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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지난 10부터 13일까지 ‘제20회 장수 한우랑사과랑 축제’ 기간 동안 농업홍보전시관에서 열린 ‘장수사과품평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품평회는 청정한 자연환경과 일교차가 큰 고원지대에서 생산돼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장수사과의 품질 경쟁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품평회에는 장수군 전역의 농가들이 정성껏 재배한 우수 사과가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심사는 과원 현장평가를 비롯해 당도평가, 전문가평가, 관람객 시식평가 등 엄격하고 공정한 종합 평가를 거쳐 진행됐다.평가 결과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2점 등 총 5점이 우수 농가에 수여됐으며, 수상 농가들은 상장과 함께 장수사과의 우수한 품질과 재배 기술을 대내외에 입증하는 영예를 안았다.품평회장에는 아오리와 썸머킹, 골든볼 등 국내에서 육성된 다양한 사과 품종과 노동력 절감을 위한 다축과원 모형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사과 쪼개기 대회 농기계 어린이 체험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아울러 농업홍보전시관에는 피지컬 인공지능(AI)이 축산 현장에 적용된 미래 모습을 구현해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최훈식 군수는 “올해로 20회를 맞은 장수 한우랑사과랑 축제와 함께 열린 이번 품평회는 이상기후 속에서도 농가들이 땀과 정성으로 일궈낸 결실을 평가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품질 관리와 재배 기술 향상을 지원해 장수사과가 전국 최고의 명품 사과라는 명성을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이달부터 ‘그냥드림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그냥드림사업’은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복잡한 자격 심사 없이 필요한 먹거리와 기본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끼니를 거를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의 결식을 예방하는 한편 도움이 필요하지만 기존 복지제도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숨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해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할 계획이다.사업 이용을 희망하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매주 화·목 오후 2시~5시순창군 가족센터 1층에 마련된 사업장을 방문하면 된다.현장에서 신분 확인과 간단한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면 식료품과 생필품 등 3~5개 품목으로 구성된 2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사업이 당장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한 분 한 분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단 한 명의 군민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하고 따뜻한 행복복지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무주군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지역 주민의 건강에 대한 인식 제고와 올바른 생활 습관 실천을 위해 다양한 예방관리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12일까지는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와 연계한 ‘레드서클 존’을 운영해 축제장을 찾은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무료 측정,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련 건강 퀴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방문객 박 모 씨는 “아이들과 반딧불이를 보러 왔다가 심·뇌혈관질환 관련 건강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상담받은 내용을 토대로 생활습관을 고쳐봐야겠다”고 전했다.이후에도 △자기 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통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 심뇌혈관질환 예방 홍보와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사업장 등 지역 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캠페인을 운영하며 워크온 앱과 연계한 건강걷기 챌린지를 통해 일상 속 신체활동 실천을 독려할 계획이다.현수막, 전광판,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김진주 무주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 팀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로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 선행 질환의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심뇌혈관질환은 평소 혈압·혈당 등 자신의 건강수치를 확인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주민과 축제 방문객이 자신의 혈관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관리해 나갈 수 있도록 홍보 부스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는 “반디의 빛 세계를 만나다”를 주제로 오는 12일까지 개최될 예정으로 반딧불이 신비 탐사와 1박 2일 생태 탐험, 반디별 소풍 등 축제를 대표하는 사전 예약 프로그램은 물론, 태권브이와 함께하는 태권도 퍼포먼스, 공연 등을 즐겼다.상설 프로그램 외에도 앞으로 조선왕조실록 묘향산 사고본 적상산사고 포쇄·이안 행렬과 반디 빛의 향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무주군은 ‘일회용품 없는 축제, 바가지요금 없는 축제, 안전사고 없는 축제’등 ‘3무 축제’를 고도화하는 한편 반딧불이 신비 탐사에 외국인 전용 버스 배치하고 반딧불이 주제관에 외국인·장애인 패스트트랙을 운영하는 등 글로벌 축제를 향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임실군, 지난 3년간 31억3천만원 모금, 복지·교육·청년 등 주민 체감형 사업에 활용 3년간 임실N치즈등 답례품 9936건 공급, 기부자 만족도 높이고 지역경제 선순환 기여 임실군 고향사랑기부제가 국무총리 표창을 받으며 기부 활성화와 치즈답례품의 우수성 등을 인정받는 쾌거를 이뤘다.군에 따르면 임실군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공급기관인 (사)임실엔치즈클러스터사업단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사업단은 지난 4일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 오디토리움에서 열린‘2026년 고향사랑기부대상 시상식’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유공자 표창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시상식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고 우수 지방정부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부 및 지방정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사업단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임실군 대표 답례품 공급기관으로 참여해 임실N치즈와 유제품 등 임실을 대표하는 특색있는 답례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해왔다.특히 철저한 품질 관리와 체계적인 공급을 통해 기부자의 만족도와 신뢰도를 높이고 전국의 기부자들에게 임실의 우수한 먹거리와 브랜드를 알리는 한편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선순환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실제로 사업단은 최근 3년간 총 9936건의 답례품을 공급하며 임실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임실군의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실적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군은 시행 첫해인 2023년 6억 9200만원을 시작으로 2024년 10억 4300만원, 2025년 13억 6800만원을 모금하며 3년간 누적 모금액 31억 3000만원을 달성했다.여기에 초대 오수개 복원연구 추진위원장 가족의 1억원 기탁 등 향토 인사들의 대형 기부와 축제 현장 이벤트를 통한 자발적 참여가 이어졌고 지정기부 2호 사업인 ‘임실군 양궁 꿈나무 육성지원사업이 목표액을 조기 달성하는 등 지역 기부 문화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모금된 기부금은 저소득층 1인 가구 간병비 지원, 관내 유제품 학교급식 지원, 유기동물 입양 지원, 양궁 꿈나무 육성, 오수개 보존 및 반려문화 발전사업 등 군민과 기부자가 모두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문화 사업에 소중하게 활용되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모범적인 답례품 공급 체계를 유지함과 동시에 기부금의 가치를 높이는 지역 맞춤형 기금사업을 지속 추진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선순환 모델을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2000만원 이하 금액을 기부하는 제도로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 금액의 30% 상당 답례품까지 받는 ‘1석 3조’의 기부 제도다.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방법 및 세부 내용은 임실군청 홍보담당관 고향사랑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한득수 군수는 “이번 국무총리 표창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행정과 지역의 생산자, 답례품 공급기관이 함께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임실만의 특색과 매력을 담은 우수한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품질과 공급체계를 강화해 기부자들에게 신뢰받는 고향사랑기부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터 3일까지 이틀간 임실군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공동세미나는 영·호남 지역 자연보호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간 화합과 교류를 증진하고 자연보호운동의 활성화와 탄소중립 실천 의식을 범국민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영·호남 지역 자연보호 회원들이 참여해 자연환경 보전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상생과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자연보호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특히 지역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영·호남의 화합을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자연보호운동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세미나와 함께 임실군의 대표적인 생태관광 명소인 붕어섬 자연생태공원을 탐방해 임실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생태환경을 직접 체험했다.이에 임실군은 세미나 참가자들의 자연생태공원 탐방을 위해 붕어섬 입장료를 면제했으며 참가자들은 붕어섬 곳곳을 둘러보며 자연과 어우러진 생태환경을 만끽했다.이번 붕어섬 탐방은 자연의 소중함을 직접 체감하고 자연환경 보전의 필요성을 되새기는 기회가 됐으며 자연보호운동의 가치를 공유하는 현 장 체험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아울러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함께 높이고 전북의 발전과 성공적인 올림픽 유치를 위한 국민적 참여와 응원의 뜻을 함께 모으는 시간도 가졌다.영·호남 자연보호 회원들은 서로의 활동 결험과 의견을 나누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으며 지역 간 상호 이해와 유대감을 높이고 자연 보호운동의 저변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한득수 군수는 “제29회 영호남 공동세미나를 통해 영호남의 화합과 교류가 더욱 깊어지고 상생과 협력의 기반도 한층 넓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참가자들이 임실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임실군 지사면 이장협의회는 지난 2일 이장회의를 맞아 2026년 8월 인사로 새롭게 부임한 직원을 환영하는 화합의 자리를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지사면 이장협의회 회원과 지사면사무소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로 부임한 직원들에게 환영의 뜻을 전하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전홍묵 이장협의회장은 “새로 부임하신 직원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이장협의회에서도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이상식 지사면장은 “이장협의회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에 감사드린다”며 “새로 부임한 직원들과 함께 주민들이 살기 좋은 지사면을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참석자들은 지역 현안과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한편 지사면 이장협의회는 앞으로도 행정과 주민 간 원활한 소통과 화합을 위해 다양한 자리를 마련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임실군은 농작업, 벌초, 성묘, 등산 등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가을철을 맞이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야외활동 중 바이러스나 세균에 감염된 진드기가 사람을 물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국내에서는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 대표적이며 야외활동이 많은 중장년층과 면역력이 약해지는 노년층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다.특히 쯔쯔가무시증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 중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감염된 털진드기 유충에 물리면 10일 이내 발열 오한 근육통 발진 등의 증상과 진드기 물린 부위에 검은 딱지가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구체적인 예방법은 △ 진드기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복장 갖춰 입기 △ 진드기 기피제와 돗자리 사용하기 △풀 위에 옷 벗어놓거나 풀밭에서 용변보지 않기 △ 귀가 시 전신 샤워 및 작업복 분리 세탁하기 등이다.임실군보건의료원장은“가을철 농작업이나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진드기에 물린 흔적이 있거나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발열,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가볍게 여기지 말고 의료기관에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한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은 임직원의 위기 대처 능력을 높이고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4일 공단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완주소방서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일상 속 응급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공단이 운영하는 체육시설 중 수영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안전을 세심히 살피기 위해 수영장 관리 및 안전요원 직원을 비롯한 전 부서 임직원이 빠짐없이 교육에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이론 교육에서는 응급 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 심정지 환자 식별법, 119 신고 요령 등을 다뤘고 이어진 실습 교육에서는 전 직원이 마네킹을 활용해 직접 가슴 압박 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실습했다.이희수 이사장은 “공공시설을 이용하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우리 공단의 가장 중요한 책무”며 “특히 수영장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시설을 운영하는 임직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골든타임을 지켜낼 수 있는 실전 역량을 확실히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공단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 교육과 실습을 통해 임직원의 비상 대처 능력을 상시 유지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시설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이 직원들과의 따뜻한 스킨십을 통해 일상 속 청렴 문화 정착에 나섰다.군은 7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군청 구내식당 입구에서 부군수와 전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직원 소통형 청렴 캠페인인 ‘청렴 손잡GO’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기존의 주입식·전달식 청렴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대면하고 교감하는 소통을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이날 부군수는 ‘청렴장갑’과 ‘청렴조끼’를 착용하고 점심 식사를 위해 구내식당을 찾은 직원 한 보도 한 사람의 손을 따뜻하게 잡으며 “오늘 점심도 청렴하게”, “수고 많습니다”등 진심 어린 격려의 말을 건넸다.현장에서는 청렴 메시지가 담긴 홍보물을 전달하고 ‘청렴을 약속하고 마음을 잇다’를 주제로 부군수와 즉석 기념 촬영을 진행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군은 이번 행사가 구내식당 대기시간을 활용해 직원들의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간부공무원의 솔선수범을 통해 상하 간의 벽을 허무는 친근한 청렴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종훈 완주부군수는 “청렴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직원 서로가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체감하고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형 청렴 시책을 추진해 ‘청렴 완주’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완주군은 직원 애로사항 청취 및 부패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해 부서로 직접 찾아가는 ‘2026년 부서별 청렴 릴레이 소통간담회’도 함께 추진 중이다.감사담당관 주관으로 진행되는 릴레이 간담회에서는 불합리한 보고 절차나 관행적 대기 근무 등 일터 내부의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있으며 수렴된 건의사항은 종합 분석을 거쳐 시정 가능한 과제부터 즉시 개선 조치한 후 그 결과를 전 직원과 공유할 방침이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청렴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매일의 작은 선택과 실천, 그리고 서로에 대한 신뢰에서 시작된다”며 “직원들의 솔직한 목소리가 건강한 일터를 만드는 동력인 만큼, 앞으로도 끊임없는 소통으로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즉각 반영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완주 대도약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은 7일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부서별 ‘완주애 주소갖기 운동’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정부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대응과 국가예산 확보, 완주형 햇빛소득마을 조성 등 하반기 주요 군정 현안 전반에 대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회의를 주재한 유희태 완주군수는 먼저 완주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인구 4대 도시로 올라선 성과를 부서장들과 공유했다.완주군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군 인구는 10만642명으로 그동안 도내 인구 4위를 지켜온 정읍시를 62명 앞질렀다.전국적으로 인구 감소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룬 성과여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유 군수는 “지속적인 인구정책 추진으로 이뤄낸 의미 있는 정책적 성과”며 “이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도 조만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어 유 군수는 “앞으로도 ‘완주애 주소갖기 운동’을 통해 다양한 복지정책과 전입 혜택을 적극적으로 안내·홍보해 기업체와 학생들의 자발적인 주소 이전을 지속적으로 이끌어내 달라”고 당부했다.유 군수는 지난 9월 3일 정부가 발표한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에 대해서도 언급했다.정부는 2027년부터 수도권 350여 개 공공기관을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집적 배치해 지역 거점의 역량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으로 유 군수는 “그간 전국혁신도시협의회를 중심으로 유관 지자체와 꾸준히 건의해 온 과제가 정부 정책에 반영돼 뜻깊다”며 “택지개발 등 신규 입지정책과 함께 교육·주거·문화 등 정주여건 전반에 걸친 차별화된 지원책을 마련해 지역 성장과 혁신을 이끌 기관을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민선 9기 핵심 자문기구인 ‘완주 대도약 발전위원회’에 대해서는 “성공적으로 출범한 만큼 앞으로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정례회의 운영과 실효성 있는 안건 발굴, 이행 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국가예산 확보와 관련해서는 “국회 심의 일정에 차질 없이 대응해 주요 현안 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군의 미래 먹거리가 될 2028년 신규사업 발굴에도 간부들을 중심으로 전 직원이 관심을 높여 달라”고 밝혔다.끝으로 완주형 햇빛소득마을 조성 사업에 대해서는 “주민 참여형 이익공유 모델 설계와 한전 계통 연계 용량 확보, 금융 지원제도 마련 등 과제가 산적해 있는 만큼 단계별로 차별화된 대응 전략을 수립해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이 지역의 교육현안을 함께 해결하고 지역인재가 성장해 지역에 정착하는 ‘완주형 교육혁신’ 실현을 위해 민·관·학·산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완주군은 지난 7일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추진을 위한 완주군 지역교육혁신협의체 업무협약 및 원탁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교육 발전을 위한 기관·단체 간 협력과 연대의 첫발을 내디뎠다.이날 행사에는 완주군과 완주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완주군의회, 우석대학교, 완주산단진흥회,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완주군학부모회, 완주군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고산향 교육공동체 등 지역의 교육·의회·대학·산업·학부모·지역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1부 업무협약에서는 각 기관·단체가 지역교육의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특히 완주군과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대학과 산업계,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교육격차 완화와 미래인재 양성, 지역산업과 연계한 진로·직업교육, 지역사회 교육자원 활용 등 완주의 교육역량을 높여나가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교육을 학교와 교육기관만의 영역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의제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지역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교육과 연결하고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가는 것이 핵심이다.이어진 2부 원탁협의회에서는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추진 TF를 중심으로 교육혁신분과, 대학·산업 연계 분과, 지역사회 연계 분과로 나눠 지역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논의 했다.교육혁신분과에서는 지역·학교 간 교육격차 완화와 학생·학부모의 교육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지원 방안을, 대학·산업 연계 분과에서는 지역대학교 및 지역기업과 연계한 진로·직업교육과 지역산업 맞춤형 미래인재 양성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지역사회 연계 분과에서는 학교와 마을, 학부모, 지역 교육공동체가 함께 학생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과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한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분과별 논의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공유하고 완주만의 지역적 특성과 교육 여건을 반영한 차별화된 교육혁신 과제를 발굴하는 데 뜻을 모았다.완주군은 이날 논의된 의견을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사업에 적극 반영하고 지역교육혁신협의체를 중심으로 기관 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협약과 원탁협의회는 완주의 교육을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며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과 역량을 하나로 연결해 완주만의 차별화된 교육혁신 모델을 구축하고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완주에 정착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이 어르신 작은도서관에서 그림책과 요리를 결합한 치매 예방 책놀이 프로그램 ‘책장에서 찬장까지’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조성한 어르신 작은도서관 이용자들의 풍성한 여가생활을 돕고자 마련했으며 오는 9월 9일부터 10월 29일까지 봉동읍 신기마을경로당과 소양면 신왕1경로당 2곳에서 각각 7회에 걸쳐 진행한다.‘책장에서 찬장까지’는 어르신들과 주제 그림책을 함께 읽은 뒤 책과 연계한 식재료를 활용해 간단한 반찬을 직접 만들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완성한 반찬은 먹기 좋은 양으로 소분해 함께 나누며 책 읽기와 요리 활동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어르신들이 함께 이야기하고 교류하는 시간도 마련한다.완주군은 지난해 고령층의 독서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경로당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어르신 작은도서관’을 조성하고 큰 글자책과 시니어 교구 등을 지원했다.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 작은도서관을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에 그치지 않고 독서와 일상생활이 연결되는 생활밀착형 독서문화 공간으로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이관우 도서관사업소장은 “어르신 작은도서관이 책을 매개로 이웃과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일상의 즐거움을 나누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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