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지난 10부터 13일까지 ‘제20회 장수 한우랑사과랑 축제’ 기간 동안 농업홍보전시관에서 열린 ‘장수사과품평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품평회는 청정한 자연환경과 일교차가 큰 고원지대에서 생산돼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장수사과의 품질 경쟁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품평회에는 장수군 전역의 농가들이 정성껏 재배한 우수 사과가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심사는 과원 현장평가를 비롯해 당도평가, 전문가평가, 관람객 시식평가 등 엄격하고 공정한 종합 평가를 거쳐 진행됐다.평가 결과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2점 등 총 5점이 우수 농가에 수여됐으며, 수상 농가들은 상장과 함께 장수사과의 우수한 품질과 재배 기술을 대내외에 입증하는 영예를 안았다.품평회장에는 아오리와 썸머킹, 골든볼 등 국내에서 육성된 다양한 사과 품종과 노동력 절감을 위한 다축과원 모형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사과 쪼개기 대회 농기계 어린이 체험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아울러 농업홍보전시관에는 피지컬 인공지능(AI)이 축산 현장에 적용된 미래 모습을 구현해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최훈식 군수는 “올해로 20회를 맞은 장수 한우랑사과랑 축제와 함께 열린 이번 품평회는 이상기후 속에서도 농가들이 땀과 정성으로 일궈낸 결실을 평가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품질 관리와 재배 기술 향상을 지원해 장수사과가 전국 최고의 명품 사과라는 명성을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이달부터 ‘그냥드림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그냥드림사업’은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복잡한 자격 심사 없이 필요한 먹거리와 기본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끼니를 거를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의 결식을 예방하는 한편 도움이 필요하지만 기존 복지제도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숨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해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할 계획이다.사업 이용을 희망하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매주 화·목 오후 2시~5시순창군 가족센터 1층에 마련된 사업장을 방문하면 된다.현장에서 신분 확인과 간단한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면 식료품과 생필품 등 3~5개 품목으로 구성된 2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사업이 당장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한 분 한 분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단 한 명의 군민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하고 따뜻한 행복복지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은 지난 4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군민과 공무원이 함께 참석하는 ‘2026년 하반기 반부패·청렴교육’을 추진했다.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내부의 노력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의 대표인 군민과 행정을 집행하는 공무원이 한자리에 모여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연은 국민권익위원회 청탁금지법 전문상담팀장과 국민콜110 팀장을 역임한 청렴이룸교육연구원 신민섭 대표가 맡아 진행했다.신 강사는 권익위 현장에서 직접 겪은 생생한 사례와 현실적인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자칫 딱딱할 수 있는 반부패 관련 법령과 청렴 덕목을 군민과 공직자 모두의 눈높이에 맞춰 명쾌하게 풀어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은 청탁금지법 관련 실제 상담 사례를 시작으로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법령의 핵심 내용과 실무 적용 방안 등을 상세히 다뤄 직원들이 법령을 쉽게 이해하고 현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반칙과 원칙’을 통해 청렴에 쉽게 접근하고 기관별 특성을 반영한 실무 사례 중심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참석자들은 일상 속 잘못된 관행을 법령에 근거해 바로잡으며 명확한 업무 처리 기준을 확립하고 정당한 원칙 준수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이를 통해 군민이 신뢰하는 공정한 행정과 공직자의 솔선수범이 어우러지는 ‘지역사회 통합형 청렴 문화’조성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최영일 순창군수는 “군민과 공무원이 한 공간에서 청렴이라는 공통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오늘 교육에서 다진 다짐을 바탕으로 군민이 더욱 신뢰하고 자랑스러워하는 청렴한 순창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은 9월 5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마이산 북부 마이정원 잔디광장에서 ‘별별 소원의 밤’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마이산이 한눈에 들어오는 잔디광장을 무대로 노을이 지는 초저녁부터 별이 총총한 밤하늘까지 이어지는 공연으로 꾸며졌다.관람객들은 저마다 빈백과 캠핑의자, 돗자리에 자리를 잡고 편안하게 가을밤 마이산의 정취를 만끽했다.공연은 김성수 모던 재즈트리오와 고니밴드에 이어 촛불이 은은하게 물결치는 가운데 펼쳐진 캔들라이트 콘서트로 절정을 이뤘다.감미로운 현장 분위기 속에서 가족, 연인, 친구들로 주를 이룬 관람객들은 촛불과 별빛이 어우러진 가을밤을 여유롭게 즐겼다.행사장 한편에서는 소원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됐다.특히 200개 한정으로 준비한 ‘소원병 만들기’는 조기에 마감될 만큼 큰 인기를 끌었으며 ‘소원화분 만들기’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이 밖에도 소원네컷 포토부스, 소원타로 포춘쿠키 나눔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이 마련돼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이 제63회 전북도민체전에서 줄다리기 종목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내며 존재감을 알렸다.진안군 줄다리기 선수단은 남자 단체전 2위, 여자 단체전 2위를 기록해 종목 종합 2위에 올랐다.남·여 단체전 1위는 모두 전주시가 차지했지만, 진안군은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끈끈한 팀워크로 값진 준우승을 만들어냈다.이번 성과는 지난 5개월간 이어진 선수들의 땀과 노력으로 만들어졌다.감독과 남녀 선수 등 총 23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은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매주 두 차례,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훈련을 이어왔다.각자의 일과를 마친 뒤 훈련장에 모여 기본 자세와 당기는 타이밍, 라인 유지, 발 디딤, 경기 전술 등을 반복하며 호흡을 맞췄다.과정이 순탄하지만은 않았다.강도 높은 훈련 속에서 크고 작은 부상도 있었지만 선수들은 포기하지 않았다.서로를 격려하며 훈련을 이어갔고 부상을 이겨낸 뒤 다시 줄을 잡으며 조금씩 하나의 팀으로 단단해졌다.5개월간 쌓아온 호흡은 경기장에서 빛을 발했다.팽팽한 승부 속에서도 선수들은 서로의 구호와 움직임에 맞춰 한 몸처럼 힘을 모았고 마지막 순간까지 줄을 놓지 않는 투혼으로 남녀 모두 결승에 올라 값진 준우승을 만들어냈다.현장에는 전춘성 진안군수도 함께해 선수들을 응원하며 힘을 보탰다.메달의 색깔은 은빛이었지만, 선수들이 보여준 열정과 투혼은 그 이상의 값진 의미를 남겼다.수많은 저녁 훈련과 부상을 함께 견디며 만들어 낸 준우승은 진안군 줄다리기팀의 노력과 끈끈한 팀워크가 빚어낸 결과였다.한편 진안군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제63회 전북도민체전은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열렸으며 도내 38개 종목에 선수단과 임원 등 2만5000명이 참가했다.진안군은 줄다리기를 비롯해 골프 2위, 단체줄넘기 2위, 제기차기 2위 등의 성과를 거두며 종합 3위에 올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농가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진안고원몰과 진안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특별 할인행사를 실시하고 전주호성점에서는 추석 특별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먼저 온라인 쇼핑몰 진안고원몰에서는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전 품목을 20% 할인 판매한다.할인 한도는 1인당 90만원으로 추석을 앞두고 진안의 우수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진안로컬푸드 직매장에서도 추석맞이 할인행사가 이어진다.9월 17일부터 24일까지 진안점에서는 과일 10%, 농산물 20% 할인행사를 진행하며 전주호성점에서는 과일 10%, 농산물 15% 할인 판매 를 실시한다.특히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진안로컬푸드 전주호성점 주차장에서 ‘추석 특별 직거래장터’를 운영 해 전주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안 농특산물을 집중 홍보·판매한다.직거래장터에는 관내 12농가가 참여해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판매하며 시식·체험과 뽑기 이벤트 등 다양한 소비자 참여행사도 함께 마련해 장터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진안군은 이번 추석맞이 행사를 통해 온라인몰과 로컬푸드 직매장, 농가 직거래장터를 연계한 판매 기회를 확대하고 명절 성수기 소비 수요가 지역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전주권 소비자들에게 진안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명절 이후에도 로컬푸드 직매장과 온라인몰을 통한 지속적인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한소영 농축산유통과장은 “이번 행사는 소비자들에게 품질 좋은 진안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추석을 맞아 많은 소비자들이 진안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안군 상전면 체육회은 9월 7일 오후 7시 상전면 강당에서 제64회 진안군민의 날 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의 발대식을 개최하고 대회에서의 선전을 다짐했다.오는 10월 12일에 개최되는 제64회 진안군민의 날 체육대회를 앞두고 마련된 이날 발대식에는 상전면 체육회 임원, 선수단, 면민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선수단 소개를 시작으로 선수와 체육회 임원, 면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는 것뿐만 아니라, 면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화합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만들자는데 뜻을 모았다.발대식을 계기로 선수단은 대회 개최일까지 종목별 훈련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선수들은 바쁜 생업 속에서도 틈틈이 훈련에 참여하며 기량을 높이고 팀워크를 다져 대회에서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안기두 상전면 체육회장은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발대식에 함께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진안군민의 날 체육대회를 통해 상전면민의 하나된 마음과 저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선수단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응일 상전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선수단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이번 대회가 승패를 넘어 면민 모두가 함께 즐기면서 건강도 챙기면서 단합과 화합을 더욱 굳건히 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장수군공무직지부가 5일 의암공원을 비롯한 장수읍 일대에서 ‘제3회 장수군공무직지부 환경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제20회 장수 한우랑사과랑축제’를 앞두고 축제장 주변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윤동수 지부장을 비롯한 조합원 3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의암공원과 축제장 주변, 장수읍 시가지 일대를 돌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특히 조합원들은 장수시장을 찾아 지역주민들에게 종량제 쓰레기봉투를 무상으로 배부했다.이와 함께 올바른 종량제봉투 사용법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요령을 안내하는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윤동수 지부장은 “축제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장수군의 첫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올해로 3회째를 맞아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윤 지부장은 “장수군청 공무직 노동자의 90% 이상이 장수군에 거주하며 지역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며 “군민들과 늘 함께 생활하는 만큼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직 구성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4일 노하숲 일원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및 치매극복주간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걷기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치매 극복을 기원하는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와 오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하는 ‘치매극복주간 행사’를 연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이정우 장수군 부군수를 비롯해 정상득 군의회 의장, 노승무 보건의료원장,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또한 장수군노인장애인복지관과 장수사랑재활주간보호센터, 밀알그룹홈 등 관내 복지기관도 함께 참여해 치매 예방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뜻을 모았다.참가자들은 노하숲 일원을 함께 걸으며 규칙적인 신체활동과 건강한 생활 습관이 치매 예방에 미치는 중요성을 되새겼다.행사장에서는 인지재활 체험, 치매 조기검진 홍보, 치매 예방을 주제로 한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체험·홍보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었 장수군자원봉사센터는 음료 나눔터를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음료를 제공하는 등 안전하고 원활한 행사 진행에 힘을 보탰다.이정우 부군수는 “이번 행사가 치매 예방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치매관리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수군 장계면축제추진위원회는 장계시장에서 ‘제9회 장계면 긴물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장수군의 대표적인 5일장인 장계시장 3·8일장과 연계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면민 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흥겨운 공연을 비롯해 간식과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나눔 부스, 경품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대표 프로그램인 ‘긴물길 어울림 한마당’에는 2주간의 참가 접수와 예심을 거쳐 선발된 15명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이어 전문 심사위원의 공정한 평가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며 축제의 흥을 더했다.특히 참가자들은 장수군을 비롯해 무주군, 진안군, 남원시, 나주시 등 다양한 지역에서 참여했다.간식과 음료를 제공한 나눔 부스는 장계면축제추진위원회와 관내 기관·사회단체의 후원과 협조로 운영돼 장계면의 화합과 공동체 정신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정춘원 위원장은 “장계면민과 기관·사회단체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면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장계면만의 특색을 살린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조장호 면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화합하는 장계면의 모습과 전통시장의 생동감 넘치는 풍경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면민과 기관·사회단체가 긴밀히 협력해 면민 모두가 만족하고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계남면주민자치위원회가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대한 면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기본소득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면민 밀착형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7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대한 면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사업의 취지와 주요 내용을 알리는 한편 기본소득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활동에는 최화식 주민자치위원장과 이대운 기본소득분과장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들이 참여했다.위원들은 ‘기본소득 마을리더’로서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주민들이 제도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 안내에 나섰다.특히 계남면종합복지회관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을 방문해 면민들을 대상으로 농어촌 기본소득의 주요 내용과 이용 방법, 유의 사항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또한 면민들이 기본소득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겪는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고 다양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최화식 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회가 ‘기본소득 마을리더’로서 행정과 면민을 연결하고 소통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장수군 농어촌 기본소득이 면민들의 생활 안정과 농촌 공동체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주민자치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김명호 면장은 “앞으로도 고령 면민과 정보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기본소득 이용에 따른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면민 누구나 제도의 혜택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내와 소통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최광호 완주군의회 자치행정위원장이 봉동읍 율소리 전북현대모터스 축구장 추가 조성 예정지 일원의 농수로와 배수로 문제를 점검하고 반복되는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이날 현장에는 마을 이장과 주민들을 비롯해 전북현대모터스 공사 관계자, 완주군과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등이 함께해 농수로와 배수로 상태를 직접 살펴보고 우천 시 발생하는 배수 문제와 주민 피해 상황을 확인했다.해당 지역은 많은 비가 지속될 경우 농수로와 배수로의 물이 원활하게 빠지지 못하면서 침수와 범람이 발생해 주변 주택과 도로 농경지까지 피해를 입어온 것으로 전해졌다.주민들은 축구장 추가 조성 공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기 전에 기존 농수로와 배수로의 구조와 용량, 주변 지형과 물의 흐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반복되는 침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개선해 줄 것을 요청했다.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공사 이후 문제를 보완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설계와 시공 단계부터 배수 문제에 대한 개선대책을 마련하고 주민들이 현장에서 겪어온 경험과 의견을 적극 반영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최광호 위원장은 “이곳은 집중호우 때마다 배수 문제로 주변 주택과 도로 농경지의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인 만큼 축구장 추가 조성 공사에 앞서 배수체계를 면밀하게 점검하고 근본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현장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주민들의 경험과 의견이 설계와 공사 과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완주군과 한국농어촌공사, 전북현대모터스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져 집중호우에도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때까지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