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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제주지역 청년들이 여름철 해수욕장을 직접 찾아 공정 가격 준수를 알리는 현장 활동에 나섰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특별자치도연합청년회가 지난해에 이어 ‘제주공동체 바로세움 청년실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년회는 도내 12개 지정해수욕장과 비지정 해수욕장, 주요 물놀이 유원지를 직접 방문하며 바가지요금 근절과 공정 가격 준수를 홍보하고 있다. 현장 활동은 해수욕장 편의시설과 계절음식점을 대상으로 메뉴판 외부 부착 등 합리적 가격 정책 동참을 독려하고 수시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가격 준수 여부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점검 과정에서 상인들의 현장 의견도 함께 수렴한다. 해수욕장을 찾은 도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는 제주감귤 홍보 시식회를 열고 부채 등을 나눠주며 친절하고 깨끗한 제주 관광 이미지를 알리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공정 가격 문화 정착이라는 도정의 방향에 지역 청년들이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시작했다. 제주도는 청년사회의 주도적 참여를 통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관광 혁신을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김인영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제주 관광의 신뢰를 회복하려면 행정의 제도적 지원과 함께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는 민간·청년의 실천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공정 가격 준수와 서비스 개선에 앞장서는 연합청년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홍희철 회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공정한 가격 문화가 한 철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제주에 뿌리내리도록 하려는 청년들의 자발적 행동”이라며 “제주를 찾는 모든 관광객이 존중과 배려를 느낄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제주의 통합방위 연습 수위가 지난해보다 한 단계 높아졌다. 작전을 지휘하는 책임 지휘관도 제주경찰청장에서 해병대 제9여단장으로 격상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8일 시작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통합방위 ‘을’종 사태 선포를 심의하기 위해 12일 오전 10시 도청 삼다홀에서 통합방위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회 의장인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주재한 회의에는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과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을 비롯해 해병대 제9여단장, 제주경찰청장,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 국군 제5007방첩부대장, 해군 기동함대사령관 등 도내 유관기관·단체장 4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해병대 제9여단의 군사 계획 및 사태 조치 사항 보고와 ‘을’종 사태 선포 건의를 시작으로 위성곤 의장의 심의·의결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습은 작전 책임 지휘관이 제주경찰청장이던 지난해‘병’종 사태 연습에서 한 단계 올라, 해병대 제9여단장이 작전을 지휘하는 ‘을’종 사태 선포 절차를 숙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을지연습에 앞선 위기관리 연습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내 안보 위기 상황 발생을 가정해 사태 선포 절차를 연습하고 2026년 을지연습 계획과 하반기 통합방위 업무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또한 민·관·군·경을 아우르는 유관기관 간 협조 체계를 재확인하고 지역 통합방위 태세 확립을 다짐했다. 위성곤 지사는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려면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평소 철저한 대비 태세를 갖춰야 한다”며 “이번 훈련애 모든 참가 기관이 실전과 같은 자세로 임해 위기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제주도의 통합방위 태세를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훈련 참가자 개개인의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피고 훈련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사전 홍보와 안내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년도 을지연습은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제주 전역에서 실시된다. 을지연습은 전시, 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에 대비해 국가의 총체적인 비상대비 태세를 정비하고 강화하는 전국 규모 훈련이다. 연습 기간에는 △복합적인 상황을 가정한 도상 연습 △기관장 주재 전시 현안 과제 토의 △한국방송공사 제주방송국 등 국가중요시설 테러·재난 대비 유관기관 합동 훈련 △공습 대비 전국 민방공 대피 훈련 등이 진행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20일 하루 동안 총 2,648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진단검사가 진행됐고 이중 3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28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은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은 코로나19 유증상자로 감염 경로를 확인중이다. 확진자 2명을 제외한 32명은 제주지역 거주자이며 이중 8명은 자가 격리 중 양성으로 확인됐다. 특히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28명 중 14명은 집단감염 사례와 연관돼 있고 나머지 14명은 개별 사례다.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제주시 유흥주점 2 2명 제주시 유흥주점 3 1명 ‘제주시 고등학교’ 3명 1497번 접촉자 관련 8명이다. 이날 ‘제주시 고등학교’집단감염 확진자는 3명이 더 발생했다. 제주 1511·1517·1519번 확진자는 제주 1477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제주 1511·1519번은 ‘제주시 고등학교’ 첫 확진자인 1477번의 지인으로 확진 판정일까지 접촉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1477번 접촉자로 분류돼 격리 중 증상이 발생해 재검사 결과, 최종 확진됐다. 제주 1517번은 1477번 확진 후 진행한 일제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으나 증상이 나타나 재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21일 오전 11시 현재 ‘제주시 고등학교’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는 총 9명으로 늘었다.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중 2명은 제주시 유흥주점 2, 1명은 제주시 유흥주점 3과 관련이 있다. 제주 1499번 확진자는 제주 1312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7일부터 격리 중 해제를 앞두고 진행한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제주 1510번 확진자 1368번 확진자의 지인으로 11일부터 격리 중 증상이 발현돼 재검사 결과, 확진 판정됐다. 1499·1510번의 확진으로 제주시 유흥주점 2 관련 확진자는 총 29명으로 늘었다. 제주 1505번 확진자는 제주시 연동 소재 파티24 유흥주점 관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19일부터 유증상이 나타나 재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 1505번 확진으로 제주시 유흥주점 3 관련 확진자는 총 19명으로 늘었다. 이에 따라 제주지역 유흥주점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는 총 67명으로 이달 신규 확진자의 25.3%를 차지하고 있다. 20일 밤사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8명은 제주 1497번 확진자와 연관됐다. 이들은 제주 1497번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진행한 결과, 확진됐다. 제주 1513·1514번 확진자는 1497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제주 1520·1521·1522·1523·1528번 확진자는 제주 1497번 확진자와 지난 17일 접촉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제주 1529번 확진자는 1497번과 접촉 후 확진된 1528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가족이 1497번의 접촉자로 분류돼 함께 검사받은 결과, 확진됐다. 제주 1497번의 감염 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다. 이와 관련 신규 집단명은 질병관리청과 협의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중 4명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운영 중인 제주국제공항 국내선 면세점 관련자다. 제주 1508·1509·1524번은 지난 18일 확진된 1483번, 제주 1525번 확진자는 지난 19일 확진된 1489번과 동선이 겹쳐 검사를 받은 결과, 최종 확진됐다. 이들은 주류매장에서 근무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도는 확진자가 근무했던 매장을 긴급 폐쇄하고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해당 매장과 인접한 곳에 근무하는 직원 등 총 121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진행했다. 32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89명은 자가 격리 상태에서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가족 또는 지인 접촉으로 인한 추가 확진도 10명에 이르고 있어 일상생활 속 감염도 지속되고 있다. 제주 1500·1501번 확진자는 제주 1392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이들은 가족이 확진 판정을 받자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11일부터 격리해왔다. 1501번 확진자가 코로나19 증상을 보여 함께 검사 받은 결과, 모두 확진 판정됐다. 제주 1502·1527번도 가족이다. 1527번은 지난 18일 확진된 1481번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았다. 1502번은 가족이 접촉자로 분류돼 함께 검사를 진행한 결과, 확진됐다. 제주 1503·1504번 확진자는 제주 1458·1459 확진자의 가족이다. 지난 16일 1458번에 이어 1459번도 확진 판정을 받자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 중 증상이 나타나 검사받은 결과, 확진됐다. 제주 1506·1507번 확진자는 제주 1453번의 접촉자다. 이들은 1453번 확진자의 역학조사 과정에서 동선이 겹친 것으로 확인돼 검사 대상자로 통보 받고 진단검사를 한 결과, 확진됐다. 제주 1516번은 지난 19일 확진된 1489번의 지인이다. 1516번은 1489번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제주 1526번은 지난 18일 확진된 1481번의 직장 동료다. 지난 18일 1481번 확진 직후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됐다. 수도권 등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도 3명으로 조사됐다. 제주 1512번은 대구지역 거주자로 경기도 평택시 1666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1512번 확진자는 여행을 위해 지난 16일 대구에서 제주로 왔다. 여행에서 만난 지인이 평택시 1666번 확진자의 접촉자가 됐다는 소식을 접해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 제주 1530번도 평택시 1666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1530번 확진자는 업무 차 5월부터 제주에 머물렀던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16일 평택시 1666번 확진자와 접촉이 있어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됐다. 제주 1518번은 대구지역 거주자로 지난 19일 여행을 위해 대구에서 입도했다. 입도 후 20일 가족의 확진소식을 접해 검사를 진행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 제주 1497·1498·1515번 확진자는 코로나19 관련 유증상이 나타나 자발적으로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됐다. 현재 감염경로를 확인하기 위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제주도는 이들 확진자를 격리 입원 조치하는 한편 자택 및 숙소 등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 진술, 신용카드 사용내역,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폐쇄회로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역학조사 상 방역수칙 등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사례도 확인됨에 따라 관련 조사도 이뤄지고 있다. ‘제주시 고등학교’ 관련 집단감염을 비롯해 20일 발생한 1497번 확진자 사례에서도 집합금지 위반 정황이 확인되고 있어 관련 법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조치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역학조사를 통해 ‘고스트캐슬피시방’과 제주시 삼도1동 소재 ‘황제피시방’에 확진자가 머물렀던 사실을 확인하고 19일과 20일 각각 동선 정보를 공개한 바 있다. 서귀포시 대정읍 소재 ‘고스트캐슬피시방’과 제주시 삼도일동 소재 ‘황제피시방’방문자 91명이 진단검사를 받았다. 이중 89명이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나머지 2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결과는 21일 오후부터 순차적으로 확인될 예정이다. 이외 제주지역 확진자 관련 동선 정보는 제주도청 홈페이지 ‘코로나19 현황보기’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확진자 노출시간에 해당 피시방 방문자는 코로나19 증상과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에 전화상담 후 진단검사를 받으면 된다. 도내 고등학교를 비롯해 확진자가 발생한 학교·기관에 대한 역학조사도 이뤄지고 있다. 제주시 한림읍 소재 한림공업고등학교는 지난 17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18일 2명에 이어 19일 학생 3명, 20일 교직원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총 701명이 진단검사를 받았고 6명의 확진자를 제외하고 608명이 음성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87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한림공고 확진자와 관련 총 172명이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하고 있다. 대정고등학교는 지난 18일에 1명이 확진된 이후 20일 2명이 추가되어 모두 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와 관련해 총 194명이 진단검사를 받았다. 20일 2명의 양성자 외에 158명은 음성으로 확인됐다. 이외 34명은 검사가 진행중이다. 검사자 중 59명이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 중이다. 지난 18일 제주중앙고등학교 교직원 2명이 확진된 이후 총 310명이 진단검사를 받았으며 304명이 음성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6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제주중앙고등학교는 57명이 접촉자로 분류돼 격리 중이다. 20일 확진자 중 3명은 공직자로 확인됐다. 2명은 서귀포시 소속 공직자로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접촉자나 이동 동선은 없을 것으로 추정된다. 다른 1명은 제주도청 소속으로 사업소 근무 직원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청사 내 방역소독이 완료됐고 확진 공직자와 같은 부서 직원 21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 또한 이날 확진자 중 1명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2차례 다 완료한 뒤 확진되는 이른바 ‘돌파 감염’ 사례로 확인됐다. 돌파감염으로 확인된 확진자는 제주 1500번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3월 19일 1차 접종을 한 뒤 6월 13일 2차 접종을 완료했지만 가족인 1392번과 1501번 확진자와 수차례 접촉하면서 2주간의 면역 형성 기간이 지났음에도 확진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제주지역 돌파감염 확진 사례는 총 9명으로 늘었다. 임태봉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은 “전국적으로 4차 대유행이 진행되고 있고 도내에서도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며 “방역은 감시와 통제만으로 결코 해결되지 않는 만큼 실내·외를 불문한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출입기록 관리, 소독·환기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21일 오전 11시 현재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530명이다. 제주에서 격리 중인 확진자는 156명, 부산시 이관 9명, 격리 해제자 1,366명이다. 도내 가용병상은 187병상이며 자가 격리자 수는 총 1,354명이다. 7월에는 총 26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확진자별 세부 현황은 다음의 표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하루 새 34명의 확진자가 추가된 것은 제주지역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최다 기록이다. 제주도는 3차 대유행이 한창이던 지난 해 12월 22일 하루에만 32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이달 8일 31명의 확진자가 나온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도가 버스광고를 활용해 출산장려 및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 유도와 범도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7월 중순부터 11월까지 4개월 간 제주버스 외부광고를 이용한 출산장려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지난 6월 인구보건복지협회 제주지회에서 공모한 표어·포스터 수상작 4편을 활용해 주요노선 버스 8대에 외부광고를 실시했다. 버스광고에는 아이들의 웃음만큼 밝아지는 대한민국 탐나는섬 우리제주 아이좋아 제주좋아 ᄒᆞᆫ디 모영 키웜시난 걱정말앙 낳아봅써 등의 표어와 포스터가 함께 실린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앞으로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출산장려를 위한 홍보를 강화하겠다”며 “홍보를 통해 출산과 육아에 대한 도민 인식이 개선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는 아이 키우기 좋은 가족친화적인 제주를 조성하기 위해 사회관계망 서비스, TV·라디오광고 도 누리집, 홍보 인쇄물 등을 활용해 지속적인 홍보를 시행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상반기 농가를 대상으로 농기계 안전교육을 실시한 결과, 97%의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농기계 안전사용을 통한 농작업 효율화를 도모하기 위해 교육을 추진했다. 지난 5월 11일부터 7월 7일까지 농업기계 안전이용 교육, 여성친화형 농업기계 교육, 농업기계 경정비 교육 등 3개 과정이 진행됐고 참가자는 186명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농기계 도로주행에 따른 교통안전 예방 요령 농기계 기본 작동원리 및 조작 기술 상·하차 요령 및 자가 정비 기술 등이다. 실습대상 기종은 사용 빈도가 높은 경운기, 운반차, 예초기, 기계톱과 임대농기계 사업소 임차 사용을 위한 소형 굴삭기, 관리기, 트랙터 등이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교육생 184명을 대상으로 농기계 안전교육에 대한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교육훈련용 농업기계 장비 만족도 97% 영농현장 도움 정도 97% 교육 내용에 대한 만족도 100% 등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184명 중 남성은 83%, 여성은 27%를 차지했다. 이중 35세 이하 8%, 36∼50세 27%, 51∼60세 36%, 61∼70세 24%, 71세 이상 5%이다. 영농경력은 1년 이하 21%, 2∼5년 42%, 6∼10년 11%, 11∼15년 5%, 16년 이상 36%로 신규 농업인들이 농기계 안전사용에 대한 교육 요구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농기계 사용 경력은 1년 이하 42%, 2∼5년 이하 28%, 6∼10년 9%, 11년 이상 22%로 5년 이하의 경력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수료생에게는 임대농기계사업소에서 트랙터 및 굴삭기를 임차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향후 9~10월에 2개 과정·125명을 대상으로 농기계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8월 5일부터 농기계임대사업소를 통해 가능하다. 허영길 농촌지도팀장은 “농업현장에서 농기계 안전사용 수칙을 준수해 안전한 농작업이 이뤄지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가 지역현안 해결과 철통방역을 위해 관계자와 대화하는 ‘현안사업장 릴레이 소통 행보’에 나선다. 구만섭 행정부지사는 20일부터 오는 8월 20일까지 주 2회 민생현장,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코로나19 방역현장, 재난·재해대비 현장 등 현안사업장을 방문한다. 구 부지사는 사업현장 방문을 통해 현안 사업들을 점검해 향후 추진 방안을 모색하고 코로나19와 현장근무로 격무에 시달리는 직원들을 격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 부지사는 앞으로 1개월 간 주 2회 제주의 방역·안전, 생활·환경, 경제와 일자리, 도민화합, 공직자 격려 등 전 방위적 소통 행보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통 행보 첫날인 20일에는 제주시 환경시설관리소, 돌문화공원관리소,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를 방문한다. 첫 방문지는 봉개 쓰레기매립장이다. 오는 10월 종료 예정인 폐기물 처리시설 사용협약에 대한 연장 논의 진행상황 등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돌문화공원관리소를 방문해 설문대할망전시관 조성사업 현장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돌문화공원은 1999년부터 2020년까지 총사업비 1,449억원이 투입돼 조성됐는데 돌박물관, 오백장군갤러리, 설문대할망전시관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에 위치한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를 찾아 침출수 고도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주민 피해 최소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는 광역 매립시설 및 소각시설을 운영하고 있고 폐기물의 안정적 처리를 위해 1일 100톤을 목표로 침출수 재이용 고도처리시설을 구축 중이다. 한편 구만섭 부지사는 오는 23일 영어교육도시, 송악산 뉴오션타운 조성사업 예정지, 알뜨르비행장,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등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악산 뉴오션타운 조성사업 예정지를 방문한 자리에서는 경관 사유화 및 환경훼손 문제 등을 점검하고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를 찾아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공무원을 격려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지역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한자리대로 떨어졌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 하루 동안 총 2,500건의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진행됐고 이중 8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서울시 확진자 접촉자 1명을 제외한 7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확진자 6명은 도민이며 2명은 서울 거주자다.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7명 가운데 5명은 집단 감염 사례이며 2명은 개별 사례다. 제주 1490번과 1494번 확진자는 유흥주점 집단 감염 사례와 연관돼 있으며 2명 모두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제주 1490번 확진자는 제주 1417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제주시 유흥주점 3’ 집단 감염 관련자다. 1490번 확진자는 파티24 방문 이력이 있는 1417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13일부터 자가 격리를 해왔다. 격리 중 발열 등의 증상을 보여 검사를 받은 결과, 최종 확진됐다. 1490번의 추가 확진으로 제주시 유흥주점 3 관련 확진자는 총 18명으로 증가했다. 제주 1494번 확진자는 제주 1312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제주시 유흥주점 2’와 연관됐다. 1494번은 지난 5일 동선 정보가 공개된 제주시 연동소재 워터파크 유흥주점을 다녀온 이력이 있다. 이후 1312번의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8일부터 격리를 하던 중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정됐다. 1494번이 확진됨에 따라 제주시 유흥주점3 관련 확진자는 총 27명으로 늘었다. 이로써 제주지역 유흥주점 집단 사례 관련 확진자는 총 64명으로 증가했다. 이는 7월 신규 확진자의 27.7%를 차지하는 규모다. 세부적으로 서귀포시 유흥주점 관련 17명 제주시 유흥주점 2 관련 27명 제주시 유흥주점 3 관련 18명 유흥시설 종사자 선제 검사로 확진 2명이 포함됐다. 지난 17일과 18일에 이어 19일에도 학생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하면서 ‘제주시 고등학교’집단 감염 사례도 생겨났다. 제주시 한림읍 소재 한림공업고등학교는 지난 17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18일 2명에 이어 19일에도 2학년 학생 3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20일 0시 기준 한림공고에서는 총 323명이 진단검사를 받았다. 5명의 확진자를 제외하고는 318명은 음성으로 확인됐다. 한림공고 확진자와 관련해 총 105명이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제주 1491번·1492번·1493번 확진자는 제주 1477번 확진자의 지인이다. 이들은 ‘제주시 고등학교’ 집단 감염 관련 첫 확진자인 1477번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은 결과, 최종 확진됐다. 앞서 1477번은 경기도 부천시 3182번 확진자와 지난 11일 동선이 겹친다는 통보를 받고 진단 검사를 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된 바 있다. 현재까지 ‘제주시 고등학교’ 집단 감염 관련 확진자는 총 6명이다. 이날 서귀포시 대정읍 소재 대정고등학교와 제주시 월평동 소재 제주중앙고등학교와 관련해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대정고등학교에서는 18일 1명의 확진자가 나온 후 총 78명이 진단검사를 받았고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이 중 총 50명이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를 진행 중이다. 18일 제주중앙고등학교 교직원 2명이 확진된 이후 총 55명이 진단 검사를 받았고 전원 음성으로 확인됐다. 55명은 전원 접촉자로 분류돼 격리에 돌입한 상태다.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된 1489번과 1496번 확진자는 개별 사례로 조사됐다. 제주 1489번 확진자는 제주 1483번 확진자의 지인이다. 1489번 확진자는 지난 18일 지인이 1483 확진자가 됐다는 소식을 듣고 검사를 진행한 결과, 최종 확진됐다. 제주 1496번 확진자는 서울시 거주자로 1467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1496번 확진자는 지난 15일 여행을 하기 위해 제주를 방문했다. 이후 1467번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접촉자 통보를 받고 17일부터 시설 격리를 해왔다. 최초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격리 중 발열,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 재검사를 한 결과 최종 확진됐다. 서울시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된 1495번 확진자도 격리 중 확진된 것으로 파악됐다. 제주 1495번 확진자 역시 서울시 거주자로 서울 강남구 4018번 확진자의 지인이다. 1495번 확진자는 지난 14일 제주에 거주하는 지인을 만나기 위해 입도했다. 입도 후 서울시 강남구 4018번 접촉자로 통보를 받고 16일부터 시설 격리를 해왔으나,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나 재검사를 한 결과 최종 확진됐다. 제주도는 이들 확진자를 격리 입원 조치하는 한편 자택 및 숙소 등에 대한 방역소독 조치를 완료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 진술, 신용카드 사용내역,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폐쇄회로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제주도는 역학조사를 통해 확진자가 제주시 삼도일동 소재 황제피시방에 머물렀던 사실을 확인하고 동선 정보를 추가 공개했다. 해당 피시방에는 지난 9일 12일 13일에 확진자가 수 시간씩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확진자 노출시간에 해당 피시방 방문자는 코로나19 증상과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에 전화상담 후 진단검사를 받으면 된다. 해당 장소의 방역소독은 완료됐다. 서귀포시 대정읍 소재 ‘고스트캐슬피시방’방문자에 대한 검사도 진행되고 있다. 19일 동선 공개 이후 해당 피시방 방문자 86명이 진단검사를 받았으며 검사 결과는 20일 오후부터 순차적으로 확인될 예정이다. 이외 제주지역 확진자 관련 동선 정보는 제주도청 홈페이지 ‘코로나19 현황보기’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제주도는 역학조사 중 18일과 19일 각각 1명의 확진자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운영 중인 제주공항 면세점 근무자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제주도는 확진자가 근무했던 매장을 긴급 폐쇄하고 방역 소독 조치를 완료했다. 해당 매장과 인접한 곳에서 근무하는 직원 등 총 32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진행했다. 32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이 중 9명은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를 진행 중이다. 최근 일주일간 제주지역에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13명이 추가로 확인됐다. 제주도는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유전자 분석을 시행한 결과 이 중 알파 변이 바이러스 2명과 델타 변이 바이러스 11명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앞서 확인된 검출자를 포함하면 20일 0시 기준 도내 주요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는 총 135명으로 늘어났다. 변이 바이러스가 추가로 확인된 13명 중 5명은 해외 입국자이거나 해외 입국자의 접촉자로 모두 델타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8명은 국내 감염으로 추정된다. 국내 감염으로 추정되는 8명 가운데 3명은 서귀포시 유흥주점 짐단 감염 사례고 1명은 부산 수산업 근로자 집단 감염 사례와 연관됐다. 집단 감염 관련자들은 모두 델타 변이다. 이외 4명은 개별 사례로 이들 중 2명은 알파 변이 2명은 델타 변이이다. 제주지역 변이 감염자 135명 중 바이러스 유형별로 살펴보면 113명은 알파 변이, 1명은 베타 변이, 21명은 델타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다. 해외 입국자 및 해외 입국자의 접촉자 8명을 제외하고 나머지 127명은 모두 국내 감염으로 추정 중이다. 국내 감염으로 조사된 127명 중 64명은 개별 사례에서 발생했으며 63명은 15개 집단 감염 사례와 연관됐다. 직접적으로 변이 분석을 하지 않았지만, 기존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로부터 감염이 되거나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를 감염시키는 등 역학적 연관성이 확인된 감염자는 총 181명으로 파악됐다. 이 중 알파 변이 관련자는 139명, 델타 변이 관련자는 42명이다. 베타 변이 바이러스는 전파 사례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변이 바이러스 검출이 확인된 확진자와 역학적 연관성까지 모두 고려하면 제주지역에서 주요 변이에 감염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확진자는 316명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알파 변이 79.8%, 베타 변이 0.3%, 델타 변이 19.9%를 차지한다. 도 방역당국이 변이 바이러스 분석을 시작한 올해 2월 1일부터 최근 감염자를 확인한 7월 19일까지 제주지역 신규 확진자 974명과 비교할 때 32.4%가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인 셈이다. 20일 오전 11시 현재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496명이다. 제주에서 격리 중인 확진자는 138명, 부산시 이관 16명, 격리 해제자 1,343명이다. 도내 가용병상은 205병상이며 자가 격리자 수는 총 1,273명이다. 한편 7월에는 총 23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확진자별 세부 현황은 다음의 표를 참고하면 된다. 19일에는 총 2,347명에 대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이뤄졌다. 20일 0시 기준 제주지역 1차 접종자는 총 20만 8,989명이며 접종 완료자는 8만 6,543명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시는 제주 안심 주차번호 서비스 구축에 따른 발전 방안 모색 및 고품질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제주 스스로해결단을 중심으로 리빙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주형 디지털뉴딜 사업의 일환인 ‘제주 안심 주차번호 서비스’는 지난 5월 행정안전부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공동주관한 ‘주민참여 디지털 기반 지역사회 현장문제 해결 공모 사업’에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차량에 비치된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 유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제안을 기반으로 마련됐다. 향후 전화번호 대신 QR코드 등을 차량에 비치해 운전자와 연결해주는 비대면 ICT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리빙랩은 주민이 주체가 돼 지역사회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생활실험실로 불린다. 제주도는 20일 오후 4시 제주시청 제3별관 2층 회의실에서 제주 스스로해결단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 안내 및 의견수렴과 향후 참여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향후 리빙랩 참가자는 서비스 설계 방향 실질적인 구현 기능 모델 등 사업 실행 전 과정에 참여해 의견을 제시해 사업성과를 높이는 한편 아이디어 발굴 및 역량 강화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에 총사업비 3,927억원이 투자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6일 기획재정부의 예산 조정·심의를 거쳐 한국개발연구원 적정성검토 3,869억원보다 58억원이 증가한 3,927억원으로 최종 승인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제주도는 성공적인 현대화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년간 광역하수도정비기본계획 승인,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선정,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승인 등을 거쳤다. 특히 기본계획 및 입찰안내서 작성 용역을 추진해 세부현장조사와 시공계획 검토 결과를 반영하고 재원협의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총사업비 조정을 이끌어 냈다. 제주도는 총사업비가 확정됨에 따라 7월 중 설계·시공 일괄 입찰방식으로 입찰공고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총사업비 확정에 앞서 올해 초 환경영향평가 용역을 착수했다. 도는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 낙찰자 선정 등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내년 우선시공분 계약 및 착공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현대화사업을 통해 1일 하수처리량은 기존 13만 톤에서 22만 톤으로 증가한다. 기존 처리시설은 무중단공법으로 완전 지하화하고 지상은 공원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안우진 도 상하수도본부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건설업계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에 도내 업체를 최대한 참여토록 유도할 것”이라며 “친환경 공공하수처리시설 시스템을 도입해 하수처리 걱정 없는 청정제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본 및 실시설계과정에서 지역주민, 전문가 등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지역주민 편익시설 확충 등 주민과의 상생방안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두 하수처리장은 이주인구와 관광객 증가 등으로 하수발생량이 급증함에 따라 몇 차례의 증설과 개량을 거쳤지만 시설용량 부족, 악취 발생 등으로 인해 증설과 지하화가 시급한 실정이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정부의 ‘2019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에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을 신청, 예비타당성 조사면제 사업으로 지난 ’19년 1월 최종 확정됐다. 또한, 연안지역의 어업피해 최소화를 위한 해양방류관은 1,500㎜ 관경으로 도두어장과 충분히 이격된 1.5㎞지점에 자연유하 방식으로 방류하는 것으로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송당·저지 등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온열질환자 등 폭염 피해 예방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올 여름철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폭염일수는 지난해보다 7~8일 증가한 21~22일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자치경찰단은 야외활동이 많은 농산촌인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와 한경면 저지리를 대상으로 예방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자치경찰단 행복치안센터는 농경지 주변을 중심으로 순찰 노선을 재편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 리사무소와 협업해 야외 활동 자제 등 안내방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기온이 높은 낮 시간대에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시원한 생수 제공과 함께 휴식을 권유하는 등의 예방 순찰활동도 전개한다. 이와 함께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 대 1 문안순찰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자치경찰단은 “행복치안센터의 지역특성에 맞춘 행정과 치안 융·복합 활동이 주민 안전을 더욱 촘촘히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주민밀착형 사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6월 제주시 애월읍사무소와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에 안심 무인택배를 추가 설치했다고 밝혔다. 안심 무인택배 서비스는 안전하고 성평등한 제주여성친화도시 시책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택배 기사를 사칭한 여성대상 범죄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1인 가구·맞벌이 부부 등 자택에서 택배를 수령하기 어려운 도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낯선 사람과 마주하지 않고 집 근처에 설치된 무인 택배함을 통해 24시간 언제든지 안심하고 택배를 받아볼 수 있어 도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추가 설치로 제주도는 현재 총 10개의 안심 무인택배를 운영하게 됐다. 안심 무인택배는 택배 신청 시 수령 장소를 안심 무인택배함 주소로 기재하고 이후 택배기사가 물품을 택배함에 보관하면 보관 장소와 인증번호가 신청인 휴대전화로 전송된다. 이어 신청인은 해당 택배함을 찾아 인증번호를 입력하면 택배를 찾을 수 있다. 안심 무인택배함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물품 보관 후 72시간이 지나면 1일당 1,000원의 보관료가 부과된다. 이현숙 성평등정책관은 “안심 무인택배함 설치 요청지역과 이용현황 등을 모니터링해 추가 설치 운영지역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성평등한 제주도를 목표로 앞으로도 여성이 행복하고 안전한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는 2014년 4월 외도동 주민센터에 안심 무인택배 보관함을 설치하면서 안심 무인택배 서비스를 본격 운영했으며 지난해 이용건수는 1만7,093건, 2014년 도입 후 현재까지 누적 이용건수는 9만2,265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은 오는 24일 오후 5시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이미지 음악극 ‘애기바당’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애기바당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2021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 공감’ 사업에서 민간 우수 예술단체로 선정된 제주 빌레 앙상블의 이미지 음악극이다. 이제까지의 제주 해녀는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살아온 억측스럽고 강인한 해녀의 모습으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 공연은 그저 바다와 함께 호흡하고 바다를 품고 살아온 해녀의 삶을 음악과 춤, 기술적 표현을 융합해 담아냈다. 애기바당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19일 오전 9시부터 문화예술진흥원 예매시스템을 통해 408석을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또한 19일부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3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마스크 상시 착용, 제주안심코드 사용, 좌석 한 칸씩 띄어앉기 등 방역수칙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재호 문화예술진흥원장은 “이번 공연이 코로나19로 힘든 우리 제주지역의 문화예술계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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