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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해남군이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추진해 온 인공지능 학습 지원이 국제대회 수상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지난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서울에서 열린 제3회 인공지능국제융합로봇대회에서 해남군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AI 레이싱’부문 은상과 동상을 차지했다.AI국제융합로봇대회는 인공지능과 융합인재교육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와 로봇 제어역량을 겨루는 국제대회이다.AI 레이싱 부문은 주행관련 데이터를 직접 수집·분석하고 딥러닝 알고리즘을 훈련시킨 뒤 자율 주행 기기에 적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해남에서는 늘푸른 지역아동센터 2개팀, 5명과 예닮지역아동센터 2개팀, 6명의 아동들이 참가해 각각 은상과 동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단순 기기 조작을 넘어 인공지능 원리에 대한 깊은 이해도가 필요한 내용으로 디지털 교육 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약한 지역의 아동들이 AI 학습을 시작한 지 1년여만에 국제대회 입상의 성과를 거두면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해남군은 지역아동센터, 전문 교육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학생들의 교육과 대회 준비를 지원해 왔다.지역아동센터에서는 학생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성장을 이끌었으며 전문 교육기관에서는 인공지능 교육과 로봇 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대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했다.아동들 또한 3개월여간 꾸준히 연습을 거듭하고 수차례 모의 대회를 실전처럼 준비해오면서 실력을 쌓아왔다.해남군은 지난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구로 지정된 이후‘해남으로 돌아오는 그린인재 육성’을 목표로 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미래세대의 AI 교육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지역아동센터의 AI 교육은 태블릿과 딥코봇 등 AI 학습기기와 전문 강사를 활용해 실습 중심으로 인공지능 기초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되고 있다.지난해 5개 센터에서 시작해 올해는 11개 센터로 확대했으며 아동들이 어린 시절부터 AI를 접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해남군은 솔라시도 기업도시에 국가AI컴퓨팅센터를 비롯한 AI데이터센터 파크와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 중으로 미래 산업기반에 걸맞은 지역 인재 양성이 필수적인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이번 수상은 지역의 아이들이 미래 첨단 산업을 이끌 인재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있는 성과로 주목을 받고 있다.군 관계자는“해남 아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이 국제 무대 입상이라는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며“앞으로도 해남의 아이들이 지역적 여건을 넘어 미래 AI 시대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장흥군보건소는 관내 사업장 근로자의 건강증진을 위해 ‘보건소와 함께하는 건강일터 8호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흥군보건소와 노인전문요양원이 상호 협력해 요양보호사 등 종사자를 대상으로 혈압·혈당 등 기초건강 측정, 건강상담, 근골격계 질환 예방 스트레칭, 짬짬이 체조 및 생활습관 개선 교육 등을 제공한다.특히 기관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근로자의 건강위험요인을 함께 관리하고 건강한 직장환경 조성과 지속적인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할 계획이다.장흥군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내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근로자들이 건강을 쉽게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건강한 직장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송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르신들과 어린 시절 추억이 담긴 전래놀이를 함께하며 건강한 신체활동과 즐거운 여가를 지원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나주시 송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지역 경로당을 찾아 ‘신나는 전래놀이교실’을 운영해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전래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이며 건강한 여가를 보내고 이웃과 함께 어울리며 사회적 교류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경로당 어르신들은 송월동지사협 위원들과 함께 구슬놀이, 오재미놀이, 연지곤지놀이 등 어린 시절 즐겨 했던 전래놀이를 직접 체험하며 즐겁게 보냈다.특히 익숙한 전래놀이를 매개로 어르신들이 자연스럽게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면서 경로당 곳곳에 웃음꽃이 피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놀이교실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어린 시절 친구들과 함께 놀던 생각이 나서 즐겁고 행복했다”며 “오랜만에 여러 사람과 함께 놀이를 하니 기분도 좋고 활력이 생기는 것 같다”고 말했다.신영희 송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전래놀이를 통해 어린 시절 추억을 되새기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이 뜻깊었다”고 말했다.유지영 송월동장은 “어르신들이 함께 웃고 어울리는 시간이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송월동지사협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추석에는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보 위협부터 일상 속 재난과 안전사고까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평소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한 상황에 나주시가 을지연습을 앞두고 민·관·군·경·소방의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비상 상황에 대비한 기관 간 공조 체계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1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에 따르면 전날 시청 충무시설에서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통합방위태세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했다.이날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해 군대,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지역단체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위원들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을지연습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전시 상황에 대비한 기관별 대응체계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전시종합상황실 운영계획과 실제 훈련 등 주요 을지연습 추진 사항을 점검하고 유사시 각 기관이 맡은 역할에 따라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협조 체계를 확인했다.이와 함께 안보 상황뿐만 아니라 시민 생활과 직결된 평시 지역 안전 대책도 폭넓게 논의했다.나주시와 나주경찰서 나주소방서 등 관계기관은 교통안전과 화재 예방을 비롯해 여름철 폭염과 호우 등 각종 재난 및 재해에 대비한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재난이나 안전사고 발생 시 필요한 인력과 장비가 신속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기관 간 공조 체계도 강화하기로 했다.나주시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재확인한 만큼 을지연습 기간 전시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실전적인 훈련을 통해 지역 통합방위 역량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또한 평시에도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폭염과 호우 등 자연 재난과 각종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할 계획이다.윤병태 나주시장은 “통합방위는 국가적 위기와 안보 상황에 대응하는 것을 넘어 시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망”이라며 “나주의 산업과 도시 기능이 발전하고 국가적 중요성이 높아지는 만큼 평소 민·관·군·경·소방이 긴밀하게 협력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대응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을지연습을 통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체계를 꼼꼼히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나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신안군은 압해읍 송공항 섬 뻘낙지 음식특화거리 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2026년 섬 뻘낙지 음식특화거리 음식점 위생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고 영업자의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음식점별 현장 방문을 통해 진행된다.먼저 업소별 사전 위생 진단을 시작으로 운영 실태와 위생 수준을 점검하고 발견된 취약 요인에 따라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할 방침이다.사전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주방 후드, 화구, 조리 시설 등 위생 취약 시설의 청결 관리와 개선을 지원하고 식재료 보관·관리, 조리 기구 위생 관리, 주방 청결 관리 요령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위생 교육도 함께 시행할 예정이다.또한, 개인위생 관리, 교차오염 방지, 식중독 예방 등 식품 안전 교육을 병행해 영업자의 자율적인 위생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위생 수준 향상을 유도할 계획이다.컨설팅 종료 후에는 업소별 위생 진단 결과와 개선 사항, 추진 성과를 담은 결과보고서를 작성해 지속적인 위생 관리 체계 구축과 향후 위생 지원 사업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이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한층 높여 관광객과 군민 모두가 안심하며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고 섬 뻘낙지 음식특화거리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안군 음식문화의 품질을 높이고 지역 관광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지난 13일 포스코GYR테크가 광양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 서산나래에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금과 제과·제빵 나눔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에는 광양시, 광양시의회, 포스코GYR테크, 서산나래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전달된 후원금 약 2000만원은 서산나래 제과·제빵 작업장의 노후 설비 교체와 냉난방기·안전시설 설치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장애인 근로자들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직업훈련과 생산활동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포스코GYR테크 임직원이 직접 제작한 제과·제빵 나눔박스 12박스는 우리동산요양원, 광양햇살학교, 광양시장애인체육회, 광양YMCA Y카페 등 지역 내 4개 기관에 전달됐다.이번 나눔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한 제품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장애인 근로자의 직업활동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정훤우 포스코GYR테크 대표이사는 “이번 후원이 장애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자신의 역량을 키우고 자립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고용과 직업재활, 지역사회 나눔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정구영 광양시 시민복지국장은 “포스코GYR테크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장애인의 안정적인 직업활동을 뒷받침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포스코GYR테크는 2024년 광양시, 광양시장애인체육회,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남지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 체육선수를 채용하는 등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돕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오는 8월 19일부터 9월 3일까지 매실과 단감·떫은감 재배농가 900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광양시 특산물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광양시 대표 특산물인 매실과 단감·떫은감의 지역별 분포와 영농·경영 실태를 파악해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수익 창출을 위한 농업정책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조사 대상은 지난 1년간 관내에서 매실 1000㎡ 이상, 단감·떫은감 500㎡ 이상을 재배한 농가 가운데 900가구다.조사항목은 매실 35개, 단감·떫은감 32개로 경영주 기본사항을 비롯해 농업 경영 현황, 생산·판매 등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된다.조사원이 대상 농가를 직접 방문해 응답자와 면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자기기입식이나 전화조사로 대체한다.시는 특산물실태조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조사 대상자에게 응답 협조 요청 공문을 보내고 신문·현수막·온라인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조사 내용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김종호 총무과장은 “정확한 통계자료를 확보할 수 있도록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조사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고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으니 안심하고 조사에 응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는 2017년부터 3년 주기로 특산물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조사 결과는 오는 12월 광양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신광면이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현장 밀착형 폭염 대응 활동을 추진했다.함평군은 13일 “신광면사무소가 관내 경로당 32개소에 서큘레이터와 기부받은 쌀을 전달하며 폭염 속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는 서혜련 신광면장, 장영식 신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함께 참여했다.신광면은 경로당에 어르신들께서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서큘레이터를 전달하고 냉방 환경을 점검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폈다.또한 폭염 행동 수칙과 온열질환 예방법 등을 안내하며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이날 경로당에는 지난 11일 축산업자 이창욱 님으로부터 기부받은 쌀도 함께 전달됐다.서혜련 신광면장은 “무더위에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점검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세심한 안부 확인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신광면은 앞으로도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나눔과 돌봄이 이어지는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8월 13일 시청 창의실에서 박성현 광양시장과 참여기업 대표, 광양시소상공인연합회장, 소상공인단체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 동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동참식에서 디와이이는 1900만원, 승림건설은 1000만원의 광양사랑상품권을 각각 구매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에 힘을 보탰다.두 기업의 구매액은 총 2900만원으로 이번 동참으로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 참여기업은 5개사, 누적 구매액은 1억 2750만원으로 늘었다.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는 관내 기업과 기관·단체 등이 직원 격려금이나 포상금 등 현금성 지급을 광양사랑상품권으로 대체하도록 해 지역에서 창출된 소득이 다시 지역에서 소비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상생 캠페인이다.기업에서 기업으로 이어지는 지역상생 릴레이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는 태운이 5000만원을 구매하며 첫 주자로 나선 데 이어 아르고마린토탈 2750만원, 신진기업 2100만원 순으로 동참했다.이번에 ‘디와이이’ 와 ‘승림건설’ 이 합류하면서 지역상생을 위한 기업들의 자발적인 움직임이 더욱 확산되고 있다.이광용 디와이이 대표는 “지역에서 성장한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것은 기업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힘을 보탤 수 있는 일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양승곤 승림건설 대표는 “광양사랑상품권 구매가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골목상권과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참여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데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황대환 광양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지역경제와 소상공인을 위해 광양사랑상품권 구매에 동참해 주신 기업 대표와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소상공인들도 더욱 친절한 서비스와 좋은 상품으로 기업과 시민들의 마음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5개 기업 1억 2750만원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 기대 광양시는 이번 구매 릴레이가 기업의 소비를 지역 내 소비로 연결하는 지역경제 선순환 운동이라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기업이 직원 포상금이나 격려금 등을 광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면 상품권이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는 구조다.특히 한 기업의 동참이 다음 기업으로 이어지는 릴레이 방식을 통해 기업의 자발적인 지역상생 문화를 확산하는 효과도 기대된다.박성현 광양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와 소상공인을 위해 동참해 주신 디와이이와 승림건설을 비롯한 참여기업에 감사드린다”며 “기업의 참여가 지역 소비와 소상공인 매출로 이어져 다시 지역경제와 기업의 성장으로 돌아오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노안면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음식을 대접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노안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7월 한 달간 월평, 장림, 계동마을회관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식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와 폭염으로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에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식사를 함께 나누며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부녀회원들은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 대접하고 함께 담소를 나누며 건강 상태와 생활 속 불편 사항 등을 세심하게 살폈다.어르신들도 부녀회원들의 따뜻한 정성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함께 식사를 나누고 이야기를 나누는 등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노안면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급식 봉사를 비롯해 환경정화 활동, 김장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에 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김영숙 노안면 새마을부녀회장은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작은 정성이나마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식사하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지역의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10년째 이어온 한 기업의 한결같은 나눔이 올해도 나주시 반남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1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에 따르면 반남면 소재 일성기업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관내 29개 경로당에 300만원 상당의 삼계탕을 기탁했다.일성기업의 삼계탕 기탁은 올해로 10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매년 여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삼계탕을 마련해온 일성기업은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올해는 삼계탕과 함께 관내 경로당 1개소에 180만원 상당의 대형 에어컨 1대를 추가로 기탁해 무더위 속에서도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시원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환경까지 세심하게 살폈다.10년 동안 매년 이어진 나눔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여름을 선물하는 것을 넘어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의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나용철·이순옥 일성기업 대표는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무더운 날씨에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고 함께 기탁한 에어컨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편안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정상진 반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한 해도 빠짐없이 10년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일성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이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나선희 반남면장은 “10년째 변함없이 이어온 일성기업의 나눔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전하고 이웃을 돌아보는 문화를 만드는 소중한 힘이 되고 있다”며 “반남면에서도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의 음악 재능꾼과 나주 시민이 함께하는 전국가요제와 시민가요제가 잇따라 열리면서 나주의 가을을 풍성하게 채울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는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나주지회에서 주관하는 ‘제18회 나주영산강 전국가요제’ 와 ‘제32회 나주시민의 날 기념 읍면동 시민가요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가요제는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나주의 문화예술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음악 무대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전국의 가수 지망생부터 나주 시민까지 누구나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두 대회로 나눠 진행한다.‘제18회 나주영산강 전국가요제’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전국 단위 경연이다.총상금은 1070만원 규모로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트로피, 가수 인증서가 수여되고 이 밖에도 금상 200만원, 은상 100만원, 동상 70만원, 장려상 50만원, 입상 5명에게 각 30만원의 상금을 준다.다만 본인 명의의 음반 발매자 또는 타 전국대회 대상 수상자는 참가할 수 없다.예선은 9월 12일 오후 2시 나주시민회관 2층 대강당에서 열리며 본선은 10월 10일 오후 4시 30분 ‘2026 나주영산강축제’ 주무대에서 화려하게 개최될 전망이다.참가 신청은 9월 10일 오후 6시까지 전화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나주 시민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제32회 나주시민의 날 기념 읍면동 시민가요제’도 참가자를 모집한다.총상금은 340만원 상당의 나주사랑상품권으로 대상 100만원, 금상 70만원, 은상 50만원, 동상·인기상 각 30만원, 장려상 20만원, 참가상 4명에게 각 10만원을 지급한다.특히 본선에서는 전남팝경음악단의 라이브 반주와 함께 인기 트로트 가수 공훈의 축하 공연이 더해져 시민과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무대를 선사하며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예선은 8월 29일 오후 2시 나주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리며 본선은 10월 17일 오후 6시 나주 금성관 일원에서 펼쳐진다.참가 신청은 8월 27일 오후 6시까지 전화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두 가요제의 참가신청서는 나주시청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나주연예협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나주시는 이번 가요제를 통해 전국의 음악인들에게 나주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알리는 한편 시민들이 직접 무대에 참여하고 함께 즐기는 문화축제를 만들어 ‘2026 나주방문의 해’의 분위기를 한층 높여갈 계획이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가요제는 전국의 음악인과 나주시민이 각자의 끼와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며 “가을 나주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음악으로 하나 되는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