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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은 18일 미술관 인근 지역 고령층을 대상으로 문화 접근성 향상 프로그램인 ‘미술관에 가게마씸’을 성황리에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미술관 인근 주민들에게 고품격 예술 문화 향유 기회를 직접 제공하고 지역 사회와의 따뜻한 교류와 소통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제주시 한림읍 월림리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 30명이 참여했으며 최연소 72세부터 최고령 92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함께 모여 자리를 빛냈다.특히 참여자 대부분이 평생 처음으로 김창열미술관을 방문해 그 의미를 한층 더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오전 10시부터 김창열미술관 전시실에서 양은희 관장의 깊이 있는 도슨트 해설을 직접 들으며 현재 진행 중인 기획전 ‘은은한 문제: 김창열의 신문지 작업’을 진지하게 감상했다.관람 이후에는 미술관의 아름다운 건축 공간과 수려한 주변 야외 시설들을 두루 둘러본 뒤 다목적 스튜디오로 이동해 오전 11시 30분까지 마음을 차분하게 채우는 전통 다도 체험 프로그램에 동참했다.김창열미술관은 지난해 6월 ‘미술관에 가봅데강’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지역 사회에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하는 현장 밀착형 소통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미술관은 뜨거운 현장 호응에 힘입어 다가오는 10월에도 인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미술관에 가게마씸’ 프로그램을 한 차례 더 전개해 지역 상생의 사회적 가치를 꾸준히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가 빗물 저장탱크의 물을 이용해 시설하우스 내부 온도를 조절하는 시스템을 도입하고 시범 운영에 나선다. 비가 올 때 버려지는 빗물을 유용한 자원으로 재활용해 시설하우스의 고질적인 냉·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려는 것이다. 최근 여름철 이상 고온 현상으로 인해 시설하우스 재배작물의 생리 장해 증가와 생산성 저하가 우려되며 겨울철에는 냉해 예방을 위한 난방비 부담이 급증하는 등 농가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는 실정이다. 이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빗물 이용 시설하우스 온도조절 시범사업’을 통해 관련 온도조절 시스템을 도내 1개소에 시범 설치하고 고온기 작물 생육 환경 개선과 저온기 난방비 절감 효과를 본격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시스템은 팬 코일 유니트 방식을 적용했다. 물탱크에 저장된 물을 팬 내부 코일로 순환시킨 뒤, 송풍기를 통해 시설 내부로 냉풍 또는 온풍을 공급하는 친환경 구조다. 팬 코일 유니트 방식: 냉·온수가 흐르는 코일과 송풍기를 이용해 공기를 냉각하거나 가열하는 냉·난방 공조 방식 시스템의 핵심 전력인 물탱크에는 깨끗한 빗물과 함께 연중 약 12~16℃의 비교적 일정한 수온을 유지하는 지하수가 함께 저장된다. 이를 활용해 여름철에는 달궈진 하우스 내부 온도를 효과적으로 낮추고 겨울철에는 외부보다 상대적으로 따뜻한 공기를 공급함으로써 뚜렷한 냉·난방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빗물과 지하수를 융합한 냉·난방 기술은 강우 시 그대로 버려지던 빗물을 대체 자원으로 재발견해 수자원 이용 효율을 극대화한다. 또한 기존 영농 방식의 화석연료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여 농가 경영비 절감은 물론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오는 7월부터 여름철 온도 저감 효과와 겨울철 보온 효과를 정밀 분석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열과 등 고온기 생리 장해 발생 완화 정도를 집중 조사해 해당 기술의 농가 현장 적용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백현인 제주도 농촌지도사는 “농업 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타개할 수 있는 혁신 기술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시범사업을 통해 내실 있게 검증해 나가겠다”며 “기후변화 속에서도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안정적인 영농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기술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와 외국 청년들이 글로벌 문화예술 전문 멘토들과의 협업을 통해 창의적인 결과물을 도출해내는 ‘제주-UCLG 글로벌 청년창의레지던시’에 참여할 청년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과거 ‘글로벌 청년문화포럼’이라는 명칭으로 2회 개최된 바 있으며 올해에는 사업내용에 맞게 명칭을 변경하고 추진방식에도 몇 가지 변화를 꾀할 예정이다. 이번 청년창의레지던시 행사는 ‘흐르는 섬’을 주제로 진행되며 활동지를 기존 원도심에서 제주의 자연 속으로 옮긴다. 이는 돌문화공원, 가파도 등 아름다운 자연으로부터 영감을 얻고 창조적 몰입을 할 수 있는 경험을 참가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함이다. 또한 코로나19에 대응해 소그룹 단위로 협업 프로젝트를 추진함에 따라 개별 참가자의 기여도가 큰 참신한 결과물이 도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음악, 시각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멘토들이 이동하며 모든 그룹을 만나는 이동멘토제도 함께 운영된다. 레지던시 참가신청은 오는 6월 24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다. 참가대상은 주소지가 제주이거나 도내 학교 재학 또는 졸업을 한 청년이다. 최종 참가자는 서류심사 및 온라인 면접을 통해 국내·외 청년 각각 12명씩 선발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 참가자로 선정된 청년들에게는 레지던시 기간인 오는 8월 2일부터 6일까지에 대한 항공편, 숙박, 식사는 물론 창조와 몰입의 준비를 위해 마련될 사전 온라인 강의 및 워크숍도 모두 모료로 제공된다. 또한, 공동 창작 결과물을 UCLG 홈페이지 등 온라인 플랫폼에 발표하는 기회도 주어진다. 올해 프로그램은 제주를 기반으로 생태예술가로 활동하고 있는 정은혜 작가가 총괄 디렉터를 맡았다. 이어 제1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작곡상을 수상한 이진욱 작곡가, ‘희망을 여행하라’의 저자 이혜영 작가, 중앙대학교 베른트 할프헤르 교수, 유니박 생태건축가가 멘토로 참여해 청년들을 만날 예정이다. 고춘화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과거처럼 집단 활동이 불가능해짐에 따라 분산형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며 “소규모 그룹에서 국내·외 청년들이 보다 심도 있는 협업을 통해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7월 3일 진행되는 제3회 제주도립예술단 합동공연 ‘카르미나 부라나’ 쇼케이스를 오는 27일 오전 11시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쇼케이스는 미리보기 공연과 기자회견 순서로 진행되며 공연은 약 40분간 진행된다. 이번 쇼케이스 공연을 통해 종합예술 대작으로 평가받는 ‘카르미나 부라나’의 주요 곡 청취와 출연진들의 기량이 돋보이는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공연에는 도립서귀포합창단과 소프라노 박현주, 바리톤 염경묵이 출연해 ‘오 운명의 여신이여’ 합창을 비롯한 카르미나 부라나의 주요 곡목뿐만 아니라 ‘남촌’, ‘나는야 이 거리의 만물박사’와 같은 대중들에게 친숙한 성악곡을 들려준다. 또한 도립무용단은 제주의 현무암과 곶을 소재로 한 창작무용 ‘곶곳’을 통해 수준 높은 기량을 뽐낸다. 이날 공연에는 음악평론가 김준곤 씨가 해설을 맡아 작품들에 대한 이해를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연 후 진행될 기자회견에는 올해 합동공연의 지휘를 맡은 서귀포관악단 이동호 지휘자, 연출을 맡은 서울예술단 예술감독 권호성 연출가와 각 도립예술단 지휘자, 안무자 및 주·조역들이 참여헤 올해 3회째를 맞이한 합동공연에 대한 제작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한편 이번 쇼케이스는 제주특별자치도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며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현장관람객을 100명으로 제한한다. 현장 관람을 원하는 도민은 제주도립 서귀포예술단 홈페이지를 통해 12일부터 오는 26일 오후 5시까지 예약하면 된다. 사전 예약은 1인 2매까지 가능하다. 고춘화 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5개 예술단 간 협업으로 평소에 접하기 힘든 대형 공연을 도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개최하는 합동공연이 올해로 3회를 맞이했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도민들에게 힐링과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단원들을 비롯한 공연에 참여하는 모두가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이번 합동 공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도에 주거와 복지가 결합된 새로운 주거모델이 들어선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0일 2021년 국토교통부 주관 고령자복지주택 공모사업에 제주시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구역에 계획 중인 ‘제주형 안심주택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고령자복지주택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주거와 복지시설이 함께 어우러진 통합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저층부에 사회복지시설과 상층부에 고령자 친화형 임대주택을 복합으로 설치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이다. 고령자복지주택 저층부에는 건강관리, 생활지원, 문화 활동, 제가서비스 등 고령자 친화형 복지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사회복지 시설이 1,200㎡ 규모로 설치된다. 이어 상층부에는 행복주택 190호와 함께 문턱 제거, 높낮이 세면대 등 무장애 설계를 적용한 고령자복지주택 100호 등 총 290호가 들어서게 된다. 제주도는 기존 사업부지에 행복주택만을 건설할 계획이었으나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의를 거쳐 지난 3월 도내 무주택 어르신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국토교통부에 고령자복지주택 건설 사업신청서를 제출했다. 이후 4월 현장 실사와 함께 입지 적정성, 수요 타당성, 사업추진 가능성, 사회복지시설 운영계획, 지자체의 추진 의지 등에 대한 국토교통부의 전문가평가위원회의 평가가 진행됐다. 도는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고령자복지주택에 대한 재정지원과는 별도로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건설비 27억3,0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창민 도 도시건설국장은 “앞으로 고령자복지주택, 사회복지시설과 더불어 다함께돌봄센터, 청년다락 등을 추가적으로 복합화해 나갈 것”이라며 “제주형 안심주택이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세대를 아우르는 주거와 복지의 허브 기능을 하는 성공적인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돌문화공원을 배경으로 한 뮤지컬 영화 ‘투란도트’의 주연 배우 배다해·민우혁 씨가 제주특별자치도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2일 배다해·민우혁 씨를 제주도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고영권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이날 오후 4시 제주 돌문화공원 오백장군 갤러리에서 열린 ‘제주특별자치도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배다해·민우혁 씨에게 위촉패를 전달하고 향후 홍보 활동 계획 등 제주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 고영권 정무부지사는 “제주를 배경으로 한 뮤지컬 영화 투란도트의 주연 배우 두 분을 제주도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의미가 남다르다”며 “평소 제주를 자주 찾으시고 이제는 홍보대사도 되신 만큼 제주의 매력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힘써달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두 배우는 “촬영을 하면서 공원 이곳저곳을 보며 웅장한 거석들에 압도당해 감탄을 금치 못했다”며 “제주의 숨겨진 보물, 돌문화공원과 함께 제주도를 널리 알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다해 씨는 2010년 TV 예능 프로그램에서 이탈리아 노래 ‘넬라 판타지아’를 열창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이후 뮤지컬 셜록홈즈, 아르센 루팡, 벽을 뚫는 남자, 모차르트 등에서 배우로 활동하는 한편 복면가왕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동하고 있다. 야구선수 출신인 민우혁 씨는 2015년 세계 4대 뮤지컬인 레 미제라블에서 혁명군 리더 앙졸라 역을 맡아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이후 벤허, 프랑켄슈타인, 지킬앤하이드 등 유명 뮤지컬에서 주연 배우로 활동한 바 있다. 제주도는 “뮤지컬 영화 투란도트를 통해 돌문화공원의 문화적·예술적 가치를 국내·외에 알림으로써, 믿고 찾아오는 문화 관광지, 제주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위촉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뮤지컬 영화 투란도트는 세계 4대 오페라로 꼽히는 푸치니의 오페라 투란도트의 음악과 배경을 대구시와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 공동으로 제작한 창작 뮤지컬이다. DIMF는 오는 6월 18일 투란도트를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개봉작으로 상영할 예정이며 해외 OTT 플랫폼과 영화관 등에서도 상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3월 18일에 선정된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챌린지 본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추가 사업자 선정을 마쳤다. 제주 스마트시티 챌린지 본사업은 스마트허브 기반 그린 모빌리티 활용성 증대, 신재생에너지 기반 스마트 에너지 커뮤니티 구축, 스마트 안전망 구축의 세부과제 아래에 시민주도형 ‘e-3DA’미래생활도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주도는 지난해 스마트시티 챌린지 예비사업에 이어 올해 본사업에서는 서비스의 고도화를 추진함에 따라 사업계획서 접수 및 평가절차를 진행했으며 고도화에 따른 추가 서비스 모델을 수행할 기업을 선정했다. 또한 향후 지속가능한 서비스와 지역기업의 참여 확대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5개 분야에 제주기업 3곳을 포함한 7개 기업을 선정했다. ㈜이브이패스, 마스터자동차관리에서는 스마트허브 확장에 따른 이동의 편리성 향상을 위해 제주전역으로 대중교통과 연계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확대한다. ㈜블루웨일컴퍼니는 생활밀착형 연계서비스로써 스마트허브 유휴공간에 물품보관 및 배송거점 활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자요는 빈집재생 숙박 사이트를 지역 거점형 스마트 허브로 서비스의 다각화를 모색한다. 제이아이엔시스템은 대중교통 실시간 정보를 GreeGo 플랫폼과 연계해 통합적인 이용정보를 제공한다. 이노뎁은 스마트허브와 연계해 드론 영상기반 스마트 안전망을 구축한다.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목적 달성을 위한 사업 관리는 한국환경건축연구원에서 수행한다. 제주도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체계적인 사업계획 마련 등을 위해 5월중 참여기업 19개가 모인 가운데 킥오프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어 올해 7월부터 내년 말까지 총 사업비 220억원을 투입해 신재생에너지와 대중교통 편의성 향상을 위한 공유 모빌리티를 연계하는 시민 주도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주유소의 기존 산업 전환형, 편의점·마트의 생활밀착형, 지역 거점형 등 총 21개소의 스마트허브를 구축하고 전기자동차 충전 및 모빌리티 공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형석 도 미래전략국장은 “이번 본사업을 통해 도시 공간 활용 및 신재생에너지 활용 효율성을 극대화해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도민 주도, 도민 체감형 스마트시티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정보유출 차단을 위해 오는 7월까지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은 ‘개인정보 보호법’에 근거해 3개 분야·13개 지표·21개 항목으로 체계화해 각 항목에 따라 점검활동 및 후속조치를 수행하게 된다. 주요 진단내용으로는 개인정보 보호 교육 추진 개인정보 처리방침 및 내부규정 검토 활동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시 적법성 여부 개인정보 처리시스템 보안 및 유출방지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한 점검이 이뤄지고 있다. 지금까지 전 직원 및 폐쇄회로TV 관제요원 대상으로 개인정보 교육을 실시했으며 개인정보 처리방침 및 영상정보처리기기 운영관리 방침을 개정했다. 이와 함께 부서별 개인정보 처리 업무에 대한 점검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주관으로 실시된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평가’에서 우수등급으로 선정된 바 있다. 윤형석 도 미래전략국장은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 수행으로 개인정보 유출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개인정보 보안을 강화해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주목받고 있는 초당옥수수가 생육 후반기에 접어들면서 고품질 다수확을 위한 철저한 생육관리와 적기 수확을 당부했다. 올해 3월은 온도가 높아 노지 터널재배 정식이 1주일 정도 빨랐고 이후 좋은 날씨가 지속되면서 현재 이삭이 나오는 시기로 생육은 매우 양호한 상태이다. 향후 날씨가 좋게 유지될 경우 지난 해 보다 7~10일 정도 빠른 6월 상순부터 수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에서는 이삭이 나오는 시기의 관리에 따라 수량 및 품질이 좌우되기 때문에 나방류 등 해충 방제와 충분한 물 주기 작업 등 철저한 생육관리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삭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조명나방 피해가 예상되고 최근 중국발 비래해충인 멸강나방, 열대거세미나방의 급속한 확산도 우려된다. 지난 4월 24일 열대거세미나방이 발견되고 5월 9일에는 멸강나방이 첫 발생된 바 있다. 특히 나방류는 주로 밤에 활동하며 발생초기 유충이 어린 상태에 약제를 살포해야 방제효과를 높일 수 있으므로 이른 새벽에 예찰 및 약제 살포가 효과적이다. 또한 이삭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충분한 물 공급도 필요하다. 자연강우가 없을 경우 3~4일간격으로 10㎜ 물 주기를 실시해 옥수수 알맹이가 잘 자라도록 해야 한다. 초당옥수수는 이삭 발생 후 25일경 수염이 갈색~흑색으로 말랐을 때 온도가 낮은 이른 아침에 수확한다. 수시로 이삭을 확인해 알맹이가 적당히 여물었을 때 수확해야 한다. 한낮에 수확하면 이삭 내 온도가 높아 저장 및 유통 시 품질이 떨어지므로 수확은 오전 10시까지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 강성민 원예기술팀장은 “수확기까지 관리요령 현장기술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좋은 가격을 받기 위해서는 생육 후반기 철저한 생육관리와 적기 수확으로 규격품 선별 출하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을 기반으로 한 ‘도시형 텃밭 생활원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공동체문화 활성화와 아동 · 청소년의 인성함양 및 어르신 여가지원에 나서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일부터 제주시 관내 19개 학교 및 11개 경로당 등 30개소에 도시텃밭을 조성하기 위한 텃밭상자, 농자재 등을 지원하고 텃밭에 식재할 방울토마토, 고추, 가지 등 모종 6종 7,000본을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년 제주농업기술센터에서는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도시원예텃밭 조성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에는 초등학교 15개교 및 경로당 10개소 등 25개소를 대상으로 도시형 텃밭 생활원예 프로그램을 추진한 바 있다. 그 결과, 식물의 자라는 전 과정과 수확의 기쁨을 함께 하면서 농업의 중요성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함양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지난 2월 희망단체를 접수받고 신규 초등학교 2개교, 대안학교 2개교를 포함해 총 19개교와 남광경로당 등 11개소의 경로당 등 총 30개소에서 도시형 텃밭 생활원예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이와 함께 매월 도시농업 전문 지도사가 1회 이상 경로당 및 초등학교를 방문해 작물 정식, 생육관리, 식물에 대한 이해 교육, 수확한 농산물을 이용한 건강한 먹거리와 연계한 실습 등 텃밭 원예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오는 9월에는 배추, 브로콜리 등 겨울철 채소 모종을 공급하고 사업 완료 후에는 설문조사를 실시해 평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도시농업을 희망하는 장애인단체 및 사회복지단체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원예활동 전문가 활용 도시농업 시범사업 운영해 원예농업의 실습과정과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시형 텃밭 생활원예 프로그램’ 운영은 코로나19 지속으로 인한 심리적 불안감과 우울증을 치유하는 치유농업으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영현 농촌지도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식물을 가꾸며 생명과 농업의 가치를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일상에서 정서적 안정감을 찾고 치유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입양아동·가정에 대한 사후관리와 입양아동의 안정적 양육을 위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제주도는 그동안 입양기관에서 입양 성립 후 1년 간 4회 이상 진행해 온 사후관리를 지난 10일부터 1년간 6회 이상으로 강화해 추진한다. 사후관리는 입양신고일로부터 1년 동안 입양기관의 담당자가 입양부모와 입양아동의 상호적응상태에 대해 관찰하고 가정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입양가정 적응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사후관리는 1년간 6회 이상 전화와 대면을 통해 이뤄지며 이 중 최소 3회는 반드시 가정방문을 통한 사후관리를 추진해야 한다. 사후관리를 통해 아동 적응상태 확인 기타 복지서비스 연계 가능성 확인 양부모 양육상담 등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제주도는 입양아동에 대한 양육지원도 강화한다. 제주도는 2019년부터 입양을 활성화하기 위해 입양 축하금과 입양아동 상해보험 가입 등을 지원해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입양가정에 지원하는 양육수당의 지급 연령을 종전 17세 미만에서 18세 미만 아동으로 확대했다. 또한 둘째아 이상을 입양하는 경우에도 출산하는 것과 동일하게 육아지원금을 5년간 1,0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입양은 아동에게 영구적인 가정을 제공하는 매우 중요한 제도임에도 지난 16개월 입양아동 사망사건을 계기로 입양이 많이 위축된 상황”이라며 “5월 11일 ‘입양의 날’을 맞아 입양가정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아동과 부모 모두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성산일출봉, 용두암, 해안도로 일대 등 제주도내 주요 관광지 27개소에 대한 관광지 특별방역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근 일평균 3만5,000여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는 등 관광객 수가 점차적으로 증가해 코로나19 확산 위험에 대한 도민 불안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자치경찰단은 관광경찰 인력을 최대한 활용해 코로나19 특별방역순찰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도민과 관광객이 다수 운집하는 도내 주요관광지 27개소를 대상으로 많이 출입하는 오후 시간대 특별순찰이 이뤄진다. 중점 점검사항은 마스크 착용 여부, 5인 이상 집합금지 등 거리두기 준수여부 등이다. 또한 사려니숲길 등 차량 진입이 곤란한 지역에 대해서는 자치경찰기마대를 활용해 방역순찰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그간 추진해 온 여성안심 관광지 여자화장실 불법화장실 불법촬영기기 점검활동을 진행한다. 기존 제주시 30개소에서 서귀포시 30개소를 추가해 총 60개소에 대한 점검활동을 펼친다. 이를 통해 불법촬영기기로 인한 여성 관광객의 불안감을 해소해 체감 안전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한다. 한편 지난 4월 19일부터 점검한 이후 현재까지 주요관광지 여성화장실 25개소에 대해 불법 촬영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자치경찰단은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도민들의 코로나 유입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주요 관광지 순찰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