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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와 전북생태관광육성지원센터은 4월 13일 전북자원봉사센터 이사장실에서 자원봉사 및 생태관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가능한 지역발전과 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협력의 첫걸음을 내딛었다.이번 협약은 자원봉사 활동과 생태관광을 연계해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실천 중심의 환경보호 문화를 확산하고 전북 특별자치도만의 지속가능한 생태관광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자원봉사 기반 생태관광 및 삼천리길 연계 프로그램 공동 추진, 회원 및 도민의 자원봉사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사업 발굴 및 실행, 환경 및 생태계 보전을 위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발, 수요처 연계 및 지원과 홍보 강화, 인적·물적 인프라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긴밀한 협력을 다짐했다.전북생태관광육성지원센터 윤희숙 센터장 직무대행은 “생태관광과 자원봉사의 결합은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며 “회원 참여 확대와 인프라 지원을 통해 전북형 생태관광 활성화 및자원봉사 참여 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사)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고영호 이사장은 “자원봉사는 환경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가장 실천적인 참여 방식”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생태 관광형 자원봉사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도민이 일상 속에서 자원봉사와 생태관광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기반 조성과 함께, 삼천리길을 중심으로 데이터 기반 플로깅 활동인 “함께 걷고 함께 지키는 봉사여행”사업을 연계하는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는 “UN이 지정한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도민 모두가 자원봉사의 가치에 공감하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가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환경 보호와 돌봄, 안전, 공동체 회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발적인 참여가 확산되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생태계 조성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 공모에서 도내 2개 청년 단체가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총 10개 단체를 지원하는 이번 공모에 전국 141개 단체가 신청했으며 전북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2개 단체가 선정되며 2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 성과를 거뒀다.선정된 곳은 △김제시 부량면의 FLD튜디오와 △고창군 대산면의 작은불연구소이다.두 단체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각각 총 6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다양한 실험과 커뮤니티 조성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청년들이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며 일자리 실험과 주민 교류를 통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적인 청년정책이다.김제 FLD스튜디오는 마을방송국형 청년마을을 기반으로 콘텐츠 제작, 청년 크리에이터 육성, 온라인 관계인구 확대, 체류형 관광을 추진한다.주민과 청년이 함께 참여하는 영상 콘텐츠 제작과 논바닥 캠핑 영상제 등을 통해 지역과 연결된 새로운 청년활동 모델을 만들어갈 예정이다.고창 작은불연구소는 고창서점마을과 세계유산을 연계한 청년마을을 조성해 로컬서점 창업, 문화예술 콘텐츠, 체류형 여행·관광을 결합한 모델을 추진한다.고창의 역사·생태 자원을 활용해 청년에게는 일거리와 창업 기회를, 지역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구상이다.전북자치도는 그동안 △청년공동체 활성화 △전북 청년 생생아이디어 지원 사업 △전북 청년마을 조성 등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해 청년단체 발굴부터 성장·정착까지 연계 지원해왔다.
[국회의정저널]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31일 도청 4층 회의실에서 현대자동차그룹 신승규 부사장과 만나 새만금 투자협약의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회의는 현대차그룹이 5개 정부 부처 및 도와 체결한 '7자 공동투자협약'의 후속 조치로 새만금 일원에 예정된 대규모 투자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현대차 측이 건의한 57개 과제 중 전북도 소관 25개 과제에 대한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국내 수전해기 설치 및 청정수소 생산과 관련한 보조금 정책 수립 문제를 놓고 중앙부처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도 차원에서 별도로 적용할 수 있는 지원 특례를 발굴하는 방안을 모색했다.새만금 일원에 초기 입주하는 기업과 근로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새만금항 인입철도의 조기 개통 방안과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인 DRT 도입과 공공임대 확대에 대해서도 실현 가능한 세부 일정을 살펴봤다.데이터센터와 수전해 플랜트 등 각종 R D 과제와 관련해서는 양측이 지원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향후 신규 국가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과제를 적극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로봇 AI 분야와 연계해 현대차의 실제 인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인력 양성 분야의 추진 상황도 점검했다.이 자리에서 도는 현대차 투자협약 이행에 발맞춰 마련한 맞춤형 정책 지원 방향도 밝혔다.전북특별자치도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 를 개정해 초대규모 투자에 대한 지자체 보조금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아울러 새만금 일원의 안정적 정주여건 마련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 교통 인프라 확충, 미래형 모빌리티 도입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현대차의 투자 시기에 맞춰 산업부에 새만금 RE100 산업단지 및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신청해 각종 규제 특례도 적용할 방침이다.현대차그룹은 오는 2027년부터 새만금 일원에 약 9조 원을 투입해 로봇 제조 AI 데이터센터 수소 생산 재생에너지 발전 등 5개 핵심 미래 첨단산업 거점을 본격 조성할 계획이다.이에 도는 협약 이후 현대차 국무조정실 등과의 핫라인 운영으로 신속한 지원체계를 위한 '현대차 투자 지원단'을 가동하고 있다.현대차 관련 전북특별법 개정안 43개 조문 발췌해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국무총리 주재로 운영 중인 새만금 전북 대혁신TF 는 4월 중 기본 청사진을 구상해 5월 중 종합 지원을 구축할 예정이며 15개 부처 청과 격주로 점검 회의를 통해 현대차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신승규 현대차그룹 부사장은 "전북도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부의 종합지원계획이 마련되는 대로 분야별 로드맵에 따라 투자협약이 정상추진될 수 있도록 전북도와 긴밀한 소통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전북도 행정의 모든 중심에 현대차의 새만금 투자를 최우선 순위로 두겠다"면서 "새만금을 대한민국 미래 첨단산업의 메카로 조성하고 현대차와 함께 세계적인 성공모델을 만들어내겠다"고 전했다.전북도-현대차 투자협약 이행 점검회의 계획 회의개요 일 시 : '26년 3월 31일 13:30 장 소 : 전북도청 4층 회의실 참 석 자 - 신승규 부사장, 문성협 전략기획실 책임 등 - 지사님, 미래첨단산업국장, 현대차투자지원단장 등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시내버스의 난폭운전과 불친절 등 시민 불편 사항은 줄이고 안전 친절 정시성은 높이기로 했다.시는 그간의 시내버스 서비스 평가가 보편적 수준 측정에 치중돼 이용자가 느끼는 실제 체감과 차이가 있다고 판단하고 이를 보완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평가로 전환하는 등 대중교통 체계 개선에 나설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먼저 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 운행'과 '친절 서비스'구현을 위해 현장 밀착형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구체적으로 시는 수시 점검을 통해 무정차와 급출발 급제동 등 중대 위반행위를 확인하고 적발된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조치와 함께 재정 지원금 산정 및 서비스 평가에 엄격히 반영하는 등 운수사의 책임 있는 참여를 유도하기로 했다.또한 시는 시내버스의 본질적 가치인 정시성 확보를 위해 주요 거점별 통과 시간을 준수하는 운행 체계를 정착시킬 계획이다.이는 중간 구간에서의 과속이나 신호 위반을 방지해 시민들에게 예측가능한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로 시는 도로 상황을 반영한 합리적인 배차 여건을 조성하고 기사 휴식 시간을 보장하는 등 안전 운행 환경 개선 노력도 병행키로 했다.특히 시는 이번 대책이 현장에 안착하기 위해서는 운수종사자의 안전 운행 실천과 운수사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수적인 만큼, 앞으로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운행상의 고충을 수렴하기로 했다.동시에, 버스회사와 운수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서비스 정착에 동참해 줄 것을 꾸준히 홍보할 방침이다.아울러 시는 모든 민원을 정밀 분석해 취약 노선 및 시간대를 집중 관리하고 반복되는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별도 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단호하게 대처키로 했다.시는 이번 관리 체계 재정비를 통해 대중교통인 전주시내버스의 반복되는 문제를 구조적으로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까지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용삼 전주시 대중교통국장은 "시민들께서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과 불안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반복되어 온 문제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있다"면서 "그동안 지적돼 온 사항들이 현장에서 실제로 개선될 수 있도록 관리 전반을 다시 점검하고 보다 책임 있는 운영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봄꽃 개화 시기부터 어린이날까지 이어지는 전주동물원 방문객 증가에 발맞춰 맞춤형 교통 대책을 추진키로 했다.시는 봄철을 맞아 전주동물원 방문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동물원 주변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확보하기 위한 동물원 진입로 교통 주차 대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전주동물원은 봄철 나들이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집중되는 대표적인 관광 및 여가 공간으로 주말과 공휴일에는 방문 차량이 증가해 진입로 및 일대 교통 혼잡이 우려되고 있다.이에 시는 동물원 주변 교통흐름을 원활하게 유지하고 안전한 방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통관리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주차 안내 및 교통 통제를 실시할 계획이다.이번 교통 주차 대책은 지난 28일부터 오는 5월 5일까지 약 6주간 운영되며 방문객이 집중되는 주말과 공휴일을 중심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교통관리가 이뤄진다.구체적으로 시는 교통봉사대 인력 7명을 상시 배치해 동물원 주요 진입로와 주차장 출입구에서 차량 통제와 교통 안내를 실시할 계획이다.현장 인력은 차량 정체가 자주 발생하는 덕진체련공원에서 전주동물원 구간을 중심으로 교통흐름을 관리하고 라바콘을 설치해 갓길 주차를 제한하는 등 차량 통제에 나서게 된다.또한 동물원 주차장이 만차 시에는 차량 진입을 통제하고 인근 주차장으로 우회하도록 안내하는 등 교통정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특히 시는 전주동물원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동물원 주차장뿐만 아니라 인근 공공시설 주차장도 함께 활용해 차량 분산을 유도할 계획이다.주요 주차시설은 전주동물원 주차장 828면 덕진실내배드민턴장 주차장 114면 길공원 주차장 150면 등이다.이외에도 시는 동물원 진입로 주변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고정형 무인단속카메라 3대를 활용한 상시 불법 주 정차 단속을 실시하고 덕진구청 산업교통과와 협력해 교통 혼잡 발생 시 단속 차량으로 즉시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김용삼 전주시 대중교통국장은 "봄철을 맞아 동물원 주변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교통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주말 방문 시 가급적 대중교통과 인근 주차장을 이용하고 현장 교통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생태교통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시민 생활 속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을 늘리는 데 집중키로 했다.시는 '자전거가 일상이 되는 생태교통 도시 전주'를 목표로 자전거 이용문화 조성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문화 확산 자전거 이용 기반시설 확충 등 자전거 정책 3대 분야, 총 13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특히 시는 지난달 자전거 이용 문화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전기자전거 구입 지원사업'신청을 받았으며 그 결과 총 189명이 신청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낸 바 있다.시는 이 중 100명을 최종 지원 대상자로 선정해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으로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지난 24일 전자추첨 방식으로 대상자와 예비자를 결정했다.이후 시는 신청 자격 확인 절차를 거쳐 오는 4월 첫째 주 전주시 누리집을 통해 최종 선정 결과를 공개하고 선정자에게는 개별 문자로도 안내할 계획이다.최종 선정된 시민은 전주시 및 완주군 소재 자전거 판매점에서 전기자전거를 구입할 경우 최대 3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시는 이 사업을 통해 자전거의 생활교통 수단화를 촉진하고 탄소 배출 저감 등 다양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시는 어린이와 초 중 고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을 운영해 자전거 안전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이용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안전교실과 면허교실, 자전거도로 연수, 기초 정비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이와 함께 시는 오는 4월 중 '자전거의 날 기념행사'등 시민 참여형 자전거 행사를 개최하고 공영자전거 대여소 운영과 자전거 이용시설 정비를 지속 추진해 누구나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동시에 시는 최근 증가하는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무단 방치 킥보드 단속과 정비를 강화하고 안전지킴이 운영을 확대하는 등 보행환경 개선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김용삼 전주시 대중교통국장은 "자전거는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지키는 대표적인 친환경 교통수단"이라며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반을 지속 확충해 자전거가 일상이 되는 생태교통도시 전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직접 버스에 탑승해 불편 사항을 눈으로 확인하기로 했다.시는 시내버스 운행 전반에 대한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위반행위를 예방하고 서비스 취약 요인을 개선하기 위해 민 관 합동 암행감찰 제도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암행감찰은 최근 난폭운전과 무정차, 불친절 등 시내버스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가운데 실제 운행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불편 사항과 위반행위를 보다 실효성 있게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으로 연계되도록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일반 승객의 입장에서 시내버스에 직접 탑승해 운행 실태를 점검하는 암행감찰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실제 이용 환경 속에서 시민들이 체감하는 불편과 문제를 보다 면밀하게 확인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암행감찰은 전주시내버스공동관리위원회와 시민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민 관 협력체계로 운영된다.시는 이를 통해 점검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현장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여나간다는 구상이다.암행 감찰은 오는 12월까지 일반 승객으로 탑승해 운행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진행되며 1회 점검 시 최소 10개 정류장 이상 또는 20분 이상 탑승을 원칙으로 한다.대상은 시내버스 394대, 60개 노선이다.주요 점검 분야는 안전 운행 친절 서비스 시설관리 3개 분야로 구성된다.먼저 안전 운행 분야에서는 난폭운전과 승 하차 안전 확보, 무정차 등을 점검하고 친절 서비스 분야에서는 승객 응대 태도와 교통약자 배려 등을 확인한다.또, 시설관리 분야에서는 차량 내 외부 청결 상태 점검 등 시민들의 이용 환경 전반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또한 시는 출근시간과 비혼잡시간, 퇴근시간 등 시간대별로 균형 있게 점검을 실시하고 업체별 차량 대수와 노선 수를 고려해 점검 대상을 배분함으로써 특정 업체나 특정 시간대에 편중되지 않도록 운영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시는 암행감찰 운행 과정에서 단순히 위반 사항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점검 결과를 체계적인 사후관리로 연계할 계획이다.구체적으로 중대 위반 사항은 즉시 보고 후 사실확인을 거쳐 행정조치 여부를 검토하고 일반 위반 및 개선 필요 사항은 주간 단위로 취합 분석해 운수업체에 통보하게 된다.또, 조치 결과 제출 이후에도 재점검을 통해 실제 개선 여부를 다시 확인하는 환류관리 체계도 함께 운영되며 반복 위반 사항은 중점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추가 점검과 제도개선에 반영된다.암행감찰 결과는 시내버스 재정지원금 산정과 서비스 평가에도 반영될 예정이다.시는 중대 위반 건수와 반복 위반 정도에 따라 차등지원 등 필요한 조치를 검토함으로써 운수업체의 자율 개선을 유도하고 책임성을 강화해 나간다는 구상이다.시는 이번 암행감찰 운영을 통해 실제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 요인을 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반복되는 문제를 지속적으로 관리함으로써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시내버스 이용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용삼 전주시 대중교통국장은 "이번 암행감찰은 시민이 실제로 이용하는 현장에서 문제를 직접 확인하고 점검 결과를 시정 요구, 재점검, 재정지원 연계까지 이어지는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내버스 운영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점검과 사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산농협은 지난 3월 30일 완주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에서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자 입국 환영식’을 가졌다.이날 농업인회관에는 필리핀 계절근로자 입국 환영을 위해 유희태 군수, 유의식 군의회 의장, 김규성 의원, 최장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한 고산농협 손병철 조합장 및 직원 등이 참석해 환영식을 진행했다.이번에 입국한 필리핀 계절근로자는 총 39명으로 11월까지 고산면 덕암 에너지 자립마을에 마련된 공동숙소에서 머물며 단기간 인력이 필요한 농가의 일손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날 환영식에서는 필리핀 계절근로자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기 위한 전달식도 함께 진행되었는데, 고산농협은 쌀을 전달하며 계절근로자들을 격려했다.손병철 조합장은 "올해도 농가에 신뢰할 수 있는 인력지원을 할 수 있게 해준 필리핀 계절근로자가 안전하게 머물며 농작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창군 해리면과 임실군 종합민원과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상호 교차 기부하며 협력의 첫걸음을 내디뎠다.이번 기부는 고창군 해리면과 임실군 종합민원과 30여명이 고향사랑과 지역발전을 위해 상호 교차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단순한 기부를 넘어 기관 간 유대 강화와 지역 간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의미를 더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홍정묵 해리면장은 "이번 상호 교차 기부는 지역 간 협력과 상생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확산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시민 편의 증진과 공공 서비스 향상을 위해 기존 민간 위탁으로 운영하던 자전거대여소를 시 직영으로 전환하고 오는 4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시는 지난 13년간 민간 위탁 방식으로 운영해 온 대여소를 기적의 놀이터 개장과 운영 방식 전환 요구에 발맞춰 새롭게 개편했다.특히 어린이들의 안전과 이용자 동선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대여소 위치를 기존 기적의 놀이터 앞에서 내장산 문화광장 입구로 이전해 새 출발 한다.대여용 자전거는 이용자 수요에 맞춰 1인용, 2인용, 3 4인용 등 다양하게 구비해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운영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며 정기 휴무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주말에도 정상 운영한다.시는 개장에 앞서 시설 전반과 자전거 안전 점검을 마쳤으며 주말 이용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기간제 근로자를 추가로 채용하는 등 시민 불편 최소화에 힘썼다.이용 요금은 조례에 따라 시간당 1인용 1000원, 2인용 2000원, 3 4인용 3000원이다.이용객의 편의와 투명한 정산을 위해 결제는 카드 결제만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자전거대여소 직영 전환을 통해 시민들의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신뢰받는 공공시설로 자리매김하겠다"며 "내장산 문화광장 내 안전한 이용 질서 확립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읍시새마을회가 31일 어르신들의 정서적 활력을 높이고 지역 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제1회 빛나는 청춘, 다시 봄봄봄 어르신 동요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문화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현장에는 정읍시노인복지관, 북부노인복지관, 섬진강댐노인복지관 어르신들과 새마을회원 등 6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또한 이학수 시장과 정종순 여사,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박일 시의회 의장, 최용훈 교육장, 도 시의원, 최형재 새마을운동중앙회 사무총장, 이상수 전북특별자치도새마을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1부에서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3개 노인복지관과 새마을회 간 노인 복지 증진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이 체결됐다.이어 정읍시립국악단의 지도를 받아 새마을회원들이 직접 무대에 오른 연극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2부 본행사에서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12개 팀의 본격적인 동요대회가 열렸다.참가 어르신들은 교복을 입고 무대에 올라 '고향의 봄', '섬집아기'등의 동요를 열창하며 관객들과 따뜻한 추억을 나눴다.아울러 특별 공연과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이경연 회장은 "오늘 무대를 통해 어르신들의 밝은 에너지와 순수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제1회를 시작으로 어르신들의 대표적인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학수 시장은 "이번 동요대회가 어르신들께서 동심으로 돌아가 즐거움을 나누고 삶의 활력을 되찾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이 늘 봄날처럼 따뜻할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읍시사회복지사협회가 지난 30일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사들을 격려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사들의 무비데이'행사를 개최했다.올해로 20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2007년 사회복지 현장의 자발적 기념행사로 시작해 2011년 관련 법률 제정에 따라 법정 기념일로 격상된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하고자 마련됐다.현장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들을 위로하기 위해 정읍시사회복지사협회 회원 100여명이 참석해 소통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된 개회식과 공식 행사 이후, 참석자들은 준비된 도시락을 함께 나누고 영화 '휴민트'를 관람하며 그동안의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했다.협회 관계자는 "사회적 약자의 곁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사회복지사들이 오늘 하루만큼은 주인공이 돼 그동안의 노고를 잠시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의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소외되는 이웃 없는 따뜻한 정읍을 실현하기 위해 복지 전문가로서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정읍시사회복지사협회는 현장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매년 법정 기념일에 맞춰 기념행사와 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하는 등, 처우 개선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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