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시야는 넓게 실천은 가깝게’괴산군 우수지역 방문 (구례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은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구례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충북 괴산군을 방문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민관협력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구례군 대표협의체 위원과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담당 공무원 등 27명이 참여했으며 이번 벤치마킹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문화확산지원사업 공모로 추진됐다.
참석자들은 괴산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해 협의체 운영 현황과 민관협력 사례를 공유받고 읍·면 단위 협의체의 활동과 지역 내 복지자원 발굴 및 연계 사례 등을 살펴보며 구례군 협의체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또한 위원들의 건강 증진과 재충전을 위해 마련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몸과 마음을 돌아보고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구례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손근배 민간위원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다른 지역의 다양한 활동 사례를 직접 보고 배우며 우리 협의체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는 방향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역의 복지문제를 해결하고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례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자원 발굴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연계를 강화해 지역 중심의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