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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횡성교육지원청은 5월 15일 횡성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나누는 기념행사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교육 본연의 의미를 되새기고 직원 간 상호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활동에 헌신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제45회 스승의 날 핵심 메시지인 ‘선생님의 오늘이 우리 아이들의 내일을 꽃피웁니다’를 함께 나누며 양선희 교육장이 전 직원에게 카네이션 한 송이씩을 직접 전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또한 직원들은 서로에게 감사와 응원의 인사를 전하며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고 따뜻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횡성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스승 존경 문화 확산과 더불어 직원 간 상호 배려와 감사 문화가 더욱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양선희 교육장은 “아이들의 성장과 행복한 배움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 모든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교육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한국항공고등학교가 2024년 개교 이후 짧은 기간 동안 항공 관련 전문 자격증 취득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거두며 ‘항공 전문 인력 양성의 요람’ 으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최근 실시된 자격증 시험에서 항공산업기사 응시생 80명 중 77명이 합격하며 96.25%라는 경이로운 합격률을 기록했다.특히 이번 성과는 최초 합격자 73명에 이어 재도전한 4명의 학생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땀 흘려 얻어낸 결실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이외에도 한국항공고는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교육을 통해 △항공정비기능사 26명 △항공전기전자정비기능사 7명 △초경량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 조종자 증명 1종 8명 등 항공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핵심 자격증을 대거 취득하는 쾌거를 이뤘다.이러한 눈부신 성과의 배경에는 학교의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과정뿐만 아니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태백시청의 아낌없는 지원이 자리하고 있다.두 기관은 항공 전문 실습 장비 확충과 학생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전폭적인 예산 및 정책적 지원을 제공했으며 이는 학생들의 높은 성취도로 직결됐다.특히 이번 자격증 취득 과정에서 가장 많은 자격증을 품에 안으며 두각을 나타낸 3학년 강민성 학생은 인터뷰를 통해 감사의 마음과 당찬 포부를 전했다.강민성 학생은 “자격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학교의 체계적인 실습 교육과 함께, 도교육청 및 태백시청의 지원으로 마련된 훌륭한 실습 환경이 가장 큰 도움이 됐다”며 “비용 부담 없이 방과 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양질의 기자재를 마음껏 활용하며 실무 감각을 익힐 수 있었던 것이 합격의 비결”이라고 밝혔다.이어 향후 진로에 대해서는 “학교에서 쌓은 탄탄한 역량과 취득한 자격증들을 발판 삼아 항공 관련 부사관으로 진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대한민국 항공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는 최고의 항공 정비 전문가로 성장하겠다”고 덧붙였다.문명호 교장은 “개교 이후 지금까지 우리 학생들이 보여준 뜨거운 열정과 괄목할 만한 성과가 무척 대견하다”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태백시청의 든든한 지원 덕분에 학생들이 오로지 꿈을 향해 정진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미래 항공 산업을 이끌어갈 글로벌 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데 학교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한국항공고등학교는 오는 5월 22일 오후 2시에 2027학년도 신입생 입학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학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학교 역사와 전통을 기리는 ‘개교 100주년 기념 현판 제작 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올 상반기에 총 63개 기념 현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소멸 학령인구 감소 속에서도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학교의 의미를 되새기고 교육공동체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전남교육청은 학교 수요 조사를 통해 개교 100주년 대상 학교의 신청을 받았으며 학교별 여건을 반영해 현판 제작 설치를 진행했다.기념 현판에는 ‘100년의 전통, 미래로의 도약’ 이라는 메시지를 새겼고 실내용과 실외용으로 구분해 제작됐다.특히 학교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담아 제작함으로써 학교 구성원과 지역사회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전라남도교육청은 올해 하반기에도 추가 수요 조사를 실시해 아직 설치하지 못한 학교와 새롭게 개교 100주년을 맞는 학교를 대상으로 기념 현판 제작·설치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개교 100주년은 학교의 역사와 교육공동체의 노력이 함께 만든 뜻깊은 결실”이라며 “기념 현판이 학교의 전통과 자긍심을 계승하고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 학생들과 다큐멘터리 영화 ‘란 12·3'을 연출한 이명세 감독이 만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21일 목포평화광장 CGV 에서 감독과의 대화를 운영하고 헌법 가치와 민주시민 의식을 주제로 학생들과 깊이 있는 소통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감독과의 만남은 전남 교육가족 1000여명이’란 12·3'단체관람을 한다는 소식을 접한 이명세 감독이 직접 전남교육청에 제안하면서 성사됐다.이 자리에서는 영화 ‘란 12·3'에 담긴 시대적 의미와 함께 민주·인권·평화의 가치, 헌법을 지켜낸 깨어있는 시민들의 힘, 그리고 전남의 역사 등을 주제로 깊이 있는 대화가 이어질 예정이다. 또 영화 제작 과정과 감독의 경험을 바탕으로 영화·영상 분야 진로를 꿈꾸는 학생들과의 진로 공감 시간도 마련된다. 특히’란 12·3'은 민주주의와 헌법의 가치를 생생한 역사 기록으로 담아내 학생들이 꼭 봐야 할 교육적 영화라는 공감대가 확산하고 있어 이번 만남의 의미를 더한다.영화는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과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국회로 모여든 시민들의 모습을 담아낸 작품이다.계엄 선포부터 해제 요구안 가결까지의 과정을 기록 영상과 다양한 영화적 연출로 풀어내며 헌법과 민주주의의 의미를 되새긴다.전남교육청은 그동안 학생들의 민주주의 의식과 헌법 이해를 높이기 위해 ‘민주주의와 헌법 가치 수호’ 자료 제작 보급, 문형배 헌법재판관 토크콘서트, 헌법교육 활성화 위한 관리자 직무연수 등을 추진해 왔다.올해는 초등학교 헌법교육 자료 개발, 교원 대상 헌법교육 특강, 법무부 연계 ‘찾아가는 헌법교실’도 적극 운영할 방침이다.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이번 감독과의 만남은 학생들이 현대사의 기록이 영화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통해 민주주의와 헌법의 가치를 더욱 생생하게 이해하는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과 자질을 키워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도내 중·고등학생과 교직원 1000명을 대상으로한 다큐멘터리 영화 ‘란 12·3'단체 관람은 5월 2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목포평화광장 CGV, 여수웅천 CGV, 순천신대 CGV, 나주 CGV, 광양 CGV 등 도내 5개 권역 주요 영화관에서 진행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평가 이해도 제고와 결과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14일 ‘2026초등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결과 활용 연수’를 실시 간 온라인으로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실시한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진다.연수 실황은 경기도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 간 송출하며 도내 초등 평가 전문 교원이 강사로 참여한다.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는 교육부 주관 평가로서 초등학교는 3학년부터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컴퓨터 기반 평가 방식을 활용한 평가다.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는 교과별 성취 수준뿐 아니라 사회·정서적 역량 등 비인지적 특성까지 진단하는 것이 특징이다.초등 3학년은 문해력·수리력을 중심으로 4~6학년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등 교과 전반에 걸쳐 평가가 이뤄졌다.학교에서는 5월 말까지 평가 결과표 출력이 가능하다.학생 개별 성취 수준과 학습 특성을 바탕으로 맞춤형 진단과 학습 지원 계획 수립 등에 활용할 수 있다.도교육청은 평가 결과가 단순 진단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수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진단-분석-처방-지원’의 흐름을 반영한 교원 연수를 기획했다.연수에서는 △평가 운영 사례 나눔 △학업성취 영향 요인 분석 △교수·학습 방법 개선 방안 등을 중심으로 현장 적용 가능성이 높은 내용을 제공할 계획이다.연수 내용은 실시 간 질의응답과 다시 보기 기능을 통해 접근성과 활용도를 한층 높일 방침이다.도교육청 이문구 초등교육과장은 “평가는 학생의 현재를 확인하고 향후 학습의 방향을 설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수업이 학교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교원의 평가 전문성 신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운호고등학교 3학년 학생 28명은 14일 지역 홀몸 어르신 20명을 학교로 초청해 미니 자서전 제작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졸업을 앞두고 지난 3년간 이어온 지역 어르신들과의 소통 활동을 마무리하며 준비한 마지막 선물로 마련됐다.운호고는 그동안 △편지가 담긴 필사집 제작 △음원 및 방한용품 제작 △향기 테라피 △세대공감 동행 프로그램 △마음잇기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과 꾸준히 교감해 왔다.행사 당일 학생들과 1대1로 매칭된 어르신들은 교복을 입고 교정을 둘러보며 기념사진을 촬영했다.이어 학생들과 함께 꽃바구니를 만들며 진행한 인터뷰에서 학생들은 어르신들의 유년 시절 이야기부터 삶의 지혜가 담긴 조언까지 진솔한 인생 여정을 경청하고 기록했다.인터뷰 후에는 학생들의 합창 공연과 점심 식사가 이어지며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정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운호고는 이날의 기록을 바탕으로 미니 자서전과 현장의 감동이 담긴 영상 노래 녹화본을 제작해 참여 어르신과 청주시 독거노인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내 다른 어르신들에게도 전달할 계획이다.활동에 참여한 박상혁 학생은 “어르신의 삶을 직접 받아 적으며 교과서에서는 배울 수 없는 인생의 무게를 느꼈다”며 “저희가 드린 선물보다 더 큰 가르침을 얻은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설덕종 운호고 교장은 “학생들이 어르신들의 삶을 기록하며 단순한 봉사를 넘어 세대 간 공감과 존중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이번 자서전 제작이 어르신들에게는 삶의 위로가 되고 학생들에게는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4일 오후,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제45회 스승의 날 기념 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올해 스승의 날 기념 포상을 받는 교원은 △옥조근정훈장 1명 △대통령표창 3명 △국무총리표창 3명 △장관표창 94명 △교육감표창 100명 △교육감표창 42명으로 모두 243명이다.주요 포상 대상자는 △옥조근정훈장 단재교육연수원 원장 이미숙 △대통령표창 복대초등학교 교장 홍란수, 형석고등학교 교장 김병기, 서원고등학교 교장 신우성 △국무총리표창 옥산유치원 원장 이은주, 충북교육청 장학관 김명수, 성화중학교 교장 김종남 △교육부장관표창 창신초등학교 교사 안경희 등 94명 △교육감표창 생명초등학교 교사 김혜영 등 100명 △교육감표창 사천초등학교 교사 김수경 등 42명이 수상했다.수상한 교사 243명은 교과지도, 생활지도, 진로직업, 교육혁신, 교육복지 봉사활동 등 다양한분야에서 학생중심, 배움중심, 현장중심의 새로운 학교문화를 이끌며 동료 교직원, 학생, 학부모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김태형 충북교육감 권한대행은 “선생님께서 존중받아야 교실이 바로 설 수 있고 안심하고 가르칠 수 있어야 학생들도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며 “충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선생님들이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전수식에 참석하지 못한 교육공무원 및 사립학교 교원의 표창은 소속기관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14일 진로교육원 내 10개 진로체험마을에서 2026. 꿈틔움 진로체험활동 모니터링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모니터링은 학생 참여 중심 진로체험활동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미래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모니터링에는 초 중등 교원과 장학사, 대학교수, 분야별 외부 전문가 등 총 30명이 참여했다.위원들은 진로상담과 보건의료, 항공우주, 로봇기술, 과학수사, 디자인, 창업경영, 방송영상, 문화예술, AI 융합 등 10개 진로체험마을에 배치돼 학생 체험활동 전 과정을 참관했다.이날 모니터링에는 솔밭중학교 학생 135명과 보은여자중학교 학생 72명이 참여해 각 진로체험마을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특히 이번 모니터링은 마을별 오리엔테이션부터 체험, 나눔 활동까지 전 과정을 살펴보며 학생 참여 수준과 교육 적절성, 체험 운영 과정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체험활동의 도입-체험-정리 성찰 흐름과 워크북 활용도, 프로그램 운영 프로세스도 함께 확인했다.또한 AI 기반 체험과 VR 활용, 디지털 창작 활동 등 미래형 진로체험 요소가 학생 진로 탐색과 효과적으로 연결되고 있는지도 점검하고 프로그램 업그레이드 방안과 중장기 발전 방향도 논의했다.모니터링 종료 후에는 마을별 협의회를 통해 운영 결과와 개선 의견을 공유하고 활동강사와 담당자, 외부위원이 함께 체험 프로그램 발전 방안을 협의했다.진로교육원은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보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조선진 진로교육원장은 “진로체험은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과 미래를 직접 탐색하는 중요한 교육 활동이다”며 “현장 전문가와 교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학생 참여 중심의 미래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14일 제47회 충북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에는 초등학교 148편, 중학교 31편, 고등학교 25편 등 총 204편의 작품이 출품됐다.출품작들은 생활 속 불편함을 개선하고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발명 아이디어를 담고 있으며 인공지능, 안전, 환경, 에너지, 재난 대응, 건강관리 등 학생들의 관심사와 사회적 요구를 반영한 작품들이 다수 출품돼 눈길을 끌었다.참가 학생들은 발명품의 제작 동기와 작동 원리, 활용 가능성 등을 발표하며 심사에 참여했다.심사위원들은 작품의 독창성과 실용성,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학생들은 작품 제작 과정에서 개선 보완한 내용과 실제 활용 방안 등을 설명했다.특히 질의응답에서는 발명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된 계기와 제작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 실제 활용 방안 등을 자신감 있게 발표하며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보여줬다.심사에 참여한 한 심사위원은 “올해 출품작들은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 문제를 세심하게 관찰하고 이를 과학적 원리와 창의적 아이디어로 해결하려는 노력이 잘 드러났다”며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여러 차례 개선하고 보완한 흔적이 보여 학생들의 탐구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한 초등학생 참가자는 “처음에는 작은 불편함에서 시작한 아이디어였지만 직접 만들어 보고 고쳐 가면서 발명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심사위원님의 조언을 바탕으로 작품을 더 발전시켜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대회를 통해 선정된 17편의 우수작품은 오는 8월 11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개최되는 제47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충북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는 14일 교내 상록관과 바이오아트홀에서 업무협약 체결 기업을 초청해 2026년 바이오 기술 명장을 향한 바이오기업 박람회를 개최했다.올해로 13회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급변하는 바이오식품 및 바이오제약 산업의 현황과 미래를 이해하고 기업별 직무와 채용 정보를 탐색하며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박람회에는 △GC 녹십자 △코오롱생명과학 코오롱바이오텍 △대원제약 △유유제약 △한미약품 △파마리서치 △바이오플러스 △오리온 등 총 22개 우수기업이 참여했다.오전에는 제일약품 등 10개 기업 인사담당자가 참여한 기업 소개 프레젠테이션이 진행됐다.학생들은 기업의 비전과 주요 사업, 직무 내용 등을 들으며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이어 오후에는 유영제약 등 19개 기업이 참여한 상담 부스가 운영됐다.학생들은 기업별 채용 정보와 직무 특성, 근무 환경 등에 대해 상담을 받으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한석일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교장은 “이번 바이오기업 박람회를 통해 1~2학년 학생들은 진로 탐색의 기회를 얻고 3학년 학생들은 구체적인 진로 설계와 취업 계획을 세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산업체와 연계한 현장 중심 진로 취업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원고등학교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교내 운동장에서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2026년 탄소제로 체육한마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탈플라스틱, 탈일회용품 실천을 부제로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체육한마당은 학생자치회의 제안으로 시작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학생들은 매년 체육행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페트병과 일회용품 쓰레기 문제를 줄이기 위해 개인 텀블러 사용을 제안했고 학교는 운동장에 제빙기와 음수대를 설치해 학생들이 불편함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체육활동과 함께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환경 보호로 이어질 수 있음을 직접 체험했다.환경 캠페인도 함께 운영해 지속 가능한 생활 습관과 공동체 의식을 되새기는 계기도 마련했다.서원고등학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학생 중심의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학교 교육활동 전반에서 탄소중립과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신우성 서원고 교장은 “체육대회와 같은 대규모 행사에서는 예상보다 많은 플라스틱 쓰레기가 발생한다”며 “학생들이 환경 보호를 위해 자발적으로 실천에 참여하는 경험이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4일 청주 엔포드 호텔에서 2026. 키르기스스탄 교원 초청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 연수 개강식을 개최하고 양국 간 본격적인 교육 교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초청연수는 충북교육청이 지난해 7월 키르기스스탄 교육부와 체결한 디지털 교육 교류협력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추진하는 첫 실질 협력 사업이다.충북교육청은 2012년부터 2025년까지 파라과이 교육정보화 사업을 장기간 지원해왔으며 현지 교육 인프라 수준 향상에 따라 올해부터는 새로운 교류협력국으로 키르기스스탄을 선정해 교원의 디지털 수업 역량 강화와 현지 맞춤형 디지털 인프라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초청 연수는 새로운 글로벌 교육 협력 체제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사업으로 13일부터 19일까지 6박 7일간 운영된다.연수에는 무줄마노프 멜리스벡 키르기스스탄 교육부 초 중등교육국장을 비롯해 교육부 관계자 2명과 선도교사 20명 등 총 22명이 참여한다.연수단은 충북교육연구정보원과 충북미디어교육센터, 도내 AI 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등을 방문해 피지컬 컴퓨팅, 소프트웨어 교육, 인공지능 도구 활용 등 다양한 디지털 기반 교수 학습 방법을 체험하게 된다.이날 개강식은 충북 교사 국악 동호회 소리마루의 환영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김태형 충북교육감 권한대행과 아이다 이스마일로바 주한키르기스스탄 대사, 차중찬 APEC 국제교육협력원장 등 주요 내외빈 50여명이 참석해 양국 교육 협력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김태형 충북교육감 권한대행은 “디지털 교육의 가치는 새로운 기술을 학교 현장에 더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과 환경의 차이를 넘어 더 많은 학생에게 배움의 기회를 열어주는 데 있다”며 “이번 연수가 양국이 교육을 중심으로 더욱 깊이 협력해 나가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협력국 현장에 노트북 등 디지털 기초 인프라를 연차적으로 지원하고 충북 글로벌 디지털 교육 선도 교사단을 통한 온라인 멘토링과 수업 사례 공유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