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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11일 도내 중학생 자녀와 부모 280여명이 경북 영주로 향하는 ‘2026 자녀와 함께 나누는 이야기 열차’를 운영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행사는 학부모 마음 건강 프로그램과 교육지원청 학부모 교육에 참석했던 가족들에게 참가 기회를 제공했다.이른 아침부터 설렘 가득한 얼굴로 집결한 참가자들은 교육열차에 몸을 실었다.곧이어 가장 가깝지만 때로는 세상에서 가장 어색한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조심스레 이어줄 특별한 기차가 출발 신호를 울렸다.참여한 한 아버지는 “중학생 아이와 단둘이 두 손을 잡고 떠나는 체험은 처음인데, 열차 안에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자녀 또한“아빠랑 같이 기차 타고 멀리 와서 신기하고 재미있다”, “다음에도 아빠랑 같이 오고 싶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또한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교육열차에 전문 안전요원과 학부모 인솔자가 동행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충남교육청 관계자는“이번 이야기 열차 운영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며 더욱 돈독한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사랑을 실천하고 건강한 가족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금곡초등학교는 NH 농협은행 초록사다리와 굿네이버스가 함께하는 우 주 공간 프로젝트 대상학교로 선정되어 학생 참여형 학교 공간 혁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우 주 공간 프로젝트는 농촌지역 학교의 유휴공간을 학생 친화적이고 창의적인 아동행복채움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학생들의 놀이·휴식·소통·학습이 가능한 복합 공간을 마련하고 학생들이 공간을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 가는 주체로 참여하는 데 의미가 있다.금곡초는 지난 6월 17일 1차 학생 참여 워크숍에 이어 7월 2일 2차 워크숍을 운영했다.1차 워크숍에서는 전교생이 학교 공간을 둘러보며 현재 공간의 장점과 불편한 점을 찾아보고 앞으로 학교에 필요한 공간과 시설을 자유롭게 제안했다.학생들은 글과 그림, 모둠 활동을 통해 자신들의 생각을 표현하며 학교 공간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2차 워크숍에는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교직원도 함께 참여했다.참석자들은 학생들이 제안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공간의 활용 방향과 디자인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학생들은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며 놀이와 휴식, 독서와 소통이 함께 이루어지는 공간, 자연과 어우러지는 친환경 공간, 친구들과 함께 머물고 싶은 따뜻한 공간 등 학교생활 속에서 실제로 필요한 공간을 구체화했다.학교는 워크숍에서 나온 학생 의견을 5가지 핵심 키워드로 정리하고 이를 설계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특히 학생 의견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되,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학생 안전과 학습권 보호에도 중점을 둘 예정이다.앞으로 금곡초는 7월 16일 3차 학생 참여 워크숍을 통해 공간 디자인을 추가로 검토하고 학생 의견을 반영한 설계안을 구체화한다.이후 8월부터 9월까지 시공과 디자인 감리, 보완 공사를 거쳐 10월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컨설팅, 설계, 공사비 등을 포함해 2억원 규모로 진행된다.학교는 완공 이후 전교생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하고 사업 전·후 만족도 조사를 통해 공간 조성 효과를 분석해 향후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금곡초등학교 관계자는 “학교 공간은 학생들이 가장 오래 머무는 생활공간인 만큼 학생들의 생각과 목소리를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만들어 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배우고 쉬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해양교육원 제주분원은 15일 비양도해운과 이용자 편의 증진 및 해양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제주분원 이용자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해양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비양도해운은 제주분원에 숙박하는 교직원과 가족, 동반 일행을 대상으로 한림항~비양도 항로 여객선 운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이용자는 숙박영수증을 제시하면 왕복 기준 1만2천 원인 운임을 개인은 8천 원에, 20인 이상 단체는 6천 원에 이용할 수 있다.또한 제주분원은 이용객을 대상으로 비양도해운의 운항 노선과 여객선 이용 안내를 홍보하고 양 기관은 해양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 연계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김홍수 제주분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제주분원 이용자들의 이동 편의가 높아지고 해양체험 활동 참여 기회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내실 있는 해양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5일과 16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학교 및 교육기관 관리감독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관리감독자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학교와 교육기관의 안전관리 책임자인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책임 △산업재해 예방 △학교 위험성평가 △산업보건 및 건강장해 예방 △직무스트레스 예방 및 관리 △비상상황 및 재해 발생 시 대응 △안전문화와 안전 리더십 등 안전보건 관리 전반으로 구성됐다.특히 충북교육청 산업보건의가 강사로 참여해 산업보건과 건강장해 예방, 상황별 응급처치, 뇌·심혈관계 질환 예방 및 관리 등을 주제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보건 관리 방안을 안내한다.이번 교육은 총 3회에 걸쳐 운영되며 앞서 지난 4일과 5일에는 중원교육문화원에서 1차 교육을 실시했다.충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의 책임 의식을 높이고 기관별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학교는 안전한 배움터이자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일터가 되어야 한다”며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6월 20일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 등 창원 지역 4개 시험장에서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을 실시한다.이번 시험은 8개 직렬 9개 직류에서 총 178명을 선발하며 접수 결과 총 1634명이 지원해 평균 9.2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필기시험장은 응시 직렬에 따라 분산 운영된다.△교육행정 직렬은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 삼정자중학교에서 △전산·사서·공업·보건 직렬은 반송여자중학교에서 △기록연구·시설관리·운전 직렬은 팔룡중학교에서 각각 치러진다.경남교육청은 장애인 응시자의 경우 유형별 맞춤형 편의를 제공해 공정한 시험 환경을 조성한다.특히 시험 시간 연장이 필요한 응시자에게는 사전에 면밀한 검토를 거쳐 1.5배까지 시험 시간을 연장 부여한다.필기시험 합격자는 7월 20일 경남교육청 누리집에 발표되며 이후 8월 8일 면접시험을 거쳐 8월 21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신승욱 총무과장은 “수험생은 본인의 응시 번호에 해당하는 시험장을 반드시 사전에 확인하고 시험 당일 오전 9시 2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며 “공고문에 명시된 유의 사항을 꼼꼼히 확인해 시험 응시에 차질이 없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이 경기도 중등 수석교사를 대상으로 ‘2026 중등 수석교사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에서 11일부터 13일까지 운영된 이번 연수는 교육 리더로서 수석교사의 역할을 강화하고 교육과정 전문가이자 교원 성장 지원가로서의 핵심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총 오후 6시간의 숙박형 집합연수로 학교 현장의 변화와 성장을 이끄는 수업·평가 전문성, 연구·협력 역량, 리더십 역량 함양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수업 코칭을 통한 수업 혁신 방안 △평가 코칭 사례를 활용한 교사 성장 지원 △퍼실리테이션을 활용한 소통 및 협력 역량 강화 △타 시도 수석교사의 연구 및 실천 사례 공유 △수석교사의 리더십과 학교 변화 디자인 △교원의 심신 회복과 자기관리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다.이외에도 타 시도 수석교사와 교과 및 권역별 분반 활동, 사례 나눔을 통해 수석교사 간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도 진행했다.심한수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장은 “이번 연수가 수석교사의 전문성과 리더십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성장과 협력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원의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연수를 통해 경기미래교육을 선도할 교육전문가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이 중등 교원 148명을 대상으로 ‘2026 중등 교육과정 직무연수’를 운영했다.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이번 연수는 역량 기반 자율적 학교교육과정 활성화와 학생 주도형 학교교육과정 설계 역량을 갖춘 교육과정 전문가 양성을 위해 마련했다.연수 과정은 기본역량과 전문역량으로 구성되며 중학교와 고등학교 각 학교급별 총 25시간의 강좌를 통해 교육과정 문해력과 현장 실습 중심으로 운영했다.기본역량 과정에서는 △경기미래형 교육과정 설계의 이해와 적용 △주도성을 키우는 교육과정의 이해 △성취 평가·논술형평가 및 피드백 전략을 다뤘다.전문역량 과정에서는 △학교자율시간 설계 및 학생 주도 융합 프로그램 설계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 편성 실무 △자율과 책임, 협력 기반의 교육과정 운영을 다뤘다.학교급별 특화 강좌도 마련했다.중학교 과정에서는 ‘함께 만들어가는 학생중심 학교교육과정’을 고등학교 과정에서는 공동교육과정 나이스 편제 등록 실습, 최소성취수준 보장지도, 개인별 이수 경로 설계 등 실무 중심의 강좌를 운영했다.아울러 학교교육과정 브랜드 만들기 실습 및 워크숍을 통해 학교마다 다양한 특색을 살린 자율성 기반의 학교교육과정을 새롭게 정립하는 시간도 함께 운영했다.심한수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장은 “단위학교 교육과정의 자율적 설계·운영을 지원하고 미래교육 역량을 갖춘 교육과정 전문가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원의 성장 단계에 맞는 현장 중심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경기교육의 미래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도내 중·고등학교 과학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2026 중등 과학교사 직무연수’를 운영한다.13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학생 참여 및 탐구 중심 과학교육에 대한 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연수는 수원에 위치한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연수관과 자택에서 집합 연수 및 비정형 연수를 결합한 혼합 연수 방식으로 진행된다.1기는 ‘ 과학탐구실험을 활용한 수업’을 주제로 과학탐구 수업 설계와 교실 미니 과학 실험 실습 등이 진행된다.2기는 ‘에듀테크를 활용한 과학 수업’을 주제로 생성형 인공지능 및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활용한 수업 자료 제작, 마이크로비트 활용 디지털 자료 수집 등 미래형 과학 수업 실습을 다룬다.연수는 학교급별 분반을 편성해 현장 경험이 풍부한 수석교사와 강사진들이 주도하는 조별 수업 아이디어 나눔, 수행평가 및 학교생활기록부 기록 연계 디자인 실습 등 현장 밀착형 실무 교육을 제공한다.현계명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이번 연수가 중등 과학교사들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탐구 중심의 미래 과학교육을 현장에 확산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과학교사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견고히 구축해 현장의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13일 ‘제72회 경기도과학전람회’본선 심사를 진행했다.경기과학고등학교 과학영재센터 지하1층 전시실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학생과 교사의 창의적이고 심도 있는 과학 탐구 활동을 장려하고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와 탐구심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올해는 예년에 비해 출품작 수가 크게 증가해 총 215편의 작품이 본선 심사에 참여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이번 전람회에는 자연과학, 공학, 환경, 융합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생과 교사가 수행한 창의적 연구 결과물이 출품됐으며 실생활 문제 해결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과학적 사고력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다수 포함됐다.본선 심사는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참여해 연구의 창의성, 탐구 과정의 충실성, 결과의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작품은 향후 전국과학전람회에 경기도 대표로 출품될 예정이다.현계명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과학전람회는 단순한 결과 발표를 넘어 학생과 교사가 함께 탐구하고 성장하는 과정 중심의 교육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3일 영덕군에 있는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공원 일대에서 도내 150여 교의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6 25 참전유공자와 보훈 가족, 지역 주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몰 학도의용군 추념식 및 호국길 걷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작은 영웅의 용기에 피어난 오늘’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6·25전쟁 당시 나라를 지키기 위해 교복을 입은 채 전장으로 향했던 학도의용군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미래 세대에게 나라 사랑과 평화의 가치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행사는 단순한 추모 행사를 넘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참전유공자, 보훈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의 호국 보훈 교육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오전 9시 남정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시작된 ‘호국길 걷기’로 막을 열었다.참가자들은 장사상륙작전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스토리텔링 전시를 관람하며 남정초등학교에서 장사상륙작전 전승 기념비까지 약 2km 구간을 함께 걸었다.장사해수욕장과 전승지 일대를 따라 이어진 걷기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1950년 9월,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쳤던 학도의용군들의 발자취를 되새기며 나라 사랑의 의미를 가슴에 새겼다.이어 장사상륙작전 전승 기념비 앞에서는 전몰 학도의용군 추념식이 엄숙하게 거행됐다.추념식은 학도의용군 입장과 국민의례, 예총, 헌화와 묵념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학도의용군들의 넋을 기리고 감사와 추모의 마음을 전했다.임종식 교육감은 추념사를 통해 “나라를 위해 교복을 입고 전장에 나선 학도병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깊은 울림과 책임을 전해주고 있다”며 “그들의 용기와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과 우리가 누리는 평화가 가능했다”고 말했다.이어 “영웅들의 희생을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정신을 미래 세대에게 전하는 일이야말로 우리가 해야 할 가장 값진 헌사”며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이 역사를 바르게 배우고 평화의 가치를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나라사랑교육과 보훈 평화 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추념식에 이어 경북교육청 뮤지컬예술학급 학생들이 특별공연 ‘나는 학도병의 어머니였다’를 선보였다.공연은 어린 나이에 조국을 위해 총을 들 수밖에 없었던 학도병들의 희생과 용기, 그리고 자녀를 전장으로 보내야 했던 가족들의 아픔을 진정성 있게 담아내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특히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로운 일상이 이름조차 남기지 못한 수많은 작은 영웅들의 희생 위에 세워졌음을 되새기게 하며 학생들에게 나라 사랑과 공동체 의식의 의미를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행사장 상공에서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축하 비행이 펼쳐졌다.역동적인 기동 비행과 화려한 에어쇼는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나라를 지키는 군의 역할과 안보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행사장 일대에서는 학생 주도의 나라 사랑 체험 부스와 기록물 전시도 함께 운영됐다.도내 초 중 고등학교 나라 사랑 동아리 학생들은 △나라 사랑 엽서 쓰기 △독립운동 체험 △평화 통일 체험 △독립군 사격 체험 △포토 스튜디오 △참여형 퀴즈 및 스탬프 활동 등 15개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참가자들과 소통했다.또 경북교육청 총무과는 ‘경북 학도의용군 기록물 전시관’을 운영해 학적부와 사진, 구술 기록 등 경북 학도의용군 관련 수집 자료를 공개하고 ‘나만의 서명문 태극기 만들기’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관심을 받았다.특히 행사 운영에는 15개 고등학교 주니어 ROTC 학생들과 14개 초 중 고등학교 나라 사랑 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해 호국길 안내와 안전관리, 체험 부스 운영 등을 맡으며 학생 주도의 나라사랑교육 실천 사례를 보여줬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책으로 배우던 역사를 직접 현장에서 보고 걸으며 체험하니 학도의용군들의 희생이 더욱 가깝게 느껴졌다”며 “오늘의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생각하게 됐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행동으로 실천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소감을 전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장사상륙작전 전승지와 경북 학도의용군 기록물 등 지역의 호국 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나라사랑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이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실천하는 미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3일부터 27일까지 칠곡군에 있는 칠곡수학체험센터에서 도내 초 중등 교사를 대상으로 ‘2026 상반기 초 중등 수학 수업 혁신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하고 학생 맞춤형 수업 설계 역량 강화와 미래형 수학 교육 혁신 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해 교사들이 최신 에듀테크를 활용한 탐구 중심 수업을 설계하고 학생들의 수학적 흥미와 참여를 높일 수 있는 실천적 수업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6월 13일과 20일 27일 등 총 3회에 걸쳐 운영되며 도내 초 중등 교사를 대상으로 모두 7개의 현장 맞춤형 과정이 개설된다.특히 이번 연수는 단순한 강의 중심 연수에서 벗어나 교사들이 직접 체험하고 설계하며 만들어가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참가 교사들은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디지털 교육 기술과 수학 콘텐츠를 직접 활용해 보고 학생 참여형 수업 모델을 설계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초등 교사 대상 과정은 학생들이 수학을 놀이처럼 즐기며 자연스럽게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게임 요소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주요 과정으로는 △바이브 코딩 기반 초등 수학 맞춤형 수업 설계 △보드게임을 활용한 교실 놀이터 디자인 △게이미피케이션 초등 수학 수업 설계 △AI 데이터가 녹아있는 초등 경제 수학 프로젝트 수업 △알지오매스 키즈를 활용한 수학 수업 설계 등이 마련됐다.교사들은 수학 개념을 단순히 설명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탐구하고 참여하며 배울 수 있는 수업 전략을 익히고 실제 교실에 적용할 수 있는 교수 학습 자료를 함께 제작하게 된다.중등 교사 대상 과정은 실생활 데이터와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프로젝트 중심 수업에 초점을 맞춰 운영된다.‘수학이 필요한 순간 GPS 및 공공데이터, 그래프 활용’과정에서는 학생들이 생활 속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 시각화하는 과정을 통해 수학의 실생활 활용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수업 모델을 공유한다.또 ‘데스모스와 함께하는 탐구 중심 수학 수업’과정에서는 수학적 개념을 시각적으로 탐구하고 학생 간 상호작용을 촉진하는 다양한 수업 사례를 소개하며 탐구 중심 수업 설계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학생 맞춤형 수업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수학을 어렵고 딱딱한 교과가 아닌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스스로 탐구하는 교과로 변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연수 이후에도 교사 간 수업 연구 네트워크를 활성화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자발적인 수업 혁신 문화를 확산함으로써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교육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최신 디지털 교육 기술과 흥미로운 게임 원리를 활용해 추상적인 수학 개념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탐구 중심 수업 모델이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며 “어려운 수학이 아니라 학생들이 먼저 손을 들고 참여하고 싶어 하는 즐거운 교실을 만들 수 있도록 교원들의 디지털 및 수업 혁신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생의 질문과 토론이 살아있는 교실 문화를 학교 현장으로 확산하고자 ‘2026년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 수업 온 질문 온 나눔 마당’을 운영한다.‘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는 학생의 자기주도적 질문과 토론이 일상화되는 교실 수업 문화를 조성하고 질문을 통해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수업·평가 방식을 실천하는 학교이다.이번 나눔 마당은 경남 초등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의 운영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질문 중심의 수업 문화를 교육 현장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나눔 마당은 5월부터 11월까지 도내 5개 초등 선도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열리며 6월에는 창원 구산초등학교를 비롯한 3개 학교에서 진행된다.특히 이번 행사는 실제 수업 공개와 운영 사례 나눔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교사들이 질문 중심 수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학교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참여 대상은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 운영에 관심 있는 초등학교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질문 중심 수업 공개 및 참관 △질문 중심 수업 설계 운영 사례 공유 △질문 중심 수업 실제 적용 사례 나눔 △질문하는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질의응답 및 현장 소통 등으로 구성된다.경남교육청은 이번 나눔 마당을 통해 학생의 자발적인 질문과 토론이 일상화되는 학교 문화를 교육 현장으로 확산하고 학습자 주도성과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수업·평가 혁신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또한 교원의 질문 중심 수업 설계 역량을 강화해, 미래형 배움이 실현되는 학교 문화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조의래 초등교육과장은 “질문은 배움의 출발점이자 학생 성장의 원동력”이라며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으로 확산해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성장하는 교실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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