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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간 우주 지상국 단지가 제주에서 본격적으로 문을 열며 제주가 명실상부한 아시아 우주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일 오전 제주시 한림읍 상대리 일원에서 우주기업 컨텍의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 개관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총 200억원이 투입돼 1만 7,546㎡ 규모로 조성된 이 시설에는 컨텍의 자체 안테나를 비롯해 프랑스, 이탈리아, 미국 등 글로벌 파트너사의 저궤도·정지궤도 위성용 안테나 12기가 집결해 있다. 개관식에는 김남진 혁신산업국장, 카자흐스탄·룩셈부르크 대사, 국방과학연구소장, 한국천문연구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전 세계 20여 개국 글로벌 우주기업 관계자 10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ASP는 위성 데이터 수신이라는 지상국의 전통적 역할과 함께 위성 데이터 유통 플랫폼으로 진화한다. 현장에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센터를 추가 구축해 수신 데이터를 즉시 분석·전처리하고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올인원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기존 전파 방식 대비 수십 배 빠르고 보안성이 뛰어난 차세대 레이저 통신 방식인 광통신 지상국을 아시아 지역에서 선도적으로 구축해 차별화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이번 지상국 개관을 기점으로 위성 제조부터 해상 발사, 지상국 관제, 데이터 활용까지 이어지는 ‘제주형 우주산업 독자 공급망’ 구축에 더욱 속도를 낸다. 우주산업 성과가 도민 일자리로 직결될 수 있도록 산학 밀착형 인재 육성 체계도 고도화한다. 도내 항공우주 특성화 고등학교의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속 지원하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해 지역 청년들이 고향의 첨단 기업에 취업하고 정착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다진다는 구상이다. 김남진 혁신산업국장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간 지상국 개관으로 제주가 위성 제조, 발사, 관제를 아우르는 대한민국 우주 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쾌거를 이뤘다”며 “도내에 구축된 첨단 우주 기반시설이 기업 성장은 물론 지역 청년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주형 우주산업 육성에 도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1일 오전 애월체육관에서 ‘제15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제주 민생경제의 근간이자 생명 산업인 수산업의 가치를 되새겼다. 법정기념일인 수산인의 날은 수산업과 어촌의 소중함을 알리고 수산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됐다. 올해 기념식은 ‘풍요로운 제주바당, 미래로 이어가는 제주수산업’을 주제로 거친 바다 현장에서 헌신해 온 수산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속가능한 수산업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도수협장협의회와 제주해양수산정책포럼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오영훈 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위성곤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내 수산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 식후행사, 부대행사 등 수산인과 도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유공자 시상에서는 장혜윤·김태서 씨가 해양수산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김운상·강복순·정기식·곽재성·오명율 씨에게 수산업 분야 최고 영예인 ‘어업인상’ 이 수여됐다. 또한 수산정책 유공자 10명이 도지사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오영훈 지사는 유류비 상승 등 수산업계가 직면한 어려움에 공감을 표하며 구체적인 민생 안정 대책을 제시했다. 오 지사는 “정부 추경 편성에 맞춰 제주도정도 대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농어촌진흥기금을 활용해 유가 연동 보조금을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을 곧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어업인 수당을 지난해 4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증액해 민생 소득 안정을 돕는 한편 바다숲 조성 확대와 위판장 시설 현대화 등 수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 구축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지키는 일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수산인이 마음 놓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조업환경을 만드는 데 도정의 모든 정성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기념식 이후에는 수산인 한마음 노래자랑, 경품 추첨, 초청가수 공연 등 도민과 수산인들이 함께 참여하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또한 행사장 내에는 해양환경공단 제주지사, 한국수산자원공단 제주본부, 제주해양수산관리단 등이 홍보 부스를 운영해 해양 환경 보호와 자원 관리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며 수산업의 미래 가치를 홍보했다. 한편 수산인의 날 기념식은 2025년부터 격년으로 시행 중이며 올해는 제주 지역 행사로 직접 개최됐다. 지난해에는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에서 열린 정부 기념식에 도내 수산인들이 참여한 바 있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한라산 탐방객의 안전한 탐방을 위해 전담 안전구조요원과 응급구조 장비를 배치하고 탐방객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전 교육은 각지소별 팀장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교육내용은 안전사고 및 코로나19 예방 수칙 등 10개 항목이다. 주요 안내 사항은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폐질환이 있거나 전날 음주를 한 경우 산행자제 요청 및 개인 간 2m 이상 거리두기·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 예방 수칙 관련이다. 특히 한라산 탐방로 중 인명 피해가 많은 성판악 탐방로 입구에서는 올해부터 인명사고를 줄이기 위한 안전관리교육을 매일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만일의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소방부서와 협력해 헬기를 이용한 응급환자 구조 등 안전사고 대응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앞으로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탐방객에 대한 안전한 탐방 안내 및 탐방로 정비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올해 7월말까지 탐방객 안전사고 발생은 성판악 기준 286명으로 전년 585명보다 51.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올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안전사고 예방교육과 탐방로 정비 등 탐방환경을 개선한 것이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이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맞춰 특별 방역 대책을 마련해 강화된 방역점검을 실시해달라”고 지시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7일 오전 10시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구만섭 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코로나19 대응 상황 및 실·국별 주요 현안 사항 등을 점검하는 주간정책 조정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코로나19 대응 상황으로 유흥주점·게스트하우스 등 방역 위험 분야 특별감시 활동 강화 및 단속체계 구축 해수욕장·탑동광장 등 야외 밀집시설 현장대응 주간보호센터·요양원·경로당·어린이집 등 사회적 거리두기 취약시설 방역 활동 강화 공직자 휴가 복귀 전 코로나19 증상 유무 점검 및 PCR 검사 실시 등이 보고됐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18일 0시부터 29일 24시까지 제주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됨에 따라 철저한 방역수칙 점검과 차질 없는 백신접종 등을 주문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15일 도민들께 거리두기 4단계 격상 내용을 발표했다”며 “방역의 핵심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보건국에서 주관해주시고 도민안전실은 나머지 실국과 함께 취약부분 점검 등 강화된 관리 시스템을 가동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8, 9월은 휴가철 관광객, 2학기 개학, 벌초 및 추석연휴 귀성객으로 방역의 최대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가용병상이 부족하지 않은지 지속적으로 점검해 주시고 생활치료센터 확충과 백신접종 등도 차질 없이 준비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 실·국별 주요 현안 사항으로 제주 미래과제 발굴 2021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권한대행 체제에 따른 도-행정시 소통 채널 강화 철근 가격 급등에 따른 수급 상황 및 조치계획 지하수 분야 전문인력 양성 한라산국립공원 생물종 다양성 회복을 위한 조릿대 제어사업 공직사회 안전한 여름휴가 복귀 방안 추진 등에 대해 논의됐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내일 제주도의회에 제출되는 추경예산은 코로나19 피해지원, 방역보강, 고용·민생안정 지원을 중심으로 편성하고 있다”며 “추경 예산이 제출되면, 26일부터 시작되는 도의회 준비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사업별 논리 개발과 대응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구만섭 권한대행은 “휴가철임에도 불구하고 엄중한 코로나 상황 속에서 밤낮없이 수고해주시는 모든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바쁘고 어려운 시기일수록, 동료를 격려하고 챙기며 어려움을 이겨내고 기본 방역 수칙 준수에도 공직자가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과 애월농업협동조합이 17일 오전 11시 제주도의회 1층 소회의실에서 갯녹음어장 성게자원 산업화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후원으로 성사된 이날 협약은 갯녹음어장 내 비상품 성게를 활용한 마을어장 소득화를 위해 상호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양수산연구원은 갯녹음어장에 방치되고 있는 성게를 시험양식한 결과, 약 100일간 양배추 잎을 먹인 성게의 생식소 중량지수가 약 11.5%로 자연산 성게의 생식소 중량지수 13.5%와 유사한 경향을 보인 것으로 확인했다. 버려지거나 활용가치가 낮은 양배추 잎이 성게 양식용 먹이원으로 가능성이 확인된 만큼 조속한 산업화를 위해 양배추 등 주요 밭작물 주요 산지 농협인 애월농협과 공동연구를 추진하게 됐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서부지역 주요 소득작물인 양배추, 브로콜리, 비트 등 주요 밭작물을 활용해 성게 양식 소득화 모델을 개발하는데 뜻을 모았다. 해양수산연구원은 성게 양식시험을 통해 사료원별 생식소 성분분석을 연구하고 생산성과 경제성을 평가한다. 애월농협은 성계 사료용 농산물을 지원하고 특화작물 공급에 따른 상품개발과 브랜드화 등 산업화에 협조하게 된다. 고형범 도 해양수산연구원장은 “환경개선 효과와 함께 지역특산물의 소비와 브랜드 개발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내 농수산업 협력연구 성공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12일 하루 동안 총 3,008건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진단검사가 진행됐고 이중 44명이 확진됨에 따라 누적 확진자 수는 1,98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44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33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5명은 타지역 확진자 접촉 및 타지역 방문자 6명은 코로나19 유증상자다. 확진자 가운데 21명은 집단감염 사례와 관련이 있다. 1950번은 ‘제주시 음식점 3’ 관련 선행 확진자인 1907번의 접촉자다. 이로써 ‘제주시 음식점 3’관련 확진자는 8명이 됐다. 1950번을 제외한 20명은 ‘제주시 노인주간보호센터’와 연관 있다. 이들이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제주시 노인주간보호센터’ 관련 확진자는 총 23명으로 늘었다.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 21명을 제외한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2명은 개별 사례로 가정·직장 등 일상공간에서 선행 확진자와 만남 등을 통해 바이러스가 전파된 것으로 추정된다. 1972·1979번은 가족 간 감염, 1964번은 직장 동료와 접촉, 1949·1971·1976·1980·1984번은 지인과 접촉, 1944·1945·1965·1973번은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타 지역 방문 이력이 있는 도민 3명, 타 지역 확진자 접촉 2명 등 외부요인에 따른 확진 사례도 5명이다. 1966·1967·1968번은 가족으로 부산지역을 방문 후 10일 입도했는데 인후통 등의 증상이 있어 검사 결과, 확진됐다. 1975·1978번은 부산시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 결과, 양성 판정 받았다. 제주 1941·1948·1969·1970·1974·1981번 확진자는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나 자발적으로 검사 받은 결과, 양성 판정받았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경로를 확인하고 있다. 제주도는 확진자를 격리 입원 조치하고 자택 및 숙소 등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또한 확진자 진술, 신용카드 사용내역,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폐쇄회로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한편 제주도 방역당국은 12일 발생한 확진자 중 13명이 9개 초·중·고교의 학생 또는 교직원이며 이중 5명은 학교 내 동선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학교 내 동선이 있는 5명 중 3명은 11일 확진자가 발생했던 제주시 이도이동 소재 중앙여자고등학교와 제주시 구좌읍 소재 세화고등학교 학생으로 확인됐다. 13일 오전 11시 기준 제주시 소재 중앙여자고등학교와 관련 6명이 접촉자로 분류됐으며 총 91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했다. 이중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89명은 음성으로 확인됐다. 세화고등학교와 관련 13일 오전 11시 기준 총 131명이 접촉자로 분류됐고 361명이 검사받았다. 검사 결과 2명 양성, 334명 음성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25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 이외에 2명은 제주시 애월읍 소재 애월고등학교 교직원과 제주시 삼양2동 소재 삼양초등학교 학생으로 확인됐다. 애월고등학교와 관련 120명을 접촉자로 분류하고 검사를 진행 중이다. 제주시 삼양이동 소재 삼양초등학교와 관련 19명에 대한 검사진행과 함께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검사 결과는 13일 오후부터 순차적으로 통보될 예정이다. 13일 오전 11시 현재 제주에서 격리 중인 확진자는 206명, 서울시 이관 1명이다. 격리 해제자는 1,778명이다. 도내 가용병상은 137병상이며 자가 격리자 수는 956명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은 13일 항일기념관에서 ‘2021 전도 태극기 그리기 대회’에 출품된 1,000여점의 작품 중 우수작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전도 태극기 그리기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공모전으로 이뤄졌으며 시상식 또한 규모를 최소화해 수상한 50여명 중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자만 대표로 상장을 전달했다. 대상은 고예찬 어린이에게 돌아갔으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입선 등 총 50여명의 어린이들이 도지사 및 보훈청장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 심사를 맡은 한국미술협회 제주도지회 심사위원들은 “대상을 비롯한 모든 작품들이 순위를 정하기 어려울 정도로 좋은 작품이 많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는 경험이 되었길 바란다”고 평가했다. 한편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들은 13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제주항일기념관 중앙 로비에서 전시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8일 강원도 고성군 소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도내 양돈농장에 대한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방지를 위해 2019년 9월 17일부터 아프리카돼지열병 특별방역대책상황실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또한 9일 0시를 기해 타시·도산 돼지고기와 생산물에 대한 반입을 전면 금지했다. 이와 함께 거점소독시설 8개소 및 통제초소 3개소를 운영하는 등 축산시설 및 농장 간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타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농장 18곳 중 15곳이 모돈사로 나타남에 따라 제주도는 모돈사 방역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양돈농가는 모돈사 내 지정 관리자 외 출입금지 모돈과 접촉 자제 모돈·후보돈 대상 고열·폐사 등 이상 여부를 매일 체크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의심되면 방역당국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 또한 농장 진입로 및 울타리 등 농장 주변 생석회 벨트 구축 농장 내부 매일 청소 및 소독 축사 출입 시 장화 갈아신기 및 손소독 등 위생 철저 축사 내부 매일 소독 등 4단계 차단방역 수칙을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 홍충효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도내 양돈농가는 철저한 차단 방역과 함께 모돈사 방역관리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며 “공·항만에서의 방역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을 위해 방역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한국생활개선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와 풋귤 소비촉진을 위한 ‘풋귤 나눔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풋귤의 맛과 기능성을 알리고 풋귤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생활개선 제주도연합회는 10일 ‘귤향기사업장’에서 풋귤 300㎏을 가공해 풋귤청을 만들었다. 도연합회는 11일 복지기관 4개소를 방문, 풋귤청 15병씩 총 60병을 전달했다. 특히 농업기술원은 풋귤 홍보를 위해 13∼15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국제로하스박람회에서 무료 나눔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경아 농촌자원팀장은 “풋귤의 맛과 기능성 홍보를 통해 풋귤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며 “여름에는 시원한 풋귤청에이드로 겨울에는 풋귤청차로 맛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풋귤은 항산화작용, 항균활성이 높은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완숙과보다 2배 이상 높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 소재 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은 지난 10일 이용자 중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11일부터 이용자 및 종사자 56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56명 중 이용자 13명, 종사자 3명 등 16명이 추가 확진됐다. 또한 1917번과 접촉한 가족 4명이 추가 확진 판정받았다. 이에 따라 노인주간보호센터 관련 확진자는 총 21명이다. 제주도 방역당국은 최초 확진자인 1917번이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긴급 변이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한 결과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노인주간보호센터 이용자 및 종사자 57명 중 56명이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예방접종 완료자들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것은 델타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도 방역당국은 정확한 원인 파악을 위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현재 해당시설을 폐쇄하고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노인주간보호센터 이용자 및 종사자에 대한 전수검사 결과 음성 판정받은 40명은 자가 격리 조치했다. 특히 자가 격리자 중 고령자가 많은 것을 감안해 자가 격리자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월동채소 수급 안정을 위해 9월 30일까지 2021~2022년산 주요 채소류에 대한 재배면적을 신고 받는다고 밝혔다. 신고대상은 월동무, 당근, 양배추, 마늘, 양파, 브로콜리 등 12개 주요 품목이다. 이에 따라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모든 농업인은 리사무소 또는 농지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재배 소재지, 품목, 면적 등을 신고하면 된다. 농업경영정보에 등록되지 않은 농업인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농업경영정보를 등록 후 신고하면 된다. 다만, 초지 등에 불법으로 농작물을 경작하는 경우 제외되며 불법행위 적발 시 원상복구 및 고발 등 강력 조치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에는 농업 관측·통계기관 간 조사결과 차이 발생에 따른 혼선을 개선하기 위해 한국농촌경제연구원과 공동으로 드론 촬영을 통해 재배면적을 산출하는 등 농업이에게 정확한 생산정보를 제공하고 수급조절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재배면적 신고율 제고를 위해 참여 농업인에게는 보조사업 가점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미참여자는 원예 수급안정, 물류비 지원사업 등에 대해 배제 또는 차등지원 등 페널티를 부여할 방침이다. 또한 주요 채소류 생육기 드론 실측 촬영 결과와 재배면적 신고내역 비교·분석을 통해 최종 재배면적을 확정한 후 농업현장에 정보를 제공해 생산자단체의 자율 수급조절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충효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월동채소 수급안정을 위해서는 농업인, 생산자단체, 행정 등 각 주체별 충실한 이행이 중요하다”며 “농가는 재배면적을 적극적으로 신고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2기 여성친화도시 도민참여단의 역량 강화를 위해 12일부터 13일까지 ‘도민참여단 기본교육’을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지난 7월 공개모집에 참여한 도민 34명으로 제2기 여성친화도시 도민참여단을 구성하고 올해 처음 기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제주양성평등교육센터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교육은 ‘여성친화도시 제도 이해와 도민참여단의 역할’, ‘성인지 관점의 이해와 적용’을 주제로 진행된다. 도민참여단의 역량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여성친화도시 및 성인지 관점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인식을 갖출 수 있는 기본교육을 함께 진행한다. 도는 향후 심화교육을 통해 도민참여단을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전반에서 활동 가능한 지역 전문가로 양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2기 여성친화도시 도민참여단은 교육 수료 후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 발굴 및 정책 제안, 공공시설물 등에 대한 모니터링 및 개선의견 제시, 도민 의견수렴 등의 활동을 전개한다. 이를 통해 도민참여단이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현숙 도 성평등정책관은 “이번 기본교육은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도민참여단 활동 방향을 제시해줄 것”이라며 “도민참여단의 활발한 활동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기 도민참여단은 2019년부터 2년간 다양한 여성친화도시 조성 정책 제안 및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도내 학교별 교가 및 교훈 성인지적 모니터링 활동, 도내 공공기관 시설물 성인지 모니터링 활동 등을 추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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