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해남군이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추진해 온 인공지능 학습 지원이 국제대회 수상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지난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서울에서 열린 제3회 인공지능국제융합로봇대회에서 해남군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AI 레이싱’부문 은상과 동상을 차지했다.AI국제융합로봇대회는 인공지능과 융합인재교육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와 로봇 제어역량을 겨루는 국제대회이다.AI 레이싱 부문은 주행관련 데이터를 직접 수집·분석하고 딥러닝 알고리즘을 훈련시킨 뒤 자율 주행 기기에 적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해남에서는 늘푸른 지역아동센터 2개팀, 5명과 예닮지역아동센터 2개팀, 6명의 아동들이 참가해 각각 은상과 동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단순 기기 조작을 넘어 인공지능 원리에 대한 깊은 이해도가 필요한 내용으로 디지털 교육 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약한 지역의 아동들이 AI 학습을 시작한 지 1년여만에 국제대회 입상의 성과를 거두면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해남군은 지역아동센터, 전문 교육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학생들의 교육과 대회 준비를 지원해 왔다.지역아동센터에서는 학생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성장을 이끌었으며 전문 교육기관에서는 인공지능 교육과 로봇 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대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했다.아동들 또한 3개월여간 꾸준히 연습을 거듭하고 수차례 모의 대회를 실전처럼 준비해오면서 실력을 쌓아왔다.해남군은 지난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구로 지정된 이후‘해남으로 돌아오는 그린인재 육성’을 목표로 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미래세대의 AI 교육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지역아동센터의 AI 교육은 태블릿과 딥코봇 등 AI 학습기기와 전문 강사를 활용해 실습 중심으로 인공지능 기초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되고 있다.지난해 5개 센터에서 시작해 올해는 11개 센터로 확대했으며 아동들이 어린 시절부터 AI를 접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해남군은 솔라시도 기업도시에 국가AI컴퓨팅센터를 비롯한 AI데이터센터 파크와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 중으로 미래 산업기반에 걸맞은 지역 인재 양성이 필수적인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이번 수상은 지역의 아이들이 미래 첨단 산업을 이끌 인재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있는 성과로 주목을 받고 있다.군 관계자는“해남 아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이 국제 무대 입상이라는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며“앞으로도 해남의 아이들이 지역적 여건을 넘어 미래 AI 시대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장흥군보건소는 관내 사업장 근로자의 건강증진을 위해 ‘보건소와 함께하는 건강일터 8호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흥군보건소와 노인전문요양원이 상호 협력해 요양보호사 등 종사자를 대상으로 혈압·혈당 등 기초건강 측정, 건강상담, 근골격계 질환 예방 스트레칭, 짬짬이 체조 및 생활습관 개선 교육 등을 제공한다.특히 기관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근로자의 건강위험요인을 함께 관리하고 건강한 직장환경 조성과 지속적인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할 계획이다.장흥군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내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근로자들이 건강을 쉽게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건강한 직장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마련한 초등학생 영어캠프가 영어 학습과 다양한 체험활동, 친구들과의 공동생활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자신감과 소통·협력 역량을 높이는 교육의 장으로 마무리됐다.나주시는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동신대학교에서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초등학생 여름방학 영어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나주시와 동신대학교가 협력해 추진하는 기숙형 영어교육 프로그램으로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수준별 영어 수업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자신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올해는 영어 수업과 함께 영화를 주제로 한 수업을 운영해 학생들이 친숙한 콘텐츠를 활용해 영어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자연스럽게 영어 표현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이와 함께 학생 선택 수업을 비롯해 예체능 활동, 게임,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과 흥미에 따라 참여하고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며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했다.참가 학생들은 사전 선발시험을 통해 수준별 반에 편성돼 원어민 교사와 함께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등 영어의 전 영역을 학습했고 수업뿐만 아니라 기숙사에서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며 스스로 일상을 관리하고 서로 배려하는 경험을 통해 자기주도성과 공동체 의식도 키웠다.캠프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동신대학교 동강홀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이 열렸다.이날 수료식에서는 우수 학생 시상과 캠프 활동 영상 시청, 기념 촬영 등이 진행돼 12일간 성실하게 참여한 학생들의 노력과 성과를 격려했다.시상에서는 나주시장상에 공유영, 채예진 학생이, 동신대학교 총장상에 신연주, 조세아 학생이 각각 선정됐고 이와 함께 캠프 활동 실적이 우수한 학생 12명에게 노력상과 우정상이 수여됐다.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영어로 이야기하는 것이 어려웠지만원어민 선생님을 비롯한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면서 영어를 사용하는 것이 재미있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캠프를 운영한 동신대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영어 수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활동과 단체생활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서로 협력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며 “이번 캠프에서의 경험이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세계와 소통하는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영어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영어 실력뿐만 아니라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소통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 경험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나주시는 동신대학교와 협력해 매년 여름방학,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하고 있으며 원어민 화상영어 수업, 미국 해외 어학연수, 나주-프랑스 클레르몽페랑 청소년 국제교류 캠프 등 다양한 글로벌 교육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외국어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문화와 교육을 경험할 기회를 확대하는 등 글로벌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지역의 예비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자를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창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교육에 나선다.나주시는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자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나주시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오는 28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실제 창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배우고 교육 이후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 것이다.이번 아카데미는 오는 9월 8일부터 10월 1일까지 주 2회 진행되며 사회연대경제에 대한 기본 이해부터 법인 설립, 비즈니스 모델 구축, 마케팅 전략 등 실제 창업에 필요한 기초교육으로 구성된다.특히 선배 창업자들의 실제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해 예비 창업자들이 현장의 경험과 시행착오를 살펴보고 자신의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교육을 수료한 참가자 가운데서는 우수 창업팀을 별도로 선발해 초기 창업자금까지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단순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예비 창업자의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을 이어가는 것이 이번 아카데미의 특징이다.정부는 지난 6월 30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사회연대경제 발전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창업부터 성장까지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나주시는 이러한 정책 방향에 맞춰 지역의 잠재력 있는 예비 창업자를 발굴하고 창업 역량을 높이는 한편 교육과 후속 지원을 연계해 지역 내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참여 신청은 8월 14일부터 28일 오후 5시까지 나주시공익활동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고 모집 인원은 20명으로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며 교육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 창업과 지역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나주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스스로 대피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119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이용을 적극 홍보한다고 밝혔다.119화재대피안심콜은 돌봄공백어린이, 장애가 있는 사람, 고령자 및 독거노인 등 자력대피 능력이 취약한 대상자가 거주하는 건물에서 화재 신고가 접수 될 경우 119상황실에서 화재 사실을 신속하게 알리고 안전하게 대피할수 있도록 안내하는 서비스다.서비스는 화재 신고가 접수되면 119상황실에서 사전에 등록된 세대 내 아동·노인 및 보호자에게 즉시 문자나 전화로 화재사실과 피난 방법을 안내해주는 서비스이다.특히 화재사실을 늦게 인지하거나 신속한 대피가 어려운 사람에게 한번 더 위험을 알려주는 안전망으로 활용할 수 있다.신청은 본인은 물론 보호자 등 서비스를 제공받고자하는 사람 누구나 가능하다.pc, 모바일에서 119안심콜 누리집'에 접속해 회원가입, 본인인증 후 인적사항, 병력, 보호자 정보 등을 입력하면 된다.김용호 나주서장은“주변의 도움 없이는 신속한 대피가 어려운 시민들에게 화재대피안심콜이 실질적인 안전장치”며“가족과 이웃을 지킬수 있도록 보호자들께서 화재피난약자를 위한 사전 등록에 적극적으로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영광승마장에서 유소년승마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영광초등학교 이기쁨 선수가 전국학생승마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영광군 승마 꿈나무의 저력을 보여줬다고 밝혔다.이기쁨 선수는 지난 8월 5일부터 9일까지 장수승마장에서 열린 ‘2026 손명원회장배 전국학생승마대회’에 참가해 장애물 OPEN-60cm 초등부에서 2위를 차지했다.이번 대회는 한국학생승마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장수군과 대한승마협회가 후원한 전국학생승마대회로 마장마술과 장애물 경기 등 다양한 종목에 학생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이기쁨 선수는 장애물 OPEN-60cm 종목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기승 실력을 선보이며 초등부 2위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이번 입상은 영광지역 학생 승마선수의 전국대회 경쟁력을 보여주는 성과로 앞으로 영광군 승마 발전과 학생 승마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영광군 관계자는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이기쁨 선수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체계적인 환경에서 승마를 배우고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승마 저변 확대와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지난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지역 안보 태세를 점검하고 통합방위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장세일 영광군수를 비롯한 영광군의회 조일영 의장, 영광경철서 김종신 서장, 재8332부대 2대대장 이효상 중령 등 민·관·군·경 관계자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17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오는 18일부터 나흘간 실시되는 을지연습에 앞서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다각도로 진단하는 시간을 가졌다.회의에서는 영광군과 제8332부대 2대대가 각각 실제훈련 계획 및 총괄 준비 사항을 보고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대표 실제 훈련기관으로 지정된 영광군은 오는 8월 19일 국가중요시설인 한빛원전을 대상으로 한 테러 대응훈련을 펼칠 예정이다.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장세일 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굳건한 안보와 철저한 재난대비를 위한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며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를 재차 강조했다.한편 올해 을지연습동안 영광군은 실제훈련과 더불어 3건의 전시현안 과제 토의를 이어가고 오는 20일에는 영광읍 일원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한 민방위 대피훈련을 병행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최근 폭염과 고온이 지속되면서 벼와 주요 밭작물의 생육 저하, 수량 감소, 품질 저하가 우려됨에 따라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작물 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폭염이 장기간 지속되면 작물의 수분 흡수보다 증산량이 많아져 시듦 현상이 발생하고 생육 단계에 따라 수정 불량, 알곡 비대 부진, 병해충 발생 증가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특히 개화기와 등숙기, 종실 비대기 등 수량 형성에 중요한 시기에는 고온 피해가 생산량과 품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포장 상태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벼는 개화기와 감수분얼성기, 등숙기에 고온 피해에 취약하다.개화기 고온은 꽃가루 기능을 떨어뜨려 불임을 유발할 수 있으며 등숙기 고온은 천립중과 등숙률을 낮추고 유백미와 사미 발생을 증가시켜 쌀 품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폭염이 지속될 경우 논물을 깊게 대어 식물체 온도 상승을 억제하고 물이 충분한 포장은 물 흘러대기를 통해 수온을 낮추는 것이 좋다.콩은 폭염으로 토양수분이 부족해지면 개화기에는 꼬투리 형성이 불량해지고 종실 비대기에는 콩알 크기와 무게가 감소해 수량과 품질이 떨어질 수 있다.특히 종실 비대기는 가뭄 피해가 가장 크게 나타나는 시기이므로 포장이 마르지 않도록 관수하고 가뭄이 해소된 뒤 생육이 부진한 포장은 엽면시비 등을 통해 빠른 회복을 유도해야 한다.감자는 고온기에 수분 부족이 발생하면 잎줄기가 시들고 덩이줄기 비대가 불량해질 수 있으며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겹둥근무늬병, 탄저병 등 병해 발생이 증가할 수 있다.이동식 스프링클러 등을 활용해 토양수분을 적절히 유지하고 골 관수 시에는 12시간 이내에 완전히 배수해 과습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고구마는 덩이뿌리 비대기에 고온과 건조가 지속되면 지상부 생장만 왕성해지고 덩이뿌리 비대가 억제되어 수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토양이 지나치게 건조하지 않도록 관수하고 덩굴쪼김병 상습 발생 포장은 조기에 물을 주어 병 피해 확산을 줄여야 한다.참깨와 땅콩도 폭염에 따른 수분 부족과 고온 스트레스로 생육 부진, 불임, 병해충 발생 증가가 우려된다.참깨는 고온이 지속될 경우 시듦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땅콩은 비단병, 풋마름병, 담배거세미나방 등 병해충 발생에 주의해야 한다.포장 수분 유지를 위해 피복재를 활용하고 병해충은 예방 위주로 주기적인 방제를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또한 폭염기에는 농작업자 안전관리도 필요하다.낮 시간대 농작업은 가급적 피하고 부득이하게 작업할 경우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병행해야 한다.농약 살포 등 방제작업은 고온 시간대를 피해 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에 실시해야 한다.정재욱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폭염기 농작물 관리는 작물별 생육 시기에 맞춘 물관리와 병해충 예찰이 핵심”이라며 “벼는 개화기와 등숙기 물관리, 밭작물은 개화기와 종실 비대기 수분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폭염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주요 재배지를 대상으로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작목별 관리요령 홍보와 농업인 기술지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고유가로 인한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지급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기한이 곧 만료됨에 따라, 지원금을 기한 내 빠짐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영광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아직 사용하지 않았거나 잔액이 남아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문자메시지, 사회관계망서비스, 군 누리집 등을 통해 사용기한을 집중 안내할 계획이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신청자 본인이 영광군 내 사용 가능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오는 8월 31일까지이다.사용기한이 지나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되므로 반드시 기한 내 사용해야 한다.다만, 유흥·사행업종, 온라인 전자상거래 등 일부 업종에서는 지원금 사용이 제한되며 잔액은 영광사랑카드로 지급받은 경우 ‘그리고’앱을 통해, 신용·체크·선불카드의 경우 각 카드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유가 피해 지원금 사용처 등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영광군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기한이 지나 잔액이 소멸하는 일이 없도록 반드시 기한 내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전통시장과 지역 상점 등에서 적극 사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송이도 관광객 유입과 체류형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8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2026 전남광주 섬 반값여행’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영광군 외 지역 관광객이 송이도를 방문해 소비하는 선박운임비, 숙박비, 식비, 체험비 등 여행경비의 50%를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모바일 영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한다.송이도 섬 반값여행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여행 시작 최소 5일 전까지 ‘JG TOUR’앱을 통해 사전 신청·승인△송이도 관광지 1개소 이상 방문해 본인 얼굴이 포함된 인증사진 촬영△최소 3만원 이상을 섬에서 소비해야 하며 요건이 모두 충족 되었을 경우 송이도 소비액뿐아니라 관내 전 지역의 영광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한 금액도 여행경비로 인정된다.여행 종료 후 10일 이내 영수증과 관광지 방문 인증사진 등 증빙자료를 ‘JG TOUR’앱을 통해 제출해 정산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모바일 영광사랑상품권으로 환급금이 지급된다.영광 송이도는 아름다운 해안경관과 몽돌해변, 깨끗한 자연환경을 간직한 영광의 대표 섬 관광지로 군은 이번 사업이 관광객 유입과 지역 소비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섬 반값여행은 영광군 인접지 거주 관광객도 모두 포함되어 더 많은 관광객이 송이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특별한 매력을 부담 없이 경험 할 수 있다”며 “관광객의 발길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섬 주민과 지역 상인에게도 실질적인 활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함평천 일원에 조성된 팜파스그라스 개화가 최고조에 달해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수변 경관과 색다른 볼거리를 선보이고 있다.함평군은 13일 “함평천을 따라 조성된 팜파스그라스 개화 상태가 이번 주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함평천 꽃길 경관 조성사업’을 통해 조성한 팜파스그라스 산책길은 군민과 방문객에게 힐링 생태 공간과 친근한 휴식처로 활용되고 있다.센터는 함평천 잠수교에서 함평교까지 300m 구간과 함평교에서 화양교까지 4.8㎞ 구간 상단부를 따라 팜파스그라스 총 1860주를 다년에 걸쳐 식재해 다채롭고 아름다운 수변 산책로를 구축했다.관상초화류인 팜파스그라스는 풍성하고 부드러운 아이보리빛 깃털 모양의 꽃대와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한다.특히 이번 주는 꽃이 가장 아름답게 피어나는 절정기로 맑은 함평천의 풍경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함평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주말 함평천에서 1860주의 팜파스그라스가 연출하는 풍성한 은빛 물결과 함께 한가로운 휴식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함평천을 거닐며 편안한 휴식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주 절정을 이룬 함평천 팜파스그라스는 가을 국향대전 기간까지 아름다운 자태를 유지해,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전망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해남군립도서관이 일상 가까이에서 책을 만날 수 있는 ‘땅끝책방’을 곳곳에 조성한다.‘땅끝책방’은 지역의 각종 시설을 활용한 소규모 책방이다.50~100권 정도의 책을 비치하고 공간의 특성과 이용자 수요에 맞춰 군립도서관에서 책을 선정, 제공한다.필요할 경우 비치 도서도 교체해 다양한 오가는 이들이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조성된다.필요에 따라 비치된 책도 교체해 다양한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우선 휴가철을 맞아 여행자에게 맞춤형 문화정보와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대표 관광지인 땅끝전망대,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 땅끝황토나라테마촌에 땅끝책방 1호점~3호점을 조성했다.관광객들은 여행 중 잠시 쉬어가며 책을 읽거나, 여행지와 관련된 책을 살펴보면서 땅끝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다.관광지에서 만나는 작은 책 한 권이 여행의 여유와 즐거움을 더할 수 있게 했다.땅끝책방은 별도의 도서관을 새로 조성하지 않고 기존 공간에 책을 더하는 방식으로 적은 비용으로 주민과 관광객의 독서 접근성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지역의 다양한 공간이 책과 사람을 연결하는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앞으로도 마을회관, 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주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공간을 찾아가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도서를 제공해 책방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어린이와 청소년, 어르신 등 대상별 특성에 맞춘 책 읽기와 찾아가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책을 매개로 세대와 지역을 잇는 생활밀착형 독서문화를 만들어갈 예정이다.군 관계자는“도서관이 군민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책이 군민을 찾아가 생활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하겠다”며“찾아가는 땅끝책방을 지역 곳곳으로 확대해 누구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만나는 독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