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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홍천교육지원청은 7월 6일부터 7일까지 양양 한국교과서협회 연수원에서 교육지원청, 홍천군, 학교 관계자가 함께하는 ‘2026 홍천더나은교육지구 평가회 및 교육혁신 선도지역 운영 협의’를 개최했다.이번 협의는 2026년 홍천더나은교육지구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한편 2027년 사업 추진방향과 홍천형 교육혁신선도지역 운영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첫째 날 열린 평가회에서는 사업별 운영 성과와 만족도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사업의 유지·확대·개선 방향을 협의했다.아울러 학생·학부모·교직원의 의견을 반영한 2027년 중점 추진 과제를 논의하며 학생 중심의 지역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실천 방안을 도출했다.둘째 날에는 교육혁신선도지역 기본계획과 소규모학교 혁신 정책을 공유하고 홍천형 소규모학교 혁신 모델 운영 방안을 주제로 교육청과 지자체, 학교가 함께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이번 협의는 교육청과 지자체, 학교가 함께 성과를 점검하고 미래 정책 방향을 공동으로 설계하는 협력적 거버넌스의 장으로 운영됐다.‘삶과 배움이 이어지는 너브내 사람 키움’ 실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고 지역의 교육 현안과 미래교육 과제를 함께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문선옥 교육장은 “지역교육은 교육지원청만의 힘으로 이루어질 수 없으며 학교와 지자체, 지역사회가 함께할 때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다”며 “이번 평가와 협의를 바탕으로 홍천의 특성을 살린 교육혁신 모델을 구축하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는 미래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6일 오후 3시 본청 2층 강당에서 ‘2026년경남지피티 시범 기관 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시범 운영에 돌입했다.‘경남지피티’는 교직원이 업무 부담에서 벗어나 교육 본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경남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맞춤형 인공지능 챗봇이다.유치원, 초등, 중등, 특수, 교무, 일반행정 등 총 6개 분야의 237개 세부 학교 업무 자료를 기반으로 설계됐으며 검색증강생성 방식을 적용해 생성형 인공지능의 환각 현상을 최소화했다.이번 설명회는 2027년 경남지피티 전면 도입을 앞두고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시범 기관으로 선정된 55개 기관의 업무 담당자 55명, 학교장 50명, 교육정보원 관계자 3명 등 현장 업무 관계자 110여명이 참석했다.유치원 2곳, 초등학교 24곳, 중학교 13곳, 고등학교 11곳, 특수학교 1곳, 기관 4곳 설명회 주요 내용은 △경남지피티 사용법 및 현장 활용 방안 △행정·특화 에이전트 기능 소개 △시범 운영 기간 만족도 조사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경남교육청은 지난 4월부터 개발을 시작해 애초 목표를 상회하는 300종 이상의 행정·특화 에이전트를 구축했다.이번 시범 운영은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진행된다.구현숙 학교혁신과장은 “경남지피티 시범 운영은 교직원이 행정 업무 부담을 덜고 학생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운영 기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해 내년도 전면 도입에 차질이 없도록 세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김대중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은 1일 목포공업고등학교와 광주중앙초등학교 현장으로 첫 출근을 했다.흔히 했던 취임식 대신 이날 0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에서 취임선서를 하고 특별시교육의 비전을 담은 취임사를 발표하는 것으로 임기를 시작했다.첫 출근지는 학교 현장이었다.먼저, 목포공업고등학교를 찾아 일찍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아침간편식’을 나눠주며 반갑게 맞이했다.이어 목포교육지원청 박재현 교육장, 조정하 목포공고 교장, 김진로 학부모회장, 박범수 학생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는 최근 신규 마이스터고로 지정된 목포공고의 발전 방안이 화두였다.목포공고는 교육부의 ‘제20차 마이스터고 지정 심의’에서 해남공고와 함께 신규 마이스터고로 선정된 바 있다.목포공고는 전남의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AI 기술을 융합한 ‘지능형 에너지 산업인재’양성에 주력한다.간담회 참석자들은 마이스터고 전환에 따라 △ 실습환경 개선 △ 교사 전문성 확보 △ 해외 선진지 견학 확대 등을 교육감에게 직접 건의했다.이에 김 교육감은 “목포공고의 신규 마이스터고 지정은 지역 기술 인재를 키우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취임 첫날 바로 이곳으로 달려온 이유도 이러한 기대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최근 호남권 반도체 생산기지와 AI 데이터센터 조성 계획이 발표되면서 앞으로 많은 미래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이라며 “특히 AI·에너지 분야 마이스터고로 새롭게 도약하는 목포공고 학생들이 그 기회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과 현장실습, 취업 지원까지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목포공고를 나선 김 교육감은 광주중앙초등학교로 이동해 교육가족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원도심 학교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119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광주중앙초등학교는 현재 전교생이 24명으로 원도심 학교의 새로운 발전 모델이 필요한 상황이다.이날 현장 간담회에서는 김영신 인재교육국장, 박철영 학교교육국장, 배창호 광주중앙초 교장 등 교육가족들이 참여해 학교 현안과 발전 방안에 대해 지혜를 모았다.참석자들은 앞서 전남교육청이 추진해 온 작은학교 활성화 정책의 우수 사례를 광주에도 접목해, 실질적으로 학교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정책 지원을 요청했다.또, 노후화된 학교시설 개선과 함께, 학교 인근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문화예술 인프라와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 방안도 적극 제안했다.이에 김 교육감은 “전남의 ‘작은학교 특성화 모델학교’정책을 광주 원도심 학교에도 확대해서 학교마다 특색있는 교육이 이뤄진다면 충분히 과거의 영광을 다시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학생 재배치와 교육환경 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과밀학교와 작은학교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1일 교사로서 광주중앙초 학생들을 만나는 자리도 마련됐다.김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교육감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일까요?”라는 질문으로 대화를 시작한 뒤, “교육감은 여러분이 학교에서 즐겁게 배우고 마음껏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이라며 “앞으로도 여러분이 열심히 공부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일 교육가족과 내빈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열린 제19대 충청북도교육감 취임식에서 앞으로 4년간 충북교육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취임식에 앞서 이날 오전 오창 중앙근린공원 충혼탑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 충북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취임사를 통해 인공지능의 대전환과 기후위기, 사회적 불평등 심화 등 급변하는 시대일수록 교육은 본질에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교육은 학생을 중심에 두고 교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아이들의 바른 성장을 계획적으로 이끌어야 한다고 말했다.운동으로 건강한 몸을 가꾸고 독서로 생각의 힘을 기르며 예술로 풍부한 감성을 키우는 인간 고유의 역량을 바탕으로 공동체 속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힘과 위기 속에서도 스스로를 지키고 회복하는 힘을 기르는 교육을 실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또한 ‘근원이 깊고 풍부한 물줄기는 마르지 않고 오래도록 흐른다’는 ‘원수장류’를 제시하며 학창 시절의 탄탄한 배움이 평생을 지탱하는 마중물이 되는 충북교육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이를 위해 충북교육의 새로운 교육 철학인 ‘삶의 나침반’을 제시했다.OECD 의 학습 나침반과 교수 나침반을 기반으로 구체화한 삶의 나침반은 ‘인간다움을 구현해 웰빙으로’를 목표로 학생들이 스스로 삶의 방향을 찾고 주체적으로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핵심 역량과 가치를 담은 충북교육의 새로운 방향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충북교육이 실천할 다섯 가지 핵심 가치로 실용·포용·안심·상생·책임을 제시했다.기초·기본학력과 인성을 바탕으로 삶을 주도하는 실력을 키우는 ‘실용’,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을 실현하는 ‘포용’, 학생과 교사, 학부모 모두가 신뢰하는 학교를 만드는 ‘안심’,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를 구축하는 ‘상생’,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끝까지 책임지는 교육을 실천하는 ‘책임’을 핵심 가치로 삼아 충북교육을 이끌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아울러 △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 생애주기를 공교육이 책임지는 교육체계 구축 △교육공동체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모두가 안심하는 학교 조성 △다차원 학생 성장 교수·학습 플랫폼 ‘다채움’고도화와 단계적인 AI 교육체계 구축을 통해 충북을 AI 공교육 1번지로 도약시키는 정책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특히 교사 존중 운동을 확산하고 교육활동 보호와 교원119, 마음클리닉 등 지원체계를 강화해 교사가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이날 취임식에는 신용한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과 이기용 전 충북교육감 등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으며 제자인 전도영 교사와 학부모 강버들 씨가 축사를 통해 윤건영 교육감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이어진 학생들의 맨손체조, 합창, 나도 책작가 북토크 공연은 어디서나 운동장, 나도 예술가, 언제나 책봄 등의 실력다짐 충북교육의 정책이 교실의 문턱을 넘어 삶으로 스며들게 하는 2기 충북교육의 의지를 보여주며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취임식의 대미를 장식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지난 4년이 교육의 본질을 바로 세우고 상처 입은 현장을 보듬으며 충북교육의 깊은 뿌리를 내리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튼튼한 뿌리를 바탕으로 모든 아이들이 각자의 색깔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미래교육 대전환의 골든타임이 될 것”이라며 “충북교육이 대한민국 공교육의 새로운 표준이 되고 아이들의 삶에 힘을 주는 지속가능한 공감·동행교육을 흔들림 없이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7월 1일 출범한 가운데, 핵심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이 공백 없이 전면 정상 개통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교육행정 핵심 인프라인 지능형 나이스, K-에듀파인, 대표 누리집이 통합 청사 개청 당일인 7월 1일 오전 9시를 기해 일제히 정상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개통은 기존 양 시·도 교육청의 행정 시스템을 단일 체계로 연계·통합하는 복합적인 작업이었다.교육청은 새로운 행정표준코드를 적용하고 통합 사용자 및 승인자 그룹 생성을 완벽히 마무리하며 시스템 안정성을 확보했다.통합특별시교육청은 △ 전남·광주 간 전용회선 구축 △ 전남·광주 SSO 및 대내외 문서 유통 연계 △ 정부24 및 나이스 대국민 서비스 연동 완료 △ 새로운 통합 교육청 대표 누리집 h을 개통, 정상 운영하고 있다.7월1일 개통 이후에도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시스템 점검을 이어가는 한편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김대중 교육감은 “양 기관의 행정 표준코드를 전면 개편하고 정보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하는 거대한 전환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사전 준비와 밤샘 점검을 통해 안정적으로 개통할 수 있었다”며 “새롭게 출발하는 통합특별시교육청의 교육행정정보서비스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미비점도 신속히 보완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해교육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에 선정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와 인공지능, 코딩을 연계한 융합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어린이들이 책 읽기를 바탕으로 인공지능과 코딩을 접하며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7월 28일부터 7월 3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참가자들은 선정 도서를 함께 읽고 내용을 이해한 뒤 인공지능을 활용한 창작 활동과 코딩 실습을 통해 이야기를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고 확장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참가 신청은 7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동해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모집 인원은 초등학교 4~6학년 10명이다.안은희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것은 물론 인공지능과 코딩을 자연스럽게 접하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동해교육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속초교육문화관은 7월 20일부터 8월 21일까지 중학생 이상 청소년 및 성인을 대상으로 2026년 1차 독서 일기 챌린지 ‘오늘의 책’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누리소통망을 활용해 읽은 책에 대한 생각과 감상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이다.참여자들은 인스타그램 또는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매주 공개되는 주차별 미션을 수행하며 자신만의 독서 기록을 남기고 다른 참여자들과 독서 경험을 공유하며 소통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7월 1일부터 7월 9일까지이며 속초교육문화관 누리집 및 누리소통망에 게시된 온라인 서식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선착순 20명이다.속초교육문화관 관계자는 “이번 ‘오늘의 책’챌린지를 통해 청소년과 성인이 책을 읽고 기록하는 즐거움을 경험하고 서로의 독서 경험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서와 디지털 매체를 연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주민들의 독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릉정보공업고등학교는 조리제빵과 3학년 전효인 학생이 제27회 강원특별자치도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사회공헌 부문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강원특별자치도는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들에게 자긍심과 진취적 기상을 고취하고 21세기를 주도하는 청소년상을 구현하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자기성장 및 사회공헌 부문 등 5개 분야에서 모범이 되는 청소년들에게 ‘자랑스러운 청소년상’을 수여하고 있다.전효인 학생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까다로운 공적 검증을 통과해 최종 수상자 10인에 당당히 선정됐다.특히 교내 창업동아리 ‘헨젤과 그레텔’의 대표로서 전공 역량을 활용해 꾸준히 실천해 온 자발적인 재능기부와 나눔의 가치를도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사회공헌’분야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주요 공적으로는 2024년 지역 축제인 ‘강릉단오제’부스에서 직접 만든 수제 쿠키를 판매하고 이를 통해 얻은 수익금 90만원 전액을 강릉보육원에 기부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또한 2025년 가뭄 재난 지역 선포 당시 국군 장병들에게 직접 제작한 제과 선물 세트를 위문품으로 전달했으며 2026년에는 인근 경찰서 및 소방서에 커피 드립백과 빵을 전달하는 등 지역 사회 안전망을 지키는 헌신 인력을 위해 재능기부를 꾸준히 이어왔다.나눔 활동뿐만 아니라 전공 분야에서도 뛰어난 역량을 증명해 한식조리기능사, 양식조리기능사, 제과기능사, 떡제조기능사, 조주기능사 등 총 5종의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했다.최기원 교장은 “자신의 뛰어난 전공 실력을 지역사회를 위한 훌륭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승화시킨 전효인 학생이 무척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과 탄탄한 실력을 두루 갖춘 전문 조리인으로 힘차게 성장해 나가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전효인 학생은 “이번 수상은 혼자만의 결과가 아니라 함께 응원해 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받을 수 있었던 뜻깊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늘 격려해 주신 선생님들과 친구들, 가족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성실한 자세로 배우고 도전하며 제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선교육도서관은 7월 4일부터 11월 27일까지 어린이자료실에서 초등학생 이하 이용자를 대상으로 어린이 독서퀴즈 ‘책탐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어린이 독서퀴즈 ‘책탐험’은 매월 선정된 어린이 도서를 읽고 독서퀴즈에 참여하는 상시 독서 행사로 어린이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과 퀴즈 참여를 통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를 원하는 어린이는 기간 중 어린이자료실 독서퀴즈 코너에서 선정 도서를 읽은 후 퀴즈에 참여하면 된다.정답자에게는 회차별 선착순으로 뽑기를 통한 참여상품이 증정된다.박미정 관장은 “어린이 독서퀴즈 ‘책탐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보다 즐겁게 만나고 도서관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즐겁게 책을 만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행사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정선교육도서관 누리집 및 어린이 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교육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밀착 지원하기 위해 ‘2026 교육복지안전망 징검다리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징검다리교실’은 교육복지 전문 인력이 배치되지 않은 도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비지정교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해 마련된 충남교육청의 대표적인 ‘교육복지안전망’의 일환이다.학교생활에서 학생의 상태를 가장 잘 아는 담임교사나 지도교사가 직접 상담자가 되어 경제적·정서적·행동적 위기 학생을 대상으로 사제동행 프로그램 형태로 운영한다.올해 충남교육청은 도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거쳐 400교, 1029교실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각 교실에는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1교실 당 1백만원 정도, 총 8억 8천8백만원 규모의 운영 비를 지원한다.특히이 사업은 복지 대상 학생을 별도로 분리하지 않고 교육과정 운영 중에서 자연스러운 사제동행 활동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이 겪을 수 있는 수치심이나 낙인 효과를 예방하는 데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징검다리교실은 가정환경이나 그 밖의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위축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따뜻한 디딤돌”이라며 “앞으로도 교육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감동 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 신임 안민석 교육감은 취임 첫날, 제1호 결재인 ‘폰 프리 스쿨 추진계획’에 서명하며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폰 프리 스쿨’은 학교에서 학생들이 교육활동과 관계없는 휴대전화 사용에서 벗어나 학습과 관계 형성에 집중하도록 돕고 학교 교육력을 회복하기 위한 정책으로 임기 4년 동안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 간 충분한 공감대 형성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완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LAS 교육을 활성화하고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해 나간다는 구상이다.도교육청은 △폰 프리 스쿨 추진단 구성·운영 △교육공동체 공감대 형성 △폰 프리 스쿨 운영 표준가이드 제공 △LAS 교육 연계 지원 등을 통해 학교 현장의 자발적 참여를 돕고 학교에서 단계적으로 확산·안착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폰 프리 스쿨은 초·중·고등학교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도교육청은 신청 단계부터 학생자치가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 학생자치 중심의 스마트폰 사용 조절 실천 활동과 독서·문화예술·스포츠 중심의 경기 LAS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우수사례도 발굴해 공유할 예정이다.도교육청은 추후 ‘폰 프리 스쿨 추진 계획’을 안내해, 학생자치회 중심의 실천 활동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스마트폰에서 멀어져야 배움에 가까워지고 스마트폰에서 자유로워져야 학교가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다”며 “학생의 학습권과 학교의 교육활동 회복을 위해 폰 프리 스쿨을 교육공동체와 함께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교권 침해 사안에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교권보호관을 신설한다고 밝혔다.교권보호관은 교권 침해, 악성 민원, 아동 학대 신고 학부모 갈등 등으로 위축된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한 교육감 직속 전담 기구로 예방·대응·회복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게 된다.교권보호관은 교권보호팀과 교권회복팀으로 구성되며 총 20명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교권보호팀은 교권 침해 사안 대응, 법률 지원, 현장 조사, 갈등 조정 등을 담당하고 교권회복팀은 교육활동침해 예방, 피해 교원 심리 상담, 치유·회복 프로그램 운영, 교육활동 보호 정책 수립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교권 침해 발생 시 신속대응팀을 운영해 학교 현장에 즉시 출동하고 중대 사안에 대해서는 조사·법률 지원·갈등 조정까지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피해 교원에게 심리 상담, 치료비 지원, 마음 건강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교육활동 복귀와 회복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교권보호관은 충남교육청 7층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이병도 교육감 1호 결재를 통해 교권보호관 추진단을 7월 6일부터 발족할 계획이다.추진단은 4급 상당 장학관을 단장으로 장학관, 장학사, 변호사, 주무관, 상담사 등 총 12명으로 운영된다.도교육청은 7월부터 교권보호관 설치를 위한 관련 규정 정비 및 행정절차를 본격적으로 진행해, 기구 신설과 필요한 정원을 차질 없이 확보해 나갈 계획이며 이후 단계적으로 전문인력을 확충해 교권보호관 체계를 완성할 예정이다.이병도 교육감은 “교권보호관이 교권 보호의 총괄기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조직과 제도를 빈틈없이 준비해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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