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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앞두고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맞춤형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2일 구산고등학교와 통영고등학교, 29일 창원남산고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진학상담실’을 운영한다.이번 진학상담실은 대학 진학 상담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공교육 중심의 진학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별 대입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경남교육청은 도내 3개 대입정보센터를 통해 평일 상시 방문 상담을 지원해 왔다.이번 행사는 진학 상담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의 학교를 직접 찾아가 더 많은 학생에게 양질의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규모를 대폭 확대한 것이다.상담은 각 학교 체육관에 별도로 마련된 부스에서 진행된다.학생 1명당 30분씩 총 12회차에 걸쳐 심층적인 일대일 맞춤형 상담이 이루어지며 3개 학교에서 총 768명의 고 3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현장에서는 진학 전문가들이 학생의 학교생활기록부와 성적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원 가능한 대학 및 전형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특히 학생 개인의 진로와 강점, 대학별 수시모집 전형의 특성을 다각도로 고려해 실제 원서 접수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올해 고 3 학생들은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안 적용을 앞둔 마지막 학년에 해당하므로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수시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이에 경남교육청은 이번 방문 상담을 통해 대입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공교육의 진학 길잡이 역할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찾아가는 진학상담실은 거주 지역에 구애받지 않고 모든 학생이 필요로 하는 진학 정보를 충분히 얻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한 자리”며 “우리 학생들이 각자의 역량과 진로에 딱 맞는 수시 지원 전략을 체계적으로 세울 수 있도록 이번 방문 상담뿐만 아니라 평일 야간 상시 상담 등 다각적인 진학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1일 2학기 개학을 맞아 창원 남양초등학교를 방문해 돌봄교실과 방과후학교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학부모와 교직원 등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이날 권순기 교육감은 돌봄교실과 방과후학교 수업을 직접 참관하며 학생들을 격려하고 운영 상황을 살폈다.이어 학부모와 학교장, 교직원 등이 참석한 현장 간담회를 열어 돌봄과 방과후학교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간담회에서는 △맞벌이 가정 등의 돌봄 수요 충족과 대기 인원 해소 방안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를 반영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의 질 제고 △학생들의 안전한 방과후 활동 지원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현안과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특히 학부모들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안정적인 돌봄 환경과 다양하고 질 높은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학교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 사항을 공유했다.권순기 교육감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머물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만들고 질 높은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은 공교육의 중요한 책무”며 “오늘 현장에서 들은 학부모와 교직원의 의견을 세심하게 살펴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현장 방문에서 나온 의견을 비롯해 학교와 학부모의 다양한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돌봄·방과후학교 정책을 보완해 학교별 여건과 수요에 맞는 현장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광주청사는 19일 누리집을 통해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70명을 발표했다.직렬별 합격자는 △교육행정 67명 △시설 2명 △공업 1명 등이다.광주청사는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교육행정 직렬을 일반, 장애인, 저소득 등으로 나눠 모집했으며 장애인 3명, 저소득층 2명이 최종 합격자에 포함됐다.성별로는 여성 47명, 남성 23명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0대가 52명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30대 16명, 40대 2명 순이었다. 최연소 합격자는 21세, 최고령 합격자는 48세다.최고령 합격자의 기쁨을 안은 기정남 씨는 “경력단절 기간이 길어 시험 전까지 고민이 많았는데 아이들에게 도전하는 정신을 보여주겠다는 일념으로 노력한 것이 좋은 결실로 이어진 것 같다”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전남광주 교육발전에 기여하는 공직자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최종 합격자는 오는 26일까지 임용후보자 등록을 하고 이어 31일~9월 11일 신규 지방공무원 공직적응 기본과정 교육을 받은 후 임용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생들이 무분별하게 쏟아지는 디지털 정보와 콘텐츠를 비판적으로 수용하고 책임감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학교로 찾아가는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경남교육청과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가 업무 협약을 맺고 공동 추진하는 사업이다.사전 공모를 거쳐 선정된 도내 40개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8월 19일부터 12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첫 수업은 19일 의신중학교에서 열린다.최근 생성형 인공지능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누구나 손쉽게 글, 이미지, 영상 등을 생산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단순히 스마트 기기나 매체를 다루는 기술을 넘어, ‘어떤 정보를 믿고 어떻게 책임 있게 활용할 것인지’를 판단하는 주체적인 역량을 기르는 데 이번 교육의 무게 중심을 두었다.교육 과정은 학생들의 실제 매체 이용 경험을 바탕으로 △팩트 체크 중심 문해교육 △건강한 미디어 이용 △인공지능 문해교육 등 크게 3가지 주제로 짜였다.먼저 ‘팩트 체크 교육’에서는 온라인 광고 누리소통망, 영상 플랫폼 등에서 접하는 정보의 출처와 근거를 확인해 신뢰성을 판별하는 방법을 배운다.학생들은 허위·과장 정보 사례를 분석한 뒤, 올바른 매체 이용법을 포스터와 짧은 영상으로 직접 제작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이어서 ‘건강한 미디어 이용’ 수업은 단체 대화방 등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이버폭력 사례를 통해 자신의 통신망 이용 습관을 성찰하는 데 집중한다.가해자, 피해자, 방관자의 시선을 넘어 사이버 폭력을 예방하고 피해자를 돕는 ‘디지털 지지자’ 가 되는 실천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한다.마지막으로 ‘인공지능 문해교육’에서는 인공지능이 생성한 정보의 정확성 및 편향성을 비롯해 저작권·초상권·개인정보 보호 등 최신 쟁점을 폭넓게 다룬다.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직접 콘텐츠를 만들어보는 실습과 함께, 발생 가능한 윤리적 문제에 대해 토론하며 책임감 있는 활용법을 체득하게 된다.모든 수업은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질문·토론·체험·제작 중심의 학생 참여형으로 이끌어간다.이번 과정에서 발굴된 우수 교수·학습 자료와 학생 참여 사례를 현장에 공유해 문해교육의 지속적인 확산을 꾀할 방침이다.권순기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은 매일 수많은 미디어와 인공지능 콘텐츠를 접하지만, 매체를 많이 사용하는 것과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며 “학생들이 화면에 보이는 정보를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스스로 질문하고 확인하며 자신의 표현이 타인에게 미칠 영향까지 숙고하는 건강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8월 19일 서부교육지원청 학생생활지원센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회의실에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이 다양화·복잡화되는 상황에서 사안을 심의하고 조정하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소위원회 위원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오석진 교육감을 비롯해 교육활동보호센터장, 동·서부교육지원청 학생생활지원센터장과 장학사, 변호사,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소위원회 위원 등 총 19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학생생활지원센터 및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사안 심의 과정에서 겪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어 소위원회 운영 효율화 방안과 교육활동보호 강화를 위한 현장 제언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오늘 나눠주신 소중한 의견을 정책에 하나하나 담아 교육활동보호 정책을 더욱 세심하게 보완해 나가겠다”며 “교원이 소신 있게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상담·법률 지원부터 사안 처리까지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이 과정을 제가 직접 챙기며 현장에 실질적인 변화가 체감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일상 속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이야기 속에서 청렴을 보다’라는 주제로 8월 19일부터 2주간 특별 도서 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산성어린이도서관 3층 자료실에 청렴 관련 도서 12권을 전시해 이용자가 책 속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선정 도서별로 다루고 있는 청렴 덕목을 질문 형태로 제시해, 단순한 독서에 그치지 않고 이용자 스스로 청렴의 가치를 되새겨 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노애수 원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도서관을 찾는 어린이와 시민들이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을 매개로 다양한 가치를 함께 나누는 독서문화 행사를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지난 8월 18일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연계한 ‘학교 밖 청소년 해양체험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해양체험 기회를 제공해 도전정신과 협동심을 기르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모집된 학교 밖 청소년 27명이 참여해 해양 생태전환 교육과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했다.참가 청소년들은 짚트랙 체험, 수상 안전교육, 생존수영, 해양레포츠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도전정신과 자신감을 키웠다.특히 생존수영 교육에서는 실제 바다에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생존 요령과 안전 수칙을 익히며 위기 대처 능력을 길렀다.또한 또래 청소년들과 협력하며 활동하는 과정에서 소통 능력을 키우고 해양 분야에 대한 관심과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혔다.캠프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해양체험을 직접 해보며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며 “해양레포츠와 관련된 진로에도 관심을 갖게 된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대전학생해양수련원 박동진 원장은 “이번 캠프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성취를 경험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교육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모든 청소년이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학생과 교직원, 대전시민을 대상으로 청렴, 갑질 예방 및 상호존중 문화 조성 등을 주제로 추진한 ‘2026 대전교육 청렴콘텐츠 공모전’심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청렴숏폼, 청렴인스타툰, 청렴포스터, 청렴표어캘리그라피 등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지난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공모전에는 총 97편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분야별 내·외부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청렴숏폼 6편, 청렴인스타툰 2편, 청렴포스터 8편, 청렴표어캘리그라피 11편 등 총 27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부문별 최우수 작품으로는 청렴숏폼 부문에는 ‘청렴지킴이를 찾습니다’ 와 ‘청렴 좋아~’, 청렴인스타툰 부문에는 ‘작은 선택이 피운 신뢰’, 청렴포스터 부문에는 ‘청렴의 씨앗 신뢰의 열매’, 청렴표어캘리그라피 부문에는 ‘청렴의 씨앗 신뢰의 꽃’과 ‘청렴한 대전 대한민국의 중심이다’ 가 각각 선정됐다.공모전 수상자들에게는 9월 중 교육감 상장과 부상을 수여하며 선정된 작품은 9월 한 달 동안 대전시교육청 1층 대전교육미술관에 전시해 청렴교육 및 홍보자료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공모전에 청렴에 대한 참신한 시각과 창의적인 생각이 담긴 우수한 작품들이 다수 출품됐다”며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교육가족과 시민 모두가 청렴의 기본 가치를 되새기고 일상 속 청렴 문화가 더욱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8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2026년 대전교육 제안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제안 공모는 교육공동체와 시민들의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교육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사람을 키우는 교육, 미래를 꿈꾸는 학교’라는 교육비전을 구현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있는 학생, 교직원, 시민 누구나 국민신문고 온라인 시스템과 우편, 방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접수된 제안은 실시 가능성, 창의성, 효율성·효과성, 적용 범위, 계속성 등 5가지 심사항목을 기준으로 제안실무심의회와 대전시교육청 제안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한다.심사 결과는 9월 중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우수 제안자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함께 창안 등급에 따라 최고 200만원 상당의 부상이 수여된다.대전시교육청은 이번 공모를 통해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할 정책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하고 교육공동체의 참여를 확대해 소통과 협력 중심의 교육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교육정책은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시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더욱 발전할 수 있다”며 “대전교육 발전을 위한 고민과 열정을 가진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8월 6일부터 14일까지 7박 9일간 미국 실리콘밸리 일원에서 대전 관내 중·고등학생 34명을 대상으로‘학생 국외과학연구단지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학생 국외과학연구단지 체험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대덕연구개발특구와 미국 실리콘밸리의 연구소, 대학, 기업을 탐방하며 첨단 과학기술을 체험하고 이공계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 학생 34명은 이공계 활동 실적과 진로설계 계획 등을 고려한 공정한 선발 절차를 거쳐 선정됐으며 국내외 과학기술 현장 체험을 통해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혔다.국외 체험에 앞서 학생들은 7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주요 연구기관과 기업을 방문해 연구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과학기술 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해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미국 실리콘밸리에서는 버클리대학교, 스탠퍼드대학교, 칼텍 등 세계적인 대학을 탐방하고 구글, 플러그앤플레이, 덱스터리티, 패들렛 등 글로벌 기업과 스타트업을 방문했다.또한 우주과학연구소에서 우주과학 연구 현장을 체험하고 과학기술 전문가 특강, 대학 재학생 및 유학생과의 만남을 통해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과학기술 인재의 성장 과정과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특히 학생들은 AI·로봇, 미래 반도체, 우주과학 등 첨단 과학기술 분야의 연구와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대학과 기업의 과학자 및 스타트업 관계자들의 강연을 통해 과학기술이 미래 사회의 변화를 어떻게 이끌어 가는지 살펴봤다.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관심을 가지고 있던 과학기술 분야를 실제 연구소와 기업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진로를 결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세계적인 과학기술 현장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더 넓은 시각으로 미래를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생들이 대덕연구개발특구에서 시작해 세계 과학기술 혁신의 중심지인 실리콘밸리까지 직접 경험한 것은 미래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며 “우리 학생들이 세계적인 과학기술 흐름을 이해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과학교육과 미래 과학인재 양성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도내 고등학교와 7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접수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단, 점심시간과 토요일 및 공휴일은 접수하지 않으며 이 기간 내에는 접수된 응시 원서의 내용을 변경할 수 있다.재학생은 재학 중인 고등학교에 원서를 제출하면 된다.졸업생은 출신 고등학교 또는 원서 접수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시험지구 교육지원청 중 한 곳을 선택해 제출할 수 있다.이 밖에 검정고시 합격자와 기타 학력 인정자, 타 시도 고등학교 졸업자, 시험 편의 제공 대상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관할하는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 원서를 내야 한다.주소지별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은 △창원시·함안군은 창원교육지원청 마산센터 △진주시·사천시·의령군·남해군·하동군·산청군은 진주교육지원청 △통영시·거제시·고성군은 통영교육지원청 △거창군·함양군·합천군은 거창교육지원청 △밀양시·창녕군은 밀양교육지원청 △김해시는 김해교육지원청 △양산시는 양산교육지원청이다.응시 원서는 본인 직접 제출이 원칙이다.다만 장애인, 수형자, 군 복무자, 입원 중인 환자, 원서 제출일 기준 해외 거주자에 한해 직계가족 또는 배우자의 대리 제출을 허용한다.수험생의 편의를 위해 ‘온라인 사전 입력 시스템’도 운영한다.사전 입력 기간은 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다.시스템에서 원서를 작성하고 응시 수수료를 결제한 후, 반드시 접수처를 방문해 신분증 확인 및 본인 서명을 마쳐야 최종 접수가 완료된다.온라인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는 응시자는 접수처를 직접 방문해 신분증, 여권용 사진 2매, 관련 증빙 서류를 제출하고 현장에서 응시 수수료를 납부해야 한다.특히 올해부터 응시 수수료 현금 납부가 전면 폐지된다.응시자는 접수처에 비치된 큐알코드를 스캔해 신용카드, 가상계좌, 간편결제 중 하나를 선택해 결제해야 한다.제출 서류 등 세부 사항은 경남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 및 진로교육과 자료실, 각 시험지구 교육지원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수험생들이 원활하게 원서를 접수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험생과 학부모께서는 접수 기간과 본인에게 해당하는 제출 서류를 사전에 꼼꼼히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19일 충남과학고등학교에서 영재 학생 46명을 대상으로 2026 영재교육 프로그램 ‘함께 성장하는 질문여행’의 일환인 ‘질문나래 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5월 2주간 진행된 온라인 ‘질문 발자국 올리기’활동에서 깊이 있는 탐구 자세와 창의적인 질의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영재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혼자 품어온 호기심을 또래들과 공유하고 확장하며 지적 성장의 기쁨을 나눴다.특히 이번 행사는 단편적인 지식 전달에서 벗어나 참여와 소통 중심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카이스트 과학영재교육연구원 이성혜 센터장의 특강 △교육감과의 이야기 마당 △질문나래 발표회 △충남과학고 선배들과의 상담 등이 이어지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오전 특강에서 이성혜 센터장은 ‘질문, 왜? 그리고 어떻게?'라는 주제로 강단에 섰다.이 센터장은 질문이 단순한 호기심을 넘어 미래를 여는 열쇠이자 자기 주도적 성장을 이끄는 원동력이라는 점을 강조했으며 다양한 실제 사례를 통해 질문의 가치와 방법을 제시했다.이어진 소통 시간에는 이병도 교육감이 직접 학생들과 눈을 맞추며 대화를 이끌었다.학생들은 미래 사회의 변화와 진로 탐색에 대한 고민은 물론, 교육감의 학창 시절 꿈과 자기 주도적 학습 노하우 등 진솔한 질문을 던졌고 이 교육감은 현장의 경험을 담아 정성껏 답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냈다.오후에는 9개 관심 분야별 모둠으로 나뉘어 ’질문나래 발표회‘가 열렸다.학생들은 하나의 질문이 어떻게 다각도로 확장되고 새로운 통찰로 이어졌는지를 서로 소개하며 ’함께 성장하는 질문 여행의 의미를 되새겼다.행사의 마무리는 충남과학고 선배들과의 상담이 장식했다.참가 학생들은 연구 학습 동아리 활동과 교육과정, 학교생활을 직접 살펴보고 선배들로부터 학업 전략과 진로 조언을 들으며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특강부터 친구들의 질문나래 발표, 교육감님의 말씀까지 접하며 질문이 가진 힘을 실감했다”며 “질문이야말로 생각을 넓히고 미래를 준비하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열쇠라는 것을 배웠고 앞으로도 스스로 묻고 탐구하는 습관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병도 교육감은 “스스로 묻고 답을 찾아가는 질문의 힘이야말로 미래 사회를 주도할 핵심 역량이다”며 “정답을 외우는 교육에서 벗어나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배움을 확장하는 창의적 교육 생태계를 충남 전역에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미래 사회를 선도할 변혁적 역량을 갖춘 영재를 육성하기 위해 질문 기반의 주도적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