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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1일 오전 애월체육관에서 ‘제15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제주 민생경제의 근간이자 생명 산업인 수산업의 가치를 되새겼다. 법정기념일인 수산인의 날은 수산업과 어촌의 소중함을 알리고 수산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됐다. 올해 기념식은 ‘풍요로운 제주바당, 미래로 이어가는 제주수산업’을 주제로 거친 바다 현장에서 헌신해 온 수산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속가능한 수산업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도수협장협의회와 제주해양수산정책포럼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오영훈 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위성곤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내 수산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 식후행사, 부대행사 등 수산인과 도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유공자 시상에서는 장혜윤·김태서 씨가 해양수산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김운상·강복순·정기식·곽재성·오명율 씨에게 수산업 분야 최고 영예인 ‘어업인상’ 이 수여됐다. 또한 수산정책 유공자 10명이 도지사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오영훈 지사는 유류비 상승 등 수산업계가 직면한 어려움에 공감을 표하며 구체적인 민생 안정 대책을 제시했다. 오 지사는 “정부 추경 편성에 맞춰 제주도정도 대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농어촌진흥기금을 활용해 유가 연동 보조금을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을 곧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어업인 수당을 지난해 4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증액해 민생 소득 안정을 돕는 한편 바다숲 조성 확대와 위판장 시설 현대화 등 수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 구축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지키는 일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수산인이 마음 놓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조업환경을 만드는 데 도정의 모든 정성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기념식 이후에는 수산인 한마음 노래자랑, 경품 추첨, 초청가수 공연 등 도민과 수산인들이 함께 참여하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또한 행사장 내에는 해양환경공단 제주지사, 한국수산자원공단 제주본부, 제주해양수산관리단 등이 홍보 부스를 운영해 해양 환경 보호와 자원 관리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며 수산업의 미래 가치를 홍보했다. 한편 수산인의 날 기념식은 2025년부터 격년으로 시행 중이며 올해는 제주 지역 행사로 직접 개최됐다. 지난해에는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에서 열린 정부 기념식에 도내 수산인들이 참여한 바 있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년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지난 2월 9일부터 3월 27일까지 전국 17개 시·도 단체장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2025년 12월 말 기준 △공약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 모니터링 결과를 종합해 최종 발표됐다. 제주도는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종합SA 최고 등급을 유지했으며 이번 평가에서 종합 SA등급과 함께 공약이행완료·목표달성·주민소통 3개 분야 모두에서 2년 연속 SA등급을 받은 전국 유일한 시·도로 나타났다. 민선 8기 공약 102개 중 완료 공약 5개, 이행 후 계속 추진 공약 86개를 포함해 91개가 완료·이행 공약으로 분류됐으며 정상 추진 9개, 일부 추진 2개다. 공약이행 재정현황을 보면, 총 재정계획 11조 3,736억 8,800만원 중 총 9조 1,786억 7,200만원이 확보돼 재정 확보율은 80.7%로 나타났다. 이번 평가에서 종합 SA등급을 받은 시·도는 제주를 비롯해 서울, 부산, 광주, 경기, 충남, 전남, 경북, 경남 등 9곳이다. 단체장이 공석인 대구광역시와 세부 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대전광역시는 평가에서 제외됐다. 양기철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공약 이행의 마무리 단계인 만큼 도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완수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2021년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도내 초등학생 대상으로 ‘물 사랑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물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제고할 수 있는 내용”이며 모집 부문은 포스터, 산문, 서예, 서각의 4개 부문이다. 공모기간은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수업 등을 고려해 3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 공모하고 있다. 응모방법은 각 학교별 취합 또는 개별 제출이며 접수 장소는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 또는 제주시, 서귀포시 상하수도과로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우편인 경우 접수기간 내 도착분에 한한다. 응모 시 유의할 사항은 본인이 직접 제작해야 하며 타인의 도움으로 인한 작품 확인 시 시상이 취소되며 해당 교육청 및 학교에 통보한다. 또한 산문인 경우 원고지에 자필로 써야 한다. 접수된 작품은 공정한 심사를 통해 금상 20명, 은상과 동상 각 30명 등 총 80명에게 시상을 하게 되며 시상자 선정 후 각 해당 학교별로 시상을 하게 된다. 상하수도본부는 매해 물의 날 기념 공모전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미래세대인 초등학생들에게 물을 아끼는 습관을 키워 물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느끼도록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1년 제주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총 619억원 규모의 청년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올해 정부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정책방향과 연계해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청년 삶 전체를 아우르는 5대 정책분야에 88개 청년정책 사업을 추진한다. 36개 사업에 241억원을 투입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확대, 디지털 분야 일자리 신규 창출 등 각종 청년 일자리 창출을 확대한다. 청년 창업농 영농정착 지원 등 청년 창업도 활성화한다. 7개 사업에 144억원을 투입해 공공임대주택 등 청년 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사회초년생 대출이자 지원 등 청년 전월세를 지원해 청년 주거부담을 완화한다. 제주더큰내일센터 운영 활성화를 비롯해 다양한 맞춤형 인재양성 지원 사업 등 16개 사업에 178억원을 투자해 제주를 이끌어 갈 미래형 창의인재를 육성한다. 청년희망계좌, 보호종료아동 자립지원, 청년문화 매개 특성화 사업, 제주 청년의 날 등 10개 사업에 37억원을 투자해 청년 삶의 질을 개선한다. 제주청년원탁회의, 제주청년센터 운영, 제주 청년 갭이어 체험사업, 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 등 19개 사업에 19억원을 투자해 청년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청년활동기반을 구축한다. 제주도는 제주 청년정책 기본계획에 따라 청년정책 추진 기반 구축, 청년 체감형 청년정책 발굴에 집중해 정책을 추진해 왔다. 먼저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19년 전국 최초로 선지원 후숙련 취창업 통합플랫폼인 제주더큰내일센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제주지역 미래 성장 동력인 청년들에게 새로운 기회창출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전국 최고 수준의 훈련프로그램 및 프로젝트 수당 지원, 프로젝트 협업 참여기업 네트워크 구축 등 파격적인 지원시스템을 통해 체계적인 청년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했다. 또한, 청년들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종합적인 정책 추진을 위해 지난 2017년 청년정책 중간지원조직인 제주청년센터를 설치하는 등 청년활동복합공간도 확대했으며 청년센터 온·오프라인 플랫폼 기능도 강화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청년 접근 편의성 및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제주시 중앙로 중심가로 청년센터를 확장 이전했으며 제주시 중심의 청년활동공간인 청년 다락을 서귀포와 읍면지역까지 확대해 읍면 청년들도 함께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청년센터와 청년다락에서는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통해 청년들의 자립과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제주 청년의 목소리와 요구에 부응하고 현실을 반영하는 청년정책을 지속 발굴·추진했다. 청년의 취업부터 정착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제주청년일자리 3종 시리즈를 운영했으며 전국 최대 규모로 학자금 대출이자 및 신용회복 지원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또한 전국 최초로 청년 Gap year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제주대표 청년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네오플제주아카데미를 도입하는 등 다양한 청년 체감형 정책들을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도 청년 전담부서 신설 및 청년정책 컨트롤타워 체계 구축 전국 최초 청년인재육성종합계획 수립·시행 제주청년통계 개발 등을 추진해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2년 연속 종합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허법률 도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청년과 소통하고 청년이 공감할 수 있는 청년정책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생물다양성 증진 및 산림소득원 개발 등을 위한 제주특별자치도 시험림이 산림청으로부 터 지정되어 대한민국 관보에 고시됐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 시험림은 한라산 중산간 일대 산림청 소유 국유림으로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일대 659ha와 서귀포시 서홍동 일대 262ha로 총 957ha가 지정됐다. 특히 국유림은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수목원 등 국가기관을 대상으로만 시험림을 지정하고 운영하고 있는데, 우리 도가 지자체 중 처음으로 국유림을 시험림으로 지정받아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시험림은 산채류, 유실수 등 제주형 산림소득원 개발 및 임산물 생산을 위한 복합임업 시험과 버섯 자목 생산을 위한 수종 특성 등을 연구해 임업인에게 소득 창출의 기반을 마련하고 중장기적으로 탄소 포집원 개발 시험, 지구온난화 대비 조림수종 적응 기술개발, 삼나무 등 조림지 갱신 연구 등 지속 가능한 산림의 가치를 증진할 수 있는 체계적인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제주의 우수한 산림유전자원 보전을 위해 시험림을 활용한 희귀·특산식물 보전구역, 구상나무 등 고산식물 보전구역, 천연기념물·보호수 등 역사식물의 후계 유전자원 보전구역 등을 조성해 산림유전자 보전원으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창훈 한라산연구부장은 “제주특별자치도 시험림 지정 확보는 산림소득원 개발과 더불어 생물 다양성 증진 및 지속 가능한 산림의 가치를 높이고 제주 미래의 숲을 만드는 시발점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해녀박물관에서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해녀문화유산 관련 자료를 연중 수집한다고 밝혔다. 해녀박물관의 이번 자료 수집은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사라질 지 모르는 해녀문화 관련 자료를 사전에 수집해 미래세대에 해녀문화의 가치를 공유·전달함으로써 해녀문화를 전승·보전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해녀박물관은 이번 자료 수집을 통해 제주해녀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해녀·해양수산 유산 및 민속 자료 등을 수집하며 기증받은 자료는 해녀문화 전승·보존을 위한 연구, 전시 자료 발굴 등에 활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녀박물관 자료 기증 절차는 기증자의 의사표명에 따라 관계 공무원이 실물자료 확인 및 조사를 거쳐 해녀박물관 수증심의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자료 인수·등록되며 소중한 자료를 기증하신 분께는 기증증서 발급, 해녀박물관 무료관람, 기증자명패, 자료 전시 시 성명 표기, 해녀박물관 주요 행사 초대 등 예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양홍식 해양수산국장은 ?최근 5년간 516점의 자료가 기증되어 자료연구와 전시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추가 수집 기간을 통해 해녀문화유산의 기반이 되는 다양한 자료를 수집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된 제주해녀문화가 미래세대에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전승·보전되기를 기대한다며 전 국민, 특히 제주도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7일 하루 동안 총 812명의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이뤄졌으며 이중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18일 오전 11시 기준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총 614명을 기록하고 있다. 이달 제주에서는 4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올해 1월부터 총 19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18일 오전 11시 현재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1.71명이다. 17일 확진된 2명 중 1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다른 1명은 해외입국자로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제주 613번 확진자는 지난 15일 확진 판정을 받은 611번의 접촉자다. 제주도는 611번 확진자의 심층 역학조사 과정에서 613번 접촉 사실을 확인해 접촉자로 분류했다. 613번은 16일 오후 3시 50분경 서귀포시 서귀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았고 17일 오후 1시 50분경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최종 확진통보를 받았다. 코로나19 관련 증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서귀포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 해당 확진자에 대해서는 추가 진술을 확보하고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후 확진자의 진술을 토대로 신용카드 사용내역 파악,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CCTV 분석 등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이동 동선이 확인되는 대로 방역 조치하는 한편 접촉자에 대해서는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해 격리 조치할 방침이다. 614번 확진자는 오늘 격리 해제를 앞두고 해제 전 검사를 진행한 결과 확진판정을 받았다. 614번 확진자는 지난 4일 미국에서 입국한 뒤, 제주로 왔다. 자가격리를 시작하기 전 5일 진행한 최초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17일 오전 10시경 제주보건소에서 격리장소를 방문해 해제 전 검사를 진행한 결과, 오후 6시 10분경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최종 확진 통보를 받았다. 614번 확진자도 코로나19 증상은 보이지 않고 있으며 제주대학교병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614번의 경우에는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별도 동선이나 접촉자는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제주도는 서귀포시 중문동 소재 신라호텔 내에서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17일 신라호텔 연회장 내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전 직원에 대한 전수 검사를 진행했다. 서귀포보건소에서는 17일 오후 5시경 신라호텔 내에 현장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설치한데 이어 2인 1조로 구성된 5개 검체 채취팀과 행정인력 15명 등 총 25명의 운영인력을 투입했다. 검체 채취는 오후 9시까지 약 4시간 정도 진행됐으며 신라호텔 직원 및 협력업체 직원 등 총 507명의 검사가 이뤄졌다. 비번 등의 상황으로 검체 채취가 이뤄지지 못한 나머지 9명에 대해서도 오늘 중으로 관할 주소지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들에 대한 검사 결과는 오늘 오후 2시 이후부터 순차 확인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18일 오전 11시 현재 제주지역 격리 중 확진자는 23명, 격리 해제자는 591명이다. 현재 가용병상은 총 416병상이며 자가격리자 수는 819명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18일 오전 10시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SK그룹과 어르신 무료급식 지원사업 및 한끼 나눔 온택트 프로젝트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제주도, SK핀크스, SK렌터카, 제주유나이티드FC, 제주도노인복지관, 서귀포시노인복지관이 참여했다. 어르신 무료급식 지원사업은 가정 형편 등 기타 부득이한 사정으로 점심을 거르는 노인들에게 점심을 무료로 제공하는 경로식당 운영과 거동이 불편해 경로식당을 이용하지 못하는 저소득 재가 결식노인에게 식사를 배달하는 식사배달 사업이다. 현재 도내 노인복지센터 등 26개소·2,317명의 어르신들에게 제공되고 있으며 올해에는 15억4,4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한끼 나눔 온택트 프로젝트는 SK그룹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취약계층 무료 급식소 폐쇄에 따른 결식 인구 증가, 소상공인 및 복지시설 운영난 등의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전국 19개 지역에 도시락 지원, 영세식당과 무료 급식소 지원, 식단가 지원 등 54만식을 지원하고 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SK그룹이 제주의 관광·스포츠·문화산업 등에서 제주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음에도 어르신 급식사업까지 참여와 후원을 해주셔서 도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원 지사는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에게 단순히 끼니를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를 잊지 않고 관심 갖는 사회가 있다는 것에 대한 심리적 위로가 될 수 있다”며 “이러한 관계 속에서 진정으로 살아갈 의미와 마음의 힘을 낼 수 있도록 복지 종사자, 자원봉사자를 비롯한 도민 모두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강석현 SK핀크스 대표이사는 “코로나로 인해 사업 활동이 여의치 않지만 더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을 도내 사회적 약자들을 생각하면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있었다”며 “시작은 미약하지만 도내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제주도와 함께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SK그룹은 총 1억원을 후원하게 되며 후원된 금액은 3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는 어르신 무료급식 지원사업에 투입돼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무료급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도는 어르신 결식 문제 해소를 위한 정책 시행 후원사의 참여 내용 효율적 성과낼 수 있도록 자문 노인복지 정책에 대한 계획 및 결과 공유 노인복지 정책 운영을 통한 복지기관 등 네트워크 정보 제공을 추진한다. 제주도노인복지관과 서귀포시노인복지관은 어르신 무료급식 지원사업 사무국 운영 결식 어르신 대상 급식 제공 관내 경로식당 및 식사배달 운영단체 후원금 배분 운영 결과 및 예산운용 현황 공개 후원사의 후원금 사용 증빙 처리의 역할을 하게 된다. SK그룹은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예산 지원과 예산 지원 외 프로젝트의 성과 향상을 위한 방안 모색을 마련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 양식 산업 대표 품종인 광어를 친환경적으로 양식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은 친환경적 양식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는 순환여과 방식을 이용해 광어 양성 시험을 추진한 결과, 90% 이상의 생존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순환여과 양식 시스템은 물리·화학·생물학적 처리를 통해 물을 정화시킨 후 사육수로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일반 양식장에서 바닷물을 펌프로 퍼 올려 사육수로 이용한 다음 다시 바다로 흘려보내는 유수식 방식과는 달리, 생물사육을 위해 사용한 물을 버리지 않고 여과해 재사용하는 미래형 친환경 양식 시스템이다. 제주 해양수산연구원이 지난 2019년 8월부터 1년 넘게 순환여과방식을 이용해 7,200마리의 광어를 배합사료를 이용해 사육하는 시험을 진행한 결과, 10g의 치어 단계에서 출하 크기인 1㎏까지는 약 15개월이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양성 시험에서는 사육 수온을 지하해수 수온인 18℃에 맞춰 진행함으로써 10g에서 중간육성 크기인 200g까지의 생존율은 90% 이상을 보였으며 200g부터 1㎏까지 성장할 때에도 세균과 기생충성 질병에 의한 폐사가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고수온, 저수온, 냉수대 등의 자연재해로 발생하는 폐사율을 낮추고 해수의 취수·양수 비용 등을 절감해 광어 양식 어가의 소득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올해 해양수산연구원은 수온조절이 가능한 순환여과 방식의 장점을 활용해 조기 성장의 수온 조건을 파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형범 해양수산연구원장은 “일반 양식장에서는 치어 단계에서 중간육성 크기인 200g까지 폐사율이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지만, 이번 연구를 통해 생존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됐다”며 “앞으로 도내 광어양식 어가에 순환여과 방식을 적용해 어가들의 경영안정과 소득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관련 연구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설과채류 탄산가스 공급으로 겨울철 환기 불량 문제를 해결하고 생산량 17% 증가로 농가소득 증대가 기대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시설과채류 오이, 딸기, 토마토 등 3개소 2천5백8십만원을 지원해 시설과채류 탄산가스 공급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든 식물의 광합성 작용에 이산화탄소는 필수요소이다. 하지만 시설 재배시 외부와 차단되어 있어 시설 내부의 이산화탄소 농도는 매우 낮으며 특히 저온기 온도 유지를 위해 밀폐하는 경우 이산화탄소 공급이 충분치 않아 생산성이 떨어지는 원인이 되고 있다. 일부 농가에서는 등유 보조난방기를 이용해 이산화탄소를 공급하고 있으나 불완전 연소 시 일산화탄소 가스가 발생해 오히려 생육이 나빠지고 상품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다. 이번 ‘시설과채류 탄산가스 공급 시범사업’은 LPG연소식 탄산가스 발생기 설치를 통해 생산성 향상 17% 및 농가소득 증대가 기대된다. 시설딸기 재배시 LPG연소식 탄산가스 시용구에서 농도는 900~1100ppm으로 대조구 300~600ppm 보다 500~600ppm 높게 유지 됐으며 온도는 대조구 대비 2~3℃ 높았다. 상품과 수량은 대조구 3,612kg에 비해 시용구 4,131kg으로 상품수량 14%, 총수량 17% 증수됐다. 오상석 농촌지도사는 ‘저온기 환기가 어려운 시설과채류에 인위적인 탄산가스를 공급해 생산성을 높이고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하며 ‘향후 평가회를 거쳐 다른 시설작목에서 확대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16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 오는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 해비치호텔에서 개최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포럼조직위원회는 제16회 제주포럼의 대주제로 ‘지속가능한 평화, 포용적 번영’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속가능한 평화’란 단기적, 소극적 평화 상태를 넘어서 평화가 뿌리를 내리고 평화로운 상태가 미래세대를 위해 재생산되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포용적 번영’이란 구조화된 정치, 경제, 사회적 불평등을 극복하고 전 인류가 공존과 공생의 정신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해가는 것을 함축하는 개념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 촉발된 경제, 기후 변화, 북핵 등의 복합적인 위기를 ‘지속가능한 평화’와‘포용적 번영’이라는 키워드에 맞춰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16회 제주포럼에서도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해 온·오프라인 형식으로 진행된다. 세션 참여 기관 모집은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10일까지 진행된다. 모집된 세션 기획안들은 향후 제주포럼 의제자문의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참여 기관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제주포럼 홈페이지 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제주도와 포럼조직위원회는 홀로그램, VR/AR 등 팬데믹 시대를 맞아 각광받고 있는 다양한 비대면 기술 등을 접목해 4~50개 세션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제주포럼에 대한 도민 및 일반 대중의 관심과 참여를 더욱 높이기 위해 기존의 학술회의 방식의 세션 이외에도 사전 기자회견, 한국전쟁 기념행사, 청년의 날, 지역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특별기획 행사를 준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소방차 등 긴급출동 차량에 정확한 경로를 안내하고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통합·관리하는 시스템이 전국 최초로 제주에서 실현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현장 출동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제하고 통합 지휘체계를 확립해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초정밀 실시간 소방관제 통합 플랫폼 시연회’를 오는 18일 119종합상황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초정밀 실시간 소방관제 통합 플랫폼은 스마트·ICT 기술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안전·풍요로운 지역 환경을 만든다는 제주형 뉴딜의 목표가 반영됐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열리는 시연회에서는 제주소방서 이도, 오라119센터 등의 지휘차량, 펌프차량, 물탱크, 굴절 사다리 등 17대의 소방차가 동원된다. 제주종합경기장에서 화재 발생상황을 가정해 신고 접수부터 현장 도착, 인명대피 및 초기 진압 등의 실시간 현장 지휘 사항을 119종합상황실 전광판을 통해 선보인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박남기 행정안전부 협업정책과장, ㈜ SK텔레콤 이창성 제주본부장 등이 함께 참석해 사고 현장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응대서비스가 어떻게 제공되는지를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시연회에서는 고정밀 위치정보 기술을 통해 10초에 1회씩 실시간 상황을 선보임으로써 이면도로 주·정차 및 불법 주차로 인한 출동 지연과 상습 정체 구간에 최적화된 출동 경로를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정표나 건물이 없는 곳에서 조난당하는 경우에도 현장 도착시간을 예측해 신고자에게 정보를 안내함으로써 도민들을 안심시키고 상황별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 대처와 구조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0 자치단체 협업 특별교부세 지원 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사업비는 총 4.9억원이 투입됐다. 제주도는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재난현장 발생 시 신고자, 의용소방대원, 119종합상황실 등이 현장대응 체계를 하나의 통합 시스템으로 개선해 국민의 안전 체감도를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재난을 당한 신고자가 소방차량이 도착하기 전까지 실시간 이동정보와 도착 예정 시간을 안내하는 신고자 소방출동 알림, 화재 또는 심정지환자 발생 시 비상동원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위치 상황을 파악하고 현장에 도착하는 의용소방대원 비상동원 앱, 응급환자 발생 시 소방구급차 단말기를 통해 실시간 병상정보를 확인해 환자이송이 가능한 실시간 병상정보 긴급이송, 소방차량 출동과 동시에 출동차량 / 인원을 입력해 현장지휘대에서 실시간으로 출동대 임무부여 및 통합지휘체계 실시간 소방관제 통합 서비스 등이 구축됐다. 제주도는 또한 올해까지 긴급출동 차량 도착시간, 의용소방대원 현장대응 출동 횟수, 병원 이송 도착시간 등 신고접수부터 출동과 관련한 데이터를 분석해 119 신고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서비스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민간기업, 부서 칸막이를 넘은 협업추진으로 출동시간 단축을 통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시스템 안착 이후 타 지역으로 확대할 수 있는 소방의 신 모델이 실현될 전망이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사물인터넷 데이터 기반을 통해 재난사고 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으로 전국민의 안전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제주지역의 현안 문제를 해결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협업 성과가 도출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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