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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횡성교육지원청은 5월 15일 횡성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나누는 기념행사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교육 본연의 의미를 되새기고 직원 간 상호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활동에 헌신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제45회 스승의 날 핵심 메시지인 ‘선생님의 오늘이 우리 아이들의 내일을 꽃피웁니다’를 함께 나누며 양선희 교육장이 전 직원에게 카네이션 한 송이씩을 직접 전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또한 직원들은 서로에게 감사와 응원의 인사를 전하며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고 따뜻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횡성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스승 존경 문화 확산과 더불어 직원 간 상호 배려와 감사 문화가 더욱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양선희 교육장은 “아이들의 성장과 행복한 배움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 모든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교육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한국항공고등학교가 2024년 개교 이후 짧은 기간 동안 항공 관련 전문 자격증 취득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거두며 ‘항공 전문 인력 양성의 요람’ 으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최근 실시된 자격증 시험에서 항공산업기사 응시생 80명 중 77명이 합격하며 96.25%라는 경이로운 합격률을 기록했다.특히 이번 성과는 최초 합격자 73명에 이어 재도전한 4명의 학생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땀 흘려 얻어낸 결실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이외에도 한국항공고는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교육을 통해 △항공정비기능사 26명 △항공전기전자정비기능사 7명 △초경량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 조종자 증명 1종 8명 등 항공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핵심 자격증을 대거 취득하는 쾌거를 이뤘다.이러한 눈부신 성과의 배경에는 학교의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과정뿐만 아니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태백시청의 아낌없는 지원이 자리하고 있다.두 기관은 항공 전문 실습 장비 확충과 학생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전폭적인 예산 및 정책적 지원을 제공했으며 이는 학생들의 높은 성취도로 직결됐다.특히 이번 자격증 취득 과정에서 가장 많은 자격증을 품에 안으며 두각을 나타낸 3학년 강민성 학생은 인터뷰를 통해 감사의 마음과 당찬 포부를 전했다.강민성 학생은 “자격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학교의 체계적인 실습 교육과 함께, 도교육청 및 태백시청의 지원으로 마련된 훌륭한 실습 환경이 가장 큰 도움이 됐다”며 “비용 부담 없이 방과 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양질의 기자재를 마음껏 활용하며 실무 감각을 익힐 수 있었던 것이 합격의 비결”이라고 밝혔다.이어 향후 진로에 대해서는 “학교에서 쌓은 탄탄한 역량과 취득한 자격증들을 발판 삼아 항공 관련 부사관으로 진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대한민국 항공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는 최고의 항공 정비 전문가로 성장하겠다”고 덧붙였다.문명호 교장은 “개교 이후 지금까지 우리 학생들이 보여준 뜨거운 열정과 괄목할 만한 성과가 무척 대견하다”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태백시청의 든든한 지원 덕분에 학생들이 오로지 꿈을 향해 정진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미래 항공 산업을 이끌어갈 글로벌 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데 학교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한국항공고등학교는 오는 5월 22일 오후 2시에 2027학년도 신입생 입학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학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영월군의 교육력을 회복하고 인구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결성된 ‘영월농촌유학연구회’ 가 5월 14일 오후 3시 영월교육도서관 3층 강의실에서 제1차 협의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이번 연구회는 학령 인구 감소라는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도시 학생들을 영월로 유입할 수 있는 ‘작은 학교 맞춤형 교육과정 모델’을 정립하기 위해 발족했다.협의회에는 녹전중학교장 김주덕, 옥동중학교장 박희숙, 마차중학교장 엄연옥, 상동중학교장 한승용, 쌍룡중학교장 이용규, 연당중학교장 박상윤 등 관내 6개 중학교의 교장 및 농촌유학 담당 교사 12명이 회원으로 참석해 영월 교육의 미래를 논의했다.이날 협의회에서 연구회는 단순한 학생 유치를 넘어 △단종의 역사 △영월의 생태 환경 △천문대 및 박물관 등 영월만의 독특한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영월형 농촌유학 모델’ 구축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특히 인공지능과 코딩 등 디지털 기반의 특성화 교육을 접목해 영월 학생들에게도 경쟁력 있는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주요 안건으로는 연구회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분과 구성과 지역사회의 수용성을 파악하기 위한 기초 실태 조사 설계 등이 다루어졌다.연구회는 향후 학부모와 지역 주민, 교직원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해 농촌유학에 대한 기대효과와 필요한 지원 사항을 면밀히 분석할 계획이다.또한 연구회는 전북 등 타 시도의 농촌유학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지자체와 협력해 유학 가구의 정착을 위한 빈집 리모델링 및 유학 센터 건립 등 정주 여건 개선 방안도 함께 연구할 예정이다.김주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영월은 단종의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 그리고 교육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가진 곳”이라며 “이번 연구회를 통해 ‘찾아오는 영월, 머물고 싶은 학교’의 표준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릉교육문화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16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 전문가 특강, 벼룩시장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도서관을 책과 사람, 이웃이 연결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 속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 △팝업 스토어 ‘책방의 발견’△읽고 쓰는 힘, 문해력 특강 △자원순환마켓이 진행된다.1층 로비에서 열리는 팝업스토어 ‘책방의 발견’은 동네서점‘당신의 강릉’ 이 참여해 개성 있는 큐레이션 도서를 전시·판매하고 서점만의 감성을 담은 굿즈도 함께 선보인다.주민들은 도서관 안에서 동네서점의 분위기를 느끼며 자신만의 책을 발견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영상음악실에서는 학부모를 위한 ‘읽고 쓰는 힘, 문해력 특강’ 이 진행된다.김지원 강사를 초청해 자녀 학습 역량의 기초가 되는 문해력 향상 방법과 효과적인 독서 교육법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또한 1층 북카페에서 열리는 ‘자원순환마켓’은 사전 신청한 12개 가족팀이 참여하는 벼룩시장으로 생활 잡화 등 중고 물품을 거래하며 지역사회 내 지속 가능한 소비문화를 실천하는 장으로 운영된다.박기현 관장은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마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이웃과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각 프로그램의 참가 신청 및 세부 일정은 강릉교육문화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은 스마트한 독서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 ‘부커스’를 도입하고 학생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이용자들은 스마트폰, 태블릿, 컴퓨터 등을 통해 17만 권의 전자책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특히 기존 대출 방식의 전자도서관은 인기 도서의 경우 반납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부커스’는 동시 접속 인원 제한 없이 원하는 책을 즉시 읽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이다.또한 학생들의 경우 부커스 내 ‘독서 이력 관리’ 기능을 통해 독서 습관을 확인하고 스스로 독서 목표를 설정할 수 있다.이는 학교 현장의 디지털 독서 교육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해당 서비스는 교육문화관 및 교육도서관 정회원이라면 누구나 전자도서관 누리집 이한준 교육과학정보원장은 “부커스 도입으로 시공간 제약 없는 독서 환경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지역사회의 지식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스마트한 독서 문화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철원초등학교는 학생회가 14일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교직원과 학교 관계자들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향기로운 아침맞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학생회가 학교를 위해 애써주시는 교직원들을 격려하고 응원하고자 출근길에 향긋한 커피와 차, 그리고 달콤한 간식을 제공하는 특별한 선물을 준비한 것이다.특히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매일 학교 앞에서 등하교 교통안전 지도를 해주시는 자원봉사자분들과 노인일자리 어른신들까지도 따뜻한 차 한 잔을 나누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철원초 교직원들은 하나 같이 “연예인들이 팬들의 ‘커피 차’ 선물을 받는 것같은 기분이어서 색다르고 힘이 난다”며 “향긋한 커피와 학생들의 사랑스러운 아침맞이 덕분에 뜻깊은 스승의 날을 보낼 수 있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부용 교장은 “다사다난했던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을 위해 헌신해 주신 선생님들과 교직원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오늘 행사가 모든 교육 가족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셨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학생 맞춤형 진로·학업 설계 상담 지원을 강화한다.기존 엑셀 파일 형식으로 개발·활용해 온 ‘ 과목 선택 내비게이션’을 웹 버전으로 전환하고 대학별 전공 연계 권장 과목 등 주요 내용을 최신 자료로 보완해 전남교육청고교학점제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제공한다.과목 선택 내비게이션에는 △ 과목별 기본 정보 △ 관련 학과 및 직업 정보 △ 대학별 전공 연계 권장 과목 △ 직업군별 관련 과목 등의 정보가 담긴다.교사는 상담 과정에서 학생의 진로 희망과 연계해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검색하고 학생에게 적합한 과목 선택 경로를 안내할 수 있다.학생과 학부모 역시 과목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진로·학업 설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학업 경로를 설계하는 과정이 중요한 만큼, 이번 자료는 학교 현장에서 진로·학업 설계 상담 지원 자료로 적극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학교 현장의 ‘ 과목 선택 네비게이션’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직무연수도 병행하고 있다.지난 13일 고1 담임교사, 교육과정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진로 학업 설계 상담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진행했고 오는 29일 2기 연수도 예정돼 있다.연수에서는 학교 교육과정 편성표와 과목 선택 내비게이션을 연계해 학생의 진로에 따른 과목 선택 사례를 살펴보고 실제 상담 장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도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고교학점제의 안착을 위해 서는 학생이 자신의 진로에 맞는 과목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상담 지원이 중요하다”며 “과목 선택 내비게이션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활용하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 맞춤형 진로·학업 설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해당 자료는 전남교육청고교학점제지원센터 누리집 ‘홍보·자료 과목선택네비게이션’메뉴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와 제주 초등학생들이 5년째 수업교류를 통해 각 지역의 역사적 사실을 공유하고 가치를 함께 배우고 있어 눈길을 끈다.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과 제주시교육지원청은 14일 광주와 제주 지역 결연학급 ‘빛탐인 클래스’학생 408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수업 ‘평화·인권 사람책’을 실시했다.‘빛탐인 클래스’는 지난 2022년부터 5년째 이어지고 있는 교육 교류 프로그램이다.올해는 지난 4월 제주시교육지원청 주관의 4·3 수업을 실시했으며 이번 수업이 두 번째로 진행됐다.수업은 광주용봉초 정혜원 교사가 온라인 화상 플랫폼을 활용해 주먹밥과 518번 버스 등을 소개하며 5·18민주화운동의 과정과 기록물을 알리는 방식으로 운영됐다.광주·제주 학생들은 온라인을 통해 실시 간으로 민주·평화·인권의 가치를 공유하고 영호남의 역사적 공감대를 넓혔다.‘빛탐인 클래스’학생들은 오는 5월 28~29일과 6월 11~12일 광주와 제주에서 진행되는 ‘평화·인권·생태 체험 캠프’에 참여해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이번 수업을 통해 광주·제주 학생들이 평화와 인권의 보편적 가치를 담은 지역의 역사를 배웠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상호 존중과 올바른 역사의식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학습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14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2026 세계인권도시포럼 어린이·청소년 주제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혐오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생·학부모·교원 등 교육 3주체가 함께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는 ‘2026 세계인권도시포럼’의 대주제인 ‘권위주의와 포퓰리즘에 대항하는 인권도시’ 와 연계해 진행됐다.‘상처를 넘어 존중으로 교실 속 행복을 잇다’를 의제로 최근 사회적 갈등이 학교 내 혐오와 차별로 이어지는 현상을 살펴보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상호 존중의 학교 문화를 논의했다.발제를 맡은 문경호 성신여자대학교 교수는 타자를 ‘우리’ 와 ‘그들’로 구분하고 특정 집단을 혐오하는 사회적 메커니즘이 학교 현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문 교수는 교실 내 혐오가 장난으로 포장되는 구조를 지적하며 단순한 처벌을 넘어 학생들의 도덕적 감수성을 깨우는 교육적·인권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진 토론에는 권도윤 문산초등학교 학생, 김태현 광주서광중학교 학생, 김나영 살레시오여자고등학교 학생, 김용하 전남고등학교 학생과 윤민섭 광주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 교육연구사, 서세진 양산중학교 학부모가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학생들은 스스로 교실 내 인권 상태를 점검하는 ‘교실 인권 온도계’도입 등을 제안했으며 교원, 학부모 등도 혐오에 맞서는 대항 표현의 중요성과 가정 내 언어 습관 개선 필요성에 공감하며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노정현 세계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교는 서로의 차이를 포용하는 법을 배우는 인권의 배움터가 되어야 한다”며 “주제회의에서 제기된 소중한 제안을 인권교육 정책 추진 과정에 반영해 모두가 존중받는 학교문화가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 본량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5·18민주화운동에 헌신하고 평생 소외된 이웃과 민주주의를 위해 봉사한 고 조비오 신부의 생가터를 방문해 민주·인권·나눔의 정신을 되새겼다.조비오 신부는 본량동 북성마을에서 태어났으며 본량초 제13회 졸업생이다.이번 방문은 ‘5·18 민주화운동 교육주간’ 프로그램의 하나로 학생들이 조비오 신부의 삶과 정신을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학생들은 5·18민주화운동에 헌신한 조 신부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추모하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학생회장 임동규 학생은 “조비오 신부님은 5 18 민주화운동에 헌신하시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신 훌륭한 선배님이라고 배웠다”며 “직접 생가터에와 보니 잡목과 잡초만 무성한 채 흔적만 남아 있고 안내판 하나 없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아팠다. 많은 사람들이 기억할 수 있도록 보존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본량초는 이번 생가터 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주먹밥 나눔, 사적지 탐방 등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을 체험하는 현장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본량초 김정우 교장은 “본량지역은 한말 의병활동과 5·18민주화운동 등 나라가 위태로울 때 목숨을 걸고 앞장서신 분들이 많은 의향의 고장”이라며 “앞으로도 민주·인권·평화·공동체정신을 계승하는 민주시민교육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14일 아트센터 고마에서 유보통합 시범사업의 현장 맞춤형 수업 지원으로 교육과정 내실화를 위해 유보통합 시범기관과 마주동행학교 운영 기관 대상 ‘2026 유보통합 시범사업 수업 분야 배움자리’를 운영했다.이번 배움자리는 충남형 유보통합 시범기관인 ‘마주동행학교’를 대상으로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 간 교육과정 연계를 강화해 협력적 수업 문화 조성과 놀이 수업 실행력을 높이고자 연수와 수업 관련 협의 중심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수업 중심 자율장학 방안 △어 유 초 이음교육 연계 방안 △수업 공개 관련 사전 협의 등 현장의 다양한 수업 사례를 함께 나누고 교원 간 협력적 수업 문화를 조성하는 데 있다.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이번 배움자리는 단순한 연수를 넘어 교원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어 유 초 교육과정의 자연스러운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유보통합 정책이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14일 공주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도내 농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의 꿈과 역량을 펼치는 ‘2026 충남영농학생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농업의 가치를 새롭게 만드는 충남영농학생축제’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에는 도내 8개 농업계고 학생과 지도교사, 내·외빈 등 4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이번 대회는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스마트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과제이수발표 △전공경진 △실무능력경진 △축제 등 총 4개 분야 16개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다.참가 학생들은 각 분야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전문 지식과 문제해결 능력을 바탕으로 열띤 경쟁을 펼치며 충남 농업의 밝은 미래를 선보였다.특히 애견미용 실무능력경진 분야에 참가한 천안제일고 3학년 김채현 학생은 “대회를 준비하면서 애견미용 기술을 더욱 심도 있게 연마할 수 있었고 관련 직업에 대한 꿈을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과 교사에게는 오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대구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개최되는 ‘제55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에 충청남도 대표로 출전하는 자격이 부여된다.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축제는 충남 농업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우리 학생들이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 농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