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부대와 소방기관을 찾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군 장병과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 지사는 15일 전주 금암119안전센터와 임실 제35보병사단을 방문해 현장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이번 방문은 각종 재난과 위기 상황, 지역 행사 등의 현장에서 도민 안전을 위해 힘써 온 군과 소방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금암119안전센터를 찾은이 지사는 현장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역할을 당부했다.금암119안전센터는 올해 상반기 총 4117건의 출동에 나섰으며이 가운데 구급출동은 3798건으로 도내에서 가장 많았다.지난 8월 전주 송천동 농수산물시장 화재 대응을 비롯해 폭염 예방활동과 대규모 행사 안전관리 등에도 힘써왔다.이어 제35보병사단을 방문해 김광석 사단장과 군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이 지사는 국토수호와 향토방위에 힘쓰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각종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한 대응과 지원으로 도민 안전에 힘을 보태준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항상 애써주시는 군 장병과 소방공무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이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주신 덕분에 도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하며 평온한 일상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특히 각종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 보여준 신속한 대응과 든든한 지원은 도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소방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도민의 안전을 지키고 지역 발전에도 함께 힘써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추석 명절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군 장병과 소방공무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따뜻하고 평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고정삼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도 오는 18일 공군 제38전투비행전대와 군산 사정119안전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직접 만나고 구매할 수 있는 ‘제22회 도농 어울림 나눔축제’ 가 오는 17일까지 전주 아람길공원에서 열린다고 15일 밝혔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소통하는 추석맞이 직거래 행사로 마련됐다.이날 개장식에는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도의회, 농업인단체, 농협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다.개장식에서는 전북 쌀 2026kg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탁하는 ‘사랑의 쌀 나눔행사’ 가 진행됐다.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도 쌀을 나누며 추석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행사장에서는 전북 14개 시·군에서 생산한 다양한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시·군별 홍보·판매관을 비롯해 청년농업인들이 참여하는 청년로컬관과 플리마켓도 운영돼 농산물 판매와 함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폭염과 폭우, 가뭄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좋은 농산물을 생산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도민들께서 이번 축제를 통해 전북의 우수한 농산물을 넉넉히 장만하고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도는 이번 축제가 농업인에게는 판로 확대의 기회를, 소비자에게는 우수한 농산물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도농상생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의 밤이 1930년대의 낭만과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5일 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 일원에서 개최된 ‘제3회 완주근대역사문화축제 삼례역전포차’ 가 5000여명의 방문객이 찾은 가운데 대성황 속에 막을 내렸다.문화체육관광부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축제는 과거 쌀 수탈의 아픔을 간직한 삼례문화예술촌을 배경으로 포차 문화를 재현했다.역사적 공간을 현대적 미식으로 승화시켰다는 점에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올해는 야간 시간대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해 스쳐 가는 축제가 아닌 ‘하루 머무는 축제’로의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뤄냈다.해가 지는 오후 5시부터 메인 구역에 조성된 1000석 규모의 노을야장은 완주 막걸리와 맥주, 17개 먹거리 부스의 안주를 즐기려는 인파로 일찌감치 만석을 이뤘다.오후 6시 공식 개막식 이후 축제장의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다.2시간 동안 이어진 ‘노을야장 콘서트’ 가 가을밤의 낭만을 더했고 밤 10시까지 진행된 ‘이디엠 디제이 amp; 케이팝 야장 파티’는 남녀노소 모두가 자리에서 일어나 환호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낮 시간대 프로그램 역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활기를 띠었다.늦더위를 식혀준 어린이 물놀이장이 큰 인기를 끈 가운데,옛 양곡창고의 역사를 활용한 ‘양곡창고 스탬프미션’과 오감만족 체험존 ‘삼례백화점’, 풍성한 볼거리의 로컬 플리마켓이 행사장 곳곳을 채웠다.또한 군은 관람객 편의와 안전을 위해 전주와 완주 관내를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밤 10시까지 운행했다.이를 통해 방문객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고 음주운전을 사전에 예방하는 등 행사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축제를 통해 삼례문화예술촌만의 독창적인 레트로 감성과 완주의 미식이 만나 시너지를 낼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밤을 밝히는 체류형 미식 관광의 대표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선9기 '우리가 특별해지는 도시, 전주'에 발맞춰 시민 가까이에서 배우는 평생학습 기반 강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평생학습 축제인 '제20회 전주평생학습한마당'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전주시는 지난 5일과 6일 이틀간 한국전통문화전당 일원에서 시민과 평생학습 기관·단체가 함께 그동안의 배움의 성과를 나누고 새로운 배움을 경험하는 축제인 '제20회 전주평생학습한마당'을 개최했다.올해로 스무 번째를 맞은 전주평생학습한마당은 '知속전주, 함께잇知'를 주제로 열렸다.올해 주제는 전주시민 개개인의 배움이 일상에서 지속되고 배움을 매개로 세대와 세대, 사람과 사람, 지역의 다양한 평생학습 자원이 서로 연결되는 평생학습도시 전주의 가치를 담고 있다.전주지역 평생학습 기관·단체 125곳이 참여한 이번 한마당에서는 100여 가지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평생학습 기관·단체 홍보·체험, 평생학습 동아리 공연, 성인문해 학습자 작품 전시 등 남녀노소 누구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구체적으로 행사 첫날인 5일 오전 10시 30분 열린 개막 행사에서는 평생학습 관계자와 시민들이 함께 제20회 전주평생학습한마당의 개막을 축하하고 시민과 함께 성장해 온 전주 평생학습의 의미와 앞으로의 방향을 공유했다.또한 행사장에 마련된 다양한 홍보·체험 공간에서는 지역의 평생학습 기관과 단체가 각자의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선보였다.이 자리에서 학습자와 동아리 회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며 이를 통해 행사장은 이틀 동안 배우는 사람과 가르치는 사람, 기관과 시민이 서로 만나고 교류하는 열린 학습공간이 됐다.시는 이번 제20회 평생학습한마당이 그동안 지역 곳곳에서 축적돼 온 평생학습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동시에, 배움이 특정한 시기나 장소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의 일상과 삶으로 이어지는 평생학습도시 전주의 위상을 각인 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이번 한마당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역 평생교육 기관·단체 간 네트워크를 공고히 구축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평생교육 정책에 적극 반영해 누구나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04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지역 평생교육 기관·단체와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생애주기와 다양한 수요에 맞는 평생학습 환경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최근에는 △유쾌한 인문학·어린이 인문학 △찾아가는 틈새학습 △인생후반기 50 플랫폼 등 시민의 일상과 가까운 평생학습 사업도 추진 중이다.조지훈 전주시장은 “스무 번째를 맞은 전주평생학습한마당은 배움이 한 사람에게 머물지 않고 이웃과 세대, 지역사회로 이어지는 전주의 평생학습 힘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민선9기 시정 방향인 '우리가 특별해지는 도시, 전주'에 걸맞게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운 곳에서 배우고 자신의 가능성을 키우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전주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최대 스포츠 축제인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에서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를 향한 도민의 뜨거운 염원을 하나로 모았다.도는 지난 4일 진안군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개회식과 연계해 하계올림픽 유치 기원 퍼포먼스와 홍보부스 운영 등 현장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도내 14개 시군 선수단과 도민이 한자리에 모이는 도민체전을 통해 하계올림픽 유치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전북의 유치 의지를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개회식에서는 치어리딩 공연과 관객 참여형 응원전을 시작으로 진안지역 학생과 14개 시군 선수단 등 80명으로 구성된 올림픽 유치 응원단이 현수막과 깃발, 오색 풍선을 들고 입장하며 유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관람석에서도 응원단의 행진에 맞춰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으며 선수단과 도민들이 함께 손을 흔들며 올림픽 유치 응원에 동참했다.이어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시장·군수와 국회의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여한 LED 성화 점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성화 점화와 함께 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응원 구호가 울려 퍼지자 선수단과 관람객들도 한목소리로 화답했다.특히 이번 퍼포먼스는 14개 시군이 함께하는 도민체전의 상징성을 하계올림픽 유치 염원과 연결해 도민의 의지를 한데 모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행사장에서는 하계올림픽 유치 홍보부스도 운영됐다.도는 도민과 선수단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올림픽 유치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공감대를 넓혔다.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전북도민체전은 14개 시군 선수단과 도민이 스포츠를 통해 하나 되는 대표적인 화합의 장”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확인한 도민의 유치 열망과 결집된 힘을 바탕으로 하계올림픽 유치 공감대를 전국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주시 도시농부들이 도시농업 체험농장에서 본격적인 가을 농사에 나섰다.전주시농업기술센터는 5일 도시농업 체험농장 ‘도란도란’에서 체험농장 이용 회원들을 대상으로 배추·무·쪽파 등 가을작물 식재 실습으로 이뤄진 5회차 ‘도시농부 텃밭교육’을 실시했다.이날 회원들은 자신의 텃밭에 배추 모종을 정식하고 무 종자를 파종하며 쪽파 종구를 직접 심는 등 가을작물 식재를 실습했다.또한 작물별 식재 방법과 적정 간격, 물주기 등 초기 생육 관리 요령도 익혔다.이번 식재 교육은 지난달 22일 진행한 4회차 ‘가을 농사 준비하기’ 교육과 연계해 진행된 것으로 회원들은 지난 교육에서 봄·여름 동안 재배한 작물을 정리하고 퇴비와 비료를 넣어 토양을 미리 준비했다.이날 교육에서는 직접 준비된 텃밭에 가을작물을 직접 심으며 앞선 교육에서 익힌 내용을 실제 텃밭에 적용했다.이와 관련 시는 도란도란 체험텃밭 회원들이 한 해 동안 직접 농사를 지으며 작물의 생육 과정을 단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연간 총 6회에 걸쳐 ‘도시농부 텃밭교육’을 운영하고 있다.이 교육은 단순한 일회성 체험이 아닌 계절에 맞춰 텃밭 준비부터 파종·정식, 재배관리, 수확, 활용까지 농사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현장 실습형 교육으로 운영되고 있다.앞서 도란도란 회원들은 지난 상반기 3회 교육에서는 봄·여름 작물의 파종과 정식을 시작으로 생육 관리와 수확까지 단계적으로 진행했으며 회원들이 직접 기른 텃밭 수확물을 활용해 음식을 만들어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전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시농부 텃밭교육은 시민들이 계절에 따라 직접 심고 가꾸고 수확하면서 농사의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며 “가을농사 역시 회원들이 텃밭을 함께 가꾸고 수확의 기쁨을 나누면서 도시농업의 즐거움과 공동체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 1위 방사성의약품 전문기업인 듀켐바이오를 유치하며 정읍을 중심으로 한 첨단 바이오·의약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낸다.도는 4일 도청에서 정읍시,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 듀켐바이오와 방사성의약품 생산시설 및 연구개발 센터 구축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이학수 정읍시장, 윤준병 국회의원, 임승식·염영선 도의원, 유진혁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장, 김상우 듀켐바이오 대표이사, 김종우 듀켐바이오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듀켐바이오는 정읍첨단과학산업단지 내에 2032년까지 총 343억원을 투자하고 5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투자는 단계적으로 추진된다.1단계로 2027년 6월부터 2030년까지 방사성의약품 제조 센터와 R D 센터, 제조소 1호기 설비를 구축하고 2031년부터 2032년까지 방사성동위원소·원료의약품 제조센터와 제조소 2호기 설비를 추가 조성한다.CDMO : 의약품의 개발부터 제조까지 위탁받아 수행하는 기업 듀켐바이오는 2002년 설립된 국내 방사성의약품 전문기업으로 전국 12개 제조소를 보유하고 있고 이 중 5개의 글로벌 수준 GMP 인증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암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시장의 53.2%, 치매 진단용 시장의 94.8%를 점유하고 있다.GMP : 의약품, 의료기기 등의 제조 과정에서 품질과 안전성을 확보하기위해 준수해야 하는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정읍 생산시설에서는 암과 알츠하이머 치매·파킨슨병 진단용 방사성의약품을 비롯해 특정 암세포를 표적으로 정밀 치료하는 차세대 방사성리간드 치료제, 방사성동위원소 및 원료의약품 등을 생산할 예정이다.방사성 리간드를 투사해 세포 표적 단백질과 결합, 암 세포의 DNA를 절단해 사멸시키는 치료제 도는 이번 투자가 정읍의 첨단방사선연구소와 국가독성과학연구소 등 기존 연구 인프라와 연계해 관련 산업 생태계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방사성의약품은 반감기가 짧아 생산시설과 의료기관 간 접근성이 중요하다.그동안 호남권 내 전용 생산기지가 없어 타 지역 배송에 의존해왔으나, 정읍 생산시설이 가동되면 호남·충청권 의료기관에 당일 공급이 가능해져 중증질환 진단 접근성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도는 이번 듀켐바이오 유치를 정부의 ‘5극 3특 성장엔진’과 연계해 추진 중인 농·생명 바이오 산업 육성의 계기로 삼고 관련 연구기관과 연계한 국책 R D 사업 발굴 등 방사성의약품 산업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투자협약은 전북도, 정읍시, 지역 국회의원의 긴밀한 3각 공조가 이루어낸 결과이다.전북도는 투자 인센티브와 행정·인허가 지원을 적극 검토하고 정읍시는 투자부지 확보와 지역 연구·산업 인프라 연계를 지원하며 투자 여건을 마련했다.특히 윤준병 국회의원은 정읍의 우수한 입지와 연구·산업 인프라를 알리고 투자 유치에 힘을 보태는 등 적극적인 역할을 했다.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전북의 바이오 산업 성장 가능성을 믿고 투자를 결정한 듀켐바이오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투자가 전북 바이오·의약 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듀켐바이오가 정읍에서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글로벌 방사성의약품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회발전특구 혜택을 비롯해 인허가와 공장 준공, 상업 생산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지원을 적극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지역사회 발전과 군산시 위상 제고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시민에게 수여하는 2026년 군산시 시민의장에 3개 분야 수상자가 선정됐다고 밝혔다.2026년 수상자 선정을 위해 지난 6월 8일부터 7월 3일까지 후보자 추천을 받은 결과 6개 분야 11명의 후보자가 추천됐으며 이후 후보자 검증을 위한 시민의견 수렴과 공적 현지 확인을 마치고 9월 4일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수상자를 결정했다.문성우씨는 어린이집 교사와 보육전문요원, 특수교사 등으로 근무하며 아동과 장애인의 성장과 복지 증진에 헌신해 왔으며 장기간 지속적인 헌혈과 헌혈증서 기부를 통해 생명나눔을 실천하고 지역 환경정비와 장애아동의 자립을 위한 교육 및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애향·봉사장 수상자로 선정됐다.박정씨는 장기간 생산현장에서 근무하며 노동조합 대의원으로 조합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노사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등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과 산업평화 유지에 기여했으며 생산공정 원가절감과 안전·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천해 생산성 향상과 안전문화 확산에 힘써왔다.또한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해 노사 상생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노동장 수상자로 선정됐다.박규석씨는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구축하고 출하농가 확대와 품질관리를 강화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했으며 무인헬기 공동방제를 선도적으로 도입해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병해충 방제 효율 향상 등 스마트농업 기반 조성에 힘써왔다.또한 영농자재 지원, 왕진버스 운영, 농촌일손돕기 등 조합원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환경정화와 취약농업인 지원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에도 앞장선 공로로 농림수산장 수상자로 선정됐다.그간 군산시 시민의 장은 1968년부터 시상을 시작해 작년까지 총295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올해 선정된 3명에 대해 군산시는 오는 10월 8일 제64회 군산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민의 장을 시상할 계획이다.군산시 내년에도 지역사회에 공헌하신 분들이 시민의 장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4일 오전 시청 대강당에서 9월 청원 전체회의를 열고 민선 9기 출범 이후 시정 운영 과정에서 느낀 점을 직원들과 공유하며 시민 중심의 행정과 조직 내 협력을 강조했다.이번 회의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청원 전체회의로 시장은 지난 두 달간 현장을 다니며 시정을 살펴본 소회와 함께 27개 읍면동 시민과의 대화에서 느낀 행정의 기본을 직원들에게 전했다.특히 시민들이 행정에 기대하는 것은 거창한 변화에 앞서 불편을 시민의 입장에서 살피고 가능한 일은 신속히 처리하며 처리 결과뿐 아니라 진행 상황까지 제때 알려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문서에만 머무르지 않고 현장을 가까이 살피는 행정, 부서의 벽을 넘어 시민의 이익을 우선하는 협력, 서로 질문하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최근 행정복지센터에서 발생한 직원 폭행사건과 관련해서는 피해 직원에게 위로의 뜻을 전하고 법적 대응과 심리 회복 지원을 비롯해 직원이 온전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이어가는 한편 민원 현장의 안전대책도 실질적으로 보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아울러 9월부터는 올해 추진해 온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는 동시에 내년도 업무와 본예산을 본격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시기인 만큼, 직원들이 서로 힘을 보태 남은 기간 시정 현안을 꼼꼼히 챙겨줄 것을 주문했다.특히 최근 현대차 투자와 새만금을 둘러싼 새로운 기회를 언급하며 군산의 변화와 성과 뒤에는 현장에서 맡은 업무를 수행해 온 공직자들의 역할이 있었다고 격려했다.이어 군산시 공무원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익숙한 방식도 과감하게 바꿔보는 자세를 주문하며 그러한 시도에 시장도 함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시장은 “군산이 ‘되는 도시’라는 것을 우리 스스로 확인하고 있다”며 “그 결과를 만든 것이 바로 공직자 여러분인 만큼 군산시 공무원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일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끝으로 바쁜 시기일수록 직원들의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일에서의 보람과 가정의 행복도 함께 챙기기를 바란다는 격려의 말로 회의를 마무리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6일까지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캠핑·레저산업과 지역 관광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새만금 오토 레저 캠핑쇼’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지역 레저·캠핑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건전한 캠핑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지역 관광콘텐츠와의 연계를 통해 새만금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오토캠핑관과 캠핑푸드관, 캠핑용품·레저관 등이 마련된다.오토캠핑관에서는 캠핑카와 캠핑 트레일러를, 캠핑푸드관에서는 캠핑 간편식과 밀키트 등을 선보이며 캠핑용품·레저관에서는 다양한 캠핑·취사·레저용품을 만나볼 수 있다.지역의 먹거리와 관광, 문화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새만금 로컬페스타’도 함께 열린다.지역 주류와 음식을 소개하는 ‘맛있는 로컬, 로컬 테이블’을 비롯해 전북 14개 시·군의 관광자원을 알리는 ‘즐거운 로컬, 여행정보센터’, 군산의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을 즐기는 ‘머무는 로컬, 문화·체험’, 지역 상생상품을 선보이는 ‘찾아낸 로컬, 플리마켓’등이 운영된다.체험·부대행사도 마련된다.골프용품과 골프웨어 등을 선보이는 ‘더 골프쇼 with 파크골프’를 비롯해 캠핑카·카라반 이용객이 참여하는 ‘새만금 캠핑 페스티벌’, 텐트 빌드업 레이스 등으로 구성된 ‘새만금 캠핑 올림픽’ 이 진행된다.관람객을 위한 ‘새만금 마린 에어 히어로 캠프’ 와 참가업체 경품 행사도 마련된다.지난해 행사에서는 일부 참가업체의 제품이 현장에서 완판돼 추가 주문으로 이어지는 등 판로 확대 성과도 나타났다.도는 올해도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동시에 관람객들에게 최신 캠핑·레저 트렌드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손미정 전북자치도 관광산업과장은 “2018년 시작한 새만금 오토 레저 캠핑쇼는 캠핑·레저산업과 지역 관광콘텐츠를 함께 선보이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캠핑을 넘어 관광·레저 전반으로 외연을 확대해 새만금을 대표하는 관광·레저 박람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도입되는 ‘농가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농가 역량을 강화하고 나섰다.전주시는 4일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을 앞두고 근로자를 배정받는 농가를 대상으로 계절근로자의 근로 조건과 인권 보호, 필수 준수사항 등에 대한 사전 고용주 교육을 실시했다.앞서 시는 지난 5월 진행된 농가 대상 계절근로자 고용 신청 및 전주시 결혼이민자 가족의 근로 신청을 통해 각 농가의 필요 인원과 근로자 수요 등을 파악했다.이를 통해 올해 하반기 사업 참여 확정 대상인 17개 농가에는 총 35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배정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전주시에 처음 도입되는 만큼 제도 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상생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적정 임금 지급 및 적법한 근로시간 준수 △산재보험 등 필수 보험 가입 의무 △위생적이고 안전한 숙식 환경 제공 △인권침해 예방 및 이탈 방지 조치 등 고용주가 반드시 지켜야 할 법적 의무 사항이다.특히 시는 근로자 입국 전 사전 숙소 점검을 추진하고 근로자가 입국한 이후인권, 임금, 근로환경 등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현장 점검키로 했다.또, 언어소통 지원과 애로사항 상담 등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가 지역에 조기 정착해 일손을 도울 수 있도록 밀착 관리할 방침이다.노은영 전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계절근로자 첫 도입을 통해 영농철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농가에서도 고용주 의무 사항을 철저히 준수해 성숙한 고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의회는 4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사전심사에 돌입했다.이번 심사는 운영위원회와 자치행정위원회,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부서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각 위원회는 결산을 통해 지난해 예산의 집행실적과 사업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편성된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연내 집행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특히 각 상임위원회는 단순한 예산 집행률 확인을 넘어 예산 투입에 따른 실질적인 성과와 반복적인 불용·이월 여부, 본예산과 추경 편성의 적정성 등을 면밀히 검토한다는 방침이다.최광호 자치행정위원장은 “결산심사는 이미 집행한 예산을 확인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당초 계획대로 사업이 추진됐는지, 투입된 예산만큼 실질적인 성과를 냈는지를 확인하고 그 결과를 다음 연도 예산편성에 반영하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반복되는 불용액과 이월사업의 원인을 면밀히 살피고 제3회 추경에 편성된 신규·증액사업은 남은 기간 실제 집행이 가능한지와 시급성·필요성을 꼼꼼히 따져 군민의 소중한 예산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심사하겠다”고 밝혔다.김규성 산업건설위원장은 “이번 추경에는 매년 반복되는 필수경비와 충분히 예측할 수 있었던 운영비 등이 포함돼 있어 제3회 추경이 또 하나의 본예산처럼 운영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본예산에 정상적으로 반영해야 할 사업과 실제 추경 사유가 발생한 사업을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이제는 얼마를 집행했느냐보다 예산을 투입해 무엇이 달라졌느냐를 평가해야 한다”며 “이번 심사에서는 추경의 시급성과 필요성, 연내 집행 가능성, 기존 예산 투입에 따른 성과와 향후 추가적인 군비 부담까지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강조했다.완주군의회는 오는 9일까지 상임위원회별 사전심사를 마무리하고 11일부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종합심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