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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와 전북생태관광육성지원센터은 4월 13일 전북자원봉사센터 이사장실에서 자원봉사 및 생태관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가능한 지역발전과 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협력의 첫걸음을 내딛었다.이번 협약은 자원봉사 활동과 생태관광을 연계해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실천 중심의 환경보호 문화를 확산하고 전북 특별자치도만의 지속가능한 생태관광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자원봉사 기반 생태관광 및 삼천리길 연계 프로그램 공동 추진, 회원 및 도민의 자원봉사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사업 발굴 및 실행, 환경 및 생태계 보전을 위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발, 수요처 연계 및 지원과 홍보 강화, 인적·물적 인프라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긴밀한 협력을 다짐했다.전북생태관광육성지원센터 윤희숙 센터장 직무대행은 “생태관광과 자원봉사의 결합은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며 “회원 참여 확대와 인프라 지원을 통해 전북형 생태관광 활성화 및자원봉사 참여 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사)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고영호 이사장은 “자원봉사는 환경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가장 실천적인 참여 방식”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생태 관광형 자원봉사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도민이 일상 속에서 자원봉사와 생태관광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기반 조성과 함께, 삼천리길을 중심으로 데이터 기반 플로깅 활동인 “함께 걷고 함께 지키는 봉사여행”사업을 연계하는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는 “UN이 지정한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도민 모두가 자원봉사의 가치에 공감하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가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환경 보호와 돌봄, 안전, 공동체 회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발적인 참여가 확산되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생태계 조성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 공모에서 도내 2개 청년 단체가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총 10개 단체를 지원하는 이번 공모에 전국 141개 단체가 신청했으며 전북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2개 단체가 선정되며 2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 성과를 거뒀다.선정된 곳은 △김제시 부량면의 FLD튜디오와 △고창군 대산면의 작은불연구소이다.두 단체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각각 총 6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다양한 실험과 커뮤니티 조성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청년들이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며 일자리 실험과 주민 교류를 통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적인 청년정책이다.김제 FLD스튜디오는 마을방송국형 청년마을을 기반으로 콘텐츠 제작, 청년 크리에이터 육성, 온라인 관계인구 확대, 체류형 관광을 추진한다.주민과 청년이 함께 참여하는 영상 콘텐츠 제작과 논바닥 캠핑 영상제 등을 통해 지역과 연결된 새로운 청년활동 모델을 만들어갈 예정이다.고창 작은불연구소는 고창서점마을과 세계유산을 연계한 청년마을을 조성해 로컬서점 창업, 문화예술 콘텐츠, 체류형 여행·관광을 결합한 모델을 추진한다.고창의 역사·생태 자원을 활용해 청년에게는 일거리와 창업 기회를, 지역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구상이다.전북자치도는 그동안 △청년공동체 활성화 △전북 청년 생생아이디어 지원 사업 △전북 청년마을 조성 등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해 청년단체 발굴부터 성장·정착까지 연계 지원해왔다.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정부의 강력한 의지에 발맞춰 도내 하천과 계곡 등 국 공유 부지의 불법 시설물을 뿌리 뽑기 위한 대대적인 1차 전수조사를 마무리했다.전북도는 행정안전부의 하천 계곡 등 불법시설 전면 재조사 지침에 따라, 도내 소관 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실태조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대통령의 엄중 지시와 정부의 근절 의지에 부응해, 도내 전체에 대한 불법행위를 완전히 뿌리 뽑기 위해 추진했다.도는 3월 31일까지 1차 전수조사를 완료했으며 조사 대상은 도내 국가 지방하천을 비롯해 소하천, 산림 내 계곡 등이다.특히 그동안 조사대상에서 벗어나 있던 하천구역 인근 구거, 도립 군립 공원구역까지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효율적인 조사를 위해 전북도는 지난 18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행정부지사 주재로 ‘하천 계곡 및 주변 지역 불법시설 정비 TF 회의’를 개최했으며 도 관련부서장과 시군 담당국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전수조사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또한, 도는 철저한 전수조사를 위해 시군 조사 실적을 매주 점검하고 조사 과정에서 고의적인 누락이나 관리 소홀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점검도 병행하고 있다.지방하천 담당부서는 자체 점검반을 구성해 현장조사를 실시했으며 지난 27일 행정부지사는 완주군 동상면 소재 지방하천 불법시설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완주군에 신속한 조치를 당부했다.앞으로도 지방하천 점검반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며 지방하천 구역 내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시군에 지원할 계획이다.도는 6월까지 집중 단속을 위해 시군과 협의해 전담 인력을 투입해 자진 철거를 유도하는 한편 불법 시설물에 대한 강제 철거와 형사 고발을 강력히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여름 행락철 불법행위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현수막 게재 언론 보도 방송 홍보 등을 통한 사전조치에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할 계획이다.이순택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여름철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도내 하천 및 계곡 등이 본래의 목적에 맞게 공공 시설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번 전수조사 기간에 불법 시설이 누락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조사했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불법시설에 대한 추가 조사 및 관리 뿐만 아니라, 원상복구를 위한 후속조치도 지속적으로 강력히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 신항을 거점으로한 크루즈산업 육성에 본격적인 박차를 가하고 있다.도는 31일 도청에서 '크루즈산업 발전위원회'회의를 열고 새만금 신항 크루즈 활성화 방안을 점검하며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회의는 학계 업계 관계기관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2월 출범 이후 크루즈산업 관련 정책 자문을 수행해 온 위원회의 역할을 구체화하는 자리가 됐다.주요 안건으로는 크루즈 관광 활성화 추진현황 새만금 크루즈 연구용역 추진상황 크루즈 유치 전략 및 인센티브 전북형 테마 관광 브랜드 구축 방향 등이 다뤄졌다.위원들은 새만금 신항의 지리적 강점을 살린 관광 기반 조성과 함께, 선사 여행사 방문객을 아우르는 인센티브 체계 마련, K-컬처를 접목한 시군별 특화 관광 및 테마형 프로그램 개발, 입항 환영행사 등 관광 연계 활성화 방안에 머리를 맞댔다.특히 새만금 신항이 22만 톤급 크루즈선 접안이 가능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는 만큼, 이를 적극 활용한 대형 크루즈 유치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높았다.도는 2026년 개항 예정인 새만금 신항을 기반으로 크루즈 유치를 위한 수용태세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그간 크루즈산업 육성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관계기관 협력체계를 갖춰왔으며 지난해 12월에는 새만금항이 신규 크루즈 기항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새만금개발청 주관의 TF팀에 참여해 세관 출입국 검역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이어가며 국내외 포럼 및 세미나 참여를 통해 크루즈 유치 여건 조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올해 1월에는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관광분야 TF팀을 별도 구성해 전북연구원 한국관광공사 14개 시군 등과의 협력 체계도 강화했다.현재 '새만금 신항만 크루즈 활성화 및 국제 크루즈터미널 조성 연구용역'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해당 용역은 크루즈 관광 동향 분석부터 유치 전략, 기반시설 개발 규모 산정, 지역 대학생 소상공인 대상 교육프로그램 개발까지 폭넓은 내용을 담고 있다.도는 용역 결과와 이번 위원회 논의를 토대로 크루즈 유치 전략 수립에 속도를 올릴 방침이다.아울러 유망 크루즈 선사 여행사를 대상으로 팸투어를 추진하고 업무협약 체결을 통한 협력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이를 발판으로 2027년 세미 크루즈 시범 기항을 거쳐 2028년 정식 크루즈선 유치를 목표로 단계적 실행 전략을 추진한다.전북도 관계자는 "새만금 신항을 중심으로 크루즈 산업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며 "전북이 동북아 크루즈 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경쟁력 있는 기항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31일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대면 홍보를 실시했다.이번 홍보는 농업 농촌 발전과 도농상생을 선도하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과 협력해 추진된 것으로 전북 고향사랑기부제의 가치와 답례품 경쟁력을 현장에서 직접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리플릿 배포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안내가 이뤄졌으며 기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됐다.10만원 이상 기부자에게는 천연꿀과 쌀 또는 이강주와 쌀을 추가로 증정하고 '고향사랑e음'관심 지자체 등록 참여자에게는 쌀을 제공하는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또한 천연꿀, 참기름, 추어탕, 청자제품, 친환경 돌솥 등 대표 답례품을 전시하고 약과 땅콩 떡 등 시식 코너를 운영해 방문자들이 직접 품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농정원 임직원을 대상으로한 이번 홍보는 농산물 중심 답례품 선호도가 높은 점을 고려할 때 실효성이 높았으며 전북 농축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이번 홍보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기관 특성과 연계한 맞춤형 홍보를 통해 제도 활성화를 이어갈 계획이다.백경태 전북자치도 대외국제소통국장은 "농정원의 기능과 연계해 전북 농산물의 경쟁력과 고향사랑기부제의 가치를 함께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현장 중심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현대자동차 기아와 손잡고 자녀 3명 이상 다자녀가구를 위한 패밀리카 구입비 지원사업을 전국 최초로 본격 가동한다.도는 31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현대자동차 기아와'3자녀 이상 가구 패밀리카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노홍석도 행정부지사와 박구열 현대차 전북지역본부장, 진인호 기아 전북지역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자리했다.저출생 위기 대응을 위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한 이번 사업은 다자녀가구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안전한 이동권 보장을 함께 아우르는 정책이다.전국에서 유사 선례를 찾기 어려운 가운데, 국내 최대 규모 완성차 제조사 두 곳이 동시에 참여해 사업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다.사업의 핵심은 6인승 이상 11인승 이하 국산 차량 구입비 일부를 공공 보조금으로 지원하는 것이다.현행 도로교통법은 6세 미만 영유아의 카시트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어, 어린 자녀를 둔 3자녀 이상 가구에게 넓은 실내 공간의 대형 차량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이번 사업은 이러한 현실적 이동 부담을 제도적으로 완화하는 동시에 가족 단위의 이동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한다는 점에서 단순 차량 구입 지원을 넘어선다.협약 차량 구매 시 100만원이 즉시 할인되고 도와 시군이 구입비의 10%를 보조금으로 지원해 총 최대 600만원의 실질 혜택을 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도내 1년 이상 계속 거주자로 18세 이하 자녀 3명 이상을 양육 중인 가구다.세부 요건과 신청 방법은 관할 시 군청이나 현대차 기아 지점 대리점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총 사업비는 10억원으로 올해 200가구를 우선 지원한다.전주 군산 익산 각 30가구, 완주 25가구, 정읍 20가구, 남원 15가구 등 지역 수요에 따라 물량이 나뉜다.신청은 4월 1일 각 시 군 공고를 시작으로 같은 달 21일 마감되며 5월 11일까지 심사와 선정 발표가 마무리된다.이후 차량 구매 계약 출고 보조금 신청 지급 순으로 절차가 진행된다.보조금 수령 후에는 2년간 도내 거주 유지와 차량 운행 의무가 부과되며 위반 시 지원금 전액을 반환해야 한다.도는 이번 협약을 발판으로 민관 협력 방식의 저출생 대응 모델을 교육 돌봄 등 다양한 분야로 넓혀갈 계획이다.노홍석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지난해 11월 관련 조례를 제정해 사업의 법적 토대를 미리 마련해 뒀다"며 "경제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다자녀가구의 안전한 이동권까지 아우르는 복합 정책인 만큼, 도민이 직접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2030년부터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전면 금지 시행됨에 따라 폐기물 처리시설 확충과 폐기물 감량 정책을 병행 추진하며 안정적인 처리체계 구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는 매립지 부족 등 기존 매립 중심 처리방식의 한계를 해소하고 재활용 가능 자원의 매립을 최소화해 자원순환을 촉진하기 위해 종량제봉투 폐기물을 소각 또는 선별 재활용한 후 발생한 잔재물만 매립하도록 하는 제도로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수도권은 2026년부터, 그 외 지역은 2030년부터 시행된다.현재 수도권에서는 직매립 금지 시행에 따른 소각시설 부족으로 민간시설 이용과 타 지역 반출이 증가하면서 지역 간 갈등이 발생하고 있어, 선제적 대비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전북도는 2024년 기준 하루 1704톤의 생활폐기물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 중 소각 대상 폐기물은 733톤이다.이 가운데 공공 소각시설에서 하루 599톤을 처리하고 있으며 소각시설이 없는 시군은 민간 소각으로 76톤, 직매립으로 58톤을 처리하고 있다.가연성폐기물 처리 현황 구 분 계 공공소각 민간소각 직매립 처리량 733톤 일 599톤 일 76톤 일 58톤 일 시 군 14개시군 전주광역, 군산,익산,장수,고창 정읍,순창,부안 남원, 진안, 무주 도내 공공소각시설에서 처리할 수 있는 용량은 하루 799톤으로 소각 대상 폐기물 733톤 대비 약 46톤의 여유가 있으나, 전북도는 소각시설이 없는 시군을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공공소각시설을 확충하고 있다.현재 전주광역 소각시설 대체신설을 비롯해 정읍, 남원 순창, 무주 진안, 부안 총 5개소에 대해 총사업비 4671억원을 투자해 463톤 규모로 소각시설 확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들 사업이 완료되면 도내 소각시설 총 처리용량은 하루 1242톤으로 확대되어 소각 대상 폐기물 733톤을 처리하고도 약 509톤의 여유 용량을 확보하게 된다.이에 따라 도내 14개 시군은 2030년 직매립 금지 시행에도 차질 없이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아울러 종량제봉투 내 재활용 가능 자원과 불연성 폐기물을 사전에 분리 선별해 약 20~40% 수준의 소각폐기물 감량 효과가 기대되는 직매립 대응 전처리시설도 확대 추진한다.장수군에서 20톤 일 규모로 설치를 추진 중이며 향후 14개 시군과 협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시설 확충과 함께 폐기물 감량 정책도 강화한다.다회용기 사용 촉진 사업은 ‘25년 사업비 14억원에서’ 26년 30억원으로 확대했으며 혼합배출 단속 강화와 생활폐기물 거점 배출시설 확충 등을 통해 분리배출 관리체계를 개선하고 생활폐기물 발생량 감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순택 전북특별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향후 시군별 자립적 처리체계를 구축해 도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안정적인 생활폐기물 관리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주민이 참여해 재생에너지 발전수익을 공유하는 '햇빛소득마을'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민관합동 현장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31일 밝혔다.이날 도청에서는 '햇빛소득마을 민관합동 현장지원단 발대식'이 열렸으며 사업 초기 준비부터 인허가, 계통연계까지 전 과정을 현장에서 밀착 지원하는 협력체계가 구축됐다.이날 발대식에는 도를 비롯해 전북지방환경청,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 한국에너지공단 전북지역본부,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본부, 한국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 전북사회적기업 협동조합 통합지원센터 8개 기관이 참여해 사업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태양광 발전사업에 참여하고 발전수익을 마을 공동체와 공유하는 주민 참여형 에너지 사업 모델이다.다만 주민 주도 사업 특성상 협동조합 구성과 부지 발굴 등 초기 단계에서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어 체계적인 지원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이에 전북도는 지원단 출범 이전부터 시군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여건을 면밀히 파악하고 관계기관과의 사전 협의를 통해 지원방안을 함께 모색해왔다.이러한 준비를 바탕으로 도는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현장지원단을 구성했다.현장지원단은 주민 설명회와 상담, 협동조합 조직화 지원, 부지 발굴, 인허가 절차 지원 등 사업 준비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부지 확보를 위해 시군 및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등과 협력해 유휴부지 발굴을 추진하고 전력계통 연계 가능 여부와 ESS 설치 필요성 등 사업 추진 여건을 사전에 점검해 사업 지연 요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양선화 전북자치도 미래첨단산업국장은 "햇빛소득마을에 대한 지역사회의 기대가 큰 만큼, 민관합동 현장지원체계를 통해 주민들이 사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적극 해소하겠다"며 "재생에너지 발전수익이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에 참가해 전북 공동관을 운영한 결과, 누적 방문객 2072명을 기록하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1일 밝혔다.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박람회에서 도는 도내 스포츠 창업기업인 니노스, 도시농촌, 코어솔루션과 함께 민 관 협력 공동관을 운영했다.현장에서는 2036 하계올림픽 국내 후보도시이자 국제 스포츠 도시로서의 전북을 홍보하는 한편 참여 기업별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의 관심을 끌었다.도시농촌은 토마토 스포츠 이온음료 '하이토미'시음 행사를 진행했고 니노스는 모듈식 스포츠 팀 벤치 체험 공간을 운영했으며 코어솔루션은 예약 발권 키오스크 시연과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 참여를 유도했다.특히 방문객이 하나의 부스에서 다양한 체험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운영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이번 SPOE 2026에는 총 1760개 부스가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으며 전북자치도는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참가해 방문객 수 상위권을 기록하는 등 업계와 관람객의 주목을 받았다.또한 하이토미 시음 이후 제품에 대한 호응이 이어지며 현장에서 약 550개가 판매됐고 니노스와 코어솔루션 역시 바이어들의 관심을 받아 추가 수출 및 계약 상담으로 이어질 전망이다.전북자치도 관계자는 "국내 최대 스포츠 산업 박람회에서 스포츠 도시 전북을 알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시장을 대상으로 전북 스포츠 산업과 도시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30일부터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비즈니스센터에서 미국 H마트 바이어를 초청해 '전북 농수산식품 수출상담회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H마트는 미국 14개 주에 79개 매장과 5개 물류센터를 보유한 북미 최대 규모의 한국 아시안 식품 유통기업이다.전북자치도는 H마트와의 협력을 통해 북미시장 내 전북 농식품의 인지도를 높여 왔으며 미국은 중국, 일본에 이어 세 번째 주요 수출시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2025년 대미 수출액은 7천만 달러를 기록했다.특히 지난해 H마트 연계 상담회 2회를 통해 도내 24개 기업이 참여했으며이 중 8개 기업이 실제 수출로 이어졌고 11개 기업은 추가 수출을 앞두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이번 상담회에는 도내 식품기업 13개사가 참여해 H마트 본사 바이어와 1:1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기업들은 제품 경쟁력과 시장 적합성을 점검받고 품질 가격 패키지 구성 등 현지 진출에 필요한 의견을 교환했다.둘째 날에는 미국 시장 진출 전략 세미나를 통해 소비 트렌드, 유통채널 특성, FDA 절차 등 실무 중심 정보를 공유했으며 바이어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한 맞춤형 조언도 이어졌다.전북자치도는 이번 상담회를 계기로 대미 수출 확대를 추진하는 한편 후속 판촉행사와 연계해 상담 성과가 실제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미국 외 유망시장 개척을 병행해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 7억 달러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해외시장 진출은 실제 유통망 진입으로 이어질 때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진다"며 "H마트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후속 지원을 강화하고 수출시장 다변화에도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31일 정읍새마을금고 회의실에서 김종훈 경제부지사 주재로 정읍 김제 고창 부안 등 서부권 4개 시군 새마을금고 이사장들과 함께 '지역 서민금융 활성화를 위한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1월 전주 완주를 시작으로 군산 익산, 남원 등 동부권에 이어 마련된 마지막 일정으로 중동 사태 장기화 등 대외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지역 금융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간담회에는 도와 시군 관계자, 새마을금고 이사장 등이 참석해 비상경제대응TF 운영, 소상공인 지원,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등 주요 민생경제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마을금고의 역할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새마을금고의 자산건전성 관리와 사회연대경제 주체에 대한 금융 지원 확대 등 서민 중소상공인을 위한 금융 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으며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 강화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간담회를 끝으로 도내 14개 시군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추진한 새마을금고 이사장 간담회가 모두 마무리됐다"며 "현장에서 청취한 의견을 도정에 적극 반영해 지역 맞춤형 서민금융 정책을 강화하고 전북 금융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하고 근로자의 AI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고용노동부 'AI 특화 공동훈련센터'공모사업에 (사)캠틱종합기술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이 급변하는 AI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기업 수준 진단부터 맞춤형 A 전환 훈련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전국 20개소가 선정된 가운데 전북은 캠틱종합기술원이 단독형 모델로 선정됐다.선정 기관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사업을 수행하며 매년 5억원 내외의 국비를 지원받아 AI 훈련 시설과 장비를 구축하고 운영하게 된다.도와 캠틱종합기술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전략산업인 모빌리티 산업 등과 연계해 AI 훈련 로드맵을 수립하고 기업별 맞춤형 진단 및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52개 협약기업을 확보하고 이 중 10개사에 대해서는 정밀 진단을 실시해 기업별 최적의 AI 도입 방안을 제시한다.특히 기업의 실제 현안을 AI로 해결해보는 '과제수행형 훈련'을 운영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산출물을 도출할 예정이다.김인태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이번 AI 공동훈련센터 선정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들이 AI 기술을 실제 현장에 도입하고 직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AI 등 디지털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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