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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생의 질문과 토론이 살아있는 교실 문화를 학교 현장으로 확산하고자 ‘2026년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 수업 온 질문 온 나눔 마당’을 운영한다.‘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는 학생의 자기주도적 질문과 토론이 일상화되는 교실 수업 문화를 조성하고 질문을 통해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수업·평가 방식을 실천하는 학교이다.이번 나눔 마당은 경남 초등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의 운영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질문 중심의 수업 문화를 교육 현장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나눔 마당은 5월부터 11월까지 도내 5개 초등 선도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열리며 6월에는 창원 구산초등학교를 비롯한 3개 학교에서 진행된다.특히 이번 행사는 실제 수업 공개와 운영 사례 나눔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교사들이 질문 중심 수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학교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참여 대상은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 운영에 관심 있는 초등학교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질문 중심 수업 공개 및 참관 △질문 중심 수업 설계 운영 사례 공유 △질문 중심 수업 실제 적용 사례 나눔 △질문하는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질의응답 및 현장 소통 등으로 구성된다.경남교육청은 이번 나눔 마당을 통해 학생의 자발적인 질문과 토론이 일상화되는 학교 문화를 교육 현장으로 확산하고 학습자 주도성과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수업·평가 혁신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또한 교원의 질문 중심 수업 설계 역량을 강화해, 미래형 배움이 실현되는 학교 문화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조의래 초등교육과장은 “질문은 배움의 출발점이자 학생 성장의 원동력”이라며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으로 확산해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성장하는 교실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가 경기도교육청 소속 교직원의 마음건강 증진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음톡톡, 마음 다시 봄, 소통왕 말자쇼’를 운영했다.12일 경기도교육청북부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경기도교육청 소속 교직원 4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개그우먼 김영희가 ‘말자할매’캐릭터로 출연해 교직원들의 다양한 고민을 함께 나누는 공감형 토크쇼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직장생활, 인간관계, 세대 간 소통, 워라밸, 육아 및 자녀교육 등 교직원들이 평소 겪는 다양한 고민을 사전 접수와 현장 참여를 통해 공유하고 김영희 특유의 유쾌한 입담과 공감의 메시지로 풀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참가자들은 “나만의 고민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겪는 고민임을 알게 됐다”, “웃으면서 위로받는 시간이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식전공연으로는 퓨전국악 공연팀 ‘도시’ 가 국악과 대중음악이 어우러진 무대로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한근수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 관장은 “교직원들이 일상과 업무 속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공감하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와 회복의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교직원의 마음건강 증진과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12일 교육문화원 다목적홀에서 도내 초·중등 예술교육 담당 교원 50명을 대상으로 나도 예술가 학교 실천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교육문화원이 추진하는 예술교육 사계절 연수의 일환으로 청주교육지원청과 연계해 일상이 예술이 되다를 주제로 학교 예술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교원의 예술교육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공연과 강의, 사례 공유, 실습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먼저 청주교육지원청의 협조로 마련된 청주지역 예술단체 에이디 재즈 연주단의 공연을 통해 교사들이 예술의 가치를 체감하고 ‘나도 예술가’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율량중학교 김민정 교장이 AI 시대, 왜 예술인가?를 주제로 강연하며 예술교육의 필요성과 가치, 학교 예술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또한 하당초등학교 정인숙 교사와 율량중학교 나혜영 교사가 학교 현장의 예술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일상 속 예술 활동과 전시·공간 활용, 공연·소통 활동, 교과 융합 및 AI 활용 창작 등 다양한 예술 프로젝트 운영 사례가 소개됐다.마지막 순서에서는 교사들이 학교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예술 프로젝트를 직접 설계하고 적용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참가자들은 설계안을 공유하며 학교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술교육 사례와 프로그램 설계 과정을 함께 나누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교사들의 예술교육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들의 감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사계절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12일 자연과학교육원 시청각실에서 학생과 학부모, 충북대학교 교수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학·과학 실력다짐 프로젝트 2026. 아이 안의 거장 찾기 오리엔테이션을 운영하고 본격적인 프로그램을 시작했다.아이 안의 거장 찾기는 수학·과학 분야에 우수한 잠재력을 지닌 학생을 조기에 발굴해 맞춤형 탐구·심화 교육을 제공하는 성장형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중2 과정에는 지난해 중1 과정 참여 학생 가운데 진급 대상자로 선정된 60명이 참여한다.학생들은 수학과 과학 분야별 주제 중심 프로젝트 기반학습에 참여하며 심화 탐구활동을 이어가게 된다.올해 중2 과정은 충북대학교 자연과학대학 및 사범대학과 연계해 운영되며 교수진과 대학원생이 함께 학생들의 탐구활동을 지원한다.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프로그램 운영 방향과 연간 일정 등을 안내했으며 이어 서울대학교 통계학과 장원철 교수의 특별강연 거짓말, 새빨간 거짓말 그리고 통계학이 진행됐다.학생들은 통계적 사고의 중요성과 정보 활용 역량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앞으로 학생들은 온라인 사전교육과 충북대학교 2박 3일 집중캠프, 온라인 사후교육에 참여하며 팀 프로젝트 수행과 탐구 결과 발표, 개인별 탐구계획서 작성 등을 통해 자기주도적 탐구 역량을 키워 나갈 예정이다.김희기 자연과학교육원장은 “아이 안의 거장 찾기는 학생들의 잠재된 수학·과학 역량을 발견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충북학생수영장에서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58명을 대상으로 무료 맞춤형 학생 수영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수영교실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학생들이 물과 친숙해지고 기초 수영 능력과 수상 안전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수영교실은 학생 수준에 따라 초급·중급·상급·고급 과정으로 운영되며 기초 동작 습득부터 자유형·배영·접영 등 영법 숙달까지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또한 과정 이수 후에는 수준에 맞는 상위 과정으로 연계해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수영 실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수영교실은 1기당 2개월 과정으로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강습은 회당 50분 내외로 진행된다.참가 학생은 오후 4시와 5시 강습 가운데 희망 시간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12일부터 22일까지이며 충북학생수영장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과정별 모집 인원과 운영 일정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수강생은 22일 오전 11시 자동 추첨으로 선발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북학생수영장 누리집 또는 안내데스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최영미 학생수련원장은 “여름철 수상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학생들이 체계적인 수영 교육을 통해 기초 체력과 수영 능력을 기르고 위기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수상 안전 역량도 함께 키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수영을 배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은 특수교육대상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온몸으로 하는 통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애·비장애 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통합교육 실천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온통프로그램은 협업 기반의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높이고 공동 창작 과정에서 소통과 협력을 경험하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12일에는 도내 중학생 20명이 특수교육원을 찾아 프로그램에 참여했다.학생들은 같은 학교에 재학 중인 장애·비장애 학생이 2인 1조로 팀을 이뤄 투석기를 제작하고 과녁 맞히기와 종이컵 성 무너뜨리기 활동을 수행하며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학생들은 투석기 제작 과정에서 지렛대의 원리와 탄성 에너지 등 과학적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발사 거리와 각도를 조절하며 최적의 조건을 찾기 위해 서로 의견을 나누고 역할을 분담했다.결과보다 과정 중심의 협력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경험을 쌓았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투석기를 만드는 것이 어려웠지만 친구와 함께 만들다 보니 재미있었고 목표물을 맞추는 과정이 신나고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최명옥 특수교육원장은 “이번 온통프로그램이 학생들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통합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청주하이텍고등학교는 12일 교장실에서 행복한마을분평주공4단지아파트 관리사무소와 지역사회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의 공동체 의식 함양과 주민 편의 증진을 함께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청주하이텍고 학생들은 아파트 단지 내 환경정화 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노인정 어르신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프로그램, 어린이집 교육 봉사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또한 양 기관은 시설 공사나 각종 행사 등으로 주차 공간이 부족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상호 주차 공간을 공유하며 지역 내 주차 및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청주하이텍고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생들이 학교 밖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공동체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심정섭 청주하이텍고 교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공동체 의식을 배우고 실천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함께 성장하는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026년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에 맞춰 통합 교육행정체계 구축을 위한 조직개편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전남·광주 교육행정 통합이라는 역사적 전환기에 교육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교육서비스 제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통합 추진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기획조정실을 신설하고 기존 6국 체계를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개편안에 따르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제1부교육감 직속 기구로 기획조정실을 신설하고 정책국, 교육국, 행정국, 미래교육국, 학교교육국, 교육행정국 등 6개 국 체제를 유지하는 ‘1실 6국 체제’로 출범한다.특히 신설되는 기획조정실은 재정전략기획담당관, 조직기획담당관, 정책기획담당관, 대외협력담당관으로 구성되어 통합행정, 조직·재정 전략 수립, 교육정책 기획 및 조정, 대외협력 기능을 총괄하는 통합 교육행정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는 전남과 광주의 상이한 교육환경과 행정체계를 효율적으로 통합하고 통합교육청의 비전과 발전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기 위한 것으로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책 조정과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또한 조직 안정화를 위해 기존 6개 국은 현행 기능과 인력을 최대한 승계하도록 설계했다.학교 지원, 교육과정 운영, 학생 교육활동 지원, 교육행정 서비스 등 현장과 밀접한 업무는 연속성을 유지해 통합 초기 학교 현장의 혼란과 행정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전남과 광주의 우수 교육정책과 행정 역량을 결합해 교육자치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고 미래교육과 글로컬 교육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조직 기반도 마련했다.이번 조직개편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에 필요한 최소한의 조직 재설계를 통해 안정적인 출범과 조직 정착을 도모하는 1단계 개편이다.향후 조직 운영 성과와 교육환경 변화, 교육공동체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조직 진단을 실시하고 기능·업무 재설계를 통해 본청 조직을 보다 효율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체계로 슬림화해 나갈 계획이다.전라남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통합교육청 출범 초기의 안정성과 교육서비스 연속성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추진됐다”며 “기획조정실을 중심으로 통합 추진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기존 조직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유지해 통합교육청이 안착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6월 11일 오후 도내 중·고등학생과 교직원 1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큐멘터리 영화 '란 12.3'관람 및 감독과의 만남 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현대사의 기록물을 통해 학생들이 민주주의와 헌법의 가치를 이해하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영화와 영상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는 진로 탐색의 기회도 제공됐다.행사는 목포평화광장 CGV, 여수웅천 CGV, 순천신대 CGV, 나주 CGV 등 도내 4개 권역별 8개 상영관에서 동시에 진행됐다.전남 도내 중·고등학생과 교직원이 단체로 참여했으며 각 학교 신청을 받아 학년과 학교 규모를 고려해 관람 인원이 배정됐다.목포평화광장 CGV 에서는 영화 관람 후 '란12.3'을 제작한 이명세 감독과의 만남 행사도 진행됐다.제8기 전남학생의회 채현서 의장이 진행을 맡아 영화를 제작하게 된 배경, 연출의 의도, 민주시민교육의 필요성, 영화 관련 진로 탐색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가 오갔다.채현서 의장은 “'란12.3'은 단순히 과거의 역사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오늘 우리가 어떤 사회를 만들어 가야 하는지 생각하게 하는 영화였다”며 “우리가 누리는 평화로운 일상과 민주주의가 많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지켜졌음을 알게 됐고 저도 공동체를 위해 책임 있게 행동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김광식 전남교육청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이번 다큐멘터리 영화 '란 12.3'감독과의 만남은 학생들이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민주주의와 헌법의 의미를 깊이 있게 생각해 보는 교육의 장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민주시민교육과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 특수교육원은 11일과 12일 양일간 밀양 경남특수교육원에서 ‘2026 경남 장애학생 e-스포츠 및 정보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장애학생의 디지털 기초 소양과 정보 활용 능력을 높이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대회에는 도내 초·중·고등학교와 전공과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대상학생 94명이 참가한다.지도교사와 운영 진을 포함하면 총 154명이 함께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대회다.종목별 최우수 수상자는 오는 9월 열리는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 경남 대표로 출전한다.e-스포츠대회에는 모두의 마블, 닌텐도 스위치 스포츠 배구, 닌텐도 스위치 저스트댄스 2025, 폴 가이즈 등 7개 종목에 41명의 학생이 참가한다.정보경진대회에는 아래한글, 파워포인트, 동영상 제작, 스마트 검색, 로봇 코딩, 프레젠테이션 등 11개 종목에 53명의 학생이 참가해 디지털 활용 역량을 선보인다.특히 올해는 디지털 환경 변화에 맞춰 일부 종목의 운영 방식을 새롭게 개편했다.문서 작성과 동영상 제작 분야는 웹·앱 기반으로 운영하고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닌텐도 스위치 스포츠와 저스트댄스 등 체험형 종목을 시범 도입했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하고 문제 해결력과 표현력, 협업 능력을 함께 키울 것으로 기대된다.2016년부터 시작된이 대회는 장애학생들이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디지털 세상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성장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스마트 검색 종목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통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큰 가능성을 느낀다”며 “이번 대회가 자신감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함영희 원장은 “디지털 역량은 장애학생의 미래 경쟁력이자 자립의 힘”이라며 “학생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꿈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1일 경남정보고등학교에서 ‘2026년 제16회 경남상업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경남정보고등학교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도내 14개 상업·정보계열 특성화고에서 선발된 학생 239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무 역량과 전공 분야 기량을 겨뤘다.올해로 제16회를 맞이한 경남상업경진대회는 상업·정보 분야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를 발굴하는 도내 최대 규모의 학생 경연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참가 학생들은 회계실무 등 12개 경진 종목과 창업동아리엑스포 등 4개 경연 종목에서 각자의 기량을 뽐내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특히 올해 대회에서는 ‘전자상거래실무’종목에 생성형 인공지능을 공식 도입해 눈길을 끌었다.참가 학생들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직접 활용해 상품 소개 콘텐츠 기획, 고객 맞춤형 마케팅 문구 생성, 온라인 쇼핑몰 운영 전략 수립 등 실제 전자상거래 현장과 동일한 환경에서 과제를 수행했다.이번 종목은 단순한 도구 사용에 그치지 않고 인공지능의 결과물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수정·보완하는 과정을 평가함으로써 학생들이 인공지능을 주도적으로 활용하는 역량을 갖췄는지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전자상거래실무 종목에 참가한 함양제일고등학교 김하은 학생은 “대회에서 생성형 인공지능을 직접 활용해보니 단순히 배울 때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었다.인공지능 결과물이 항상 정답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고 결국 이를 판단하고 다듬는 것은 사람의 몫이라는 것을 실감했다”며 “앞으로 전자상거래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능숙하게 다루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정희 학교정책국장은 “전자상거래실무 종목에 생성형 인공지능을 도입한 것은 학생들이 졸업 후 마주할 업무 환경을 미리 경험하게 하려는 교육적 결단”이라며 “앞으로도 산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현장이 원하는 실무 인재를 키워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1일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에서 도내 사립학교 사무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립학교 사무직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사립학교 행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법인의 자주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일방향적인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참석자들이 직접 경험을 공유하고 현안을 함께 고민하는 ‘참여형 연수’로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먼저 ‘새내기지원단’의 운영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서부·동부·중부 권역별 리더 3명과 새내기 직원 3명이 발표 자로 참여해 실무 상담 및 지도 과정에서의 경험과 업무 수행 사례, 우수 사례 등을 소개했다.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에서 겪은 다양한 행정 경험과 운영 성과,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하며 실질적인 업무 역량을 높였다.이어서 진행된 ‘사학이음마당’에서는 학교·법인회계, 인사, 재산 관리 등을 주제로 사립학교 사무직원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주요 사례는 △창원학원의 법인 재산 관리 및 수익사업 개선 △성지학원의 사무직원 과원 해소 △2024~2025학년도 학교회계 불용률 감축 등이다.발표 자들은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해결 과정, 성과를 공유하며 참석자들과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나눴다.최치용 학교지원과장은 “학교 현장에서 쌓은 경험은 배움의 자산이며 그 경험을 함께 나누고 소통할 때 더 큰 가치가 만들어진다”며 “앞으로도 사립학교 사무직원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소통과 협력 중심의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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