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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년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지난 2월 9일부터 3월 27일까지 전국 17개 시·도 단체장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2025년 12월 말 기준 △공약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 모니터링 결과를 종합해 최종 발표됐다. 제주도는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종합SA 최고 등급을 유지했으며 이번 평가에서 종합 SA등급과 함께 공약이행완료·목표달성·주민소통 3개 분야 모두에서 2년 연속 SA등급을 받은 전국 유일한 시·도로 나타났다. 민선 8기 공약 102개 중 완료 공약 5개, 이행 후 계속 추진 공약 86개를 포함해 91개가 완료·이행 공약으로 분류됐으며 정상 추진 9개, 일부 추진 2개다. 공약이행 재정현황을 보면, 총 재정계획 11조 3,736억 8,800만원 중 총 9조 1,786억 7,200만원이 확보돼 재정 확보율은 80.7%로 나타났다. 이번 평가에서 종합 SA등급을 받은 시·도는 제주를 비롯해 서울, 부산, 광주, 경기, 충남, 전남, 경북, 경남 등 9곳이다. 단체장이 공석인 대구광역시와 세부 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대전광역시는 평가에서 제외됐다. 양기철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공약 이행의 마무리 단계인 만큼 도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완수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제주자치경찰단은 봄철 고사리 채취객과 나들이객이 몰리는 중산간 지역에서 길 잃음 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집중 순찰에 돌입한다. 제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길 잃음 사고는 총 121건으로 이 중 고사리 채취객 53건, 나들이객 68건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체 사고의 약 59%가 4~5월에 집중 발생하고 있다. 유형별로 보면, 고사리 채취객 사고는 표선·구좌 지역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며 낮 12시~오후 1시 대와 일몰 전 오후 4~7시 대에 집중된다. 나들이객 사고는 오름 등산로에서 91%가 발생하고 오후 4~5시대 최다, 일몰 직전인 오후 6~7시 대에도 다수 발생하는 양상을 보인다. 이에 자치경찰단은 사고 유형에 따라 지역과 순찰 방식을 이원화했다. 구좌·조천·표선 등 동부지역은 고사리 채취 지역, 애월·한림 등 서부지역은 오름 일대를 중심으로 순찰을 실시한다. 고사리 채취객 길 잃음 사고 방지를 위해 송당·덕천·교래·가시리 등 길 잃음 사고 다발지역을 3개 권역으로 나눠 드론을 활용해 공중 순찰을 실시하고 오후 5시 이후에는 사이렌과 방송으로 조기 귀가를 유도한다. 나들이객은 애월·한림 일대 오름을 중심으로 2개 권역으로 나눠 낮 12시~오후 2시에는 길 잃음 신고 접수 즉시 대응 태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주요 간선도로 중심으로 집중순찰하고 오후 4~6시 대에는 주차 차량 확인과 드론 점검으로 하산을 권고한다. 이철우 생활안전과장은 “고사리철에는 짧은 시간에도 방향을 잃어 실종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많고 나들이객은 하산 지연으로 일몰 시간대 사고 위험이 높다”며 “차량순찰과 드론 순찰을 통해 위험 시간대 이전에 선제적으로 개입하고 사고 발생 시에는 즉시 구조로 이어지는 대응체계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추자도·우도 등 도서지역의 안정적인 하수처리를 위해 소규모 하수처리 시설물에 대한 긴급 설비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 소규모 하수처리시설은 도내 공공하수처리장까지 하수관로 연결이 안되는 도서지역이나 중산간 지역에 자체적으로 하수처리를 위해 소규모 하수처리시설을 구축해 하수를 처리하는 시설물로 도내에는 26개소의 소규모 하수처리 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26개소 소규모 하수처리시설은 비 날씨가 많은 중산간 지역 및 도서지역에 위치하다 보니 우수 유입 등 주변 환경 영향을 많이 받고 평상시는 유입 하수량이 일정치 않아 하수처리시설 운영에 어려움이 많은 부분이 있어, 이러한 부분을 해소해 나가기 위해 도서지역에 소규모 하수처리시설에 대해서는 처리용량 확장, 노후시설 정비, 유입관로에 대한 진단 및 보강을 통해 하수처리 안정화를 위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추자 지역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안정적 운영을 위해 추자도 지역에 설치된 5개소 소규모 하수처리시설에 대해 노후 기계설비 개량을 추진하고 있다. 2007~2009년도 시설된 소규모 처리시설 노후설비 개량을 위해 사업비 6억원을 투입해 여과기 여재·펌프·배관·밸브 등을 교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소규모 하수처리시설에 대한 문제 해결을 위해 전문가와 현장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하수관로 진단 및 수처리 컨설팅 전문가 등 16명이 현장에 투입되어 해수유입 불명수유입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운영상태 각종 시설 공공하수도 적정 연결 여부를 점검 해 원인 파악 및 대책을 마련 중에 있다. 진단 및 조사를 통해 누수가 있는 취약 관로에 대해서는 교체 및 시설보강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향후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시설이 노후화된 소규모 하수처리시설에 대해는 정부와 협의해 전면 개량하는 방안으로 검토해 나가고 있다. 우도 지역은 6개소 소규모 하수처리시설이 운영되고 있는데 인구 유입 및 관광객 증가에 따른 하수처리 용량 초과되는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해 5월부터 총사업비 91억원 투입계획으로 비양동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신설공사가 발주되어 ‘22년 6월 준공목표로 추진 중에 있고 노후 기계설비에 대해도 6건·37백만원을 긴급 발주해 방류 수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조치했으며 우도 비양동 소규모 하수처리시설의 완료되면 우도 지역 안정적인 하수처리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한 가파리와 마라리에 설치된 처리장에 대해서도 물티슈 등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한 스크린 설치 등 22백만원을 투자해 시설을 개선한다. 안우진 상하수도본부장은 도내 안정적인 하수처리를 위해 “하수처리시설 개선 및 시설 확충에 소홀함이 없도록 집중투자할 계획”이며“도서 지역의 안정적 하수처리를 위해 근본적 해결책을 마련해 도민 생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농산물원종장은 3월 4일부터 12일까지 도내 차나무 재배면적 확대를 위해 우리원 육성 ‘금설’, ‘비취설’ 등 총 7품종 1,500kg 분량에 대한 차나무 삽수 분양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분양 대상은 도내 신규 다원 조성 및 품종갱신 희망농가 또는 단체이다. 대상 품종은 모두 7품종으로 국내품종 3품종과 도입품종 4품종이다. 농가당 신청 가능량은 2품종 50kg 이내이며 분양 가격은 kg당 3,000원으로 공급 가능 전량을 유상 분양한다. 공급 가능량보다 신청량이 많은 경우 우선순위에 따라 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순위는 기존 차 재배 농가 감귤 및 월동채소 재배지를 차 재배로 작목 전환하는 농가 일반 차 재배 희망 농가 순이다.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원 홈페이지 알림 메뉴 ‘2021년 차나무 삽수 분양 신청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분양 신청은 3월 12일 오후 6시까지 마감하며 농업기술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해 작성 후 우편, 메일 또는 팩스 중 편리한 방법으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 완료 후 3월 16일에 분양 물량 등 대상자를 확정하고 농가별 전화로 통보할 예정이다. 차나무 삽수는 농산물원종장 모수원에서 충실하게 키운 후 7월 중순에 분양자 대상으로 삽목 교육 후 분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분양 문의는 작물종자연구팀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성문 농업연구사는 “차나무 우량 품종 삽수 분양이 도내 신규 다원 조성 및 재배면적 확대를 희망하는 농가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3월 3일 제주YWCA와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피해자 지원을 위한 ‘제주 디지털 성범죄 특화상담소’를 전국에서 5번째로 개소한다고 밝혔다. 제주디지털 성범죄 특화상담소에서는 디지털성범죄에 대한 이해와 여성폭력 피해 상담 경력을 갖춘 전문 상담사가 디지털성범죄 피해자에 대한 심층상담과 피해자를 위한 치유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해 처음 개소하는 제주지역 디지털성범죄 특화상담소 운영으로 기존 중앙단위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에 불법촬영물을 삭제 요청했던 방식에서 탈피해 직접 해당 플랫폼 사업자에게 불법촬영물 삭제 요청이 가능해짐에 따라 피해영상물 삭제지원 서비스가 강화됐다. 또한 중앙센터와 연계해 다른 플랫폼의 유포 현황을 모니터링하는 등 피해자의 영상유포에 대한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한 서비스가 지원된다. 이어 도내 수사·법률기관 및 의료기관, 여성폭력피해자 지원시설과의 연계를 통해 피해자가 일상으로 조기 복귀될 수 있도록 피해자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된다. 더불어 도내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피해자 발생 시 신속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디지털성범죄에 대한 도민인식 개선을 위한 연중 다양한 캠페인 활동도 적극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디지털 성범죄의 근본적인 예방을 위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 디지털성범죄 상담소는 피해자 이용편의와 접근성 제고를 위해 SNS을 개설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상담소에서 디지털 성범죄 관련 유익한 정보를 전화·방문·SNS를 통해 누구든지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제주 디지털성범죄 특화상담소가 제주에서 발생하는 디지털성범죄 해결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피해자 지원뿐만 아니라 범죄예방에도 각별히 신경을 써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3월 2일부터 코로나19 현장에서 일하는 의료·방역 인력에 대해 이용시간 제한 없이 아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맞벌이 가정, 야근 등으로 자녀양육에 어려움이 있는 만 12세 이하 아동 양육공백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직접 방문해 아이를 돌봐주는 사업이다. 제주도는 코로나19로부터 제주도민들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보건·방역인력들과 코로나19 방역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도민들이 아이들 걱정 없이 업무와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아이돌봄서비스를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 의료기관, 선별검사소, 기타 방역기관 등 코로나19 예방 접종 및 발열검사 현장에서 일하는 현장 필수 보건·방역 인력의 경우, 주말 포함 이용시간 제한 없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 요금은 중위소득 수준을 기준으로 기존 돌봄서비스 부담분의 0~85% 지원 수준에서 60~90%까지 지원이 확대된다. 또한 일반가정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 관련, 유치원 및 어린이집 등의 시설 휴원 등으로 돌봄 공백이 생길 경우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 사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에도 정부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용 요금은 중위소득 수준을 기준으로 기존 0~85%에서 40~90%까지 지원 비율이 확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처음 시범적으로 추진한 ‘여성가구 안심 3종세트 사업’을 올해에도 ‘안심 지킴이 세트 사업’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여성을 대상으로 한 주거침입, 도난, 성폭력 등의 범죄와 안전관련 사건사고에 대한 여성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안심물품 4종 세트를 구성해 여성가구주 중심 200여 곳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용자 대상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지속 추진 필요’의견이 80.5%에 이르는 등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점차 증가하는 여성 1인가구와 여성세대주 가구의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는 한편 심리적 불안감 해소를 위해 2021년도 ‘여성 안심 지킴이 세트’ 지원사업 수행 단체를 공모한다. 여성 안심 지킴이 4종 세트는 가정용 CCTV, 실내용 동작감지센서 문열림센서 호신벨로 구성된다. 공모는 3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제주도에 주사무소를 두고 최근 1년 이상 여성관련 및 안전관련 사업 활동실적이 있는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추진을 희망하는 단체는 제주도 홈페이지를 참고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서는 신청 단체의 적격성 및 사업수행능력, 사업예산 적정성, 사업의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선정되며 결과는 4월 중 개별 통보 된다. 한편 2020년 시범 실시한 여성 안심 3종 세트를 지원 받은후 사용자를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했다. 조사결과 사업의 지속 필요성 부문에 ‘지속해야 한다’는 대답이 80.5%로 사업 지속성에 대한 높은 공감대를 보였다. 3종 세트 중에서는 호신벨이 만족도와 선호도가 가장 높았으며 불안감 해소 기여도 부문에서는 ‘도움이 된다’가 65.3%를 차지했다. 이현숙 도 성평등정책관은 “제주지역 성평등 지수 중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나고 있는 안전부문의 지수를 높여 나가기 위해 여성 안전관련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소통과 포용으로 더 성평등한 제주사회 실현을 목표로 여성이 함께하는 안전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일 공직자들에게 4·3특별법 전부개정안 통과에 따른 후속조치 이행 코로나19 예방 접종의 차질 없는 진행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2주간 연장에 따른 방역태세 강화 등에 총력을 기울여줄 것을 요청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9시 집무실에서 영상으로 진행된 ‘3월 소통과 공감의 날’에서 이같이 당부했다. 원희룡 지사는 “지난 2월 26일 제주도민의 숙원인 4·3특별법 전부개정안이 통과됐다”며 “이는 4·3유족회와 공직자 여러분, 온 도민의 노력과 국민의 간절한 마음이 이뤄낸 성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원 지사는 “4·3특별법 전부 개정에 따른 조문별 실천계획을 빈틈없이 마련해 생존희생자와 유족의 상처를 치유하고 현실적인 피해 보상이 이뤄지도록 세심하게 살피는 등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진정한 과거사 청산의 모범사례를 제주에서 만들 수 있도록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원희룡 지사는 2월 26일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예방 접종과 관련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예방 접종과 관련된 모든 사안이 빈틈없이 관리되고 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돼야 도민들이 믿을 수 있다”며 예방 접종 관련 정보의 투명한 공개를 지시했다. 이어 “도민의 신뢰 속에 예방 접종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진행되어 집단면역 체계가 하루라도 빨리 구축되도록 애써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원희룡 지사는 3월 14일까지 연장된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에 대해서는 “봄철 야외활동 증가와 개학으로 인해 이동과 접촉이 잦아지는 것을 고려하면 결코 방심해서는 안된다”며 “방역의 최대 적은 ‘방심’”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신규 확진자 발생이 통제되어야 코로나19 예방 접종에 보다 행정력을 집중할 수 있다”며 “실·국장을 중심으로 소관 분야별로 방역상황을 꼼꼼하게 챙기고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도민들의 협조를 구해달라”고 당부했다. 원희룡 지사는 끝으로 “힘든 지역경제와 절박한 도민의 형편을 생각하며 신속한 재정집행에 총력을 다해달라”며 “도민을 위한 생산적 논의 결과를 현장에 신속하게 적용할 것”을 지시했다. 지난 2월 25일에 발생한 서귀포시 유충 의심신고와 관련해서는 “신속한 원인규명 및 철저한 재발방지대책과 함께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관광사업체의 경영위기 극복 등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달 26일까지 신청기간인 제주관광진흥기금 특별융자 신청기간을 오늘 3월 12일까지 연장 접수한다고 밝혔다. 당초 2월말까지 총 2000억 규모 특별융자 제공할 계획으로 접수한 결과 289개 사업체 600억원 융자를 신청했으며 유관기관·단체 간단회시 건의한 사항을 수렴하는 차원에서 신청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관광사업체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신청기간을 3월 12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올해 제주관광진흥기금 융자규모는 총 2000억원으로 여행업계, 관광숙박업 등의 경영난 해소를 위한 경영안정자금 1,800억을, 시설 개·보수 자금에 200억을 배정했다. 지원은 융자추천액 대출 실행에 따른 이자차액을 보전해 주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대출 금리는 분기별로 기획재정부에서 공지하는 ‘공공자금관리기금 융자사업 변동금리’에서 0.75% 우대하는 분기별 변동 금리가 적용돼 0.51%다. 2021년 1분기 기준으로 개인 등 중소기업은 0.51%를, 대기업은 1.26%의 금리가 적용될 예정이다. 융자 기간은 2년 거치 3년 균등 상환 조건이다. 김재웅 도 관광국장은 “코로나 19로 어려움에 처한 관광사업체 버팀목 자금 지원과 융자지원 등 을 통해 관광산업이 조기 회복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며 아직까지 융자 신청하지 못한 관광사업체에서는 신청기간내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최근 소비자의 농산물 안전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농약허용물질관리제도 도입 등 농산물 안전 생산 관리대책이 강화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저장기간이 짧은 유채나물과 잎쪽파의 경우 살포한 농약이 먹는 부위에 직접 닿기 때문에 잔류농약이 검출될 우려가 커 안전생산 연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2020년 기준 유채나물은 31ha에서 465톤이 생산되어 나물용으로 유통되고 있으며 잎쪽파는 260ha에 6,500톤이 생산되고 있다. 현재 유채나물에는 살균제 7 품목, 살충제 27 품목, 잎쪽파에는 살균제 85 품목, 살충제 110 품목, 제초제 3 품목이 등록되어 농약안전사용기준이 설정되어 있다. 그러나, 기후변화와 재배 방법의 다양화 등으로 병해충 발생 및 농약 잔류 특성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어 농약안전사용기준 보완 및 안전 생산 관리 방안이 요구되고 있다. 따라서 시기별 병해충 발생과 농약사용 실태조사 및 수확 시기별 잔류농약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 생산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연구결과는 유채나물, 쪽파의 안전성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농약안전사용기준 보완 및 안정성 강화에 기여할 것이다. 친환경연구과 이정민 농업연구사는‘앞으로도 안전성이 우려되는 엽채류와 엽경채류에 대해 안전 생산 연구를 계속해 신뢰할 수 있는 농산물이 소비자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농업생명자원 보존기관으로서 2020년 감귤 유전자원 4점을 추가 확보해 현재 530종을 보존하고 있다고 밝혔다. 생물다양성협약, 식량농업식물유전자원국제조약을 거쳐 2010년 나고야 의정서 채택에 따라 생물에 관한 주권을 지키고 보전하는 것이 매우 중요 해지고 있다. 국가에서는 농업 유전자원 보존·관리 강화를 위해 농수산 생명자원 보존·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거 농업 유전자원 보존·관리 및 이용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농업기술원의 감귤 유전자원 보존은 1984년 농민교육원으로부터 감귤 모수원을 인수하며 시작됐고 2001년에는 국가농업유전자원 관리기관으로 지정되어 유전자원 보존 및 확대에 노력하고 있다. 1984년 71 품종을 시작으로 지난해 유전자원 4점을 추가 확보해 현재 530 자원을 보존 중으로 전년도에 확보한 자원명은‘C4상도조생, C4사과가시34호’, ‘달코미’, ‘설향’이다. C4상도조생과 C4사과가시34호는 4배체 자원으로서 종자가 없는 감귤 품종을 육성하는데 활용할 예정이다. ‘달코미’와‘설향’은 각각 12월과 1월에 수확하는 고당도 만감류 품종으로 농가 보급을 위해 묘목을 육성하고 있다. 농업기술원은 유전자원의 수집과 특성조사를 통해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품종 육성 및 농가의 품종 선택 시 의사결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 보존 중인 자원에 대해서는 과실 특성, 기능성 물질 함량, 병 저항성 및 단·다배성 등을 정리해,‘감귤 유전자원’책자 300부를 발간했으며 유관기관 및 농업인에게 배부한 바 있다. 감귤아열대연구과 정승용 농업연구사는 “앞으로 다가올 변화에 대응할 육종 소재로서 유전자원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제주지역에 알맞은 품종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농업·농촌의 사회적 치유 역할을 확대하며 농업소득 창출을 위한 치유농업 육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각종 사회적 스트레스 및 피로도 증가에 따라 농촌 자원, 활동, 농산물을 활용한 치유농업으로 도시민의 건강회복 및 유지 증진을 도모하고자 한다. 또한 치유농업 육성으로 제주농촌의 새로운 농업소득원을 발굴하고자 한다. 농업기술원은 금년부터 2026년까지 총 14억 5천만원을 투입해 기반조성, 정착, 안정적 시행 3단계로 나눠 제주형 치유농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치유농업 육성은 금년부터 2022년까지 제주형 치유농업 기반조성,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치유농업 정착, 2026년 이후 치유농업 안정적 시행 등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금년은 1단계로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 및 시범운영, 치유전문가 양성, 치유농장 시범조성이 이루어진다. 치유프로그램은 도시민 대상 예방치유, 경증치매환자 및 신체적 약자 중심의 재활 치료, 소방관 등 감정노동자 중심 쉼·회복 프로그램으로 유형별 개발 후 시범 운영한다. 치유농업에 대한 이해도 확산 및 전문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치유전문가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치유전문가는 치유농업 서비스 기획·교육, 안전관리 등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광역치매센터와 업무협약으로 치매프로그램 운영지원 10회, 중·고등학교 및 장애교육기관과 개별 농촌교육농장의 프로그램을 연계한 시범운영 10회에 나선다. 1단계 치유농업 기반조성이 완료되면, 2023년부터는 치유농업센터 조성 및 치유농업운영지원 체계 확립으로 치유농업을 정착시키고 2026년부터는 안정적 시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아 농촌자원팀장은 “코로나19는 물론 각종 사회문제로 인한 정신적·육제적 건강 회복에 치유농업이 답이 될 것이다”고 말하며 “제주형 치유농업 육성으로 농업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고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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