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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1일 오전 애월체육관에서 ‘제15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제주 민생경제의 근간이자 생명 산업인 수산업의 가치를 되새겼다. 법정기념일인 수산인의 날은 수산업과 어촌의 소중함을 알리고 수산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됐다. 올해 기념식은 ‘풍요로운 제주바당, 미래로 이어가는 제주수산업’을 주제로 거친 바다 현장에서 헌신해 온 수산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속가능한 수산업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도수협장협의회와 제주해양수산정책포럼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오영훈 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위성곤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내 수산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 식후행사, 부대행사 등 수산인과 도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유공자 시상에서는 장혜윤·김태서 씨가 해양수산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김운상·강복순·정기식·곽재성·오명율 씨에게 수산업 분야 최고 영예인 ‘어업인상’ 이 수여됐다. 또한 수산정책 유공자 10명이 도지사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오영훈 지사는 유류비 상승 등 수산업계가 직면한 어려움에 공감을 표하며 구체적인 민생 안정 대책을 제시했다. 오 지사는 “정부 추경 편성에 맞춰 제주도정도 대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농어촌진흥기금을 활용해 유가 연동 보조금을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을 곧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어업인 수당을 지난해 4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증액해 민생 소득 안정을 돕는 한편 바다숲 조성 확대와 위판장 시설 현대화 등 수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 구축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지키는 일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수산인이 마음 놓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조업환경을 만드는 데 도정의 모든 정성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기념식 이후에는 수산인 한마음 노래자랑, 경품 추첨, 초청가수 공연 등 도민과 수산인들이 함께 참여하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또한 행사장 내에는 해양환경공단 제주지사, 한국수산자원공단 제주본부, 제주해양수산관리단 등이 홍보 부스를 운영해 해양 환경 보호와 자원 관리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며 수산업의 미래 가치를 홍보했다. 한편 수산인의 날 기념식은 2025년부터 격년으로 시행 중이며 올해는 제주 지역 행사로 직접 개최됐다. 지난해에는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에서 열린 정부 기념식에 도내 수산인들이 참여한 바 있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년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지난 2월 9일부터 3월 27일까지 전국 17개 시·도 단체장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2025년 12월 말 기준 △공약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 모니터링 결과를 종합해 최종 발표됐다. 제주도는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종합SA 최고 등급을 유지했으며 이번 평가에서 종합 SA등급과 함께 공약이행완료·목표달성·주민소통 3개 분야 모두에서 2년 연속 SA등급을 받은 전국 유일한 시·도로 나타났다. 민선 8기 공약 102개 중 완료 공약 5개, 이행 후 계속 추진 공약 86개를 포함해 91개가 완료·이행 공약으로 분류됐으며 정상 추진 9개, 일부 추진 2개다. 공약이행 재정현황을 보면, 총 재정계획 11조 3,736억 8,800만원 중 총 9조 1,786억 7,200만원이 확보돼 재정 확보율은 80.7%로 나타났다. 이번 평가에서 종합 SA등급을 받은 시·도는 제주를 비롯해 서울, 부산, 광주, 경기, 충남, 전남, 경북, 경남 등 9곳이다. 단체장이 공석인 대구광역시와 세부 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대전광역시는 평가에서 제외됐다. 양기철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공약 이행의 마무리 단계인 만큼 도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완수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제51회 공예품 공모대전’ 제주지역 예선 개최에 따른 출품신청을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명품공예인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지역 우수 전통공예품 발굴과 공예산업 발전을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참가 대상은 제주도 소재 공예업체 및 학교 재학생, 도내 주민등록한 개인이며 목칠공예 도자기공예 금속공예 섬유공예 종이공예 기타공예 등 6개 출품분야에 지원할 수 있다. 지역 예선을 통과한 우수 공예품 출품자에는 최대 300만원의 시상금 및 표창이 수여되며 ‘제51회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에 출품까지 지원한다. 이와 함께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입상작은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서 제주특산품 온라인 쇼핑몰 ‘e제주몰’ 입점 자격 부여 및 판매를 위한 온라인 상세페이지 무료제작 등의 특전도 제공된다. 최명동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제주 전통공예품은 그 우수성을 널리 인정받아 지난해 전국 공모전에서 문화재청장상을 수여받은 바 있다”며 “이번 공모전이 제주 전통공예의 맥을 잇고 공예산업 발전을 위한 밀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주차장·체육시설·회의실 등 공공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도민 편익 증진을 위해 ‘공유누리’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유누리는 행정안전부가 구축한 공공자원 개방·공유 플랫폼으로 전국 공공자원의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검색·예약할 수 있는 대국민 공유서비스이다. 지난해까지 도내 공공자원 90개소가 개방돼 대도민 공유서비스가 운영됐으며 올해 주차장, 체육시설 등 121개의 공공자원을 추가로 등록해 도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현재까지 개방된 도내 공공자원은 주차장 123개소 체육시설 28개소 문화·숙박시설 23개소 강의실·강당 21개소 교육강좌 11개 회의실 5개소 등이다. 공공자원 이용을 희망하는 도민은 공유누리 웹사이트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이용 가능하며 공공 개방자원의 위치, 이용요금, 신청방법 등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김승철 도 소통혁신정책관은 “앞으로 무더위 쉼터와 공중화장실, 캠핑장 정보 등 도민이 필요로 하는 공공 개방자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서비스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7일 하루 동안 총 1,311건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진단검사가 진행됐고 이 가운데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달 제주에서는 총 179명이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올해 들어서는 총 800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18일 오전 11시 현재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1,221명이다. 최근 일주일간 제주지역 주간 평균 일일 신규 확진자수는 6.85명이며 주간 감염재생산지수는 0.81이다. 전일 확진된 6명 중 1명은 관광차 입도한 타 지역 거주자로 확인됐으며 나머지 5명은 모두 제주도내에 주소를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 가운데 4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1명은 수도권 입도객 1명은 코로나19 유증상으로 인해 진단검사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1216번 확진자는 집단감염 사례인 ‘제주시 지인모임3’과 관련된 1147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자가 격리 중이였으나 격리 해제를 하루 앞두고 실시한 재검사에서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1217번 확진자는 ‘제주 직장3’ 관련 확진자인 1207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동거 가족이 확진 판정을 받자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 1216번, 1217번의 확진에 따라 제주시 지인모임3 관련 확진자는 8명, 제주 직장3 관련 확진자는 12명으로 늘었다. 1218번 확진자는 1203번 확진자와 동선이 겹쳤던 것으로 조사됐다. 1219번 확진자는 코로나19 유증상을 보여 진단 검사를 실시한 결과 확진됐다. 감염경로에 대해서는 현재 확인 중이다. 이로써 이달 신규 확진자 중 감염원을 조사 중인 사례는 총 38건으로 집계됐다. 1220번 확진자는 1212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 1221번 확진자는 지난 15일 수도권에서 입도한 외국인 관광객으로 코로나19 유증상으로 진단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확진자와 함께 입도한 것으로 파악된 일행 3명은 모두 음성으로 확인돼 현재 도내 한 시설에서 각각 격리 중이다. 제주도는 확진자들을 격리 입원 조치하고 진술을 확보하는 한편 신용카드 사용 내역 파악,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폐쇄회로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18일 오전 11시 현재 제주지역 격리 중 확진자는 85명, 경기 김포시 이관 1명, 격리 해제자는 1,136명이다. 도내 가용병상은 총 258병상이며 자가 격리자 수는 866명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8일 0시 기준 총 7,540명이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1차는 현재까지 183,176명이 맞았으며 얀센 등을 포함해 접종 완료자는 49,341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해 12월말 도민 인구 수 기준으로 1차 접종자는 27.2%, 접종 완료자는 7.3%를 차지한다. 임산부 및 18세 미만 소아, 초·중·고생을 제외한 18세 이상 도민 가운데 1차 접종자는 31.9%, 접종 완료자는 8.6%이다. 접종대상 인구 중 집단면역을 형성하기 위한 70% 목표 인원을 기준으로 할 때 1차 접종자는 45.5%, 완료자는 12.3%이다. 이날 이상 반응 의심 사례는 총 31건이 신고됐으며 모두 두통, 발열 등 예방 접종 후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으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제주지역 누적 이상반응 신고 건수는 총 712건이다. 한편 17일 오후 정부가 발표한 ‘3분기 코로나19 백신 접종 계획’에 따라 60~74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미 완료자 → 30세 미만 사회 필수 인력 → 고3 수험생과 고교 교직원 → 어린이집·유치원·초중등 교직원과 돌봄 인력 → 50대 → 40대 이하 순으로 백신 접종이 진행될 방침이다. 제주도는 오는 9월 말까지 총 402,580명에 대한 1차 접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물량 부족으로 접종을 완료하지 못한 60~74세 고령층에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을 실시한 뒤 7월 초·중순에는 30세 미만 사회필수 인력에 대한 접종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4월 중순 이후 병·의원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1차 접종을 하고 7월에 2차 접종이 예정된 방문 돌봄 종사자, 의원급 의료기관·약국 보건의료인, 경찰·소방·해경 등 사회 필수인력 등은 화이자 백신으로 2차 접종하는 교차 접종이 이뤄진다. 7월 19일경부터 안전한 대입 준비를 위해 화이자 백신으로 고등학교 3학년 학생 전체와 고등학교 교직원 등에 대한 접종이 이뤄진다.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교직원 및 돌봄 인력 등에 대한 접종도 7월 중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을 활용해 실시될 가능성이 높다. 여름방학 중 접종을 완료해 학교를 출발점으로 일상회복을 본격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50대 장년층에 대한 접종은 7월 마지막 주인 26일경부터 백신 도입량 및 시기를 고려해 1~2주 간격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55~59세가 먼저 접종을 한 뒤 50~54세가 순차 접종한다. 8월부터는 40대 이하 동의자에 대한 예방 접종이 실시된다. 4~50대 중·장년층이 어떤 백신을 접종받게 될지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된 것은 없는 상태로 정부의 월별 백신 공급 일정이 확정된 후 공개될 전망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7일 다중이용시설 등 코로나19 취약시설 274곳을 대상으로 집중방역 점검을 실시한 결과, 행정처분 1건, 행정지도 4건 등 총 5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이날 오후 10시 이후에도 영업을 한 유흥시설 1곳을 적발했으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또한 식당·카페에서 5인 이상 집합금지를 위반한 3곳과 마스크 미착용 1곳 등 총 4건에 대해 행정지도 명령을 내렸다. 최근 일주일간 제주지역에서 적발된 방역수칙 위반 행위는 총 36건으로 하루 평균 5건 꼴로 나타났다.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5월 31일부터 6월 16일 현재까지 다중이용시설 등 6,174곳을 대상으로 집중방역 점검을 진행한 결과, 총 107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18일 동안 하루 평균 343건의 집중 방역점검이 이뤄졌고 약 6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한 셈이다. 적발 사항은 과태료 등 행정처분 44건, 행정지도 63건으로 파악됐다. 행정처분 세부 사항에는 집합제한 미준수 17건 소독·환기대장 등 미작성 11건 출입자 명부 미작성 7건 음식물 섭취 위반 5건 5인 이상 집합금지 4건 등이 포함됐다. 5인 이상 집합금지 27건 마스크 미착용 15건 출입부 명부 작성 미흡 9건 소독·환기대장 작성 미흡 3건 손 소독제 미비치 3건 이용자 주류반입 3건 집합제한 미준수 2건 테이블간 거리두기 미흡 1건 등에도 행정조치가 이뤄졌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양 행정시, 자치경찰단, 읍면동 등과 합동으로 코로나19 취약시설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방역수칙 위반 행위 적발 시 ‘원 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해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출신 故 중광스님 작품에 대한 기증이 접수됨에 따라 이에 따른 행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지난 11일 이호재 가나아트 회장으로부터 故 중광스님의 작품 400여점의 기증서를 접수받은 후, 15일 현장실사를 마쳤다. 중광스님 : 제주출신, 현대미술의 거장 12선 선정, 샌프란시스코 동양박물관 등에 전시, 그림과 글등 다수의 작품 이호재 회장은 서울시립미술관, 이중섭미술관, 추사기념관 등에도 270여점의 작품을 기증하는 등 국내 미술계에 많은 기여를 해왔으며 특히 저지문화예술인마을 활성화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접수된 기증 작품 400여점은 미술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수증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작품의 작품성, 소장성 등을 심의한 후 기증협약체결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고춘화 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한국의 피카소라 불리는 故 중광스님의 작품은 전문적인 예술인이 아니어도 일반인들도 편히 즐기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돼 있어 저지문화지구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6월 24일 ‘경계를 넘어 지속가능한 미래로’를 주제로 한 제주포럼 문화세션을 제주해비치호텔 다이아몬드홀A에서 온·오프라인 결합한 형태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제주포럼 문화세션은 소설, 시, 극본 문학 등 서로 다른 문학 장르와 국적의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코로나 팬데믹시대에 팽창된 인류의 각종 갈등과 위기의 근원을 가장 깊이 있게 성찰하고 첨예하게 의견을 교환하는 논의의 장이 기대된다. 이번 문화세션에는 한국의 은희경 소설가, 제주도 장이지 시인, 중국 소설가 루민, 일본 문학평론가 가토 아쓰코가 참여하고 좌장에는 제주도 출신 문학평론가 고명철 교수가 맡게 된다. 한국 소설가 은희경은 새의 선물,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타인에게 말 걸기 등 작품으로 20세기 90년대부터 대중들에게 잘 알려지고 2021년에는 단편소설 장미의 이름은 장미로 ‘제29회 오영수문학상’을 수상했다. 중국 소설가 루민은 중국 문학상 중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루쉰문학상을 수상한 작가로 六人晩餐, 奔月 등 장편소설은 해외에서 영어, 불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러시아어 등 16개 언어로 번역·출판되고 있다. 일본 문학평론가 가토 아쓰코는 일본 근세문학과 극본문학 관련 40여 편의 저서를 가지고 있는 평론가이며 현재 일본 공립쓰루문과대학교 교수이기도 하다. 가토 아쓰코 교수는 영남대, 서울여자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등에서도 재직한 경력이 있어 한국 문학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다. 장이지 시인은 시집 레몬옐로 해저의 교실에서 소년은 흰 달을 본다 등 시집과 콘텐츠의 사회학, 세계의 끝, 문학 등 평론집을 저술했으며 현재 제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고춘화 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이번 제주포럼 문화세션은 문학적 측면에서 이 시대가 직면한 문제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는데, 연말에 제주문학관이 정식 개관하면 앞으로 제주에서 보다 다양한 문학적 담론이 펼쳐지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도내 건축물 해체 공사장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9일 오후 4시 22분 경 광주광역시 동구청 학동 4구역 재개발과 관련해 해체 공사 중 건축물 전도로 인해 일반시민 9명이 숨지고 8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사전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현재 도내 건축물 해체 현장은 299개 사업장이 있다. 제주도는 긴급 안전점검을 위해 양 행정시 담당자와 민간 전문가 등과 합동회의를 열어 점검배경과 방법, 대상, 일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 우선 도와 행정시는 규모가 큰 해체허가 대상에 대해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각 행정시 담당 공무원 및 민간 전문가 등과 합동으로 16일부터 25일까지 해체신고 대상에 대한 긴급 안전진단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할 사항은 해체계획서 수립 적정 여부 및 철거 시 계획 반영 차량 및 보행자 안전 통행 등을 위한 안전거리 확보 비계 및 안전시설 적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해체계획서에 따라 해체공사가 이뤄지지 않거나 안전관리 미이행 시에는 관련법에 따라 강력히 조치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건축물 해체 인허가시 해체계획서 검토를 철저히 해 공사장 안전을 도모해나갈 방침이다. 이창민 도 도시건설국장은 “이번 긴급점검을 통해 해체 공사장에 대한 안전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건축물 해체공사에 대해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축물 해체 시 연면적이 500㎡ 이상이거나 높이 12m 이상 또는 3개 층 이상 건축물 철거 시에는 해체계획서를 제출해 허가를 받아야 하며 그 외에는 해체 신고해야 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제주더큰내일센터 필두로 세계를 꿈꾸고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제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16일 오후 5시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 탐라홀에서 열린 전국대학교학생처장협의회 하계세미나에서 ‘청년이 살고 싶은 제주, 청년이 꿈을 이루는 제주’라는 주제 특강을 통해 제주의 청년 정책 및 탄소중립 정책 등을 소개했다. 원희룡 지사는 “제주에 4개의 대학교가 있지만, 막상 졸업한 청년들이 취업에 너무나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단군 이래 가장 똑똑하고 아는 것도 많은 청년들이 자기의 노력을 살릴만한 일자리를 못 찾아서 방황하는 것을 586세대가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지사 후보 시절 청년 공약으로 일자리 만개 공약, 무엇보다 진로탐색과 취업·창업을 준비시켜주는 제주더큰내일센터라는 이름으로 교육 훈련기관을 만들었다”며 “또한 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취업·창업 이후 스타트업들을 키워주는 시스템까지 구축해 잘 운영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빠르게 변하는 디지털 시대에서는 젊은 세대들이 경험자이고 기성세대들은 오히려 무경험자”며 “그런 면에서 2030세대에게 일자리를 막연하게 던져줄 것이 아니라 미래에 대한 비전과 자신감, 실패해도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피력했다. 특히 원희룡 지사는 제주의 청정자연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후대에 물려줄 수 있도록 ‘탄소 없는 섬 2030’을 선언하고 대한민국의 탄소중립 정책을 제주가 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제주도의 신재생 에너지 및 스마트 그리드 정책 전기차 보급률 및 충전 인프라 등에 대해 설명하며 “제주도가 탄소를 줄이기 위해 지난 10여년 동안 성공사례를 쌓아왔기 때문에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도 제주와 손잡고 적용하는 사례가 많다”고 전했다. 더불어 “제주의 분산형 신재생 에너지 체제는 전력망을 연결하기 힘든 전 세계의 2000여개의 섬, 군사기지에 적용할 수 있어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며 “제주도의 이런 점들을 더욱 키우고 살려서 확대해 나갈 테니, 제주도 하면 탄소 줄이는 데 있어 가장 앞장 서 있다고 생각해달라”고 말했다. 원희룡 지사는 끝으로 “탄소중립 정책과 미래의 인재양성 등 모든 분야는 대학과도 연결된다”며 “제주에서도 대학 중심으로 이런 역량들을 키우기 위해 더 관심을 갖고 노력할 것이고 그런 점에서 많은 관심과 지원, 따끔한 지적도 아낌없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전국대학교학생처장협의회는 국내 4년제 대학 학생처장을 회원으로 교육현장의 각종 사례 공유 및 정보 교류 등을 통해 학생들의 올바른 학교생활과 효과적인 학생 지도를 위해 1975년 설립된 단체다. 협의회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제주에서 ‘언택트 시대 비대면 학생지도’ 사례발표, ‘대학재정 및 장학정책의 현주소와 미래’ 정책토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하계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6일 제주시 소재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별관 1층에서 ‘제2회 청년 체인지메이커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년 체인지메이커 아카데미는 인생전환기를 맞은 청년들에게 삶의 방향을 설정하고 경험 및 사고의 확장을 위해 청년의 멘토가 될 명사·인재를 초청해 강연하는 사업이다. 올해 아카데미에는 베테랑, 뷰티인사이드, 범죄와의 전쟁 등 다수의 흥행작품에 출연한 김민재 배우가 강연자로 나서 ‘명품배우의 인생스토리를 통해 도전과 희망의 메시지 전달’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강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 하에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15일부터 22일까지 청년센터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이번 강연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청년들의 어려운 현실을 위로하고 자기 주도적인 삶을 살 수 있는 도전정신을 일깨워주는 기회가 될 수 있어 제주 청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법률 도 기획조정실장은 “체인지메이커 아카데미 프로그램이 삶의 방향에 대해 고민이 많은 청년들에게 변화에 적응하고 희망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9일 올바른영농조합법인의 로컬푸드 직매장 ‘올바른농민상회’가 개장한다고 밝혔다. 올바른농부영농조합법인은 로컬푸드연구회 회원들이 제주지역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3월 설립한 농업법인으로 현재 25명이 활동하고 있다. 올바른농민상회는 생산자가 스스로 운영해 직접 수익이 발생할 수 있도록 하고 소농·청년농·친환경농업인들의 지속가능한 농업이 가능토록 하기 위해 개장했다. 판매상품은 로컬푸드, 친환경농산물 및 가공품 등 150여 품목이다. 올바른농민상회는 ‘ALL’, ‘용기 있는 사람 다 오라’라는 컨셉으로 포장 없는 가게, 제주형 그린뉴딜 실천으로 환경소비를 주도한다. 또한 1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소비자들이 용기를 들고 와 직접 물품을 포장해가는 포장 없는 판매장을 지향하고 있다. 특히 농산물은 소포장 없이 진열하고 가공품 포장도 최소화하며 친환경곡식류, 친환경주방세제 등을 덜어갈 수 있도록 조치한다. 이와 함께 제철음료는 텀블러 지참 시 할인 및 텀블러 대여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바른농민상회는 제주의 환경보전을 위해 소비 형태를 바꾸고 미래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경험을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월 1회 매장 내·외부를 이용해 올바른농부장과 올바른농부학교를 운영해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추진할 예정이다. 문희선 대표이사는 “올바른농민상회는 제철 농산물을 가장 가깝게 만날 수 있는 곳, 생산자와 소비자가 소통하는 곳”이라며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윤정 농촌자원팀장은 “생산자의 친환경농산물 생산, 소비자의 올바른 소비 모두가 필요한 시대”며 “용기 내어 용기를 들고 올바른농민상회에 방문해 달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자치경찰위원회가 제주형 자치경찰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도민·전문가와 함께 모색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는 16일 오후 2시 제주관광협회 대회의실에서 ‘제주형 자치경찰제, 그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자치경찰제 전문가, 경찰 협력 단체 등으로 구성된 정책자문단이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도민 15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도민이 제시한 자치경찰 핵심가치’ 결과와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 하에서 제주자치경찰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제주대학교 박병욱 교수 발제로 자유토론이 진행됐다. 토론회에서는 제주지역의 특성과 주민들의 치안수요, 도민이 제시한 핵심가치 키워드를 자치경찰사무에 어떻게 반영해 추진할 것인가에 대한 전문가와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김용구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도민들이 제시한 자치경찰의 핵심가치 키워드가 ‘도민안전’과 ‘가까이’이라는 것에 대해 깊이 고찰할 것”이라며 “자치경찰제 시행으로 도민들이 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언제나, 가까이, 이웃처럼 다가가는 자치경찰제도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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