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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새만금 부안지역 관광레저용지와 농생명용지를 RE100기반 국가산업단지로 전환해야 한다는 부안군민들의 요구가 정부에 공식 전달됐다.새만금RE100국가산단부안유치범군민추진위원회는 7일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대신해 면담에 나선 민기 국무총리비서실장을 만나 부안군민 3만2617명의 서명이 담긴 서명부를 전달하고 이를 청와대에 전달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날 면담에는 알부유추진위 공동위원장단이 참석해 새만금 부안지역 관광레저용지와 농생명용지의 국가산업단지 지정 필요성과 RE100 산업단지로서의 적합성을 설명했다.공동위원장단은 “새만금 인근 지역 가운데 정부의 재생에너지 정책에 따른 전력 생산이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는 곳은 부안이 유일하다”며 “위도 앞바다 해상풍력단지 조성과 계화간척단지 일원에서 부안 주민들이 참여하는 육상 태양광 발전단지가 추진되고 있고 산업용수 또한 풍부해 RE100 국가산단으로서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현재 새만금 내 군산과 김제지역 산업단지는 산단 조성을 위해 추가 매립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부안지역 관광레저용지와 농생명용지 약 800만 평은 이미 매립이 완료돼 즉시 공장시설 조성이 가능한 상태”며 “이 같은 여건을 갖춘 부안지역을 국가산단으로 지정하지 않는 것은 오히려 혈세 낭비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민기 국무총리비서실장은 “전북자치도 행정과 인연이 깊어 새만금 지역을 여러 차례 방문한 바 있어 지역 여건을 잘 알고 있다”며 “추진위원회 설명을 듣고 보니 RE100 국가산단으로서 충분한 타당성이 있다고 판단된다. 국무총리와 대통령에게 부안군민의 뜻과 함께 설명하고 서명부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이날 면담은 약 1시간 동안 이어졌으며 민 실장은 공동위원장단의 설명을 메모하며 궁금한 점을 직접 질문하는 등 국무총리와 대통령 보고를 앞두고 관련 자료를 꼼꼼히 확인하는 모습을 보였다.한편 알부유추진위는 지난해 12월 초 새만금 부안지역 관광레저용지와 농생명용지를 국가산단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범군민 운동을 시작했다.이후 부안군민 160여명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 발대식과 궐기대회를 열고 서명운동을 전개했으며 전체 군민 4만7천여명 가운데 3만2617명의 서명을 받아 새만금개발청과 전북특별자치도, 농림축산식품부, 국무조정실, 국무총리실 등에 서명부를 전달했다.추진위원회는 이날 국무총리실을 통해 청와대에 서명부를 최종 전달하며 새만금 부안지역의 RE100 국가산업단지 지정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8일 군산정수장과 옥구배수지 건설현장을 찾아 용수공급 현황과 해빙기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과 신항만 건설, 기업 투자 유치 확대 등으로 생활 공업용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도는 먼저 새만금 지역 공업용수 공급의 핵심 시설인 군산정수장을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수요 증가에 대비한 시설용량 확대와 공급망 확충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특히 현대자동차그룹 투자 협약 등으로 기업 입주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보고 공업용수 공급능력 확충 필요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이어 새만금 전역의 용수 배분 거점인 옥구배수지 건설현장을 방문해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옥구배수지는 생활용수 1만7천, 공업용수 8천 규모로 조성 중이며 현재 공정률은 약 45%다.현장에서는 굴착면과 사면 붕괴 위험 요소, 가설구조물 안전성, 근로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이순택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용수 공급은 기업 생산성과 직결되는 핵심 기반인 만큼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현장에서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며 “새만금개발청과 한국수자원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용수 인프라를 차질 없이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간척지 감자 최대 주산지인 김제시 광활면에서 감자 축제를 개최한다.지평선광활햇감자축제 추진위원회는 ‘제16회 지평선광활햇감자축제’를 오는 4월 18일과 19일 양일간 광활초등학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감자 출하 시기에 맞춰 열리는 이번 축제는 감자 캐기 체험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로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광활감자는 간척지 토양과 해풍을 머금은 천혜의 환경에서 재배돼 품질이 뛰어난 것으로 유명하다.이러한 광활감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된 이 축제는 올해로 16회를 맞이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햇감자 캐기 체험’ 이 마련돼 있으며 방문객들이 직접 봄철 햇감자를 수확하며 광활감자의 신선함을 경험할 수 있다.또한 축제 기간 동안 감자막걸리 및 감자샴푸 만들기 체험, 스탬프 투어, 햇감자 보물찾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또, ‘햇감자 시민가요제’를 개최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흥겨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또, 햇감자 맛장터도 운영돼 갓 수확한 햇감자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임영용 축제추진위원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광활감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시 용지면 행정복지센터는 주민자치위원회가 31일 관내 부교 마을 인근 텃밭에서 주민자치 특색사업 옥수수 행복 나눔 의 일환으로 옥수수 재배를 위한 첫 씨앗 파종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텃밭에 모여 모판을 준비하고 퇴비를 고르게 뿌리며 파종 작업에 정성을 기울였다.이어 한 알 한 알 씨앗을 정성껏 심으며 풍년을 기원하는 마음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추진되는 것으로 작년에는 옥수수 재배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당 물품을 지원하는 데 활용했다.올해 역시 정성껏 가꾼 결실이 지역사회에 의미 있게 환원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김영환 주민자치위원장은 “작은 씨앗에서 시작된 정성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주민들과 함께 가꾼 결과가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박선화 용지면장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정성을 모은 이번 활동이 지역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시 백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30일 관내 마을에서 주택 전소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 성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생활 터전을 잃고 큰 어려움에 처한 주민을 돕기 위해 주민자치위원회가 뜻을 모아 마련했다.강오석 주민자치위원장은 “예기치 못한 화재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었다”며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공동체 정신으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성금을 전달받은 피해 주민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막막했는데, 이렇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편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성금 전달을 계기로 지역사회 연대와 상생의 가치를 다시금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활동과 봉사 활동을 통해 주민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 새만금이 글로벌 탄소중립 흐름 속에서 RE100 산업단지이자 첨단 제조혁신의 전초기지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특히 현대자동차그룹이 총 9조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공식화하면서 지역 산업구조 전환과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단지 조성에 강력한 추진 동력이 확보됐다.이번 투자는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며 새만금 일원에 AI 데이터센터 로봇 제조 클러스터 수소 생산 플랜트 태양광 기반 에너지 인프라 등 미래형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RE100 산업단지는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친환경 산업단지로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전환’ 전략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한다.특히 이번 현대차그룹의 투자는 RE100 산업단지 지정의 핵심 요건인 ‘앵커기업 유치’를 충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군산시는 RE100 산업단지 시범단지 지정과 현대차 투자 지원을 위해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기업지원과 내 RE100 전담 인력을 보강하는 한편 새만금개발청 및 전북특별자치도와 협력해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또한 부시장을 단장으로 기업지원과, 신재생에너지과, 신성장산업과 등 6개 핵심 부서가 참여하는 ‘현대차그룹 투자 지원 TF’를 구성해 인허가 절차 간소화와 기업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원스톱 행정지원 체계를 마련했다.황관선 경제산업국장은 “새만금 산업단지는 풍부한 재생에너지 잠재력과 즉시 활용 가능한 산업용지, 글로벌 물류 인프라를 모두 갖춘 RE100 산업단지의 최적지”며 “현대차그룹의 대규모 투자는 RE100 산업단지 지정과 지역경제 대전환의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모든 행정 역량을 결집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가 군산새만금항신항 관할권을 둘러싼 분쟁에 적극 대응하며 행정주권 확보를 위한 전방위적 행보에 나섰다.시는 현재 중앙분쟁조정위원회 심의가 진행 중인 군산새만금항신항 2선석 관할권 확보를 핵심 현안으로 보고 쟁점 정리와 법률 대응, 여론 형성까지 아우르는 전략적 체계적 대응을 본격화했다.이번 대응의 목적은 ‘행정주권 확보를 위한 군산새만금항신항 관할구역 결정 대응’ 이다.현재 새만금 방조제 내측의 관할구역 결정 절차는 사안별로 진행되고 있으며 동서도로 수변도시 남북도로 만경6공구 방수제는 대법원에 계류 중이다.반면 새만금 방조제 외측 매립지인 군산새만금항신항과 신항만 방파제는 중분위 심의가 진행 중인 상황이다.이에 따라 시는 심의가 진행 중인 새만금사업과 별개의 사업인 군산새만금항신항 2선석을 중심으로 핵심 쟁점과 근거자료를 재정비하고 심의 단계별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시는 ‘군산새만금항신항의 지리적 입지와 법적 성격’을 핵심 논리로 제시했다.김제시가 새만금 내측 매립지 관련 판결 논리를 방조제 외측 해역까지 확대 적용해 관할권 귀속을 주장하는 데 대해, 군산새만금항신항은 방조제 외측 군산시 해역에 조성되는 국가항만으로 새만금과 항만은 별개의 매립사업으로 추진되어 전제 자체가 달라 동일 논리를 그대로 확장 적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시는 이러한 점을 심의 과정에서 명확히 제시하고 법적 행정적 근거를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중분위 심의에 대비해 대응체계를 정비하는 한편 관할권 확보에 필요한 법적 행정적 근거를 보완해 법률 대응력을 강화한다.동시에 전문가 그룹과 언론 미디어를 전략적으로 활용해 군산새만금항신항 관할권 귀속의 당위성에 대한 지역 공감대를 확산하고 우호적 여론을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지난해 5월 해양수산부가 군산항과 군산새만금항신항을 하나의 국가관리무역항인 ‘새만금항’ 으로 통합 지정한 결정도 주요 근거로 제시하고 있다.군산항과의 통합 운영이 확정된 만큼, 행정 효율성과 항만 운영의 일관성을 위해 관할권 역시 일원화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논리다.김한규 새만금정책담당관은 “군산새만금항신항 관할권 문제는 단순한 경계 논쟁을 넘어 지역의 자치권과 미래가 걸린 중차대한 사안”이라며 “군산항과의 관할 일원화 당위성을 명확히 제시해 군산새만금항신항 행정주권을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가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시군지원사업’ 공모에서 3개 사업이 최종 선정되며 총 3억6천9백만원의 도비를 확보했다.이번 성과는 군산시일자리지원센터가 사업 기획부터 공모신청 및 사업 설계까지 전 과정을 총괄 추진하며 지역일자리 정책의 컨트롤타워로서 역할을 강화한 결과다.‘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지역의 고용 관련 기관 단체와 협력해 지역산업 특성에 적합한 일자리사업을 발굴 제안하고 추진하는 사업으로 군산시는 올해 3건을 제안해 모두 선정됐으며 사업비의 85%를 도비로 확보하는 성과를 달성했다.산업단지 고용미스매치 해소 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첫 번째 사업은 ‘군산시 사업단지 일자리 밸런스 사업’ 이다.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된 이 사업은 산업단지 내 고용 환경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고용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지난해에는 취업상담, 구직역량 강화 특강, 취업박람회 등 맞춤형 고용서비스에 700여명이 참여했으며 신규 채용 촉진과 장기근속 장려를 위한 고용장려금 지원으로 150여명이 혜택을 받았다.올해 군산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기업 맞춤형 상담과 취업 연계를 확대하고 구직자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및 취업박람회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신규 취업자의 초기 적응을 돕기 위해 고용촉진금 지원, 신규 채용자 전담 멘토링, 근로자 직무 안전 정서 교육비 지원 등 고용장려금 서비스를 내실 있게 운영할 예정이다.청년정착 여건 개선 두 번째 사업인 ‘군산 주력산업 안착 플러스 지원사업’은 청년 근로자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신규 사업이다.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안정적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구체적으로 교통비 주거비 지원, 장기근속자 휴가비 지원, 기업 안전시설 개선 지원 등을 추진한다.혁신기업 경쟁력 강화 세 번째 사업은 ‘군산 혁신중소기업 시장자립 지원사업’ 이다.지역 내 기업 간 협력과 납품이 가능한 자립형 산업구조를 구축해 고용 기반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사업을 통해 시제품 개발 지원, 특허 마케팅 지원, 공정 원가 개선 컨설팅 지원 등을 추진하며 성장 잠재력이 높은 혁신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청년층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황관선 경제산업국장은 “군산시일자리지원센터가 중심이 되어 지역산업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기획하고 공모를 준비한 결과, 3개 사업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며 “제조업 중심 산업구조에서 신성장 산업으로 전환이 중요한 시점인 만큼, 취업지원과 기업지원을 결합한 체계적 일자리 정책으로 지속 가능한 산업 고용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2026년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진행중인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과 관련해 지역 미래성장 기반 확보를 위해 주요 현안사업이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 협의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새만금 기본계획은 새만금 개발의 방향성, 기반시설, 토지이용, 도시공간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는 국책사업으로 국가균형발전과 미래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장기 토지이용 및 산업 배치 전략을 담는 핵심 단계이다.이에 군산시는 전담TF를 구성 운영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구축해 전략사업 발굴과 건의사항 정비에 집중해왔다.또한 새만금 신규 국가예산사업 회의 및 관계기관 협의에 참여해 추진 사항을 점검하고 중앙부처 대응 논리를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등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했다.특히 관계부처 실무 협의, 정책 간담회, 대외 건의 활동 등을 통해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해 왔으며 이를 통해 총 5개 분야 33건의 건의사항을 새만금개발청에 제출한 바 있다.주요 핵심 건의사업으로는 새만금 1권역 추가 매립 농생명 3공구의 산업용지 전환 폐수처리장 신설 새만금조력발전소 설치 등 지역 미래성장과 직결 되는 핵심 현안이 포함되어 있다.최근 현대자동차그룹이 새만금개발청 및 관계부처와 새만금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A I 로봇 수소 등 미래첨단산업 분야에 대규모 투자를 추진하기로 하면서 새만금이 첨단 전략사업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는 새만금 기본계획에 반영될 산업용지 및 기반시설 확충의 필요성을 더욱 부각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다.군산시는 앞으로도 부처 협의를 지속 확대하고 계획 수립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 해 건의사업이 새만금 기본계획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김한규 새만금정책담당관은 “새만금 기본계획은 향후 군산의 장기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매우 중요한 국가계획”이라며 “최근 대규모 미래산업 투자협약 체결 등 대외 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우리 시의 핵심 전략사업이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다각적으로 협력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반영된 사업은 신속히 추진 될 수 있도록 하고 미반영된 과제는 개발계획과 정책사업에 보완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권익 증진을 위해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은 지역 내 비영리단체가 추진하는 다양한 양성평등 관련 사업을 발굴 지원해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 등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이번 공모는 총 3290만원 규모로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복지증진 사업 여성 인권보호 및 권익증진 사업 다문화 및 다양한 가족관계 증진 사업 그 밖에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 등을 대상으로 한다.신청 기간은 2026년 4월 6일부터 4월 21일까지이며 신청 자격은 군산시에 사무소를 두고 1년 이상 공익활동 실적이 있는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이다.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군산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군산시청 여성가족청소년과로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접수된 사업은 군산시 양성평등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사업의 필요성, 파급효과, 사업 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5월 중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선정된 사업은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된다.군산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에서 양성평등 가치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익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며 “관내 비영리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과 수출 물류 차질이 지역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고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동상황 비상경제대응 TF’를 구성 운영해 비상경제 상황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해당 TF는 일자리경제과를 중심으로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대응을 총괄하고 신재생에너지과는 주유소 유통 품질 점검, 농촌지원과는 농어업용 면세유 가격 안정 업무를 담당한다.또한 기업지원과와 세무과는 중동 수출기업 지원을, 먹거리정책과는 농식품 수출 대응을 맡는 등 부서별 역할을 분담해 대응체계를 구축했다.지역사랑상품권 확대 및 물가 안정 대책 추진 고유가 고물가로 인한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군산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기존 4000억원에서 5000억원 이상으로 확대한다.또한 4월한 달간 한시적으로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3%로 3%p 상향한다.아울러 5~6월에는 모바일 카드형 상품권 사용 시 추가 5%를 캐시백으로 지원해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도모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착한가격업소를 기존 60개소에서 65개소로 확대 지정하고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한편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을 월 1회에서 2회로 확대 운영해 물가 안정에 기여할 방침이다.석유시장 관리 강화 및 공공부문 차량 5부제 시행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원유 수급 불안에 대응해 전북특별자치도 및 한국석유관리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관내 주유소 99개소를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하는 등 석유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또한 석유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공급가 인하분의 신속 반영을 요청하고 있으며 정부 방침에 따라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해 직원 차량에 요일별 운행 제한을 적용하고 있다.수출기업 전수조사 및 애로 해소 지원 중동 지역 긴장 고조와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응해, 2025년 수출실적이 있는 관내 183개 기업을 대상으로 애로사항을 조사하고 있다.또한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협력해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바이어 대금 미지급, 환율 변동 등 수출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와 함께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 징수유예 체납처분 유예 세무조사 연기 등 세정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신청은 시청 세무과 방문 또는 팩스를 통해 가능하다.소상공인 경영부담 완화 지원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을 위해 총 25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차보전을 통해 최대 5%의 이자 지원으로 약 1.7% 수준의 금리 이용이 가능하다.소상공인의 경영위기를 해소하고자 사업장별 임대료 30만원을 지원해주는 임대료 지원사업과 2025년 카드매출액의 0.4%의 카드수수료를 최대 30만원 지원해주는 카드수수료 지원사업도 병행한다.또한 공설시장 입점 점포를 대상으로 사용료 환급 정책을 시행한다.연 매출 3억원 미만이면서 체납이 없는 점포를 대상으로 사용료의 80%를 환급해 소상공인의 고정비용 부담을 덜고 영업 지속 여건을 조성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신속 집행 통한 지역경제 회복 추진 대외 여건 악화에 대응해 상반기 신속 집행을 추진하고 있으며 소비 투자 분야 중심으로 주요 사업 집행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특히 선금 및 기성금 등 단기 집행이 가능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부진 사업에 대해서는 원인 분석과 집행 독려를 병행해 재정 집행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아울러 각 부서에 선결제 적극 활용을 독려해 공사 용역 물품 구매 사업 전반에 걸쳐 선결제 가능 항목을 발굴하고 지역 업체의 자금 유동성을 조기에 확보함으로써 침체된 골목상권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온기를 불어넣는다는 구상이다.시 관계자는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로 지역 민생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있는 만큼, 공공부문 차량 5부제 시행과 상품권 할인 확대, 수출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등 체감도 높은 대책을 신속히 추진해 지역경제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따스한 봄바람과 함께 고창의 벚꽃이 다시 한 번 설렘을 전한다.고창군은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봄, 봄, 봄'을 주제로 고창읍 석정리 일원에서 '제4회 고창 벚꽃축제'를 개최한다.석정 벚꽃길은 수령 20년 이상의 벚나무가 약 1 구간에 걸쳐 이어지며 장관을 이루는 곳으로 만개 시기에는 벚꽃 터널이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인상적인 봄 풍경을 선사하는 고창의 대표 벚꽃 명소다.더 넓어진 축제장, 더 풍성해진 즐길거리 올해 축제는 행사장 공간을 확장해 보다 쾌적하고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기존 벚꽃로드 중심에서 석정웰파크호텔 뒤편 일원까지 축제장을 넓혀 운영함으로써 방문객 동선을 분산시키고 체류형 축제 기반을 강화했다.넓어진 공간에는 휴식과 체험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배치해 관람과 참여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했으며 보다 여유롭게 벚꽃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밤이 되면 더 빛나는 벚꽃길 해가 지면 석정 벚꽃길은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고창군은 LED 조명과, 바닥 경관조명 등을 활용해 벚꽃과 빛이 어우러진 야간 경관을 연출한다.벚꽃 구간 곳곳에는 감성적인 포토존이 설치되고 별빛이 쏟아지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해 낮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벚꽃을 즐길 수 있다.또한 '야간 벚꽃길 걷기'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이 벚꽃길을 따라 여유롭게 봄밤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첫날은 어린이 공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오후에는 14개 읍 면이 함께하는 'Bloom Bloom 군민 활력 운동회'가 펼쳐진다.미니게임과 퍼레이드 형식의 벚꽃길 걷기를 통해 군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저녁에는 개막식과 개막공연이 진행되며 어린이 합창단 공연과 군민 참여 퍼포먼스를 통해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이후 이어지는 축하공연과 함께 야간 벚꽃길이 어우러지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둘째날에는 어린이 대상 '헬로카봇 싱어롱쇼'가 두 차례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이 예상된다.이어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인 '벚꽃 꿈나무 뽐내기'와 '벚꽃 도파민 : MZ고사'가 진행돼 젊은 층의 참여를 유도한다.저녁에는 '봄봄봄 콘서트'가 열려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마지막날에는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인 '상하농원과 함께하는 딸기 파티쉐'가 운영된다.고창에서 생산된 딸기와 식재료를 활용해 케이크를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이날 오후에는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벚꽃엔딩'이 열려 노래, 춤, 악기연주 등 다양한 공연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보고 먹고 즐기는 벚꽃축제 올해 축제는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를 강화해 단순 관람을 넘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창 한우, 바지락, 풍천장어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부스를 운영해 한우버거, 바지락라면, 장어꼬치구이 등 차별화된 메뉴를 선보인다.또한 복분자와 딸기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음료와 주류도 함께 제공돼 미식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벚꽃사진관, 고창여행 놀이터, 플리마켓, 전북 캐릭터 굿즈샵 등 다양한 체험 판매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방문은 편하게, 축제는 쾌적하게 또한 축제 기간에는 고창 꽃정원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벚꽃축제장과 꽃정원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셔틀버스를 운행해 방문객들이 봄꽃을 보다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체계적인 교통 관리로 혼잡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에 힘쓴다.고창군수는 "올해 벚꽃축제는 군민 참여를 확대하고 프로그램과 먹거리, 운영 전반을 한층 강화해 완성도를 높였다"며 "고창의 벚꽃과 함께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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