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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은 18일 미술관 인근 지역 고령층을 대상으로 문화 접근성 향상 프로그램인 ‘미술관에 가게마씸’을 성황리에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미술관 인근 주민들에게 고품격 예술 문화 향유 기회를 직접 제공하고 지역 사회와의 따뜻한 교류와 소통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제주시 한림읍 월림리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 30명이 참여했으며 최연소 72세부터 최고령 92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함께 모여 자리를 빛냈다.특히 참여자 대부분이 평생 처음으로 김창열미술관을 방문해 그 의미를 한층 더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오전 10시부터 김창열미술관 전시실에서 양은희 관장의 깊이 있는 도슨트 해설을 직접 들으며 현재 진행 중인 기획전 ‘은은한 문제: 김창열의 신문지 작업’을 진지하게 감상했다.관람 이후에는 미술관의 아름다운 건축 공간과 수려한 주변 야외 시설들을 두루 둘러본 뒤 다목적 스튜디오로 이동해 오전 11시 30분까지 마음을 차분하게 채우는 전통 다도 체험 프로그램에 동참했다.김창열미술관은 지난해 6월 ‘미술관에 가봅데강’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지역 사회에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하는 현장 밀착형 소통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미술관은 뜨거운 현장 호응에 힘입어 다가오는 10월에도 인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미술관에 가게마씸’ 프로그램을 한 차례 더 전개해 지역 상생의 사회적 가치를 꾸준히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가 빗물 저장탱크의 물을 이용해 시설하우스 내부 온도를 조절하는 시스템을 도입하고 시범 운영에 나선다. 비가 올 때 버려지는 빗물을 유용한 자원으로 재활용해 시설하우스의 고질적인 냉·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려는 것이다. 최근 여름철 이상 고온 현상으로 인해 시설하우스 재배작물의 생리 장해 증가와 생산성 저하가 우려되며 겨울철에는 냉해 예방을 위한 난방비 부담이 급증하는 등 농가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는 실정이다. 이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빗물 이용 시설하우스 온도조절 시범사업’을 통해 관련 온도조절 시스템을 도내 1개소에 시범 설치하고 고온기 작물 생육 환경 개선과 저온기 난방비 절감 효과를 본격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시스템은 팬 코일 유니트 방식을 적용했다. 물탱크에 저장된 물을 팬 내부 코일로 순환시킨 뒤, 송풍기를 통해 시설 내부로 냉풍 또는 온풍을 공급하는 친환경 구조다. 팬 코일 유니트 방식: 냉·온수가 흐르는 코일과 송풍기를 이용해 공기를 냉각하거나 가열하는 냉·난방 공조 방식 시스템의 핵심 전력인 물탱크에는 깨끗한 빗물과 함께 연중 약 12~16℃의 비교적 일정한 수온을 유지하는 지하수가 함께 저장된다. 이를 활용해 여름철에는 달궈진 하우스 내부 온도를 효과적으로 낮추고 겨울철에는 외부보다 상대적으로 따뜻한 공기를 공급함으로써 뚜렷한 냉·난방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빗물과 지하수를 융합한 냉·난방 기술은 강우 시 그대로 버려지던 빗물을 대체 자원으로 재발견해 수자원 이용 효율을 극대화한다. 또한 기존 영농 방식의 화석연료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여 농가 경영비 절감은 물론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오는 7월부터 여름철 온도 저감 효과와 겨울철 보온 효과를 정밀 분석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열과 등 고온기 생리 장해 발생 완화 정도를 집중 조사해 해당 기술의 농가 현장 적용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백현인 제주도 농촌지도사는 “농업 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타개할 수 있는 혁신 기술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시범사업을 통해 내실 있게 검증해 나가겠다”며 “기후변화 속에서도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안정적인 영농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기술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2021년 맞춤형화장품 융·복합 기술지원 사업’에 참여할 78개 기업을 9월 3일까지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원 유형은 맞춤형화장품 시제품제작 지원 플랫폼 연계 맞춤형화장품 실증 지원 KOLAS 기반 신뢰성 검증 지원 원료 신뢰성 검증 지원 AI·AR 융복합 시제품 제작 지원 등이다. 지원 규모는 총 3억원 범위 내에서 기업 당 1,000만~5,000만원이다. 신청 대상은 국내 화장품기업, ICT기업, 전후방 연관기업이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시행하는 2021년 산업혁신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제주도와 제주테크노파크,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제주대학교가 공동으로 참여해 선정된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화장품 플랫폼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중소·중견 화장품 기업에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증강현실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맞춤형 화장품 개발과 신규 시장 개척을 위한 ICT 기업과의 융복합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특히 휴대용 피부 진단기를 활용한 맞춤형화장품 개발 기업 유전자 기반 맞춤형 처방 알고리즘 개발 기업 맞춤형화장품 소재 및 제품의 신뢰도 검증 희망 기업 스마트 피부진단기 및 스마트 팩토리 등 ICT 융·복합 기술개발 기업들의 신규 시장 진출을 집중 지원할 방침이다. 참여 희망 기업은 제주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제주테크노파크 바이오융합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사전 신청을 통해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비대면 화상 사업설명회에서 안내할 예정이다. 윤형석 도 미래전략국장은 “제주가 보유한 맞춤형화장품 기술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디지털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K-뷰티 선도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만 15세 이상 65세 미만의 청·장년 근로자에게 주거비를 지원하는 ‘보금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 청·장년 근로자의 주거비 경감을 통해 생계비 걱정을 덜고 고용안정을 통한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제주도는 사업주가 청·장년 근로자에게 숙소를 임차해 제공하거나 주택보조금을 지원하는 중소기업에 월 최대 30만원씩 2년간 지원하고 있다. 지원금은 숙소임차료의 60% 또는 주택보조금의 80% 이내다. 지원대상은 근로자에게 숙소임차료 소요 비용을 지원하는 상시 근로자 수 5인 이상 중소기업이다. 벤처기업, 지식서비스산업, 문화콘텐츠산업, 신재생에너지산업,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등은 5인 미만도 신청 가능하다. 희망 기업은 매월 1일에서 10일까지 제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방문하거나, 팩스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도는 신청기업 및 참여 근로자에 대한 자격조회와 서류심사를 통해 지원대상 기업과 근로자를 선정하고 개별 문서를 통해 통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상자로 선정된 기업에는 분기별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최명동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장년층의 주거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는 올해 상반기 보금자리 지원사업을 통해 무주택 청년근로자 158명에게 2억 5,500만원, 중장년근로자 28명에게 4,6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3일부터 오는 9월 17일까지 추석 대비 물가안정대책반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앞서 제주도는 지난 13일 농협 등 유관기관 실무회의를 열어 농·수산물 가격 전망과 수급 대책을 논의하는 등 분야별 의견을 수렴하고 23일 물가대책위원회에서 물가안정대책을 확정했다. 제주도는 물가안정 대책반을 구성해 농산물, 축산물, 수산물, 개인서비스, 상거래질서 등 5개 분야 별로 수급 안정 및 지도 점검을 전개하기로 했다. 농·축산물 수요 증가에 대비해 농협지역본부 등 유관기관과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 품목별 공급 상황 및 가격 동향을 집중 점검해 추석 연휴 이전에 축산물은 81%, 과일·채소 등 농산물은 44~200%까지 공급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산물은 옥돔·갈치 등 제수용품 및 선물세트 수요 증가에 따른 수급 상황을 수시 점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제주도, 양 행정시, 유관기관 별로 점검반을 편성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품목에 대한 가격조사 원산지 표시 이행 식품 위생 불공정 거래행위 등도 점검할 방침이다. 특히 제주도는 서민 장바구니 체감 물가를 낮추기 위한 다양한 할인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e-제주몰, 이제주숍 등에서 특산품 및 추석 선물세트를 최대 40%까지 할인해 판매하고 캐시백·사은품 등 다양한 소비자 혜택을 제공한다. 추석 연휴 기간 전통시장 인근 도로에서의 주·정차를 일시 허용하고 도외 택배비를 지원한다. 슈퍼마켓협동조합 소속 220개 조합 슈퍼마켓은 제수용품을 10% 내외 할인 판매한다. 최명동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코로나19로 소상공인을 비롯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소비자물가가 서민경제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물가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은 9월 6일과 13일 오전 10시 정명섭 작가 초청 제주문화 연계 프로그램 ‘제주설화, 그리고 탐라순력도를 만나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1513년 제주 판관 이야기 김녕사굴 설화와 육지지역 장화홍련전의 이야기를 비교해 제주 설화가 다른 지역 설화와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1702년 제주목사 겸 병마수군절제사로 부임한 이형상이 탐라 전역을 돌면서 그림을 남겨놓은 진짜 목적은 무엇인지 작가 정명섭과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프로그램은 총 2회에 걸쳐 온라인 동영상 강의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며 참가 인원 50명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프로그램 참가신청은 제주특별자치도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김숙희 한라도서관장은 “제주설화 속 인물을 통해 제주 고유문화를 이해하고 탐라순력도 속 300년 전 제주 사회의 생생한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벼 병해충 예찰포’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벼 병해충 예찰포는 전국단위로 운영되며 해외로부터 유입되는 벼 병해충의 선제적 예찰 후 신속한 상황전파로 쌀의 안전생산을 책임지는 역할을 맡고 있다.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970년부터 한경면 두모리에 운영되던 예찰포를 2012년에 센터 내 부지로 옮겼다. 서부농기센터 예찰포는 중국 남부·베트남 등지에서 기류를 타고 날아오는 멸구 등 벼 병해충을 사전 관찰하는 기지 역할을 하고 있다. 벼멸구를 비롯한 대부분의 벼 병해충은 서부농기센터 예찰포에서 발견된 뒤 3∼5일 후 육지부에도 발견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난 6월에는 벼 예찰포에서 올해 처음 멸구류를 발견해 전국에 발생 상황을 신속하게 전달함으로써 전국적으로 예찰활동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서부농기센터는 올해부터 무방제구와 표준방제구로 구분해 지역 재배에 적합한 ‘새일미’, ‘예찬’ 두 품종을 선정해 관리 중이다. 서부센터는 예찰포 운영을 통해 도열병 등 병 10종, 멸구류 등 해충 12종을 10일간격으로 조사하고 결과는 국가농작물병해충관리시스템에 탑재해 전국의 병해충 방제에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 벼 수확기까지 유아등, 공중포충망, 포자채집기 등 다양한 장비를 이용한 병해충 조사와 함께 벼 품종의 특성조사도 수시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은주 농촌지도사는 “최근 이상기후로 외국에서 날아오는 병해충 발생 시기에 대한 예측이 어렵고 병 발생 양상도 복잡해지고 있다”며 “과학적인 예찰과 정밀 분석으로 농작물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 권한대행이 23일 “철저한 사전대비로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재산피해도 최소화 할 것”이라며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10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제12호 태풍 ‘오마이스’에 대비한 행정안전부장관 주재 영상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구 권한대행은 “제주도는 우기가 오기 전 하천, 급경사지, 저류지 등 재해취약지 점검과 지장물, 퇴적토 준설 등을 완료했다”며 “특히 이번 태풍에 대비해 재해취약지 249개소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호우시 세월교 횡단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집중점검으로 출입 통제 등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항 체류객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항공기 전면 결항 시, 공항 체류객이 야간 공항 체류 발생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단체가 참여하는 협업 대응체계를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태풍 ‘오마이스’는 23일 오전 9시 현재, 서귀포 남서쪽 약 50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30Km로 북북동진하고 있다. 중심 기압은 992Pa, 최대풍속은 시속83Km이다. 태풍은 23일 밤 제주도 서부 해상부근을 지나 자정 무렵 남해안으로 상륙한 후 북동진해 24일 새벽 경상 내륙지역에서 온대저기압으로 바뀔 전망이다. 제주도는 태풍 대처를 위해 예비특보 발표 직후 지난 22일 낮12시 비상1단계를 발령해 비상근무에 임하고 있다. 또한, 23일 오후 1시 전후로 비상2단계를 발령해 협업기능 22개 부서와 한국전력 등 9개 협업기관이 상황근무를 실시하고 태풍 피해 발생시에는 신속히 복구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해철 행정안전부장관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는 태풍 오마이스가 제주와 전남·경남을 중심으로 시간단 7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를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계 부처과 태풍에 직접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오후 5시도가 참석하는 영상회의로 진행됐다. 기상상황 및 전망 보고에 이어 각 부처와 지자체의 태풍 대처상황보고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전해철 장관은 지난주 계속된 폭우로 지반이 약화된 지역이 많아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태풍 피해 방지를 위한 대책을 중점 점검하고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이 “재난이라는 것은 사전 준비를 잘했느냐에 따라서 차이가 나타난다”며 “12호 태풍 ‘오마이스’가 북상함에 따라 과하다 싶을 정도로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해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3일 오전 8시 30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불만제로’ 제주관광 조성을 위한 추진상황 및 실·국별 주요 현안사항 등을 점검하는 주간정책 조정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불만제로 제주관광 조성을 위한 대응계획으로 제주여행 관련 불편·불만 사항 조사 및 분석 골프장 요금 인상에 대한 합리적 관리 대중교통 운수종사자 불친절 근절 렌터카 도로변 주차 문제 해소 숙박시설 청결 등 위생 관리 오름 재정비 및 주차장 마련 등이 보고됐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조사된 불편·불만 사항 내용을 토대로 현황을 분석하고 개선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광업계 등과 유기적으로 협의해 행정지원이 필요한 부분은 지원하고 업계 자체적으로도 노력해 개선해 나갈 수 있는 환경조성에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실·국별 주요 현안 사항으로 벌초~추석 연휴 기간 코로나19 확산 방지 민간단체 캠페인 전개 한국판 뉴딜 2.0 연계 제주형 뉴딜 추진 대응 제주형 친환경적 하천 정비방안 마련 탐나는전 추가 발행 및 구매금액 상향 추진 택시 전액관리제 제도 정착 유도 등에 대해 논의됐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여전하지만, 이번 주가 지나면 4단계 격상 효과가 어떻게 나오는지 알 수 있을 것”이라며 “현안 업무로 바쁘시겠지만, 실·국별로 방역을 포함해서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잘 준비하고 대응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이번 주 2회 추경예산 편성과 관련해 도의회 준비에 소홀함 없이 준비해달라”며 “내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사업 발굴에도 같이 고민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특히 12호 태풍 ‘오마이스’가 북상함에 따라 철저한 사전 대비와 함께 신속한 보고 체계 확립을 주문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태풍이 오늘 오후 북상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호우·강풍 대비와 출입통제 등 홍보를 강화해달라”며 “특히 태풍 피해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보고해 더 큰 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대처해주시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제12호 태풍 ‘오마이스’ 북상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작물별 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태풍 ‘오마이스’ 영향으로 23∼24일 시간당 70㎜ 이상의 집중호우와 최대 순간풍속 초속 30m 이상의 강한 바람이 예보됨에 따라 정식 중인 월동채소와 생육 중인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특히 하우스 철골 및 비닐 파손 하우스 전기고장에 이은 2차 피해 노지감귤은 가지 부러짐, 침수, 역병 감자·당근·양배추 등 밭작물은 유실과 침수에 의한 병해 발생 등이 예상되고 있다. 농업기술원은 태풍이 지나간 후 하우스 등 시설물 확인 및 전기 점검 침수 포장의 신속한 물 빼기 병해 예방 약제 살포 수세 회복을 위한 엽면시비 배수로 재정비 등을 강조했다. 시설하우스 내 침수 시 빠른 시간 내에 물을 밖으로 빼고 환풍기 등을 이용해 건조시켜야 한다. 물이 빠진 후 병 발생이 우려되므로 적용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노지감귤의 경우 부러진 가지는 잘라내고 자른 면에 도포제를 발라줘야 하며 쓰러진 나무는 바로 세워줘야 한다. 검은점무늬병 방제 시기를 놓쳤거나 강우량이 200㎜이 넘은 경우 검은점무늬병 방제를 해주고 침수됐거나 역병 발생 위험이 있는 과원은 역병 방제 약제를 살포한다. 빗물이 유입된 토양피복 과원은 반드시 토양피복제를 걷어 토양 건조시킨 후 재피복해야 한다. 감자·당근·양배추 등 밭작물 및 월동채소류는 강한 바람에 의한 뿌리 돌림증상과 잎·줄기 상처를 통한 병 발생이 우려되므로 해당 약제 살포 및 수세 회복을 위해 요소 또는 4종 복비로 엽면시비 한다. 육묘 중인 월동채소류는 습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포장상태를 확인해 적기 정식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조풍 피해 포장은 바람이 약해지는 즉시 10a 당 물 2,000~3,000리터를 잎에 뿌려 염분을 제거해야 한다. 양창희 감귤기술팀장은 “태풍 ‘오마이스’ 북상에 따른 농업인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작물 관리요령 홍보와 현장 기술지도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콕콕 박물관’ 9월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콕콕 박물관은 박물관에 전시된 자료를 ‘콕’ 찍어 알아보고 집‘콕’하면서 체험하는 비대면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5월부터 9월까지 매달 새로운 주제로 진행하고 있다. 9월 주제는 ‘제주의 나비’다. 현재 박물관 내 전시 중인 산굴뚝나비, 호랑나비 등의 표본을 관찰하고 나비의 성장과정과 생태 환경 속 그 가치를 탐구한다. 이어 나비와 꽃, 풀 모양으로 제작한 자개를 이용해 빛과 바람을 만나 알록달록 춤을 추는 ‘자개 모빌’도 만든다. 참가인원은 50명이며 접수는 오는 24일 오전 9시부터 9월 2일 오후 6시까지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교육영상은 9월 10일 오전 9시부터 박물관 유튜브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교육 키트는 접수 시 기재한 주소로 우편을 통해 배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2018년부터 미래 제주농업을 선도할 청년농업인 발굴 및 안정적인 영농정착과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지원하고 있는 경영컨설팅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핵심 내용은 농산물 생산, 농업경영, 영농정착 지원 등 교육컨설팅 농업경영진단 및 분석에 따른 맞춤형 현장컨설팅 관심 분야 그룹별 맞춤형 컨설팅 등이다. 참여 인원은 2018년 15명 2019년 11명 2020년 12명 2021년 33명 등 총 71명이다. 올해에는 5월 25일부터 7월 20일까지 5회 20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컨설팅은 농업 관련 기본법률 및 세무기초, 청년농업인 아이템 선정, 정착 설계, 개인별 경영진단 등이며 대면·비대면 방식을 병행 실시했다. 청년농업인 경영컨설팅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강의 만족도 87.6% 영농현장 문제 해결능력 향상 87.5% 집중력 향상 81.3% 시공간의 자유로움 93.8% 등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설문조사는 교육 참가 청년농업인 33명 중 수료자 3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해 대면 교육과 비대면 교육을 병행한 결과, 시공간의 자유로움 부분에서 93.8%를 보여 거리두기의 한계를 뛰어넘는 만족도를 보였다. 이와 함께 교육컨설팅 이수자 중 희망농업인 22명을 대상으로 감귤, 밭작물, 시설원예, 마케팅, 가공 등 5개 분야로 나눠 8월부터 10월까지 전문지도사가 월 1회 현장하는 1대1 맞춤형 현장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11월에는 경영컨설팅 심화교육 과정을 운영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 영농에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승우 농촌자원팀장은 “청년농업인의 조기 영농정착 및 소득증대를 위해 언택트 프로그램을 활용, 신속하게 농업기술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