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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지방공무원 퇴직예정자 6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방공무원 퇴직예정자 퇴직준비과정'을 운영한다.30일부터 4월 1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퇴직을 앞둔 공무원들이 공직 여정을 긍정적으로 회고하고 은퇴 후 새로운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위해 마련했다.올해 연수의 슬로건은 'My Life Re:Design'으로 공직의 삶을 돌아보는 '기억'과 휴식 균형을 찾는'회복'그리고 새로운 인생 단계를 설계하는 '재설계'의 흐름을 교육과정에 담아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채용 시장 이해와 가치 재발견을 위한 '두번째 명함'디지털 활용법을 다루는 '손안의 창작실'연금제도 및 건강보험 등 재무상태를 점검하는 '재무 리셋 전략'건강관리를 위한 프로그램 '바디 테라피'등 사회적응에 필수적인 자산, 건강, 여가 관리 과목을 중심으로 편성했다.또한 방과후 프로그램에서는 일반직공무원으로 구성된 밴드공연을 통해 선후배가 함께 공직생활의 사계절을 추억하고 공감하는 특별한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이근규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수십 년간 경기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지방공무원들이 이번 연수를 통해 명예로운 유종의 미를 거두길 바란다"며 "퇴직 이후의 삶이 설렘으로 다가올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품격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연수원은 대전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및 사립학교 교직원 119명을 대상으로 3월 30일 ‘2026 반부패 청렴 특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반부패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줌을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되어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이날 강의에서는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통해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청렴 이슈를 소개하고 공직자가 마주할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올바른 판단 기준과 실천 방향을 제시했다.매년 반복되는 청렴 교육을 좀 더 친근하고 와닿을 수 있게 풀어내고자 노력한 청렴 전문 강사의 열정이 교육생들의 공감을 얻었다.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이번 특강으로 공직자들이 청렴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갖추어야 할 기본 가치이자 신뢰의 출발점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교육을 통해 청렴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고교학점제 학생 맞춤형 학습 환경 조성과 다양한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 조성 사업’ 대상 학교를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배움이 움직이는 학교 공간, 교실에서 자라는 따뜻한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의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수업 방식의 다양화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학교 공간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사업은 자기주도학습공간 구축 다목적 가변형 학습공간 구축의 두 가지 유형으로 추진된다.자기주도학습공간은 학생이 자신의 학습 속도와 수준에 맞춰 스스로 학습을 계획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조성된 융합형 학습 지원 공간으로 기존 자율학습실의 단순한 ‘조용한 공부방’을 넘어 소통 협업 탐구 휴식이 결합한 개방형 학습 환경을 지향한다.다목적 가변형 학습공간은 수업 토의 프로젝트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등 다양한 교육활동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조성되는 공간으로 온라인 공동교육 스튜디오를 포함한 복합 학습공간 구축을 통해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과 원격 온라인 수업 운영을 지원한다.경북교육청은 학급 수 및 공간 규모 대비 예산 투입 효과성 지역 및 설립유형 균형성 운영 계획의 적정성 기존 사업과의 중복 여부 공간 조성 필요성 및 사업 이해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 학교를 선정했다.선정 결과, 다목적 가변형 학습공간 구축 사업에는 무학고등학교, 사동고등학교, 율곡고등학교, 경안여자고등학교, 안동고등학교, 안계고등학교 등 6교가 선정됐다.또한 자기주도학습공간 구축 사업에는 현일고등학교, 김천중앙고등학교, 풍산고등학교, 영천고등학교, 대창고등학교, 의성여자고등학교 등 6교가 선정됐다.이번 선정에서는 대규모 학교뿐 아니라 농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 필요성도 함께 고려해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에도 중점을 뒀다.한편 경북교육청은 2025학년도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 조성 사업 운영학교의 우수 사례를 담은 웹진을 발간해 현장 중심의 공간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서는 학생 중심의 유연한 학습공간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배움이 살아 움직이는 학교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 맞춤형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4월 4일 시행하는'2026년도 제1회 초졸 중졸 고졸 검정고시'시험 장소를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이번 시험은 수원 시험지구 용인 시험지구 의정부 시험지구 고양 시험지구 교도소 총 23개 기관에서 실시한다.지원자는 초졸 864명 중졸 1936명 고졸 7004명 총 9804명이다.이는 2025년 제2회 지원자 대비 2% 감소한 수치이며 같은 해 제1회 지원자보다는 6% 감소했다.시험 장소는 도교육청 누리집 [뉴스 소식] - [시험정보] - [검정고시] - [검정고시 공고] 항목에서 본인의'수험번호'로 확인할 수 있다.수험생은 시험 당일 오전 8시 30분까지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해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일부 과목 응시자는 해당 과목 시험 시작 10분 전까지 입실하면 된다.신분증은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청소년증 여권 장애인등록증 등이 인정된다.신분증을 분실한 경우, 재발급 신청 후 교부받은'주민등록증 발급신청 확인서'로 대체할 수 있다.또한 수험표를 분실한 경우는 응시원서에 부착한 사진과 같은 사진 1매를 시험본부에 제출하면 임시 수험표를 발급받아 응시할 수 있다.시험 당일에는 시험장 안전 관리를 위해 응시자 차량 출입을 제한하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부득이하게 자가용을 이용할 경우 시험장 인근 주차 가능 장소를 사전에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학생 맞춤형 건강교육 강화를 위해 '학생건강증진센터'운영을 확대하고 학교로 찾아가는 보건교육 지원을 대폭 늘린다.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는 3월 준비 기간을 거쳐 4월부터 감염병 예방, 인체 탐험, 응급처치, 정신건강을 주제로 학급 단위 방문형 체험교육과 진로형 교육을 운영한다.특히 5월에는 시범 운영 20개 학교를 대상으로 이동 버스 체험교육도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확대 운영하는 토요일에는 건강 관련 기념일과 연계한 체험 활동과 대입 수험생을 위한 건강관리 프로그램도 마련해 학생 참여 기회를 넓힌다.아울러 매주 화요일에는 신규 저 경력 보건교사 대상 응급처치 실습 연수를 진행한다.의료전문성과 응급 상황 대응 강화를 통해 학교 보건교육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인다는 취지다.'학교로 찾아가는 보건교육 프로그램'도 크게 확대한다.2025년 200교 지원을 올해는 960교로 늘려 전문기관이 학교를 방문해 체험교육을 지원한다.성교육, 건강 증진 교육, 척추 측만증 거북목 검사, 신체측정, 약물 오남용 예방 등 다양한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도교육청은 학생건강증진센터 프로그램과 주말 운영 확대, 학교 방문형 건강교육 지원을 통해 학생 건강관리 체계를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상시 점검하고 교육 효과 분석과 질 관리도 병행할 방침이다.한편 학생건강증진센터는 2024년 5월에 전국 최초로 개관한 보건 의료 특화 학교 밖 학습터로 체험형 보건교육 연수 연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개관 이후 매년 만여명 이상 교육구성원이 이용하는 학생 건강교육 역할을 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번 시험에는 초졸 52명, 중졸 242명, 고졸 881명 총 1175명이 지원했다.시험장은 청주지역 금천중학교, 청주교도소, 청주소년원과 충주지역 충일중학교 등 총 4곳이며 응시자는 수험번호에 따라 지정된 시험장을 충북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응시자는 수험표와 신분증 등을 지참하고 오전 8시 20분까지 해당 시험실에 입실해야 하며 일부 과목 응시자는 해당 응시과목 시작 10분 전까지 입실하면 된다.충북교육청은 장애인 등 응시자를 위해 단독 고사실 배치, 대독 대필 등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4년부터는 만 65세 이상 고령 응시자 중 신청자에게 별도의 증빙 없이 확대문제지를 제공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단재고등학교는 20일 단재고 아뜨리움에서 ‘IB 월드스쿨 인증 선포식’을 개최하고 충북 최초 IB 월드스쿨로서의 출발을 지역사회와 교육공동체가 함께 기념했다.단재고는 2025년 3월 개교 이후 국제바칼로레아 후보학교 운영을 통해 IB 학교로서 기반을 다졌으며 2025년 12월 29일 국제바칼로레아기구로부터 IB 월드스쿨 인증을 받았다.이번 선포식은 충북 최초 IB 월드스쿨 인증을 기념하고 학교의 교육 방향과 IB 교육 철학을 교육공동체 및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해 도의회 교육위원과 지역구 시 도의원, 단재고 학생 학부모, IB 학교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인증을 축하했다.이날 행사에서는 학교장의 IB 월드스쿨 인증 경과 보고와 학생 소감 발표, IB 월드스쿨 현판 제막식 등이 진행되며 단재고의 IB 월드스쿨 출발을 알렸다.이어 윤건영 교육감과 단재고 학생 학부모가 함께하는 ‘교육감과의 대화’ 가 진행돼 IB 월드스쿨의 의미와 미래교육의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시하 학생은 “IB 교육을 통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배우는 경험이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IB 학습자로서 깊이 탐구하며 세계와 연결된 배움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윤건영 교육감은 “단재고의 IB 월드스쿨 인증은 충북 공교육이 수업과 평가 혁신을 통해 국제적 기준과 맞닿아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며“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사고하는 힘을 기르는 IB 교육을 통해 미래 사회를 이끌 주체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0일 오전, 안전한 등하굣길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봉명초등학교 정문에서 봉명초 학생자치회와 함께 ‘학생 주도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등하굣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 안전 의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충북교육청과 청주교육지원청, 봉명초등학교가 함께 참여해 학생자치회 주도로 진행됐다.‘어린이 보행 안전 멈추고 살피고 건너요’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활동에서 봉명초 학생자치회 학생들은 등교 시간대에 맞춰 학교 정문 보행로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학생들은 리플릿 배부와 피켓 홍보 활동을 통해 또래 학생들에게 보행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수칙 실천을 독려했다.특히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좌우 살피기 안전하게 건너기 휴대전화를 보며 걷지 않기 등 어린이 보행 안전 수칙을 안내하며 안전한 등하굣길 문화 조성에 앞장섰다.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이 스스로 안전을 지키기 위해 캠페인을 이끄는 모습이 매우 대견하다”며 “아이들이 외친 ‘멈추고 살피고 건너요’라는 실천이 어른들의 안전운전과 배려로 이어져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안전한 등하굣길 문화로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같은 시간대 봉정사거리에서는 충북교통연수원을 비롯한 유관기관이 참여한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이 진행돼 등하굣길 교통안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모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단재교육연수원은 20일 단재교육연수원 사도관에서 도내 직속기관 연수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배움누리터 관리시스템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직속기관 연수담당자의 연수 운영 능력을 높이고 기관 간 협업을 기반으로 교육연수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배움누리터’는 교직원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연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온라인 연수 플랫폼으로 단재교육연수원을 중심으로 12개 직속기관이 협력하는 연수 체계로 운영되고 있다.교육은 중앙교육연수원 허재호 강사가 참여해 배움누리터 관리시스템 및 충북교육연수 포털 안내 2026년 충북교육연수 운영 방향 안내 및 협의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시스템에 직접 접속해 연수 개설과 운영 절차를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높이고 기관 간 연수 운영 절차 공유를 통해 업무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높였다.단재교육연수원은 9월 중 동일한 내용의 하반기 교육을 추가 운영해 연수담당자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이미숙 단재교육연수원장은 “배움누리터는 교직원이 언제 어디서나 연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반”이라며 “연수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통해 연수의 질을 높이고 현장 중심 연수 운영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이 사춘기 중학생들의 건강한 소통과 평화로운 학급 공동체 형성을 위해 운영 중인 '찾아가는 평화 감수성 키움교실'이 학교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전남학생교육원은 새 학기 관계 형성이 중요한 3월, 도내 중학교 101학급을 대상으로 집중 교육을 실시했다.특히 신설 학교인 무안 희망중학교에서는 학생들이 둥글게 둘러앉아 평화 규칙을 세우고 서로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회복적 서클'활동이 학생과 교사들에 큰 만족을 받았다.참여 학생은 "평소 서먹했던 친구와 눈을 맞추고 대화하며 서로의 진심을 알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갈등이 생겨도 비난하기보다 먼저 대화로 풀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이 같은 호응에 힘입어, 전남학생교육원은 4월부터 7월까지 총 150학급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특히 사춘기 청소년의 정서적 특성을 반영해 관계 회복과 공감 기반의 소통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주요 프로그램은 회복적 서클 신뢰 서클 및 체크인 활동 갈등 조정 역량 강화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회복적 서클은 경청과 공감을 바탕으로 공동체 유대감을 회복하고 학급 규칙을 함께 만들어가는 활동이다.신뢰 서클 및 체크인 활동은 학생들의 정서적 안전망을 형성하고 교실 내 긴장 완화를 돕는다.갈등 조정 역량 강화 교육은 대화를 통해 갈등을 해결하는 힘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둔다.김창근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장은 "무안 희망중을 비롯한 학교 현장에서 나타난 긍정적 변화가 전남 전역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중학생 시기의 관계 특성을 고려해 갈등을 대화로 풀고 관계를 회복하는 경험이 학교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9일 나주창의융합교육원에서 22개 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소위원장 및 간사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처리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심의 결과에 대한 불복 및 민원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심의위원회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소위원장의 전문성과 판단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연수는 박종민 변호사가 강사로 참여해 소위원장의 역할과 유의사항 학교폭력 심의 불복 사례 분석 민원 발생을 줄이기 위한 심의 운영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또한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심층 연수를 통해 사실관계 판단 기준, 학교폭력 해당 여부 판단, 조치 수준 결정 시 고려 요소 등 심의 과정 전반에 대한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특히 최근 증가하는 행정심판 및 소송 사례를 반영해 심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민원 유형과 대응 방안을 공유함으로써, 현장의 혼선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학생의 미래와 직결되는 판단을 내리는 만큼 공정성과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심의위원회의 신뢰도를 높이고 학생 중심의 교육적 해결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폭력 사안처리의 일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심의위원 대상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 특수교육원은 "모두를 위한 특수교육, 함께 그리는 미래"라는 비전 아래, 도내 장애 학생들의 신체 발달과 정서 함양을 위한 '2026학년도 장애학생 체험 수련 프로그램'을 오는 16일 안전 체험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한다.이번 체험 수련 프로그램은 장애 유형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설계'를 통해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장벽 없는 체험 수련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장애 학생 맞춤형'안전 체험 프로그램'운영 장애 특성으로 인해 안전 교육에서 소외되기 쉬운 학생들을 위해 생활 안전, 교통 기후 안전, 소방 안전 등 3개 영역 11개 코스를 운영한다.특수학교 유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몸으로 느끼고 기억하는 '체감형 교육'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기르며 연간 17회 진행될 예정이다.취업 역량을 높이는 현장 중심'진로 체험 프로그램'운영 변화하는 교육 및 산업 환경에 발맞춰 연간 17회 운영된다.특수학교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이미지만들기, 전문 교과 연계 직무 체험, 미래 직업 체험 등을 실시해 자기 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한다.특히 올해는 '휠마스터 교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한다.전동 수동 휠체어의 구조와 기능을 이해하고 점검 정비 기술을 익히는 과정으로 향후 장애 보조기기 관리 인력이나 복지시설 취업 등 실제 직업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눈높이를 맞춘 '공학 체험 프로그램'운영 첨단 기술에 대한 접근성도 대폭 강화했다.그동안 장애 학생들에게 다소 어렵게 느껴졌던 공학과 과학 원리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구성한 '공학 체험 프로그램'을 연간 20회 운영한다.블록 코딩, 드론 체험, 로봇공학, 친환경 에너지, 인공지능 등 미래 기술을 직접 조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난이도를 조정했으며 학생들이 관심 있는 분야를 직접 선택해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을 다양화했다.지역 간 격차를 줄이는'찾아가는 체험 프로그램'운영 특히 지리적 여건으로 교육원 방문이 어려운 학교를 위해 '찾아가는 체험 프로그램'을 연간 15회 운영한다.기존 공학체험 중심 구성에 진로체험을 새롭게 추가해 내실 있게 했으며 '학교 간 통합 신청 방식'을 도입해 그동안 참여가 어려웠던 소규모 학교에도 체험 기회를 확대했다.이는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모든 학생에게 공평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실천적'장애 공감 체험 프로그램'운영 도내 초 중학교 비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장애 공감 체험 프로그램'을 연간 49회 운영해 인식 개선에 나선다.신청 단계에서부터 현장의 높은 수요를 확인한 이 프로그램은 지체 및 시각장애 이동 체험을 비롯해 오감 기반 사물 인지, 장애인 스포츠, 보완 대체 의사소통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장애를 '차별'이 아닌 '차이'로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함께 어울리며 배우는'수련 활동'운영 장애 학생들이 안전하게 마음껏 뛸 수 있는 '맞춤형 수련활동'은 총 26회에 걸쳐 운영된다.1일 체험형 9회와 1박 2일 숙박형 16회, 가족과 함께하는 방학 중 수련 등을 포함하며 특히 오는 5월 6일에는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어울리는 '1일 체험형 어울림 수련활동'을 올해 처음으로 개설한다.이를 통해 서로 돕고 이끄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보완해 연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함영희 원장은 "체험 수련 활동은 학생들이 학교를 벗어나 다양한 체험의 장에서 스스로 도전하며 성장의 기쁨을 느낄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장애 학생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넓혀 갈 수 있도록 맞춤형 체험 수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