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광주시교육청, 신규 초등교사 수업 성장 지원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31일 교사성장마루에서 올해 신규 임용된 초등교사 32명을 대상으로 '2026 신규 교사 수업 성장의 날 운영 사전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신규 교사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수업 전문성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지원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교사들은 '이야기 나눔'시간을 통해 지난 한 달간 학교생활을 돌아보고 수업 중 겪은 도전 과제와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또 학생 학부모와 소통 및 생활교육, 연수 아이디어 제안 등을 했다.이 자리에서 시교육청은 수업성장 인증제 다양성을 품은 수업 초대 광주수업페스티벌 등 신규 교사들이 참여할 수 있는 초등 수업 활성화 정책을 안내했다.시교육청은 11월까지 매월 '신규 교사 수업 성장의 날'을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선배 교사의 학생생활교육 노하우 그림책 활용 교육과정 교실에서 활용하는 학급 놀이 AI 디지털 도구 활용 맞춤형 학습 등 실무 중심 주제로 운영한다.박철영 교육국장은 "신규 교사의 성장이 곧 광주교육의 미래이자 학생들의 실력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현장의 신규 교사들이 수업 전문가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1일 10시 30분, 도교육청 2층 소회의실에서 복합적 위기에 처한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제1회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는 학업, 심리 정서적 불안, 경제적 빈곤 등 다양한 요인으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조기 발굴해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연계하고 학생 개개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이날 회의에서는 학생 중심의 원스톱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핵심 안건들이 다뤄졌다.주요 안건으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기본 계획 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설치 운영 계획이 상정됐으며 이어 학교-교육청-지역사회 간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 강화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오성배 부교육감은 "다양하고 복합적인 위기에 처한 학생들은 학교와 교육청의 노력만으로는 온전한 회복이 어렵다"고 진단하며 "이번 위원회를 기점으로 지역사회의 모든 전문 역량을 모아,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지원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이번 위원회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도내 전역에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신속히 안착시키고 지역 밀착형 교육안전망을 본격 가동할 방침이다.

대전시교육청, 학교장 및 업무 담당자 대상 전문 연수 실시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이틀간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관내 초 중고 특수 각종학교 학교장 및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 감염병 및 흡연 예방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교 내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고 변화하는 청소년 흡연 환경에 발맞춘 실효성 있는 흡연 예방 교육을 추진해 학생 및 교직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 첫날인 31일에는 학교장을 대상으로 동국대학교 유석주 교수가 ‘학교 내 빈발 감염병의 특성 및 대응 체계’를, 한국담배규제연구교육센터 이성규 센터장이 ‘청소년 흡연 행태 변화와 좀비 담배의 등장’을 주제로 강의한다.이어 4월 1일에는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국담배규제연구교육센터 이성규 센터장의 ‘청소년 흡연 행태 및 담배 제품 변화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전략’특강과 대전감염병관리지원단 박화인 연구원의 ‘호흡기 감염병 관리 교육 및 학교 감염병 위기 대응 모의훈련’등 실무 교육이 진행된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의 감염병 대응 및 흡연 예방 교육이 더욱 내실화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학생들이 감염병과 담배 없는 안전한 학교에서 건강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 거점형 돌봄 · 지역 협업 강화, "유보통합 본격화"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유보통합 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주말 공휴일 돌봄을 포함한 '거점형 돌봄'과 지자체 협업 등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한다.이번 정책은 국정과제인 '정부책임형 유보통합'에 발맞춰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교육 보육 격차를 줄이고 교육과 돌봄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기반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우선, 주말과 공휴일에도 돌봄을 제공하는 '거점형 돌봄'을 새롭게 도입한다.어린이집 3개소를 거점기관으로 지정해 토 일요일 및 공휴일에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유치원과 어린이집 구분 없이 모든 영유아가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지자체 협업도 확대한다.지자체 파견 인력 9명과 교육지원청 인력 11명을 활용해 인구 감소지역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수급을 조사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별 특성에 맞는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또한 교육청과 도청, 시군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정책의 현장 적용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를 위한 시범기관 6곳을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통합 모델을 지속 발전시킨다.시범기관에서는 지역사회 협력교육과정, 방과후 선택프로그램, 유치원-어린이집 이음교육 등을 통해 통합 교육 보육 모델 확산에 힘쓰고 있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부 정책 방향과 연계해 유보통합 실행기반을 강화하고 보육업무 이관 준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이를 통해 영유아 교육 돌봄의 공공성을 높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전남'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유보통합은 단순한 제도 통합이 아니라 아이의 성장과 발달을 중심에 둔 교육 변화"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More News

이전
다음
▲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