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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지난 10부터 13일까지 ‘제20회 장수 한우랑사과랑 축제’ 기간 동안 농업홍보전시관에서 열린 ‘장수사과품평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품평회는 청정한 자연환경과 일교차가 큰 고원지대에서 생산돼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장수사과의 품질 경쟁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품평회에는 장수군 전역의 농가들이 정성껏 재배한 우수 사과가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심사는 과원 현장평가를 비롯해 당도평가, 전문가평가, 관람객 시식평가 등 엄격하고 공정한 종합 평가를 거쳐 진행됐다.평가 결과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2점 등 총 5점이 우수 농가에 수여됐으며, 수상 농가들은 상장과 함께 장수사과의 우수한 품질과 재배 기술을 대내외에 입증하는 영예를 안았다.품평회장에는 아오리와 썸머킹, 골든볼 등 국내에서 육성된 다양한 사과 품종과 노동력 절감을 위한 다축과원 모형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사과 쪼개기 대회 농기계 어린이 체험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아울러 농업홍보전시관에는 피지컬 인공지능(AI)이 축산 현장에 적용된 미래 모습을 구현해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최훈식 군수는 “올해로 20회를 맞은 장수 한우랑사과랑 축제와 함께 열린 이번 품평회는 이상기후 속에서도 농가들이 땀과 정성으로 일궈낸 결실을 평가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품질 관리와 재배 기술 향상을 지원해 장수사과가 전국 최고의 명품 사과라는 명성을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이달부터 ‘그냥드림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그냥드림사업’은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복잡한 자격 심사 없이 필요한 먹거리와 기본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끼니를 거를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의 결식을 예방하는 한편 도움이 필요하지만 기존 복지제도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숨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해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할 계획이다.사업 이용을 희망하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매주 화·목 오후 2시~5시순창군 가족센터 1층에 마련된 사업장을 방문하면 된다.현장에서 신분 확인과 간단한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면 식료품과 생필품 등 3~5개 품목으로 구성된 2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사업이 당장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한 분 한 분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단 한 명의 군민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하고 따뜻한 행복복지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남원시보건소가 올해 국가건강검진 및 암검진 수검률 향상과 질병의 조기 발견을 위해 주민과 가까운 현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홍보와 수검 독려 활동을 펼치고 있다.보건소는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교육 등과 연계해 국가건강검진 제도와 검진의 필요성을 안내하고,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수검 독려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더불어 치매안심센터, 방문건강관리사업, 예방접종실 등 주민 접점이 많은 보건사업과 연계해 건강취약계층 및 검진 대상자에게 국가건강검진 참여를 안내하고 있다.또한 보건소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한 현장 안내와 홍보물품 배부는 물론, 우편·전화 등을 활용한 개별 안내와 보건지소·보건진료소의 지역책임제를 통한 지역주민 수검 독려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읍면동 통장회의와 각종 교육·행사 등 주민과의 접점이 마련되는 일정에 맞춰 검진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국가건강검진은 연말에 수검자가 집중되는 경향이 있어 검진기관 이용이 혼잡해질 수 있는 만큼, 보건소는 시민들에게 검진을 연말까지 미루지 말고 가능한 한 미리 검진받을 것을 당부하고 있다.남원시보건소 관계자는 “건강검진은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을 지키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건강관리”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가까운 다양한 현장과 보건·복지 자원을 적극 활용해 검진 대상자가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촘촘한 수검 독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 5일 주천면 원천초등학교에서 면민과 향우, 내빈 등 1,0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제14회 주천면민의 날」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 되었다.올해로 열네 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주천면농악단의 흥겨운 농악공연으로 막을 열었으며,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면민 화합에 기여한 주민들에게 면민의 장과 공로패, 감사패를 수여했다. 면민의 장은 ▲김종진 ▲이길자·이상봉, 조완제, 오명환·공정자, 이상근·장순자 ▲이정주가 수상했으며, 김상규에게는 행정공로패를, 박정수·박성숙·진순구·봄소리에게는 감사패를 전달했다.이어 기관·사회단체장 계주와 제기차기, 한궁등 화합 체육행사를 비롯해 지역가수 공연, 면민 노래자랑,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면민과 향우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또한 마을별 만남의 장을 마련해 고향을 찾은 향우들과 주민들이 정을 나누었으며, 행사 마지막에는 행운권 추첨을 진행하며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노인호 주천면발전협의회장은 “이번 면민의 날이 면민과 향우들이 함께 어우러져 주천면의 정과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천면 발전과 면민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제6기 위원 17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하고, 2026년 제3차 인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복지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이번 제6기 협의체는 지역의 복지 현안을 함께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해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지역자원을 연계하는 등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에 앞장설 예정이다.이날 출범식에서는 제6기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협의체 운영 방향과 향후 특화사업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지역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의지를 다졌다.또한 협의체는 올해 9개 특화사업을 중심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지역주민의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오미자 공공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민간위원장 역시 “제6기 위원들과 함께 인월면의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연결해 주민 모두가 함께 행복한 인월면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인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살기좋은 인월, 따뜻한 인월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설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원시 대표축제인 춘향제가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캠페인 부문을 수상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소비 트렌드 기초조사와 대규모 소비자 투표, 전문가 심의를 거쳐 한 해를 빛낸 브랜드를 선정하는 국내 대표 브랜드 시상식이다.올해 처음 신설된 캠페인 부문은 지난 1년간 기업과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한 마케팅·브랜드·사회공헌 캠페인을 대상으로 평가와 소비자 투표를 진행해 대한민국 상위 1% 캠페인을 선정했다.춘향제는 전통역사축제분야에서 소비자의 선택을 받으며 오랜 역사성과 고유한 문화적 가치, 차별화된 콘텐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이번 수상은 춘향제가 단순한 지역행사를 넘어 남원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전국적인 축제 브랜드로 성장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춘향전이라는 고유한 서사와 광한루원의 장소성을 바탕으로 전통문화에 현대적인 콘텐츠를 접목해 온 노력이 소비자들의 공감을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춘향제는 앞서 야놀자리서치와 미국 퍼듀대학교 CHRIBA연구소, 경희대학교 H amp;T애널리틱스센터가 공동으로 실시한 ‘2026 NOL 한국 축제 지수’에서도 전국 1452개 축제 가운데 매력도 부문 1위, 종합순위 3위를 기록했다.당시 춘향제는 매력도에서 10점 만점을 받았으며 서울세계불꽃축제와 진해군항제에 이어 종합 3위에 올라 국내 축제 최상위권으로 평가받았다.빅데이터 기반 축제 평가에 이어 소비자가 직접 선정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까지 수상하면서 춘향제의 콘텐츠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가 잇따라 확인됐다.이성호 남원시 부시장은 “이번 수상은 춘향제가 지닌 전통의 멋과 춘향과 몽룡의 사랑이라는 보편적 가치가 오늘날의 소비자에게도 깊은 공감을 얻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다가오는 춘향제 100주년을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기 위해 중장기적인 비전과 발전 방향을 세우는 등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 춘향제가 남원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남원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춘향제의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춘향제 100주년에 대비한 대표 콘텐츠 개발과 기록·아카이브 구축, 국내외 교류 확대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원시는 오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남원청년마루, 빨간벽돌, 고래이음터 일원에서 「2026 남원 원도심 골목 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청년의 날을 맞아 지역 청년들의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고, 청년이 직접 참여하며 함께 즐길 수 있는 청년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년공간을 중심으로 남원의 먹거리와 지역문화, 골목상권 등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청년뿐만 아니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진다.축제는 ‘골목보물찾기’를 부제로 ▲청년운동회와 플리마켓 등을 즐길 수 있는 「골목대장 쟁탈전」 ▲남원 지역 식재료와 문화를 활용한 창작요리 경연 「한 숟깔 대첩」 ▲사투리를 활용한 체험·공연·문화교류 「우덜말 잔치」 ▲지역 골목상점과 연계한 「골목 보물찾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특히 축제에 앞서 진행 중인 「골목 보물찾기」는 관내 참여 골목상점을 방문하고 이용하면서 보물을 찾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참여자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축제의 즐거움을 행사장뿐만 아니라 주변 골목과 상점으로 확산해 지역상권에도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양춘모 남원시장은 “이번 축제가 청년들이 서로 만나 소통하고 교류하는 것은 물론, 시민과 관광객이 남원만의 먹거리와 문화, 골목의 매력을 함께 발견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며 “청년과 지역이 함께 어우러지는 남원만의 특색 있는 청년축제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원시 금동과 영천시 동부동이 29년째 이어온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주민 간 우의를 다지고 상호 교류를 통한 상생의 기반을 다졌다.금동은 9월 7일 영천시 동부동 주민과 단체장 등을 초청해 자매결연 교류행사를 개최하고, 양 지역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금동과 동부동은 지난 1998년 12월 10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상호 방문과 지역축제 참여 등을 통해 문화와 지역의 정을 나누며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이번 행사는 양 지역 주민과 단체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견례를 시작으로 오찬과 지역문화 탐방, 화합 체육행사 등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상견례에서는 양 지역의 대표단과 사회단체 관계자들이 서로를 소개하고 환영과 답례의 인사를 나누며 오랜 교류의 의미를 되새겼다.또한 양 지역을 대표하는 기념품을 교환하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우정과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참석자들은 김병종미술관 ‘피오리움’과 광한루원 등 남원의 문화·관광자원을 함께 둘러보며 남원의 매력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이어 반다비 체육센터에서 제기차기, 윷놀이 등 화합 체육행사를 함께하며 지역과 세대를 넘어 서로 소통하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금동 관계자는 “오랜 시간 변함없이 이어져 온 자매결연은 양 지역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온 소중한 인연”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다양한 교류를 통해 서로의 지역을 이해하고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관계를 더욱 돈독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원시가 민선9기 첫 읍면동 현장소통 간담회에서 접수된 시민 건의사항에 대한 본격적인 후속 관리에 들어갔다.시는 9월 7일 시청 회의실에서 양충모 시장 주재로 「읍면동 현장소통 간담회 건의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현장에서 제시된 주요 건의사항에 대한 검토 결과와 추진계획을 점검했다.남원시는 민선9기 출범 이후 2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첫 현장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통장과 직능·사회단체 임원, 주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에서는 도로·교통 등 생활SOC 확충부터 농업 지원, 관광개발, 복지, 생활환경 개선, 지역축제 활성화에 이르기까지 지역별 여건과 주민 생활에 밀접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이에 남원시는 간담회 종료 후 건의사항을 소관 부서별로 분류하고 현장 확인과 관련 법령 검토, 사업 타당성 및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왔다.이날 보고회에서는 담당 부서장이 건의사항별 검토 결과를 직접 보고하고, 양충모 시장이 추진 가능 여부와 향후 일정 등을 하나하나 점검했다.주요 안건으로는 경로당 회장 수당 인상과 읍면 청사 신축, 황산대첩제·바래봉 철쭉제 등 지역축제 활성화, 지리산 산악열차 재추진, 도로 확장 및 회전교차로 설치, 행복콜택시 운영 확대, 농번기 공동급식 및 농산물 포장재 지원 확대 등 지역 발전과 시민 생활에 밀접한 사항들이 다뤄졌다.시는 검토 결과 추진이 가능한 사업은 우선순위와 시급성을 고려해 신속하게 추진하고, 중·장기 사업은 예산 확보와 관련 절차 등을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법적·재정적 제약 등으로 추진이 어려운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불가 사유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가능한 대안이 있는지도 함께 검토할 방침이다.양충모 남원시장은 “간담회에서 시민들께서 말씀하신 건의사항은 단순한 민원이 아니라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시민들이 제시한 소중한 시정 의견”이라며 “각 부서에서는 시민의 입장에서 다시 한번 살펴보고 추진 가능한 사항은 신속하게 실행해 달라”고 주문했다.또한 “당장 추진하기 어려운 사업도 안 된다는 답변에 그치지 말고 무엇이 문제인지 충분히 설명하고 가능한 대안까지 함께 고민하는 것이 시민과 소통하는 행정의 자세”라며 “건의사항들이 어떻게 처리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챙겨 시민들이 행정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재단법인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은 바이오·화장품 분야 창업 인재 발굴과 창업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6 바이오산업 창업 아카데미 1기부터 3기까지의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2026 바이오산업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아카데미는 변화하는 화장품 산업과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고 예비창업자와 대학생 등의 실질적인 창업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교육은 총 3개 기수로 나누어 △1기 8월 10일 14일 △2기 8월 24일 28일 △3기 8월 31일 9월 4일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총 84명의 예비창업자와 대학생이 참여했다.연구원은 참가자들이 창업 이론 습득에 그치지 않고 화장품 창업의 실제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실전형 교육과정을 구성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화장품 산업·소비 트렌드 및 창업 동향 △창업 아이템 발굴과 타깃 소비자 분석 △시장성 검증 및 경쟁사 분석 △브랜드 콘셉트와 사업모델 구체화 등 화장품 산업의 특성을 반영해 편성됐다.특히 기수별로 운영된 ‘창업 아이디어 캠프’를 통해 참가자들은 직접 팀을 구성해 시장과 소비자 수요를 분석하고 창업 아이템을 발굴했다.도출된 아이템은 제품 콘셉트와 사업모델로 구체화됐으며 최종 발표와 평가를 거쳐 사업화 가능성을 점검했다.이번 과정을 통해 총 84개의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했으며 기수별 최종 심사를 통해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우수팀에는 대상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 장려상 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해 참가자들의 창업 의지를 북돋웠다.이번 아카데미는 아이디어 구상부터 시장분석, 제품·사업모델 구체화, 최종 발표에 이르기까지 화장품 창업의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아울러 참가자들은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실제 창업 과정에서 필요한 문제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도 함께 키웠다.양충모 남원시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청년과 예비창업자들이 남원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도전하는 모습을 보며 큰 기대를 갖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창업 인재와 아이디어가 사장되지 않고 지역 내 튼튼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이영철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장은 “이번 과정은 참가자들이 화장품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을 넘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과 사업 모델로 발전시켜 보는 뜻깊은 실전 무대였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창업 인재와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연구원의 화장품 시제품 개발 및 기업지원 인프라와 연계해 남원에서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공고히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연구원은 이번 1 3기 교육을 통해 발굴한 우수 인재와 창업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향후 바이오산업 육성 프로그램의 기업지원사업 등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실제 창업 및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원시는 지난 3일, 람천-임천 수질개선을 위한 공동대응책을 마련하고자 함양군과 간담회를 추진하였다.수질오염 유출사고와 관련한 언론 보도 및 제기되는 문제점에 대하여 인접 시군으로서 공동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상호 협력하는 시스템 마련을 위한 자리였다.남원시는 지난 2026년 4월 『람천 수질개선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그간 추진한 사항들과 향후 계획을 함양군과 공유하였다. 양 기관은 그동안 추진해 온 배출사업장 및 가축분뇨배출시설 점검 강화, 하천수 자체 수질 측정망 운영 등 실효성 있는 수질관리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특히, 금년 2월에 이어 최근 발생한 하수시설 미처리수 방류 사고와 관련해, 남원시 안전건설국장은 함양군 경제복지국장에게 깊은 사과와 유감을 표명하며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제시하였다.산내면 대정하수처리장은 유입량이 급속히 늘어나는 휴가철에는 임시처리시설을 동시 가동하고, 인근 하수처리장으로 연계하여 초과유입량을 이송처리 할 예정이며 장기적으로 하수도기본계획을 변경하여 용량을 증설할 계획이다.양 지자체는 하천 수질 감시 및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하고 비상 연락망을 구축하여 오염사고 발생시 공동대응 및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남원시 안전건설국장은 “이번 간담회는 두 지자체가 람천-임천의 맑은 물을 되찾기 위해 머리를 맞댄 뜻깊은 자리”라며, “이를 계기로 인접 지자체 간의 긴밀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이어지는 물줄기처럼 서로 상생하고 협동하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무주군 무풍장학회가 기금으로 무풍초등학교 학생들의 해외 수학여행 경비 2천6백만원을 지원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무풍장학회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무풍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원아를 비롯한 초등학교 1~6학년 학생들의 폭넓은 경험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는 취지에서 추진하게 됐다.이대석 무풍장학회 회장은 “학생 수도 얼마 안 되고 이 아이들이 시골에서 자라고 있지만 큰 꿈과 희망을 품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수학여행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이번 기회가 아이들의 견문을 넓히고 고향 무주를 자랑스럽게 여기며 성장해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사람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인솔 교사 등 무풍초등학교 19명은 7일 무주를 출발해 11일까지 대만 타이페이와 예류, 스펀, 지우펀 등지를 돌며 지질 공원과 국립대만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 시립 동물원,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촬영지 등을 둘러보며 견문을 넓히게 된다.아이들은 “비행기 타고 수학여행을 가게 돼서 너무 설렌다”며 “세계적인 박물관도 보고 학교에서 배웠던 역사적인 현장에서 가보게 돼서 좋고 다 같이 추억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한편 무주군 무풍장학회는 지난 2007년 지역 교육 환경 개선 및 인재 육성을 위해 설립됐으며 무풍 지역 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급, 참고서 및 학습 교재 지원, 해외연수 지원, 체험학습 및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 지원 등의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