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겨울철 대설과 한파로 인한 인명·재산피해를 예방하고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 26~’ 27년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계획’을 수립해 본격적인 대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도는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에 앞서 사전대비 기간 동안 재해우려지역 및 제설역량 강화, 취약계층 안전관리, 교육·홍보 등을 추진해 겨울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며 시·군 사전대비 추진 실태 점검과 중앙합동점검을 통해 미비점은 즉각 보완해 11월 중 종합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다.
겨울철 대설·한파에 대비한 주요 추진사항은 다음과 같다.
비상대응체계 확행 및 협력체계 구축 재해우려지역 집중관리 제설자원 확보 및 선제적 제설 취약계층 안전관리강화 도민 참여확대 및 안전수칙 협조 홍보 충북도는 사전 추진실태를 점검해 안전관리 강화와 도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는 한편 군부대 및 민간단체와의 인력·장비 협조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두환 충북도 재난안전실장은 “겨울철 재난은 사전점검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와 시·군, 유관 기관의 협력체계를 촘촘히 정비하고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해소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