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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지난 10부터 13일까지 ‘제20회 장수 한우랑사과랑 축제’ 기간 동안 농업홍보전시관에서 열린 ‘장수사과품평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품평회는 청정한 자연환경과 일교차가 큰 고원지대에서 생산돼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장수사과의 품질 경쟁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품평회에는 장수군 전역의 농가들이 정성껏 재배한 우수 사과가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심사는 과원 현장평가를 비롯해 당도평가, 전문가평가, 관람객 시식평가 등 엄격하고 공정한 종합 평가를 거쳐 진행됐다.평가 결과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2점 등 총 5점이 우수 농가에 수여됐으며, 수상 농가들은 상장과 함께 장수사과의 우수한 품질과 재배 기술을 대내외에 입증하는 영예를 안았다.품평회장에는 아오리와 썸머킹, 골든볼 등 국내에서 육성된 다양한 사과 품종과 노동력 절감을 위한 다축과원 모형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사과 쪼개기 대회 농기계 어린이 체험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아울러 농업홍보전시관에는 피지컬 인공지능(AI)이 축산 현장에 적용된 미래 모습을 구현해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최훈식 군수는 “올해로 20회를 맞은 장수 한우랑사과랑 축제와 함께 열린 이번 품평회는 이상기후 속에서도 농가들이 땀과 정성으로 일궈낸 결실을 평가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품질 관리와 재배 기술 향상을 지원해 장수사과가 전국 최고의 명품 사과라는 명성을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이달부터 ‘그냥드림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그냥드림사업’은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복잡한 자격 심사 없이 필요한 먹거리와 기본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끼니를 거를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의 결식을 예방하는 한편 도움이 필요하지만 기존 복지제도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숨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해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할 계획이다.사업 이용을 희망하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매주 화·목 오후 2시~5시순창군 가족센터 1층에 마련된 사업장을 방문하면 된다.현장에서 신분 확인과 간단한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면 식료품과 생필품 등 3~5개 품목으로 구성된 2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사업이 당장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한 분 한 분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단 한 명의 군민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하고 따뜻한 행복복지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지난 9월 7일 행정안전부가 새만금신항 및 신항 방파제의 관할 지방자치단체를 군산시로 최종 결정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군산시는 이번 결정을 오랜 시간 새만금신항의 군산 관할을 염원해 온 26만 군산시민의 뜻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하고 이를 계기로 새만금신항의 성공적인 개항과 새만금 지역 간 상생협력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김재준 시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번 결정은 군산의 미래를 바라는 시민들의 열망에 대한 첫 번째 응답”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 믿고 기다려주신 만큼 그 믿음에 성과와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특히 군산시는 최근 두 달간 새만금신항 관할 결정 대응에 시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대외적인 공방보다는 실질적인 결과를 만들어 내는 데 중점을 두고 관련 논리와 근거를 면밀하게 보완하며 중앙분쟁조정위원회 심의에 대응해 왔다는 설명이다.김 시장은 “시민 여러분께 하나하나 알려드리고 싶은 순간도 많았지만 더 나은 결과를 위해 말을 아끼고 그 대신 더욱 치열하게 준비했다”며 “그 대답을 오늘 결과로 드리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결정을 군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도 밝혔다.그동안 지역사회에 누적된 상실감과 패배주의를 극복하고 새만금신항을 군산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김 시장은 “127년 전 군산항이 군산의 첫 100년을 열었다면, 이제 새만금신항을 통해 군산의 다음 100년을 열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이번 관할 결정을 계기로 장기간 이어져 온 새만금 지역 간 갈등을 매듭짓고 상생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자는 제안도 내놨다.이어 김 시장은 김제시와 부안군을 향해 “이제는 새만금을 둘러싼 갈등도 매듭지어야 한다”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여러 법적 다툼을 대승적인 차원에서 함께 정리해 나가자”고 제안했다.또 “군산부터 시작하겠다”며 지역 간 갈등 해소와 협력을 위해 군산시가 먼저 나서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이와 함께 새만금 특별지방자치단체연합 구성에도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군산시는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부안군과 함께 특별지방자치단체연합 구성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새만금을 하나의 광역경제권으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김재준 시장은 “지금 새만금에 찾아온 기회는 군산, 김제, 부안이 따로 움직여서는 온전히 잡기 어려울 만큼 크다”며 “세 지역이 한몸처럼 힘을 모아 새만금의 꿈을 현실로 만들고 그 성과가 주민들의 삶으로 돌아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오늘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며 “새만금신항의 성공적인 개항은 물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발전을 통해 앞으로 군산이 달라지고 있다는 것을 반드시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금융중심도시로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서 금융 관련 기관 유치와 관련 법률 개정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정부가 지난 3일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5대 원칙을 공식 발표하고 4분기 중 이전계획을 확정할 예정인 가운데, 농협중앙회·한국산업은행 등 도가 유치를 추진 중인 주요 금융기관은 설립 근거법에 본점 또는 주된 사무소 소재지가 서울로 명시돼 있어, 이전 결정 시 즉시 실행이 가능하도록 국회와의 협의에 속도를 내고 있다.7일 도에 따르면, 유치 추진 기관 가운데 법률 개정 검토가 필요한 곳은 총 8개다.이 중 농협중앙회,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예금보험공사, 새마을금고중앙회, 수협중앙회, 한국교직원공제회 등 7개 기관은 법 개정이 이뤄지지 않으면 이전 자체가 불가능하다.구체적으로 농업협동조합법 제114조는 농협중앙회의 주된 사무소를, 한국산업은행법과 중소기업은행법 제4조는 각각 본점 소재지를, 예금자보호법 제4조와 새마을금고법 제54조, 수산업협동조합법 제117조 역시 소재지를 서울로 명시하고 있다.한국투자공사는 정관 개정만으로도 이전이 가능하지만, 유치 확정의 확실성을 높이기 위해 법률 개정도 검토되고 있다.이 밖의 8개 공제회는 개별 법률의 단서 조항에 따라 정관 개정만으로 소재지 변경이 가능한 것으로 파악된다.다만, 이들 기관 역시 정관 개정 절차와 이사회 의결 등 별도 내부 절차를 거쳐야 한다.도는 이 같은 제도적 제약을 해소하기 위해 국회를 상대로 한 설득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지난달 10일에는 국회를 방문해 지역 의원실에 법 개정의 필요성을 설명했고 27일에는 이원택 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이 핵심기관의 전북 배치와 관련 법률 개정 협력을 골자로 한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특히 농업협동조합법의 경우 이성윤·윤준병 의원이 지난해 개정안을 발의한 상태다.도는 정부의 이전계획 확정에 앞서 지역 국회의원들과 협의해 기관별 개정안 발의를 추진하고 소재지 규정 정비가 특정 지역이 아닌 2차 이전 정책 전반의 실행 기반이라는 점을 정부와 국회에 지속적으로 설명해 나갈 계획이다.이 같은 협의 결과를 토대로 연내 관련 법률 개정안이 국회에 발의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도가 금융기관 유치에 공을 들이는 것은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를 중심으로 이미 형성된 금융생태계와도 무관하지 않다.약 1800조 원 규모의 기금 운용 역량을 바탕으로 신한·KB·우리·하나 등 5대 금융그룹의 협력 거점 구축이 추진되는 가운데, 금융위원회도 전북의 제3금융중심지 지정 여부를 평가하고 연내 심의할 예정이다.이번 이전이 성사되면 국민연금 중심의 자산운용에 민간 금융과 공공기관이 더해져 투자와 산업 지원이 맞물리는 구조가 기대된다.염기남 전북자치도 정책기획관은 “금융 관련 공공기관의 소재지 규정 정비는 특정 지역의 이해가 아니라 2차 공공기관 이전 정책 전체의 실행 기반을 마련하는 문제”며 “정부 이전계획과 연계해 관련 법률 개정안이 발의될 수 있도록 국회 및 지역 정치권과 협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7일 오송 오스코에서 산업통상부 주관으로 열린 제1회 ‘지방주도 성장엔진 협의회’에 참석해 도의 성장엔진 육성 전략과 향후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이번 협의회는 지난달 26일 대통령 주재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발표된 ‘5극3특 권역별 성장엔진’후속 조치로 지방정부가 주도해 성장엔진 육성에 속도를 내고 기업 투자를 지역 성장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산업통상부와 13개 지방정부 부단체장을 비롯해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산업연구원, 지역산업진흥원 등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재정·금융·세제·제도·기술·인재·인프라 등 7대 정책 지원 패키지를 설명했다.이어 앵커 기업 투자 프로젝트와 연계한 육성 계획 수립 방향을 지방정부와 공유하고 권역별 지원방안을 논의했다.도는 현대자동차의 새만금 대규모 투자를 산업구조 전환의 핵심 동력으로 삼아 그린수소 플랫폼, 첨단로봇 파운드리, 농·생명바이오 3대 분야를 집중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특히 새만금의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지역의 제조·농생명 기반에 AI·바이오 등 첨단기술을 접목해 생산부터 실증·사업화까지 아우르는 미래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전북을 국가 전략 거점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현대차 투자의 조기 이행과 가시적 성과 창출을 위해 ‘로봇·수소 메가특구’의 우선 지정을 요청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 제조업 전환 확산을 위한 국가 차원의 지원도 건의했다.산업부는 지방정부·지역혁신기관이 참여하는 권역별 공동사업단을 중심으로 올해 하반기까지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지방주도성장 협의체를 통해 핵심 프로젝트의 추진 경과와 애로사항을 지속 점검할 방침이다.4분기에는 육성 계획을 확정한 뒤 기업 투자 협약을 체결하고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해 투자 이행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고정삼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현대차의 대규모 투자를 계기로 전북의 강점과 3대 성장엔진을 연계해 새로운 산업생태계와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정부의 7대 정책지원 패키지와 메가특구 등 지원 수단을 적극 활용해 기업 투자의 조기 성과를 이끌어내고 전북을 대한민국 지방주도성장의 대표 모델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4월 이후 도내에서 검출되지 않았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8월 말 다시 확인됨에 따라 개인위생수칙 준수와 예방접종 등 감염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질병관리청과 공동으로 수행하는 호흡기바이러스 감시사업 결과, 35주차 도내 의료기관에서 수집한 검체에서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됐다.도내에서는 16주차 이후 처음이다.전국적으로도 인플루엔자 의사환자가 증가하는 추세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35주차 의원급 의료기관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13.3명으로 전주 9.2명보다 증가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 6.4명보다도 높은 수준을 보였다.특히 연령별로는 7~12세가 1000명당 36.5명으로 가장 높았고 1~6세도 22.6명으로 나타나는 등 어린이 연령층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발생을 보였다.인플루엔자는 A형·B형 등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38℃ 이상의 발열과 기침, 두통, 근육통 등 전신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오는 9월 21일부터 어린이와 임신부를 대상으로 시작되며 10월 12일부터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령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도는 접종 대상자에게 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에 참여할 것을 권고했다.전경식 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도내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다시 검출되고 전국적으로도 의사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유행 가능성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며 “손 씻기와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예방접종 대상자는 일정에 맞춰 접종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재는 절반 이하로 줄었지만 피해액은 약 4배로 뛰었다.2025년 추석 연휴 전북에서 발생한 화재는 14건으로 2024년 29건의 절반에도 못 미쳤지만, 재산피해는 4억 7633만2천원으로 전년도 1억 2301만7천원의 3.9배에 달했다.최근 5년 추석 연휴 전체 재산피해의 55.7%가 2025년 한 해에 집중돼, 화재 건수만으로는 명절의 위험을 가늠할 수 없음을 보여준다.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추석을 앞두고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도내 추석 연휴 화재를 분석한 결과, 모두 102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5년간 연휴일수 27일을 기준으로 하루 평균 3.8건꼴이다.인명피해는 사망자 없이 2명이 다쳤고 재산피해는 8억 5547만6천원으로 집계됐다.화재 원인은 부주의가 53건으로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전기적 요인 24건, 원인 미상 8건, 기계적 요인 4건, 기타 13건 순이었다.부주의 화재를 세부적으로 보면 담배꽁초와 음식물 조리 중, 쓰레기 소각이 각각 12건으로 나란히 가장 많았다.세 유형을 합치면 36건으로 전체 화재의 35.3%에 달해, 명절 화재 3건 중 1건 이상이 생활 속 익숙한 행동에서 비롯된 셈이다.장소별로는 야외가 29건으로 가장 많았고 주거시설 20건, 자동차 13건, 음식점과 공장이 각각 9건으로 뒤를 이었다.야외 화재가 주거시설보다 9건 많아 명절 화재 예방의 초점을 주방에만 둘 수 없다는 점도 드러났다.음식 준비와 함께 야외 불씨와 차량 이상 징후까지 동시에 살펴야 한다.전북소방은 조리 중 자리를 비우지 말고 식용유에 불이 붙었을 때는 물을 붓지 않은 채 가열을 멈추고 뚜껑을 덮거나 적응성 있는 소화기를 사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담배꽁초는 불씨가 완전히 꺼졌는지 확인한 뒤 버리고 쓰레기나 농업부산물의 임의 소각은 삼가야 한다.장거리 운행 전에는 차량을 점검하고 집을 비우기 전에는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의 플러그와 가스 밸브를 확인해야 한다.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추석 화재는 특별한 원인보다 평소 반복되는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며 “조리 중 자리 비우지 않기, 야외 불씨 남기지 않기, 출발 전 전기·가스와 차량 점검 등 기본수칙을 지켜 안전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 신임 원장에 이중배 전 백산중·고등학교 교장이 취임했다.이중배 신임 원장은 2026년 9월 7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고 공식적인 업무에 들어갔다.이 원장은 임명장 수여 후 진흥원 임직원들과 함께 업무보고를 갖고 기관의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전북의 평생교육과 장학사업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경영방안을 제시했다.이중배 원장은 약 31년간 백산중·고등학교에서 교사, 교감, 교장으로 재직하며 교육현장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특히 학생 교육과 학교 경영을 두루 경험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도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진흥원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이 원장은 취임 후 △도민의 평생교육 참여 기회 확대 △지역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 내실화 △교육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장학 지원사업 확대 등을 중심으로 진흥원 운영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이중배 원장은 “그동안 교육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전북의 평생교육과 장학사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과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교육·장학 서비스를 적극 발굴하고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신뢰받는 진흥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전북 도민의 평생교육 활성화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평생교육 및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9월 7일 베스트웨스턴 군산호텔에서 김재준 시장과군산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 회원사 대표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단지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올해 설립 20년을 맞은 경영자협의회는 국가산단·2국가산단 등 입주기업 857개사 가운데 208개 회원사가 활동하는 산단 대표협의체로 근로자 통근버스 운영과 기업 시책정보 안내 등 산단살림을 도맡아 왔다.이날 간담회에서 김 시장은 시정 주요 정책 방향과 지역경제 발전 구상을 공유했으며 이어 세제 지원과 지역기업 참여 활성화, 중장년 고용, 산단 도로·환경 정비 등 현장의 건의가 이어졌다.아울러 소관 부서별 답변과 함께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시는 올해부터 중소기업 육성자금에 향토기업 우대금리를 신설하는 등 지역에 뿌리내린 기업에 대한 지원을 늘려가고 있다.김재준 시장은 “군산국가산단이 잘 돼야 군산이 잘 된다”며 “오늘 간담회로 끝내지 않고 실무선의 소통을 이어가, 건의사항 중 되는 것은 더 빠르게 처리하고 안 되는 것은 진행 과정까지 소상히 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 구이농협이 농협경제지주 중부자재센터와 함께 8월31일 부터 9월2일 까지 3일간 조합원을 대상으로 ‘농기계 이동수리센터’를 운영해 조합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행사는 농기계 고장이 잦은 영농철에 조합원들의 정비 부담을 덜어주고 수리 센터 방문이 어려운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3일간 전문 정비 인력과 이동수리 차량이 구이농협을 방문하여 트랙터, 관리기 등주요 농기계 70여대를 대상으로 정비·점검을 실시 했으며, 오일류와 소모품 교체를 비롯해 각종 경정비도 함께 진행 했다.최만열 조합장은 “농기계 정비에 어려움을 겪는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이동수리센터 운영을 추진했으며 앞으로도 영농편익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이 추석대비 위생관리 강화 및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위해 9월 7일부터 9월 15일까지 7일간 식품제조가공업 및 건강기능식품판매업체 등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주요 점검 사항은 △사용원료 보관관리 적절성 △ 원료보관실, 세척실, 제조가공실 청결 관리 △무신고 또는 무표시 원료 사용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등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식품 취급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특히 경미한 위반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되, 중대한 위반 사항이 발견되는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진안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섭취할수 있도록 철저한 위생점검을 추진하겠다”며 “진안군의 식품 안전 관리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진안에서의 대단원의 막을 내린 가운데,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에서 묵묵히 현장을 지킨 수백명의 자원봉사자들 대회의 진정한 숨은 주역으로 찬사를 받고 있다.이번 대회기간 동안 진안공설운동장과 각 경기장 곳곳은진안군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모인 자원봉사자들의 활약으로 가득 찼다.이들은 사전경기 및 본경기 지원을 비롯해 개·폐회식 행사지원, 경기장 질서 유지등 다방면에서 완벽한 호흡을 선보였다.특히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자리를 지키며 타시군 선수단과 방문객들을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이한 이들의 손길은, 이번 도민체전이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는 가장 든든한 발판이 됐다는 평이다.이재동진안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은 “대회에 적극적이고 헌신적으로 참여해 준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체전의 성공적이 개최가 가능했다”며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머리숙여 깊은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고 전했다.전춘성 진안군수 역시 “대회 기간내내 가장 먼저 현장에 나와 가장 늦게 까지 자리를 지키며 숨은 주역으로서의 소임을 다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표했다.진안군에서 처음 개최된 제63회 전북도민체전은 선수들의 땀방울 뿐만 아니라, 진안군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헌신과 미소가 어우러져 모두가 함께 만든 아름다운 화합의 장으로 오래 기억될 전망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