으로써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진학 설계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아카데미에서는 △ 2027학년도 수시 지원 전략 △ 2027학년도 대입전형의 이해 △ 누구도 알려주지 않은 진학 이야기 등 실제 입시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된다.현직 진학 전문가와 대학 입학사정관이 강사로 참여해 변화하는 입시제도와 대학별 선발 방향을 설명하고 학부모들이 자녀의 진학 준비 과정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전남교육청은 학부모가 자녀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는 교육 주체로 설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진학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진로진학상담센터를 중심으로 학생·학부모 대상 상시 상담, 찾아가는 진로진학상담,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 브런치 카페 등을 운영하며 공교육 중심의 진로진학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또한 도내 5개 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분산 운영 함으로써 지역별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교육정보 격차를 완화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언제 어디서나 전문적인 진로진학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센터 기능을 강화하고 학교급별·시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대입을 앞둔 시기는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에게도 많은 고민과 선택이 필요한 중요한 시기”며 “이번 아카데미가 학부모들이 변화하는 입시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녀의 성장과 진로를 함께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1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합동강의실에서 ‘학교생활기록부 현장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학생기록부 현장지원단은 도내 초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부 기재 과정을 촘촘하게 살피고 돕는 멘토 역할을 맡고 있다.이번 연수는 현장지원단과 업무 담당 장학사 8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2026학년도 초등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의 주요 변경 사항을 숙지하고 학교별 학생부 작성·관리 실태 점검을 통해 학교생활기록부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전남교육청은 인공지능 기술 확산에 따라,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시 생성형 AI 의 부당 활용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생성형 AI 나 문장 생성 프로그램이 도출한 관찰 의견을 학생부에 그대로 활용하는 행위는 엄격히 금지된다.이에 따라 현장지원단은 학교별 컨설팅 과정에서 AI 기술이 어디까지나 참고 자료로만 활용되도록 안내하고 최종 기재는 반드시 교사의 고유한 교육적 판단과 정밀한 관찰을 바탕으로 서술되어야 한다는 점을 이번 연수에서 집중적으로 다뤘다.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학교생활기록부는 학생의 성장과 학습 과정을 담아내는 중요한 교육 기록”이라며 “현장지원단의 학교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AI 활용에 따른 부당 기재를 예방하고 교사의 전문적 판단에 기반한 공정하고 신뢰도 높은 학교생활기록부가 작성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미국 트로이대학교와 교육 협력을 바탕으로 전남 학생들의 글로벌 진학 및 진로 설계 지원에 적극 나섰다.도교육청은 최근 개최한 ‘찾아가는 설명회’ 와 ‘대입박람회 상담 부스’ 운영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트로이대 방문단은 먼저 지난 6월 8일부터 9일까지 함평골프고등학교와 전남체육고등학교를 찾아 ‘해외 대학 진학 설명회’를 개최했다.상대적으로 해외 대학 진학 정보에 대한 접근 기회가 적었던 체육특성화고 학생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설명회에서는 트로이대 ESL 디렉터 렌스 노어와 스포츠매니지먼트 전공 구기용 교수가 참여해 △미국 대학 입학 절차 △체육 특기자 전형 △학업-훈련 병행 모델 등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6월 10일부터 11일까지는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린‘2027학년도 대입정보박람회’에 참가해 글로벌 진학 상담 부스를 운영했다.이틀간 운영된 부스에는 트로이대 소속 한인교수 4명이 직접 참여해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으며 미국 대학 교육 시스템과 전공별 전망 등 실제 사례 중심의 컨설팅을 제공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발길이 이어졌다.현재 전라남도교육청과 트로이대학교는 K-에듀센터를 중심으로 학생 글로컬 역량강화를 위한 ESL 프로그램, 스포츠 분야 정책 연구 등 다각적인 협업을 진행 중이다.아울러 K-에듀센터는 미국 내 한인 2~3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역사·문화·스포츠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고국에 대한 자긍심과 정체성을 함양하고 한국 문화 확산의 교육 플랫폼 역할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한편 이번 트로이대학교 관계자의 전남 방문은 대학 내에 설치·운영 중인 전남 글로컬 K-에듀센터의 성과를 학교 현장과 공유하고 양 기관 간 교육협력의 실질적인 결실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양 기관은 향후 출범할‘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체제에 맞춰 협력 범위를 더욱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기관 명칭 변경을 반영하고 협력 분야 확대 및 기간 연장 등을 담은 업무협약 개정을 추진 중이다.이를 통해 K-에듀센터를 전남 학생과 재외동포 차세대를 잇는 글로컬 교육교류의 거점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적 한계를 넘어 글로벌 교육 정보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접할 수 있었다”며“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계기로 트로이대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K-에듀센터를 글로벌 교육교류 거점으로 발전시켜 학생들이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