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홍천교육지원청은 7월 6일부터 7일까지 양양 한국교과서협회 연수원에서 교육지원청, 홍천군, 학교 관계자가 함께하는 ‘2026 홍천더나은교육지구 평가회 및 교육혁신 선도지역 운영 협의’를 개최했다.이번 협의는 2026년 홍천더나은교육지구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한편 2027년 사업 추진방향과 홍천형 교육혁신선도지역 운영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첫째 날 열린 평가회에서는 사업별 운영 성과와 만족도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사업의 유지·확대·개선 방향을 협의했다.아울러 학생·학부모·교직원의 의견을 반영한 2027년 중점 추진 과제를 논의하며 학생 중심의 지역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실천 방안을 도출했다.둘째 날에는 교육혁신선도지역 기본계획과 소규모학교 혁신 정책을 공유하고 홍천형 소규모학교 혁신 모델 운영 방안을 주제로 교육청과 지자체, 학교가 함께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이번 협의는 교육청과 지자체, 학교가 함께 성과를 점검하고 미래 정책 방향을 공동으로 설계하는 협력적 거버넌스의 장으로 운영됐다.‘삶과 배움이 이어지는 너브내 사람 키움’ 실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고 지역의 교육 현안과 미래교육 과제를 함께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문선옥 교육장은 “지역교육은 교육지원청만의 힘으로 이루어질 수 없으며 학교와 지자체, 지역사회가 함께할 때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다”며 “이번 평가와 협의를 바탕으로 홍천의 특성을 살린 교육혁신 모델을 구축하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는 미래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6일 오후 3시 본청 2층 강당에서 ‘2026년경남지피티 시범 기관 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시범 운영에 돌입했다.‘경남지피티’는 교직원이 업무 부담에서 벗어나 교육 본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경남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맞춤형 인공지능 챗봇이다.유치원, 초등, 중등, 특수, 교무, 일반행정 등 총 6개 분야의 237개 세부 학교 업무 자료를 기반으로 설계됐으며 검색증강생성 방식을 적용해 생성형 인공지능의 환각 현상을 최소화했다.이번 설명회는 2027년 경남지피티 전면 도입을 앞두고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시범 기관으로 선정된 55개 기관의 업무 담당자 55명, 학교장 50명, 교육정보원 관계자 3명 등 현장 업무 관계자 110여명이 참석했다.유치원 2곳, 초등학교 24곳, 중학교 13곳, 고등학교 11곳, 특수학교 1곳, 기관 4곳 설명회 주요 내용은 △경남지피티 사용법 및 현장 활용 방안 △행정·특화 에이전트 기능 소개 △시범 운영 기간 만족도 조사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경남교육청은 지난 4월부터 개발을 시작해 애초 목표를 상회하는 300종 이상의 행정·특화 에이전트를 구축했다.이번 시범 운영은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진행된다.구현숙 학교혁신과장은 “경남지피티 시범 운영은 교직원이 행정 업무 부담을 덜고 학생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운영 기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해 내년도 전면 도입에 차질이 없도록 세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1일 오후 3시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이병도 제19대 충청남도교육감 취임식을 개최한다.이번 취임식은 행사 간소화 기조와 도민과 함께하는 취임식 흐름에 맞춰 의전을 최소화하고 실용성과 소통에 중점을 둔 행사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취임식은 이병도 교육감이 선거 기간부터 약속해 온 ‘도민 교육주권시대’ 실현 의지를 담아, 도민에게 열린 행사로 마련된다.이병도 교육감은 “이번 취임식은 도민들과 충남교육의 비전을 공유하고 연속성을 바탕으로 화합과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며 “아이들과 함께하는 충남교육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예술고등학교는 오는 7월 10일 저녁 7시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제25회 음악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음악 정기연주회는 강원예술고등학교 음악과 전 학년 학생들이 참여하며 국악 합주를 시작으로 더블베이스·피아노 협연, 관현악과 합창이 함께 완성하는 무대로 구성된다.국악 합주에서는 남도민요 △새타령 △동해바다를 연주하며 더블베이스 협연으로는 △Dittersdorf의 Double Bass Concerto No. 2, III. Allegro를, 피아노 협연으로는 △Chopin의 Piano Concerto No. 1, III. Rondo-Vivace를 연주한다.이어 관현악과 합창이 함께하는 △Beethoven의 Symphony No. 9 'Choral', IV. Presto로 무대를 이어가며 여러 소리가 하나의 조화로운 울림으로 어우러지는 음악의 순간을 관객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또한 이번 연주회에는 동문이 함께하는 국악 합주와 동문 오케스트라, 동문 합창단으로 구성되어 재학생들과 한 무대에서 호흡을 맞추며 함께 소리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음악적 소통과 조화의 의미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연주회는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이다.정지숙 교장은 “이번 정기연주회는 학생들이 예술가로서의 정체성을 고민하며 인내와 몰입으로 정진해 온 교육적 성장의 기록”이라며 “전공의 경계를 넘어 하나의 화음으로 만들어낸 이번 연주회가 학생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증명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 횡성분원은 7월 1일 6급 미래인재 양성과정 6기 개강식을 열고 강원교육의 미래를 이끌 중간관리자 양성을 위한 6개월간의 장기연수를 시작한다.이번 과정은 지방공무원 6급 16명을 대상으로 7월부터 12월까지 총 840시간 운영되며 교육행정 10명을 비롯해 전산 2명, 시설 1명, 공업 1명, 식품위생 2명 등 다양한 직렬의 공무원이 함께 참여한다.또한 본청, 교육지원청, 유·초·중·고등학교 등 다양한 현장 경험을 가진 연수생들이 함께해 직렬과 기관을 아우르는 협업과 정책 공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과정은 △공직가치 내재화 △기획·문제해결 역량 △현장 중심 직무역량 △미래 핵심역량 △인문·융합 사고역량 등 5개 영역, 총 840시간으로 구성했으며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미래형 중간관리자 양성에 중점을 두었다.특히 올해 6기는 기획·문제해결 역량 교육을 확대하고 정책연구 전문가의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정책연구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와 공적 스피치, 보고서 작성, 독서토론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또한 기존 선택형으로 운영하던 자기관리 프로그램을 전원 참여형 ‘1인 2특기’로 확대해 민화와 소도구 필라테스를 함께 운영 함으로써 자기주도적 성장과 건강한 조직문화 형성을 지원한다.이와 함께 지역협력 프로그램인 ‘회다지의 지혜’ 운영을 통해 지역문화를 이해하고 공동체 가치를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했다.민섭 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장기연수가 연수생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다양한 경험을 배우는 성장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서로 다른 직렬과 현장의 경험을 나누며 강원교육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핵심 인재로 성장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교육연수원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천형 중간관리자 양성을 위해 현장 중심 교육과정과 정책연구, 디지털 역량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릉교육문화관·명주교육도서관·정선교육도서관은 7월 21일부터 7월 23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문해력 캠프’를 공동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3개 기관의 사서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며 책 속의 배경, 사건, 단어 등을 미션으로 구현해 어린이들이 어휘력, 문장 이해력, 비판적 사고력을 고루 기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주제 도서는 말들이 사는 나라와 복제인간 윤봉구로 선정했으며 학생들은 해당도서를 읽고 캠프에 참여하는 것을 권장한다.박기현 관장은 “문해력은 모든 학습의 기초이자 세상과 소통하는 도구”며 “디지털 세대 아이들의 문해력 저하가 사회적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사서들이 뜻을 모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재미있고 신나는 캠프를 준비했으니 많은 아이들이 참여해 의미 있는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캠프 참가 신청은 오는 7월 2일부터 7월 15일까지 각 기관의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자세한 내용은 각 기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이 취임 첫날인 7월 1일 최우선정책 제1호 결재로 ‘AI 교육 1번지 실현 기본계획’을 승인하고 대전교육의 미래교육 혁신을 위한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기본계획은 교육감 핵심 공약인 ‘AI 교육 1번지 실현’을 구체화한 첫 종합계획으로 AI 를 단순한 기술교육이 아닌 학생 성장과 교원의 교육활동, 교육행정 혁신을 아우르는 미래교육 전략으로 추진하기 위한 청사진이다.기본계획은 ‘모두가 성장하는 미래교육 실현, AI 교육 1번지 대전’을 비전으로 AI 교육 성장 기반 인프라·데이터·조직 체계 정비, AI 기반 맞춤형 학습지원으로 모든 학생의 성장 책임 강화, 학교 AI 교육 확대와 미래교실 조성으로 초·중·고 AI 역량 함양, 대덕연구개발특구와 지역대학 및 기업 연계를 통한 미래인재 양성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된다.특히 대전시교육청은 교육감 직속 미래교육 추진체계를 중심으로 AI 교육 정책을 총괄하고 교육데이터 기반 미래교육시스템 기반 마련, GPU 서버팜 조성, 학생 1인 1 AI 튜터, AI 기반 기초학력 책임제, 학교 AI 교육 확대, 교원 AI 전문성 강화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학교 현장의 변화를 이끌 계획이다.또한 학생들이 AI 를 올바르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AI·디지털 리터러시와 디지털 시민성 교육을 강화하고 인문학적 소양과 비판적 사고력을 바탕으로 AI 와 공존하는 미래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기술 활용 능력뿐만 아니라 인간 중심의 가치와 책임감을 갖춘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대전형 AI 교육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취임 첫 최우선정책 결재를 AI 교육으로 시작한 것은 대전교육의 미래를 AI 교육 혁신에서 찾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AI 를 배우는 교육을 넘어 AI 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으로 전환해 모든 학생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대한민국 AI 교육 1번지 대전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7월 1일 대전태평초등학교에서 교육부 주관으로 열리는 ‘학교 마약예방교육 내실화’간담회에 참석해 학교 마약예방교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학생 참여형 마약예방교육극을 참관한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교육부 장관을 비롯해 오석진 대전시교육감과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학교 마약예방교육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학생 참여형 체험 중심 예방교육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대전시교육청은 학생 발달단계에 맞춘 학생 참여형 마약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학교 현장의 예방교육을 강화하고 있다.또한 오는 9월에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연수를 실시해 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예방교육도 확대할 계획이다.간담회에 이어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지원하는 학생 참여형 교육극 ‘약속의 비밀’을 참관하며 학생들이 공연과 참여활동을 통해 마약류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쉽고 흥미롭게 체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생 눈높이에 맞는 체험 중심 마약예방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이 마약류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강한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오석진 제12대 대전광역시교육감의 임기 첫날인 7월 1일 오전 8시 대전선유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 등교맞이를 하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등교하는 학생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고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따뜻한 격려의 인사를 전했으며 교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현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이번 방문은 형식적인 취임 행사보다 학교 현장을 먼저 찾겠다는 뜻이 담긴 것으로 학생 안전과 현장 중심 행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첫 행보였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새로운 대전 미래교육의 출발점은 아이들이 매일 안전하게 생활하는 학교 현장이다”며 “학교안전지원센터 설치와 교육청 중심의 통합 관제 체계 구축으로 학교가 가장 안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학생·학부모·교직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대전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현장과 적극 소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대전선유초등학교 등교맞이 일정을 마친 후 대전시교육청으로 출근해 본격적인 직무 수행에 들어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증평공업고등학교는 1일 교내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도박예방 뮤지컬 Hell’o를 선보였다.최근 온라인 불법도박과 사행성 게임 등 청소년 도박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는 가운데 마련된 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도박의 위험성과 중독 문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 위험을 판단하고 대처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예술단체 ‘예술인테리어 해우’ 가 진행한 공연은 도박의 유혹에 빠진 청소년의 이야기를 학생 눈높이에 맞춘 스토리와 연기, 음악, 무대 연출로 풀어내 큰 호응을 얻었다.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난 뮤지컬 형식으로 학생들의 몰입도를 높였으며 공연 전 아이스브레이킹과 프로그램 소개, 공연 후 OX 퀴즈와 토의 등 참여형 활동을 통해 도박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했다.이어 학생들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방법과 도움 요청 절차를 배우고 또래와 함께 사례를 분석하며 올바른 대처 방법을 스스로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학생회장 김영진 학생은 “흥미로운 뮤지컬과 OX 퀴즈 덕분에 도박의 위험성을 더 분명히 알게 됐다”며 “필요할 때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도 익혀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이병호 증평공업고 교장은 “체험 중심의 예방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위험을 구분하고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건전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역사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대한민국 최초의 교육행정통합을 이뤄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학생 36만2000여명, 교직원 5만 1000여명, 학교 1914개교를 아우르는 전국 최대 수준의 교육행정 체제로 운영된다.약 7조 2000억원 규모의 교육재정을 기반으로 학생 성장과 지역 발전을 지원하게 된다.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 교육감은 이날 0시 개회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본회의에 참석해 취임 선서를 하고 ‘우리가 만드는 K-교육특별시’를 핵심으로 한 취임사를 발표했다.김 교육감은 취임사를 통해“특별시교육은 더 이상 수도권을 뒤따라가는 교육이 아니라, 세계가 주목하는 대한민국 K-교육특별시의 표준을 세울 것”이라며 “민주주의 교육, 학생 생애 책임교육, 디지털 기반 미래학교, 현장 중심 교육자치, 500만 교육메가시티 기반 구축을 통해 우리 아이가 미래를 살아갈 힘을 기르는 책임교육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지역에서 배운 인재가 지역의 미래산업으로 이어지는 ‘교육 지산지소’를 핵심 정책으로 내세웠다.AI·에너지 등 미래 전략산업과 연계한 10만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 생애 책임교육을 바탕으로 교실에서 키운 역량이 진학과 취업, 창업,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실현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김 교육감은 이날 별도의 취임식은 생략한 뒤, 곧바로 전남·광주 학교 현장을 찾는 것으로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오전에는 최근 AI·에너지 마이스터고로 선정된 목포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등굣길에 함께할 예정이다.이어 원도심의 작은학교인 광주중앙초등학교를 찾아 교육가족들과 소통한다.오후에는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AI 교육원에서 첫 통합전략회의를 주재한다.회의는 일방적 보고 형식을 벗어나,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타운홀미팅’방식으로 진행된다.출범 초기 조직 운영 안정화와 주요 현안, 조직 간 협업체계 구축, 학교 현장 지원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올해 하반기를 안정화 단계, 2027년을 일원화 단계, 2028년 이후를 고도화 단계로 설정하고 단계적 통합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학생 중심 교육혁신과 지역균형발전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7월을 맞아 K-컬처 비빔밥을 주제로 2026년 언제나 책봄 열두 달 북큐레이션 사서추천도서 30권을 선정했다.이번 북큐레이션은 K-POP 과 K-푸드, K-콘텐츠, K-뷰티를 비롯해 한글, 한복, 한옥, 전통놀이 등 다양한 한국문화의 요소를 비빔밥처럼 한데 담아낸 대상별 도서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유·초등 어린이 대상 도서는 김치와 비빔밥, 한국 요괴, 궁궐 등 우리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는 △엄마의 김치수첩 △K-요괴 도감 △고양이 히어로즈의 비빔밥 만들기 등 10권을 선정했다.청소년 대상 도서는 K-POP 과 팬덤, 여행, 웹소설, 음식문화 등 다양한 시각에서 K-컬처를 이해할 수 있도록 △오늘부터 나도 글잘러 △진저의 K-POP 영어 △BTS 아미 서울을 가다 등 10권을 선정했다.성인 대상 도서는 K-컬처의 성장 배경과 한국문화의 확장성을 살펴볼 수 있는 △K-POP 성공방정식 △다시 오고 싶은 나라 △도심 한옥에서 브랜딩을 찾다 등 10권을 선정했다.황경식 교육도서관장은 “비빔밥이 여러 재료의 맛을 한 그릇에 담아내듯 K-컬처도 음악과 음식, 콘텐츠, 전통문화가 어우러져 만들어진 우리 문화의 현재”며 “이번 추천도서가 학생과 가정, 학교에서 한류와 전통문화를 폭넓게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