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단양고등학교는 8일부터 14일까지 단양군 올누림센터 1층 전시실에서 지역 설화와 관광자원을 주제로 한 학생 창작 전시 우리 동네, 첫 번째 그림책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역의 전통과 설화를 청소년의 시각으로 새롭게 해석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창작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들은 단양에 전해 내려오는 설화와 주요 관광자원을 직접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그림책과 삽화 작품을 완성했다.
자료 조사부터 이야기 구성, 삽화 제작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지역의 이야기를 자신들만의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경험을 쌓았다.
전시장에서는 학생들이 완성한 그림책과 삽화 작품을 통해 단양의 설화와 관광자원을 새로운 시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청소년들의 참신한 상상력과 지역에 대한 애정이 담긴 작품들은 관람객들에게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단양의 매력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승룡 단양고 교장은 “이번 전시는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의 가치를 배우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