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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9월 한 달 동안 ‘독서의 달’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작가 초청 강연, 독서 체험 방문·온라인 행사, 도서 전시 등 4개 분야 15개로 진행된다.오는 9월 5일 오후 2시에는 회관 6층 대회의실에서 ‘틈만 나면 세계 일주’의 저자 권보선 작가가 ‘여행길에서 깨달은 행복의 의미와 삶의 자세’를 주제로 강연을 한다.이어 13일에는 ‘진짜 공부 VS 가짜 공부’의 저자 정승익 작가가 공부의 본질과 올바른 학습 방향을 소개한다.독서 체험 프로그램은 유아,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심리·스트레스 관련 도서와 연계한 ‘울퉁불퉁 내 마음, 동글동글 워리스톤’ △좋아하는 책의 인물이나 장면을 표현하는 ‘책이 말랑말랑’ △영어 그림책을 읽고 역할극을 하는 ‘영어놀이연극’등 3개 과정이 운영된다.또 △북스테핑 △행운의 토끼를 잡아라 △원화 한 권, 감상 한 줄 △심리학 테마도서 전시 등 다양한 방문·온라인·전시 행사를 만나볼 수 있다.참여 신청은 각 프로그램 일정에 맞춰 회관 누리집을 통해 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누리집 또는 문헌정보과에서 확인 가능하다.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김영대 관장은 “독서의 달을 맞아 책을 통해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유아부터 성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학생과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2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도내 중·고등학교 학부모 200여명을 대상으로 ‘학부모와 함께 설계하는 고교학점제 과목 선택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도내 고등학교의 2027학년도 과목 신청을 앞두고 학부모의 고교학점제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진로·적성에 맞는 학업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고교학점제에서 과목 선택은 학생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고 학업 방향을 설계하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학부모가 자녀의 선택을 함께 고민하고 지원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특히 지난 2월과 6월에 개최한 설명회가 고교학점제의 기본적인 이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면, 이번에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실제 과목 선택과 진로·진학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학업 설계에 중점을 뒀다.설명회에서는 고교학점제의 정의와 운영 로드맵, 수강 신청 시 중점 사항 등을 안내하고 인문·자연계열 과목 선택과 진학 관련 학생 사례를 공유했다.이어 질의응답을 통해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충북교육청은 지역 간 교육정보 격차를 줄이고 학부모와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에 이어 오는 9월 18일 북부권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과목 선택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윤건영 교육감은 “과목 선택은 단순히 대입에 유리한 조합을 찾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자신의 적성과 관심을 살피며 진로와 학업을 구체화해 가는 과정이다”며 “학부모가 자녀와 충분히 대화하며 선택을 함께 고민하고 지지할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와 진로·학업 설계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여름방학을 활용해 도내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과 직무역량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과정은 전공 실습을 강화하고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직무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학생들은 여름방학 동안 전공별 맞춤형 실습과 자격증 취득 대비, 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실무역량을 키우고 진로를 구체화했다.올해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에 참여하는 도내 8개 직업계고를 중심으로 학교와 학과의 특성, 산업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진행했다.대성여자상업고등학교는 취업과 자격증 취득을 연계한 실무교육을 진행했으며 영동산업과학고등학교는 스마트응용기계가공과 스마트식품가공 분야 취업맞춤반을 통해 AI 교육과 CAD·CAM, 기계가공, 식품가공 실습을 실시했다.청주공업고등학교는 AI 자율제조 기술을 활용한 교육으로 제조 분야의 디지털 활용 능력과 전공 전문성을 높였으며 청주하이텍고등학교는 전공 심화교육과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 숙련도를 높였다.충주상업고등학교는 취업역량과 직무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한림디자인고등학교는 디자인 실무 프로젝트와 포트폴리오 제작 교육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을 키웠다.충북공업고등학교와 충주공업고등학교는 취업맞춤반을 통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기술과 실무능력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했다.충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내실화해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높이고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 기술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직업교육은 꾸준한 실습과 경험을 통해 완성된다”며 “학생들이 방학 동안 쌓은 전공 역량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현장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학교와 함께 현장 중심 직업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도내 11개 시·군과 함께 추진하는 ‘지역특화 인재양성 프로그램’ 3기 학생들이 지역에서 키운 배움과 아이디어를 세계 무대에서 펼치며 글로벌 역량을 넓혀가고 있다고 밝혔다.지역특화 인재양성 프로그램은 1년 차 국내 교육과정과 2년 차 국외 심화과정을 연계 운영하는 충북형 인재양성 사업이다.학생들은 국내에서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주제로 탐구와 프로젝트 활동을 수행한 뒤, 관련 분야의 해외 대학과 기업, 전문기관 등에서 심화된 배움을 이어간다.지역별로 △청주시 ‘영어 리더십’ △충주시 ‘문화예술-국악’ △제천시 ‘영상미디어’ △보은군 ‘드론’ △옥천군 ‘문화예술-문학’ △영동군 ‘국악문화’ △진천군 ‘IT·AI’ △괴산·증평군 ‘리더십 환경’ △음성군 ‘환경’ △단양군 ‘천문지질’등 11개 시·군에서 10개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최근 청주·충주·제천·옥천·영동·진천·단양 등 7개 지역이 국외 프로그램을 마쳤으며 학생들은 현지 교육과정과 실습, 프로젝트 발표, 문화교류 등을 통해 국내에서 쌓은 지식과 역량을 해외 현장에서 확장하며 자신의 진로와 가능성을 탐색했다.청주, 현지 교육과 문화 속에서 글로벌 리더십을 키우다 국내 프로그램에서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리더십을 길러온 청주 학생들은 호주 애들레이드의 6개 학교에서 현지 학생들과 함께 정규 수업과 다양한 교육활동에 참여했다.영어로 의견을 나누고 공동 과제를 수행하며 서로 다른 교육방식과 학교 문화를 이해했으며 홈스테이를 통해 호주의 일상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했다.현지 친구와 홈스테이 가족에게 한국의 문화와 학교생활을 소개하며 문화교류의 폭도 넓혔다.시드니에서는 대학과 교육·문화 현장을 탐방하며 호주의 사회와 문화를 폭넓게 살펴봤다.학생들은 영어를 단순한 학습 대상이 아닌 배움과 교류의 도구로 활용하며 다양한 문화를 열린 시각으로 바라보는 경험을 쌓았다.제천, 미디어로 세계와 소통하다 국내 교육과정에서 영상 시나리오 작성과 촬영·편집 기술 등을 익힌 제천 학생들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전문적인 영상 제작과정을 경험하며 미디어 분야의 진로를 탐색했다.뉴욕필름아카데미 LA 캠퍼스에서는 촬영 기법과 카메라 운용 방법을 배우고 조별로 영상을 기획해 촬영과 편집까지 직접 수행했다.한 편의 영상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디어를 콘텐츠로 구현하는 역량을 높이고 협업과 소통의 중요성을 체감했다.진천, 지역의 아이디어를 실리콘밸리에서 펼치다 진천 학생들은 미국 실리콘밸리의 대학과 기업, 창업지원 기관을 찾아 첨단기술과 창업 생태계를 탐구했다.구글 본사의 업무환경과 기업문화를 살펴보고 현직자와의 대화를 통해 글로벌 기업의 기술·서비스 개발 과정을 이해했으며 스탠퍼드대학교 출신 연구자들의 강의를 통해 끊임없이 질문하고 새로운 기술에 도전하는 자세를 배웠다.특히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 육성기관인 플러그앤플레이에서는 국내 프로그램에서 완성한 모둠 프로젝트 결과물을 발표하고 현지 전문가의 피드백을 받았다.지역에서 발전시킨 아이디어를 세계적인 혁신 현장에서 직접 선보이며 미래 기술 분야에 대한 도전 의식을 키웠다.영동, 지역에서 익힌 국악으로 세계와 소통하다 영동 학생들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레스에서 국내 프로그램을 통해 배우고 연습한 국악 공연을 선보이며 우리 전통문화를 알렸다.낯선 환경에서도 함께 무대를 완성하고 현지 관객들과 교류하며 국악이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소통할 수 있는 문화적 가치를 지니고 있음을 확인했다.현지 대학과 기업, 문화예술 기관도 방문해 미국의 교육환경과 기술·문화의 흐름을 접했다.이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영동의 지역문화를 세계에 알렸다는 자긍심과 새로운 환경에 도전하는 자신감을 키웠다.하반기 보은·괴산·증평·음성도 국외 프로그램 순차 운영 보은 학생들은 프랑스에서 드론·항공 분야를 탐구하고 괴산·증평 학생들은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리더십·환경 프로젝트를 수행한다.음성 학생들은 덴마크의 환경교육과 지속가능한 도시 사례를 살펴보는 등 지역별 특화 주제와 연계한 국외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충북교육청은 국외 프로그램에서 얻은 배움과 경험이 학교와 지역사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상생 활동과 성과 공유를 확대하고 기수·지역 간 교류와 멘토링을 강화할 계획이다.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지역특화 인재양성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이 살아가는 지역을 깊이 이해하고 그 배움을 세계의 현장에서 확장하는 교육과정”이라며 “세계에서 얻은 경험이 다시 지역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생들의 도전과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이동형 독서교육 프로그램 ‘꿈의 책버스’를 통해 올해 1학기 충북 중남부 지역 학생 3518명에게 다양한 독서체험을 제공했으며 2학기에도 학교와 지역교육도서관을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이어간다.꿈의 책버스’는 책버스와 독서전문강사가 학교와 기관을 찾아가 독서와 체험활동을 함께 운영하는 이동형 프로그램이다.학생들은 버스 안에서 미래를 주제로 한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독서활동에 참여한 뒤 체험활동과 자율독서를 통해 책과 친숙해지는 시간을 갖는다.올해는 ‘미래를 상상하는 책버스’를 주제로 인공지능, 로봇, 미래직업을 소재로 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1학기에는 청주·보은·옥천·영동·진천·괴산·증평 지역 유치원·초등학교 31교와 지역교육도서관 3관에서 총 56회를 운영해 학생 3518명이 참여했다.새로운 독서공간에서 책 읽기와 체험활동을 함께 경험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넓히는 기회가 됐다.2학기에는 유치원·초등학교 26교와 지역교육도서관 2관을 대상으로 총 47회를 운영할 예정이다.학생들이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독서체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며 북부 지역 ‘꿈의 책버스’는 중원교육문화원에서 운영한다.황경식 교육도서관장은 “‘꿈의 책버스’는 학생들이 색다른 공간에서 책을 새롭고 즐겁게 만나는 찾아가는 독서 프로그램”이라며 “상반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학교 현장과 더욱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상상력과 사고력을 키우고 책 읽는 즐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3일 ‘연해주의 난로’로 불리는 항일 독립운동가이자 교육 사업가 최재형 선생의 유적지를 찾아 참배하고 현지 고려인 학교를 방문해 선생의 숭고한 교육 정신을 되새겼다.이번 방문은 2019년 최재형 선생 기념비 건립 당시 안 교육감과 맺은 인연을 바탕으로 이뤄졌다.안 교육감은 7년 만에 다시 현장을 방문해 참배하고 현지 학교와의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해 뜻을 모았다.최재형 선생은 임시정부 재무총장이자 연해주 항일 투쟁에 앞장선 인물이다.사업을 통해 모은 막대한 재산을 독립운동 자금뿐만 아니라 30여 개에 달하는 한인 학교 설립과 민족 인재 양성에 바친 ‘교육독립운동’의 선구자이기도 하다.안민석 교육감과 탐방단은 최재형 선생 기념비 앞에서 헌화와 추모 행사를 통해 최재형 선생의 교육 헌신을 되새겼다.이어 일행은 현지 최재형 고려인 민족학교를 방문해 험난한 여건 속에서도 민족의 뿌리를 잊지 않고 살아가는 고려인 후손 학생들과 교원들을 격려했다.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정성껏 준비한 문화교류 공연을 선보이며 방문단을 환영했다.안 교육감은 이어진 고려인 학교 교직원과 간담회를 통해 경기도교육청과 실질적인 교육 협력체계 구축에 대해 논의했다.안민석 교육감은 “독립과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최재형 선생의 숭고한 업적과 유산을 잊지 않고 미래 세대가 공동체 의식과 평화를 지키는 ‘살아있는 역사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4일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미래공감홀에서 도내 일반고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 2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일반고 교육과정 편성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2027학년도 입학생의 3개년 교육과정 편성표 작성을 지원하고 일반고 교육과정 업무담당자의 2022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와 교육과정 편성·운영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연수에는 고등학교 교육과정 담당 장학사와 대입 담당 장학사, 학교 현장의 교육과정부장이 연수에 함께 참여했다.이들은 대입 제도 변화에 따른 학생의 과목 선택 연계부터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방법까지 현장에 꼭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주요 내용은 △2022개정 교육과정의 주요 내용 △2027학년도 일반고 교육과정 편성 기준 △고교학점제 운영 주요 사항 △학생 과목 선택권 확대를 위한 교육과정 편성 방법 △2028학년도 대입 개편과 학생 과목 선택의 연계 등이다.강인수 중등교육과장은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하려면, 이를 직접 설계하는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022개정 교육과정과 대입 제도 변화를 학교 현장에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단위 학교의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관련 연수와 현장 밀착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2일 나주공업고등학교와 14일 순천공업고등학교를 잇따라 찾아 지역 산업과 연계한 기술인재 양성 방안을 논의하고 직업교육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지역에서 배우고 지역에서 취업하는 ‘교육지산지소’정책의 핵심 거점인 두 학교의 운영 성과를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 간담회에서는 학교별 특성화 성과와 현안이 공유됐다.나주공업고는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에 따른 교원 업무 경감 및 대체 인력 지원 등 행정 강화를 건의했다.또, 순천공업고는 ‘글로텍학교’로서 이차전지 등 첨단 기술 교육 모델을 공유하고 지역 정주를 위한 지자체·기업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김대중 교육감은 오는 22일부터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출전을 앞두고 훈련 중인 학생들을 만나 기량을 마음껏 펼칠 것을 당부하며 격려했다.김대중 교육감은 “무더위 속에서 흘린 학생들의 땀방울이 전남광주 교육의 희망이자 미래”며 “기능강국 대한민국의 주역들이 지역 산업에 안착해 세계적인 기술 거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직업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이번 소통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기업·지자체가 공조하는 기술인재 양성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4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충북평가관리센터’ 구축·운영 방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교원 평가 연수를 교육과정 재구성과 수업까지 확장하는 한편 교수·학습 플랫폼 ‘다채움’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AI 기반 평가시스템의 한계를 보완할 것을 주문했다.충북교육청은 지난 6월 충북평가관리센터 구축을 위한 교육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7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센터는 성취평가제 모니터링과 평가 결과 분석·환류, 평가문항 개발·보급, 학교 맞춤형 컨설팅과 연수 등을 통해 학생평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교원의 평가 전문성을 지원하며 2027년 3월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평가를 넘어 교육과정·수업까지 교원의 종합적 전문성 강화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평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평가 방법에 대한 역량뿐 아니라 교육과정 재구성, 수업 설계, 에듀테크와 AI 활용 등 교수·학습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역량을 함께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에서는 교육과정과 수업, 평가가 분절적으로 운영돼서는 안 된다며 교원이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수업을 설계하고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적절하게 평가할 수 있도록 관련 연수를 체계적으로 운영할 것을 주문했다.‘다채움’과 연계해 콘텐츠 제작부터 AI 평가 활용까지 지원 교원의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이는 한편 서·논술형 평가 AI 자동채점시스템 등 새로운 평가 도구를 교육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도 제시했다.이와 함께 관련 연수와 평가 지원을 교수·학습 플랫폼 ‘다채움’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교원들이 콘텐츠 제작부터 수업 활용, 학생평가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것을 당부했다.AI는 교사의 판단을 지원하는 도구 교육적 평가 원칙 지켜야 AI 기반 서·논술형 평가시스템은 교사의 전문적인 판단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평가를 보조하고 업무를 지원하는 도구로 활용해야 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AI 기반 평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정성과 신뢰성, 교육적 타당성 등의 한계를 면밀히 살피고 교사의 평가 전문성 강화와 검증 절차 마련 등 보완 대책도 함께 모색할 것을 주문했다.윤건영 교육감은 “교육과정과 수업, 평가는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중심으로 유기적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AI와 디지털 기술의 장점을 적극 활용하되 교사의 전문적인 판단이 평가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지원 체계를 세밀하게 구축해 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4일 장흥군민회관에서 ‘지역학부모회연합회 임원 역량강화 연찬회’를 열고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활성화를 위한 소통·논의의 장을 펼쳤다.지역학부모회연합회 임원 150여명이 참여한 이번 연찬회는 △ 지역학부모회연합회 우수 활동사례 공유 △ 학부모-교육감 소통의 시간 △ 세종시 소담초등학교 학부모 활동사례 발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특히 김대중 교육감은 학부모들과 함께한 ‘소통의 시간’에서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학부모회 활성화 방안과 교육정책 방향 등에 대해 직접 설명하며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전남광주교육청은 전남·광주교육 통합에 발맞춰 내년부터는 광주 학부모들도 지역학부모회연합회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해, 두 지역 학부모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이은순 전남학부모연합회장은 “전남·광주교육이 통합으로 인해 큰 변화를 맞고 있어 학부모 간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의 다양한 교육 현안과 우수사례를 함께 공유하고 학부모들의 의견이 교육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연합회가 가교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대중 교육감은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활성화를 위해 각 지역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임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 학부모와 함께, 전남·광주교육의 강점을 모아 K-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예술 활동 일상화와 학생 맞춤형 예술교육 지원을 위해 학생주도 예술중점학교 165교를 대상으로 여름방학 동안 ‘RAS, 예술중점학교 여름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RAS, 예술중점학교 여름캠프’는 ‘교육과정형’ 27교와 ‘예술활동형’138교로 운영했다.‘교육과정형’은 중·고교에서 예술 중심 교육과정을, ‘예술활동형’은 초·중·고교에서 학생 예술동아리와 학생 오케스트라 등의 협력형 예술교육을 중심으로 추진됐다.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 협동심을 키울 수 있도록 학교별 특색을 살린 이번 캠프의 주요 프로그램은 △협력형 오케스트라 △국악관현악단 합주 △학교 갤러리 학생 창작작품전 △아트커넥터 △'STEAM 스몰클래스‘△미술 캠프 △'BI 브랜딩’등이다.참여 학생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예술 활동을 직접 기획·실천했다.특히 인근 학교와의 예술 활동 연계·협력을 통해 ‘RAS, 예술중점학교’ 가 지역 예술교육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힘을 보탰다.도교육청은 앞으로도 ‘RAS 경기 문예체 교육’을 기반으로 학생의 예술을 통한 창의성과 협업 역량 함양과 미래형 예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학생주도 예술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주야간 24시간 ‘2026 을지연습 대전환’을 시행한다.을지연습은 국가위기상황 발생 시 국가 안보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는 비상 대비 훈련이다.신속한 위기관리와 총력전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비상시 교육가족을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다.도교육청은 18일 새벽 전 공무원 대상 비상 소집을 시작으로 즉각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하고 전시 직제편성 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이번 연습 기간에는 ‘경기교육대전환’ 이라는 구호에 발맞추어 을지연습 대전환을 목표로 크게 제대로 시행할 계획이다.우선 단전·단수 등 갑작스러운 상황에 대비한 전력 차단, 비상 발전기 가동 훈련을 비롯해 화생방전에 대비한 방독면 착용, 우의, 고무장화 등 대체 장비 활용 훈련을 실시한다.통제부가 구상한 메시지 상황 부여 과정에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방식도 전격 도입한다.도교육청 상황실에서는 최전방 접경 지역에 있는 대성동초등학교의 교장과 함께 ‘접경 학교 위기 대응 안전 대책’을 논의하는 토의형 훈련을 교육감 주재로 진행한다.또한 광명중학교와 광주시 쌍령초등학교에서는 전국 학교 사례 중 유일하게 민·관·경·소방 합동으로 가상 자폭 드론을 날려 실제 상황과 유사한 대피 훈련을 실시한다.을지연습 기간 안보 의식 고취를 위한 안보교육과 체험형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된다.청사 개방에 따라 경기도민도 비상대피 시 기본휴대품 체험, 민방위 장비 전시 관람, 안보 사진전 등을 남부청사 1층에서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다.21일에는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이 주관하는 ‘6·25 전쟁 전사자 유해 발굴 유품 전시회’도 열린다.특히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도입한 가상현실 전쟁 체험, 인공지능으로 자체 제작한 전쟁 피해 영상 상영 등을 통해 전쟁의 실상을 생생하게 체감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도교육청은 비상 대비 계획의 실효성을 다각도로 검증하고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발맞춘 실전 훈련을 통해 현장의 위기관리 능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