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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부대와 소방기관을 찾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군 장병과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 지사는 15일 전주 금암119안전센터와 임실 제35보병사단을 방문해 현장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이번 방문은 각종 재난과 위기 상황, 지역 행사 등의 현장에서 도민 안전을 위해 힘써 온 군과 소방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금암119안전센터를 찾은이 지사는 현장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역할을 당부했다.금암119안전센터는 올해 상반기 총 4117건의 출동에 나섰으며이 가운데 구급출동은 3798건으로 도내에서 가장 많았다.지난 8월 전주 송천동 농수산물시장 화재 대응을 비롯해 폭염 예방활동과 대규모 행사 안전관리 등에도 힘써왔다.이어 제35보병사단을 방문해 김광석 사단장과 군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이 지사는 국토수호와 향토방위에 힘쓰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각종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한 대응과 지원으로 도민 안전에 힘을 보태준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항상 애써주시는 군 장병과 소방공무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이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주신 덕분에 도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하며 평온한 일상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특히 각종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 보여준 신속한 대응과 든든한 지원은 도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소방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도민의 안전을 지키고 지역 발전에도 함께 힘써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추석 명절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군 장병과 소방공무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따뜻하고 평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고정삼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도 오는 18일 공군 제38전투비행전대와 군산 사정119안전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직접 만나고 구매할 수 있는 ‘제22회 도농 어울림 나눔축제’ 가 오는 17일까지 전주 아람길공원에서 열린다고 15일 밝혔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소통하는 추석맞이 직거래 행사로 마련됐다.이날 개장식에는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도의회, 농업인단체, 농협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다.개장식에서는 전북 쌀 2026kg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탁하는 ‘사랑의 쌀 나눔행사’ 가 진행됐다.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도 쌀을 나누며 추석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행사장에서는 전북 14개 시·군에서 생산한 다양한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시·군별 홍보·판매관을 비롯해 청년농업인들이 참여하는 청년로컬관과 플리마켓도 운영돼 농산물 판매와 함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폭염과 폭우, 가뭄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좋은 농산물을 생산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도민들께서 이번 축제를 통해 전북의 우수한 농산물을 넉넉히 장만하고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도는 이번 축제가 농업인에게는 판로 확대의 기회를, 소비자에게는 우수한 농산물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도농상생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민자치회의 본격적인 제도 시행을 앞두고 도내 주민자치 역량을 한데 모아 주민 주도의 지방자치 실현과 지역 간 상생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도는 7일 도청 공연장에서 도내 주민자치위원과 주민자치회 위원, 시·군 담당 공무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 역량결집 및 상생발전 한마당’을 개최했다.‘도민 주권 시대, 주민자치회로 문을 활짝 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회 제도 시행을 앞두고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와 현장 역량을 높이는 한편 주민자치회로의 안정적인 전환과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4월 14일 공포된 개정 ‘지방자치법’은 오는 10월 15일부터 시행된다.개정법에는 읍·면·동에 주민으로 구성되는 주민자치회를 둘 수 있도록 하는 근거와 함께 주민 의견 수렴, 주민자치 활동, 지방자치단체 사무 일부의 위탁 등 주민자치회의 기능과 행·재정적 지원에 관한 내용이 담겼다.이에 따라 2013년부터 시범운영돼 온 주민자치회가 법적 근거를 갖춘 제도로 전환되는 만큼, 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제도 변화에 대한 현장의 이해를 높이고 주민자치회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민자치 주체 간 공감대와 협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행사에서는 주민자치위원 대표들이 주민자치회를 통한 실질적인 주민자치 실현을 위한 실천 다짐문을 낭독하며 주민이 지역 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이어 이원택 도지사와 14개 시·군 주민자치 대표들이 각 지역의 주민자치 비전을 담은 전북특별자치도 지도 퍼즐을 함께 완성하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 의지를 모았다.주민자치 현장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도 이어졌다.김흥주 세종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이 주민자치회 제도와 정책 방향, 주민자치회의 역할 등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제도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또한 광주 광산구 송정1동과 충남 홍성군 장곡면 주민자치회의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했다.참석자들은 도시와 농촌의 서로 다른 여건 속에서 주민 참여를 이끌어내고 지역 문제를 해결한 사례를 살펴보며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도는 개정 지방자치법 시행에 맞춰 시·군과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자치회가 주민 참여와 지역 문제 해결을 이끄는 실질적인 주민자치 기구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주민자치는 주민이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자 지방자치의 출발점”이라며 “주민자치회가 새로운 제도적 기반 위에서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시·군과 긴밀히 협력하고 주민들의 자치활동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민선9기 공약사업 실천계획 수립 과정에 도민 참여를 확대하고 공약의 실효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검증 절차에 돌입했다.도는 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임철언 전북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관계자, 도민평가단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전북특별자치도 도민평가단’출범식을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도민평가단은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 수립 단계부터 도민의 의견을 반영하고 사업별 추진계획의 적정성과 실현 가능성 등을 점검하기 위해 구성됐다.평가의 공정성과 대표성을 확보하기 위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 운영을 위탁했으며 18세 이상 도민을 대상으로 성별·연령·지역 등을 고려한 무작위 추첨과 전화 면접을 거쳐 50명을 선발했다.이날 1차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매니페스토 교육에 이어 도민평가단을 5개 분임으로 구성하고 공약실천계획 가운데 중점적으로 검토할 안건을 선정했다.민선9기 공약실천계획안은 총 7대 분야 166개 사업으로 구성됐다.분야별로는 △참여로 커지는 도민주권 9개 △내일을 바꾸는 체감경제 48개 △미래를 선도할 첨단산업 24개 △시대를 앞서갈 농생명 19개 △세계로 빛나는 문화관광 32개 △모두가 누리는 더 큰 행복 22개 △생명이 숨쉬는 생태환경 12개다.도민평가단은 오는 28일 2차 회의에서 공약사업 담당 공무원으로부터 사업별 추진계획을 듣고 질의응답과 분임별 토의를 진행한다.이어 10월 12일 3차 회의에서 공약실천계획에 대한 최종 의견을 모아 권고안을 마련할 예정이다.도는 도민평가단의 권고안을 바탕으로 공약실천계획을 보완한 뒤 관련 실·국장과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공약사업 자문평가단’심의를 거쳐 11월 초 최종 확정하고 도 누리집에 공개할 계획이다.자문평가단은 공약실천계획안과 변경안에 대한 심의·자문, 공약사업 추진상황 평가 등의 역할을 맡는다 임철언 전북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공약은 도민과의 약속인 만큼 실천계획을 수립하는 과정부터 도민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도민평가단에서 제시되는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실현 가능성과 체감도를 높인 공약실천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의료·요양·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선제적으로 찾아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우선발굴필요군 전수조사에 나선다.도는 오는 10월 31일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돌봄 위기징후가 확인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조사 대상은 건강보험공단이 각종 데이터를 분석해 돌봄 관련 위기징후가 복합적으로 나타난 대상자를 추출한 명부를 토대로 선정한다.장기요양 재가급여 이용자와 의료기관 퇴원환자, 요양시설 퇴소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군, 장기요양 등급외자 및 등급판정 대기자, 고령장애인 등이 주요 대상이다.이번 조사는 유선상담 등을 통한 1단계 적격 여부 확인과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2단계 방문조사로 진행된다.먼저 1단계에서는 대상자 또는 보호자와 유선으로 상담하고 행복e음 행정전산망과 이·통장 등 지역 인적망을 활용해 실제 거주 여부 등을 확인한다.시설이나 병원 입소, 다른 지역 전출, 사망·말소 등의 사유도 확인해 실제 방문조사가 필요한 대상자를 선별한다.이어 2단계에서는 1단계에서 확인된 대상자를 중심으로 읍면동별 대상자 규모에 맞춰 방문조사를 실시한다.대상자가 1200명 이상인 지역은 위기가구를 중심으로 선별 방문하고 500명 이상 1200명 미만 지역은 적격 대상자 전원을 방문한다.500명 미만 지역은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대상자를 추가 발굴해 조사 범위를 확대한다.방문조사에는 시군과 읍면동 담당자를 비롯해 이·통장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등 지역 인적자원을 활용한다.조사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되면 초기상담 등을 거쳐 의료·장기요양·건강관리·일상생활돌봄 등 개인별 필요에 맞는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연락두절이나 장기부재 등으로 조사가 어려운 대상자에 대해서는 보완조사를 실시해 누락을 최소화한다.서비스 신청을 원하지 않는 경우에도 단순 거부나 시설 입소 등 미신청 사유를 확인해 향후 시군의 사후관리자료로 활용한다.이영란 전북자치도 고령친화정책과장은 “이번 전수조사는 빅데이터에서 확인된 위기징후를 실제 현장 확인으로 이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선제적으로 찾아내는 데 의미가 있다”며 “14개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도민이 적기에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연구원은 전북기업의 세계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성장성과를 지역경제에 축적하기 위한 새로운 수출·물류 비즈니스 전략으로 ‘JB Road’를 제안했다.전북연구원이 발간한 이슈브리핑 “전북 체감성장의 길, JB Road”는 전북의 산업·물류 인프라와 수출지원제도, 국제항로·해외 네트워크를 하나의 수출경로로 연결해 기업의 수출과 매출, 고용 증가로 이어지는 체감성장 실행모델을 제시했다.보고서는 대산 석도 국제카페리 신설로 군산 석도 항로와의 화물 유치 경쟁이 예상되는 만큼, 경쟁항로 취항 전에 기존 화물을 유지하면서 전북기업을 기반으로 신규 수출화물을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JB Road’는 군산항과 산업단지, 국가식품클러스터, 수출지원기관, 국제카페리 등 전북의 기존 자산을 연결해 전북기업의 제품이 세계시장까지 도달하도록 하는 수출·물류 비즈니스 네트워크다.특히 JB Road Maker가 시장조사, 현지 인증, 바이어 발굴, 계약, 통관, 물류 등을 수행해 기존의 ‘수출지원’을 실제 거래를 만드는 ‘수출실행’ 으로 확장하는 것이 핵심이다.전북연구원은 이를 통해 전북기업의 실제 거래와 반복수출을 창출하고 지역 물류기업·선사와 군산항의 성장을 촉진하며 기업의 매출·고용 성과가 지역경제로 환류되는 체감성장 구조를 구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연구진은 군산 석도 국제카페리를 활용한 전북 산둥 JB Road를 제1호 실증모델로 추진하고 반복 가능한 거래 사례를 만든 뒤 중국의 다른 지역과 일본·동남아, 향후 새만금항 신항 등으로 확장할 것을 제안했다.나정호 책임연구위원은 “전북 산둥에서 작은 성공을 만들고 이를 더 많은 항로와 시장으로 확장해야 한다”며 “JB Road를 모든 전북기업이 이용하며 새로운 시장과 부를 만들어가는 열린 체감성장의 길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의 판로 확대를 위해 유통업계와의 연계를 강화한다.도는 지난 4일 농촌경제사회서비스활성화지원센터에서 도내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를 대상으로‘2026 농촌융복합산업 제품발굴 2차 품평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품평회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제품의 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유통채널 입점과 판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품평회에는 도내 27개 인증경영체가 참여해 74개 제품을 선보였다.일이삼스토어를 비롯해 롯데쇼핑, 코레일유통 등 유통채널 관계자들이 참여해 제품의 품질과 상품성, 입점 가능성 등을 평가했다.유통업계 MD들은 제품을 직접 시음·시식하고 제품별 특성과 상품성을 살펴봤으며 입점 가능성이 있는 제품에 대해서는 경영체와 개별 상담을 진행했다.참여 경영체들은 제품 특성과 경쟁력을 소개하고 유통채널별 입점 조건과 판매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번 2차 품평회는 지난 4월 열린 1차 품평회의 후속 행사로 추진됐다.1차 품평회에서는 경영체와 유통채널 간 1대1 상담을 통해 15개 경영체의 37개 제품이 일이삼스토어 11개소에 입점했다.전국 단위 오프라인 공동구매 유통 플랫폼 ‘다이클로’를 통해 1억원 이상의 판매실적을 기록했으며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에도 인증제품이 입점했다.올해 1·2차 품평회에는 총 52개 경영체, 149개 제품이 참여했다.도는 품평회 평가 결과에 따라 일정 기준을 충족한 제품을 판매장과 유통채널 입점으로 연계하고 우수 경영체에는 박람회와 수도권 판촉전 등의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품평회 이후에도 유통채널과 경영체 간 후속 상담을 지원해 선정 제품의 입점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유통업계 관계자들의 현장 의견을 제품 개선과 향후 판로 지원사업에 반영해 인증경영체의 상품 경쟁력과 시장 대응력을 높여나갈 방침이다.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가 생산한 우수제품이 다양한 소비시장을 만날 수 있도록 유통채널과의 연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품평회가 실제 입점과 판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강화해 인증경영체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부안 변산해수욕장 일원에서 국내외 요트 선수들이 새만금 바다에서 기량을 겨루는 ‘제11회 새만금컵 국제요트대회’ 가 열린다고 7일 밝혔다.올해로 11회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태국, 대만, 홍콩, 필리핀, 인도, 영국, 미국, 이탈리아 등 11개국에서 선수 150여명과 요트 150척이 참가한다.대회는 연을 이용해 바람을 타고 달리는 카이트 종목과 수중 날개를 활용해 수면 위를 빠르게 질주하는 윈드포일·윙포일 쌍동선 요트인 호비16 등 다양한 해양스포츠 6개 종목으로 진행된다.경기는 사당도~변산해수욕장 A수역과 변산해수욕장~새만금방조제 B수역으로 나눠 펼쳐진다.선수들은 종목별로 정해진 해상 코스를 돌며 속도와 기량을 겨룬다.대회는 9일 첫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간다.개회식은 11일 오후 5시 변산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며 13일 오후 3시 선수 시상식과 폐회식을 끝으로 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관람객들이 경기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격포항 요트마리나에서 관람정에 승선해 변산해수욕장 경기 수역으로 이동하면 바다 위에서 선수들의 역동적인 레이스를 직접 관람할 수 있다.카이트 연날리기 등 부대행사도 운영해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도는 선수와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양경찰, 소방,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한다.구조장비 비치와 구명조끼 착용, 구조정 해상 배치 등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대회에 앞서 관계기관 사전회의와 현장점검을 통해 준비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도는 이번 대회를 새만금 일대 해양레저 관광 활성화의 계기로 삼을 방침이다.현재 추진 중인‘궁항 마리나항만 조성사업’과 연계해 변산해수욕장을 비롯한 부안의 해양관광 자원을 알리고 새만금 일대를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해양레저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김철태 전북자치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부안의 천혜 해양경관과 국제요트대회가 어우러져 국내외 선수와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해양스포츠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제 해양스포츠 행사를 통해 전북의 해양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새만금 일대를 해양레저의 중심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건조한 가을철 비산먼지 발생으로 인한 도민 생활불편을 줄이기 위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특별단속에 나선다.도 특별사법경찰은 9월 7일부터 30일까지 4주간 시멘트 제조업과 콘크리트제품 제조업, 건설업 등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50개소를 대상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가을철 건조한 날씨로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먼지가 대기 중에 쉽게 확산될 우려가 커짐에 따라 비산먼지 발생을 사전에 줄이고 관련 사업장의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단속 대상은 골재와 토사 등을 다량 취급하는 업종 가운데 사업장 규모와 민원 발생 여부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도 특별사법경찰과 시·군, 생활안전지킴이 등이 합동으로 현장을 점검한다.주요 단속사항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및 변경신고 여부 △방진벽·방진덮개 등 억제시설 설치·운영 여부 △세륜·살수시설 설치 및 적정 운영 여부 △사업장 인접도로 청결상태 등이다.대기배출시설이 함께 설치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대기오염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와 시설 운영기준 준수 여부, 대기오염물질 자가측정 이행 여부 등 관련 법령 위반사항도 함께 점검한다.도는 단속 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관할 시·군에 행정처분을 요구하고 형사처벌 대상에 해당하는 중대한 위반행위는 직접 수사해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를 하지 않거나 억제시설을 설치하지 않는 등 필요한 조치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대기배출시설을 가동하면서 방지시설을 가동하지 않은 경우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정성이 전북자치도 특별사법경찰과장은 “건조한 가을철에는 사업장에서 발생한 먼지가 주변으로 확산돼 주민 생활에 불편을 줄 수 있는 만큼 현장 관리가 중요하다”며 “사업장에서도 비산먼지 억제시설과 저감조치를 철저히 이행해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은 지난 9월 3일 전주 한옥마을 일원에서 ‘2026 전북 공공외교단-미 공군기지 교류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도내 공공외교단의 글로벌 통역 역량 강화와 공공외교 감각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주한 미 공군 장병들에게 전북의 우수한 문화자원을 알리는 한편 전북 공공외교단원이 그동안 쌓아온 외국어 통역 실력을 현장에서 직접 발휘해 글로벌 소통 능력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날 전북 공공외교단원은 단순한 참가자에 머물지 않고 미 공군 장병들과 소그룹으로 매칭되어 행사의 전 과정에서 ‘전담 민간 외교관 및 통역 도슨트’역할을 수행했다.단원들은 △비빔밥 만들기 체험에서 재료와 조리법의 유래를 영어로 밀착 설명하고 △한복 착용 및 경기전 등 한옥마을 탐방 시에는 한옥의 건축적 특징과 역사적 배경을 직접 통역 안내했다.이어진 △한지 바람부채 만들기 과정에서도 제작 기법을 매끄럽게 통역 전달하며 현장 소통을 주도했다.참가한 공공외교단원은 강의실에서 배우는 정형화된 언어를 넘어, 미 공군 장병들과 실제 자연스러운 대화를 나누며 실전 언어 응용력과 문화적 수용성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귀중한 경험을 쌓았다.행사에 참여한 공공외교단 단원은 “원어민인 미 공군 장병들에게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영어로 설명하고 통역하면서 외국어 사용에 대한 자신감이 크게 늘었다”며 “지역을 알리는 외교관 역할을 직접 해냈다는 점에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기수 전북국제협력흥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미 공군과의 우호 증진은 물론, 전북 공공외교단원들이 실전 통역과 소통 경험을 통해 실력을 성장시키는 실질적인 교육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공공외교 현장 실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추석 연휴를 전후해 환경오염물질 불법 배출을 예방하기 위해 도내 환경오염 취약지역과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감시 단속 활동을 추진한다.도와 14개 시군은 추석 연휴 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정기·수시 점검과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연휴 기간에는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단계별 감시체계를 가동한다.우선 9월 7일부터 17일까지 정기점검 대상 배출사업장 30개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9월 18일부터 23일까지는 중점 감시 대상지역과 시설에 대한 사전계도와 자율점검을 유도하는 한편 환경오염 취약업소와 지역을 중심으로 감시·순찰 및 특별단속을 강화한다.특히 민원 발생 및 중점관리 대기·폐수 배출사업장과 산업단지, 하천 등 환경오염 취약지역을 집중 감시하고 오염물질 무단배출이나 방지시설 비정상 가동 등 위반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는 도와 시군에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을 운영하고 환경오염 신고 창구를 상시 유지한다.환경오염행위가 신고되거나 사고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하고 대응해 환경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이순택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추석 연휴를 틈탄 불법 환경오염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점검부터 연휴 기간 상황관리까지 빈틈없는 감시체계를 유지하겠다”며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하면 환경신문고 128로 적극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시 치매안심센터는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인식개선 그림 공모전 온라인 전시회 영상 구독·댓글 이벤트’를 7일부터 오는 27일까지 3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시민들이 치매를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시민 누구나 온라인으로 그림 공모전 수상작을 감상하며 치매에 대해 생각해 보고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참여 방법은 김제시 공식 유튜브 채널‘김제지평선TV’를 구독한 후 인증 화면을 캡쳐하고 ‘치매인식개선 그림 공모전 수상작 온라인 전시회’영상을 시청한 뒤 치매 극복 응원 댓글을 작성하고 해당 화면을 캡쳐하면 된다.이후 두 장의 캡쳐 화면을 네이버폼에 제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400명에게 5천원 상당의 GS편의점 모바일 기프트콘을 증정하며 당첨자는 오는 10월 20일 개별 통보한다.이영섭 치매재활과장은 “이번 온라인 이벤트가 시민들이 치매에 대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따뜻한 응원을 통해 치매 친화적인 자역사회 분위기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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