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거창군 가조면, 경상남도 주관 응급처치 교육 실시

[국회의정저널]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1일 가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안전망 확보를 위한 '2026년 경상남도 주관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 시 적절한 초기 대응 능력을 키워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 사회의 접점에서 활동하는 가조면 이장자율협의회, 학생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가조초등학교 교사, 그리고 지역 내 공공기관인 거창구치소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교육 과정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행동이 가능하도록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구성했다.마네킹을 활용해 1:1로 교정받으며 심폐소생술을 몸소 익혔다.이어 긴급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자동심장충격기를 신속하게 가동할 수 있도록 기기 조작과 패드 부착법을 숙지했으며 일상 속 부상 상황에 대비한 맞춤형 응급처치 요령을 공유하며 실무 역량을 높였다.신달성 가조면 이장자율협의회장은 "마을 어르신들이 갑작스러운 상황에 처했을 때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번 실습으로 직접 몸으로 익히니 큰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김인수 가조면장은 "상황 발생 시 응급처치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안전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함양군,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 찾아 유관기관 협력체계 점검

[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4월 1일 산불 예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를 방문하고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4월 30일까지 운영되는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을 맞아 봄철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국가 단위 산불 대응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함양군 산불 예방 및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방문에서는 기관장 간 환담을 통해 함양군 산불 예방 대책과 산불 발생 시 공동 대응 방안, 장비와 인력 지원 체계 등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대형산불 발생 시 신속한 지휘 체계 전환과 유기적인 공조 체계 구축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함양군 관계자는 "함양은 산림 면적이 넓고 산악 지형이 많은 지역인 만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와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산불 예방은 물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군민의 생명과 산림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합천군, 제11회 합천 공예품 경진대회 개최 홍보

[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은 3월 16일자 공고를 통해 지역 내 공예인들의 기량을 펼칠 제11회 합천 공예품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알리며 지역 공예인들의 참여를 독려하고자 홍보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참가 대상은 합천군에 3년 이상 거주하고 있거나 관내에서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공예인이다.참가 신청은 5월 1일부터 5월 8일까지합천군청 제2청사 일자리경제과에서 접수하고 출품작 접수일은 5월 20일이며 경진대회 심사는 5월 21일 진행된다.이번 대회는 '수려한 합천, 수려한 공예'를 주제로 창의적 공예부문과 관광상품화 공예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고 출품분야는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 6개 분야이며 부문별 1인 1작품씩 최대 2작품까지 출품 가능하다.경진대회 수상작은 부문별로 대상, 금상, 은상, 동상 각 1명씩 선정하고 수상자에게는 2027년도에 작품 개발 장려금으로 각 100만원, 70만원, 50만원, 30만원이 지원된다.이와 별도로 입선작 5점도 선정한다.김필선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대회에 참신한 지역 공예인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하면서 "대회를 통해 창의적인 공예 작품을 발굴하고 관광상품화 될 수 있도록 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More News

이전
다음
▲ Back To Top