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2025년 건강해 함께해 활기찬 어촌마을 만들기 사진

[국회의정저널] 사천시보건소는 오는 4월 6일부터 6월 17일까지 동지역 어촌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해 함께해 활기찬 어촌마을 만들기를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서부노모당, 동서금노모당, 경남종합시장 경로당에서 주 1회, 총 10주간 체계적인 건강증진 교육을 운영한다.특히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보건소가 직접 찾아가 어촌마을 맞춤형 통합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은 근골격계질환 예방 운동교실을 중심으로 치매 예방교육, 구강 관리 교육, 중풍 관리 교육, 고혈압 당뇨병 예방교육 등 전반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교육이 운영된다.특히 올해에도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어업안전보건센터와 협력해 전문성을 높였다.어업인 직업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어업인 안전재해예방교육은 물론,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질환 예방 운동 등 어촌마을 주민의 건강 수요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보건소 관계자는 "어촌마을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삶의 에너지를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적극 반영한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해바래길 죽방렴’, 문화예술기획 지원사업 선정

[국회의정저널] 남해관광문화재단이 ‘2026시 도 문화예술기획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총 사업비 5200만원을 확보했다.이번 공모는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했으며 재단은 이번 선정으로 도비 4000만원을 포함한 관련 예산을 확보함으로써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사업명은 ‘남해바래길, 죽방렴의 선을 잇다’다.최근 로컬 100에 선정된 ‘남해바래길 27개 코스’ 와 세계중요농업유산인 ‘죽방렴’의 미학적 가치를 문화예술 콘텐츠와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지역 주민과 예술가가 함께 남해의 고유 자산을 재해석하고 기록하게 된다.주요 프로그램은 남해바래길 27개 코스 중 죽방렴 조망 구간 걷기 전통 죽방렴 어업 체험 예술가와 함께하는 공예 체험 사업 과정을 기록하는 아카이빙 등으로 구성돼 있다.특히 사업 종료 시점인 9~10월경에는 연간 활동 결과물을 공유하고 사생대회를 개최하는 페스티벌을 열어,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남해의 소중한 문화자원을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남해관광문화재단 바래길문화팀을 중심으로 남해군 문화체육과, 관광진흥과, 해양발전과 등 관련 행정 부서와 남해의 예술인, 지족어촌체험휴양마을 등 민관이 긴밀히 협력한다.이를 통해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새로운 문화예술 협력 사례를 만들어갈 예정이다.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남해군의 소중한 자산인 남해바래길과 죽방렴이 예술을 만나 새로운 생명력을 얻게 될 것”이라며 “지역 예술인, 주민들과 함께 남해만의 차별화된 문화예술 브랜드를 만들어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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