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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7월 11일 대전대학교 맥 센터에서 체육계열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관내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제4회 대전체육교육 진로진학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페스티벌은 사교육 의존도가 높은 체육 입시에서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공교육 중심의 신뢰도 높은 진학 정보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전 지역 47개 고등학교에서 350여명의 학생이 참가해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대전시교육청은 체육계열에 흥미와 재능을 가진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자치구별 1개교에서 2개교, 총 7개 체육계열 진로진학 거점학교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페스티벌 역시 이러한 공교육 기반 진로진학 지원 체계의 하나로 마련됐다.행사는 전문가 초청 ‘체육계열 대학 진로진학 특강’, 대학별 전형 요소와 핵심 지원 전략 분석, 실전 역량을 기르기 위한 모의 실기 테스트,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페스티벌의 핵심인 ‘모의 실기 테스트 Zone'에서는 대학 실기 전형에서 가장 공통적으로 요구되는 5개 주요 종목인 10m 왕복달리기, 메디신볼 던지기, 제자리멀리뛰기, 윗몸일으키기, 앉아윗몸앞으로굽히기의 측정이 진행됐다.전자식 실기 측정 장비를 활용해 실제 대학 고사장과 동일한 환경을 구현함으로써 측정 데이터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였다.이벤트 측정 종목으로 ’서전트 점프‘를 새롭게 추가해, 정규 측정 외에도 색다른 도전과 성취감을 만끽해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궜다. ’ 대학생 멘토-멘티 상담 Zone'에는 전국 17개 주요 체육 관련 대학에 재학 중인 선배 멘토들이 참여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학별 실제 합격 사례, 전형 준비 노하우뿐만 아니라 학과별 교육과정과 졸업 후 진로까지 아우르는 밀도 높은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페스티벌은 학교체육진흥회와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정확한 입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체육 현장 중심의 더욱 정교한 입시 전략과 아낌없는 지원으로 대전의 체육 인재들이 미래를 꿈꾸고 자기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탄탄한 공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11일 한서대학교 영암체육관에서 도내 고등학생과 보호자, 체육 교원 등 50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제3회 충남 체육 계열 진로·진학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미래 체육 인재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체육 계열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학교체육진흥회 및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 진로·진학 상담 △충청권 15개 대학의 입시상담 및 홍보 △체육 계열 진로·진학 길라잡이 제공 △지능형 측정 장비를 이용한 입시 실기 체험 △ 댄스온 도전 시범공연 △학부모 진로·진학 특강 △대학 모의 실기 평가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병도 교육감은“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진로·진학 계획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진로·진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5일 본청 시설과 회의실에서 설계자와 교육청 담당자 등 전문가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효자중학교 교사 및 학교복합시설 신축 중간설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중간설계협의회 대상은 설계용역비 추정가격 1억원 이상 사업을 대상으로 계획설계 완료 후 개최하며 설계의 적정성과 경제성을 검토하고 창의적이며 안전한 교육 문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운영된다.이번 사업은 포항시 남구 효자동 일대 공동주택 개발에 따른 인구 유입과 학생 수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경북교육청은 학생들에게는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생활 밀착형 문화 체육 공간을 제공하는 학교복합시설을 함께 조성해 교육과 지역이 상생하는 미래형 학교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효자중학교와 학교복합시설은 포항시 남구 효자동 595-9번지 일원에 대지면적 1만1955㎡, 연면적 1만7422.55㎡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이 가운데 학교 시설은 1만3219.78㎡, 학교복합시설은 4202.77㎡ 규모로 조성된다.사업에는 국비 34억원과 포항시비 102억원, 경북교육청 예산 441억원 등 총 577억원이 투입된다.학교는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학생과 지역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 조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특히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보행 동선 확보 △학생과 지역 주민의 동선을 분리한 안전한 배치계획 △교육활동과 주민 활용이 조화를 이루는 주요 공간 구성 △지역 사회와 소통하는 다목적 실내체육관 조성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주차장 확보 등 학교복합시설의 기능과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들이 집중적으로 검토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 협의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설계에 적극 반영해 학생들의 학습권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장하면서도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교육 문화 공간을 조성할 방침이다.특히 학교복합시설 내 다목적 실내체육관과 주차장 등은 지역 사회 생활 기반 시설로 활용되어 주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학교가 지역 사회의 중심 공간으로 기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는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가는 배움의 공간인 동시에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의 중심 공간이어야 한다”며 “학생들에게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다양한 문화 체육 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미래형 학교복합시설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유해인자에 노출되는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직업성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근로자 특수건강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검진은 과학실험 지원업무 종사자와 시설관리 담당자, 당직전담사 등 유해인자 노출 근로자 492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15일부터 8월 14일까지 청주의료원에서 진행된다.검진 대상자는 검진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과 지역별 출장검진 방식 중 선택해 검진을 받을 수 있다.충북교육청은 원거리 지역 근로자의 검진 편의를 높이기 위해 청주를 제외한 도내 9개 지역 교육지원청을 찾아가는 출장검진을 운영한다.이를 통해 장거리 이동 부담을 줄이고 검진 참여율을 높여 보다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며 출장검진은 7월 말 보은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각 지역 교육지원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특수건강진단은 근로자가 노출되는 유해인자에 따라 맞춤형으로 실시된다.과학실험 지원업무 종사자는 메탄올, 아세톤, 황산 등 화학물질 노출 여부를 중심으로 시설관리 담당자는 용접·도장·예초 작업 등에 따른 유해물질 노출 여부를 중심으로 검진을 받는다.당직전담사는 수면장애와 심혈관계 질환 등 야간작업에 따른 건강 영향을 확인하게 된다.또한 충북교육청은 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작업환경 개선과 건강상담, 보호구 착용 지도 등 산업보건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사후관리 대상자에 대해서는 산업보건의를 통한 건강상담을 실시하는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하재숙 노사정책과장은 “근로자의 건강은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직업성 질환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해 체계적인 산업보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해양교육원 제주분원은 15일 비양도해운과 이용자 편의 증진 및 해양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제주분원 이용자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해양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비양도해운은 제주분원에 숙박하는 교직원과 가족, 동반 일행을 대상으로 한림항~비양도 항로 여객선 운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이용자는 숙박영수증을 제시하면 왕복 기준 1만2천 원인 운임을 개인은 8천 원에, 20인 이상 단체는 6천 원에 이용할 수 있다.또한 제주분원은 이용객을 대상으로 비양도해운의 운항 노선과 여객선 이용 안내를 홍보하고 양 기관은 해양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 연계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김홍수 제주분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제주분원 이용자들의 이동 편의가 높아지고 해양체험 활동 참여 기회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내실 있는 해양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5일과 16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학교 및 교육기관 관리감독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관리감독자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학교와 교육기관의 안전관리 책임자인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책임 △산업재해 예방 △학교 위험성평가 △산업보건 및 건강장해 예방 △직무스트레스 예방 및 관리 △비상상황 및 재해 발생 시 대응 △안전문화와 안전 리더십 등 안전보건 관리 전반으로 구성됐다.특히 충북교육청 산업보건의가 강사로 참여해 산업보건과 건강장해 예방, 상황별 응급처치, 뇌·심혈관계 질환 예방 및 관리 등을 주제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보건 관리 방안을 안내한다.이번 교육은 총 3회에 걸쳐 운영되며 앞서 지난 4일과 5일에는 중원교육문화원에서 1차 교육을 실시했다.충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의 책임 의식을 높이고 기관별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학교는 안전한 배움터이자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일터가 되어야 한다”며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6월 20일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 등 창원 지역 4개 시험장에서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을 실시한다.이번 시험은 8개 직렬 9개 직류에서 총 178명을 선발하며 접수 결과 총 1634명이 지원해 평균 9.2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필기시험장은 응시 직렬에 따라 분산 운영된다.△교육행정 직렬은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 삼정자중학교에서 △전산·사서·공업·보건 직렬은 반송여자중학교에서 △기록연구·시설관리·운전 직렬은 팔룡중학교에서 각각 치러진다.경남교육청은 장애인 응시자의 경우 유형별 맞춤형 편의를 제공해 공정한 시험 환경을 조성한다.특히 시험 시간 연장이 필요한 응시자에게는 사전에 면밀한 검토를 거쳐 1.5배까지 시험 시간을 연장 부여한다.필기시험 합격자는 7월 20일 경남교육청 누리집에 발표되며 이후 8월 8일 면접시험을 거쳐 8월 21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신승욱 총무과장은 “수험생은 본인의 응시 번호에 해당하는 시험장을 반드시 사전에 확인하고 시험 당일 오전 9시 2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며 “공고문에 명시된 유의 사항을 꼼꼼히 확인해 시험 응시에 차질이 없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이 경기도 중등 수석교사를 대상으로 ‘2026 중등 수석교사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에서 11일부터 13일까지 운영된 이번 연수는 교육 리더로서 수석교사의 역할을 강화하고 교육과정 전문가이자 교원 성장 지원가로서의 핵심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총 오후 6시간의 숙박형 집합연수로 학교 현장의 변화와 성장을 이끄는 수업·평가 전문성, 연구·협력 역량, 리더십 역량 함양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수업 코칭을 통한 수업 혁신 방안 △평가 코칭 사례를 활용한 교사 성장 지원 △퍼실리테이션을 활용한 소통 및 협력 역량 강화 △타 시도 수석교사의 연구 및 실천 사례 공유 △수석교사의 리더십과 학교 변화 디자인 △교원의 심신 회복과 자기관리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다.이외에도 타 시도 수석교사와 교과 및 권역별 분반 활동, 사례 나눔을 통해 수석교사 간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도 진행했다.심한수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장은 “이번 연수가 수석교사의 전문성과 리더십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성장과 협력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원의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연수를 통해 경기미래교육을 선도할 교육전문가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이 중등 교원 148명을 대상으로 ‘2026 중등 교육과정 직무연수’를 운영했다.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이번 연수는 역량 기반 자율적 학교교육과정 활성화와 학생 주도형 학교교육과정 설계 역량을 갖춘 교육과정 전문가 양성을 위해 마련했다.연수 과정은 기본역량과 전문역량으로 구성되며 중학교와 고등학교 각 학교급별 총 25시간의 강좌를 통해 교육과정 문해력과 현장 실습 중심으로 운영했다.기본역량 과정에서는 △경기미래형 교육과정 설계의 이해와 적용 △주도성을 키우는 교육과정의 이해 △성취 평가·논술형평가 및 피드백 전략을 다뤘다.전문역량 과정에서는 △학교자율시간 설계 및 학생 주도 융합 프로그램 설계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 편성 실무 △자율과 책임, 협력 기반의 교육과정 운영을 다뤘다.학교급별 특화 강좌도 마련했다.중학교 과정에서는 ‘함께 만들어가는 학생중심 학교교육과정’을 고등학교 과정에서는 공동교육과정 나이스 편제 등록 실습, 최소성취수준 보장지도, 개인별 이수 경로 설계 등 실무 중심의 강좌를 운영했다.아울러 학교교육과정 브랜드 만들기 실습 및 워크숍을 통해 학교마다 다양한 특색을 살린 자율성 기반의 학교교육과정을 새롭게 정립하는 시간도 함께 운영했다.심한수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장은 “단위학교 교육과정의 자율적 설계·운영을 지원하고 미래교육 역량을 갖춘 교육과정 전문가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원의 성장 단계에 맞는 현장 중심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경기교육의 미래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도내 중·고등학교 과학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2026 중등 과학교사 직무연수’를 운영한다.13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학생 참여 및 탐구 중심 과학교육에 대한 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연수는 수원에 위치한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연수관과 자택에서 집합 연수 및 비정형 연수를 결합한 혼합 연수 방식으로 진행된다.1기는 ‘ 과학탐구실험을 활용한 수업’을 주제로 과학탐구 수업 설계와 교실 미니 과학 실험 실습 등이 진행된다.2기는 ‘에듀테크를 활용한 과학 수업’을 주제로 생성형 인공지능 및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활용한 수업 자료 제작, 마이크로비트 활용 디지털 자료 수집 등 미래형 과학 수업 실습을 다룬다.연수는 학교급별 분반을 편성해 현장 경험이 풍부한 수석교사와 강사진들이 주도하는 조별 수업 아이디어 나눔, 수행평가 및 학교생활기록부 기록 연계 디자인 실습 등 현장 밀착형 실무 교육을 제공한다.현계명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이번 연수가 중등 과학교사들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탐구 중심의 미래 과학교육을 현장에 확산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과학교사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견고히 구축해 현장의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13일 ‘제72회 경기도과학전람회’본선 심사를 진행했다.경기과학고등학교 과학영재센터 지하1층 전시실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학생과 교사의 창의적이고 심도 있는 과학 탐구 활동을 장려하고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와 탐구심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올해는 예년에 비해 출품작 수가 크게 증가해 총 215편의 작품이 본선 심사에 참여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이번 전람회에는 자연과학, 공학, 환경, 융합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생과 교사가 수행한 창의적 연구 결과물이 출품됐으며 실생활 문제 해결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과학적 사고력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다수 포함됐다.본선 심사는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참여해 연구의 창의성, 탐구 과정의 충실성, 결과의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작품은 향후 전국과학전람회에 경기도 대표로 출품될 예정이다.현계명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과학전람회는 단순한 결과 발표를 넘어 학생과 교사가 함께 탐구하고 성장하는 과정 중심의 교육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3일 영덕군에 있는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공원 일대에서 도내 150여 교의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6 25 참전유공자와 보훈 가족, 지역 주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몰 학도의용군 추념식 및 호국길 걷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작은 영웅의 용기에 피어난 오늘’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6·25전쟁 당시 나라를 지키기 위해 교복을 입은 채 전장으로 향했던 학도의용군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미래 세대에게 나라 사랑과 평화의 가치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행사는 단순한 추모 행사를 넘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참전유공자, 보훈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의 호국 보훈 교육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오전 9시 남정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시작된 ‘호국길 걷기’로 막을 열었다.참가자들은 장사상륙작전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스토리텔링 전시를 관람하며 남정초등학교에서 장사상륙작전 전승 기념비까지 약 2km 구간을 함께 걸었다.장사해수욕장과 전승지 일대를 따라 이어진 걷기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1950년 9월,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쳤던 학도의용군들의 발자취를 되새기며 나라 사랑의 의미를 가슴에 새겼다.이어 장사상륙작전 전승 기념비 앞에서는 전몰 학도의용군 추념식이 엄숙하게 거행됐다.추념식은 학도의용군 입장과 국민의례, 예총, 헌화와 묵념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학도의용군들의 넋을 기리고 감사와 추모의 마음을 전했다.임종식 교육감은 추념사를 통해 “나라를 위해 교복을 입고 전장에 나선 학도병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깊은 울림과 책임을 전해주고 있다”며 “그들의 용기와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과 우리가 누리는 평화가 가능했다”고 말했다.이어 “영웅들의 희생을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정신을 미래 세대에게 전하는 일이야말로 우리가 해야 할 가장 값진 헌사”며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이 역사를 바르게 배우고 평화의 가치를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나라사랑교육과 보훈 평화 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추념식에 이어 경북교육청 뮤지컬예술학급 학생들이 특별공연 ‘나는 학도병의 어머니였다’를 선보였다.공연은 어린 나이에 조국을 위해 총을 들 수밖에 없었던 학도병들의 희생과 용기, 그리고 자녀를 전장으로 보내야 했던 가족들의 아픔을 진정성 있게 담아내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특히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로운 일상이 이름조차 남기지 못한 수많은 작은 영웅들의 희생 위에 세워졌음을 되새기게 하며 학생들에게 나라 사랑과 공동체 의식의 의미를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행사장 상공에서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축하 비행이 펼쳐졌다.역동적인 기동 비행과 화려한 에어쇼는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나라를 지키는 군의 역할과 안보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행사장 일대에서는 학생 주도의 나라 사랑 체험 부스와 기록물 전시도 함께 운영됐다.도내 초 중 고등학교 나라 사랑 동아리 학생들은 △나라 사랑 엽서 쓰기 △독립운동 체험 △평화 통일 체험 △독립군 사격 체험 △포토 스튜디오 △참여형 퀴즈 및 스탬프 활동 등 15개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참가자들과 소통했다.또 경북교육청 총무과는 ‘경북 학도의용군 기록물 전시관’을 운영해 학적부와 사진, 구술 기록 등 경북 학도의용군 관련 수집 자료를 공개하고 ‘나만의 서명문 태극기 만들기’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관심을 받았다.특히 행사 운영에는 15개 고등학교 주니어 ROTC 학생들과 14개 초 중 고등학교 나라 사랑 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해 호국길 안내와 안전관리, 체험 부스 운영 등을 맡으며 학생 주도의 나라사랑교육 실천 사례를 보여줬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책으로 배우던 역사를 직접 현장에서 보고 걸으며 체험하니 학도의용군들의 희생이 더욱 가깝게 느껴졌다”며 “오늘의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생각하게 됐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행동으로 실천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소감을 전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장사상륙작전 전승지와 경북 학도의용군 기록물 등 지역의 호국 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나라사랑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이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실천하는 미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