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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전남테크노파크 컨소시엄이 미래형 스마트농업 실현과 에너지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직류 기반 지산지소형 스마트팜 에너지 통합 플랫폼 구축 사업’의 에너지 효율 검증과 실증을 전남 고흥 스마트팜혁신밸리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사업비 91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기존 교류 방식은 전력 변환 과정에서 에너지 손실이 발생하지만, 직류 기반 시스템은 변환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어 전력 효율 향상과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특히 스마트팜 냉난방과 환경제어, 양액 시스템 등에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어 농가 운영 비 절감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또한, 인공지능 기반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농가별 전력 생산·소비 데이터를 실시 간으로 분석하고 남는 전력을 공유·거래하는 ‘지산지소형 에너지 순환 모델’ 구축도 추진한다.이번 사업에는 티이에프를 비롯해 이음아이씨티, 광안이앤씨, GS 건설, 전남테크노파크,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이 참여해 기술개발과 실증을 함께 수행한다.고흥군 스마트팜사업소 관계자는 “전남 고흥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스마트농업과 신재생에너지를 융합한 미래형 에너지 모델”이라며 “농가의 에너지 부담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목포시에서 개최된 ‘2026년 전라남도 지방세정 연구과제 발표 대회’에 참가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발표 대회는 지방재정 확충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발굴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지방세 세수 증대, 제도 개선, 세외수입 증대 방안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고흥군은 세외수입 증대 분야에 참가해 ‘기부의 새로운 전환, 지방세 과오납 환급금 기부’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연구과제는 지방세 과오납 환급금을 단순 반환에 그치지 않고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연계해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납세자가 환급금을 자발적으로 기부할 수 있도록 유도함으로써 지역 재정 확충과 고향사랑 실천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정책 모델로 평가받으며 높은 관심을 끌었다.군은 이번 발표를 통해 지방재정 확충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함과 동시에 실효성 있는 세외수입 확대 방안을 제안해 심사위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군 재무과 관계자는 “지방세 과오납 환급금을 활용한 기부 모델은 납세자의 자율적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정책 방향”이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세수 확충과 군민 체감도가 높은 시책 발굴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나주시가 전남대학교 병원 유치전에 본격 뛰어들었다. 지난 달 28일 전남대병원에서 병원건립추진단을 발족하고 병원 신축·이전에 대한 논의를 공식화한다고 밝히면서다. 나주시는 전남지역 의료 환경 개선과 지리·교통적 여건, 산업적 역량 연계 등을 고려해 나주가 전남대병원 새 병원 유치에 있어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1일 입장문을 내고 “전남대병원 신축에 따른 유치는 전남지역의 열악한 의료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국립대학교 병원이 지닌 공공성을 고려할 때 새 병원은 상대적으로 열악한 전남지역으로 이전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강 시장이 입장문에서 밝힌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실태조사에 따르면 전남지역 인구 백만명 당 상급종합의료기관 수는 0.5개로 전국 평균 0.8에 비해 한참 뒤떨어진 수준이다. 의사 수 역시 전국 평균 1890명 보다 부족한 1597명으로 조사돼 의료 시설, 인력 충원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강 시장은 이어 “전남대병원은 광주와 전남을 잇는 교통의 요충지에 건립되어야 한다”며 “나주는 광주, 무안공항과 인접해있고 고속열차가 정차하는 한편 광주, 강진고속도로 등과 연결된 전남 중부권의 교통의 중심지”고 강조했다. 특히 “광주·전남이 추진 중인 ‘광주-나주 간 광역철도망 구축사업’이 확정된다면 나주는 광주와 전남을 잇는 교통 허브로 발돋움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주시와 전남대학교 간 산업적 역량을 연계하는 시너지 효과도 어필했다. 강 시장은 “빛가람 혁신도시 16개 공공기관, 2022년 개교 예정인 한전공대와 더불어 대한민국 에너지수도로 나아가고 있는 나주시의 산업생태계는 환자맞춤형 통합진료, 최첨단 헬스케어 융복합 연구, 세계적 의료인력 양성이 이뤄질 새 병원을 뒷받침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최첨단 스마트병원으로 거듭날 전남대병원과 지역 산업생태계와의 연계를 강화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시의 전남대병원 유치 입장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8년 전남대병원 신축·이전 논의가 불거졌을 당시 나주시는 병원 유치를 위한 T/F팀을 즉각 구성하고 각종 행·재정적 인센티브 지원을 약속하는 등 강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대학병원급 의료시설 유치는 지역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강 시장의 민선 7기 주요 공약사항이기도 하다. 이에 대해 강 시장은 “이번 역시 T/F팀을 구성하고 병원 신축·이전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적극 제공해가겠다”며 “최첨단 스마트병원에 걸맞는 구체적 계획을 가까운 시일 내 제안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강 시장은 이어 “대학병원 이전 유치는 호남의 중심도시, 대한민국 에너지수도 건설과 더불어 시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에 있어 매우 중요한 과제”며 “전남대병원 새 병원을 유치할 수 있도록 범시민추진위원회를 구성할 것을 공식 제안한다”고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평군치매안심센터는 지역민의 건강한 노후 준비를 위해 만 6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사업’을 연중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센터는 장기화 된 코로나19 여파로 치매진단율이 감소함에 따라 만 60세 이상 관내 주민 1만3천여명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 안내문을 우편으로 발송하고 적극적인 검진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올해 센터는 선제적인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가급적 비대면 방식으로 검진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지저하자, 75세 이상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각 가정별 1:1 방문을 통해 태블릿PC를 활용한 신경심리검사를 개별적으로 진행한다. 선별검사 결과 2차 검진이 필요한 인지저하자의 경우 협약병원에 의뢰해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소득기준에 따라 검진 비용을 지원한다. 필요에 따라 정확한 치매판독을 위해 혈액검사, 뇌영상촬영 등의 감별검사도 추가로 진행되며 최종 확정 판정을 받은 치매환자는 치매안심센터에 자동 등록돼 치매치료관리비, 조호물품지원, 인지재활프로그램 등의 치매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받게 된다. 정명희 함평군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에 적절한 치료만 하면 중증상태로의 진행을 억제하거나 증상 개선이 가능하다”며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이번 치매조기검진 사업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례군에서는 작지만 강한 농업 육성을 위한 2021년 신규 강소농 경영체 교육생을 오는 1월 25일부터 2월17일까지 24일간 모집한다. 강소농이란 미래 성장 가능성을 갖추고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생산비용 절감, 품질 향상, 고객 확대 등 경쟁력을 키워가는 중소규모 가족농을 말한다. 강소농으로 선정되면 기초과정, 심화과정 등 경영개선실천을 위한 연간 60시간의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은 3월부터 7월까지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기간 동안 농가 자립성 강화와 소득향상을 목표로 품목별 맞춤형 경영 컨설팅, 온라인 마케팅 교육, 강소농 대전 참여지원의 기회가 제공된다. 2월 중에 2021년 강소농 교육대상자 20여명을 선정하기 위한 기본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교육과정이 변동이 될 수 있으며 신규 참여농업인은 기본교육을 이수해야만 강소농으로 최종 선정됨을 유의해야한다. 강소농 모집대상은 현재 구례군에 주소를 두고 경영규모는 작지만 지속적으로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는 전업농 미만의 농업경영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강소농 경영체 육성 게시물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팩스 전송 또는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김순호 군수는 “단계별, 품목별로 차별화된 교육과 컨설팅으로 농업인의 스스로 끊임없는 역량개발을 통해 경영 혁신을 실천하는 우리 지역 강소농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부합하는 농업경쟁력 향상과 소득증대와 함께 비대면 농정시책 운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담양군이 6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및 치매환자의 조기발견과 치료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치매조기검진사업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치매조기검진사업은 치매환자를 조기에 발견, 등록·관리함으로써 치매 증상 악화를 막고 치매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만 60세 이상 군민이면 누구나 1년에 1회 무료로 치매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치매선별검사결과 인지저하로 2차 검진이 필요한 경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협약병원에서 정밀진단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검사비도 지원한다. 담양군은 지난해 만 60세 이상 어르신 2,879명에 대해 선별검사를 실시했으며 치매확진자 176명을 발굴해 치료를 연계했다. 김순복 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예방은 초기 단계에 발견해 악화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니 무료로 진행하는 검사를 꼭 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최근 무증상 감염자의 수가 증가해 더 많은 바이러스 전파가 예상되는 가운데 신안군은 주민들이 원하는 경우 읍·면 보건지소·진료소와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채를 통해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안군에서는 군민들에게 타지역 방문 자제를 당부하고 있으나 부득이하게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는 광주, 서울, 경기 등 수도권을 방문한 군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원할 경우 누구나 무료로 검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신안군은 지난 1월 코로나19 두 번째 확진자 발생했고 지금까지 5,341명 검사를 실시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지난달 25일에 군 홈페이지 영상을 통해 군민과 향우민에게 새해 인사와 함께 “설 연휴 기간 아쉽더라도 고향에 계신 부모님과 가족 모두의 건강을 위해 고향 방문을 자제해 주시고 향우민과 군민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코로나 방역에 앞장서 주시기를 바란다”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15년 8월부터 강진군 군동면으로 귀농한 송용기, 홍여신 부부는 ‘강진도깨비농장을 운영하면서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한 믿을 수 있는 작두콩차를 생산하고 있다. 작두콩은 오래전부터 우리나라와 중국은 물론 널리 남아시아에서 약재로 사용해 왔다. 특히 감기, 비염 등과 같은 계절성 질환 예방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졌는데, 이것은 작두콩에 들어 있는 항산화 성분과 비타민A, C 등에 항염 및 소염 효과가 있고 면역력 증진 효능이 있기 때문이다. 도두맘 작두콩차는 농약 대신 미생물을 활용하는 EM농법과 우수 농산물에 대한 체계적 관리와 안정성을 보장하는 GAP인증까지 획득해 세계 최대의 온라인 전자상거래 쇼핑몰인 아마존에 입점하고 있다. 송승언 친환경농업과장은 “작두콩이 강진을 대표할 수 있는 소득 작목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곡성군이 올해 유기질 비료 87만 5천포를 영농기 이전에 공급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1월 26일 곡성군 별관 회의실에서 2021년 유기질 비료 공급관리협의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곡성군은 농가별 유기질 비료 공급량을 확정했다. 전체 87만 5천포를 공급하는 데에는 총 14억원이 소요된다. 비종별로는 유기질 비료가 14만 3천포이며 가축분 퇴비는 73만 2천포를 공급한다. 이 중 유기질 비료 8만 2천포와 가축분 퇴비 46만 4천포는 국비지원사업으로 진행되고 그 외는 군비로 지원한다. 2020년과 비교해 올해는 국고 지원 단가가 비종별로 100원씩 감액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곡성군은 지역 생산 퇴비의 경우 국비 감액분에 대해 군 자체 재원으로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그 결과 가축분 퇴비 73만 2천포 중 99%에 달하는 72만 7천포를 지역 내 생산 퇴비로 공급하게 됐다. 군 관계자는 “영농기 이전에 퇴비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영농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하겠다 또한 지역 부산물을 퇴비로 만들어 다시 농산물 생산에 활용하는 순환식 자연농법을 정착시켜 환경보호는 물론 부산물 재활용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은 지난달 26일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추진 중인 ‘강진군 농촌형 공공임대주택 조성사업’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 및 전문가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강진군 농촌형 공공임대주택 조성사업’은 농촌지역의 고령화·공동화·귀농귀촌 인구의 증가에 대응하고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주거공간 및 복지시설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2019년 기본계획을 수립해 올해 6월 준공 예정이다. 총 공사비 국비 16억원을 포함 총 23억원을 투입한 이 사업은 강진읍 교촌리 일원 4,707㎡ 부지에 15평형 2세대, 12평형 18세대 총 20세대를 조성한다. 입주대상은 65세 이상 고령자, 40세 미만 청년 귀농인 등이다. 이번 현장점검에서는 동절기를 맞아 건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설계·시방서 등 관련 기준 준수와 적절 시공 여부 및 안전분야에 대한 전체적인 점검을 진행했다. 앞으로 군은 공정률에 따라 사전 입주예정자와 함께 현장을 점검해 건의 사항을 수렴하는 등 입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건축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민관이 함께하는 현장점검을 통해 입주민이 만족하는 건축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군민장학재단은 지난 1월 25일 강진군의회 배홍준 부의장이 강진군민장학재단에 3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배홍준 부의장은 저소득층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고자 인재 발굴·육성에 이바지하고 있는 강진군민장학재단에 장학금을 쾌척했다. 배홍준 부의장은 “성적이 우수한 지역 학생들이 현재 코로나 사태의 장기화로 인한 가정의 위기, 경제적 어려움 등의 이유로 꿈을 포기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의 불안한 환경을 개선해주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 강진의 꿈나무들이 자신들의 미래를 개척해 나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승옥 이사장은 “힘든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배홍준 부의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탁금은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데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진군의회는 작년 12월부터 윤기현·김명희 의원에 이어 배홍준 부의장도 기탁에 참여하는 등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장학재단은 자발적인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더 많은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1인 1계좌 갖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자동이체로 신청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설 연휴 낚시어선 이용객 증가에 대비, 안전사고 및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합동 안전점검에 나섰다. 전라남도는 시·군, 해양경찰서 해양교통안전공단, 낚시단체 등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낚시어선 입출항이 많은 항포구에서 오는 14일까지 도내 낚시어선 838척을 대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점검반은 출항전 안전점검 실시 및 비상대응 요령 안내와 함께 구명조끼 착용, 승선자 명부 작성, 신분증 대조 확인 등 이행여부를 중점 점검한다. 낚시어선업자와 낚시인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현장 안전교육도 병행 실시키로 했다. 이와 함께 ‘낚시어선 생활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른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손소독제 비치, 낚시객 간 2m이상 거리두기, 주기적 환기 및 선내외 마스크 착용 여부도 확인한다. 점검 결과 확인된 위법사항은 즉시 시정토록 하고 코로나19 감염 위험요소가 확인될 경우 선제적인 대체 방안을 강구토록 할 방침이다. 최정기 전라남도 수산자원과장은 “어업인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낚시어선 안전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낚시인들도 안전수칙 준수와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낚시어선 생활속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 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