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남원시보건소가 올해 국가건강검진 및 암검진 수검률 향상과 질병의 조기 발견을 위해 주민과 가까운 현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홍보와 수검 독려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보건소는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교육 등과 연계해 국가건강검진 제도와 검진의 필요성을 안내하고,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수검 독려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더불어 치매안심센터, 방문건강관리사업, 예방접종실 등 주민 접점이 많은 보건사업과 연계해 건강취약계층 및 검진 대상자에게 국가건강검진 참여를 안내하고 있다.
또한 보건소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한 현장 안내와 홍보물품 배부는 물론, 우편·전화 등을 활용한 개별 안내와 보건지소·보건진료소의 지역책임제를 통한 지역주민 수검 독려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읍면동 통장회의와 각종 교육·행사 등 주민과의 접점이 마련되는 일정에 맞춰 검진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국가건강검진은 연말에 수검자가 집중되는 경향이 있어 검진기관 이용이 혼잡해질 수 있는 만큼, 보건소는 시민들에게 검진을 연말까지 미루지 말고 가능한 한 미리 검진받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남원시보건소 관계자는 “건강검진은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을 지키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건강관리”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가까운 다양한 현장과 보건·복지 자원을 적극 활용해 검진 대상자가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촘촘한 수검 독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