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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2026년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종합 최우수 등급을 받아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로써 전남도는 공약이행평가 실시 이후 전체 임기 동안 모두 종합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최초의 광역지자체가 됐다.평가는 지난 2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전국 시 도에서 제출한 자료와 누리집에 공개된 공약 이행 자료 등을 종합 분석해 공약이행완료도 2025년 공약 목표달성도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 5개 항목에 대해 이뤄졌다.전남도는 민선 8기 100개 공약 중 92개를 완료해 이행률 92%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보다 12%포인트 높은 수준으로 1위를 차지했다.또한 2025년 목표 달성률 99%를 기록하고 ‘웹소통’과 ‘공약일치도’항목에서도 합격 판정을 받아 종합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전남도는 ‘2023년 공약실천계획 평가’, ‘2024 2025년 공약이행 평가’에 이어 올해까지 4년 연속 공약 관련 평가에서 모두 종합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전남도는 ‘세계로 웅비하는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를 민선 8기 비전으로 정하고 첨단 전략산업 육성으로 청년 일자리 대거 창출, 신해양 문화관광 친환경 전남 등 8대 분야 100개 공약을 추진하고 있다.현재까지 남해안 우주산업벨트 조성,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 규모 확대, 케이-바이오 백신 면역치료 국가 거점 구축, LNG 허브터미널 구축 등 92개 공약이 완료됐거나 완료 후 지속 추진 중이며 친환경 재생에너지 산업벨트 구축, 그린수소 전용부두 조성 등 8건도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은 “4년 연속 공약 이행 종합 최우수 평가는 공직자 헌신과 도민 참여가 함께 이룬 값진 결과”며 “남은 기간에도 도민과의 약속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진도경찰서는 최근 급증하는 교통사고 예방 및 군민의 안전과 평온한 지역 교통 질서 확립을 위해 싸이카 및 기동대 합동으로 집중 활동을 실시 중이다.이번 합동 활동은 기동성이 뛰어난 싸이카를 활용해 상습 위반 구역 및 사고 다발 지역 중심으로 전개됐다.주요 단속 대상은 중앙선 침범, 보행자 보호 의무 위반,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 등이다.특히 진도경찰은 현장에서 위반 사항을 적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운전자들에게 교통 법규 준수 중요성을 설명하며 실질적인 사고 예방 교육을 병행했다.싸이카의 위용 있는 순찰 모습은 통행하는 군민들에게도 교통안전에 대한 강한 경각심을 심어줬다는 평가다.황동석 서장은 "단속보다 선행되어야 할 것은 군민 스스로의 자발적인 교통 법규 준수"라며 "내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안전 운전 문화 정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이 지난 25일 병영면 일원에서 병영지구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와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며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이번 설명회는 병영면사무소와 동삼인리회관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주민과 관계 공무원, 설계 관계자 등 총 5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설명회에서는 병영지구 내 반복되는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 생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하천 정비계획과 향후 추진 일정이 중점적으로 소개됐다.특히 병영천을 중심으로 한 정비 방향과 재해 예방을 위한 구조적 개선 방안 등이 공유됐다.이날 주민들은 단순한 설명 청취를 넘어 실제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제시했다.주요 내용으로는 하천 확폭에 따른 하류지역 피해 우려 상 하류 구간 정비 필요성 보호수 보존 대책 주거지 철거에 따른 이주 및 보상 방안 교량 재가설 필요성 등이 제기됐다.특히 일부 주민들은 “하천 정비가 또 다른 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며 사업 전반에 대한 세심한 계획 수립을 요청했고 주거지 저촉과 관련해서는 현실적인 보상과 충분한 의견 수렴을 강조했다.강진군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렴된 주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설계에 반영하고 재해 예방은 물론 주민 생활 불편 해소까지 아우르는 사업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더 안전하고 살기 좋은 병영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강진군은 ‘일 잘하는 강진군’ 실현을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과 주민 참여를 강화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각종 재해 예방 사업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은 오는 3일 2026년 상반기 ‘강진 불금불파 행사’를 개장하고 강진의 봄밤을 품은 다채로운 문화콘텐츠로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강진 불금불파 행사’는 공연과 체험, 먹거리와 휴식이 어우러진 강진의 대표 야간문화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정취와 사람의 온기를 담아 강진만의 밤을 특별하게 만드는 야간관광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머무르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콘텐츠로 지역의 밤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올해 상반기 개장은 지역상권 활성화와 생활인구 확대, 관광객 체류시간 증대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추진될 예정이다.이번 상반기 불금불파는 계절의 감성과 월별 테마를 살린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특히 한 달에 한 번 ‘스페셜 원데이 원장르’방식의 무대를 마련해 하나의 장르가 지닌 매력을 더욱 깊이 있게 선보일 예정이다.장르별 특색을 살린 집중형 공연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보다 선명한 감동과 몰입감 있는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그 첫 무대는 4월11일 열리며 ‘봄의 낭만’을 주제로 한 어쿠스틱 공연으로 꾸며진다.따뜻하고 잔잔한 선율이 봄밤의 정취와 어우러져 강진의 밤을 한층 더 로맨틱하게 물들일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4월3일 특별가수 ‘싸이버거’ 공연도 예정돼 있어 상반기 개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체류형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된다.큰 호응을 얻었던 ‘돌아온 병영 캠프닉’은 기존 토요일~일요일 운영에서 금요일~토요일 토요일~일요일로 확대 추진되며 하멜텐트촌 또한 금요일~토요일 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가족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이 머무르며 강진의 밤을 보다 가까이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텐트촌 운영 관련 홍보와 예약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해 온라인 중심의 홍보와 참여자 소통도 강화할 계획이다.이와 할머니장터, 농부장터 및 아트마켓, 병영 상생플랫폼도 함께 열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살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주민 참여형 장터 운영을 통해 지역의 일상과 정취를 보다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하고 관광객과 지역민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현장 분위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행사장 주변의 전라병영성, 하멜기념관등을 소개하는 한골목길 자연산책도 운영해 방문객들이 공연과 장터를 넘어 병영면 일원의 역사 문화 자원까지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불금불파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EDM DJ 공연과 인기 가수들의 무대도 더욱 화끈하게 펼쳐질 예정이다.감성적인 봄밤 공연부터 역동적인 무대까지 다채롭게 구성해 세대별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키고 불금불파만의 열기와 활력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강진군 관계자는 “불금불파는 강진의 밤을 밝히는 행사를 넘어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사람의 발길을 머물게 하는 강진만의 문화관광 자원”이라며 “2026년 상반기에는 계절의 감성과 월별 테마가 살아 있는 공연, 체류형 프로그램, 온라인 홍보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더욱 매력적인 불금불파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은 젊은 시니어층의 문화체험 기회를 넓히고 활기찬 노년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힙한 욜드대학’현장학습 프로그램을 지난 25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에서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ACC 브런치 콘서트 ‘발레로의 초대’ 공연관람을 했다.해당 공연은 초기 궁정발레부터 낭만발레, 고전발레, 모던발레까지 시대별 발레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해설형 공연으로 ‘지젤’, ‘잠자는 숲속의 미녀’, ‘파키타’등 대표 작품을 통해 발레의 매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공연 해설이 함께 제공돼 발레를 처음 접하는 관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시니어층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수강생 김모씨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발레 공연을 직접 관람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공연 해설이 함께 있어 이해하기 쉬웠고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삶에 활력이 생긴 것 같았다”고 소감을 전했다.강진군 관계자는 “Hip한 욜드대학은 단순한 여가활동을 넘어 시니어들이 새로운 문화와 경험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니어들의 사회참여와 문화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문화원과 강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난 25일 발달장애인의 국가유산 향유 기회 확대와 사회참여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강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강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 관련자들과 강진문화원 박종민 원장을 비롯해 총괄책임자인 강경애 기획팀장 등이 함께 했다.이번 협약은 2026향교 서원국가유산 활용사업인 ‘폼 폼 강진향교’에 따른 교육, 체험 등을 통해 발달장애인들에게 국가유산 향유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양 기관은 앞으로 발달장애인 맞춤형 문화유산 향유 프로그램 공동개발,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 문화자원 연계 활동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참여자 중심의 프로그램 설계를 통해 발달장애인의 자존감 향상은 물론 사회성 발달과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박종민 강진문화원 원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포용적 문화환경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포용적 문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국가유산청과 전라남도, 강진군이 주최하고 강진문화원이 주관하는 ‘폼 폼 강진향교’는 2022년, 2023년, 2025년 3회에 걸쳐 ‘우수사업’ 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으며 교육과 체험, 진로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에서 교육 문화 체험의 플랫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실천 사업으로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청소년 일일찻집 Teen 바리스타’를 운영하며 체험 중심의 창의적 교육과 문화 활동 기회를 확대한다.이번 행사는 지난 2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강진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됐다.앞으로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이번 사업은 농촌지역 특성상 상대적으로 부족한 아동 청소년의 문화 놀이 환경을 보완하고 안전한 교육 공간 속에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청소년이 단순한 참여자가 아닌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는 주체로 나서 디저트 카페를 운영함으로써 자기주도적 경험과 사회적 역량을 동시에 키울 수 있도록 했다.행사에 앞서 청소년들은 사전 프로그램을 통해 음료와 디저트 제작 교육을 받으며 이후 일일찻집 운영을 통해 직접 만든 메뉴를 주민들에게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아망추, 초코라떼, 말차라떼, 에그타르트 등 다양한 메뉴를 직접 만들고 나누는 과정 속에서 청소년들은 협업과 책임, 서비스 경험을 자연스럽게 익힌다.이러한 체험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창의성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청소년 카페 운영과 함께 가족과 함께 하는 요리, 미술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앞으로도 아동과 부모가 함께 참여, 가족 간 유대관계를 강화하는 가족형 프로그램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김수진 군민행복과장은 “이번 Teen 바리스타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배우고 만들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친화도시 강진에 걸맞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진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참여권을 보장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아동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또한 행사 이후에도 디저트 프로그램과 연계한 청소년카폐는 지속적인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추후 매월 첫째, 셋째주 토요일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청소년 중심의 문화 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지속 가능한 놀이문화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이번 ‘Teen 바리스타’ 프로그램은 아동친화도시 강진의 정책 방향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청소년이 주도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군과 동아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제23회 영랑시문학상 수상자로 최형일 시인이 선정됐다.수상작으로는 2024년 출간된 시집 ‘밤비가 파두에 젖는다’ 이다.영랑시문학상 운영위원회는 지난 23일 동아일보 회의실에서 제2차 운영위원회 회의를 거쳐 최종 수상 후보작에 오른 작품을 인준하기로 결정했다.영랑시문학상은 한국 현대시의 거장 영랑 김윤식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이를 창조적으로 계승하는 역량있는 시인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된 권위 있는 문학상이다.올해 수상의 영예를 얻은 최형일 시인은 전남 구례에서 태어나 충청도에서 성장했으며 창원에서 살고 있다.1990년 문예지 ‘시와 의식’을 통해 등단한 이래, ‘나비의 꿈’, ‘아무도 울지 않은 시간이 열리는 나무’, 그리고 이번 수상작인 ‘밤비가 파두에 젖는다’등의 시집을 출간하며 치열하고 탄탄한 시 세계를 구축해 왔다.수상작 ‘밤비가 파두에 젖는다’는 비약과 일탈의 구문, 파편화된 이미지를 통해 기존 서정시의 고정된 의미를 뒤흔든 ‘포스트-서정’의 진수를 보여준다.감정의 전면에 내세우는 전통적 낭만에 벗어나, 흐릿해진 현대의 주체와 세계를 파편화된 문장 속에 걸쳐 놓는 ‘탈서정적 객관화’를 이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35년간 교직 생활을 마치고 다시 문학의 길에 선 최형일 시인은 제23회 영랑시문학상 수상을 두고 “고향을 찾은 느낌”이라며 뜻깊은 소감을 밝혔다.강진원 강진군수는 “제23회 영랑시문학상을 통해 훌륭한 작품과 작가들을 강진에 모실 수 있어 더없이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문학이 주는 감동과 울림이 군민과 관람객 모두의 마음에 따뜻한 행복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제23회 영랑시문학상 시상식은 오는 4월 10일 오후 2시에 강진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행사에 앞서 수상자인 최형일 시인의 사인회가 열려 독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한다.이어 시상식과 함께 식전 공연, 영랑시 퍼포먼스,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준비돼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읍면 노인회 임원과 지역 인사, 가족 등 60여명이 참석해 황호용 노인회장의 연임을 축하했다.대한노인회강진군지회 제11대 노인회장으로 취임한 황호용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권익 신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기찬 노인회 운영에 힘쓰겠다”며 의지를 다졌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인재육성장학금 100만원을 강진군에 기부하는 전달식이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황호용 회장은 제10대 강진군지회노인회장을 역임했으며 강진문화원장과 전라남도의회 제7, 8대 도의원을 지내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또한 전국체전 역도 금메달과 전남을 빛낸 인물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군체육회가 주최한 ‘2026 강진 백련사 동백축제와 함께하는 동백숲길 3대와 함께 봄을 걷다’행사가 지난 29일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백련사와 다산초당을 잇는 동백숲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는 '건강지킴이 전개운동-3GO'의 하나로 기획됐다.따뜻한 봄기운 속에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이날 오전 9시 50분, 백련사 동백축제장 주 무대에 집결한 참가자들은 간단한 준비운동을 마친 후 본격적인 걷기에 나섰다.코스는 축제장 무대를 시작으로 다산박물관 주차장을 거쳐 다시 돌아오는 왕복 4km 구간으로 구성됐다.약 1시간 40분 동안 참가자들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만덕산 동백숲의 정취를 만끽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걷기를 넘어, 반환점인 전남인재개발원에서 참가 팔찌에 확인 도장을 받는 미션을 운영해 재미를 더했다.완주한 참가자들에게는 생수와 간식꾸러미, 기념품 등이 지급돼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군민은 “손자부터 할아버지까지 온 가족이 함께 붉게 피어난 동백숲길을 걸으니 건강해지는 기분은 물론,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이 생겼다”며 만족감을 표했다.이병돈 강진군체육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운동의 즐거움을 느끼고 가족 간의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활용한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보호를 강화하고 근로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 침해 예방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최근 실시한 전수조사와 정밀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단순 점검을 넘어 근로자 선발부터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의 투명성을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고흥군은 지난 3월 12일부터 22일까지 관내 112개 사업장 및 557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조사를 실시했다.특히 문제점이 지적된 53개소에 대해 실시한 정밀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9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주요 위반 내용은 주거 환경 불량과 임금 관련 등 총 9건이다.군은 적발된 9개 사업장 전체를 행정처분 대상에 포함했으며 특히 최저임금 위반 사안에 대해서는 현재 고용노동부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고흥군은 이번 사태의 재발 방지를 위해 ‘4대 분야 10대 핵심 과제’를 강력히 추진할 계획이다.첫째, 외국인 계절근로자 선발 및 관리 체계의 투명성을 제고한다.계절근로 전문기관 운영 전까지 신규 업무협약 체결을 잠정 중단하며 국내에 정착한 결혼이민자의 가족 초청 비중을 확대하고 군 전담 인력이 해외 현지 면접에 직접 참여하는 시스템을 의무적으로 실시한다.둘째, 현장 중심의 인권 보호 및 모니터링을 강화한다.근로자 입국 1개월 내 현장 상담과 숙소 점검을 의무화하고 언어 소통 도우미를 활용한 다국어 상담 창구를 상시 운영한다.또한 외부 전문기관 용역을 통해 4개 조 8명으로 구성된 ‘실태조사 전문 조사단’을 운영하고 반기별 전수조사를 정례화한다.셋째, 주거 및 임금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한다.어업 농업 거점별 공공형 기숙사를 확충해 표준화된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농 수협 등 공공기관이 직접 인력을 관리하는 ‘공공형 계절근로’비중을 확대한다.아울러 불투명한 도급제를 대신해 시급제 중심의 임금 체계가 정착되도록 홍보와 지도를 병행한다.넷째, 행정 조직 전담 인력을 대폭 확충한다.현재 팀장 1명을 포함한 4명의 관리 인력을 팀장 1명, 일반직 3명, 계약직 4명 등 총 8명 체제로 전환한다.이는 해마다 늘어나는 고용주와 근로자 수요에 대응하고 현장 밀착형 관리를 실현하기 위한 조치다.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우리 농어촌 경제의 핵심 동반자로 자리 잡은 만큼, 인권 보호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며 “이번 종합대책을 통해 근로자는 안심하고 일하고 농어가는 안정적인 인력을 확보할 수 있는 상생의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가수 자두는 히트곡 프로듀서 로코베리 안영민과 손잡고 전라남도 고흥군 관광브랜드 음악 프로젝트에 참여했다.이번 곡 ‘봄바람 휘날리고’는 고흥의 독보적 관광자원을 감성적으로 담아 노래로 풀어낸 작품이다.자두의 맑은 보컬과 안영민의 섬세한 프로듀싱이 만나 따뜻한 고흥의 봄을 완벽하게 재현했다.이번 프로젝트는 고흥군이 제작 지원에 참여했으며 헤이엔터씨가 기획을 맡아 지자체와 아티스트의 협업을 성사시켰다.지자체가 대중음악 방식으로 지역의 감성을 풀어낸 사례는 드문 시도로 새로운 지역 브랜딩 접근법으로 주목받고 있다.자두는 “고흥의 아름다운 봄을 담은 노래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다. 봄에 잘 어울리는 따뜻한 곡이고 개인적으로도 노래가 너무 좋아 즐겁게 작업했다”며 “많은 분께 편안하게 다가가는 음악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안영민 역시 “헤이엔터씨와 함께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어 의미가 컸고 자두 씨와의 작업도 굉장히 즐거웠다”며 “이 노래를 통해 고흥이라는 곳이 더 많은 분께 알려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공영민 고흥군수는 “상큼한 유자 향기와 깨끗한 봄바람이 부는 고흥의 정취를 귀로 즐겨보시길 바란다”며 “이번 곡이 전국 어디서나 고흥을 떠올리게 하는 힐링송이 되어 우리 군의 매력이 전국으로 퍼져나가는 기분 좋은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이번 음원은 오는 4월 1일 공개되며 이후 고흥의 풍경을 담은 영상 콘텐츠와 함께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대중들과 만날 예정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