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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1일 오전 애월체육관에서 ‘제15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제주 민생경제의 근간이자 생명 산업인 수산업의 가치를 되새겼다. 법정기념일인 수산인의 날은 수산업과 어촌의 소중함을 알리고 수산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됐다. 올해 기념식은 ‘풍요로운 제주바당, 미래로 이어가는 제주수산업’을 주제로 거친 바다 현장에서 헌신해 온 수산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속가능한 수산업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도수협장협의회와 제주해양수산정책포럼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오영훈 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위성곤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내 수산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 식후행사, 부대행사 등 수산인과 도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유공자 시상에서는 장혜윤·김태서 씨가 해양수산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김운상·강복순·정기식·곽재성·오명율 씨에게 수산업 분야 최고 영예인 ‘어업인상’ 이 수여됐다. 또한 수산정책 유공자 10명이 도지사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오영훈 지사는 유류비 상승 등 수산업계가 직면한 어려움에 공감을 표하며 구체적인 민생 안정 대책을 제시했다. 오 지사는 “정부 추경 편성에 맞춰 제주도정도 대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농어촌진흥기금을 활용해 유가 연동 보조금을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을 곧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어업인 수당을 지난해 4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증액해 민생 소득 안정을 돕는 한편 바다숲 조성 확대와 위판장 시설 현대화 등 수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 구축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지키는 일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수산인이 마음 놓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조업환경을 만드는 데 도정의 모든 정성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기념식 이후에는 수산인 한마음 노래자랑, 경품 추첨, 초청가수 공연 등 도민과 수산인들이 함께 참여하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또한 행사장 내에는 해양환경공단 제주지사, 한국수산자원공단 제주본부, 제주해양수산관리단 등이 홍보 부스를 운영해 해양 환경 보호와 자원 관리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며 수산업의 미래 가치를 홍보했다. 한편 수산인의 날 기념식은 2025년부터 격년으로 시행 중이며 올해는 제주 지역 행사로 직접 개최됐다. 지난해에는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에서 열린 정부 기념식에 도내 수산인들이 참여한 바 있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년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지난 2월 9일부터 3월 27일까지 전국 17개 시·도 단체장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2025년 12월 말 기준 △공약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 모니터링 결과를 종합해 최종 발표됐다. 제주도는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종합SA 최고 등급을 유지했으며 이번 평가에서 종합 SA등급과 함께 공약이행완료·목표달성·주민소통 3개 분야 모두에서 2년 연속 SA등급을 받은 전국 유일한 시·도로 나타났다. 민선 8기 공약 102개 중 완료 공약 5개, 이행 후 계속 추진 공약 86개를 포함해 91개가 완료·이행 공약으로 분류됐으며 정상 추진 9개, 일부 추진 2개다. 공약이행 재정현황을 보면, 총 재정계획 11조 3,736억 8,800만원 중 총 9조 1,786억 7,200만원이 확보돼 재정 확보율은 80.7%로 나타났다. 이번 평가에서 종합 SA등급을 받은 시·도는 제주를 비롯해 서울, 부산, 광주, 경기, 충남, 전남, 경북, 경남 등 9곳이다. 단체장이 공석인 대구광역시와 세부 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대전광역시는 평가에서 제외됐다. 양기철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공약 이행의 마무리 단계인 만큼 도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완수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장년층을 대상으로 생애재설계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모집 분야는 탐나는 5060 인생학교 교육 공동체 씨앗동아리 지원사업 5060 재능나눔 지원단 운영사업 제주공동체 문화활동가 육성사업 등 4개 사업으로 만 50세~64세 미만의 제주도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탐나는 5060 인생학교’ 봄학기는 제8기로 제주평생모아 다모아 정보망을 통해 오는 4월 12일부터 29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오는 5월 4일부터 7월 1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전에 이뤄진다. 18일차에 걸쳐 총 54시간으로 강의가 진행되며 제주특별자치도 평생교육장학진흥원에서 맡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동체 씨앗동아리 지원사업’은 오는 4월 19일부터 4월 30일까지 참여할 동아리팀이 대상이다. 이는 50∼64세 도민 5명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이면 사업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총 8개 팀에 지원된다. ‘5060재능나눔 지원단 사업’은 42명의 활동가가 어린이집, 어린이도서관,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장년층이 살아온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나눔 활동에 참여하게 되는 사업이다. 활동분야는 교육상담 공동체활동 기술 기능 활동 문화 예술 활동 기타 등으로 활동가와 활동처는 상시 모집 중이다. ‘제주공동체 문화활동가 육성사업’은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에서 시행하는 제주고유문화 활동가 양성과정을 이수한 후 도내 어린이집, 아동복지시설 원생을 대상으로 제주설화, 민담, 제주어 등 문화를 전수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신청자 모집은 4월말로 예정돼 있다. 각 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장년층을 위한 생애재설계지원 사업은 지난 2017년 ‘탐나는 5060프로젝트 사업’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15개 사업에 52억 5천7백만원을 투입해 9,466명에게 새로운 인생을 선물했다. 올해에는 총 28개 사업에 48억 6천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고학력·전문성이 높은 베이비부머세대들을 대상으로 은퇴 이후의 인생을 재설계하고 지역사회의 참여의 장을 마련할 수 있도록 기회를 더욱 더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법 전부 개정을 위한 도내·외 전문가 회의가 잇달아 개최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특별법 자치행정·입법분야 테스크포스팀 2차 회의가 오는 8일 오후 3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교육동 3층 회의실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TF 2차 회의에서는 국유재산 소유권 이양 포괄적 국가 기능 이양 자치경찰 이원화 모델 정립 도민의 자기결정권 강화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강주영 제주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박재율 지방분권전국회의 상임공동대표, 강호진 제주대안연구공동체 공공정책센터장, 소순창 건국대학교 교수, 윤원수 제주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참석한다. 이어 9일에는 제주대학교 김진근 교수와 강봉래 제주연구원 연구위원,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제주테크노파크 등이 수자원 분야 포괄적 기능 이양 지하수자원 공기업 특례 확대 용암해수 산업화 방안 등 물 산업 육성 전반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 또한 오는 13일에는 지난 2006년 제주로 이관된 특별지방행정기관의 예산, 조직 운영 등 이관 사무의 운영개선을 위한 검토회의도 예정돼 있다. 특행분야 TF에는 민기 제주대학교 교수와 임승빈 명지대학교 교수 및 관련 부서가 함께 참여해 제도개선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제주특별법 전부개정을 위해 지난 2월부터 도내·외 전문가와 관련 부서 유관기관 등이 함께하는 범도정 TF를 운영해 핵심과제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3월까지 재정분권, 미래산업, 자치분권 등 핵심 분야별로 총 10회에 걸쳐 논의가 이뤄졌다. 제주도는 오는 6월까지 월 1회 이상 분야별 TF 회의를 진행하며 도민 복리 증진과 제주 미래성장을 위한 과제들을 집중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종석 특별자치제도추진단장은“올해 상반기까지 각 분야별로 TF를 진행하며 제주특별법 전부개정 초안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도민들께서도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에 마련된 도민 제안코너를 통해 특별법 개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값싸고 간단한 스마트팜 시스템 개발로 제주지역에 적합한 스마트팜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스마트팜은 ICT을 농업에 접목해 스마트폰 또는 PC로 작물 생육조건에 부합하는 온습도, 냉난방 등을 자동 원격 조절하는 농장이다. 최적 생육관리로 고품질 생산이 가능하고 시간적·공간적 제약이 없이 편리한 원격제어로 인해 최근 스마트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지난 2019년 이뤄진 실태조사를 통해 제주지역은 초기 설치비가 비싸고 업체의 A/S가 원활하지 않아 스마트팜의 구축이 쉽지 않다는 전망이 도출된바 있다. 이에 농업기술원에서는 지난해부터 2022년까지 오픈소스 기반의 단순한 명령 처리를 할 수 있는 컴퓨터 칩을 내장한 ‘시설과수 저비용 스마트농업 시스템’ 개발에 나서고 있다. 올해에는 스마트폰으로 온도, 강우감지 등 센서 신호에 반응해 천·측창 개폐, 환풍기, 관수밸브 등 원격제어가 가능한 시스템을 개발하고 향후 농가에서 실증 시험 후 보급 가능성을 검토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렴한 제어보드 및 구동제어장치 등을 이용한 스마트팜 시스템이 구축된다면 농업인이 현장에서 쉽게 제어할 수 있으며 도입 초기 설치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현수 농업연구사는 “스마트농업 초기 도입 비용 절감으로 수익 향상과 스마트팜 확산이 기대된다”며 “미래농업에 적극 대응하고 시설과수 스마트농업 기술개발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대학교 입구 사거리 4중 추돌 교통사고와 관련해 7일 오전 9시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종합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각 부서별 대책을 점검하는 등 본격적인 사고 수습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원활한 사고 수습 방안과 피해자 지원을 위한 대책들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승현 행정부지사 주재로 진행된 회의는 13개 재난관리 협업부서와 이법정 전국버스공제조합 제주도지부 부지부장, 이대우 전국화물자동차공제조합 제주지부장이 참석했다. 최승현 부지사는 “안타깝게도 이번 사고로 사망자 3분을 포함해 총 6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며 “유가족 분들을 비롯해 피해자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최 부지사는 이어 “관련부서와 유관기관에서는 피해자 안내 및 지원 등에 맡은 바 임무와 역할을 충실하게 이행해 보다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협조체계를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사고와 관련해 현재까지 총 62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화물차 2대와 버스 1대가 완파되고 버스정류소는 형체도 없이 사라졌다. 또 1대의 버스는 심하게 부서진 것으로 확인됐다. 사상자들은 현재 제주대학교병원을 비롯해 한라병원, S-중앙병원, 한마음병원, 한국병원 등으로 분산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번 사고는 사업용자동차 대형 교통사고 대응 매뉴얼에 따라 3급 교통사고로 구분됐다. 3급 사고인 경우 행정시에 사고대책본부가 설치되지만 제주도는 이번 사안이 최근 10년 이내 사상자가 가장 많은 교통 사고임을 감안해 도 주관으로 사고대책본부를 꾸려 사고 수습을 지휘하고 있다. 사고대책 본부장은 최승현 행정부지사가 맡았으며 상황실은 교통항공국내에 꾸려졌다. 71명의 인원과 장비 26대를 동원해 인명 구조를 마무리했으며 현재는 사고 현장 일대에서 파손 버스정류소와 가드레일 사고 잔재물 처리 등 주변 환경 정비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제주도는 경찰청, 소방안전본부, 버스 및 화물자동차 공제조합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사고 수습 처리에 나서고 있다. 피해자 후송병원에 10명의 안내 공무원을 배치해 가족과 연락을 취하는 한편 각 버스에 탑승객들과 연락을 취해 피해상황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보상 방법과 보상규모 등을 확인 중이다. 이와 함께 오늘 중으로 임시 버스정류소를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13개 재난관리협업부서 및 유관기관 등과 함께 사고절차 처리 및 보상에 따른 협의 등 사고 수습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재발 방지를 위해 기형적 도로나 사고 다발 지역에 대한 대책 마련에도 착수했다. 한편 이번 사고는 지난 6일 오후 6시경 제주시 아라동 산천단에서 제주시내 방향으로 운행 중이던 8.5톤 화물 트럭이 같은 방향으로 이동하던 시내버스 2대와 1톤 화물차와 충돌하면서 발생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6일 하루 동안 총 492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진단검사가 이뤄졌으며 이중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어제 3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하면서 7일 오전 11시 현재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총 639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올해 제주에서는 총 21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2명으로 확인됐다. 제주도 방역당국은 현재까지 역학조사 결과, 제주 637번 확진자 A씨는 630번 확진자 B씨의 가족이며 제주 638번 확진자 C씨는 634번 확진자 D씨의 일행, 제주 639번 확진자 E씨는 울산시 확진자의 접촉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 637번 확진자 A씨는 630번 확진자 B씨의 가족이다. A씨는 지난 1일 오전 입도 중 발열이 감지돼 제주국제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 검사 결과 확진된 B씨의 일행 중 1명이다. A씨는 B씨의 확진에 따라 접촉자로 분류돼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1일부터 도내 한 시설에서 격리를 해왔다. 하지만 5일부터 두통,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남에 따라 제주보건소에서 오후 3시경 시설을 방문해 검사를 진행했으며 6일 오후 1시 10분경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현재 제주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제주 638번 확진자 C씨는 지난 4일 확진된 634번 D씨의 일행이다. D씨는 서울시 노원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2일 여행 목적으로 일행 3명과 함께 제주에 온 것으로 확인됐다. D씨는 입도일인 2일 오후 10시경 서울시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는 관할 보건소의 통보를 받고 3일 오전 11시경 서귀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진행했으며 이날 오후 5시 10분경 확진 판정을 받았다. C씨는 D씨와 함께 입도했던 일행 2명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으며 모두 음성판정을 받고 도내 한 시설에서 격리되고 있었다. 하지만 6일부터 인후통,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남에 따라 제주보건소에서 이날 오전 10시경 시설을 방문해 검사를 진행했으며 오후 5시 30분경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최종 확진 통보를 받았다. C씨는 현재 서귀포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제주도는 A씨와 C씨 모두 입도 직후 검사 및 격리가 이뤄졌던 점을 고려해 이동 동선과 접촉자가 최소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제주 639번 확진자 E씨는 울산시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E씨는 지난 1일 울산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지난 3일 오전 일행 2명과 함께 여행을 위해 제주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E씨는 지난 5일 오후 10시경 울산시 관할 보건소로부터 확진자의 접촉자라는 통보를 받고 6일 오후 2시경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진행, 이날 오후 5시 30분경 확진됐다. 현재까지 증상은 없으며 제주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E씨에 대한 역학조사는 진행 중이다 제주도는 이들 확진자의 진술을 확보하고 신용카드 사용 내역 파악,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을 확인중이다. 추가 동선이 확인되는 대로 방문지에 대한 방역소독을 하는 한편 접촉자 분리 조치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7일 오전 11시 현재 제주지역 격리 중 확진자는 19명, 격리 해제자는 620명이다. 현재 가용병상은 총 420병상이며 자가격리자 수는 359명이다. 한편 6일 총 1,418명이 코로나19 예방 접종을 받았으며 이 중 이상 반응을 보인 자는 없었다. 제주지역 누적 백신 접종자 수는 총 1만3,622명이다. 이상 반응은 누적 205명이 신고 접수했으나 모두 두통, 발열 등의 가벼운 증상으로 확인됐으며 사망, 아나필락시스 등 중증의심 사례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4월 6일과 7일 도내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교통안전시설물 개선·교통법규 준수여부·유해환경점검 등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민식이법’ 시행 이후에도 타시·도에서 초등학생들이 어린이보호구역·등굣길에 화물차·레미콘 차량에 치여 숨지는 큰 사고가 발생하면서 초등학교 주변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다시 한번 어린이 안전에 대해 집중 점검하고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이번 안전점검을 실시하게 됐다. 이번 안전점검에는 제주도를 비롯해 경찰청, 교육청, 교육지원청, 행정시, 초등학교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이어 유관기관들은 각 중점분야 점검 및 현실적인 안전대책 마련을 위한 협업사항을 논의했다. 점검분야로는 교통안전관리 실태 점검 및 미흡 시설 개선, 시인성 개선을 위한 노면표시 등 보행환경 개선 과속, 신호위반, 횡단보도 일시정지 의무위반 등 교통법규 준수여부 상습 불법주정차 실태 확인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등 주민신고제 활성화 홍보 공사장 등 학교주변 안전 유해요소 전반적 점검 등이다. 또한, 코로나19 위험요소 안전신문고 신고 안내 리플릿 및 초등학생 대상 마스크, 저금통 배부 등 보다 많은 분들의 참여와 우리 사회의 안전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홍보 활동도 전개했다. 이중환 도 도민안전실장은 “어린이들의 안전은 제주사회 안전의 시작점으로 가장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이며 어린이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면 중복되는 부분이 있다고 해도 함께 추진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관·학 그리고 제주 모든 분들이 어린이가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도록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경북 지역에서 올해 처음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 및 외출 후 목욕하고 옷 갈아입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SFTS는 진드기 매개 바이러스성 감염병으로 제주에서는 2020년 13명의 환자가 발생한 바 있으며 올해에는 4월 6일 현재까지 발생한 환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소피참진드기는 숲, 목장 등에 주로 분포해 앞으로 유사증세 환자가 계속 발생할 것으로 예측 질병관리청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SFTS 매개 참진드기 감시결과, 제주의 경우 참진드기 지수는 48.4로 전국에서 6번째로 높았다. SFTS를 매개하는 작은소피참진드기는 주로 숲과 목장, 초원 등의 야외에 서식하며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다. 제주지역은 환경 특성상 야산 가축 방목장이 많고 오름 환경 등 야외 활동 여건이 용이해 환자가 매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제주도는 SFTS 등 진드기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보건소 및 의료기관을 통한 환자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보건소를 통한 지역주민 대상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홍보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SFTS는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없으며 치사율이 높은 감염병”이라며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에는 긴 소매, 긴 바지를 착용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위장관계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야외활동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 서귀포지역경찰대는 지난 5일 자치경찰 주민봉사대와 함께 마스크 착용 생활화와 방역수칙 준수사항을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서귀포지역경찰대는 이중섭거리, 천지연, 새연교 등 주요 관광지에서 도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방역 마스크 1,000장을 나눠주며 올바른 마스크 착용 및 5인 이상 집합금지 등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큰 피해를 입은 관광지와 재래시장 지역상인회의 적극적인 협조와 친서민 지역 방역순찰 병행으로 도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을 받기도 했다. 자치경찰단은 “앞으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격리지원 및 역학추적 등 지역사회 안전과 나아가 지역경제 회복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민생활에 기여할 수 있는 친 서민 경찰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2일까지 제3회 지방공무원 공개경쟁 임용시험 원서를 접수한 결과 총 3,359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제3회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은 15개 직렬에 8·9급 175명을 모집하는 시험으로 평균경쟁률은 19대1로 나타났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직렬은 세무9급 직렬로 서귀포시 1명 선발에 79명이 지원해 7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반행정9급 직렬은 49명 모집에 1,659명 지원해 가장 많은 지원자가 응시했으며 평균경쟁률은 34대1로 나타났다. 도 본청은 16명 선발에 520명이 지원했으며 제주시는 16명 선발에 717명, 서귀포시는 17명 선발에 422명이 각각 지원했다. 사회적약자의 공직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장애인·저소득층 구분모집에는 15명 모집에 99명 지원했다. 지원자의 평균 연령은 28.4세이다. 연령대 중 최고령 지원자는 54세이며 최연소 지원자는 18세이다. 필기시험은 6월 5일에 실시되며 시험장소 공고는 5월 17일에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가 발생한 경우 해당 응시자가 사전에 신청한 경우 별도 시험장에서 응시가 가능하다. 확진자는 거점병원 등에서 응시할 수 있으며 자가격리자는 제주특별자치도 인재개발원에서 응시할 수 있도록 조치한다. 필기시험 가산점 신청은 필기시험시행일 전일인 6월 4일까지 해당요건을 갖춰야 하며 지방자치단체 인터넷 원서접수센터에 자격증 종류 및 자격번호 등을 반드시 입력해야 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돌문화공원관리소는 제15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개막작으로 상영될 뮤지컬 영화 ‘투란도트’의 주 영상 촬영지를 돌문화공원으로 유치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뮤지컬 영화 투란도트의 메가폰은 김시우 감독이 잡았으며 영상촬영은 4월 11일부터 4월 29일까지 돌문화공원내 ‘오백장군 광장, 전설의 통로 하늘연못’ 등에서 진행된다. 투란도트는 6월 18일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개봉작으로 상영될 예정이다. 돌문화공원관리소는 제작사와의 협의를 통해 오백장군갤러리 공연장 상영용 투란도트 티저영상 지원 엔딩 크레딧에 제주특별자치도 및 돌문화공원 로고 및 문구자막 노출 주인공 SNS 계정에 돌문화공원 촬영장면 및 사진자료 업로드 등을 통해 돌문화공원의 간접광고를 최대한 이끌 방침이다. 뮤지컬 영화 투란도트는 어둠의 바다 왕국 ‘오카케오마레’의 얼음공주 투란도트가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복수심 때문에 남자에 대한 증오로 청혼남들에게 저주의 수수께끼를 내며 수수께끼를 풀지 못하는 자는 돌로 변해 죽는다는 스토리로 전개된다. 남자주인공 ‘칼라프 왕자’역에는 뮤지컬 배우 민우혁씨가, 어머니의 원한으로 얼어버린 심장을 갖게 된 여주인공‘투란토드’역은 뮤지컬 배우 배다해씨가 맡는다. 뮤지컬 투란도트는 세계 4대 오페라로 꼽히는 푸치니의 오페라 투란도트의 음악과 배경을 새롭게 해석한 창작물이다. 2011년 창작 초연 이후 상하이, 하얼빈 등 중국에 진출했으며 현재까지 100회 이상의 공연이 진행됐다.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는 투란도트를 레미제라불, 맘마미아 등과 같은 세계적인 뮤지컬 영화로 만들어 개막식에 상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영과 함께 해외 OTT 플랫폼과 영화관에서 상영까지 계획하고 있으며 제작·배급사인 ㈜나인테일즈코리아는 SNS 등을 통해 전 세계에 홍보할 예정이다. 좌재봉 돌문화공원관리소장은 “뮤지컬 영화 투란도트 촬영을 시발점으로 돌문화공원의 문화적·예술적 가치를 국내·외에 알려 믿고 찾아오는 문화관광지를 만들어 가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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