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순창군, 추석 연휴 대비 환경오염 특별점검 및 단속 추진

[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군민들과 귀성객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8일까지 ‘환경오염 예방 특별점검 및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점검은 추석 연휴 전후로 단속의 사각지대를 노린 폐수 무단 방류, 환경오염물질 불법 배출 등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 우려가 큰 사업장과 오염물질을 하천으로 직접 방류하는 주요 시설들이다.특히 군은 수질오염에 민감한 주요 상수원 수계 지역과 인근 농공단지 주변 하천을 중심으로 순찰 노선을 편성해 집중적인 예찰 및 감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이와 함께 순창군은 단속 위주의 행정에 그치지 않고 환경관리 지원도 병행한다.환경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하거나 연휴 동안 장기간 가동을 중단해 연휴 이후 오염물질 처리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는 사업장을 발굴하고 사전 기술지원을 제공해 연휴 종료 후 정상 가동이 이루어지도록 도울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염물질 무단 방류 등 불법 환경오염 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청정 순창의 환경을 지키고자 이번 특별점검을 추진하게 됐다”며 “각 폐수배출시설 운영 사업장에서도 자체적인 사전 자율점검을 통해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이 정상 가동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원택 지사,“국가예산 마지막 총력… 추석 민생 꼼꼼히 챙길 것”간부회의 생중계 소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14일 이원택 도지사 주재로 주요 현안 중심의 간부회의를 열고 내년도 국가예산 국회 단계 대응과 빈집 관리 체계 개선, 다가오는 추석 명절 민생 안정 대책 등을 집중 점검했다.두 번째 생중계 시범운영으로 진행된 이날 회의는 기존 보고 방식을 벗어나, 주요 쟁점에 대해 부서 간 장벽 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과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먼저, 내년도 국가예산 국회 단계 대응 전략이 비중 있게 다뤄졌다.이 지사는 “미래산업과 농생명 등 도정 중점 사업 예산이 온전히 반영되도록 협의 방식을 다각화하라”며 ‘K-로봇 피지컬 AI 실증공유센터 구축’과 ‘새만금 K-푸드 수출허브단지 조성’을 핵심 과제로 짚었다.이어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전방위적 거버넌스 가동을 주문했다.이 지사는 “국회의장과 기재부 장·차관 등 주요 인사 면담을 9월 중으로 앞당겨 추진하고 지역 정치권과 공조해 마지막까지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며 민간 전문가와 함께 14개 시·군의 강점을 살린 피지컬 AI 로봇 프로젝트 발굴에도 속도를 내줄 것을 덧붙였다.국가예산 확보와 더불어 도내 곳곳에 방치된 빈집 및 빈 건축물에 대한 실효성 있는 활용 방안도 활발히 논의됐다.14개 시·군 빈집 실태조사를 기반으로 도 중심의 통합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주택건축과와 농촌사회활력과 등으로 나뉜 관련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정비해 행정 혼선을 방지하자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단순 정비를 넘어선 빈집·빈 건축물 활용 대책도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이 지사는 “자생력 있는 비즈니스 모델 도입이 필수적”이라며 “각 실·국별로 빈집 활용 수요조사를 선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활용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지시했다.전북 우수상품 인증 기업의 성장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신규 발굴을 넘어 기존 인증 기업들이 한 단계 더 도약하도록 이끌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이 지사는 “인증 부여가 실질적인 기업 성장으로 직결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후속 지원책을 강구해 달라”고 당부했다.다가오는 추석 명절 물가 안정과 농산물 가격안정제 등 민생 현안도 꼼꼼히 챙겼다.이 지사는 “성수품 바가지요금 점검과 착한가격업소 혜택 안내 등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줄 ‘도민 체감형 민생지원 강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이어 정부의 농산물 가격안정제 본격 시행에 발맞춰 “농가경영안전망 강화와 함께 선제적 수급관리 강화에 적극 나서달라”고 당부했다.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생중계 회의를 통해 도정의 고민을 투명하게 나누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모아가자”며 “국가예산 확보부터 빈집 정비, 지역 기업 성장까지 오늘 논의된 현안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제20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장수사과품평회 성료

[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지난 10부터 13일까지 ‘제20회 장수 한우랑사과랑 축제’ 기간 동안 농업홍보전시관에서 열린 ‘장수사과품평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품평회는 청정한 자연환경과 일교차가 큰 고원지대에서 생산돼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장수사과의 품질 경쟁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품평회에는 장수군 전역의 농가들이 정성껏 재배한 우수 사과가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심사는 과원 현장평가를 비롯해 당도평가, 전문가평가, 관람객 시식평가 등 엄격하고 공정한 종합 평가를 거쳐 진행됐다.평가 결과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2점 등 총 5점이 우수 농가에 수여됐으며, 수상 농가들은 상장과 함께 장수사과의 우수한 품질과 재배 기술을 대내외에 입증하는 영예를 안았다.품평회장에는 아오리와 썸머킹, 골든볼 등 국내에서 육성된 다양한 사과 품종과 노동력 절감을 위한 다축과원 모형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사과 쪼개기 대회 농기계 어린이 체험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아울러 농업홍보전시관에는 피지컬 인공지능(AI)이 축산 현장에 적용된 미래 모습을 구현해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최훈식 군수는 “올해로 20회를 맞은 장수 한우랑사과랑 축제와 함께 열린 이번 품평회는 이상기후 속에서도 농가들이 땀과 정성으로 일궈낸 결실을 평가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품질 관리와 재배 기술 향상을 지원해 장수사과가 전국 최고의 명품 사과라는 명성을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순창군, ‘그냥드림사업’추진…복지 사각지대 촘촘히 살핀다

[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이달부터 ‘그냥드림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그냥드림사업’은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복잡한 자격 심사 없이 필요한 먹거리와 기본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끼니를 거를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의 결식을 예방하는 한편 도움이 필요하지만 기존 복지제도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숨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해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할 계획이다.사업 이용을 희망하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매주 화·목 오후 2시~5시순창군 가족센터 1층에 마련된 사업장을 방문하면 된다.현장에서 신분 확인과 간단한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면 식료품과 생필품 등 3~5개 품목으로 구성된 2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사업이 당장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한 분 한 분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단 한 명의 군민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하고 따뜻한 행복복지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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