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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화재가 발생하기 쉬운 봄철을 맞아 선제적인 화재 예방 활동으로 학생 안전을 확보하고 재산 피해를 최소화한다.경기도교육청은 2026년도 신학기가 시작한 3월한 달간 화재에 취약한 특수학교와 기숙사 운영 학교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사전 점검을 시행했다.업무담당자 30여명으로 구성한 점검반은 야간 화재 등 사고 발생 시 많은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10년 이상 노후 특수학교, 기숙사 운영 학교 등 총 59개 학교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두루 살폈다.화재 점검 내용은 자동 화재 탐지 설비 옥내 소화전 소화기 작동 여부 피난 유도등 스프링클러 및 화재 감지기 작동 상태 등 소방 점검이었으며 특수학교와 기숙사 학교의 특성을 고려해 재난 발생 시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안전 점검도 병행해 실시했다.도교육청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고 2026년 하반기 화재 안전 점검 시 개선 사항을 반영해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2026 영유아 정서·심리 발달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예방 중심의 마음 건강 지원을 통해 영유아의 정서적 안정과 전인적 발달을 도모하고 영유아 보호자 교사를 아우르는 다층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올해는 8개 교육지원청, 28개 육아종합지원센터 총 36개 기관이 참여해 지역 기반의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특히 지원 대상을 전년도 2만42명에서 올해 3만명으로 확대해 전년 대비 약 50% 증가한 규모로 운영한다.사업 주요 내용은 영유아 정서 심리 발달 검사 도움이 필요한 유아 대상 추가 검사 및 맞춤형 치료 보호자 상담 및 양육지도 교사 정서 지원 프로그램 등으로 영유아 발달 특성에 맞춘 지원은 물론 모두를 아우르는 다층 지원으로 따뜻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현장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한층 확대 강화한 이번 사업으로 더 많은 영유아와 보호자, 교사가 전문적인 정서 심리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도교육청은 영유아기가 평생 성장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대상을 점차 확대해 더 많은 영유아가 건강한 마음을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인공지능, 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형 수업 확대와 교사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2026 인공지능, 디지털 활용 선도학교'350교를 운영한다.AI, 디지털 활용 선도학교는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자료 활용 수업을 통해 학생 개별 특성과 수준에 맞는 학습을 지원하고 교수-학습 방식 혁신의 다양한 사례를 발굴, 확산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주요 과제는 하이러닝 활용 미래형 수업 구현 디지털 수업콘텐츠 제작 인공지능, 디지털 기반 교육자료 활용 학생 맞춤형 교육 실현 등이다.도교육청은 지역별 현장 맞춤형 컨설팅과 학교 간 네트워크를 통해 교사 협력을 강화하고 우수 수업설계안과 수업 자료를 공유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인공지능, 디지털 기반 수업 정착과 학생들의 인공지능, 디지털 활용 역량 함양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2026 경기공유학교를 '지역맞춤형, 학교맞춤형, 학점인정형'의 3개 유형으로 재구조화해 학교, 지역, 온라인학교를 연결하는 학생 맞춤 성장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도교육청은 분산돼 운영되던 경기공유학교 프로그램을 3개 유형 중심으로 정비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사회, 온라인학교를 연계하는 통합 운영 체계를 구축한다.유형 간 중복은 줄이고 단계별, 심화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의 성장 경로를 체계적으로 설계하기 위함이다.먼저 '지역맞춤형'유형은 지역 수요 기반 교육자원을 연결해 학생의 주도적 성장을 지원하는 유형이다.기존 5개 유형을 통합하고 수요에 따라 상시 개설, 위탁 프로그램으로 재구성한다.특히 36차시 장기 심화 과정을 확대하고 학생 제안 프로그램도 적극 반영한다.'학교맞춤형'유형은 지자체 협력을 바탕으로 기존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을 학교맞춤형 체계로 재구조화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지역 특색 프로그램을 내실화한다.아울러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 연계 '브릿지 프로그램'을 확대한다.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도내 31개 시군 지자체와 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마쳤다.'학점인정형'유형은 지역사회 기관과 대학의 전문성을 활용해 고등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한다.2026년에는 고교학점 63개와 이중학점 5개 등의 인정 과목으로 운영하며 학교 내 공동 교육과정으로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중심으로 발굴을 확대해 학생의 진로 맞춤형 학습을 지원한다.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프로그램 모니터링, 컨설팅, 평가회를 체계화해 운영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교육격차 완화에도 힘쓸 방침이다.도교육청 지역교육정책과 조병익 과장은 "2026 경기공유학교는 유형을 단순히 줄인 것이 아니라 학교에서 시작한 배움이 지역과 온라인학교로 확장되도록 학습 구조를 재설계한 것"이라며 "학생이 어디에서 배우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통합 지원 체계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은 27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열린 2026학년도 연구학교 운영 설명회 를 통해 2026학년도 신규지정 연구학교 42교를 선정하고 계속지정 연구학교 61교를 포함해 총 103교의 연구학교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이는 지난해 대비 약 5.1% 증가한 규모로 학교 현장의 자율적 연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온 충북교육의 정책 방향이 반영된 것이다.연구학교는 학교 현장의 교육 과제를 중심으로 교사들이 직접 연구를 수행하고 연구 성과를 공유 확산함으로써 수업 혁신과 교육의 질 제고를 도모하는 역할을 한다.2026학년도 연구학교는 디지털교육, 수업 평가 혁신, 기초학력, 독서 인문 소양교육, 수학교육, 체육교육, 교원 역량 강화, 작은학교 모델 개발, 환경교육 등 총 21개 연구영역에서 운영된다.각 연구학교는 충북교육 주요 정책과 연계한 연구와 시범 운영을 통해 교육모델을 개발하고 현장 적용 사례를 축적할 예정이다.교육연구정보원은 연구학교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컨설턴트 지원단 200명을 구성해 밀착 지원하고 교사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운영, 중간 점검과 종결 보고회 등을 통해 연구 성과의 공유와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날 열린 설명회에서는 연구학교 관리자와 담당자, 희망 교사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연구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를 받았으며 금구초등학교의 디지털 인공지능 융합교육 연구학교 운영 사례 공유와 수업 콘텐츠 활용을 주제로 한 이상민 교사 특강도 함께 진행돼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이찬동 교육연구정보원장은 학교 현장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연구 활동을 통해 충북교육 주요 정책이 자연스럽게 안착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연구학교 운영이 내실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과 정영철 영동군수는 27일 오전 10시 30분 영동산업과학고와 이수초등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영동교육발전특구 핵심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두 기관장은 먼저 영동산업과학고 스마트팜 조성 현장을 찾았다.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 중인 스마트팜은 현재 기본 골조 공사가 완료된 상태다.스마트팜에서는 학생들이 센서를 활용해 작물 생육 상태를 확인하고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물을 주며 관찰 데이터를 분석해 식물이 가장 잘 자라는 환경을 찾아내는 미래형 농업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이 시설은 고등학생 실습에 그치지 않고 유 초 중학생 대상 스마트팜 진로체험 프로그램부터 고교 심화 실습, RISE 사업 과 연계한 전문교육까지 연계되는 정주형 인재순환 체계 의 핵심 인프라로 활용된다.RISE사업은 지역과 대학이 함께 지역 발전을 이끄는 지역 혁신 중심 대학지원 체계 영동산업과학고는 도내에서 유일하게 융합기계과를 운영하는 농업계 특성화고로 2025년 9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CNC 밀링 직종에서 금메달 수상자를 배출하는 등 실무 중심 교육 성과를 거두고 있다.이어 방문한 이수초등학교에서는 돌봄교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두 기관장이 배식 봉사에 참여한 뒤 학생들과 함께 식사하며 현장의 운영 상황을 살폈다.방학 중 도시락 지참 방식으로 운영되던 돌봄교실을 전면 급식 지원 체계로 전환했으며 이를 통해 학부모의 부담을 완화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한편 영동교육발전특구는 돌봄 걱정 zero 영동 공교육 강화 스마트팜 와인산업 연계 미래인재 양성 장학사업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2029년까지 총 224억원 규모의 중장기 사업을 추진해 교육 산업 주거를 연계한 정주형 인재순환 생태계 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다.정영철 영동군수는 교육은 지역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 라며 스마트농업과 와인산업 등 지역 특화 산업과 교육을 연계해 청년이 정착할 수 있는 영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윤건영 교육감은 영동교육발전특구는 계획이 아닌 실행 단계에 있다라며 초등 돌봄부터 고교의 스마트팜 실습, 대학과 연계한 전문교육까지 이어지는 인재 성장 경로를 지역 안에서 안정적으로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오는 28일부터 8월 말까지 유아 및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토요일 프로그램 사서의 깜짝 공작소 를 총 5회 운영한다고 밝혔다.사서의 깜짝 공작소 는 담당 사서가 직접 그림책을 읽어주고 도서와 연계한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는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어린 시기부터 책을 가까이하는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새해 화이트데이 밤하늘의 별 여름 추석 등 다섯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회차별 15명 내외로 운영된다.새해 주제에서는 그림책 복주머니 요정 을 함께 읽고 색깔 클레이를 활용한 복주머니 도어벨 만들기를 진행하며 화이트데이 주제에서는 오늘도 꿈사탕 가게 도서와 연계해 사탕 꽃 목걸이 만들기 활동을 운영한다.또한 밤하늘의 별 주제에서는 그림책 별 낚시 를 읽고 비즈를 활용한 반짝반짝 별 쉐이커 만들기를 진행하며 이 밖에도 여름 과 추석 을 주제로 계절과 전통의 의미를 담은 다양한 만들기 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다.자세한 일정과 운영 안내는 중원교육도서관 누리집과 중원교육문화원 공식 SNS를 h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사서가 직접 책을 읽어주고 함께 만드는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책과 도서관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을 것 이라며 앞으로도 독서와 체험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7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학교 및 교육지원청 다채움 업무 담당자 45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다채움 업무 담당자 워크숍 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다차원 학생 성장 진단과 피드백 강화를 핵심으로 하는 다채움 의 학교 현장 안착과 활용성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업무 담당자의 역할 이해와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워크숍에서는 2026학년도 다채움 활용 교육 기본 계획을 비롯해 주요 서비스별 기능과 활용 방법 업무 담당자 역할별 처리 가이드 초 중등 학교 활용 사례 연수용 자료 활용 방법 등을 중심으로 안내했다.특히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관리자 페이지 활용, 회원 관리, 개인정보 처리, 신규 서비스 등 실무 중심 내용이 함께 다뤄졌다.또한 이미경 교사와 김수민 교사가 참여해 다채움을 활용한 수업 평가 사례와 현장 적용 노하우를 공유했다.도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업무 담당자가 소속 기관 내 전달 연수를 실시하도록 연수 자료를 제공하고 다채움 소통 네트워크를 활성화해 현장 주도의 다채움 활용 교육 모델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이혜원 미래교육추진단장은 이번 워크숍이 다채움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다채움이 자연스럽게 활용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미래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교복 구매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교복 구매제도 개선 TF'를 본격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전남교육청은 2015학년도부터 학교장이 교복을 일괄 계약하는 학교주관구매 방식을 운영해 왔다.이는 교육부 '교복가격 안정화 방안'에 따른 것으로 교복 가격의 급격한 인상을 억제하고 계약 절차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다.제도 시행 이후 가격 안정과 계약 절차의 투명성 확보에 일정 부분 성과를 거두었으나, 운영 과정의 세부 절차와 관리 체계를 보다 정교하게 보완할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이에 따라 전남교육청은 매년 교복 학교주관구매 권고 상한가격 안내 및 2025년 전라남도 내 교복업체를 대상으로 '부당한 공동행위 안내문'시행하는 등 관련 사안에 대응해 왔으며 이번 개선 TF 또한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에서 마련된 것이다.이번 TF는 △ 학교별 계약 방식 및 입찰 절차 점검 △ 품목별 단가 구성 및 가격 산정 구조 분석 △ 업체 선정 기준의 공정성 확보 방안 △ 계약 이후 사후 관리 체계 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TF 협의 내용은 추후 세부 지침에 반영해 학교에 안내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TF에는 공정거래위원회 조사관이 참여해 입찰 과정의 공정성과 경쟁 질서 확보 방안을 자문한다.이와 함께 26일부터 3월 16일까지 교육부 등 관계기관과 함께 학교별 지원 현황, 계약 유형, 품목별 단가 등의 전수조사를 시행, 세부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은 "교복은 가정에 부담이 되는 항목인 만큼, 가격의 적정성과 계약 절차의 공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구매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6일 '2026년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선도학교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이번 행사는 도내 연구학교 7개와 선도학교 77개 등 총 84개 학교의 관리자와 담당 교원 1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인공지능과 디지털을 기반으로 한 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잡고 교원들이 실행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목적이다.경남교육청은 단순한 기술 활용을 넘어 '2022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역량과 연계한 교육 방향을 제시했다.특히 △ 언어·수리·디지털 기초 소양의 균형 있는 성장 △ 학생의 삶과 연결된 인공지능·디지털 역량 강화 △ 기술과 인간이 공존하는 주체적인 디지털 시민 양성을 3대 핵심 목표로 강조했다.이에 따라 각 학교는 학생이 기술을 비판 없이 수용하기보다 인간의 주체성과 존엄성을 바탕으로 스스로 판단하고 책임지는 '디지털 문해력'교육을 강화한다.경남교육청은 이를 지원하기 위해 정보통신윤리 교육자료 등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지원 자료를 보급할 계획이다.연구학교와 선도학교의 역할도 명확히 구분했다.연구학교는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교육 자료의 효과성을 검증하고 새로운 교육 모델을 개발하는 데 집중하며 선도학교는 학생 맞춤형 수업 실천과 혁신 사례를 발굴해 주변 학교로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이날 행사에서는 사전 설문 결과를 반영한 현장 맞춤형 운영 가이드를 안내하고 진해신항초, 철성중, 경상고 등 실제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참석자들은 학교급별 네트워크 협의를 통해 수업 운영 경험과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이중화 미래교육국장은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은 기술 도입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학생의 성장과 배움을 중심에 둔 교육 혁신"이라며 "연구·선도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 맞춤 교육을 실현하고 책임 있는 디지털 시민을 양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외국인 유학생에 대한 법무부의 비자발급 불허로 개교에 차질을 빚은 '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를 당초 계획대로 오는 3월 개교하고 향후 안정적인 학사 운영 여건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전남교육청은 국내 거주 이주배경학생 6명을 신입생으로 받아들인 가운데 오는 3월 9일 강진 현지에서 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 개교식을 갖는다.당초 입학생은 외국인 유학생 45명을 포함해 51명이었으나, 법무부가 이들에 대한 비자발급을 불허해 불가피하게 기존 이주배경학생 6명만으로 개교하게 됐다.단, 이번에 비자발급이 불허된 외국인 유학생 가운데 카자흐스탄 출신 고려인 후손 4명의 경우 비자발급을 재신청한 상태이며 입국 여부는 법무부의 최종 심사 결과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전남교육청은 이에 따라, 상시 및 가변 학급을 운영하며 교육과정의 유연성을 확보하는 한편 중도입국 학생을 대상으로 상시 편·입학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또한, 관계 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이 안정적으로 입학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전남미래국제고에 별도의 위탁형 한국어학급을 개설해 기존 이주배경 학생들의 한국어 소통능력 향상을 돕는 등 이 학교를 국내 이주배경학생 및 외국인 학생의 한국어 교육 거점으로도 키울 계획이다.또한, 지난해부터 외국인 유학생 77명이 입학해 공부하고 있는 도내 5개 직업계고등학교의 경우도 올해 신규 입학예정이던 외국인 유학생 55명에 대한 비자발급이 현재까지 이뤄지지 않아 입국이 지연된 상황이다.이에 일부 학교는 학급 규모를 조정하고 향후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전남교육청은 이번 일을 계기로 향후 국내 고교 졸업 이주배경학생들의 안정적 체류를 위한 비자 제도 개선을 정부와 정치권에 적극 요청하기로 했다.특히 지역형 국제교육 선순환 모델 구축을 위해 법무부-교육부-교육청 간 실무협의체 구성을 추진하고 부처 간 협력을 통한 유학생 유치 제도 개선, 입국-교육-취업-정주가 단계적으로 연결되는 관리형 시스템을 마련키로 했다.한편 전남교육청은 이번 사안을 특정 학교에 한정된 문제가 아니라, 전국의 직업계고에서도 공통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제도 적용상의 쟁점과 맞닿아 있는 사안으로 인식하고 있다.이는 직업계고 외국인 유학생 제도 전반의 운영 기준과 출입국 관리제도 간 정합성의 문제라는 판단이다.전남교육청은 지난 2016년부터 해외 외국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직업교육을 운영한 바 있고 현재도 도내 직업계고에서 외국인 유학생이 안정적으로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있다.또, 그간 공공 책임에 기반한 체계적 교육과정, 기숙사 중심 생활 관리, 미성년 유학생 보호를 위한 사전 안내 및 보호자 동의 절차, 전담 관리 체계 등을 단계적으로 정비해 왔다.직업교육 중심 교육과정 운영과 진로 상담을 병행하며 지역 산업과의 연계 가능성을 함께 검토해 온 것도 같은 맥락이다.지난 2024년 12월, 법무부 '신 출입국-이민정책'후속조치 시행에 따른 '비자체류정책 제안제'가 도입되면서 전남교육청은 교육부를 통해 유학생 취업에 관한 체류 정책 제안서를 제출했다.이후 교육부의 법무부와의 협의 결과 통지 및 재심의를 희망할 경우 '보완 등 추가 제출 필요 자료'제출 안내에 따라 보완 자료를 제출하기도 했다.2025년 6월 관계기관 협의와 법무부, 교육부 합동 현장 방문도 이루어졌으며 이 과정에서 미성년 유학생 보호와 인권 관련 사항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이에 전남교육청은 제도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보호장치를 보완하는 등 정책 전반을 점검해왔다.2025년 10월 안내된 비자발급 변경사항에는 고교졸업 후 지역 취업·정주 연계를 목적으로 하는 유학의 경우 고교 이하 유학 비자 발급을 중단한다는 내용과 함께 청소년 교류 및 교육나눔 목적의 유학은 허용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다만, 직업계고 국제 직업교육 정책이 해당 중단 사유에 포함되는지 여부와 청소년 교류 및 교육나눔의 판단 기준은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았다.이에 따라, 전남교육청을 비롯한 시·도교육청은 지난해 12월부터 2026년 2월 불허 통보 이전까지 사증발급인정서 발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가 보완 서류를 제출했고 전면적인 불허 가능성을 예측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아울러 비자 발급이 지연되는 상황에 대비해 학교별 발생 가능 상황을 예측하고 점검하며 교육과정 운영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도 준비해 왔다.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외국인 유학생 직업교육 정책은 지역소멸 대응과 직업교육 국제화라는 정책적 맥락 속에서 추진되어 온 공공 정책으로 학생의 학습권과 인권 보호를 전제로 명확한 기준과 예측 가능성 속에서 제도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2월 26일, 대전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2026학년도 지역 연계 초1·2 맞춤형 프로그램 질 제고를 위한 강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지역 대학 및 공공기관과 연계하여 운영 중인 초등학교 1, 2학년 맞춤형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강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사업 담당자와 강사 300여 명이 참석하여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초등 저학년 발달 특성에 대한 이해, 학교 현장 적응 가이드, 2025학년도 우수 강사 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실제 학교 현장의 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연과 운영 노하우 공유를 통해 강사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연수에 참여한 한 강사는 “지역 연계 사업의 방향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실제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한 강의가 활동 준비에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밝혔다.초등교육과 조성만 과장은 “초1·2 맞춤형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발달 단계에 맞춘 세심한 지원이 필요한 만큼 강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