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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2일 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 제4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광양만권 관광 활성화와 미래산업 육성, 지역상생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손훈모 순천시장과 서영학 여수시장, 박성현 광양시장이 참석해 행정협의회 운영 및 공동협력사업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3市가 상정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이날 주요 안건은 △여수·순천·광양시 통합 관광체계 구축 용역 추진 △COP33 대한민국 유치 및 남해안남중권 先 지정 건의 △광양만권 RE100 국가산업단지 지정 및 광역클러스터 구축 건의 △시·구·군 재정자립과 지역상생을 위한 통합지원금 배분 건의 등이다.먼저 광양만권을 하나의 관광생활권으로 연결하기 위한 통합 관광체계 구축에 나선다.2027년 공동 연구용역을 통해 3개 도시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랠리와 광역 투어코스 등 통합 콘텐츠를 개발하고 시민에 대한 관광지 할인 혜택 확대 방안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미래산업 분야에서는 광양만권 RE100 미래첨단소재 국가산업단지 지정과 광역 첨단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광양·순천·여수 일원에 반도체·이차전지·방산 등 미래 첨단 기능성·친환경 소재·부품·장비 산업 기반을 조성하고 기존 석유화학·철강 산업과 광양항을 연계한 광역 공급망 구축을 추진한다.기후·환경 분야에서는 2028년 COP33 대한민국 유치를 국가 의제로 공식화하고 여수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남중권을 국내 개최 후보지로 선지정해 줄 것을 공동 건의하기로 했다.아울러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남은 기간 동안 더 많은 시민이 섬박람회장을 찾아 섬과 바다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기초지방정부의 재정 자율성 확보와 지역상생 방안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3市는 통합지원금 일반지원계정의 50%를 시·구·군 자율계정으로 별도 확보·교부하고 인구·면적·재정여건·행정수요·지역 특성 등을 반영한 합리적이고 투명한 배분기준을 마련해 줄 것을 공동 건의하기로 했다.손훈모 순천시장은 “여수·순천·광양은 관광과 산업, 교통, 시민의 일상까지 긴밀하게 연결된 하나의 공동생활권”이라며 “개별 도시의 경계를 넘어 각 도시가 가진 관광자원과 강점을 하나로 연결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협력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의 성과 역시 광역 단위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27개 시·구·군이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재정 자율성을 확보하고 통합의 혜택이 주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가겠다”고 밝혔다.여수·순천·광양 3市는 이날 채택한 공동건의문을 정부 관계 부처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등 관계기관에 전달하고 각 안건이 정책과 사업으로 구체화될 수 있도록 후속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10월 2일 순천시청에서 열린 제42차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에서 광양만권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상생을 위한 공동협력 방안을 제안했다.이번 회의에서 광양시는 △광양만권 RE100 국가산업단지 지정 및 광역 클러스터 구축 △시·군·구 재정자립과 지역상생을 위한 통합지원금 배분 등 2개 안건을 중심으로 여수·순천시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지난 30일 광양만권이 이차전지 기초원료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됨에 따라 관련 기업의 투자와 산업 집적을 뒷받침할 산업용지와 기반시설 확보가 더욱 중요해졌다.광양시는 이번 특화단지 지정의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RE100 국가산업단지 지정과 광역 클러스터 구축에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철강·석유화학 중심의 기존 산업 기반에 이차전지·첨단소재·에너지 등 미래산업을 연계하고 여수·순천·광양을 잇는 산업 공급망을 강화하자는 취지다.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통합지원금의 혜택이 27개 시·군·구에 고르게 확산될 수 있도록 일반지원계정의 50%를 시·군·구 자율계정으로 별도 확보·교부해 각 지역이 주민 수요에 맞는 산업·정주·복지·생활기반 사업을 자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건의했다.통합지원금 5조 원 가운데 통합지방정부지원기금은 4조 3500억원으로 일반지원계정 2조 8500억원과 반도체지원계정 1조 5000억원으로 구성된다.배분기준은 27개 시·군·구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인구·면적·재정여건·행정수요·지역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마련하도록 했다.아울러 각 지역이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재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포괄적인 사용 권한을 보장하는 내용도 담았다.박성현 광양시장은 “광양만권이 가진 산업 기반과 각 도시의 강점을 연결해 미래산업의 성장 기회를 함께 넓혀가길 기대한다”며 “RE100 국가산업단지 지정과 광역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여수·순천시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실질적인 지역 변화와 생활 속 혜택으로 실현되길 바란다”며 “시·군·구가 주민에게 필요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통합지원금의 합리적인 배분과 자율재원 확보가 뒷받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수확의 계절을 맞아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고향사랑기부제 10월 가을맞이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가을철 고흥의 농수특산물과 다양한 답례품을 알리고 연말에 집중되는 기부에 앞서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벤트 기간 고흥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문자 수신에 동의한 기부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응모된다.참여자 가운데 200명을 전산 무작위로 추첨해 다이소 모바일 쿠폰 1만원권을 지급하며 당첨자 추첨과 쿠폰 발송은 11월 중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민간플랫폼 운영사 액티부키가 ‘고향드림’ 신규 오픈을 기념해 고흥군 기부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10월 1일부터 14일까지 액티부키가 운영하는 고향드림을 통해 고흥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네이버페이 최대 1만 5천 포인트를 지급한다.혜택은 1인 1회 제공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참여는 고향드림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기부자는 이벤트 혜택과 별도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따른 세액공제와 기부금액의 30% 이내 답례품 혜택도 받을 수 있다.고흥군은 쌀과 유자 등 지역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농수특산물을 답례품으로 운영하고 있어 수확의 계절을 맞아 고흥의 풍성한 먹거리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모아진 고향사랑기부금은 군민의 삶과 밀접한 사업에 활용된다.고흥군은 기부금이 어디에 쓰이고 지역에 어떤 변화를 만드는지 알리며 기부자가 그 변화에 함께하는 고향사랑기부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군 행정과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는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뿐만 아니라 기부자의 마음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으로 이어진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연말을 기다리지 말고 수확의 계절 고흥을 응원하는 마음을 미리 나눠주시고 10월의 다양한 이벤트 혜택도 함께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흥군은 올해 고향사랑기부금 50억원 모금을 목표로 답례품 경쟁력 강화와 지정기부사업 발굴, 기부자 예우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촘촘하고 든든한 지역사회보장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9월 30일 군청 우주홀에서 ‘2026년 제3차 고흥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심의회는 지난 9월 8일 제11기 고흥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 이후 처음 열린 회의로 법정계획인 제6기 고흥군지역사회보장계획과 2026년 고흥군 통합돌봄 추가 신규사업 등 주요 안건 2건이 상정됐다.심의회는 양국진 부군수와 김성숙 민간위원장이 공동 주재했으며 위원들은 고흥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협력의 구심점으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심의결과 상정된 2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민관 협력의 구심점인 고흥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및 평가, 사회보장 급여 제공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 의제 발굴과 실행을 위해 관계 기관들과 협업해 촘촘하고 든든한 지역사회 복지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군 사회복지과 관계자는 “바쁘신 일정 속에서도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심의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과 통합돌봄 신규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하고 따뜻한 복지 고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지난 29일 국내 공공시설물에 대한 테러 협박 증가 등 위협행위가 지속됨에 따라, 테러대상시설로 지정된 녹동신항여객선터미널에서 녹동항~제주 간 운항하는 아리온제주호를 대상으로 대테러 수준 진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고흥군은 고흥경찰서 고흥소방서 제7391부대 4해안감시기동대대 등을 포함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대테러 장비와 인력 등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했다.특히 출입자 통제 및 보안관리, CCTV 등 감시체계, 비상연락체계, 상황발생 시 초동 조치 절차 등 현장 관계자들이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하고 이용객들을 안전하게 대피시키는 등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현장 대응체계가 갖춰져 있는지 확인했다.현장 점검에서 즉시 시정이 가능하거나 미흡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하도록 했으며 추가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조치결과와 이행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많은 이용객이 사용하는 운송시설인 만큼, 우리 군민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을 추진하겠다”며 “지정 시설물 외에도 테러 위협이 존재하는 시설도 수준 진단을 실시해 테러를 예방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지난 28일 도양읍에서 고흥군 해상자율방범순찰대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안전한 해상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는 고흥군 해상자율방범순찰대와 녹동해양파출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안전한 해상 순찰활동과 수난사고 예방, 지역축제 안전관리 등 다양한 현장 의견을 나누며 안전한 해상활동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고흥군은 해상자율방범순찰대의 활동을 지원하고 수난구호 활동에 필요한 안전장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구명조끼를 전달했다.또한 녹동항 드론쇼 및 불꽃축제 등 각종 지역행사에서 안전사고 예방과 질서유지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대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공영민 군수는 “각종 지역행사 지원과 야간 해상순찰 등 지역의 해상안전을 위해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밤낮없이 헌신해 주시는 해상자율방범순찰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원들의 적극적인 활동 덕분에 군민과 고흥을 찾는 관광객들이 더욱 안전하게 바다를 이용하고 지역의 아름다운 해양환경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해상자율방범순찰대와 긴밀히 협력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고흥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해상자율방범순찰대원들은 “평소 활동하면서 느꼈던 애로사항이나 건의사항을 군과 함께 공유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져서 매우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고흥의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봉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흥군 해상자율방범순찰대는 현재 50여명이 활동 중이며 녹동항 드론쇼, 불꽃축제 등 주요 지역행사의 안전 지원을 비롯해 해상 취약지역 순찰, 수난사고 예방 및 안전활동 등을 꾸준히 펼쳐나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이 올해 벼농사 작황과 병해충 발생 상황을 점검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할 쌀 품종과 재배기술을 농업인들과 함께 살폈다.영암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월 30일 직영포장에서 농업인학습단체와 이장단, 시범농가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식량작물 종합평가회’를 열었다.올해 영암지역 벼는 6~8월 이어진 고온으로 생육이 평년보다 빨라 출수기가 약 2일 앞당겨졌다.초기 생육과 분얼은 양호했고 집중호우와 침수 피해가 적어 전반적인 생육 상태도 양호한 것으로 평가됐다.반면 고온이 장기간 이어지면서 벼멸구와 혹명나방 등 비래해충의 증식이 늘었고 출수기 전후 고온과 강우로 변색립 증가와 쌀 품질 저하 가능성도 제기됐다.농업기술센터는 수확 전까지 병해충을 살피고 적기에 수확하는 한편 건조·저장 과정에서도 품질관리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참석자들은 품종 비교전시포와 벼 품종 시험포장을 둘러보며 품종별 생육 특성을 비교했다.영암군은 지역의 기후와 토양에 맞고 병해에 강한 고품질 쌀 품종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 본시험과 예비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농가 실증을 거쳐 지역 적응성을 검증할 계획이다.2년 차를 맞은 영농형 태양광 실증단지도 함께 살폈다.영암군은 농지에서 벼 재배와 전력 생산을 병행했을 때 작물 생육과 수확량, 농가소득에 미치는 영향 등을 실증하고 있다.참석자들은 이와 함께 전남농업기술원 실증포장과 직파재배 시범사업장 등을 찾아 노동력과 생산비를 줄일 수 있는 재배기술도 살펴봤다.우승희 영암군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면서 좋은 쌀을 생산하고 농업인들이 농사지은 만큼 제값을 받아 소득을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영암의 기후와 토양에 맞는 쌀 품종을 찾고 영농형 태양광을 비롯한 새로운 기술도 현장에서 충분히 실증해 농업인에게 도움이 되는 방안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은 10월 1일 오전 9시 군청 왕인실에서 '2026년 영암군 사령장 수여식'을 열고 영암의 내일을 함께 만들어갈 새로운 동료들을 환영했다.이번 수여 대상은 신규임용 공무원 4명, 실무수습에 나서는 신규임용후보자 68명, 전입 공무원 1명 등 총 73명이다.이들은 10. 1.자로 군청 각 부서와 보건소, 사업소, 읍·면에 배치돼 업무와 실무수습을 시작했다.수여식은 '새로운 동료와 함께, 더 힘차게 출발'이라는 메시지 아래 영암군에서 새로운 출발을 맞은 직원들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우승희 영암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처음부터 모든 일을 잘하는 사람은 없다”며 “모르는 것이 있으면 선배에게 물어보고 실수하면 다시 배우면 된다. 공직은 혼자 일하는 곳이 아니라 동료들과 함께 답을 찾아가는 곳”이라고 말했다.이어 공직에 첫발을 내디딜 때 가졌던 시각을 오래 간직해 달라고 당부했다.익숙한 업무 방식에도 질문을 던지고 선배들의 경험을 배우는 데서 나아가 새로운 생각으로 군민에게 더 나은 방법을 찾아달라는 취지다.특히 “우리에게는 수많은 업무 가운데 하나지만, 군청을 찾아온 군민에게는 자신의 삶과 연결된 중요한 일일 수 있다”며 “'내 가족의 일이라면 어떻게 할까'생각하며 군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고민해 달라”고 강조했다.우 군수는 “여러분의 젊은 생각과 새로운 시각이 영암군청에 좋은 변화를 만들어줬으면 좋겠다”며 “소신 있게 일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드는 데 함께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신규임용 공무원과 전입 공무원은 배치 부서에서 맡은 업무를 수행하며 실무수습 대상자들은 행정·사회복지·농업 등 10개 직렬의 현장에서 행정 실무를 익히고 공직 적응을 위한 경험을 쌓게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이 오는 11월 7일 기찬랜드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는 ‘2026 영암 월출산 달빛 뮤직 페스티벌’ 참가자를 10월 1일부터 18일까지 모집한다.이번 페스티벌은 청소년부와 일반부로 나눠 진행된다.청소년부는 2007~2012년생, 일반부는 2006년생 이상이면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발라드·트로트·힙합·인디뮤직 등 장르 제한도 없다.다만 전년도 입상자는 참가 대상에서 제외된다.참가 희망자는 구글 폼으로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제출하고 직접 촬영한 노래 영상을 온라인에 올린 뒤 영상 주소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청소년 참가자는 법정대리인 동의서도 제출해야 한다.예선은 신청서와 제출 영상을 활용한 비대면 심사로 진행하고 10월 23일 본선 진출자에게 개별 전화로 결과를 알릴 예정이다.본선은 11월 7일 오후 4시 청소년부, 오후 6시 일반부로 진행되며 예선을 통과한 각 부문 10팀씩 총 20팀이 무대에 오른다.총상금은 1970만원으로 청소년부 대상 160만원, 일반부 대상 600만원 등이 수여된다.참가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하거나 영암군 문화예술과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철 문화예술과장은 “음악을 사랑하는 전국의 청소년과 일반 참가자들이 월출산의 가을밤을 빛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참가자와 관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이 올해 정부양곡 매입부터 농가가 자신의 공공비축미 매입 등급과 내역을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는 ‘영암형 공공비축미 매입 플랫폼’을 처음 도입한다.새 플랫폼이 적용되면 농가는 자신의 공공비축미 매입정보와 등급 등을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다.행정에서는 농가별 매입정보와 검사 결과, 정산 내역 등을 플랫폼에서 연계 관리해 반복적인 자료 작성과 확인 업무를 줄일 수 있다.현장 수매에서는 QR코드로 농가정보를 확인하고 검사 등급을 입력한 뒤 전자서명하는 방식으로 매입 절차를 진행한다.매입정보와 검사 결과, 정산 내역 등을 연계해 수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자료 누락과 입력 오류도 줄인다.영암군은 기존 시범사업에서 적용했던 건조벼뿐만 아니라 산물벼, 친환경벼, 가루쌀, 피해벼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창고별 입·출고 물량과 재고도 플랫폼에서 관리해 남은 물량과 추가 입고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군은 플랫폼의 현장 적용을 앞두고 10월 1일 영암군농업기술센터 전산교육장에서 군과 읍·면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용자 교육을 진행했다.이어 10월 7일 오전 9시 30분부터 서호면 월출산농협 쌍풍창고 앞에서 모의수매를 실시한다.군과 읍·면 담당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협 관계자가 실제 수매 절차에 따라 QR코드 확인, 검사 등급 입력, 전자서명 등을 점검한다.영암군은 모의수매에서 확인된 불편 사항을 보완한 뒤 올해 10~12월 정부양곡 매입 업무에 플랫폼을 적용할 계획이다.우승희 영암군수는 “공공비축미를 출하한 농업인이 자신의 매입정보와 등급을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되는 것이 이번 플랫폼의 중요한 변화”며 “수매 과정에서 농업인의 불편은 줄이고 현장 업무는 더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실제 수매 전에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민선9기 공약의 체계적인 이행과 시민 참여를 통한 공약 추진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8일과 30일 ‘민선9기 광양시장 공약이행평가단’ 39명을 위촉하고 분과별 회의를 열었다.시는 민선9기 공약을 최종 확정하기에 앞서 공약 실천계획 수립 단계부터 시민 의견을 듣고 공약별 추진 방향과 실천계획을 시민의 시각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공약이행평가단은 총 39명으로 미래성장·행복복지·도시혁신 등 3개 분과로 구성됐다.공개모집과 무작위 추첨으로 시민위원을 선정했으며 분야별 전문가도 함께 참여해 시민 의견과 전문적인 시각을 공약 추진 과정에 반영하도록 했다.분과별 회의는 9월 28일 오전 미래성장분과를 시작으로 같은 날 오후 행복복지분과, 9월 30일 오전 도시혁신분과 순으로 진행됐다.박성현 광양시장의 인사말과 위촉장 전수에 이어 분과위원장 선출, 민선9기 공약 추진상황 총괄 설명, 담당 부서별 공약 실천계획 설명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미래성장분과에서는 산업·경제·청년·일자리·항만, 행복복지분과는 복지·관광·문화·체육·교육·보건, 도시혁신분과는 안전·도시·교통·환경·농업·행정혁신·AI 분야를 각각 맡아 공약 실천계획을 살펴봤다.평가단은 공약 실천계획 수립 단계부터 의견을 제시하고 공약 확정과 변경사항에 대한 자문·심의, 공약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진단·평가와 개선 권고 등 민선9기 공약 이행 전반을 점검하는 역할을 맡는다.박성현 광양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확정에 앞서 시민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실천계획을 함께 살펴보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공약이행평가단에서 제시된 의견을 충실히 검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천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공약 확정 이후에도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민과 소통하면서 약속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책임 있게 관리하겠다”고 밝혔다.광양시는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담당 부서별로 검토해 공약 실천계획에 반영하고 구체성과 실행력을 보완한 뒤 민선9기 공약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이후 공약이행평가단을 연 2회 정기적으로 운영해 공약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변경사항을 심의하는 등 공약 수립부터 이행·평가까지 시민 참여를 이어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박성현 광양시장이 직접 청내방송을 통해 직원들에게 ‘가족사랑의 날’정시퇴근을 독려하는 등 일과 삶이 조화를 이루는 직장문화 조성에 나섰다고 밝혔다.박 시장은 “오늘 제가 마이크를 잡은 이유는 우리 시청의 일하는 문화를 바꾸기 위해서”며 “매주 수요일과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가족사랑의 날에는 오후 6시 정시퇴근해 가족과 함께 행복한 저녁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광양시는 그동안 매주 수요일과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을 가족사랑의 날로 지정해 정시퇴근을 독려해 왔다.앞으로는 정시퇴근이 실질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가족사랑의 날 오후 7시 본청 전체를 소등할 계획이다.관리자들도 직원들이 눈치를 보지 않고 정시에 퇴근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한다.이번 가족사랑의 날 운영 강화는 민선9기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워라밸 즐거운 직장 만들기’의 일환이다.시는 직원들이 일할 때는 업무에 집중하고 퇴근 후에는 가족과 함께 휴식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