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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앞두고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맞춤형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2일 구산고등학교와 통영고등학교, 29일 창원남산고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진학상담실’을 운영한다.이번 진학상담실은 대학 진학 상담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공교육 중심의 진학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별 대입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경남교육청은 도내 3개 대입정보센터를 통해 평일 상시 방문 상담을 지원해 왔다.이번 행사는 진학 상담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의 학교를 직접 찾아가 더 많은 학생에게 양질의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규모를 대폭 확대한 것이다.상담은 각 학교 체육관에 별도로 마련된 부스에서 진행된다.학생 1명당 30분씩 총 12회차에 걸쳐 심층적인 일대일 맞춤형 상담이 이루어지며 3개 학교에서 총 768명의 고 3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현장에서는 진학 전문가들이 학생의 학교생활기록부와 성적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원 가능한 대학 및 전형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특히 학생 개인의 진로와 강점, 대학별 수시모집 전형의 특성을 다각도로 고려해 실제 원서 접수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올해 고 3 학생들은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안 적용을 앞둔 마지막 학년에 해당하므로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수시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이에 경남교육청은 이번 방문 상담을 통해 대입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공교육의 진학 길잡이 역할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찾아가는 진학상담실은 거주 지역에 구애받지 않고 모든 학생이 필요로 하는 진학 정보를 충분히 얻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한 자리”며 “우리 학생들이 각자의 역량과 진로에 딱 맞는 수시 지원 전략을 체계적으로 세울 수 있도록 이번 방문 상담뿐만 아니라 평일 야간 상시 상담 등 다각적인 진학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1일 2학기 개학을 맞아 창원 남양초등학교를 방문해 돌봄교실과 방과후학교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학부모와 교직원 등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이날 권순기 교육감은 돌봄교실과 방과후학교 수업을 직접 참관하며 학생들을 격려하고 운영 상황을 살폈다.이어 학부모와 학교장, 교직원 등이 참석한 현장 간담회를 열어 돌봄과 방과후학교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간담회에서는 △맞벌이 가정 등의 돌봄 수요 충족과 대기 인원 해소 방안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를 반영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의 질 제고 △학생들의 안전한 방과후 활동 지원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현안과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특히 학부모들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안정적인 돌봄 환경과 다양하고 질 높은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학교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 사항을 공유했다.권순기 교육감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머물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만들고 질 높은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은 공교육의 중요한 책무”며 “오늘 현장에서 들은 학부모와 교직원의 의견을 세심하게 살펴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현장 방문에서 나온 의견을 비롯해 학교와 학부모의 다양한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돌봄·방과후학교 정책을 보완해 학교별 여건과 수요에 맞는 현장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5~16일 무안·순천·광주에서 권역별 ‘2027 대입 수시모집 대비 진학상담 박람회’를 700여 교육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운영했다.이번 박람회는 학교생활기록부의 상업적 이용 제한에 따른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을 줄이고 수시모집을 앞둔 수험생들이 정확한 대입 정보를 바탕으로 지원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둔 8월은 고3 학생이 지원 대학과 전형을 구체적으로 결정해야 하는 시기인 만큼 시의성 있는 상담에 중점을 뒀다.박람회는 전남여성가족재단, 순천복성고등학교, 김대중컨벤션센터 등 3개 권역에서 진행됐으며 전국 진학전문가와 전남광주 지역 교사 100명이 50개 상담부스에서 1:1로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학생과 학부모는 학교생활기록부와 진로·적성, 교과 성취도 등을 바탕으로 대학별 전형 특징과 수시 지원 방향을 점검했다.상담은 특정 대학의 합격 가능성을 단순히 예측하기보다는 학생의 교육활동·성장과정이 담긴 학교생활기록부를 토대로 자신에게 맞는 대학과 전형을 선택하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청은 이번 박람회 이후에도 수험생을 위한 진학상담을 이어간다. 전남지역 5개 진로진학상담센터의 대면·온라인·전화 상담과 16개 군 교육지원청 연계 ‘찾아가는 진로진학상담’, 군·도서 지역 고3 학생 대상 ‘꿈대로 이동상담’ 등을 통해 학생의 여건에 맞는 진학지원을 지속한다.광주 지역에서도 ‘빛고을 진학 꿈트리 밴드’ 와 대입지원관 상담을 운영하며 수시와 정시 일정에 맞춘 집중상담을 제공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관계자는“수시모집을 앞둔 지금 고3 학생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의 학교생활과 진로를 객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신뢰도 높은 상담”이라며 “학생부의 상업적 이용 제한이 새로운 진학 불안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공교육이 책임 있게 지원하고 모든 학생이 자신의 진로에 맞는 대입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 지역 교사들이 캄보디아와 베트남에서 한국어 교육과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배움의 장을 마련해, 현지에서 큰 호응을 받았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1~13일 캄보디아와 14~16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현지 한국어교원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 수업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데 이어 각국 대학생들과 함께 한국문화를 알리는 교육·문화 교류를 펼쳤다.교육청과 캄보디아·베트남 교육 교류는 올해로 3년째를 맞는다. 특히 전남 지역 교사들이 실제 활용하는 한국어 교수법과 교육자료가 현지에서 알려지면서 연수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베트남 호치민에서는 한국어교원 연수에 200명이 넘는 교원이 신청하고 추가 접수 문의가 잇따르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올해는 현지 교원의 수업 전문성 향상과 대학생의 문화체험을 연계해 이뤄진 게 특징이다.캄보디아 프놈펜한국국제학교와 베트남 호치민 반랑대학교에서 열린 한국어 교원 연수에는 전남 한국어교육 경력 교사 4명이 강사로 참여해 현지 한국어 채택교의 한국어교원 98명과 수업 경험을 나눴다. 전남 교사들이 개발한 ‘어휘놀이터’ 교재를 비롯해 온라인 그림책 플랫폼 ‘두루책방’, 놀이 중심 한국어 교육법, AI 기반 ‘모두의 한국어’ 등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활동 중심 교수법을 소개했다. 현지 교원들은 다양한 수업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한국어 교수법을 익히고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공유했다.문화 교류 프로그램에는 캄보디아 대학생 20명과 베트남 호치민 대학생 57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전남 진도의 전래동화를 활용한 책갈피 만들기, 한복 장신구와 한글 캘리그래피 부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한국문화를 접했다. 특히 한국어를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전남의 지역 이야기와 한국 전통문화, 한글의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하며 전남과 한국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연수에 참여한 쩐 딴 상 교사는 “이번 연수는 한국어 수업에 바로 활용 가능한 실제적이고 실용적인 교수법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학생들이 한국어를 더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연수에서 배운 내용을 한국어 수업에 반드시 활용하고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호치민시한국교육원과 협력해 베트남과 캄보디아에 AI·디지털 기반 한국어교육과 교사들이 개발한 우수 교육자료를 공유하고 전남·광주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활용한 교육 교류도 확대할 방침이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3년간의 꾸준한 교류를 통해 전남 교사들의 현장 중심 한국어교육이 캄보디아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한국어를 매개로 캄보디아 교원·학생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교육 교류를 더욱 내실있게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8일 교육부, 한국교육시설안전원과 함께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지역 학교(장평초, 통영중, 통영고 등)를 방문해 피해 실태와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경남교육청은 개학과 교육활동에 필요한 시설을 우선 복구하는 데 지원을 집중하고 학교 자체 복구가 어려운 부분은 교육지원청·도교육청이 함께 대응하며 필요시 지자체 등과도 협력할 방침이다.재정 지원과 관련해서는 시급한 복구에 예비비를 우선 투입하고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의 재난복구비와 연계해 재원을 신속히 확보할 계획이다.교육부·한국교육시설안전원도 이날 현장을 직접 확인한 만큼, 점검 결과를 토대로 학교별 피해 규모와 복구 우선순위를 구체화하고 재정·행정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경남교육청은 피해가 큰 학교에 대해 단순 응급조치를 넘어 교육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시설을 조속히 복구하고 복구 과정에서 추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도 철저히 할 방침이다.권순기 교육감은 “이제는 피해 상황을 확인하는 단계를 넘어 학교별로 필요한 복구를 실제로 신속하게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피해가 큰 장평초는 교육부, 한국교육시설안전원 등과 긴밀히 협력해 필요한 인력과 예산을 적기에 지원하고 학교가 하루빨리 정상화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경남교육청은 현재 교육지원청과 함께 피해 학교 조사를 이어가고 있으며 학교별 피해 규모와 복구 진행 상황을 지속 관리하면서 관계기관과 협력해 피해 학교의 조속한 정상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연습으로 중앙 및 지방행정기관, 헌법기관, 주요 공공기관 및 중점관리대상업체 등 4천여 개 기관이 참여한다.대전시교육청은 이번 연습에 임하며 전쟁 이전 국지도발 및 위기관리 연습과 전시전환 국가총력전 연습을 통해 완벽한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목표로 도상훈련, 현안과제 토의, 재배치 훈련, 민방공 대피훈련 등의 다양한 훈련을 실전과 같이 실시한다.첫날인 18일에는 변화하는 안보 상황을 반영해 전시 행정체계로 신속히 전환하는 전시직제편성훈련, 학교 재배치 관련 제반 계획을 보완·검토하기 위한 재배치 훈련을 실시한다.이어 19일에는 전시 주요 현안 토의, 20일에는 민방공 대피훈련 및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민방공 경보 시 행동요령, 방독면 착용방법 등 비상대비 행동요령 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대전시교육청은 이번 훈련을 통해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도 학생들의 교육활동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위기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교육청은 국가비상사태 시 학생과 직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학교 현장의 교육 기능이 제대로 작동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며 “실전과 같은 을지연습을 통해 전 직원의 위기 대응 역량을 향상시키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8일 오전 6시 전 직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21일까지 3박 4일간 전국 행정·공공기관과 함께 ‘2026년 을지연습’을 한다.다만, 호우·재난 상황으로 거제·통영교육지원청은 최소 인원으로 연습 상황을 유지하며 호우 피해 복구와 교육 현장의 안전 확보에 대응한다.경남교육청은 올해 정부 을지연습의 목표인 ‘국민과 함께하는 을지연습’을 실현하기 위해 앞서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도교육청 본관 1층 로비에서 호국안보 사진전을 개최했다.이번 전시는 직원과 방문객들이 분단의 현실을 되새기고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 을지연습은 최근의 국제 안보 정세와 급변하는 교육 환경을 반영해 실질적인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교육 분야에 미친 영향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인공지능 시대로 변화하는 교육 환경을 고려해 비상시 필요한 수업 콘텐츠 및 교육 지원 방안을 발굴하는 등 ‘미래 안보 환경 대비’를 핵심 과제로 다룬다.또한, 사이버 공격이나 전산망 마비와 같은 극한 상황을 가정한 대응 훈련을 통해 어떠한 위기 속에서도 교육행정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철저한 대비 태세를 점검한다.경남교육청은 연습 기간 주야간 전시상황실을 가동하며 다음과 같은 주요 훈련을 진행한다.△공무원 비상소집 훈련 △최초 상황 보고 및 전시 전환 절차 연습 △비상 상황 대비 현안 토의 △전시 직제 편성 및 도상 훈련 △전 국민 공습 대비 민방위 대피 훈련 등이다.권순기 교육감은 “국가 비상사태가 발생하더라도 학생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고 교육은 흔들림 없이 이어져야 한다”며 “전 직원 모두가 실전과 같은 자세로 훈련에 임해 전시 임무 수행 능력을 높이고 비상시에도 교육청 본연의 기능이 차질 없이 유지되도록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이른 시간 등교해 교육활동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습 집중력 향상을 돕기 위해 오는 9월부터 교육감 공약사업인 ‘아침 간편식 지원’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시범사업은 ‘힘찬 아침 아이의 배움에 건강을 더하다’라는 표어 아래, 총사업비 4억 1175만원을 투입해 도내 초중고 학생 1200명에게 최대 75일간 든든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다.도교육청은 8월 14일부터 26일까지 희망 학교의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친 뒤, 31일 6개 학교 이상을 최종 선정해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 대상을 최대한 확대할 계획이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 건강권 증진, 학습 집중력 향상, 지역 상생’ 이라는 세 가지 목표를 동시에 실현하고자 한다.정규수업 시작 전 독서 체육, 예술, 자율학습, 아침돌봄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 중 희망자에게 먹거리를 제공해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하고 오전 수업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제공되는 먹거리는 학생 1인당 1식 기준 4200원의 예산이 배정된다.학교 여건에 맞춰 과일 빵, 떡, 구운 계란, 죽, 우유, 요구르트 등 위생적이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완제품과 간편조리식품 위주로 식단이 꾸려질 예정이다.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덜기 위한 세심한 지원책도 눈에 띈다.간편식 배식과 위생 관리를 담당할 전담 인력에게 1일 2시간 이내, 2만 5000원의 봉사활동비를 지원한다.학부모 봉사단, 퇴직 교직원, 시니어클럽 등 지역 내 인적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하루 평균 배식 인원에 따라 학교별로 1명에서 최대 3명까지 배치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경남 지역 경제와의 상생에 방점을 찍었다.도교육청은 이경남몰과 18개 시군의 온·오프라인 판매처를 활용해 도내 우수 농·특산물을 우선 구매하도록 권장하고 있다.의령 쌀빵, 진주 구움떡, 김해 단감샌드, 함안 쌀발효요구르트, 창원 단감너츠 등 지역 특색을 살린 건강한 먹거리를 활용함으로써 학생 건강은 물론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경남교육청은 학생 복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공익적 가치가 맞닿아 있는 만큼, 시범사업 단계에서는 교육청이 선도적으로 재원을 투입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질 방침이다.이후 운영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권순기 교육감은 “아침 식사는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습 집중력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며 “경남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활용한 간편식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권을 챙기는 한편 지역 경제와도 굳건히 상생하는 ‘경남형 학생 건강·학습 지원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은 8월 14일 대전시교육청 열린기자단 소속 정혜주 학부모 시민기자와 대담을 가졌다.이번 대담은 초·중·고 자녀를 둔 다자녀 학부모이자 시민기자의 시선에서 대전교육의 주요 정책과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앞으로 학생 기자와의 만남도 이어갈 예정이다.이날 대화에서는 그동안의 소회와 함께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학교환경 조성 계획, AI교육 1번지 실현과 예술교육 활성화 등 주요 교육정책의 추진 상황, 교권보호 강화 방안 등 교육현장과 밀접한 대전교육의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해 폭넓게 이야기를 나눴다.특히 최근 시의회와의 소통 부족에 대한 지적에 대해 교육감은 “의회와의 소통 과정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며 “그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 조성칠 의장님과 의원님들의 제언은 교육청 정책을 한층 더 단단하고 실효성 있게 만들라는 소중한 채찍질”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주요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의회와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고 의원님들의 고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대전교육의 성공은 교육감 혼자의 힘이 아니라 시민과 의회, 그리고 현장의 교육가족 모두가 함께 마음을 모을 때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겸손한 자세로 더 깊이 듣고 더 넓게 소통하면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하나씩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대담에 참여한 정혜주 학부모 시민기자는 “교육감님과 직접 만나 대전교육 정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앞으로의 교육 방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학생과 학부모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대전교육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2025회계연도 교육비특별회계 및 기금의 결산 결과를 도민에게 공개하고 교육재정 운용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인다고 밝혔다.이번 재정공시는 세입세출 결산과 재정 상태, 재정 운용 상황 등 주요 재정 지표를 중심으로 2025년 교육재정 운용 결과를 공개하는 것이다.2025회계연도 교육비특별회계 및 기금의 세입 결산액은 5조 4603억원, 세출 결산액은 5조 1954억원으로 나타났다.특히 재정 건전성을 보여주는 재정자주도는 89.5%로 전년 80.7%보다 8.8% 상승했다.또한 통합재정수지는 2024년 4981억원 적자에서 2025년 555억원 흑자로 전환돼 전년 대비 재정수지가 크게 개선됐고 통합 부채는 801억원에서 746억원으로 55억원 감소했으며 자산 총계는 7조 4707억원에서 7조 7926억원으로 3219억원 증가했다.이는 안정적인 재정 관리와 건전한 재정 운용을 통해 교육재정의 재무 상태가 개선된 결과로 평가된다.한기복 재무과장은 “결산 기준 재정공시를 통해 교육재정 운용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정된 교육 재원을 학생과 학교 현장에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건전하고 책임 있는 교육재정 운용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국가 비상사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18일부터 21일까지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을지연습은 ‘국민과 함께하는 을지연습’을 목표로 충남교육청을 비롯한 14개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이 참여해 비상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실제 상황에 대비한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10일부터 21일까지 충남교육청 1층 안뜨락에서는 독립기념관 특별 기획 순회전인 ‘사진으로 보는 한국 독립 운동사’ 안보 사진 전시회가 진행된다.이번 전시는 우리나라 독립운동의 역사적 순간을 담은 사진을 통해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기며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의식을 함양하는 교육의 장으로 마련됐다.또한, 19일에는 전 직원과 내포 주민, 학생들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홍성소방서 전문 교관들이 직접 나서 비상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핵심 응급조치 요령과 실습 중심의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어 20일 오후 2시에는 실제 공습 상황을 가정한 ‘공습 대비 대피 훈련’ 이 진행된다.대피 완료 후에는 비상시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국민 행동 요령 교육’ 이 추가로 실시된다.이병도 교육감은 “비상사태와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평상시 철저한 대비와 실제적인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교육공동체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이 함께 안보와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위기 상황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8일부터 20일까지 도교육청에서 2026년 을지연습 기간 중 안전체험관을 운영한다.안전체험관은 △심폐소생술 △방독면 착용요령 △소화기·전 사용법을 본청 교직원과 학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비상시 위기상황에 대응할 수 능력을 갖추도록 할 예정이다.이번 안전체험에 직접 체험한 주무관은 “누구나 간단한 방법으로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것이 심폐소생술과 소화기 사용법”이라며 “많은 직원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안전체험을 익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김명복 안전복지과장은 “심폐소생술 뿐만 아니라 방독면 착용요령이나 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법을 익힌다는 것은 나는 물론 우리 가족을 지키는 필수 요건”이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직원들이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훈련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