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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재)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군산시 가족센터와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 및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4월 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군산시민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먹거리의 선순환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협약을 통해 센터는 군산시 가족센터의 사업 추진에 필요한 지역 농산물 및 로컬푸드 활용에 대한 정보 제공과 자문을 지원하고 군산시 가족센터는 가족 대상 프로그램 운영 및 지역사회 활동과 연계해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전파하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이날 협약식은 개회 및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양 기관 대표자의 인사말, 업무협약서 서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센터는 군산시민의 먹거리 기본권 보장과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먹거리정책과 공공급식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먹거리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이창한 센터장은 “군산시 가족센터와의 협약을 통해 가족 단위에서 시작되는 건강한 식생활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박용우 먹거리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은 시민 중심의 먹거리 복지 실현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동시에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 관 협력을 강화해 군산형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재)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충청남도 ‘2026년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의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은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고 국산 제철 과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시행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에서 센터는 시설의 적합성과 과일의 안정적인 조달 능력 등 사업 수행을 위한 핵심 역량을 인정받았다.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이 이번 선정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선정 결과에 따라 센터는 총 12억 9천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2026년 한 해 동안 충청남도 내 어린이에게 약 64만개의 제철 과일간식을 공급하게 된다.아이들에게 공급되는 모든 과일은 HACCP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엄격한 위생적 관리를 거쳐 가공 포장된다.또한, 어린이에게 도달하기까지 전 과정에서 저온유통체계 시스템을 철저히 유지해 신선도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이번 성과는 센터가 전북을 넘어 충남까지 먹거리 공급영역을 성공적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군산시는 이를 계기로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 및 판로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창한 센터장은 “이번 충남 어린이 과일간식 공급업체 선정은 우리 센터의 체계적인 먹거리 안전 관리 시스템과 운영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성장기 아이들이 먹는 간식인 만큼, 가장 신선하고 안전한 과일을 공급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박용우 먹거리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의 수행은 단순한 과일의 공급을 넘어, 군산의 우수한 농산물을 타지자체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의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김제시 백구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서귀포시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자매결연 교류 방문 행사를 실시하고 양 지역 간 상호 협력과 우호 증진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백구면 주민자치위원회 김종래 위원장과 박화자 백구면장을 비롯해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 박옥희 위원장과 서은미 서귀포시 중앙동장, 양 지역 주민자치위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교류 방문은 주민자치위원회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각 지역의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주민참여 확대 방안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되며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김종래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교류 방문을 통해 양 지역이 서로의 강점을 공유하고 주민자치 발전을 위한 협력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박옥희 중앙동 주민자치위원장 역시 “주민자치위원회 간 교류는 지역 발전의 중요한 밑거름이 되는 만큼, 정기적인 만남과 협력을 통해 상생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장기 입원 후 퇴원하는 의료급여 수급자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재가의료급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 사업은 31일 이상 입원 후 퇴원이 가능한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병원이 아닌 본인의 집에서 생활하면서 필요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지원 대상자는 건강 상태에 따라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데, 주요 내용으로는 건강관리 상담 및 교육 요양보호사 방문을 통한 가사 간병 지원 도시락 및 밑반찬 제공 등 식사지원 외래 진료 시 병원 이동 지원 등이 포함된다.또한 필요에 따라 주거환경 개선, 냉 난방 지원, 안전관리, 생활용품 지원 등 추가적인 서비스도 연계 지원된다.서비스는 의료급여관리사와 협력 의료기관이 함께 대상자의 상태를 상담해 개인별 계획을 수립한 뒤 최대 1년간 제공되며 상황에 따라 1년 연장도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불필요한 장기 입원을 줄이고 시민들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료와 복지를 연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창군 흥덕면주민행복센터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부녀회가 봄을 맞아 국토대청소를 실시하며 지역환경 개선에 나섰다.이번 활동은 주요 도로변과 마을 안길, 하천 주변 등 생활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만들기에 힘을 보탰다.특히 우리동네 새단장 활동은 단순한 쓰레기 수거를 넘어 올바른 생활 쓰레기 배출 방법을 홍보하고 불법 투기 방지를 위한 계도 활동도 병행해 주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류정선 흥덕면장은 "지역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흥덕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무단 방치와 무단 투기로 인해 눈살을 찌푸리는 일이 없도록 주민 스스로 아름다운 흥덕면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재)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추진하는 공모인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은 ‘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와 임신부를 대상으로 1인당 48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유기가공품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 하반기부터 해당 사업이 전북도 사업에서 국비 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수혜 인원 확대와 사업의 안정적 지속성이 확보됐다. 이번 선정은 지난 3월 4일 실시된 외부 전문가 6명의 서면 및 현장 발표 심사를 통해 결정됐으며 센터는 시설 장비의 적정성, 사업 이해도는 물론’ 20년부터 6년간 계속해서 임산부에게 친환경 꾸러미를 공급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센터는 오는 5월부터 군산시, 정읍시, 남원시, 김제시 등 9개 시군 1600여명 임산부를 대상으로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공급이 시작될 예정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가 공급되도록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이창한 센터장은 “7년째 이어온 사명감을 바탕으로 지역농가와 상생하며 각 가정에서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엄격한 품질 원칙을 고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아울러 박용우 먹거리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먹거리 제공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세대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핵심 산업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꾸러미 사업은 4월 17일까지 신청받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출연기관인 군산의료원 원장으로 현 조준필 원장을 재임명하고 30일 도청에서 임명장을 수여했다.임기는 2026년 4월 1일부터 2029년 3월 31일까지 3년이다.도는 지난 1월 공개모집과 임원추천위원회 심사를 거쳐 조 원장을 최종 확정했으며 기존 임기를 안정적으로 수행한 점을 높이 평가해 연임을 결정했다.조 원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아주대학교 응급의학과 교수와 경기도의료원장을 역임하는 등 공공의료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특히 재임 기간 동안 급성기 진료시설 확충과 의료진 보강을 통해 지역 필수의료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의료 공백 최소화와 안정적인 진료체계 구축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조 원장은 "진료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환자 중심 서비스를 확대해 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필수의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연임을 통해 의료원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게 됐다"며 "서부권 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한층 강화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의료서비스 확대와 효율적인 경영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국 소장 및 주요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도 향상을 위한 추진협의회 및 실무추진단 합동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합동회의는 올해 군산시 청렴 정책의 실질적인 동력을 확보하고 기관 수뇌부의 강력한 반부패 실천 의지를 하나로 모아 정책 실행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지난해 청렴도 평가 결과 및 내부청렴도 설문조사에 대한 정밀 분석과 함께, 80여 개 부서를 순회하며 수렴한 ‘현장 청렴 톡’의 건의 사항을 공유했다.특히 시는 객관적인 데이터 분석과 현장의 목소리를 종합해 외부체감도 내부체감도 조직문화 혁신을 올해의 3대 중점 개선 영역으로 선정하고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먼저 외부 청렴도 강화를 위해 전략적 관리가 필요한 ‘재세정’분야는 업무 프로세스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컨설팅과 제도 보완을 추진한다.또한 조직 내부의 신뢰와 직결되는 ‘인사’행정에 대해서는 공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실질적인 혁신안을 시행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조직문화의 근본적 체질 개선’을 위해 시정 현안의 사전 공유를 기반으로 전 직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정공유회의’를 활성화하고 실질적인 청렴 실천 실적을 관리하고 보상하는 ‘청렴 온 포인트’도입, 감사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명문화하기 위한 ‘자체감사규칙’ 개정 등 실행력 있는 과제들을 병행한다.군산시는 이번 회의를 기점으로 고위 공직자들이 소관 분야의 부패 취약 요소를 면밀히 살피고 개선 과제들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할 수 있도록 강력한 추진력을 더할 방침이다.특히 재세정과 인사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한편 전 직원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통해 시민과 공직사회 모두가 체감하는 청렴 행정 시스템을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시장 권한대행 김영민 부시장은 “청렴은 고위직의 솔선수범과 구체적인 조직문화 혁신이 뒷받침될 때 비로소 완성되는 것”이라며 “재세정 업무의 투명성과 인사 행정의 공정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한편 유연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군산시의 청렴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시 요촌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자매결연 지역인 남원시 대산면을 방문해 우호 증진과 실질적인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 2024년 자매결연 체결 이후 지속적으로 이어온 교류의 일환으로 지역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통장협의회장, 주민자치위원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관계 공무원이 참여했으며 대산면에서도 면장 및 지역 기관 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해 따뜻한 환영의 뜻을 전했다.행사는 대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간담회를 시작으로 양 지역 소개 및 주요 현안 공유, 교류 활성화 방안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또한 대산면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요촌동의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대산면 관내 주요 문화자원 및 주요시설을 견학하는 등, 양 지역의 특성과 강점을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송영애 요촌동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단순한 교류를 넘어 상호 협력의 폭을 넓히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호 방문과 다양한 방법으로 교류해 두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왕정동 행정복지센터는 '1일 1가구'방문을 통해 지역 내 주거취약가구를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했다.이번 지원 대상자는 중장년 1인 가구로 열악한 주거환경과 난방 문제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나 제도적 지원과의 연계가 이루어지지 않아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었다.특히 보일러 고장으로 한겨울에도 난방이 어려운 상황에서 전기장판에 의존하고 있었으며 주거지 내 외부에 물품이 방치되어 위생 및 안전이 취약한 상태였다.이에 왕정동 맞춤형복지팀은 수호천사 봉사단과 협력해 실내 청소 및 정리정돈, 마당 내 방치 물품 수거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으며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했다.이번 사례는 '1일 1가구'실천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지원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왕정동 맞춤형복지팀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사랑장학재단은 지난 29일 김제시를 대표하는 생활체육 동호회인 김제새마을축구단이 창단 50주년을 맞아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장학금 기탁은 ‘김제새마을축구단 창단 50주년 기념식 및 제36회 김제새마을축구단 회장기 축구대회’ 와 연계해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돼, 축구단의 사회적 책임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김제새마을축구단 김태현 회장은 “축구를 통해 쌓아온 화합과 협동의 가치를 지역의 미래 세대인 학생들에게 환원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김제를 대표하는 축구 동호회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제사랑장학재단 정성주 이사장은 “반세기의 역사를 담아 이어온 김제새마을축구단의 정신이 이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전했다”며 “그 소중한 가치를 내실 있는 장학사업을 통해 미래 세대에 확산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한편 1977년 1월 20일 창단한 김제새마을축구단은 전남북대회 우승, 전국한마음대회 우승, 현대 FA컵 우승, 김제시장기 우승 등 다양한 대회에서 쾌거를 이루며 김제시 생활축구 발전을 선도해 온 대표 동호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안군은 최근 심화되고 있는 중동 사태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가격 급등락에도 불구하고 관내 수소충전소 2개소의 수소 판매 가격을 동결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에너지 위기 상황 속에서도 군민들의 주요 이동 수단인 농어촌버스의 안정적인 운행을 지원하고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마련됐다.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정성으로 인해 국제 유가 및 대체 에너지 가격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현재 군 수소충전소는 일평균 60여대의 수소차가 이용하고 있다.이번 가격 동결 조치로 버스 운수업체의 연료비 부담이 크게 완화됨에 따라 농어촌버스는 노선 단축이나 배차 간격 증가 없이 정상적으로 운행될 예정이다.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은 "중동 사태 등 외부 요인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가 군민들의 일상생활 특히 대중교통 이용에 지장을 주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 군의 확고한 방침"이라며 "수소 가격 동결을 통해 농어촌버스가 앞으로도 군민들의 든든한 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에너지 시장의 동향을 예의주시하며 탄소중립 실천과 군민 교통 복지 증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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