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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지난 10부터 13일까지 ‘제20회 장수 한우랑사과랑 축제’ 기간 동안 농업홍보전시관에서 열린 ‘장수사과품평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품평회는 청정한 자연환경과 일교차가 큰 고원지대에서 생산돼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장수사과의 품질 경쟁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품평회에는 장수군 전역의 농가들이 정성껏 재배한 우수 사과가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심사는 과원 현장평가를 비롯해 당도평가, 전문가평가, 관람객 시식평가 등 엄격하고 공정한 종합 평가를 거쳐 진행됐다.평가 결과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2점 등 총 5점이 우수 농가에 수여됐으며, 수상 농가들은 상장과 함께 장수사과의 우수한 품질과 재배 기술을 대내외에 입증하는 영예를 안았다.품평회장에는 아오리와 썸머킹, 골든볼 등 국내에서 육성된 다양한 사과 품종과 노동력 절감을 위한 다축과원 모형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사과 쪼개기 대회 농기계 어린이 체험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아울러 농업홍보전시관에는 피지컬 인공지능(AI)이 축산 현장에 적용된 미래 모습을 구현해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최훈식 군수는 “올해로 20회를 맞은 장수 한우랑사과랑 축제와 함께 열린 이번 품평회는 이상기후 속에서도 농가들이 땀과 정성으로 일궈낸 결실을 평가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품질 관리와 재배 기술 향상을 지원해 장수사과가 전국 최고의 명품 사과라는 명성을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이달부터 ‘그냥드림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그냥드림사업’은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복잡한 자격 심사 없이 필요한 먹거리와 기본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끼니를 거를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의 결식을 예방하는 한편 도움이 필요하지만 기존 복지제도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숨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해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할 계획이다.사업 이용을 희망하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매주 화·목 오후 2시~5시순창군 가족센터 1층에 마련된 사업장을 방문하면 된다.현장에서 신분 확인과 간단한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면 식료품과 생필품 등 3~5개 품목으로 구성된 2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사업이 당장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한 분 한 분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단 한 명의 군민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하고 따뜻한 행복복지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의 판로 확대를 위해 유통업계와의 연계를 강화한다.도는 지난 4일 농촌경제사회서비스활성화지원센터에서 도내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를 대상으로‘2026 농촌융복합산업 제품발굴 2차 품평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품평회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제품의 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유통채널 입점과 판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품평회에는 도내 27개 인증경영체가 참여해 74개 제품을 선보였다.일이삼스토어를 비롯해 롯데쇼핑, 코레일유통 등 유통채널 관계자들이 참여해 제품의 품질과 상품성, 입점 가능성 등을 평가했다.유통업계 MD들은 제품을 직접 시음·시식하고 제품별 특성과 상품성을 살펴봤으며 입점 가능성이 있는 제품에 대해서는 경영체와 개별 상담을 진행했다.참여 경영체들은 제품 특성과 경쟁력을 소개하고 유통채널별 입점 조건과 판매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번 2차 품평회는 지난 4월 열린 1차 품평회의 후속 행사로 추진됐다.1차 품평회에서는 경영체와 유통채널 간 1대1 상담을 통해 15개 경영체의 37개 제품이 일이삼스토어 11개소에 입점했다.전국 단위 오프라인 공동구매 유통 플랫폼 ‘다이클로’를 통해 1억원 이상의 판매실적을 기록했으며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에도 인증제품이 입점했다.올해 1·2차 품평회에는 총 52개 경영체, 149개 제품이 참여했다.도는 품평회 평가 결과에 따라 일정 기준을 충족한 제품을 판매장과 유통채널 입점으로 연계하고 우수 경영체에는 박람회와 수도권 판촉전 등의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품평회 이후에도 유통채널과 경영체 간 후속 상담을 지원해 선정 제품의 입점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유통업계 관계자들의 현장 의견을 제품 개선과 향후 판로 지원사업에 반영해 인증경영체의 상품 경쟁력과 시장 대응력을 높여나갈 방침이다.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가 생산한 우수제품이 다양한 소비시장을 만날 수 있도록 유통채널과의 연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품평회가 실제 입점과 판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강화해 인증경영체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부안 변산해수욕장 일원에서 국내외 요트 선수들이 새만금 바다에서 기량을 겨루는 ‘제11회 새만금컵 국제요트대회’ 가 열린다고 7일 밝혔다.올해로 11회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태국, 대만, 홍콩, 필리핀, 인도, 영국, 미국, 이탈리아 등 11개국에서 선수 150여명과 요트 150척이 참가한다.대회는 연을 이용해 바람을 타고 달리는 카이트 종목과 수중 날개를 활용해 수면 위를 빠르게 질주하는 윈드포일·윙포일 쌍동선 요트인 호비16 등 다양한 해양스포츠 6개 종목으로 진행된다.경기는 사당도~변산해수욕장 A수역과 변산해수욕장~새만금방조제 B수역으로 나눠 펼쳐진다.선수들은 종목별로 정해진 해상 코스를 돌며 속도와 기량을 겨룬다.대회는 9일 첫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간다.개회식은 11일 오후 5시 변산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며 13일 오후 3시 선수 시상식과 폐회식을 끝으로 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관람객들이 경기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격포항 요트마리나에서 관람정에 승선해 변산해수욕장 경기 수역으로 이동하면 바다 위에서 선수들의 역동적인 레이스를 직접 관람할 수 있다.카이트 연날리기 등 부대행사도 운영해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도는 선수와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양경찰, 소방,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한다.구조장비 비치와 구명조끼 착용, 구조정 해상 배치 등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대회에 앞서 관계기관 사전회의와 현장점검을 통해 준비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도는 이번 대회를 새만금 일대 해양레저 관광 활성화의 계기로 삼을 방침이다.현재 추진 중인‘궁항 마리나항만 조성사업’과 연계해 변산해수욕장을 비롯한 부안의 해양관광 자원을 알리고 새만금 일대를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해양레저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김철태 전북자치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부안의 천혜 해양경관과 국제요트대회가 어우러져 국내외 선수와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해양스포츠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제 해양스포츠 행사를 통해 전북의 해양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새만금 일대를 해양레저의 중심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건조한 가을철 비산먼지 발생으로 인한 도민 생활불편을 줄이기 위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특별단속에 나선다.도 특별사법경찰은 9월 7일부터 30일까지 4주간 시멘트 제조업과 콘크리트제품 제조업, 건설업 등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50개소를 대상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가을철 건조한 날씨로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먼지가 대기 중에 쉽게 확산될 우려가 커짐에 따라 비산먼지 발생을 사전에 줄이고 관련 사업장의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단속 대상은 골재와 토사 등을 다량 취급하는 업종 가운데 사업장 규모와 민원 발생 여부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도 특별사법경찰과 시·군, 생활안전지킴이 등이 합동으로 현장을 점검한다.주요 단속사항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및 변경신고 여부 △방진벽·방진덮개 등 억제시설 설치·운영 여부 △세륜·살수시설 설치 및 적정 운영 여부 △사업장 인접도로 청결상태 등이다.대기배출시설이 함께 설치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대기오염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와 시설 운영기준 준수 여부, 대기오염물질 자가측정 이행 여부 등 관련 법령 위반사항도 함께 점검한다.도는 단속 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관할 시·군에 행정처분을 요구하고 형사처벌 대상에 해당하는 중대한 위반행위는 직접 수사해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를 하지 않거나 억제시설을 설치하지 않는 등 필요한 조치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대기배출시설을 가동하면서 방지시설을 가동하지 않은 경우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정성이 전북자치도 특별사법경찰과장은 “건조한 가을철에는 사업장에서 발생한 먼지가 주변으로 확산돼 주민 생활에 불편을 줄 수 있는 만큼 현장 관리가 중요하다”며 “사업장에서도 비산먼지 억제시설과 저감조치를 철저히 이행해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은 지난 9월 3일 전주 한옥마을 일원에서 ‘2026 전북 공공외교단-미 공군기지 교류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도내 공공외교단의 글로벌 통역 역량 강화와 공공외교 감각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주한 미 공군 장병들에게 전북의 우수한 문화자원을 알리는 한편 전북 공공외교단원이 그동안 쌓아온 외국어 통역 실력을 현장에서 직접 발휘해 글로벌 소통 능력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날 전북 공공외교단원은 단순한 참가자에 머물지 않고 미 공군 장병들과 소그룹으로 매칭되어 행사의 전 과정에서 ‘전담 민간 외교관 및 통역 도슨트’역할을 수행했다.단원들은 △비빔밥 만들기 체험에서 재료와 조리법의 유래를 영어로 밀착 설명하고 △한복 착용 및 경기전 등 한옥마을 탐방 시에는 한옥의 건축적 특징과 역사적 배경을 직접 통역 안내했다.이어진 △한지 바람부채 만들기 과정에서도 제작 기법을 매끄럽게 통역 전달하며 현장 소통을 주도했다.참가한 공공외교단원은 강의실에서 배우는 정형화된 언어를 넘어, 미 공군 장병들과 실제 자연스러운 대화를 나누며 실전 언어 응용력과 문화적 수용성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귀중한 경험을 쌓았다.행사에 참여한 공공외교단 단원은 “원어민인 미 공군 장병들에게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영어로 설명하고 통역하면서 외국어 사용에 대한 자신감이 크게 늘었다”며 “지역을 알리는 외교관 역할을 직접 해냈다는 점에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기수 전북국제협력흥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미 공군과의 우호 증진은 물론, 전북 공공외교단원들이 실전 통역과 소통 경험을 통해 실력을 성장시키는 실질적인 교육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공공외교 현장 실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추석 연휴를 전후해 환경오염물질 불법 배출을 예방하기 위해 도내 환경오염 취약지역과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감시 단속 활동을 추진한다.도와 14개 시군은 추석 연휴 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정기·수시 점검과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연휴 기간에는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단계별 감시체계를 가동한다.우선 9월 7일부터 17일까지 정기점검 대상 배출사업장 30개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9월 18일부터 23일까지는 중점 감시 대상지역과 시설에 대한 사전계도와 자율점검을 유도하는 한편 환경오염 취약업소와 지역을 중심으로 감시·순찰 및 특별단속을 강화한다.특히 민원 발생 및 중점관리 대기·폐수 배출사업장과 산업단지, 하천 등 환경오염 취약지역을 집중 감시하고 오염물질 무단배출이나 방지시설 비정상 가동 등 위반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는 도와 시군에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을 운영하고 환경오염 신고 창구를 상시 유지한다.환경오염행위가 신고되거나 사고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하고 대응해 환경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이순택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추석 연휴를 틈탄 불법 환경오염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점검부터 연휴 기간 상황관리까지 빈틈없는 감시체계를 유지하겠다”며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하면 환경신문고 128로 적극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시 치매안심센터는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인식개선 그림 공모전 온라인 전시회 영상 구독·댓글 이벤트’를 7일부터 오는 27일까지 3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시민들이 치매를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시민 누구나 온라인으로 그림 공모전 수상작을 감상하며 치매에 대해 생각해 보고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참여 방법은 김제시 공식 유튜브 채널‘김제지평선TV’를 구독한 후 인증 화면을 캡쳐하고 ‘치매인식개선 그림 공모전 수상작 온라인 전시회’영상을 시청한 뒤 치매 극복 응원 댓글을 작성하고 해당 화면을 캡쳐하면 된다.이후 두 장의 캡쳐 화면을 네이버폼에 제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400명에게 5천원 상당의 GS편의점 모바일 기프트콘을 증정하며 당첨자는 오는 10월 20일 개별 통보한다.이영섭 치매재활과장은 “이번 온라인 이벤트가 시민들이 치매에 대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따뜻한 응원을 통해 치매 친화적인 자역사회 분위기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지난 4일 김제시 농식품가공연구회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1,140만원 상당의 농식품가공품 200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이현서 부시장과 김태엽 회장을 비롯한 김제시 농식품가공연구회 회원 등이 참석했으며 기탁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번에 기탁된 농식품가공품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만든 토종약도라지고 생강진액, 미숫가루, 수정과 등으로 구성돼 있어 지역 농업의 가치를 알리는 동시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의미를 더했다.김제시 농식품가공연구회는 지난 2014년 창립한 연구모임으로 현재 25명의 김제시 소규모 가공사업자들이 참여하고 있다.한과, 분말류, 장류 등 다양한 가공품을 생산하며 김제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 농업과 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김태엽 회장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로 만든 가공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상생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 부시장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정성껏 만든 가공품을 어려운 이웃과 나눠주신 농식품가공연구회 회원들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농업의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이러한 활동이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주문화관광재단 복합문화지구 누에가 오는 9월 9일부터 10월 3일까지 누에 아트홀 1·2전시실에서 2026 예술가 레지던시 '모모의 작업실'참여작가 기획전 '예술가는 어떤 세상을 사는가?'를 개최한다.'모모의 작업실'은 완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가들에게 창작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내 자생적인 예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는 작업실형 레지던시 프로그램이다.이번 전시에는 성은주, 황세화, 김민경, 최지영, 조윤성, 은호등 등 입주작가 6인이 참여해 각자의 고유한 시선과 사유를 담은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대중이 일상적으로 품는 “예술가는 어떤 사람들인가?”, “어떤 생각을 하며 무엇을 창조하는가?”라는 근본적인 물음에서 출발했다.단순한 완성작 나열을 넘어 작가의 손때 묻은 도구와 작업실의 일부, 창작 과정을 전시장으로 들여와 '완성된 결과물'이 아닌 '과정으로서의 예술'을 관람객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 공간은 관람 동선에 따라 2개 관으로 나뉜다.제1전시실에서는 전시 서문과 함께 입주작가 4인의 개성 있는 공간이 펼쳐지며 관람객이 예술가의 세계를 직접 탐구해볼 수 있는 상시 체험 테이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제2전시실에서는 입주작가 2인의 심도 있는 창작 세계를 집중적으로 조명한다.유희태 완주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예술가는 우리 삶의 가장자리에서 상상과 창조를 통해 '세상'이라는 개념을 확장해 나가는 사람들”이라며 “지역 활동 작가들의 치열한 사유와 독창적인 시선이 담긴 작업실을 마주하며 군민과 관람객들이 예술을 한층 더 가깝고 입체적으로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해당 전시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복합문화지구 누에 아트홀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과 추석 당일은 휴관한다.자세한 사항은 완주문화관광재단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카카오톡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7일 오후 3시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김제시 가족센터을 위탁하고 있는 사단법인 글로벌투게더 김제 최병철 前이사장이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훈했다고 밝혔다.이번 수훈은 45년간 한결같이 이어온 지역사회 복지와 나눔을 위해 헌신해 온 최병철 前이사장의 공적이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그는 김제제일사회복지관 관장으로 활동한 11년을 제외하고 34년간 별도의 보수 없이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봉사하며 ‘나눔을 삶으로 실천한 사회복지인’ 으로 지역사회에 깊은 발자취를 남겼다.특히 최 전이사장은 지난 2002년 본인 소유의 토지 1800평을 김제시에 무상으로 기부했으며 당시 현 시가 약 15억원에 달했던 토지 기부는 김제시장애인복지타운 조성의 초석이 됐다.이후 해당 부지에는 장애인종합복지관과 보호작업장, 주간보호센터, 평생교육센터, 직업적응훈련센터, 체육관, 장애인단체 등이 들어서며 장애인의 복지와 자립을 지원하는 통합적인 복지 기반으로 자리 잡았다.단순한 재산 기부를 넘어 지역의 장애인 복지 인프라를 새롭게 만드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의 기부는 김제 복지 역사에서 의미 있는 이정표로 평가받고 있다.최 전이사장은 지역 복지의 민·관 협력 기반을 다지는 데에도 힘썼다.김제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으로 13년간 활동하며 복지기관과 민간단체, 행정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복지 네트워크 구축에 이끌었다.또한 주5회 무료급식소 운영을 비롯해 도시락 지원, 이동목욕, 무료간병, 사회복지심부름센터, 희망의 집짓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일상 가까이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지원했다.최 전이사장은 자원봉사 분야에서도 지난 2012년부터 2023년까지 김제시자원봉사종합센터 이사장으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봉사단체 간 연대와 협력을 이끌고 지역의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했다.은퇴 직전까지는 사단법인 글로벌투게더 김제 대표이사로서 가족복지와 다문화가족 지원에도 힘을 쏟았다.김제시가족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를 중심으로 가족의 다양한 욕구에 대응하는 100여 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연간 8만여명에게 가족복지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외국인주민과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사회통합을 위한 민·관·민간 네트워크 구축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이번 수훈은 한 개인의 영예를 넘어, 오랜 시간 나눔을 실천해 온 지역사회 복지인의 헌신과 김제의 나눔·봉사 문화가 국가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45년 동안 한결같이 이어온 그의 발걸음은 ‘나눔은 특별한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삶 속에서 꾸준히 실천할 때 지역사회의 변화가 된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이번 수훈은 ‘나눔은 삶으로 실천할 때 비로소 지역사회의 희망이 된다’는 메시지를 김제와 대한민국 사회복지 현장에 다시 한번 전하고 있다.최 전이사장은 수훈 소감을 통해 “평생 해온 일이 거창한 것이 아니라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자 했던 작은 실천이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나눔과 봉사의 가치가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지난 3일 보건소 직원과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고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책임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참여자의 편의를 고려해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오전과 오후 각 1회씩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교육은 원광대학교 응급의학과 교수를 초빙해 △심폐소생술 이론, △올바른 가슴압박 방법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폐쇄 발생 시 응급처치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한 실습을 통해 교육 참여자들이 올바른 가슴압박 방법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절차를 직접 익힐 수 있도록 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또한 기도폐쇄 환자 발생 시 상황에 맞는 적절한 응급처치 방법을 안내해 다양한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김은주 보건소장 직무대리는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최초 목격자의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실습 중심의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보건소는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습 중심의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