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충북교육청, 행정업무 효율화를 위한 ‘데이터 클리닉 프로젝트’ 추진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3일부터 9월 15일까지 교육행정 실무부서의 행정업무를 개선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데이터 클리닉 프로젝트를 추진한다.이번 프로젝트는 교육행정 실무부서를 대상으로 수요조사와 현장 컨설팅을 실시해 단순·반복적이거나 처리에 어려움이 있는 업무를 발굴하고 AI 와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개선방안을 마련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충북교육청은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프로젝트 참여 부서를 공모한 뒤 목표의 구체성, 정책 활용 가능성, 추진 용이성, 대민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 부서를 선정할 계획이다.이후 업무 분석과 현장 컨설팅을 통해 개선 과제를 도출하고 AI 와 데이터 분석, 교육행정데이터통합관리시스템, 공공데이터 등을 활용한 업무 자동화 방안을 마련해 현장에 적용할 예정이다.충북교육청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실무부서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현장 수요를 반영한 데이터 기반 행정 체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정희 예산과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행정업무를 효율화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을 더욱 활성화하겠다”며 “사용자 중심의 AI 와 데이터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해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고 ‘학생자치 성과·비전 교류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충주고등학교는 13일 교내에서 충주 지역 고등학교 학생자치회 임원들이 함께하는 함께하는 지역사회, 학생자치 성과·비전 교류회를 개최했다.이번 교류회에는 충주 지역 고등학교 학생자치회 임원 20여명이 참석해 학교별 학생자치 운영 사례와 특색 있는 활동을 공유하고 학생 중심 학교문화 조성과 학생자치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행사에서는 학교별 학생회가 추진한 교육활동과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운영 과정에서의 경험과 고민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분임토의와 네트워킹 활동을 통해 학생자치의 역할과 학교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행사를 기획한 충주고 학생회장 이민준 학생은 “다른 학교의 다양한 학생자치 활동을 직접 들으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고 학생회가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앞으로도 학교 간 교류를 지속하며 함께 성장하는 학생자치 문화를 만들어 가고 싶다”고 말했다.김승혁 학생자치 담당 교사는 “학생자치는 학교 간 경험과 성과를 함께 나눌 때 더욱 큰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다”며 “이번 교류회를 계기로 학생들이 서로 배우고 협력하며 충주 지역 학생자치 문화가 더욱 성숙하게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천제일고 에듀테크 시대 미래 교사 역량 키운다

[국회의정저널] 제천제일고등학교는 13일 본교 진로활동실에서 교육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에듀테크 시대, 미래 교사의 길을 주제로 교수 초청 특강을 운영했다.이번 특강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예비 교사를 꿈꾸는 학생들이 에듀테크 기술과 미래 교육의 변화를 이해하고 미래 교사에게 필요한 역량과 역할을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한국교원대학교 융합교육연구소와 연계해 운영한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사전에 에듀테크 교육환경과 미래 교사의 역할에 대해 탐구하고 직접 작성한 질문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백성혜 한국교원대학교 화학교육과 교수는 생성형 AI 를 비롯한 에듀테크 기술이 교육 현장에 가져올 변화와 미래 교사에게 요구되는 역량을 소개하고 학생들과 질의응답과 토론을 이어가며 미래 교육의 방향과 교사의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했다 특히 학생들은 일방적인 강의가 아닌 질문과 토론 중심의 세미나 방식으로 특강에 참여하며 교수와 함께 교육 현안과 미래 교육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를 통해 미래 교사로서 갖추어야 할 전문성과 교육적 가치에 대해 스스로 성찰하는 계기가 됐다.백성혜 한국교원대학교 화학교육과 교수는 “교육 분야에 깊은 관심을 가진 제천제일고 학생들과 미래 교육을 함께 이야기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학생들이 사전에 준비한 질문의 수준이 매우 높아 미래 교육자로서의 자질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홍성민 진로상담부장 교사는 “이번 특강은 한국교원대학교 융합교육연구소의 지원으로 제천 지역 학생들도 학교에서 수준 높은 진로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었던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교육 분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삼전순약공업(주)과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국회의정저널]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는 13일 삼전순약공업과 삼전순약공업 진천공장에서 바이오 분야 전문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기업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취업까지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생산 현장 견학 △인턴십 및 현장실습 △산업체 전문가 특강 △기업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취업 연계 등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삼전순약공업은 1987년 설립된 기초화학물질 및 특수시약 전문기업으로 경기 평택과 충북 진천에서 원료의약품 제조기술을 기반으로 바이오 분야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한석일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바이오 전문인재로 성장하고 학교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기반이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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