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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2일 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 제4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광양만권 관광 활성화와 미래산업 육성, 지역상생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손훈모 순천시장과 서영학 여수시장, 박성현 광양시장이 참석해 행정협의회 운영 및 공동협력사업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3市가 상정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이날 주요 안건은 △여수·순천·광양시 통합 관광체계 구축 용역 추진 △COP33 대한민국 유치 및 남해안남중권 先 지정 건의 △광양만권 RE100 국가산업단지 지정 및 광역클러스터 구축 건의 △시·구·군 재정자립과 지역상생을 위한 통합지원금 배분 건의 등이다.먼저 광양만권을 하나의 관광생활권으로 연결하기 위한 통합 관광체계 구축에 나선다.2027년 공동 연구용역을 통해 3개 도시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랠리와 광역 투어코스 등 통합 콘텐츠를 개발하고 시민에 대한 관광지 할인 혜택 확대 방안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미래산업 분야에서는 광양만권 RE100 미래첨단소재 국가산업단지 지정과 광역 첨단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광양·순천·여수 일원에 반도체·이차전지·방산 등 미래 첨단 기능성·친환경 소재·부품·장비 산업 기반을 조성하고 기존 석유화학·철강 산업과 광양항을 연계한 광역 공급망 구축을 추진한다.기후·환경 분야에서는 2028년 COP33 대한민국 유치를 국가 의제로 공식화하고 여수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남중권을 국내 개최 후보지로 선지정해 줄 것을 공동 건의하기로 했다.아울러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남은 기간 동안 더 많은 시민이 섬박람회장을 찾아 섬과 바다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기초지방정부의 재정 자율성 확보와 지역상생 방안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3市는 통합지원금 일반지원계정의 50%를 시·구·군 자율계정으로 별도 확보·교부하고 인구·면적·재정여건·행정수요·지역 특성 등을 반영한 합리적이고 투명한 배분기준을 마련해 줄 것을 공동 건의하기로 했다.손훈모 순천시장은 “여수·순천·광양은 관광과 산업, 교통, 시민의 일상까지 긴밀하게 연결된 하나의 공동생활권”이라며 “개별 도시의 경계를 넘어 각 도시가 가진 관광자원과 강점을 하나로 연결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협력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의 성과 역시 광역 단위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27개 시·구·군이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재정 자율성을 확보하고 통합의 혜택이 주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가겠다”고 밝혔다.여수·순천·광양 3市는 이날 채택한 공동건의문을 정부 관계 부처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등 관계기관에 전달하고 각 안건이 정책과 사업으로 구체화될 수 있도록 후속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10월 2일 순천시청에서 열린 제42차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에서 광양만권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상생을 위한 공동협력 방안을 제안했다.이번 회의에서 광양시는 △광양만권 RE100 국가산업단지 지정 및 광역 클러스터 구축 △시·군·구 재정자립과 지역상생을 위한 통합지원금 배분 등 2개 안건을 중심으로 여수·순천시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지난 30일 광양만권이 이차전지 기초원료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됨에 따라 관련 기업의 투자와 산업 집적을 뒷받침할 산업용지와 기반시설 확보가 더욱 중요해졌다.광양시는 이번 특화단지 지정의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RE100 국가산업단지 지정과 광역 클러스터 구축에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철강·석유화학 중심의 기존 산업 기반에 이차전지·첨단소재·에너지 등 미래산업을 연계하고 여수·순천·광양을 잇는 산업 공급망을 강화하자는 취지다.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통합지원금의 혜택이 27개 시·군·구에 고르게 확산될 수 있도록 일반지원계정의 50%를 시·군·구 자율계정으로 별도 확보·교부해 각 지역이 주민 수요에 맞는 산업·정주·복지·생활기반 사업을 자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건의했다.통합지원금 5조 원 가운데 통합지방정부지원기금은 4조 3500억원으로 일반지원계정 2조 8500억원과 반도체지원계정 1조 5000억원으로 구성된다.배분기준은 27개 시·군·구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인구·면적·재정여건·행정수요·지역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마련하도록 했다.아울러 각 지역이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재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포괄적인 사용 권한을 보장하는 내용도 담았다.박성현 광양시장은 “광양만권이 가진 산업 기반과 각 도시의 강점을 연결해 미래산업의 성장 기회를 함께 넓혀가길 기대한다”며 “RE100 국가산업단지 지정과 광역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여수·순천시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실질적인 지역 변화와 생활 속 혜택으로 실현되길 바란다”며 “시·군·구가 주민에게 필요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통합지원금의 합리적인 배분과 자율재원 확보가 뒷받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지난 29일 박성현 시장과 8급 직원들이 ‘함께 웃는 소통의 시간, 박짱대소’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박짱대소’는 9급 신규 직원들과의 만남에 이어 세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8급 직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시장과 직원 간 공감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박짱대소’는 ‘박성현 시장님과 짱 친해질 수 있는 대화와 소통의 시간’ 이라는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시장과 직원이 격식 없이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고 공감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행사는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시장의 격려 인사와 직원들의 자기소개로 시작됐다.이어 밸런스 게임을 통해 각자의 생각과 취향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직원들은 민원인을 응대하면서 겪는 어려움과 업무 현장에서 느끼는 고민을 공유하고 평소 시장에게 궁금했던 점과 시정에 바라는 사항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했다.박성현 시장도 직원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진솔하게 답변하는 등 소통을 이어갔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직원은 “업무로만 뵙던 시장님과 편안한 자리에서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한층 가깝게 느껴졌다”며 “평소 생각했던 이야기를 직접 말씀드리고 서로의 생각을 나눌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박성현 광양시장은 “직원들과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를 더 이해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이어가며 함께 일하고 싶은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광양시는 앞으로도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직원 간 소통 프로그램과 심리지원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직원들이 즐겁고 활기차게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35호 민간정원으로 등록된 광양 ‘일곱계절’ 이 지난 30일 ‘민간정원 여는 날’행사를 열고 시민과 방문객을 맞이했다.이날 행사에는 정원주인인 서순미 씨를 비롯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광양시 관계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광양 첫 민간정원의 개원을 함께 축하했다.광양시 옥곡면 대죽리 389번지 일원에 위치한 ‘일곱계절’은 6300㎡ 규모의 정원으로 510종 1만7254본의 식물이 식재돼 있다.수변생태정원과 암석정원 등 다양한 공간이 조성돼 있어 시기별로 다채로운 식물과 정원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서순미 씨는 오동마을의 느티나무 보호수와 수평천 등 주변 자연환경에 매력을 느껴 이곳에 터를 잡았다.이후 오랜 시간 다양한 식물을 심고 공간을 가꾸며 현재의 ‘일곱계절’을 만들어 왔다.독일 정원가 칼 푀르스터의 자연주의 정원 철학에 영향을 받아 정원을 조성했으며 ‘일곱계절’ 이라는 이름은 사계절에 초봄·초여름·늦가을을 더해 계절의 변화를 일곱 시기로 세분화한 데서 비롯됐다.‘일곱계절’은 올해 전라남도 예쁜정원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35호 민간정원으로 등록되면서 광양 최초의 민간정원이 됐다.정원은 연중무휴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입장료는 5000원이다.개인 관람은 별도 예약 없이 가능하고 단체 관람은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자세한 사항은 ‘일곱계절’로 문의하면 된다.서순미 씨는 “오랜 시간 정성껏 가꿔온 정원을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일곱계절’ 이 일상에서 정원을 가까이 접하고 계절마다 달라지는 모습을 함께 즐기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중소기업의 고용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10월 1일부터 16일까지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추가 모집한다.‘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 격차를 완화하고 청년의 장기근속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과 기업에 4년간 1인당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신청 대상은 광양시에 소재하면서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가 5인 이상 300인 미만인 기업이다.신청 기업은 전남에 주소를 둔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1~4년 차 정규직 청년 근로자가 근속하고 있어야 한다.시는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근로복지공단 등 관계기관을 통해 적격 여부를 확인한 뒤, 고용규모, 기업 역량,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참여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기업과 청년에게는 근속 연차에 따라 △1년차 취업장려금 500만원 △2년차 고용유지금 450만원 △3년차 근속장려금 550만원 △4년차 장기근속금 500만원이 지급된다.4년간 지원액은 1인당 최대 2000만원으로 청년에게 1500만원, 기업에 500만원이 지원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10월 16일까지 광양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광양시청 청년일자리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1일 동광양로타리클럽과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의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민관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동광양로타리클럽은 세탁·건조 설비를 갖춘 이동식 세탁 차량을 직접 구입·운영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을 찾아가 현장에서 이불 세탁부터 건조까지 지원한다.광양시는 읍면동과 경로당 등을 통해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을 발굴·선정하고 봉사활동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맡는다.이불 세탁 봉사는 오는 10월 7일 태인동에서 시범 운영한 뒤 매월 1회 지역별로 대상 어르신을 선정해 진행할 예정이다.회당 세탁 가능 물량 등 구체적인 운영 규모는 시범 운영 결과를 토대로 정할 계획이다.유용진 동광양로타리클럽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것은 로타리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난숙 노인장애인과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소중한 시간과 정성을 나눠주시는 동광양로타리클럽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을 덜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동광양로타리클럽은 9월 23일 어르신 20명에게 100만원 상당의 명절 음식을 후원하는 등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이불 세탁뿐만 아니라 국수 나눔과 음악 공연, 생활물품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으로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지난 30일 옥곡면 신금리 신기마을에서 주민과 보건소·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호 치매안심마을’지정 현판식을 개최했다.치매안심마을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주민의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제6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신기마을은 수요조사를 거쳐 노인인구와 치매고위험군 비율, 주민 요구도 등 지역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다.광양시치매안심센터는 신기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구성 △치매안심마을 사업 주민설명회 △치매파트너 교육 △치매인식개선교육 △60세 이상 치매조기검진 등을 실시했다.아울러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경로당에 인지교구 물품을 제공하고 치매환자 가구에는 미끄럼방지매트와 안전봉 등을 설치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광양시 관계자는 “치매는 개인과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며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해결해 나가야 할 과제”며 “신기마을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광양시치매안심센터는 2019년 제1호 광양읍 익신마을을 시작으로 제2호 봉강면 봉당리, 제3호 봉강면 석사리, 제4호 진상면 청암리, 제5호 옥룡면 운평리를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 광양읍민의 날 추진위원회는 지난 9월 30일 광양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위원회 출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위원회는 △광양읍민의 날 추진위원회 위원 구성의 건 △광양읍민 헌장 제정의 건 △추진위원회 운영 규약 제정의 건을 의결했다.광양읍민의 날 추진위원회 위원은 지역의 대표성과 전문성, 덕망 있는 인사를 중심으로 35명으로 구성됐다.초대 위원장에는 박노신 민주평통 광양시협의회장, 부위원장에는 안영헌 전 광양시의회 의원, 감사에는 광양뿌리회 박순관 회장과 광양시행정동우회 하현정 회장이 각각 선출됐다.광양읍민 헌장은 광양읍의 특성, 공동체 정신 강화, 주민 참여 및 자치,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제정됐으며 추진위원회 운영 규약은 주민 참여 기반을 강화하고 행사의 기획·실행력을 높일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규약을 마련했다.박노신 초대위원장은 “광양읍은 고려 태조 23년, 서기 940년 광양이라는 지명이 역사에 기록된 이래 광양의 정치·경제·문화의 심장부인 곳이다”며 “유구한 역사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와 조화를 이루고 이름 그대로 빛나고 따뜻한 고장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행사에 참석한 박성현 광양시장은 “광양읍은 우리 시를 지켜온 유서 깊은 고장인 만큼 지역의 정체성 강화와 읍민의 화합, 자긍심 고취를 위해 읍민의 날 추진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앞으로 본 위원회를 통해 읍민의 화합을 도모하고 광양읍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담양군은 지난 9월 30일 12개 읍면에서 군민 1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따로 또 같이, 걷는 만큼 건강해지는 걷기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걷기대회는 군민들이 가을 풍경을 함께 걸으며 걷기의 즐거움을 나누고 일상 속 걷기 실천 분위기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읍면별로 걷기팀을 구성하고 지역마다 특색 있는 코스를 마련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체력과 속도에 맞춰 걸으며 담양 곳곳의 가을 풍경을 즐길 수 있게 했다.걷기 코스는 △담양읍 죽녹원 앞 광장~관방제림 4㎞ △봉산면 보건지소~영산강자전거길 4㎞ △고서면 보건지소~증암천 4㎞ △가사문학면 보건지소~독수정길 4㎞ △창평면 창수당~천변길 4㎞ △대덕면 운암저수지~데크길 4㎞ △무정면 보건지소~오례천길 6㎞ △금성면 석현마을회관~석현천변길 4㎞ △용면 보건지소~추성저수지 4㎞ △월산면 보건지소~홍수조절지 4㎞ △수북면 보건지소~성암야영장 4㎞ △대전면 행복문화센터~평장우산각 4㎞ 구간으로 운영됐다.이날 담양읍 분수대 광장에서는 치매 예방과 심뇌혈관질환 예방, 금연, 정신건강 등 건강생활 실천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담양군 보건소 관계자는 “걷기는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가까운 건강관리 방법 중 하나”며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걷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담양군은 군민의 꾸준한 걷기 실천을 돕기 위해 걷기 앱 ‘워크온’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약 6187명의 군민이 참여하고 있다.또한 매월 읍면별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걷기운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도군이 오는 10월 7일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100일의 변화, 군민과 함께 그리는 진도 대전환’을 주제로 공개 간담회를 개최한다.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가 출범한 이후 100일 동안의 변화와 앞으로의 군정 운영 방향을 군민과 공유하고 군민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공개 간담회는 취임 100일의 의미를 담아 100분간 진행된다.이재각 진도군수는 ‘민선 9기 100일간의 변화와 진도 대전환’을 주제로 주요 성과와 앞으로의 군정 방향을 설명한 뒤, 군민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한편 진도군은 지난 9월 23일부터 30일까지 진도군 누리집을 통해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 진도 발전방안 등에 대한 제안과 질문을 사전 접수했다.이 군수는 사전에 접수된 질문에 직접 답변하고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향후 군정 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이어 ‘인공지능 질문으로 살펴보는 진도의 미래’를 통해 지역경제와 군민소득, 진도만의 경쟁력, 4년 뒤 진도의 모습 등을 살펴보며 진도의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진도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군민 의견을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검토하고 군민과의 직접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재각 진도군수는 “지난 100일은 진도의 새로운 변화를 시작하고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의 중심에 두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충실히 담아 군민과 함께 진도 대전환을 힘 있게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은 화순열린도서관에서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미니동물원과 어린이 연극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해 군민들의 큰 호응 속에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먼저 지난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군민종합문화센터 2층 대강당에서 운영된 '미니동물원'에는 1500여명이 방문했다.미니동물원에서는 다양한 이색동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린이들에게 생명과 동물을 이해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특히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이어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어린이 연극 '마법의 설탕 두 조각'과 '용왕님은 왜 아프실까?'에는 관내 어린이집 원아 등 350명이 관람했다.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흥미로운 이야기와 수준 높은 공연으로 참여 어린이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이틀 간의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과 이야기를 공연으로 만나는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했다.공연을 관람한 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매년 다양한 연극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아이들이 즐겁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또 다른 어린이집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연극과 문화프로그램이 꾸준히 운영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최기운 문화유산과장은 “독서의 달 행사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문화공간으로 느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체험 행사를 마련해 군민들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여수시는 2026년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9월 30일 결정·공시하고 10월 29일까지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시 대상은 2026년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토지의 분할·합병, 건물 신축 등의 변동 사유가 발생한 개별주택 634호로 가격 산정 및 검증, 열람 및 의견제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결정됐다.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9월 30일부터 10월 29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여수시 누리집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개별주택가격을 열람할 수 있다.결정된 개별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같은 기간 여수시 세정과,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이의신청하면 된다.접수된 이의신청은 결정가격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11월 17일까지 처리 결과를 통지한다.이후 조정사항을 반영해 11월 20일 조정된 가격을 최종 결정·공시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시장의 가격정보로 제공될 뿐 아니라 지방세와 국세, 건강보험료 등의 산정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 가격을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세정과 과표팀로 문의하면 된다.여수시가 2026년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9월 30일 자로 결정·공시하고 10월 29일까지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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